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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결과 모두 안전하다
    경상남도 수산안전기술원(원장 송상욱)은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현재까지 도내 위판장, 양식장 등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시료 약 8천 건, 6만 4,000항목에 대해 분석한 결과 모두 안전하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 증가로 2011년 수산물 안전성 조사 체계를 구축하였고, 2023년부터는 매일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하여 방사능, 중금속, 동물용의약품, 금지물질 등 6개 분야 83개 항목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가 본격화되자 도내 수산물에 대한 세슘, 요오드 방사능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12월에는 삼중수소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올해 1,200건의 방사능 검사를 할 계획이다. 한편, 2022년부터 현재까지 도내 생산단계 수산물 2,200건에 대하여 방사능 검사를 한 결과 모두 불검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산안전기술원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협조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중독을 유발하는 봄철 마비성 패류독소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및 A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검사체계를 2022년부터 구축하였고, 패류독소는 올해 검사체계를 확립하여 운영 중이며 노로바이러스는 시범 분석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 경남 수산물 안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성조사 검사결과 중 기준치를 초과한 부적합 수산물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양식장 및 수산물에 출하 연기 및 폐기 등 행정명령을 관계 시군에 협조 요청해 시중에 유통되지 않게 조치하고 있다. 수산안전기술원장은 “경남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연중 도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안전성 조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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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5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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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김명주 경남 경제부지사, 기재부 방문해 도정 핵심사업 국비 건의
    - 우주항공, 관광, 방산 등 경남도 주력 및 신성장 동력 사업 건의 - 해양수산국장, 복지여성국장, 농정국장 동행하여 당위성 설명 경상남도는 2025년도 주요 국비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9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조규산 농림해양예산과장을 비롯한 사업별 예산 소관 과장을 차례로 만나 경남의 미래를 위한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남부권 보훈휴양원 건립사업 18억 원 ▲남해안 블루카본 자원회복 센터건립 7억 원 ▲경상남도 우주항공 농식품산업 육성 3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229억 원 ▲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10억 원 ▲부산항 신항 항만근로자 기숙사 및 복지관 건립 1억 원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 20억 원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 3억 원 ▲지하시설물 전산화 확대 추진사업 12억 원 ▲융복합 콘텐츠 전시체험관 조성 5억 원 ▲남파랑길 위험 구간 개선 사업 10억 원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복합센터 건립 50억 원 등 도에서 내년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62개 사업이다. 특히, 글로벌 첨단항공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우주산업 특화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건립 등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우주항공 생태계 구축을 위한 국비 예산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 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총괄심의관,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도 간담회를 갖고, 경남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심의관 차원의 관심을 다시 한번 요청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민선8기 역점사업 추진과 우주항공청 개청에 맞춘 경남의 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해 내년도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며 “정부 예산안 편성 막바지인 8월까지 수시로 기재부를 찾아 도에서 건의한 사업이 정부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확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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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거창군,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개최
    거창군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경남도 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이재목)가 주관한 `제20회 경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겨루기 531명, 품새 개인전 707명, 페어전 90명, 단체전 147명 등 총 1천475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재목 거창군 태권도협회장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해주신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거창대성일고 김찬의 선수 금메달 수상 등 거창군의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도내 태권도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거창군의 잘 갖춰진 생활체육 기반시설과 다양한 관광지를 즐겨주시고 26일 개최 예정인 거창국제연극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품새 대회 종합 우승에는 ▲초등부-김해시 장유계명태권도 ▲중등부-창원시 극동본관체육관 ▲고등부-양산시 용호태권도체육관이 차지했고, 겨루기대회 종합 우승은 ▲남자 초등부-김해시 신명태권도장 ▲여자 초등부-사천시 송보태권도장 ▲여자 중등부-양산시 올림픽제2체육관 ▲남자 중등부A-창원시 마산동중학교 ▲남자 고등부-거제시 옥포가온누리태권도가 차지했다.  한편 거창군 태권도협회에서는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오는 9월에 `제25회 거창군 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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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 경남도, K-수산식품기업 천만불 수출기업으로 도약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K-수산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에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산식품 수출 천만불 기업 육성사업은 경남 수산식품산업 중장기 로드맵인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1회 추경에 신규사업으로 2억원을 편성하였다. 수산식품 수출기업을 수출실적에 따라 성장기업, 고도화기업 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 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수출지원(시장조사,해외인증 등), 해외마케팅(박람회, 해외홍보판촉 등), 경쟁력제고(신제품개발 등)등 분야별 지원내용 중 기업에 필요한 분야의 경비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 성장기업 : 수출 50만불이상 500만불 미만/ 고도화기업 : 수출 500만불이상 1,000만불미만 기업당 최대 3년, 2억원을 지원하여 성장기업은 고도화기업으로, 고도화기업은 천만불수출 기업으로 육성하여, 2023년말 기준 도내 천만불 수출기업 6개소를 2030년까지 12개소로 늘리는 것이 목표이다. 모집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7일까지로,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s://www.gyeongnam.go.kr/trade/index.gyeong)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신청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이다. 경남도의 수산물 수출은 2023년에 2억 5,100만 불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였으며, 2024년은 수출 목표는 2억 6,000만 불로, 5월말 현재 목표액의 43.7%인 1억 1,000만 불을 수출하였고, 2024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박람회 참가, 해외홍보 판촉 등 해외시장 마케팅 추진사업, 중국 온라인몰(티몰) 입점지원 사업 등 온․오프라인으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이번 신규사업인 수산식품 수출 1,000만불 기업 육성사업 추진으로 수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도약 및 수출 선도 기업 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수출 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경남 수산식품의 기업이 수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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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53년 된 집이 새집처럼 변해서 너무 행복합니다”
    “53년 된 내 집이 새집처럼 변했습니다.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이하 마산지부)의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혜택을 받게 된 수혜자 김길동(가명)씨가 봉사 후 새롭게 변한 집을 보며 이같이 말했다. 마산지부는 지난 20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뚝딱 하우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마산지부는 관내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봉사를 진행하고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문의했다. 이에 양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셨던 분이지만 현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들어와 함께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 마산지부는 회원들을 수소문해 도배·장판·청소 등의 현업에 종사하는 지부 내 전문가들을 포함한 15명의 봉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0시간에 걸쳐 ▲벽지 교체 ▲장판 교체 ▲집 안 청소 ▲가구 및 냉장고 청소 ▲집기류 세척 등 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10평 남짓한 집에 오래된 방 3곳을 새 방처럼 깨끗하게 만들었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기 집처럼 꼼꼼하고 깨끗하게 청소와 시공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며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이번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돌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 과정을 쭉 지켜본 이웃 주민은 “옆집에 계신 어르신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안타까웠다”며 “새집처럼 변했다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우리 집이 바뀐 것처럼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지역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봉사를 하고 싶었는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이 수혜자로 선정돼 보훈의 달을 맞아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설명]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지난 20일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도배하고 있다. 2.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기획 봉사 ‘뚝딱 하우스’의 수혜자로 선정된 수혜자의 집을 수리하고 있다. 3.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사자들이 수혜자의 가구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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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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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오는 16일 매입임대사업 정책토론회 개최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화), 국회 의원회관 1세미나실에서 「매입임대주택 정책 효과 및 합리적 공급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최근 무주택 서민의 주거불안 해소와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LH는 조직과 인력을 정비하고 주택확보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ㅇ 그러나 매입가격 수준, 매입방식, 주택유형 등 매입임대사업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LH는 엄태영 의원과 공동 주관으로 매입임대주택 성과를 돌아보고, 효과적인 공급방안 등을 모색하고자 정책토론회를 추진한다. □ 토론회는 16일(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매입임대주택에 대한 3개의 주제발표와 전문가토론이 이어진다. □ 첫 번째 발표는 최은영 한국도시연구소 소장이 ‘매입임대주택 20년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ㅇ 지난 2004년 정부가 영구임대주택 공급 중단에 따라 최저소득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지원을 위해 마련한 매입임대주택 20년간의 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설명한다. □ 두 번째로 남영우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 합리화 방안 : 신축 매입약정 임대주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ㅇ 공공임대 중 매입임대주택의 역할 분석부터 신축매입임대 비중 증가, 주택매입 가격 문제 제기에 따른 공급 합리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 세 번째 발표는 권혁삼 LHRI 단장이 ‘LH 매입임대주택 현황과 발전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ㅇ LH의 매입임대주택 공급·운영 현황, 주택품질 확보, 주택 노후화에 따른 정비전략 등을 설명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 이어지는 전문가토론에서는 이영은 LHRI 주택주거실장이 좌장을 맡고, 앞서 발표된 사항 등을 토대로 매입임대주택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ㅇ 토론에는 박광재 한국주거학회 회장, 백인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이사장, 박근석 한국주거연구원 원장, 김도곤 국토교통부 주거복지 지원과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 정창무 LH토지주택연구원장은 “LH는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이 가능한 매입임대사업으로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뿐 아니라, 합리적 공급확대를 통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면서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매입임대주택 정책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견을 듣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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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폐지수집 노인 복지 욕구 파악해 필요서비스와 연계할 것”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2일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폐지수집 노인의 현황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이웃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달라”고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고물상 168개소를 대상으로 폐지수집 어르신을 파악하고 1:1 개별 가정방문을 통해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총 571명의 어르신이 폐지를 수집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여성이 339명으로 남성보다 비율이 높았고 폐지수집의 목적은 생계유지가 304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어르신의 생활 수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기초연금 등 공적 서비스를 지원받는 대상이 520명에 달해 저소득층 어르신이 주로 폐지수집에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원특례시는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별 누락된 복지서비스가 없는지 확인하고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신청, 노인 일자리 및 장기요양급여 연계, 민간 자원 발굴 서비스 연계 등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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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박남용 경남도의원, “정서·행동 위기학생 종합적인 지원 필요”
    경남도의회 박남용(창원 가음정·성주동) 의원이 11일 개최된 4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 학생들을 각종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방안과 최근 늘어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성폭력 범죄 발생 건수는 1년 전에 비해 25.9%나 증가하였으며, 특히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들은 쉽게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 게다가 현재 학교폭력 또한 근절되지 않은 채 형식적인 폭력 예방 교육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으로, 박 의원은 학생들이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각종 범죄의 위험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호신술 교육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그리고 “호신술 교육은 자기방어 기술을 통해 학생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폭력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들에 대한 정서적 치유와 자신감 회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호신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박 의원은 정서·행동 위기 학생들의 증가로 인한 학습권 및 교육활동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서행동위기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2023년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결과에 따르면, 경남은 관심군 학생의 19.5%가량이 전문기관으로 연계되지 않고 있으며, 이러한 학생들을 오로지 교사가 감당하기에는 매우 힘든 상황이다. 이에 박 의원은 “갈수록 늘어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정서행동위기지원센터를 통한 전문기관의 조기 개입과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정서행동 위기 학생들이 종합적인 치료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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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해법 찾는다! 포항시, 인구정책 심포지엄 개최
    경북 포항시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 위기, 국가와 지자체의 역할’을 주제로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심포지엄을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방소멸 위기와 청년인구 유출의 문제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논의하고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이상림 박사가 ‘인구변동과 포항의 대응’을,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 신영미 박사가 ‘가족과 청년이 포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가족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포항시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김진홍 전 한국은행 포항본부 부국장이 좌장을 맡아 1부 주제발표자와 패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위기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대한 공론화의 장을 펼쳤다. 손동광 포항시청년정책조정위원장이 ‘포항시 청년정책의 현재와 미래’, 김철규 전 한동대 총학생회장이 ‘청년인구 유출의 문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지정토론을 펼치며, 청년층이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현실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안정된 일자리와 교육, 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이 보장돼야 하며, 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은 공감을 표했다. 또한 다둥이 아빠 인용태 씨는 ‘육아는 가정만의 문제인가?’, 직장인 박동혁 씨는 ‘포항시 인구정책, 직장인의 시각은?’을 주제로 저출생을 초래하는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인구 위기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이강덕 시장은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청년이 머무르며 경제를 키워나가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포항시가 저출생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센터를 구축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3무 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 경북 최초로 어린이집 무상교육(2019년),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2019년), 유치원·초·중·고 무상급식(2021)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보육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시민 체감형 복지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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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출근 전 반송파출소 등 깜짝 격려방문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출근 시간 무렵 반송파출소와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민의 안전과 여름철 집중호우‧폭염 등 재해업무를 최일선에서 추진 중인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반송파출소를 방문해 지역 치안과 시민의 안전에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후,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행정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홍 시장은 방문을 통해 “일선에서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여러분 덕분에 지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앞으로 있을 태풍‧폭염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 시장은 계획에 없던 깜짝 방문에 앞서 창원상공회의소가 개최한 경남경제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조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울대 박진수 교수의 「미래를 형성하는 AI」라는 주제의 강연을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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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경남병무청, 제21회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개최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손진길)은 11일 오후 청사 대회의실에서 ‘24년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초청하여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병역명문가란 2004년부터 매년 3代가 모두 현역 복무를 성실히 마친 가문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가문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남에서는 올해 186개 가문(911명)이 새롭게 병역명문가로 선정됐으며,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이 시작된 2004년부터 21회를 맞는 올해까지 전국에서 16,423개 가문(80,554명)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손진길 경남병무청장은 “대를 이어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헌신한 병역명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병역을 이행한 사람이 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병역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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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사천시 삼천포수협 · 남해군수협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사천시는 삼천포수협(조합장 정도근)과 남해군수협(조합장 김철범)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김철범 남해군수협조합장, 정도근 삼천포수협조합장 등 관계자 6명이 사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두 협동조합 간의 협력과 지역사랑을 바탕으로 이뤄진 것으로 남해군수협은 사천시에 500만 원, 삼천포수협은 남해군에 63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철범 남해군수협조합장은 “사천시와의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수산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쓰시는 두 조합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서 자발적으로 상호기부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두 지역간의 협력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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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창원지방법원, 경남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 승인 처분의 취소 행정소송에 ‘기각’ 판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창원지방법원이 김해시의 폐기물처리시설(소각) 설치계획(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원고들(이○○ 외 620명)이 제기한 행정소송에 ‘기각’ 판결하였다고 밝혔다. 김해 광역소각시설 설치사업은 김해시 부곡로 35 일원에서 운영 중인 노후된 1호기(150톤/일)를 대보수하고, 2호기(150톤/일)를 신설하는 일일 300톤 규모의 광역 소각시설과 주민편익시설인 복합스포츠센터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26년까지 99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한편, 원고들은 김해시가 신청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변경)을 경남도가 승인하자 “입지선정위원회 동의 미이행” 및 “환경영향평가 절차 위반” 등을 주장하며 지난해 1월 경남도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경남도는 “판결문은 추후 송달 예정이다.김해 광역소각시설 설치사업은 현재 2호기 설치를 위한 기초 및 보강공사 진행 중에 법적 논쟁이 해소된 만큼 김해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안전한 친환경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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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창원특례시, 내년도 국비 확보 위해 기재부 찾아 지원 건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2025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행정역량을 초집중하고 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창원시 미래 50년을 견인해 나갈 주요 사업들의 씨앗 예산 확보를 위해 11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했다. 장 부시장은 기재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방문해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창원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함을 전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산업 자율제조 시스템 지원센터 구축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퇴적물 정화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창원시 혁신성장을 가속할 핵심사업으로 정부 예산안에 꼭 반영해 주라고 요청했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이번 기재부 방문을 통해 건의한 사업들은 우리시 미래 발전에 핵심 동력이 될 사업들과 지역주민들이 직면하고 있는 주요 현안”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국비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초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말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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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 강성중 경남도의원, 공유수면 허가권자인 경남도 역할 촉구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강성중(국민의힘, 통영1) 의원은 11일 열린 제4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영 봉평동 수리조선소와 관련하여 경남도의 역할을 촉구했다. 통영시 봉평동 일대는 1993년 토지개발공사(현 LH) 택지 분양으로 단독주택지를 형성한 곳으로 그 당시 수리조선소들을 시 외곽지역으로 이전시키고 봉평동 해안을 해변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청사진만 믿고 주민들은 집을 지어 들어와 살았다. 그러나 조선 경기가 활황을 타면서 조선소들은 경남도로부터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받아 시설을 확장시켰고, 현재는 소규모 수리조선소가 모여 있다. 강의원은 “조선소의 도장·철판 가공 등의 작업에서 발생하는 페인트·쇳가루 분진 등이 주택지로 날아들어 주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고, “일부 업체들은 방진망을 설치하지 않고 위법하게 작업을 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처벌 조치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주민 건강영향조사에서 봉평동 주민 12명이 진폐증 최종 판정을 받아 '22년 5명에서 1년 사이 2배가 넘었다”면서, “주민들은 30년 가까이 기본적인 건강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한 채, 수많은 불편과 위험을 감내해 왔다”고 말했다. 끝으로 강 의원은 “도지사 제일의 책무는 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 강조하면서, “봉평동 수리조선소들의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 기간 만료가 올 연말 순차적으로 다가오는 만큼, 경남도의 의미있는 역할을 기대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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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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