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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롤러팀, 전국 인라인 스피드 대회서 금메달 3개 획득 쾌거
경상남도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남 나주시 나주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에서 경남도청 롤러팀이 금3, 은1, 동1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안이슬 선수는 여자일반부 500m+D와 1,0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여자일반부 최우수선수에 등극하는 기쁨을 누렸다. 아울러 박건우, 장수철, 박현웅 선수가 남자일반부 3,000m 계주에서 우승하며 경남도청 롤러팀은 총 3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건우 선수는 500m+D 종목에서도 선전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양선호 선수는 P5,0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임재동 경남도 체육지원과장은 “메달을 차지한 안이슬 선수 외 6명의 지도자 및 선수에게 포상금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이번 성적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 경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정순 경남도청 롤러팀 감독은 “이번 성적은 코로나19 등 대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수들이 꾸준히 열심히 훈련한 결과이며, 이 기세를 몰아 2024년 경남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기량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 용어설명 - 500m+D : 트랙에서 실시하며, 거리가 두 바퀴 반(500m)에 직선주로 가운데까지의 거리가 추가된 경기. 이 경기의 출발선은 2-3직선주로 한가운데가 된다. - P(포인트 경기) : 각 포인트 바퀴에서 1위, 2위에게 각각 2점, 1점을 주고, 마지막 바퀴의 1위, 2위 및 3위에게 각각 3점, 2점 및 1점을 준다.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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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경상남도태권도협회 감사패 수상
경남거창군은 경상남도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 등 협회 임원들이 30일 거창군을 방문하여 구인모 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거창군을 방문한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태권도대회 거창 유치 등 태권도 저변확대 및 보급에 기여하신 공로에 대해 경남 태권도인 모두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거창군은 거창군태권도협회와 함께 수년간 지속적으로 도단위 이상 태권도 대회 유치를 통해 태권도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거창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제37회 경남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초‧중등부 선수 4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거창군을 중심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태권도대회 개최지원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거창읍 양평리 일원에 건립 중인 800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의 2022년 준공과 더불어 전국 규모의 태권도대회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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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2022년도 예산 284억 4천여만원 이사회 가결
경상남도체육회(회장 김오영)는 12월 28일(화)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2년도 사업계획(안), 제61회 도민체육대회 일정 확정(안), 제6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안) 등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내년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1회 도민체육대회는 당초 5월초 개최 예정이었으나 개최지 의견을 수렴한 결과 8월 26일(금)부터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확정하였으며, 2023년 제62회 도민체육대회 개최지는 통영시로 결정되어졌다. 또한 2022년도 예산은 2021년 대비 12억 2천여만원 증액된 284억 4천여만원(도비 207억 5천여만원, 대한체육회 기금 69억 1천여만원)의 예산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하였다. 김오영 회장은 “내년도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하는 올해 마지막 이사회를 대면으로 개최하게 됨을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회장 취임 당시 도내 7개소의 공공스포츠클럽(정부지원사업)을 올 현재 28개소로 확대 유치하게 됨으로써, 경남체육회는 정부예산 101억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경남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게 된 것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경남체육회는 올 전국체육대회(고등부만 참가)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으며, 올 도민체육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치루어냈다”며, “늘 함께해주신 경남체육 관계인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도민과 함께 즐기는 경남체육」의 슬로건으로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발전되며, 도민들께 더 크게 다가설 수 있는 경남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별히 “민선회장 체제의 경남체육회가 원활히 잘 운영될 수 있도록 큰 지원을 해주신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님께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김오영 경남체육회장이 12월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차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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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태권도대회 거창서 성황리 열려
제37회 경상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경남 거창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겨루기,품새 선수 600여명, 임원.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됐다. 이번 대회 주최는 경남태권도협회(회장 한규학), 주관은 거창군 태권도협회(회장 손권모)가 하였으며, 경상남도교육청, 거창군, 거창교육지원청, 거창군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4일 열린 개회식에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힐링과 여유가 머무는 고장, 경남 거창에서 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대회를 자신의 수련과정을 점검하는 기회로 생각하고 승부를 떠나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관에 입각하여 건전한 가치관과 애국심을 고취함으로써 진정한 자아 완성의 의지를 실천하는 계기를 희망한다”는 인사말을 했다. 이어 거창군태권도협회 손권모 회장은“쌀쌀한 추운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여러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제37회 경상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를 이곳 거창에서 개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뿌듯하다”며 환영 했고, 경남도교육청 박종훈 교육감은“경남도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서른일곱 번째를 맞이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계속 발전해 온 이유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회가 땀 흘리는 즐거움, 만남과 교류를 통한 행복한 성장의 기쁨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라고 격려했다. 또, 경남 태권도협회 한규학 회장은 “태권도의 발전을 향한 힘찬 비상을 꿈꾸며 날갯짓을 준비하는 태권도계에 희망의 불빛이 될 것이라 생각되며, 태권도 유망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대회사를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한 3인조 단체전 1위는 남해군태권도클럽, 남초고학년부 종합우승은 진주동아대체육관, 최우수선수상에는 남해군태권도클럽 하승원선수가 차지 했다. 품새대회에서는 초등저학년부 1위 거제 MJ태권도장 A팀, 초등중학년부 1위는 거제계명대태권도장 B팀, 초등고학년부 1위는 양산 용호태권도체육관, 중등부 1위는 양산 용호태권도 체육관이 각각 입상했다. 한편, 손병극(밀양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경남태권도협회 심판위원장은 “경남최초로 처음 실시한 3인조 단체전 경기가 전부 기대 섞인 마음으로 진지하게 평가한 결과 초등부이지만 박진감 넘치는 기량이 심판들은 물론 실력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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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태권도대회 한국실업최강전 김해시체육회 종합 준우승
2021년 전국태권도대회 한국실업최강전이 지난3일~5일까지 제주도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 출전한 경남김해시체육회(회장 허문성) 태권도 선수단(단장 박정규)이 종합 준우승을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김해시체육회선수단 출전 선수 중 –57㎏ 박지승 1위, -62㎏ 이나경 2위, -46㎏ 전지희 3위, -53㎏ 김예슬 3위 등을 각각 입상해 팀이 준우승을 하는데 수훈 공을 세웠다. 창단 2년차인 김해시체육회 태권도팀이 이번 대회 1위를 위협하는 폭풍 같은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머지게 되었던 것은 열화와 같은 박정규 단장의 적극적인 독려와 감독,코치,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된 결과로 좋은 성적을 냈다는 후평이다. 박정규 단장은 “ 이번에 이렇게 좋은 성적을 올린 것은 무엇보다도 입상을 하지 못한 선수들의 노고와 원팀 구성원 정신이 뒷 받침이 되었고, 그 동안 훈련에 집중한 선수,코치, 감독 등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다음 대회 때는 우승을 목표로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단장은 김해에서 수십년 동안 태권도장을 운영한 관장으로 고단자이며, 전직 김해시태권도협회장,경남태권도협회 요직 등을 거치면서 김해시의원으로도 활동 하는 등 김해 평야 벌판에 널리 알려져 있어 앞으로 그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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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5일 진주시 금산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현장에서 군 부대 개방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과 화합을 강조했다. 경남일보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오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진주시와 남강을 달리며 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하시기 바란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과 부대 내외 도로를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5,00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하며 봄기운 가득한 남강변의 풍광을 즐겼다. 현장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대출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조현신·정재욱 도의원,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공군 측은 의장대 시범 공연 등 군 특화 콘텐츠를 지원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대회 본부는 먹거리 부스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 금산면 일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 사회와 군이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공군, 언론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스포츠 관광 중심지로서 도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결합한 차별화된 스포츠 콘텐츠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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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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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 경상남도는 2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박일웅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시군, 경남경찰청을 비롯한 시군 경찰서, 대한사이클연맹, 대회 운영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로 열린 「투르 드 경남 2025」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를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는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국제사이클연맹(UCI)으로부터 대회 운영과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해외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다시 참가하고 싶은 대회”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국제대회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대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주운영과 대회운영 분야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경주운영 분야에서는 코스 설계와 운영, 국제심판 등 경기임원 구성, 참가팀 초청 현황, 경기운영인력 교육 일정 등을 논의했다. 대회운영 분야에서는 교통 통제, 안전시설 설치, 응급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전반과 함께 중계·홍보, 선수단 수송 및 숙박 준비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도는 일반 도로를 활용하는 대회 특성을 고려해 주요 교차로와 출·도착지 등 위험구역에 대한 교통 통제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고, 개·폐막식 행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경남의 대회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며, “올해는 한층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투르 드 경남을 세계적인 사이클 대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중계를 통해 남해안의 비경과 경남의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남 남해안 일원을 중심으로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5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해외 프로팀과 컨티넨탈팀 등 19개국 25개 팀, 2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각 시군 구간별 약 120km 내외 코스를 경주해 구간별 시상과 종합 시상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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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준비 본격화 국제대회 도약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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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 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에서 열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고성군은 지난 3월 28일부터 3월 30일까지 3일간 고성군국민체육센터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했으며, 경남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고성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한 도 단위 대표 태권도대회로 경남 지역 초등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첫날 품새 경기를 시작으로 둘째 날과 셋째 날 겨루기 경기가 이어졌으며, 품새는 개인전·복식전·3인조 단체전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및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겨루기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활용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어 공정성과 경기의 박진감을 더했다. 특히, 참가 선수 전원이 국기원 단(품) 이상 보유자로 구성되고 입상 경력 제한 규정을 적용함으로써, 실력 중심의 공정한 경쟁 환경 속에서 대회가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고성군 선수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남중부에서는 핀급 1위 유건휘(고성중1), 2위 박건우(철성중1), 3위 홍영준(철성중1), 플라이급 1위 이수현(고성중1)이 입상했으며, 여중부에서는 밴텀급 1위 이효연(소가야중1), 웰터급 2위 최해나이(소가야중1)가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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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성군,「2026 경남종별선수권 태권도대회」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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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 - 마산만 해안로 달리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부대행사로 현장 열기 고조 - 생활체육 활성화·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9일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인 3·15 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박홍기 3·15의거기념사업회 회장, 최재호 3·15마라톤준비위원회 대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박 지사는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어김없이 마산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며 “마산만을 달리면서 봄을 만끽하고, 3·15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박 지사는 축사 이후 주요 내빈들과 함께 출발 버튼을 누르며 대회의 시작을 알렸고,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3·15의거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박완수 경남도지사,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약 10,000여 명의 전국 각지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3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10km와 5km 두 종목으로 진행됐다. 3·15 의거의 역사가 깃든 마산만 해안로를 달리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장에서는 해군군악대 연주와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민의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생활체육 활성화와 민주주의 정신 고취라는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며,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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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3·15마라톤대회, 10,000여 명 참여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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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 [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태권도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의 존엄과 평화를 말하는 무도다.그 길을 세계 무대에서 걸어온 인물이 있다. 바로 조정원 총재다.그는 세계 태권도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단순한 경기와 메달의 세계에 머물지 않았다.태권도를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의 희망을 말하는 길을 선택했다.특히, 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의미 있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세계태권도연맹이 창설한 태권도 난민팀이다.전쟁과 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프로젝트였다.난민 소년·소녀들이 태권도복을 입고,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모습은 단순한 스포츠 장면이 아니었다.그것은 인류의 희망을 보여준 장면이었다. 국적도, 언어도, 피부색도 다른 아이들이 태권도라는 하나의 정신 아래 서로를 존중하며 세계 무대에 섰다.이것이 바로 태권도의 철학이다.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를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말했다. "너희들에게도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실제 기회로 만들어 준 지도자였다.세계 스포츠 역사에서 난민을 위한 스포츠팀을 만들고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한 사례는 많지 않다. 그것은 단순한 스포츠 행정이 아니라 인류적 가치에 대한 실천이었다.태권도는 발차기의 기술이 아니다. 태권도는 인간을 세우는 철학이다.조정원 총재의 여정은 바로 그 철학을 세계에 보여준 길이었다.태권도를 통해 평화를 말하고 난민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사람,그는 단순한 스포츠 행정가가 아니다. 태권도로 평화를 실천한 세계의 전사였다.사단법인 세계태권도평화연맹 대표회장 김덕근 (사진=세계태권도무예신문, 글= 김덕근 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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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의 직설] "태권도로 세계 평화를 말한 사람, 조정원 총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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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회장 표일수)는 지난 23일 창원시 상남동소재 식당에서「2025년 경상남도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창원시청휠체어컬링 선수단에게 다가오는 동계체육대회 훈련비지원과 특별상을, 협회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전달 했다. 지난 2025년 동계체육대회에서 2인조, 4인조 휠체어컬링에서 동반 우승한 경남 창원시청 휠체어컬링선수단을 축하 격려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2026년 새출발을 다짐하는 자리에 선수단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 후원회(회장 김영옥)에서는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선수단 지원을 약속하고 동계훈련비 지원비 200만원을, 경남장애인컬링협회에서는 선수단 전원 특별상과 방한용품 등을 전달했다. 표일수 경남장애인컬링협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 최선을 다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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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장애인컬링협회,2025년 경남장애인컬링인의 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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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남해서 뒤집힌 옐로 저지... 최종 승부는 창원으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남해 해돋이휴게소까지 이어진 ‘투르 드 경남 2026’ 4일 차 남해 스테이지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총 118.7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선수들은 남해의 해안도로와 오르막 구간이 어우러진 코스를 달리며, 대회 후반부 순위 경쟁의 분수령이 될 치열한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남해 스테이지에는 이번 대회에서 유일한 산악왕 부문(KOM) 2등급 구간이 포함돼 있어 산악 구간 경쟁의 긴장감을 더했다. 4일 차 구간 1위는 휠탑 로터 청두팀 소속 티모페이 이바노프 선수가 차지했다. 이바노프 선수는 2시간 46분 6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평균 시속 42.88km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개인종합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3일 차까지 옐로 저지를 지켜온 팀 우쿄의 시모네 라카니 선수를 같은 팀의 토마소 다티 선수가 제치며 개인종합 1위에 올랐다. 다티 선수는 누적 기록 10시간 54분 5초를 기록했고, 라카니 선수는 불과 5초 차이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투르 드 경남 2026’의 종합 우승 경쟁은 최종 창원 스테이지까지 이어지게 됐다. 도로사이클에서 5초 차는 마지막 스프린트와 보너스 타임에 따라 충분히 뒤집힐 수 있는 격차다. 특히 최종 스테이지가 산악 구간 없는 평지 중심 코스로 진행되는 만큼, 팀 우쿄 내부 경쟁과 선두권 선수들의 막판 전략 싸움이 이번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23세 이하 선수 중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 1위는 말레이시아 프로사이클링 소속 무하마드 샤왈 마즐린 선수가 유지했다. 스프린트 부문 1위는 캐시앤바디랩 소속 리암 월시 선수가 24점으로 선두를 지켰으며, 산악왕 부문(KOM) 1위는 휠탑 로터 청두팀 소속 티모페이 이바노프 선수가 16점으로 올라섰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4일 차까지 총 465.8km를 소화했다. 대회는 13일 창원 스테이지로 이어지며, 마지막 구간은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 44.6km 코스에서 펼쳐진다. 최종 창원 스테이지는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을 순환하는 평지 중심 관중친화형 루프 코스로 진행된다. 산악왕 부문(KOM) 포인트가 없는 만큼 평지 스프린트 경쟁과 선두권 선수들의 시간 차 관리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특히 4일 차 종료 기준 개인종합 1위와 2위의 격차가 불과 5초에 그쳐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에서 종합 우승자가 그대로 확정될지, 막판 뒤집기가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 마산만을 배경으로 펼쳐질 최종 레이스는 대회의 피날레에 걸맞은 박진감 있는 승부가 될 전망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남해 스테이지는 해안 경관과 오르막 구간이 어우러져 선수들의 전략과 체력이 돋보인 경기였다”며 “마지막 창원 스테이지까지 박진감 있는 레이스와 안전한 대회 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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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남해서 뒤집힌 옐로 저지... 최종 승부는 창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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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3일 차 사천 스테이지 성료... 리암 월시 1위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이어진 ‘투르 드 경남 2026’ 3일 차 사천 스테이지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총 126.1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선수들은 사천의 해안 경관과 우주항공산업 거점을 잇는 코스를 달리며 치열한 속도 경쟁을 펼쳤다. 사천 스테이지 구간 우승은 캐시앤바디랩(CACHE x BODYWRAP) 소속 리암 월시 선수가 차지했다. 리암 월시는 2시간 52분 58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평균 시속 43.74km를 기록했다.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팀 우쿄(Team UKYO) 소속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누적 기록 8시간 7분 17초로 선두를 유지하며 옐로 저지를 지켜냈으며, 남은 남해와 창원 스테이지에서 종합 우승 경쟁을 이어가게 된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우수한 기록을 낸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 1위는 말레이시아 프로사이클링(Malaysia Pro Cycling) 소속 무하마드 샤왈 마즐린 선수가 차지했다. 스프린트 부문 1위는 구간 우승자인 리암 월시 선수가 기록했으며, 산악왕(KOM) 부문 1위는 캐시앤바디랩 소속 윌리엄 헤퍼넌 선수가 차지했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3일 차까지 총 347.1km를 소화했다. 대회는 거제와 통영, 사천을 지나 6월 12일 남해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해돋이휴게소까지 이어지는 118.7km 구간으로, 남해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따라 또 한 번의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사천 스테이지에서도 선수들이 박진감 있는 경기를 보여주며 대회의 열기를 이어갔다”며 “끝까지 수준 높은 국제사이클대회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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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3일 차 사천 스테이지 성료... 리암 월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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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1일 차 거제 스테이지 성료
- - 시모네 라카니, 2시간 48분 35초 기록으로 1일 차 구간 우승 - - 11명 컷오프... 5일간 530km 대장정 본격 돌입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한 ‘투르 드 경남 2026’이 첫 번째 스테이지인 거제 구간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 출발해 거제제일고등학교 앞까지 이어지는 116.2km 구간에서 펼쳐졌다. 선수들은 수려한 남해안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오르막과 내리막 코스를 달리며 대회 첫날부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1일 차 구간 우승은 일본 팀 우쿄 소속 시모네 라카니 선수가 차지했다. 라카니 는 2시간 48분 35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투르 드 경남 2026’ 첫 스테이지 우승자가 됐다. 개인종합 순위에서도 선두에 올라 옐로 저지를 차지했다. 23세 이하 선수 가운데 가장 뛰어난 기록을 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에서는 세인트 조지 컨티넨탈 사이클링팀의 린든 밀로스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새롭게 관심을 모으는 스프린트 경쟁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1일 차 경기 종료 기준 스프린트 부문에서는 시모네 라카니가 선두를 달렸고, 산악왕 부문에서는 리닝 스타의 닐스 신셰크가 8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제한 시간 내 결승선을 통과하지 못한 선수 11명이 컷오프됐다. 대회는 남은 4개 스테이지에서도 누적 기록과 구간별 경쟁을 이어가며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올해 19개국 23개 팀,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도로사이클대회로, 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 등 5개 시군을 따라 총 530km 구간에서 진행된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에서 경기 운영과 해외 중계 송출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중계를 더욱 강화해 남해안의 비경과 도로사이클의 속도감, 선수들의 경쟁 장면을 국내외에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개막 첫날부터 수준 높은 경기와 역동적인 레이스가 펼쳐지며 대회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며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관심 덕분에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투르 드 경남 2026’은 6월 10일 통영 스테이지로 이어진다. 통영 스테이지는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다시 돌아오는 104.8km 순환 코스로, 한려수도의 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두 번째 레이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 경기 결과는 대회 공식 잠정 기록 기준이며, 최종 확정 결과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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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1일 차 거제 스테이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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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거제시체육회장기 청소년 3x3 농구대회 성료
- 거제시제5회 청소년 농구대회 개최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농구협회가 주관한 ‘제5회 거제시체육회장기 청소년 3x3 농구대회’가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사곡농구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를 비롯해 중등부, 초등부 총 28개 팀, 200여 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거제시를 농구 열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 선수들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코트 위에서 끈끈한 팀워크와 도전정신을 온몸으로 보여주며 청소년 스포츠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고등부에서는 창원의 ‘RKDR’이 막강한 조직력과 탄탄한 기량을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다. RKDR은 결승전에서 전년도 우승팀인 울산의 ‘H팀’을 상대로 수준 높은 명승부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중등부에서는 부산 ‘뉴진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뉴진스팀은 뛰어난 패스워크와 촘촘한 수비력을 앞세워 울산의 US팀을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초등부에서는 개최지인 거제의 ‘거제어시스트’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부산의 ‘팀부산’이 차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승패를 떠나 코트 위에서 땀 흘리며 배운 배려와 연대의 가치는 청소년들의 삶에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가꾸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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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거제시체육회장기 청소년 3x3 농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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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남해안 비경 싣고 전 세계로 달린다
- - 국내ˑ외 정상급 컨티넨탈팀 출전, 스프린트 구간 보너스 상금 신설 - 시민참여 이벤트 운영, 도민과 함께 즐기는 국제스포츠축제로 확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국제도로사이클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투르 드 경남」은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을 잇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530km 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세계사이클연맹(UCI) 아시아 랭킹 상위권의 아시아 정상급 컨티넨탈팀이 대거 출전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인다. 일본의 팀 우쿄(Team Ukyo), 중국의 리닝 스타(Li Ning Star), 말레이시아의 테렝가누 사이클링 팀(Terengganu Cycling Team) 등이 참가하며, 지난해 단체종합 우승팀인 팀 우쿄는 2연패에 도전한다. 또 지난해 베스트 영 라이더(Best Young Rider)를 수상한 임종원 선수도 출전해 국내 사이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대회는 경기 운영과 관람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구간별 우승과 개인·단체종합, 산악왕, 베스트 영 라이더 시상 외에도 스프린트 구간 보너스 상금을 새롭게 도입해 중간 구간 경쟁의 재미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결승 지점뿐 아니라 주요 스프린트 구간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5개 시군을 달리는 경주를 넘어, 이순신 장군 해전의 역사적 무대를 따라가는 ‘승전길’의 의미도 담고 있다. 선수들이 달리는 길에는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경남 남해안에 깃든 역사성이 함께해 대회의 특별함을 더한다. 대회는 6월 9일 거제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3일 창원 스테이지까지 이어진다. 1일 차 거제 스테이지는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거제제일고등학교 앞까지 116.2km를 달린다. 옥포해전의 역사성을 품은 거제의 해안선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로, 선수들의 지구력과 순발력이 요구된다. 2일 차 통영 스테이지는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일주로 일부구간을 포함, 도산일주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04.8km 순환 코스다. 한산대첩의 무대인 통영 바다와 한려수도의 섬들이 어우러진 대표 경관을 만날 수 있다. 3일 차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까지 126.1km를 달린다.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사천해전의 역사성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이 함께하는 코스로, 평지 중심의 속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4일 차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해돋이휴게소까지 118.7km 구간으로 진행된다. 노량해전의 역사적 배경을 품은 남해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선수들의 치열한 구간 경쟁과 함께 남해안의 절경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이다. 마지막 5일 차 창원 스테이지는 3·15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 44.6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 도심 해안도로 중심 코스로 변경됐다. 선수들의 질주를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스테이지로,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대회 기간 각 스테이지 현장에서 운영된다. 자전거 무상 수리, 우승 트로피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자전거 부품 조립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민과 관람객이 경기 관람과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대회의 강점은 한층 강화된 경기 중계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과 해외 중계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국비 지원도 확보했다. 올해는 남해안의 비경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국내외에 더욱 생생하게 송출해 경남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투르 드 경남은 경남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승전길의 역사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라며 “아름다운 남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질 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스포츠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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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남해안 비경 싣고 전 세계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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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구장에서 만난 청년정책‘청년 고용정책 홍보 DAY’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5일 창원NC파크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위풍당당 NC다이노스 청년 고용정책 홍보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NC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하여 청년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청년 고용정책을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참여형 홍보 행사로 마련됐으며,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청년고용정책통합거버넌스 참여기관인 △창원고용노동지청 △창원특례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 △인제대학교 등 10개 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는 5일 오후 4시부터 창원NC파크 가족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청년정책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QR코드를 활용한 정책 안내 및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룰렛 돌리기 「취업 운(運) 테스트」 ▲야구공 던지기 「나에게 맞는 정책 피칭!」 ▲3초 맞추기 「3초 도전! 정책 참여」 등 야구 테마를 접목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NC다이노스 유니폼과 응원타올, 응원배트 등 다양한 굿즈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경기장 내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청년 고용정책 홍보와 단체 관람에 참여한 청년들의 응원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된다. 정성림 창원시 청년정책담당관은 “NC 다이노스 홈경기와 연계한 청년 참여형 고용정책 홍보 행사가 청년들이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방식의 정책 홍보와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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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야구장에서 만난 청년정책‘청년 고용정책 홍보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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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선수단 해단식 성료
- 창원시체육회는 27일 오전 11시 힐스카이웨딩&컨벤션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창원특례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미래 체육계를 이끌어갈 체육 장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창원시체육회 박성호 회장, 창원특례시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하여 참가 종목단체 임원 및 지도자, 체육장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창원시체육회장의 인사말씀,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의 격려사, 장학증서 전달, 선수단 성적보고, 종목별 시상, 대회참가관련 영상시청 등 식순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진행된 장학증서 전달식에서는 고등부와 대학부 선수 총 26명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창원시체육회가 자체적으로 재원을 마련한 이번 체육장학금은 고등부 유망주의 안정적인 대학 진학과 대학부 선수들의 실업 및 프로팀 진출 등 실질적인 진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원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체육 인재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 창녕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되었으며,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관내에서 선발한 고등부, 대학부,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총 1,050명의 선수단이 35개(정식32, 시범3)종목에 출전했다. 대회 기간 내내 뜨거운 열정과 멋진 경기력을 선보인 결과 창원특례시 선수단은 32개 정식 종목 중 16개 종목에서 우승(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농구, 사이클, 레슬링, 씨름, 유도, 사격, 볼링, 롤러스포츠, 골프, 보디빌딩, 산악, 족구) 9개 종목에서 준우승(배구, 탁구, 복싱, 역도, 검도, 배드민턴, 바둑, 파크골프, 스쿼시), 3개 종목에서 3위(소프트테니스, 궁도, 태권도)를 차지하며 총 28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선수단 단장인 박성호 창원시체육회장은 “우수한 성적으로 동북아 중심도시로 발전하는 창원특례시의 위상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창원특례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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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창원특례시 선수단 해단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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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총 메달 12개로 전국메달 획득수 3위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상남도 태권도 선수단(협회장 김신호 ,총감독 이성근)이 태권도 첫날 금1·동2개를 획득하며 중등부 활약 앞세워 마무리 하면서 총 메달수 12개를 회득하며 상위권 성적을 냈다.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23일부터 25일(월)까지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초.중 태권도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첫날부터 경기장 곳곳에서 수준 높은 명승부가 펼쳐졌다. 경상남도는 대회 첫날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 순위 상단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특히, 여자중등부 –53kg급 김민지(통영여중,코치 이선미)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과감한 공격력을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며 경남 선수단에 값진 금빛 t기분 좋은 소식을 안겼다. 또한 남자초등부 –58kg급 김진서(양산 금오초) 선수와 여자중등부 –48kg급 김서현(창원 웅남초) 선수 역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각각 동메달을 획득, 경상남도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대회 첫날 경기를 마친 결과 충청북도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종합 선두에 올랐다. 개최지 부산광역시가 금메달 3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강세를 보였고, 경기도가 금·은·동메달 각 2개씩을 기록하며 종합 3위에 자리했다. 서울특별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전북특별자치도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경상남도 또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하며 치열한 상위권 경쟁에 합류했다. 경상남도 선수단은 첫날부터 보여준 집중력과 투혼을 바탕으로 둘째 날에도 금1.동7개와 셋째 날 결승전에서 분패해 은 1개를 회득하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무리 하고 전국 메달 수 수확만으로는 3위이다 .참고로 종합 등위 시상은 하지 않고 금메달 획득 시도협회 회장이 시상을 한다. 한편, 김신호 협회장님을 비롯한 부회장단 (상임부회장 문재일.행정부회장 여태성.부회장 서재근 .이영득),이성근 전무이사.이양섭 총무이사, 이진홍 감독, 김태균 국체 감독 ,김종표 겨루기 의장 .장영호 부의장,윤송희 심판, 각 코치진, 이태홍 이사,이사진.각 시도협회장, 경태협시도협회장 협의회,경남태협 전무이사협의회 등이 자리해 응원해 힘을 보탰고, 이종호 상임 고문 이광수 9단.정영모 9단, 김오영 경남체육회장,경남교육청 장학사 등이 경기장을 방문해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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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총 메달 12개로 전국메달 획득수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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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 힘찬 출발 시작되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70개 학교에서 육상, 수영, 축구, 유도 등 39개 종목에 선수 828명과 임원 505명 등 경남선수단 총 1,333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남선수단은 초등학교 140개 학교, 중학교 130개 학교에서 참가하며, 초등부 24개 종목과 중등부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학생 선수들은 학교와 지역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 운영에서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대회 기간에 교육지원청별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참가 학교의 사전 안전 교육과 대책 수립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를 격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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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 힘찬 출발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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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창녕군에서 개최
-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 경기가 창녕군에서 개최 된다.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경남 각 지역의 태권도 실력이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18일(토)에는 미래의 주역인 고등부 선수들이 먼저 시부 및 군부 남자 고등부 핀급부터 헤비급까지 총 8개 체급에서 8강을 거쳐 결승까지 치러진다. 시부 여자부 고등부와 일반부가 혼합된 여자부 경기 또한 코트에서 8강부터 결승까지 열띤 경쟁을 펼쳐진다. 둘째 날인 19일(일)은 경험과 기술이 완성된 일반부 선수들이 군부 남자 일반부 및 여자부 1, 2코트에서 16강전부터 시작하여 체급별 경기를 펼친다. 시부 남자 일반부, 3코트에서 핀급부터 헤비급까지 8개 체급의 토너먼트가 결승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마지막 날인 20일(월)에는 태권도의 무도적 가치를 극대화한 품새 경기가 펼쳐져 대회의 대단원을 장식한다. 절제된 동작과 폭발적인 힘의 균형을 겨루는 품새 결과에 따라 시·군별 최종 종합 순위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김신호 경남태권도협회장은 "경남 태권도인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창녕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선수들이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 무엇보다도 안전한 대회가 되어야 한다고"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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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창녕군에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