•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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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식 사천시장 우수기 대비 풍수해 위험지역 현장점검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10일 홍수 시 시민의 안전과 폭염 대비 현장 작업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직접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천시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와룡저수지 하류에서 동서금동 일원까지 연장 4.4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상시 하천 유지수 확보를 위한 저수로 조성과 저수로 옆 생태탐방로를 설치하고, 하천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보 및 낙차공을 자연형 여울로 재가설한다. 또한, 생태관찰마당 1개소, 삼천포사우나 일원에 인도교 1개소와 월류 방지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제방보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강우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수위 변화에 따른 대처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그리고, 하천변 산책로 차단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폭염 대비를 위해 작업근로자 휴게 쉼터 마련, 수분 및 미네랄 충전 확보 등 예방 수칙 준수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우수기에 갑작스럽게 늘어난 하천수위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천을 관리하라”며 “인명피해 제로화 등 안전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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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40년 시무 목회자·장로도 인정한 계시말씀…“깨닫고 하나 돼 평화 이뤄야”
    “요한계시록 말씀을 잘 깨달아서 동료 목사님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교파를 초월해 예수님의 ‘계시’로 하나가 되면 우리는 물론 이 땅에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 믿습니다.”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계시실상 성취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장로교에서 40여 년간 목회를 해 온 김 모 목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가 개최된 이후, 지속적으로 목회자들의 추가 말씀대성회 요청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이날 개최한 또 한 번의 말씀대성회에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에 대해 탐구심을 가진 목회자 250여 명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전반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뤄진 성취 증거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강연 중간마다 참석한 목회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 말씀이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다면 확인해야 하며, 맞다면 믿어야 한다”며 “세상의 권세나 영달,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비교할 수 없다.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이 생명의 말씀을 귀히 여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신앙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 같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같은 신이 주신 말씀을 믿는다. 서로 하나도 다르지 않은데, 그런 우리가 원수가 되거나 싸워야 하겠느냐”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은 “무작정 이단이라 정죄하거나 편을 가르지 말고, 성구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면 그것을 가지고 서로 토론하자. 만나서 대화하자. 정말로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거듭 권면했다. 40여 년간 목회를 해왔고, 최근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한 모 목사는 이날 강연에 참석해 “그간 요한계시록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지도 못했고 스스로도 소홀했다”며 “이제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계시 말씀을 공부하니 성경 전반을 깨닫게 됐고, 정말 좋은 기회이자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동료 목사들과도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내가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동료 목사들도 앞으로의 말씀대성회에 함께 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로교에서 4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를 개척한 경험도 몇 차례 있다는 이 모 장로는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해 “고령이신 이만희 총회장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이고 논리 정연한 강연에 놀란 게 나뿐이 아닐 것”이라며 “(이 총회장의) 강의 내용을 분석하는 자세로 주의 깊게 경청해봤을 때, 모든 것이 사실적이었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 또한 계시록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보니 등한했음을 고백한다”며 “장로로서 주변의 많은 목사님에게 함께 경청하고, 목회 시간에 요한계시록에 주안점을 두고 설교해서 더 많은 성도가 이해하게 하자고 권면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회자 및 교계 원로들의 연이은 참석과 긍정적 인식 변화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수년간 개최한 말씀대성회에서 꾸준히 관측돼 왔다. 이에 목회자들이 말씀대성회에 참석하고 말씀을 교류하는 활동이 시작 단계를 거쳐, 이제는 교계 내에서도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올해 6월 5일을 기준으로 국내 교회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 MOU는 총 646건 체결됐다. 같은 날 기준으로 해외에서는 총 83개국 1만2538개 교회와 MOU가 체결됐고 총 41개국 1341개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했다. 더불어 현재(5월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 산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등 성경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목회자 수강생 수는 5614명에 이른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말씀대성회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기성 교단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말씀대성회를 비롯해 세계 대륙별 말씀대성회를 연중 진행해 나가며 국내외에 요한계시록 성취 증거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말씀을 중심으로 교계가 하나가 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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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강원도 춘천의 A사찰 상대 춘천법원 2심에서도 무죄판결
    강원도 춘천의 A사찰에 다니던 신도들 중 일부가 사찰을 상대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 1심의 판결에 불복하여 검사가 항소를 제기한 법원의 판단이 지난달 5. 22 춘천법원 2심에서도 무죄판결이 나왔다. 이 사건은 A사찰을 상대로 고소한 신도들은 사찰에서 주관했던 천도재와 기도, 불사 등에 낸 헌금이 기망과 강요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피해를 호소하면서 사찰 스님들을 상대로 사기 혐의로 고소했었다. 그러나 22년 6월달 1심 판결에서도, 검사의 공소장이 여러 차례 변경되고, 결정적 증거라고 할만한 피해내역서가 7번이나 변경되는 등 피해자들의 주장에 신빙성이 부족하고,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증언 외에는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사기임을 입증하기 힘들다고 보아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고, 2심에서도 1심 판결이 타당하다고 보고 항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 2심 판결문 중에서 법원의 일부를 인용하면 "검사가 피해자들의 진술 외에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들 중 피고인들의 법문자료 음성파일 및 녹취록, A사찰의 행사 사진과 배포자료 등은 A사찰이 그 신도 일반을 대상으로 준비한 것들로서 피해자들에 관한 구체적인 공소사실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보기 부족하다. 또한 피해자들의 금융거래내역만으로는 공소사실에 기재된 그 시점에 피해자들이 피고인들에게 해당 천도재 비용 등 현금을 실제로 교부하였음을 직접적으로 인정하기도 어렵다. ~~ 중략~~` 그렇다면 검사의 항소는 이유 없으므로 형사소송법 제 364조 제 4항에 의하여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라고 했다. A사찰의 한관계자는 "5월 22일 춘천법원에서 2심 판결이 있었고 "혐의 없음" 무죄 판결이 났다.저희들 불찰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자칭 피해자 분들의 황당한 억지 주장에 대해서는 마땅한 결정이 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들에게 차후에 어떤 조치를 할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한편,고소를 제기한 피해자 H씨 외 신도들은 "지난달 5월 30일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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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스승의 날 맞아 감사의 마음 직접 전해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13일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창원 관내 가장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닌 성호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선생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홍 시장은 차유미 교장 선생님과 교정을 함께 거닐며 학교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듣는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특히, 1901년 개교하여 수많은 인재를 지역사회에 배출해 온 성호초등학교에 깊은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즐거운 학교, 공부하는 학교,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지역문화와 지역교육의 중심인 학교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전하기도 했다. 홍 시장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투자하고 인재를 양성해 온 덕분에 창원시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고, 이는 오직 사명감으로 일평생 한길만 걸어오신 수많은 선생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항상 더 나은 교육과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인도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 스승의 날 감사 메시지 전문 2024년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언제나 묵묵히 교육현장에서 애쓰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께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어렵고 힘든 여건 속에서도 교육에 투자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온 덕분에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의 반열에 올라섰고, 창원시도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이는 오직 사명감으로 일평생 한길만 걸어오신 수많은 선생님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권은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그동안 시대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이 아무리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퇴색해서는 안 됩니다. 창원시는 선생님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선생님의 권위가 인정받고,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모든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창원특례시장 홍 남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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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3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합성1동 경로 위안잔치서...“어르신들의 노력에 보답할 것”
    마산회원구 합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판수)는 8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어버이 은혜를 기리는 경로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다.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어버이날 의미를 되새겼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와 점심 식사,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80대 시모를 정성으로 봉양하여 귀감이 된 박선희 씨와 103세의 장수노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전승자 씨에 대한 시상으로 효행 실천의 확산과 긴 세월 건강하게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을 격려했다. 오랜만에 개최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흥겨운 분위기에 새삼 활기를 느낀다”며 “준비된 음식도 맛있고 주민자치 위원 등 봉사자들이 앞장서서 행사를 돕는 것에 감동했다”는 소감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판수 합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100세 시대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여전히 청춘”이라며 “저희가 준비한 행사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쁜 시정에도 어르신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합성1동 주민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어르신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마산지역 중심 상권인 합성1동의 발전과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재도약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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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경남도,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했다
    - 미 공군 매장 입점 판매로 미국 내 인지도 제고와 오프라인 매장 확대 진출 - 선정기업 중 도내기업 상위 2개사, 업체당 1,000만원 참가비 지원 - KOTRA ‘무역투자24’에서 5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해 LA지역 ‘미 공군 소비재 상설매장(The Army & Air Force Exchange Service) 운영 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경남도는 도내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을 위해 올해 처음 사업을 시작한다. 코트라 LA무역관, 경남도 LA사무소와 협업하여, 도내 중소기업이 LA지역 미 공군 소비재 상설매장에 입점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매장 허가신청, 공사, 판매 인력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미 공군 매장 입점과 판매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자 선호도, 판매 이력을 기반으로 향후 미군 부대에 정식 등록(군납)할 기회도 창출될 전망이다. 나아가 미국 내 대형 유통망 입점과 공공조달의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스낵류(실온), 반려동물 용품(식품 제외), 뷰티 용품을 제조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며, 수출상품 등록 여부, 영문 패키지, 각종 인증 등 미국 내 유통기준 충족 정도 등을 토대로 시장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의 참가비용은 1,000만원이며, 그중 도내 시장성 평가 상위 1위, 2위 기업은 참가비용이 면제된다.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5월 3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코트라 무역투자24(www.kotra.or.kr) 내 사업신청 홈의 ‘2024 미국 Korea Boutique in AAFES 참가기업 모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3) 또는 KOTRA LA무역관(02-3460-7745)으로 하면 된다. 그 외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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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실시간 뉴스 기사

  •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성배) 주관으로 ‘제12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하여 김이근 시의회 의장과 복지관련 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 축사, 후원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강화와 재학대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창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의 공로로 지난 3월 2024년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한 홍남표 시장의 축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STX복지재단, 마산위드라이온스클럽에서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협회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성배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우리가 하는 일은 힘든 순간에 위로가 되고 절망 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변화와 희망이 싹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헌신과 열정이 모여 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믿으며, 여러분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울타리 역할을 해 오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 및 처우개선을 통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여러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우리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인프라 구축,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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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도,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경남 국회의원 보좌진 정책간담회’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남도와 국회의원 보좌진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도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도내 여‧야 지역구 의원실 보좌진 27명과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본부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여, 경남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민선8기 전반기의 경제지표 개선, 「우주항공청 특별법」제정, 우주항공청 개청, 창원국가산단 50주년 기념 미래 비전 수립, 마산 자유무역지역 국가산단 지정, 남해안 광역관광개발계획 1조 1천억 원 반영, 2024년 사상 최대 국비 9조 5천억 원 확보 등 성과를 언급하며, 지역 국회의원과 보좌진들의 협력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민선8기 후반기 경남도 현안인 남해안 관광,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국비 10조원 확보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하며, “경남도가 다른 시도보다 앞서나가기 위해서는 지역 각계각층에서 힘을 모아 협력해야 한다”라며 국회의원실과의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장재혁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 주요 현안을 설명하며, 지난 국회에서 처리되지 못한 주요 입법 현안이 22대 국회에서는 반드시 처리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입법 현안에는 남해안 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가칭)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 인프라와 정주환경을 갖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근거 마련을 위한 「방위산업법」 개정 등이 포함되었다. 이 밖에도 경제자유구역 확대, 경남항공국가산단 등 투자진흥지구 지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보 사업을 비롯해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예타 조속 통과, 경남 도내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등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도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 주요 현안사업▲(가칭)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남해안 및 섬 특화 발전을 위한 「섬 발전 촉진법」 개정 ▲경남항공국가산단 등 투자진흥지구 지정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제도개선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신규 국가산단 신속 조성 규제개선 ▲경제자유구역 확대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거제지역 지방관리무역항 국가전환 ▲동북아 물류플랫폼(국제물류특구) 조성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 ▲양산 상북~명동 지선국도 지정 및 건설 ▲사천~진주 정촌(국대도33호선) 도로 건설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사업 예타 통과 추진 ▲경남 도내 대학 글로컬대학 선정 경남도는 2025년도 중점 추진이 필요한 국비 사업에 대해서도 건의했다. 도에서 건의한 주요사업에는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 ▲중소조선 스마트생산 혁신 지원 고도화 등 주력산업 ▲ 이순신장군 승전지 관광명소화 사업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등 관광산업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 등 교통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이 포함됐다.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와 지출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2024년 역대 최대인 9조 4,079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라며, “2025년에는 올해보다 6.3% 증가한 국비 10조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는데,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제22대 국회가 본격 개원함에 따라 여‧야 지역구 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 등 국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유지를 통해 도정 주요현안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2025년 사상 최초 국비 10조원 시대 개막을 위한 국비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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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4-06-14
  • 경남 최초, 수소교통복합기지 통영에 준공 운영시작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소를 생산하고 충전할 수 있는 경남 최초의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통영에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소교통복합기지 준공식은 14일 오후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버스운송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통영시 광도면에 있는 시내버스 차고지 인근에 설치된 수소 생산․충전 시설로, 경기 평택에 이어 전국 2번째로 건립됐다. 하루 1.9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2기의 충전설비로 시간당 수소버스 5대(100Kg)를 충전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어 경제성을 확보하였으며, 차량 정비·세차 등이 가능한 정비동을 갖춰 운송사업자의 편의도 도모한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한국가스공사, 현대로템, 삼성물산 등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하이스테이션이 구축하였으며, 수소충전소 운영은 경남에너지에서 담당한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수소 교통복합기지는 수소차 충전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친환경 에너지 확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수소 벙커링, 수소 관광선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버스 운송조합(부산교통, 통영교통, 신흥여객자동차)과 협약을 체결해 현재 7대인 수소 시내버스를 2034년까지 91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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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4-06-14
  • 경상남도교육청 아이톡톡 특허권 무효 심결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노치환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아이톡톡 개발과 관련하여 공동 출원한 특허가 특허심판원에서 지난 11일 무효 심결이 났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과 아이톡톡 개발에 참여한 개발사가 공동 출원한 특허 ‘지식공간 기반의 학습 위치 및 경로 추천 시스템 및 방법, 이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저장된 기록매체 및 이를 구현하기 위해 매체에 저장된 컴퓨터프로그램’에 대해 지난해 제3자가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하였고, 지난 11일 특허심판원에서는 특허 무효를 심결했다. 이번에 무효 심결을 받은 특허는 평가문제에 대한 풀이결과를 기반으로 학습위치를 파악하여 앞으로의 학습경로를 추천하는 지식 공간 기반의 학습위치 및 경로 추천 시스템 및 방법 등에 관한 것으로 이는 아이톡톡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맞춤형 학습의 핵심개념에 해당되는 특허다. 노치환 의원은 “아이톡톡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64억원을 들여 개발 중인 시스템으로 앞으로도 2차례에 걸쳐 개발사업에만 120억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지만 아이톡톡 개발 과정에서 해당 연도 과업의 완료여부, 학습 콘텐츠 부족으로 인한 학생들의 사용률 저조, 빅데이터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데이터 세트 구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었다”며 “경남교육청에서는 특허 무효 심결이 아이톡톡 사용 및 향후 개발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포함한 개발 전 과정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하며, 향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경남 교육 가족과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에게 그 대책을 상세하게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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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도의회,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촉구 성명 발표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전원은 6. 14.(금) 도의회 현관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오는 6월 18일로 예고된 의료계 집단 휴진 결정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휴진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과 생명을 지키는 의사로서의 직업적 가치와 사명감으로 경상남도의사회가 지역 의료현장을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날 성명서는 김진부 의장의 낭독과 정쌍학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의 구호 선창에 이은 도의원 전원의 구호 제창으로 진행됐다. 김진부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6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을 결정하고 지역 의사회의 집단휴직 참여를 독려하며 정치투쟁에 나서고 있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휴진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번 사태로 수많은 중증질환자들과 국민들이 죽음의 공포와 생명의 위협에 대한 불안감에 고통당하고 있다’면서, ‘경상남도의사회가 도움이 절실한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의료현장을 지켜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의료계의 집단휴진 결의와 관련해 경남도는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0일 중대본회의 결정에 따라 시․군에서는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이 발령됐으며, 집단휴진 예정일인 18일에는 도가 ‘업무개시명령’ 을 발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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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KBS 시청자네트워크, 창원서 ‘제1차 전국대표자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엠버서더 호텔에서 KBS 시청자네트워크 ‘제1차 전국대표자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KBS 시청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KBS 창원시청자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KBS 시청자네트워크 전국 19개 지역 회원들과 KBS 경영진 그리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KBS 시청자네트워크가 2010년 출범 이후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공영 방송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디어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는 이 시대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KBS 시청자네트워크 제1차 전국대표자 회의를 창원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BS 시청자네트워크 창원 이년호 상임대표는 “2010년 출범 이후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공영 방송의 역할 강화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창원에서 회의를 통해서 미디어에 대한 시청자의 역할에 대해서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오찬 시간에 회원들과 만나 ‘KBS 시청자네트워크’의 노고에 감사와 지지를 보내며, 창원특례시도 방송의 발전 및 공정성 강화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 시청자네트워크는 시청자 권익을 보호하고 여론을 수렴하여 KBS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출범한 전국 단위 시청자 모임으로 전국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총회를 통해 KBS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오고 있다. 더불어 지역별 활동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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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IWPG 글로벌 3국, 유엔기념공원 순국선열 추모식 개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글로벌국장 허은주)이 지난 11일 회원들과 함께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방문해 순국선열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IWPG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희생된 군인과 순국선열을 기리며 유엔군 전몰장병을 추모하기 위해 헌화했다. 허은주 글로벌국장은 “세계 평화와 자유를 위해 생명을 바친 유엔군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유엔기념공원에서 세계여성평화그룹 부산서부·동부지부가 함께 추모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헌화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참여한 한 회원은 “한국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가 누리는 평화가 누군가의 고귀한 희생임을 새김으로서 세계여성평화그룹의 평화 활동의 가치와 책임감, 열정을 더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IWPG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서 세상에 필요한 연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등 평화문화 전파, 여성평화교육, 평화를 이루는 법률과 제도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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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밀양시,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2024년 2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 통합방위 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지역 안보 상황 및 통합방위 현황 △2024년 을지연습 일정 △2024년 예비군 훈련계획 등을 보고받고, 통합방위 태세 점검 및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북한의 사이버 공격, GPS 전파교란, 오물 풍선 투하 등 도발 양상이 다양화되고 있어,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총력안보 태세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시는 군부대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북한의 각종 도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안병구 밀양시장은“통합방위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라며“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로 우리 지역의 안보태세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 작전 수행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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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밀양시, 2024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 참가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2024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 시책에 대한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팜 시대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귀농인·청년 후계농 초기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밀양시의 각종 지원 정책과 밀양에서의 생활 및 농업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밀양에서의 귀농·귀촌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밀양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앞으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새로 발굴해 더 많은 분이 밀양으로의 귀농·귀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물산㈜는 박람회 기간에 지역 내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농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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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함양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 도교육청 설립 허가 받아
    함양군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아 온 (사)함양군장학회가 경남도교육청의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으며 하반기 재단법인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설립 등기에 이어 행안부 지정·고시를 거치면 오는 하반기 출범하게 된다. 함양군은 안정적인 장학기금 확보와 장학사업 확대 등을 위해 함양군장학회의 재단법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조례 제정,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에 이어 지난해 말 출자·출연기관 설립 경남도 2차 협의에서 ‘설립 동의’ 승인을 받았다. 이후 올해 초부터 준비위윈회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1일 (재)함양군장학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공포, 임원 공모 및 선임, 정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7일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었다.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가 출범하면 기존의 장학회가 추진해 온 장학사업 이외에도 교육활동 지원사업, 방과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경남교육청의 설립 허가를 통해 재단법인 출범을 위한 대부분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본격 출범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가 출범하면 우리 군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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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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