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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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원장 장동화)은 창원 성주수소충전소에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소충전소용 복합 압축기 실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많은 수소충전소가 구축되었으나 외산 제품의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기존 수소압축기의 장점을 융합(다이아프램 방식과 피스톤 방식을 혼용)하여 다단 복합 압축기를 개발하고 이를 실증하는 것이 과제의 최종 목표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공모사업으로 창원산업진흥원, ㈜지티씨, 창원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하베코리아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21년부터 23년 12월까지 국산 압축기 개발 및 실증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그간 개념 설계를 통해 제작된 압축기의 공장 내 시운전 테스트를 마치고 실제 수소충전소에서 최종적으로 실증하는 마지막 해로 그 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시점이다. 상반기 중에 압축기 내구성 테스트를 완료하였으며, 10월 말 성주수소충전소 실증베드에 설치를 마쳤다.

 

창원산업진흥원은 연말까지 복합 압축기를 적용한 수소충전소의 충전 실증과 시스템 호환성 등을 최종 검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산 압축기 기술 도입을 통해 외산 제품의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해외 압축기 사에서 개발된 설비를 국내 EPC 회사에서 설치하는 형태의 국내 수소충전소 시스템 구축 산업에 큰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산업진흥원(원장 장동화)은 “향후 수소충전소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와 국내 수소충전소 시장의 수입품 대체 및 구축·운영 비용절감 효과를 실현하기 위해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운송·저장·활용) 분야의 R&D 및 실증 지원에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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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산업진흥원, 대용량 수소압축기 국산화 개발 성공, 상용화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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