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해, 바람, 바다 그리고 다시마" 를 주제로 한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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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바람 바다 그리고 다시마", 주제로 5월 13일에 금일읍 다목적 복지센터 일원에서 성공리에 주민, 향우회, 관광객 등 3천 여명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전 10시 부터 식전 축하공연이 전라남도 도립국악단이 다양한 장르로 국악의 진수를 맛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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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축제추진위원회 임웅 위원장이 개막선언에 이어 영상으로 내.외 귀빈 소개를 하고 재경(회장 최재성), 재광(회장 천한욱) 향우회원 200여명이 참석하여 고향 향무민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전남 완도군 금일읍(읍장 이정국) 자매결연 도시인 김제시 금산면에서 면장과 이장단이 참석하여 지역기부금 200만원도 기부했다.

   

이무웅 축제위원장 대회사와 윤재갑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신의준 도의원, 조인호 군의원 등의 축사가 있었고,

 

"금일읍민의상"은 구택종 전 수협조합장이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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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다시마축제는 3년만에 열리게 되었고, 금일읍민들의 단합과 화합의 장이 됐다.

   

또한, 국내 70%이상 금일읍에서 생산된 다시마를 홍보하는 축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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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군 금일읍, 다시마 축제 주민이 즐기는 행사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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