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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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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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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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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 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이재목)가 주관한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천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겨주시고 26일 개최 예정인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품새 대회 종합 우승에는 ▲초등부-김해시 장유계명태권도 ▲중등부-창원시 극동본관체육관 ▲고등부-양산시 용호태권도체육관이 차지했고, 겨루기대회 종합 우승은 ▲남자 초등부-김해시 신명태권도장 ▲여자 초등부-사천시 송보태권도장 ▲여자 중등부-양산시 올림픽제2체육관 ▲남자 중등부A-창원시 마산동중학교 ▲남자 고등부-거제시 옥포가온누리태권도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 태권도협회에서는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제25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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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경남도, K-수산식품기업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도약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은 경남 수산식품산업 중장기 로드맵인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1회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2억원을 편성하였다.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수출실적에 따라 성장기업, 고도화기업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지원(시장조사,해외인증 등), 해외마케팅(박람회, 해외홍보판촉 등), 경쟁력제고(신제품개발 등)등 분야별 지원내용 중 기업에 필요한 분야의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성장기업 : 수출 50만불이상 500만불 미만/ 고도화기업 : 수출 500만불이상 1,000만불미만 기업당 최대 3년, 2억원을 지원하여 성장기업은 고도화기업으로, 고도화기업은 천만불수출 기업으로 육성하여, 2023년말 기준 도내 천만불 수출기업 6개소를 2030년까지 12개소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index.gyeong)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이다. 경남도의 수산물 수출은 2023년에 2억 5,1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은 수출 목표는 2억 6,000만 불로, 5월말 현재 목표액의 43.7%인 1억 1,000만 불을 수출하였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해외홍보 판촉 등 해외시장 마케팅 추진사업, 중국 온라인몰(티몰) 입점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신규사업인 수산식품 수출 1,000만불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도약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경남 수산식품의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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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53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53년 된 내 집이 새집처럼 변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혜택을 받게 된 수혜자 김길동(가명)씨가 봉사 후 새롭게 변한 집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마산지부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지부는 관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봉사를 진행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문의했다. 이에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셨던 분이지만 현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와 함께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마산지부는 회원들을 수소문해 도배·장판·청소 등의 현업에 종사하는 지부 내 전문가들을 포함한 15명의 봉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벽지 교체 ▲장판 교체 ▲집 안 청소 ▲가구 및 냉장고 청소 ▲집기류 세척 등 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평 남짓한 집에 오래된 방 3곳을 새 방처럼 깨끗하게 만들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기 집처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와 시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이번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과정을 쭉 지켜본 이웃 주민은 “옆집에 계신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새집처럼 변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집이 바뀐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이 수혜자로 선정돼 보훈의 달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20일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도배하고 있다. 2.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3.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수혜자의 가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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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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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창원상의와 경제 현안 논의 위해 머리 맞대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경제협의체 세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와 창원상공회의소(회장 최재호) 간 지역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써 홍남표 시장 취임 후 상설협의체를 구성했다. 창원상공회의소 분과위원장, 기업단체회장, 창원 대표기업과 창원시 실·국장 및 노사특보, 방위산업·원자력특보, 창원산업진흥원장 등 총 24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차 안건에 대한 시의 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창원상공회의소 제3차 제안안건에 대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정주 외국인 공동지원체계 마련과 창원지역 상장기업 합동 IR 개최를 제안했고, 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제안안건이 시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홍남표 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혁신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회장은 “창원경제협의체는 시에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제시해 창원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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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낙동강 특별법’발의 저지 국회 기자회견 가져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여한훈·이종철)는 15일 국회소통관에서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발의 저지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낙동강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은 지난 6월 26일 곽규택 의원 등 20여 명의 의원들이 발의하여 국회 입법 예고를 하였으나 주민들의 반발로 7월 2일 철회된 상태다. 합천군민대책위원회는 법안이 비록 철회되었으나, 현재 주민반발이 있는 일부 법문구를 수정하여 재발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특별법의 영구 폐기를 위해 국회 기자회견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군민대책위원회는 주민들과의 합의나 의견 청취 없이 법률을 제정하고, 국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기식 신속한 사업 추진을 강행하려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피해 지역 주민을 무시한 채 부산 등 수혜 지역 주민들의 이익만을 위한 법안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군민대책위는 국회와 환경부에 △피해지역 주민 동의 없는 특별법 영구폐기 △특별법 발의 국회의원 공개 사과·사퇴 △“황강유역 복류수 취수 계획” 철회 등의 내용을 이행토록 요구를 했다. 여한훈 군민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은 “피해 지역 주민을 무시하는 일방적 사업 추진에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낙동강유역 물관리 위원회가 제시한 지역주민들의 동의하에 사업을 추진하도록 한 ‘조건부 의결’내용을 준수할 것을 요구하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고통을 무시한 채 특별법 발의를 강행할 경우 창녕군, 의령군과 연대해 대규모 반대집회 개최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 다음은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저지 결의문 전문이다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특별법 저지 결의문 합천군민과 함께하는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는 국회의원들의 합천군민 우롱과 무시에 분노하며 비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6월 26일 부산지역 국회의원을 주축으로 곽규태 등 20명의 국회의원이 발의한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특별법”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합의나 의견 청취없이 법률을 만들었으며, 법률 내용도 정부가 밀어 붙이기식의 신속한 추진과 속도전의 의도를 담고 있어 피해지역 주민의 한사람으로써 분노와 개탄을 금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무시하고 죽이는 국회인가, 피해지역 주민들의 고통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 특별법을 영구 폐기하라 우리 5만 합천군민을 우롱하고 멸시하는 특별법 발의 국회의원들에게 분노하고 통곡한다. 우리 황강 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회는 군민의 이름으로 다음과 같이 국회와 환경부에 요구한다. 하나. 피해지역 주민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특별법”은 영구 폐기하라 하나. 합천군민을 우롱하고 무시한 특별법 발의 국회의원들은 공개 사과하고 사퇴하라 하나. 환경부는 “황강유역 복류수 취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하나. 환경부는 낙동강 본류 수질개선을 통하여 안전한 물공급 계획을 수립????시행하라 하나. 환경부와 국회는 합천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 군민의 의견을 정책 결정에 반영하라 우리 반대 대책위는 합천군의 미래와 환경을 지키고 농민들의 피해 방지를 위하여 모든 가능한 수단을 동원하여 저항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의 목소리가 무시되지 않도록, 우리의 행동이 무시되지 않도록, 우리는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4년 7월 15일 황강광역취수장 반대 군민대책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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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김재구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2024 대한민국 학교체육 축전에서 기조 강연 연설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지난 12일 경북대학교에서 개최한 ‘2024 대한민국 학교체육 축전’에 김재구 총장이 참석해 기조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2024 대한민국 학교체육 축전’은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교체육 연구자 등이 참여해 학교체육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이날 김재구 총장은 '대한민국 체육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인 ‘학교체육의 새로운 변화와 시작을 위한 준비’에 맞춰 ▲ 우수선수의 과학적 육성 ▲학교체육 및 생활체육의 연계 구축 ▲ 스포츠문화, 산업 진흥화 국제화 ▲ 행정시스템 선진화와 재정 확보 등 대한민국 학교체육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김재구 총장은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으로 재임하면서 학교 교육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취임 전에는 경남대학교 스포츠과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경상남도체육회 이사 및 창원시 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맡으며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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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상남도 2024년 상반기 수출 212억 불, 무역수지 21개월 연속 ‘흑자’ 달성
    - 6월 무역수지 16억 불, 무역수지 21개월 연속 흑자 달성 - 도 주력품목 수출상승세 선도…승용자동차(+21.3%), 방산물자 등 중화학공업품(+583.2%)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4년 상반기 수출 212억 4천 5백만 불, 무역수지 94억 7천만 불을 기록하여 전년도 상반기 대비 7.2% 증가한 수출실적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24년 상반기 수출 성과는 도내 수출기업과 수출유관기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경남도는 지난 3월 열린 제49회 일본국제식품박람회(FOODEX JAPAN)를 시작으로 상반기에 18회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 참가를 추진하여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알렸다. 이를 통해 수출 MOU 34건 2,091만 불, 수출계약 21개 사, 240만 불을 체결하는 등 수출 증가세에 다방면으로 뒷받침했다. 15일 창원세관이 발표한 지난 6월 경남의 수출입 동향자료에 따르면, 경남 전체 수출액은 수출 33억 9천 4백만 불, 수입 17억 4천 5백만 불, 무역수지는 16억 4천 9백만 불 흑자를 기록하고 무역수지 21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21.3%)가 '22년 2월 이후 29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중화학공업품(583.2%)이 자주포, 전차 등 방산물자 수출로 대폭 증가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EU(30.4%), 동남아(22.0%), 중동(7.3%), 미국(3.8%)이 증가한 반면, 일본(△34.9%), 중남미(△34.7%), 중국(△8.8)은 감소했다. 경남도는 하반기에 조선, 항공, 자동차 등 주력산업 분야별로 35회 해외 마케팅을 집중지원 할 계획으로 특히,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목표를 위해 9월 개최 예정인 폴란드 방위산업전시회(MSPO) 참가하는 등 글로벌 트렌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접수 중인 경상남도 지원사업은 ▴UAE 방산수출사절단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중소기업 해외인증 획득 지원사업 등이 있다,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시스템(http://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접수 기간 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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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도·경남경찰청·에스원,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이달 8일부터 9월 27일까지 3개월간 경남경찰청, ㈜에스원과 함께 도청·산하기관 62곳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15일 경남도청 본청을 점검한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2019년 체결한 ‘성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경남만들기’ 업무 협약에 따라 민·관·경이 협력하는 이번 합동점검은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출입이 잦은 곳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일정 등은 비공개하고, 점검대상 기관도 2022년 6곳, 2023년 3곳에서 올해는 62곳으로 대폭 늘려 불법 촬영 근절의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점검 외에도 각 시군에서는 불법 촬영을 상시 점검과 합동점검반을 운영 중이며, 경남경찰청에서는 시민 합동점검반을 운영하는 등 불법 촬영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합동점검에 참여한 경남도 박현숙 여성가족과장은 “공중화장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촬영 범죄로 인해 해당 시설 이용자들은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경이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 조례 제정,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감시단, 불법카메라 가상현실(VR) 체험구역 등을 운영 중이며, 서희봉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예방조례안도 7월 회기에 통과를 앞두고 있어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모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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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이정희 창원시의원, 만 65세 이상 무료 골밀도 검사 도입 제안
    이정희 창원시의원(중앙, 웅남동)은 15일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해 시민들이 노년을 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골밀도 검사’ 지원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제1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올해부터 질병관리청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골밀도 검사를 도입하는 것에 발맞춰 창원시도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1차적으로 주민 건강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보건소를 통해 골밀도검사 지원을 촉구했다. 나이가 들며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골밀도 감소는 필연적이며, 골다공증 환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기준 전국 보건기관 147곳이 골밀도 검사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 규모가 비슷한 용인시(3곳), 수원시(1곳), 고양시(1곳) 등 다른 특례시는 보건소에 골밀도 검사를 갖췄지만, 창원시에는 하나도 없다. 이 의원은 머지않아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창원시도 노인성 골다공증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검사 도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창원시 보건소는 생애주기별로 무료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초고령화를 대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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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문순규 창원시의원“마산가고파국화축제 명칭 결정 철회하라”
    문순규 창원시의원(양덕1·2, 합성2, 구암1·2, 봉암동)은 15일 열린 제1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산국화축제 명칭을 ‘마산가고파국화축제’로 바꾸는 결정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가고파는 이은상이 지은 시조이며, 이은상은 3·15의거 폄훼와 친독재 행적 문제로 지역사회에서 준엄한 평가와 비판을 받아온 인물”이라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1960년 4월 15일 자 한 언론사 기사를 인용하며 “이은상이 3·15의거를 폄훼한 것인지, 그렇지 않은지는 시민 여러분께서 정확히 분별하고 평가하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문 의원은 지난달 26일 마산국화축제 명칭 변경을 심의한 창원시 축제위원회 회의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고, 당시 참석한 위원 가운데 창원시 고위 공무원이 과반을 차지한 상황에서 다양한 의견 개진이 어려워 공정하고 심도 있는 논의가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2015년 문화관광축제 종합평가보고서>에서 축제 참가자 대부분이 ‘가고파’ 의미를 모르고, 명칭을 마산국화축제로 단순화할 것을 제안했던 사실도 상기시켰다. 문 의원은 “축제가 처음으로 개최된 2000년도의 명칭은 마산국화축제였다”며 “창원시 주장대로 명칭을 환원하는 것이라면 지금의 축제명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정당하지 않겠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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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진해지식산업센터 사토처리 의혹 수사 의뢰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진해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와 관련하여 제기된 사토처리 의혹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11일 진해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6월 21일, 창원시의회 제134회 시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진형익 창원시의원이 진해지식산업센터 공사에서 발생한 사토가 지정된 사토장으로 반입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시에서는 당시 지정된 사토장 현장 확인 및 관련자 면담, 서류 확인 등을 진행하여 정확한 사토처리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수사를 의뢰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진해지식산업센터에서 발생한 사토처리 실체가 밝혀지기를 기대하며, 공공시설사업장 내 사토처리 상황을 점검하고, 설계단계에서부터 토석정보공유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공공시설 사업 토석관리 체계를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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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민주노총 일반노조 창원시 환경공무직 근로자 쟁의행위 돌입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일반노동조합 소속 창원특례시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은 2024년 임금인상 협상 결렬에 따라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지난 11일부터 쟁의행위에 돌입했다. 시는 그동안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양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차가 워낙 큰 상황이었다. 조합 측은 임금 30% 인상이라는 무리한 요구를 고수했다. 이에 시 측에서는 협상 및 조정을 진전시키기 어려워 결국 임단협은 결렬되었으며, 이로 인해 의창구 및 성산구 지역의 재활용품 수거에 차질이 진행되어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 시는 구청 및 읍면동과 협력하여 시민 불편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내 집 앞 청소하기 및 쓰레기 배출 줄이기 등과 함께 재활용품 배출시 분리배출 지침을 준수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요청했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쟁의행위로 시민 불편을 초래하게 되어 송구하게 생각하며 임단협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쟁의행위에 참여한 조합원을 향해서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현업에 복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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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LH, 주택공급 활성화 위한“패키지형 공모사업”최초 추진
    - 주택 공급물량 부족 해소를 위한 민간·공공의 주택 공급확대 정책 본격 추진 - 11월 사업제안서 접수 및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연내 계약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민간의 주택공급 활성화 위한 “패키지형 공모사업” 최초 추진」에 따라 평택 고덕국제화신도시에서 패키지형 공모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ㅇ “패키지형 공모사업”은 ‘토지공급 공모‘와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공모’를 결합한 사업모델로, 민간사업자가 토지 매매계약 시 계약금과 담보물(토지대금이행보증증권 등) 제출 후 민간분양사업을 시행한 뒤, 추후 분양대금과 공공주택건설공사의 기성금으로 토지비를 납부하는 방식이다. □ 이번 시범사업은 민간에 매각하는 토지공급(8개 블록, 약 5,400세대)과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민간참여사업(6개 블록, 약 3,400세대)을 결합해 총 3개의 공모단위로 구성된다. ㅇ 사업비 규모는 토지공급가격(약 1조원)과 민간참여사업비(약 1조원)를 합해 총 2조원 규모이다. ㅇ 특히, 패키지 공모사업을 통해 매각된 토지는 사용시기를 앞당겨 추진되며, 주택공급 시기가 기존 방식보다 약 2년 단축돼 민간 분양주택의 조기 공급이 가능하다. □ LH는 주택 공급물량 부족이 우려되는 시장 상황에서 민간참여사업의 조기 시행 등으로 공공주택의 안정적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패키지형 공모사업이 위축된 민간의 주택공급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시범사업 대상지인 고덕국제화신도시는 GTX A·C노선 연장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갖췄으며, 즉시 공급가능한 주택용지가 많아 주택공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 15일 사전공고를 시작으로, 7월 말 본 공고를 시작해 8월 말 사업신청서를 접수받은 뒤 11월 사업제안서 접수와 평가를 진행한다. ㅇ 이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연내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ㅇ 자세한 사항은 LH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패키지형 공모사업이 민간·공공주택의 공급 활성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사업모델로 정착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의 성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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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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