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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2025년 APEC 성공개최 위해 전 행정력 총동원!
- 경상북도는 21일 간부회의를 2025년 APEC 정상회의 특별 대책 회의로 진행했다. 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이 도지사는 먼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9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우리 노력이 곧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회의장, 숙박, 교통, 안전 등 인프라 뿐만 아니라 APEC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집중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22개 시군, 중앙정부, 관계기관과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방위적인 홍보로 전 국민이 함께하는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경북도는 설 연휴 동안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범도민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도내 전역에 APEC 홍보 현수막을 걸고, 공공기관, 금융기관 등의 협조를 얻어 전자게시판에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알린다.또 터미널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 전국 주요 거점 홍보, 버스·택시를 활용한 차량 광고 랩핑, 도내 축제·행사장에 APEC 특별홍보 조형물 설치와 리플릿과 브로슈어 배포 등으로 도민들이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그뿐만 아니라 경북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국가 차원의 국제행사인 만큼 중앙정부와 소관 소속기관이 적극 나서서 국내와 21개 APEC 회원국에 집중적으로 홍보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또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는 물론 연계사업의 내실 확보를 위해 추진 상황을 매주 점검하기로 했다. 여야 의원의 전폭적 지지로 통과된 APEC 정상회의 지원 특별법을 근거로 추가 재원 확보에도 주력한다.특히 중앙정부의 예비비, 특별교부세에 APEC 관련 예산을 반영하고 정부 추경과 post APEC을 대비한 국비 확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설 차례상에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에 관한 얘기로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며 “경북·경주 APEC 성공으로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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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2025년 APEC 성공개최 위해 전 행정력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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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도내 10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화고 국내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주관으로, 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 시 1만원, 6만 7천 원 이상 시 2만원의 환급 혜택이 제공되며, 1인당 최대 2만원으로 시장 내 환급 부스에서 환급한다.행사 참여 시장은 포항 죽도시장(농산물시장)과 큰동해시장, 경주 성동시장과 중앙시장, 안동 구시장과 신시장, 영주 365시장, 영천 공설시장, 경산공설시장, 울진 바지게시장 등 총 7개 시군 10개 시장이다.도민은 행사 기간에 해당 시장을 방문해 농축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명절 준비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앞으로도 도민 생활 안정과 전통시장 고객 유입을 통한 소비 촉진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들에게 합리적인 명절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께는 매출 증대와 지역 경기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전통시장 이용 문화를 더욱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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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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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경제 육성으로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 경상북도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가상화폐 등 국내 전력수요의 증가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무탄소 에너지 기반의 수소경제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수소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친환경 에너지로서 탄소중립에 이바지할 에너지원으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부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확보와 청정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해 세계 최초 청정수소 발전 입찰 시장 개설 및 청정수소 인증제를 시행했다.또한, 2024년 6월‘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태양광, 풍력 및 원자력 등 동해의 풍부한 청정에너지원을 바탕으로 친환경적인 ‘동해안 수소경제 산업벨트 조성’을 발표했다.이에 경북도는 올해 원전을 활용한 저렴한 수소 공급 생태계를 구축하고 거미줄 같은 수소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프로젝트’ 연구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에서 생산된 청정수소를 대구‧경북 전역으로 공급하기 위한 수소 배관망 구축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수소 배관 분야 전후방 기업육성과 사업모델 발굴로 미래 수소 인프라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울진군은 지난해 산업부의 예비 수소 특화단지 사전 기획 공모과제에 선정되어 ‘원자력 대용량 청정수소 생산 클러스터’연구용역(2024.8.-2025.4.)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원전을 연계한 100MW급 청정수소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친환경 수소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제1기(포항시)에 이어 국토부 제3기 수소 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된 울진군은 총사업비 400억원(국비 200, 지방비 200) 중 올해 수소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실시설계에 국비 10억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수소 체험형 주민복지시설 구축 등 수소를 주거‧교통‧문화에 접목하여 친환경 도시를 구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아울러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구축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1,918억원, 포항)가 제7차 수소경제위원회에서 수소특화단지로 지정(2024. 11.)되어 수도권 기업의 이전 보조금 2%를 가산 지급하고 산업용지 수의계약 허용 등 연관기업의 집적화로 연구개발 협력 모델 개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홍석표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동해안의 풍부한 에너지자원을 활용해 수소경제의 핵심인 저렴한 수소를 생산하고 적극 활용해 다가올 수소경제사회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다가올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의 신성장 동력확보와 산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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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소경제 육성으로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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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의령 주민과 대화의 장 열다
- 박완수 도지사가 21일 의령군청 대회의실에서 두 번째 ‘도민 상생토크’를 주재하며, 주민들이 건의한 정책 제안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 상생토크’는 도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한 주민은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남형 청년마을’을 조성해 유휴공간을 창업·소통 공간으로 활용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지역경제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이는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사업과 유사한 모델로, 청년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주민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금을 최저임금 수준으로 상향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현재의 지원금으로는 농업 초기 비용과 생계유지에 한계가 있어, 현실적인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노후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운영 지원,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응급실 운영 지원 등 민생과 직결된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이날 박 지사는 지난해 의령군과 경남의 성과를 언급하며 “경남이 희망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주력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통해 경제 수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슬로건인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을 비전으로 제시하며 “지역 주민들의 뜻을 경청하고 도정에 반영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고성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해 의령군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민 상생토크’는 앞으로도 경남 각지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창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이날 도민 상생토크를 마친 박 지사는 의령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파프리카, 애호박 등 농산물 선별장을 점검하고, 작업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의령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는 의령에서 생산된 지역 농산물을 농협 및 대형 유통업체에 납품해 전국적 판로를 형성하고, 생산농가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표준화된 기준으로 농산물 선별작업을 거친 후 유통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박 지사는 선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지역 농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손길을 거친 의령 농산물이 전국의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자부심을 가지고 계속해서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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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의령 주민과 대화의 장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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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 및 2025년 정기총회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12기 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국제연합(UN)의 권고에 따라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2002년 구성된 경남의 대표적인 민관협치기구다. 도의회, 언론,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민간단체, 행정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6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경남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주요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김태형 창원대 교수가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태형 상임회장은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중심 역할을 맡아 경남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이어 총회에서는 60명의 위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사업결과 및 결산보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경남 반부패 3無운동(식사 접대, 선물, 갑질하지 않기) 실천사업’에 동참하는 캠페인도 병행돼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민관협력 거버넌스인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보다 나은 지속 가능한 경남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조금은 불편하고 조금 느리더라도, 현세대와 미래세대, 빈곤과 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이루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실천사업을 개발하고, 이를 교육·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지역과 단체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연대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협의회는 자연과 기후, 지역과 경제, 지속가능발전 교육, 여성과 사회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경남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다양한 과제를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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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 및 2025년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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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나눔·봉사로 온기 가득한 경남 만든다
-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회숙)는 설을 앞두고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21일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광장에서 ‘설맞이 온기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3사업장 임·직원의 기부로 마련된 1,500만 원 상당의 쌀 10kg ‘610포’는 기업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참여해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그룹홈에 전달했다. 또한 NH농협은행경남본부 기부로 마련된 2억 5,000만 원 상당의 겨울이불 4종(이불, 패드, 베개, 베개커버) 3,318세트는 북한이탈주민, 장애인가정 등에 전달했다. 한편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4일까지 도내 대표적인 기업 및 단체와 함께 소외계층에 대한 온기나눔을 계속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세아특수강에서 기부한 견과류(500세트), 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창원진해지점 조합원이 기부한 생필품(250박스), 스넥 365에서 기부한 과자꾸러미(100개)를 아동시설로 전달하여 나눔의 손길을 이어간다.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다양한 기관, 단체에서 전해주시는 온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온기를 나주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자원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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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나눔·봉사로 온기 가득한 경남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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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료 공백 없는 안전한 설’ 위해 총력 대응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월 22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2주간을 비상응급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빈틈없는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은 전공의 공백 장기화 상황에서 겨울철 독감 등 호흡기 질환 유행,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긴 연휴기간 등으로 응급의료 대비책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으로 경남도는「설 연휴 응급의료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응급의료 주요 대책은 ▵도·시군 비상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등 36개소 24시간 가동 ▵응급의료기관별 1:1 전담책임관 지정 ▵문 여는 병의원·약국 지정·운영 ▵응급환자 이송·전원 위한 핫라인 운영 등으로 명절 연휴기간 응급상황에 대비한다. □ 도 및 시군 비상진료상황실 운영으로 도민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 지원 도와 시군에서는 ‘비상진료상황실(22개반)’을 구성·운영하여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체계를 점검·준비하고, 문여는 병·의원 등 운영현황을 사전점검하여 도내 의료상황을 관리한다. 또한, 응급의료기관(34개소)에 도 및 시군 전담책임관(총 61명)을 지정하고 현장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경남응급의료상황실, 응급 이송체계 원활한 가동을 위해 총력 경남응급의료상황실과 소방본부는 설 연휴 24시간 응급환자 이송·전원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응급의료상황실은 의사 집단행동 이후 발생한 의료공백으로 인해 평소보다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도 환자 이송 및 전원 조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중증응급환자의 경우 신속한 이송과 적절한 의료기관으로의 전원이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전국 최초로 경남도에서 개소한 응급의료상황실은 의사 집단행동 이후 현재까지 1,893건의 이송‧전원 조정을 하였으며, 이번 연휴 기간 응급의료상황실과 소방구급상황센터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응급의료 컨트롤타워로서 골든타임 내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문 여는 병·의원·약국 지정·운영 도는 연휴기간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의사회, 약사회 등에 협조 요청하여 설연휴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1월 25일부터 2월 2일까지 문 여는 병의원은 8,691곳, 약국은 5,736여 곳으로, 일 평균 병의원 966곳, 약국 637여 곳을 지정‧운영한다. 이는 임시공휴일 지정 등으로 지난 추석 연휴 동안 진료했던 병의원과 약국이 확대되었다. 또한 연휴 9일 동안,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407곳의 지역보건의료기관을 운영하여 도민들이 원활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응급실 중증환자 위한 경증 환자 분산 도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환자 야간·주말 발열클리닉(13개소) 및 협력병원(10개소)을 지정·운영하여 응급실에서 중증환자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하다. 또한, 연휴기간 달빛어린이병원(7개소)과 공공심야약국(11개소) 운영을 독려하여 원활한 소아진료와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 노력할 계획이다. □ 도민 의료이용 불편 없도록 설 연휴 문여는 병의원 등 홍보 강화 연휴기간 응급상황으로 의료기관 이용 시 129(보건복지 콜센터), 119(구급상황 관리센터) 전화로 가까운 병의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응급의료 포털(www.e-gen.or.kr), 스마트폰 앱(응급의료 정보제공), 도와 시군 누리집에서도 당일 운영 의료기관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네이버와 같은 포털 사이트에서도 ‘명절병원, 명절진료’를 검색하면 연휴기간 문여는 병의원을 알 수 있다. 【응급진료 병·의원 및 약국 운영정보 제공】 ㅇ (유선안내)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도, 시‧군 당직실 안내 ㅇ (홈페이지) 경상남도, 보건복지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시·군 등 ㅇ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등 ‘명절진료’ 등 검색 ㅇ (스마트폰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App) ㅇ (오프라인) 언론 및 방송매체 보도자료, 문 여는 병의원·약국 이용 안내문 ㅇ (현장홍보) 시군 문자 메시지 송출, 병‧의원 약국, 마을회관, 아파트 승강기 내,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내문 부착 등 □ 도민 불편 최소화 위한 응급의료 현장점검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21일 오후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센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설 연휴를 대비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만나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어 설 연휴가 길어짐에 따라 의료기관의 비상진료 체계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응급환자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당직 의료진 확보 등 비상응급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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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료 공백 없는 안전한 설’ 위해 총력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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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도청 출입기자 신년 간담회 개최
-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1일 오전 경남도청 본관 2층에서 출입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지사는 최근 불거진 일련의 일에 대해 질문을 받고 "서울 서초동(윤석열 사저) 방문한 것은 한번 뿐이다. 또한 정치인 누구든지 '도와주세요' 하는 것은 덕담 아니냐" 라고 하면서 "제3자 통해 '서초동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 요구가 있어 그 곳에 갔다" 말했다. 박 지사는 "그 당시 서초동 방문은 연락 없이 그냥 누구든지 가는 게 아니다"라고 하면서 "방문하기 위해서는 언제, 어떻게 오라는 연락이 있어야 갈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당시 윤석렬 후보가 전화를 해서 오라고 하는 그 시점에는 경선 후보들이 국회의원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여러 국회의원들을 자기 캠프에 끌어들이기 위해서 노력을 하던 시점이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서초동에서 처음 연락을 받은 것은 지난번에 말씀드렸듯이 제3자를 통해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요구가 있었다"며 "아마도 윤석렬 후보가 그 당시 경선 후보니까 저한테 직접 전화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초동에서 명태균 씨를 만나 안내를 받았고 윤석렬 후보를 만나서 식사를 했다. 그 뒤에 명 씨가 저를 비서실장으로 추진했는지 그건 저는 모르는 일이다"라고 했다.박완수 지사는 "그 당시 윤석렬 후보뿐만 아니라 홍준표 후보 쪽에서도 '도와달라'는 요청이 있었다"면서 "우리당에서는 대통령 후보가 결정된 상태가 아니었다. 당내 후보들끼리 경쟁을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 후보에게 줄을 서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윤 캠프에도 홍 캠프에도 안 들어갔다"라고 했다.박 지사는 법원 사태도 "어떤 경우라도 폭력적으로 법을 위반한 것은 자제되어야 한다. 우리 사회에 법치주의를 국가의 주요한 제도로 도입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폭력을 행사하거나 법에 어긋나는 행위를 통해 의사를 표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법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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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경남도청 출입기자 신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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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 환경산림분야 道 적극 지원 나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오후 서부청사에서「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환경산림분야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도-시군 부서장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23년 9월 ‘동부경남 발전 계획’을 통해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으며, 환경산림국에서는 차질 없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진행 상황을 계속 점검해 왔다. 지난해 8월 30일 점검 회의 이후, 경남도와 밀양시, 양산시의 사업담당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 세부 실천계획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였다. ◆ 환경산림분야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 - 산림휴양 : 남부권 공립산림레포츠센터 건립(밀양시), 양산 수목원 조성(양산시) - 수자원 : 회야강 르네상스사업 추진(양산시)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에는 환경산림분야의 3개 선도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다. 밀양시는 남부권 공립산림레포츠센터를 유치하여 영남알프스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밀양시를 등산레포츠 거점도시로 만드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양산시는 지역발전 사업으로 대운산 일원 양산수목원 조성사업과 웅상 지역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여 동부경남의 관광 기반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 회의에 참석한 밀양시, 양산시의 부서장은 15대 프로젝트 발전방안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보고하였고, 경남도 소관분야 부서장은 도 차원에서 협력하고 지원할 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동부경남 지역의 특색을 살려 지역별로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환경산림분야의 「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협조와 지원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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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남 발전 선도 15대 프로젝트 환경산림분야 道 적극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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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르신 ‘4고(苦)’없는 복지 실현으로 노인복지 강화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복지․동행․희망’ 핵심가치 아래, ‘무사고(無四苦) 효(孝)’ 경남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에 겪는 어르신의 4가지 고통을 완화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 노인의 4苦 : 빈고(가난), 병고(질병), 고독고(외로움), 무위고(역할상실) ▶경제적 어려움이 없는 삶을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53만 8천 명에게 전년대비 2.3% 인상한 34만 2,510원의 ‘기초연금’을 지급(단독가구 기준)하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단독가구) 선정기준액 228만 원 이하 → 월 최대 342,510원, (부부가구) 선정기준액 364.8만 원 이하 → 월 최대 548,000원 지급 또한, ‘저소득 노인가장세대 지원’사업은 세대당 기존 9만 원에서 12만 5천 원으로 인상하여 2,960세대에 냉․난방비를 지원, 폭염과 혹한기에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하고 걱정없는 삶을 위해 생활이 어려운 3,500여 명의 어르신이 매일 무료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는 ‘무료경로식당’을 운영하며, 급식 지원 단가는 기존 3,300원에서 3,500원으로 인상하여 보다 나은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24,500여 가구에서 25,000여 가구에 확대·제공하여 고독사 예방과 화재 등 다양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어르신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외로움 없이 즐겁고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은 기존 8개 군에서 함양군과 거창군을 포함해 10개 군으로 확대하여 2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운영비’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7,642개 경로당에 대해 각 경로당의 월 지원금을 기존 월 11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하여 지원한다. 특히, 좌식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행복식탁’사업으로 식탁과 의자 5,652세트를 지원하여 경로당 기능 및 운영을 활성화한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찬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며 늘어나는 노인인구와 신년세대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역대 최대 규모인 70,746명에게 확대·제공한다. 이는 경남 노인인구의 약 10% 수준으로 전년 대비 6,145명이 증가한 수치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 복지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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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르신 ‘4고(苦)’없는 복지 실현으로 노인복지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