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회장 "제도권 각 태권도단체장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장 선거 개입 선거 혼탁케 하는 불의한 짓임' 경고
- "불법 선거를 야기시키는 단체장은 발본색원"하여 강력히 응징할 것"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회장 김덕근,국제스포츠인권위원장)가 10일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 회장 출마자 복지법 준수 공표 해야 한다.제도권의 각 태권도단체장들의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장 선거 개입은 선거를 혼탁케 하는 불의한 짓임'을 경고한다"면서"불법 선거를 야기시키는 단체장은 발본색원"하여 강력히 응징할 것이다"라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어 " 불법 선거를 강력히 응징하는 불법 선거 신고센터 (연락처- 010-4579-6315 김덕근 )가 설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차기 회장은 장애인 복지향상과 박애 정신이 투철한 후보가 회장에 당선되어야 하고,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장 선거가 금품을 살포하는 등 혼탁한 선거로 변질되는 건 태권도 발전에 역행하는 우를 범하는 짓이며, 역대 집행부에서 장애인 이름으로 각종 부정부패와 인권 유린을 일삼아 왔다"고 하면서 "이번 10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으로 출마하는 각 후보자들은 인권 유린, 부정부패 등 장애인 복지법 위반 시 맡고 있는 직위를 즉각 사임하겠다'는 서약서를 반드시 제출해야'만 할 필요성이 요구된다"며"역대 집행부의 흑역사가 재발되지 말아야 한다 뜻으로 강한 경고를 날렸다.
특히, 김 회장은 " 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케 한 당시의 임원, 관련 직원 등을 법과 원칙에 따라 징계와 고발 조치가 반드시 이루어 져야만 한다.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고, 사회적 참여를 지원해야 할 자들이 장애인을 팔아 불의한 짓을 저지른 파렴치한 범죄자들은 사회에서 완전 격리가 필요하다. 주위에 기생충들로 포위된 소신없는 모 후보자는 박애 정신이 전무한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청렴한 협회를 원한다'면 절대 뽑아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국제연합(UN)은 1981년을 세계 장애자의 해로 정하고 모든 국가에 대하여 심신 장애자를 위한 복지사업과 기념행사를 추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박애 정신에 입각해 태권도 발전과 장애인 복지법을 분명히 준수할 후보자를 선출해야 하며, 각 후보자들의 서약서를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그 동안 관리단체로 지정되어 있던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는 오는 7월26일 오전 서울에서 제 10대 회장 선거에 돌입한다.김덕근 회장은 지난달 29일 서울 국기원에서 국제창립대회를 마치고 세계태권도평화연맹 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태권도를 통한 세계평화구현과 지구촌 전쟁 고아,빈민 불우 이웃돕기 등의 인권 박애 정신을 펼치고 있는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 회장 출마자 복지법 준수 공표 해야 한다
제도권의 각 태권도단체장들의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장 선거 개입은 선거를 혼탁케 하는 불의한 짓임'을 경고한다.
불법 선거를 야기시키는 단체장은 발본색원"하여 강력히 응징할 것이다.
차기 회장은 장애인 복지향상과 박애 정신이 투철한 후보가 회장에 당선되어야 한다.
대한장애인 태권도협회장 선거가 금품을 살포하는 등 혼탁한 선거로 변질되는 건 태권도 발전에 역행하는 우를 범하는 짓임'을 경고한다.
역대 집행부에서 장애인 이름으로 각종 부정부패와 인권 유린을 일삼아 왔다.
이번 10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으로 출마하는 각 후보자들은 인권 유린, 부정부패 등 장애인 복지법 위반 시 맡고 있는 직위를 즉각 사임하겠다'는 서약서를 반드시 제출해야'만 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역대 집행부의 흑역사가 재발되지 말아야 한다.
특히 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케 한 당시의 임원, 관련 직원 등을 법과 원칙에 따라 징계와 고발 조치가 반드시 이루어 져야만 한다.
장애인의 일상생활을 돕고, 사회적 참여를 지원해야 할 자들이 장애인을 팔아 불의한 짓을 저지른 파렴치한 범죄자들은 사회에서 완전 격리가 필요하다.
주위에 기생충들로 포위된 소신없는 모 후보자는 박애 정신이 전무한 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 청렴한 협회를 원한다'면 절대 뽑아선 안 된다.
특히, 국제연합(UN)은 1981년을 세계 장애자의 해로 정하고 모든 국가에 대하여 심신 장애자를 위한 복지사업과 기념행사를 추진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박애 정신에 입각해 태권도 발전과 장애인 복지법을 분명히 준수할 후보자를 선출해야 하며, 각 후보자들의 서약서를 강력히 촉구한다.
불법 선거 신고 받습니다. 불법 선거는 강력히 응징한다.(신고센터 연락처- 010-4579-6315 김덕근 )
2024 .07.10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김덕근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