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 영호남 최초 특례시 연구원과 광역시 연구원 간 연구협력 네트워크 구축
캡처 시정.PNG
(앞줄 왼쪽부터 김기곤 광주연구원 연구본부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 김영표 창원시정연구원장, 박수익 창원시정연구원 경영지원실장)

 

창원시정연구원(원장 김영표)은 2024년 5월 22일(수) 광주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남부경제권 구축 등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영호남 최초로 특례시 연구원과 광역시 연구원 간 체결한 것으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싱크탱크로써 효율적 정책지원과 연구‧정보교류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역산업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한 지역 정책 정보교류, △상호 연구사업 등과 관련된 자문활동, △각종 연구보고서 및 간행물 제공 △기타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협약식 이후 “지역 산단 혁신성장 및 상호협력 정책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먼저, 한국산업단지공단 김병오 본부장의 “국가산단 대개조 현황 및 이슈”, 창원시정연구원 전상민 팀장의 “창원특례시 도시 공업지역 현황과 개선 방향”, 광주연구원 한경록 실장의 “광주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고, 전남대 나주몽 교수를 좌장으로 지역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창원시정연구원 김영표 원장은 “창원과 광주, 양 연구원의 업무협약과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한 오늘 행사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지역산업 발전방향과 정책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양 지역의 발전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로 정책 시너지를 확산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 광주연구원과 지속적 협력을 통해 정책을 발굴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연구성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협약식과 공동세미나를 통해 양 기관이 영호남을 대표하는 산업거점 도시로의 위상을 재조명하고 특화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상생을 위한 정책 개발과 과제발굴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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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광주연구원과 남부경제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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