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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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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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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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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 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이재목)가 주관한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천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겨주시고 26일 개최 예정인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품새 대회 종합 우승에는 ▲초등부-김해시 장유계명태권도 ▲중등부-창원시 극동본관체육관 ▲고등부-양산시 용호태권도체육관이 차지했고, 겨루기대회 종합 우승은 ▲남자 초등부-김해시 신명태권도장 ▲여자 초등부-사천시 송보태권도장 ▲여자 중등부-양산시 올림픽제2체육관 ▲남자 중등부A-창원시 마산동중학교 ▲남자 고등부-거제시 옥포가온누리태권도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 태권도협회에서는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제25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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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경남도, K-수산식품기업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도약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은 경남 수산식품산업 중장기 로드맵인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1회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2억원을 편성하였다.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수출실적에 따라 성장기업, 고도화기업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지원(시장조사,해외인증 등), 해외마케팅(박람회, 해외홍보판촉 등), 경쟁력제고(신제품개발 등)등 분야별 지원내용 중 기업에 필요한 분야의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성장기업 : 수출 50만불이상 500만불 미만/ 고도화기업 : 수출 500만불이상 1,000만불미만 기업당 최대 3년, 2억원을 지원하여 성장기업은 고도화기업으로, 고도화기업은 천만불수출 기업으로 육성하여, 2023년말 기준 도내 천만불 수출기업 6개소를 2030년까지 12개소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index.gyeong)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이다. 경남도의 수산물 수출은 2023년에 2억 5,1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은 수출 목표는 2억 6,000만 불로, 5월말 현재 목표액의 43.7%인 1억 1,000만 불을 수출하였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해외홍보 판촉 등 해외시장 마케팅 추진사업, 중국 온라인몰(티몰) 입점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신규사업인 수산식품 수출 1,000만불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도약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경남 수산식품의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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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53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53년 된 내 집이 새집처럼 변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혜택을 받게 된 수혜자 김길동(가명)씨가 봉사 후 새롭게 변한 집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마산지부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지부는 관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봉사를 진행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문의했다. 이에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셨던 분이지만 현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와 함께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마산지부는 회원들을 수소문해 도배·장판·청소 등의 현업에 종사하는 지부 내 전문가들을 포함한 15명의 봉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벽지 교체 ▲장판 교체 ▲집 안 청소 ▲가구 및 냉장고 청소 ▲집기류 세척 등 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평 남짓한 집에 오래된 방 3곳을 새 방처럼 깨끗하게 만들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기 집처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와 시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이번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과정을 쭉 지켜본 이웃 주민은 “옆집에 계신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새집처럼 변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집이 바뀐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이 수혜자로 선정돼 보훈의 달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20일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도배하고 있다. 2.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3.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수혜자의 가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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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실시간 뉴스 기사

  •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 맞이 떡 나눔 실천
    밀양시 단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경숙, 공공위원장 양기규)는 15일 초복을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양기규 단장면장이 기부한 쌀로 콩백설기를 준비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경로당 33개소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확인했다. 조경숙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떡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소외계층을 촘촘히 살피고, 단장면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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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밀양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 위한 백미 기탁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 봉사회(회장 신영하, 이하 적십자봉사회)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북부봉사관(밀양시 교동 소재)에서 관내 취약계층 125세대에 백미 10kg 1포씩(전체 320만원 상당)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희망 물품을 전달해 왔으며, 이날 나눔 행사는 장마철 무더위를 밥심으로 이겨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밀양 적십자봉사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다. 신영하 회장은“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이바지하는 적십자봉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원철 행정과장은“적십자봉사회의 이웃을 위한 뜻깊은 기탁에 감사드리며, 주변의 어려운 분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 적십자봉사회는 물품 기탁 외에도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정착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나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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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제25회 거창-곡성 한마음생활체육대회 성공적 개최!
    거창군은 지난 12일 곡성문화체육관에서 자매도시인 곡성군과 함께하는 제25회 곡성-거창 한마음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거창군체육회와 곡성군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구인모 거창군수, 이귀동 곡성군수 권한대행,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강덕구 곡성군의회 의장,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김용규 곡성군체육회장 등 내빈들과 양군의 선수들을 포함한 400여 명이 개회식에 참석했다. 거창군과 곡성군의 한마음생활체육대회는 1998년 거창군과 곡성군의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이듬해에 양군의 체육회도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개최하는 생활체육 교류행사로 올해로 25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양 군 참가선수들은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배드민턴, 궁도, 축구, 테니스 7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으며, 승부를 떠나 상호 소통과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을 초청해 주시고 진심으로 환영해 주신 곡성군에 감사드린다”라며 “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끈끈한 자매의 정을 이어가며 앞으로 스포츠 교류를 넘어 상생의 길을 도모하고 함께 발전해 가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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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거창군새마을부녀회, ‘건강기원 사랑의 반찬나눔’ 펼쳐
    거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백진숙)는 지난 12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읍면부녀회장과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기원! 사랑의 반찬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운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과 김치 양념을 준비하고, 정성껏 불고기를 만들어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안부를 살폈다. 백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기를 바라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마을부녀회가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주기적으로 읍면을 순회하며 재능나눔 봉사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명절 사랑 나눔 꾸러미 전달 등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 돌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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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하동군 청소년 교류행사 추진, 안양시 청소년과 다시 만났다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들이 지난 6월 만남 이후에 다시 뭉쳤다. 하동군은 지난 12~14일 하동군과 안양시 만안구 청소년 32명이 안양시의 초청으로 2박 3일간 안양시, 서울시 일원에서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두 지역은 1996년부터 인연을 이어오며 매년 양 도시에서 번갈아 청소년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하동군 ‘섬진강문화재첩축제’에서의 만남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이뤄진 것이다. 교류 첫날 학생들은 안양시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환영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고, 안양 시내 탐방 및 볼링장 체험을 통해 협동심을 기르는 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둘째 날은 서울로 이동해 롯데월드에서 팀별로 다양한 놀이기구 체험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풀었다. 마지막 셋째 날에는 안양시의 실내 롤러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 3일간의 아쉬운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교류 활동은 서로 다른 생활권에서 지내온 청소년들이 각자의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며 우정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안양시 청소년은 “하동에서의 첫 만남은 어색하고 서먹했지만, 다시 만나서 함께하는 시간 동안 많은 경험과 우정을 쌓을 수 있어 행복했다. 여름 방학 기간에 가족과 함께 다시 하동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하동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활동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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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하동을 먹다, 별의별 맛 축제” 먹거리 부스 셀러 공개 모집
    오는 10월 4일~6일 하동송림공원 별천지광장에서 ‘하동을 먹다, 별의별 맛 축제’가 개최됨에 따라 하동군은 오는 19일까지 먹거리 부스에 참여할 셀러 30팀을 공개 모집한다. 현세대에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며 감성적인 만족을 추구하는 경향이 대세가 되고, 나만의 경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진정한 휴식”의 가치가 중요해졌다. 이에 하동군은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의 재발굴과 새로운 디저트의 개발이 필요함을 인지하고 올해 처음으로 먹거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축제에 풍성한 메뉴를 준비하기 위한 이번 공개 모집에는 하동 먹거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식사·디저트·음료 세 분야이며, 모든 분야에 동시에 지원 가능하다. 하동 식재료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공모에 선정된 팀은 해당 메뉴를 축제 기간 방문객에게 선보일 수 있다. 30팀 중 상위 15팀 메인 셀러에게는 소셜미디어 홍보를 위한 릴스 촬영 및 인플루언서를 통한 브랜드 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메인 셀러 15팀의 메뉴로 시식회를 열어 선정된 상위 7팀에는 최대 100만 원의 메뉴 개발지원금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홈페이지(www.hadong.go.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동군은 올해 처음 시도하는 먹거리 축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먹거리 축제에서는 하동 청년과 셰프가 함께하는 푸드 쇼, 영화 속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영화 관람, 라인댄스, DJ와 함께하는 막춤 대결, 인디밴드 버스킹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하동의 ‘찐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하동군의 노력이 이번 축제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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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남해군-여수시 농업기술센터, 고향사랑기부 상호기탁
    남해군 농업기술센터와 여수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1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하며 직원 간 우애를 다졌다. 여수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양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상호간 300만 원을 전달했다. 민성식 남해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매도시간 상생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협조해 준 농업기술센터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병호 여수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지역경제가 더욱 활발하게 돌아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 고향사랑기부제는 연말정산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가 답례품 혜택으로 주어지며,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군민의 복리증진 등 필요한 사업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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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장충남 군수, 2025년 주요사업 예산확보 위한 국회 방문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해 남해군 2025년도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및 특별교부세 지원’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이날 사천·남해·하동 지역구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기 안산시갑 지역구 양문석 국회의원, 부산 중구영도구 지역구 조승환 국회의원 등 남해군에 연고를 둔 국회의원 3명을 만났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사업,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 등 남해군 주요사업 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남해경찰수련원 신축사업의 총사업비 증액, 국도3호선(삼동~창선) 4차로 확장공사의 원활한 추진, 남해군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조성사업 총사업비 조정 및 국비 반영 등 남해군 주요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남해군의 유일한 지도선이 건조한 지 28년이 경과돼 노후화로 인한 잦은 고장이 발생함에 따라 신규 행정선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남해군 다목적 행정지도선 신규 건조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요청했다. 해양환경 변화에 따른 불가사리 등 유해생물의 급증으로 양식 패류에 대한 피해가 심각해지면서 이를 자원화하여 활용하기 위한 유해생물 자원화 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10억 원 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각 국회의원은 남해군의 요구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약속했다. 이날 남해 연고 국회의원인 이성권 의원은 일정상 직접 만나지 못했으나, 의원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만나 남해군의 현안과 발전을 위해서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장충남 군수는 “우리군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서는 것은 물론, 국회 및 중앙부처 등과 접촉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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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함양군, 농업분야 소통하는 현장 행정 추진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3월부터 매주 군정 주요 사업장을 찾아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민선 8기 군정추진을 위한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진 군수는 지난 12일 지곡면 평촌리 사과대추 농가(지곡 사과대추작목반장, 송윤섭)와 지곡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했다. 함양군은 계속되는 기후변화와 농업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소득작목 발굴과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사과대추 22 농가, 3.4ha를 재배하고 있다. 사과대추는 해당 연도 수확이 가능하며 재배법이 어렵지 않아 귀농인과 고령화된 농업인들이 재배하기에 적합하고 높은 경제성을 가지고 있어 앞으로 육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곡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은 중부권 거점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 사업을 위해 22년도에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대상자에 선정되었으며, 23년~24년까지 진행되는 2년 차 사업으로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은 사업대상지(지곡면 창평리 684-4 외 4필지)에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건축공사(건축면적 2,883.35㎡) 및 선별라인 스마트화 설비 공정이 진행 중이다. 이날 진병영 군수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단기 소득 창출을 위해 신소득 작목 육성에 더욱 집중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할 계획이다”라며“스마트 산지유통센터건립으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산지 유통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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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도,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 이종욱 국회의원 진해신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사)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대표 정판용)는 12일 이종욱(국민의힘 ∙창원시진해구) 국회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어 경남이 배제된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 진해신항 지원시설 국비 확보 등 중요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경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진해 지역구 이종욱 국회의원과 정판용 대표 위원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 분야 공동위원장, 박성훈 사무처장,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정규용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 등이 간담회에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경남도의 진해신항 건설 및 사업추진 상황 설명을 시작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해양항만분야 전문가, 기업대표 등은 지역 현안인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건의했다. 정판용 대표위원장과 최지광 공동위원장은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는 정부가 조정한 후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타당한데 현재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어 많은 도민이 아쉽고 허탈해하고 있다.”라며 “경남·부산의 경제동맹 등 상생차원에서 반드시 정상화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항만배후단지 신속한 조성 필요성, 항만배후단지 경남지역업체 우선 배려, 신항 비즈니스센터 건립, 어업인 전업 대책을 비롯한 해수부의 진해신항 예정지역 지원대책, 경남 지역 항운노동자의 일자리 보장 등 다양한 제안과 토론이 이어졌다. 이종욱 국회의원은 “항만공사 명칭과 항만위원 추천권 정상화를 위해 항만공사법 일부개정을 강하게 추진해야 한다.”라며, “법률 개정과 각종 현안 해소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하므로 경남도, 창원시,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했다. 경남도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 등 많은 부분이 경남 행정구역에 속하고 부·울·경 경제동맹·행정통합 등 경남과 부산이 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공사 명칭 변경과 항만위원 추천이 원만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국회, 협의회를 비롯한 도민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착공 예정인 진해신항은 건설비용 15조 1천억 원의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초대형 선박이 접안 가능한 대용량 부두, 초고속 하역 능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메가포트(Mega-port)로 개발할 계획이다. 21선석(컨테이너부두 17, 피더부두 4)의 대형항만이 구축되면 지방세수의 증대, 경제적 파급 효과, 생산유발효과, 취업 유발효과 등 경제와 물류의 중심축이 되어 경남의 미래 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다. 한편, 어업, 물류업, 항운노조, 주민자치위원회, 각계 전문가 등 회원 9,700여 명이 참여하는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는 전국 유일의 해양항만 관련 공인 사단법인이다. 진해신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세계 일류 항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경남도, 창원시와 협조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 참고 . 경남해양항만발전협의회 . 대표위원장 정판용(전 도의원), 6명의 공동위원, 사무처장 1명, 회원수 약9,700명 . 진해신항건설 및 발전관련 다양한 정책제안, 신항지원특별법 제정건의 및 지역일자리 확대, 노무공급권 보장, 경남지역 민 건설사업, 비즈니스센타 건립건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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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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