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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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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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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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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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 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이재목)가 주관한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천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겨주시고 26일 개최 예정인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품새 대회 종합 우승에는 ▲초등부-김해시 장유계명태권도 ▲중등부-창원시 극동본관체육관 ▲고등부-양산시 용호태권도체육관이 차지했고, 겨루기대회 종합 우승은 ▲남자 초등부-김해시 신명태권도장 ▲여자 초등부-사천시 송보태권도장 ▲여자 중등부-양산시 올림픽제2체육관 ▲남자 중등부A-창원시 마산동중학교 ▲남자 고등부-거제시 옥포가온누리태권도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 태권도협회에서는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제25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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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경남도, K-수산식품기업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도약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은 경남 수산식품산업 중장기 로드맵인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1회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2억원을 편성하였다.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수출실적에 따라 성장기업, 고도화기업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지원(시장조사,해외인증 등), 해외마케팅(박람회, 해외홍보판촉 등), 경쟁력제고(신제품개발 등)등 분야별 지원내용 중 기업에 필요한 분야의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성장기업 : 수출 50만불이상 500만불 미만/ 고도화기업 : 수출 500만불이상 1,000만불미만 기업당 최대 3년, 2억원을 지원하여 성장기업은 고도화기업으로, 고도화기업은 천만불수출 기업으로 육성하여, 2023년말 기준 도내 천만불 수출기업 6개소를 2030년까지 12개소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index.gyeong)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이다. 경남도의 수산물 수출은 2023년에 2억 5,1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은 수출 목표는 2억 6,000만 불로, 5월말 현재 목표액의 43.7%인 1억 1,000만 불을 수출하였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해외홍보 판촉 등 해외시장 마케팅 추진사업, 중국 온라인몰(티몰) 입점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신규사업인 수산식품 수출 1,000만불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도약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경남 수산식품의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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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53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53년 된 내 집이 새집처럼 변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혜택을 받게 된 수혜자 김길동(가명)씨가 봉사 후 새롭게 변한 집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마산지부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지부는 관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봉사를 진행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문의했다. 이에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셨던 분이지만 현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와 함께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마산지부는 회원들을 수소문해 도배·장판·청소 등의 현업에 종사하는 지부 내 전문가들을 포함한 15명의 봉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벽지 교체 ▲장판 교체 ▲집 안 청소 ▲가구 및 냉장고 청소 ▲집기류 세척 등 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평 남짓한 집에 오래된 방 3곳을 새 방처럼 깨끗하게 만들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기 집처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와 시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이번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과정을 쭉 지켜본 이웃 주민은 “옆집에 계신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새집처럼 변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집이 바뀐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이 수혜자로 선정돼 보훈의 달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20일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도배하고 있다. 2.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3.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수혜자의 가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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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실시간 뉴스 기사

  • 함양 지호 합자회사 김두홍 대표 장학금 100만 원 기탁
    (사)함양군장학회는 15일 오전 지호 합자회사 김두홍 대표가 함양군을 방문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전면에서 건설사를 운영하는 청년 사업가 김두홍 대표는 “함양군 교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후배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라며 장학금을 기탁했다. 진병영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교육 발전에 관심을 두고 장학금을 맡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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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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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경남도, 물가 안정에 온 힘 쏟는다
    - 착한가격업소 대폭 확대, 외식업소 식자재 공동구매 등 외식물가 안정 추진 - 시내버스, 택시요금 등 공공요금 동결, 바가지요금 근절 지도‧점검 경상남도는 최근 3개월 동안 물가상승률은 2%대, 생활물가* 상승률은 전국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생활물가지수 : 구입빈도와 지출비중이 높아서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게 하는 144개 품목으로 작성한 지수 경남도는 도에서 결정하는 지방공공요금에 대해서 전격 동결하고, 경상남도 물가안정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여 도내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상남도는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열린 2024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에 참석하여, 전국 광역지자체를 대표하여 상반기 물가 안정화 추진성과와 하반기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하반기 중앙과 지방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 경남도의 상반기 물가안정 노력과 추진실적 도는 박완수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지난 6월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물가안정대책본부를 구성한 바 있다. 대책본부는 물가안정 추진 컨트롤타워로서 생활에 밀접한 64종 품목의 물가동향 파악과 현장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특정품목 가격 상승에 긴급 대응하기 위해, 사과, 배 등 신선농산물 가격이 급등했던 지난 3월과 6월에는 도내 67개 유통시설의 저장‧유통현황을 전수 점검하고, 삼겹살 등 외식물가 상승 때에는 e경남몰(최대 38%), 직거래장터(최대 40%) 등을 통해 대대적인 할인 기획전도 실시했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화를 위해서는, 상환 애로 기업 대환자금 1,500억 원 신설, 소상공인 1,150개소 대상 정책자금 390억 원을 지원하고, 경남기업 119를 통한 기업애로 접수 전담창구를 운영하여 6월 말 기준 323건을 접수해 307건을 처리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스라엘-이란 분쟁 시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응 특별팀(TF)을 발 빠르게 구성하여, 한국가스공사 등 도내 에너지 관련 8개 유관기관과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대응방안과 사태 단계별 기업․가계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고 유럽과 중동지역 수출기업 대상 피해 접수센터를 운영하는 등 국제정세에도 긴급 대응하여 행정안전부의 호평을 받았다. □ 하반기 중점 물가안정 추진방향 경남도는 하반기 물가안정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e경남몰에서는 구매금액의 최대 25%, 최대 3만원까지 할인쿠폰을 발행하여, 우수한 상품을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월별로 진행하며, 시군도 동참한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축산물 직거래 장터 등 도내 15개소 직거래 장터에서는 판매가 대비 5~40% 저렴한 가격의 도내 농축수산물 할인행사를 열어 물가안정을 유도한다. 외식물가 안정을 위해 현재 428개소 착한가격업소를 연말까지 693개까지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외식업계 식재료 공공구매 확대와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가격표시제 모범거리 조성사업 추진으로 전통시장에도 물가 안정 분위기를 확산한다. 또한 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시내버스 요금과 택시요금을 전격 동결하고, 불가피하게 인상 요인이 누적된 공공요금은 인상시기를 조정하는 등 도가 관리하는 공공요금 인상 폭을 최소화한다. 시군에서 관리하는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봉투 요금 등 공공요금도 인상 자제를 요청하여 동결기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축제행사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해, 도내 427개 축제에 대해 지난해 총 관람객 수와 순간 최대 참여인원을 기준으로 책임관을 차등화하여 관리체계를 재편하고, 바가지요금 관리 표준 매뉴얼을 작성하여 배포한다. ▴먹거리▴서비스▴상거래 질서▴축제질서 등 4개 분야 9개 행위를 민관 합동으로 집중 지도․점검하여, 담합, 계량 위반, 요금 과다 인상, 가격표시 미이행 등 위반 시 3진 아웃제(경고, 판매금지, 퇴출)를 적용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상반기 경남도의 물가안정화 노력이 중앙부처로부터 주목받고 있으며, 2%대 물가상승률 유지 등 큰 성과가 있었다”라며, “기후변화와 장마철 등 계절적 요인으로 특정품목 오름세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물가안정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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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3
  • “여성 행복시대, 경남과 함께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12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4년 제7회 경남여성한마음대회’에 참석해 경남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경남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선희)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성 행복시대, 경남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도의회의장과 박주언 문화복지위원장 등 도의원, 도 단위 여성단체와 시·군 지회 회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박선희 회장의 대회사, 박완수 도지사의 격려사, 경남여성 어울마당 등이 이어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재향군인회 정금자 등 14명이 도지사 표창을, 한국부인회 경남도지부 조정희 등 2명이 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우리 도는 올해 5월 여성경제활동촉진 대상을 수상하는 등 2년 동안 경남경제의 재도약을 확실하게 다졌다고 생각한다”며 “후반기는 도민의 복지와 삶의 질 증진에 중점을 두고, 어려운 도민과 동행하고, 청년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시책을 집중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의 도 단위 여성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과 꾸준한 지역사회 봉사 등에 힘써왔다. 특히, 경남 여성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가족관련 행사, 단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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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반송초등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 참석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찬호 위원장을 비롯한 박남용 의원, 박진현 의원, 이시영 의원, 전현숙 의원이 7월 12일 창원 반송초등학교(교장 한금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외에도 경남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냈다. 반송초등학교는 1980년 3월 1일에 개교하여 40년 이상된 학교로, 노후된 건물의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총 231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본관동 리모델링과 도서관 증축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기반으로 친환경 건물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구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마음을 길러주며, 원격교육을 포함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한 스마트교실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으로 명칭을 바꿔 추진하고 있다. 이날 이찬호 위원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으로 학생들에게 새롭고 창의적인 공간을 제공하여 반송초가 지역 교육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고 미래교육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도의회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사기간 중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해준 반송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한 학부모와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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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사천시,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 시행
    사천시가 산업단지 내 버스노선 부족으로 인한 근로자의 출퇴근 불편 해소를 위해 ‘2024년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은 사업주가 전세버스를 임차해 통근버스로 운행하는 경우 매월 전세버스 임차료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관내 산업단지 내에 공장 등록을 하고 정상 가동 중이지만, 대중교통 부족에 따른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 기업이다. 지원기간은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이다. 지원조건은 사천시 관내를 운행하는 탑승인원이 10명 이상인 통근버스인 경우 해당된다. 기존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거나 운행예정인 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단, 다른 지역을 운행하는 경우에는 제외된다. 시는 매출액, 부채율, 탑승인원 등 평가지표에 따른 평가와 함께 사천시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7월 25일까지 사천시청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으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누리집(www.sacheon.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투자유치산단과 기업지원팀(055-831-3475)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통근버스 임차지원사업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이 편리해져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 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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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사랑의 집’고쳐 주기
    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차민환, 부녀회장 허임선) 회원 20여명은 지난 7월 12일(금)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선정하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차민환 새마을협의회장은 “지역내 어려운 가구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더 많은 이웃에게 해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병철 덕곡면장은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나눔 봉사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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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 안보견학 실시
    합천군 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는 대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1일(목) 부터 12일(금) 이틀간 파주 임진각과 DMZ로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에서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은 임진각, 도라전망대 등 DMZ의 여러 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전시물과 기록물, 영상자료 등을 관람하면서 평화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여성민방위기동대 김미자 연합회장은 “이번 안보견학을 통해 전쟁을 참상을 되돌아보며 국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킴이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여성민방위 기동대는 2008년 창설된 지원민방위대로, 민방위 시설 장비 점검, 방역 소독 등 재난 안전 관련 활동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독거노인 방문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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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밀양시,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및 건축물분) 95억원 부과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 및 건축물분) 95억 4,900만원(6만 296건)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한다고 12일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20만원 이하는 7월에 일괄 부과되며,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시행한 공정시장가액비율(43~45%) 특례를 올해도 적용하고, 올해 주택 재산세 과세표준상한제를 도입함으로써 납세자들의 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으며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재산세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ATM기에서 납세고지서 없이도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납부, ARS 자동응답시스템(142211)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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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밀양군 부북면 이장협의회·자원봉사회 선진지 견학 실시
    밀양시 부북면 이장협의회(회장 장경재)와 자원봉사회(회장 이무경)는 지난 11일 경남 진주시와 사천시 일대에서 이장 및 자원봉사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지 견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진지 견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이장 및 자원봉사회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단체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상남도수목원, 항공우주박물관, 와인갤러리 등 도내 우수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적용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경재 부북면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편익 증진을 위해 애써주시는 자원봉사회와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며 “이번 견학에서 나눈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부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현정 부북면장은 “이장협의회와 자원봉사회가 지역과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을 알고 있다”며 “이번 견학이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사기를 올려 지역발전을 위해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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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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