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낙동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추진
- - 울산지역 대기업-중소기업 매칭, 선진 기술·노하우 전수로 안전역량 강화

□ 낙동강유역환경청(이하 ‘낙동강청’)은 4월 21일(화), 한국동서발전(주) 본사에서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화학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울산지역 중소기업 화학안전 멘토링’ 사업 발족식을 개최하였다.
○ 이번 사업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화학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화학안전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멘토로 참여하여 중소기업에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이날 행사에는 낙동강청을 비롯하여 한국환경공단(부산‧울산‧경남본부), 울산대학교(RISE사업단),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 울산환경기술인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동서발전(주), S-OIL(주),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 등 12개 멘토기업과 24개 멘티기업이 참석하였다.
○ 이번 발족식에서는 사업의 추진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화학안전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으며, 지난해 우수 멘토에 대한 시상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격려하였다.
□ 낙동강청은 이번 멘토링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우수한 화학안전관리 기술 전파, △취급시설 및 방재물품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 지원, △화학물질 안전취급 교육자료 제공 등을 추진하여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화학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 신석효 환경관리국장(청장 직무대리)은 “중소기업 화학안전은 개별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여 울산지역의 화학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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