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 박완수 경남지사 등 3000여 명 참석 친환경 부표 등 다양한 수산물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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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김진부 도의장 모습

 

제22회 경상남도수산업경영인대회가 21일 오전 10시부터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행사는 짝수년도에 경남 연안 7개 시·군에서 돌아가며 개최되며. "바다는 우리의 미래, 자랑스러운 수산업경영인"이라는 슬로건으로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연합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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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 국회의원, 시장·군수, 수산업경영인 및 가족,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부대행사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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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대회에 참여한 ㈜전진산업 친환경부표 홍보 부스에 지역 어업민들이 몰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 경남 수산물 소비촉진  무료 시식, 수산물 무료 증정 등이 함께 열려 경남 수산물을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으며,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축하공연에는 에이플러스, 치어리더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박서진, 김은주, 윤이나 등이 출연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띄웠다.

 

특히, 어업인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 홍보 부스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고,  친환경 부표를 생산하는 ㈜전진산업(대표이사 이용덕)은 부스에 설치된 제품을 방문객들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부상으로 지급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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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거제시연합회 구민우 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이용덕 대표이사는 “바다 미세플라스틱 원인은 스티로품 부표가 압도적이다”며 “특허 등록이 돼 있는 ‘친환경 부표 지킴이’는 균일한 부력 감소가 짐이 많이 차는 양식물 관리에 최적화된 제품이며, 극한의 조류에도 상하좌우 저항을 줄여 탈락을 최소화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수산경영인들이 어촌사회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자원 감소, 어업경영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어업경쟁력 강화와 수산업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남도는 도약하는 해양수산, 살기좋은 어촌 실현과 함께 경쟁력 있는 경남수산업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은 “수산업은 유류 및 사료값 인상과 해마다 되풀이되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어업인들이 하나로 뭉쳐 선진 어업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실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경남은 국내 연근해어업 생산량의 25%를 책임지는 중심지로서 대한민국 수산업을 선도했으며, 경남이 ‘수산 1번지’라는 명성을 얻을 수 있었다”며 “우수한 고품질의 경남 수산물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수출을 주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며, 경남 수산업 경영인들의 노고와 경남도를 비롯한 지자체의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다”고 밝혔다.

 

 곽영효 (사)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 회장은 “수산물은 가장 중요한 필수적인 식량자원이며, 반드시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할 인류의 소중한 미래자산임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일깨우는 깨기가 됐으면 한다”며 “경남 수협들과 어업인들의 협조를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을 알리는 계기로 소비촉진행사를 중점적으로 준비했다”고 이번 대회를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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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산업경영인대회 거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시민들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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