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창원중앙지국에서는 권계순 지점장, 이미화 지점장의 솔선수범으로 조합원들과 함께 매월 1~2회 삼성요양병원봉사,각 지역 무료급식소 배식봉사, 창원 용지호수 주위의 쓰레기 줍기, 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취약 계층 및 시니어들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편리함, 행복을 전달하는 선구자 역할의 정신도 고취시키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비티에스 협동조합은 ‘신주유천하’라는 배달주유 앱을 통해 주요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으며, 에너지 공급에 경제성, 편리성 등 지역민들의 어려운 생활에 한층 더 의미있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더불어 50~60대 이상 시니어들의 잃어버린 웃음을 되찾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돌아온 알까기’ 행사를 지난 4월부터 장장 4개월에 걸쳐 전국 8개 도시 예선전을 이어가며 진행하였고, 대망의 결승전을 서울 상암 채널A 사옥에서 진행하며 방송을 통해 시니어들의 즐거움을 전국으로 퍼뜨리는 뜻깊은 행사를 성료했다고 전했다.
‘노인요양전원마을(함께 사는 마을 공동체)’ 을 사업적으로 추진하면서 사라져가는 농촌 마을 지역을 되살리는 범정부적 차원의 정책을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의 미래 지향적인 희망과 꿈을 현실화 하고자 준비중에 있다고도 했다.
특히 ’취약계층 및 노인 일자리 창출‘ 이라는 슬로건으로 정년 없는 일자리를 만들어 일정한 수입과 다양한 복지 혜택(상조, 여행 등)을 조합원들에게 제공함으로 건강과 행복은 물론 선한 영향력으로 노후의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앞으로도 이비티에스협동조합은 사회적 가치와 더불어 경제적 가치추구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사업에 매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