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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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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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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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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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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 강화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 확대... 경남 대표 플랫폼 기능 강화 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도민 소통 콘텐츠 확대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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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SMR) 1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신규원전 3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 SMR 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 SMR 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 SMR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 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 SMR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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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세계와 책으로 통(通)하다
- 경남대표도서관은 18일 오후 2시, 일본 야마구치현립도서관과 첫 온라인 실무회의를 열고 국제교류의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통역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도서관 운영 현황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교류는 경남대표도서관이 올해 초 해외 도서관과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하면서 시작됐다. 경남도 국제통상과와 협력해 교류기관을 검토하고 실무협의를 거쳐 일본 야마구치현립도서관을 첫 교류기관으로 선정했다. 야마구치현은 경상남도와 오랜 기간 우호교류를 이어온 지역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러한 지역 간 교류 기반을 독서문화 분야로 넓혀 야마구치현을 대표하는 공공도서관인 야마구치현립도서관과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도서·지역자료 교류와 독서문화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시작으로 향후 상호 방문과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경남대표도서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해외 도서관의 우수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도서관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의 역사와 문화, 지역자료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영 경남대표도서관장은 “이번 실무회의는 경남대표도서관이 해외 도서관과 교류를 시작하는 첫걸음”이라며 “책과 독서문화를 매개로 양 기관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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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표도서관, 세계와 책으로 통(通)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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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통주, 부산국제주류박람회서 매력 알렸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국제주류박람회’에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14곳의 참가를 지원해 경남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 14곳이 참가해 ‘2026년 우수 지역 전통주 홍보 및 판촉 지원사업’의 하나로 경남 전통주 특별관을 운영했다. 참여 업체들은 탁주, 약주, 증류주, 과실주, 리큐르 등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별관에서는 제품 전시와 판매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경남 전통주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 행사도 진행했다. 참여 업체들은 전통주의 원료와 제조 과정, 제품별 특징 등을 소개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했다. 박람회 기간 3일간 참가 업체의 현장 판매액은 총 9천만원을 기록했다. 현장 판매와 함께 유통업체 바이어 상담과 추가 구매 문의도 이어져 향후 신규 거래처 확보와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이번 부산국제주류박람회에 이어 오는 10월에 ‘서울국제주류&와인 박람회’에도 경남 전통주 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국내 주요 주류박람회 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경남 전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새로운 판로 확보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남 전통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판촉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전통주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 전통주가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지역 특산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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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통주, 부산국제주류박람회서 매력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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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글로벌 과학의 미래를 그린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APEC* STEM** 청년 연구자 포럼(이하 ‘포럼’)’에 참가한 APEC 9개 회원국 청년연구자 16명***이 14일부터 15일까지 도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등 21개 회원국 참여 ** 문제 해결 능력 및 비판적 사고와 연관된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의 네 가지를 통합한 교육 및 직업 분야 *** 한국 5, 브루나이 2, 필리핀 3, 호주 1, 대만 1, 캐나다 1, 인도네시아 1, 말레이시아 1, 미국 1 이번 포럼은 APEC 역내 STEM 분야 연구자 교류에서 대한민국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17년 이후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연구를 지난해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대면으로 하게 됐으며 올해로 2회차를 맞이했다. 포럼은 APEC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청년 연구자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온라인 멘토링을 통한 연구보고서 작성 ▲공동 연구 아이디어 피칭 프로젝트 수행 ▲실제 연구실 기반의 실험 수행(Pre-UGRP) ▲국내 주요 연구기관 방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도는 청년 연구자들이 도내 첨단 과학기술 분야 기업과 연구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먼저, 14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훈련기, 전투기, 헬기, 무인기, 위성, 항공기 기체 부품 등 항공우주 기술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회전익·고정익 조립공장에서 KF-21 등 전투기와 소형무장헬기 ‘미르온’의 실물을 살펴보고, 항공우주박물관에서 항공 기술의 원리와 역사 속 항공기들을 관람했다. 이어 15일에는 통영에 위치한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수온 적응 양식 품종 연구 현장을 둘러봤다. 연구소에서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능성어와 벤자리의 월동 및 인공종자 생산 기술을 확인하고 민간 기술 이전과 현장 보급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점성어, 돌비늘백합, 바리류 등 유망·신규 품종의 연구 추진 상황도 살펴봤다. 포럼에 참가한 한 청년연구자는 “KAI 전투기 조립공장부터 수산자원연구소의 기후변화 대응 양식 연구 현장까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주요 산업과 연구 기관들을 직접 방문해 큰 영감을 얻었다”며, “해외 각국의 청년 연구자와 교류하는 것은 물론, 살아있는 과학기술 현장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문병춘 경남도 산업정책과장은 “뉴 스페이스 시대의 도래와 기후변화 대응 등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경을 넘은 과학기술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 참가한 APEC 청년 연구자들이 경남의 첨단 산업과 연구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창의적인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의 주관기관인 APEC 과학영재멘토링센터(센터장 김기호)는 전 세계에 위치한 APEC의 19개 공식 센터 중 하나로, 지난 2007년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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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글로벌 과학의 미래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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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소방급수차 8대 가동, 가뭄 현장 소통 총력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구청장 이재광)은 계속되는 가뭄에 대응하고 농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현재 마산합포구는 국가소방동원령에 따라 지원받은 서울 소방급수차 4대와 마산 소방급수차 4대 등 총 8대의 급수지원차량을 구 전역 가뭄 취약 지역에 골고루 배치하여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 중이다. 이러한 전방위적 지원과 더불어, 마산합포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하고 실제 가뭄 현장의 실태를 보다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13일 진동면 일대에서 현장 소통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 중심의 실무 행정을 강조해온 마산합포구의 방침에 따른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은 소방급수차의 용수 공급 현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지역 농민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가뭄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구청의 노력에 고마움을 전하며, 원활한 용수 공급이 지속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가뭄으로 애타는 농민들의 마음을 보듬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 등에서 먼 길을 달려와 준 소방급수차 8대가 큰 역할을 해준 만큼, 지원 계획이 종료된 이후에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가뭄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가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소방당국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진동면을 비롯한 관내 가뭄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자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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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소방급수차 8대 가동, 가뭄 현장 소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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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3분기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기관별 역할,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경상남도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내 위기상황과 국지도발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분기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 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제39보병사단, 제3함대사령부, 진해특정경비지역사령부, 공군 제3훈련비행단의 군사상황 보고에 이어 통합방위사태 선포를 위한 제39보병사단의 제안설명과 위원기관 간 토의, 심의·의결 등이 진행됐다. 박 지사는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회의 진행 과정에서 의견을 적극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고, 제시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군부대와 관계기관에도 통합방위와 을지연습 관련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요청하며, 이를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을지연습과 연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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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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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뭄 및 고수온 대응 ‘도지사 주재 비상대책회의’ 긴급 개최
- 경상남도는 지속되는 가뭄과 바다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가뭄·고수온 등 비상대책회의’를 긴급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 지사의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농·수산업과 식수 확보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보한 특별교부세 48억 9,400만 원을 신속히 시군에 배분하는 한편 농어촌공사·수자원공사·소방·군 등 유관기관과 현장 중심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가뭄 관련 실·국·본부장과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축산·수산 등 분야별 가뭄·고수온 대응 추진상황과 도민 식수 확보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박 지사가 가뭄 현장과 고수온 대응 현장을 잇따라 직접 점검한 데 이어, 현장에서 확인한 상황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응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다. 박 지사는 농작물과 양식어류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폭염은 한풀 꺾였지만 비가 계속해서 오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가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장기적인 대책과 지금 당장 필요한 응급조치를 구분해 논·밭·과수원 등 물이 시급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는 저수율이 낮은 저수지 170개소에 비상급수대책을 마련했으며, 이 가운데 84개소에는 양수저류·직접급수·대체급수 등을 시행하고 있다. 국가 소방동원령에 따라 전국 소방 물탱크차 200대와 소방공무원 400명도 도내 가뭄 우심지역에 투입돼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경남도는 폭염·가뭄 대응을 위한 재난특별교부세 48억 9,4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박 지사는 지난 6일 대통령 주재 폭염·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에서 가뭄 대응에 필요한 정부의 재정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추가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설치와 폭염 현장지원, 관정 개발·양수장 정비·저수지 준설 등 폭염·가뭄 대응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지사는 이와 관련해 “특별교부세 48억 9천만 원이 추가로 내려온 만큼 신속하게 시군에 배분해 자금 집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지시하고, 필요할 경우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가용재원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박 지사는 전날 함안 운곡저수지 인근에서 한국농어촌공사가 하천을 굴착해 물을 모은 뒤 인근 농경지에 공급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것을 언급하며 “농어촌공사가 아주 잘하고 있더라”며 “이런 사례를 다른 지역에도 확대해 당장 필요한 농업용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도민안전본부가 가뭄 대응의 총괄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정·건설 등 관련 부서와 시군,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의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 수요와 소방·군·민간 등 가용 장비를 연결해 필요한 곳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총괄·조정할 것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가뭄이 장기화될수록 현장은 시간 단위로 상황이 달라지는 만큼 긴박감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며 “시군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장비가 필요한 현장에 제대로 투입되는지 매일 점검하고, 도민들에게도 가뭄 대응 상황을 신속하게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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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뭄 및 고수온 대응 ‘도지사 주재 비상대책회의’ 긴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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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 만들기, 우리 모두 함께 해요!
- 경남 고성군(군수 하학열)은 8월 15일 고성읍 신월리 신부마을 해안 주변에 지역주민, 어업인, 특전사동지회 및 재난구조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다청소 및 수중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한마음으로 모인 이 날은 해안가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육상 생활쓰레기 수거는 물론 특전사동지회 회원들이 직접 스킨스쿠버 장비를 갖추고 수중정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특전사동지회 및 재난구조협회는 매년 고성군 해양쓰레기 우심지역을 중심으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해양정화활동을 실시해 온 단체로 깨끗한 고성바다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해양쓰레기 없는 청정해역을 만들기 위해 어업폐기물 처리사업,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학열 군수는 “청정한 바다는 어업인은 물론 우리 모두 함께 지켜내야 할 소중한 재산”이라며, “해양정화활동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행위를 넘어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유지를 위한 매우 중요한 것으로 수산물 위생안전 확보는 물론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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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사’ 마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3년 만에 영면
-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 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故)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 공 할머니와 남편 고(故)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 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기증했다. 이후 교육과 연구를 거쳐 화장에 이르기까지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앞서 2022년 4월 세상을 떠난 남편 박 씨 역시 시신 기증의 뜻을 밝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몸을 기증했다. 먼저 떠난 남편의 시신은 대학에 보존돼 있었고, 이후 공 할머니도 같은 곳에 기증되면서 부부는 마지막 봉사까지 함께하게 됐다. 두 사람의 시신은 지난 7월 말 의대생 해부학 실습을 비롯해 교수진의 임상 연구에 활용됐다. 강윤식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장은 “공도연 할머니가 의령에서 ‘봉사왕’으로 불릴 만큼 오랫동안 이웃을 위해 살아온 분이라고 들었다”며 “시신 기증은 의학교육과 의학 발전에 큰 힘이 되는 숭고한 나눔이자 그 자체로 엄청난 봉사다. 고인의 소중한 기증은 훌륭한 의료인을 길러내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공 할머니의 장남 박해곤 씨는 “부모님을 떠나보낸 뒤에도 자식으로서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며 “이제 두 분이 하실 일을 모두 마쳤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이면서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도 크다. 이제는 정말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어머니를 기억해준 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녀 박은숙 씨는 “엄마에게 봉사는 삼시 세끼 자식 밥을 챙기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었다. 가족을 돌보듯 정말 많은 사람을 거두고 살았다”며 “사람들이 그런 엄마를 오래 기억해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꿈에 엄마와 아버지가 깨끗한 옷을 입고 함께 나왔다. 돌아가시고 2년 넘게 차가운 병원에 계셨는데 이제 마지막 봉사까지 다 마치고 좋은 곳으로 가시는 것 같다”며 “엄마의 10%라도 닮고 싶다. 그것이 엄마의 뜻이라면 우리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 할머니의 봉사 인생은 50년 넘게 이어졌다. 17살에 천막집에서 시집살이를 시작한 공 할머니는 이웃에게 밥을 얻어먹을 정도로 가난에 허덕였다. 낮에는 남의 집 밭일과 봇짐 장사를 하고 밤에는 뜨개질을 해 내다 팔며 살림을 일으켰다. 형편이 나아진 30대부터는 본격적인 사회활동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주민들과 농한기 소득 증대 사업을 벌였고, 사비를 들여 마을 간이상수도 설치와 지붕개량 사업을 돕기도 했다. 마을 주민들은 공 할머니의 선행에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1976년 송산국민학교에 ‘사랑의 어머니’ 동상을 세웠다. 1985년에는 의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대지 225㎡를 직접 구입해 의령군에 기탁, 송산보건진료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소식을 들으면 쌈짓돈과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챙겨 나누는 일도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 공 할머니는 오랜 세월 봉사의 순간들을 빼곡히 기록한 ‘봉사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가난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의 아픔과 시련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잘살아 보겠다는 강한 신념이 있다면 반드시 방법이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없는 자의 비애감을 내 이웃들은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봉사는 멈추지 않았다. 80세가 되던 해에는 35㎏의 몸으로 리어카를 끌며 나물을 팔고 고물을 주워 번 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 박정희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선행과 사회공헌으로 받은 표창만 60여 차례에 달한다. 2020년에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공도연 할머니는 평생 이웃을 위한 나눔을 삶으로 보여주시고 마지막까지 봉사로 삶을 완성하신 분”이라며 “고인이 보여준 한결같은 이웃 사랑은 우리 사회가 오래 기억해야 할 참된 봉사의 모습이다. 의령군민과 함께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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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봉사’ 마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3년 만에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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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특별재난지역 조속한 선포 촉구
-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지난 15일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 거제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 줄 것을 촉구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18일 성명을 통해 “이번 재난은 지방정부의 행정력과 재정만으로 감당하기에는 피해 범위와 규모가 너무 크다”며, “무너진 시민들의 일상을 회복하고 파손된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거제지역에는 사흘간 800mm가 넘는 기록적인 비가 내렸으며, 특히 17일 새벽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극한호우가 쏟아졌다. 이번 폭우로 거제 전역에서 산사태 4건과 사면 유실 41건, 도로 침수 14건이 발생했다. 2,700여 세대가 정전 피해를 입었고 4,000여 세대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으며, 270세대 500여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다.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이번 집중호우로 시민 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2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재도 거제 전역에서 피해 신고가 이어지고 있어 정확한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거제시는 집중호우 발생 이후 전 행정력을 동원해 주민 대피와 피해 주민 지원, 피해 현장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경찰·군부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자원봉사자, 시민들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 있다. 거제시는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055-639-6070)를 구성해 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복구와 지원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위험지역 점검과 예찰도 한층 강화한다. 변 시장은 정부에 피해조사와 특별재난지역 선포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충분한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극한호우가 더 이상 이례적인 재난이 아니라 언제든 반복될 수 있는 상시적 위험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단기적인 피해 복구를 넘어 항구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변 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 안전을 먼저 살피고 복구 현장에 힘을 보태고 계신 소방·경찰·군 장병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자원봉사자,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직 피해 현장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절실한 만큼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거제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극복에 모든 행정 역량을 쏟겠다”면서, “정부에서도 거제시의 피해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해 시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주시길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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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특별재난지역 조속한 선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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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광복 81주년 맞아 ‘무궁화 펄프클레이 만들기’ 체험 운영
- 경남 함안박물관은 지난 15일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우리나라 꽃인 무궁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안의 독립운동 역사를 함께 배우는 ‘무궁화 펄프클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기리고, 나라꽃 무궁화가 지닌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험에서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체험에 앞서 함안 지역의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에 대한 교육을 함께 들으며, 우리 지역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펄프클레이를 활용해 무궁화를 직접 만들어보며, 나라꽃 무궁화에 담긴 상징성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보다 생생하게 느껴보았다. 무궁화는 오랜 시간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나라꽃으로, 끈기와 자긍심, 희망의 의미를 담고 있다. 함안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함안의 독립운동 역사와 광복 81주년의 뜻을 함께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함안군 세계유산관광과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광복절의 의미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은 물론, 함안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까지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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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광복 81주년 맞아 ‘무궁화 펄프클레이 만들기’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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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관내 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 창원특례시의회는 18일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관내 기업 현장방문을 비롯한 주요 의회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의장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하반기 중 각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와 연관된 관내 기업 방문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9월 1일부터 31일간 열리는 제155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안도 공유했다.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와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계획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간담회를 찾은 제2부시장과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해련 의장은 “오랜 가뭄 끝에 반가운 비가 내렸지만, 호우 피해 등 재해와 관련해서도 의회에서 더욱 면밀히 살피겠다”며 “또한, 이번 정례회에는 추가경정예산안과 결산, 행정사무감사 등이 예정된 만큼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장단은 간담회를 마친 뒤 을지연습 훈련장을 방문해 공무원과 군인, 관계기관 직원 등을 격려했다. 아울러 의회 청사에 설치한 ‘인구소멸시계’를 통해 인구 감소 문제에 대한 시민적 관심을 높이고, 창원의 미래를 위해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계속 고민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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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관내 기업 현장 목소리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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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휘 경남도의원, “거제 수해, 피해 확인 즉시 재난지원금 선지급해야”
- 박봉휘(더불어민주당, 거제2) 경남도의원은 18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거제지역에 대해 “응급복구에 그치지 말고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한 종합지원에 즉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상남도 재난안전상황실의 18일 오전 7시 잠정집계에 따르면, 거제지역 평균 누적강수량은 664.8㎜, 거제 다우지점은 944.0㎜를 기록했다. 옥포동 공동주택 인근 산사태로 주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으며, 125세대 217명이 대피했다. 거제지역 소방 안전조치도 인명구조 90건, 급·배수 지원 112건, 대민지원 804건 등 총 1,006건에 달했다. 박 의원은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피해 주민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구조와 복구에 투입된 소방·경찰·공무원과 관계기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 기준은 피해가 확인되면 정해진 선지급 비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지체 없이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며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가 결정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피해 확인이 완료된 주택·생계·소상공인·농어업 분야의 피해부터 재난지원금 선지급 절차를 가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부와 경남도, 거제시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한 중앙·도·시 합동 피해조사와 기준 충족 시 정부 건의 ▲재난지원금 신속 선지급 ▲임시주거·구호물품·폐기물 처리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피해신고부터 금융·세제 지원까지 안내하는 현장 원스톱 지원반 운영을 요구했다. 아울러 “장기간 폭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옥포·아주 등 산지 인접 공동주택과 주택가를 대상으로 급경사지, 옹벽·축대, 배수로와 우수관로를 긴급 점검해야 한다”며 “응급복구 이후에는 옥포동 사고지역의 사전 예찰과 대피조치, 사면·배수시설 관리 실태도 객관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역구 도의원이자 건설소방위원으로서 피해 주민 한 분도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복구예산 확보, 재발방지 대책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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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휘 경남도의원, “거제 수해, 피해 확인 즉시 재난지원금 선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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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교육부와 수해 피해 학교 합동점검…복구 지원 속도 낸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18일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학교(장평초, 통영중, 통영고 등)를 방문해 피해 실태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개학과 교육활동에 필요한 시설을 우선 복구하는 데 지원을 집중하고, 학교 자체 복구가 어려운 부분은 교육지원청·도교육청이 함께 대응하며 필요시 지자체 등과도 협력할 방침이다. 재정 지원과 관련해서는 시급한 복구에 예비비를 우선 투입하고,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재난복구비와 연계해 재원을 신속히 확보할 계획이다. 교육부·한국교육시설안전원도 이날 현장을 직접 확인한 만큼,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피해 규모와 복구 우선순위를 구체화하고 재정·행정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피해가 큰 학교에 대해 단순 응급조치를 넘어 교육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시설을 조속히 복구하고, 복구 과정에서 추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이제는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단계를 넘어 학교별로 필요한 복구를 실제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히 피해가 큰 장평초는 교육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적기에 지원하고, 학교가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교육지원청과 함께 피해 학교 조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학교별 피해 규모와 복구 진행 상황을 지속 관리하면서 관계기관과 협력해 피해 학교의 조속한 정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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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교육부와 수해 피해 학교 합동점검…복구 지원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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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피해상황 점검 나서
- 경상남도의회 박준 의장은 1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와 통영시 일원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복구를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의회 최영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해 장병국 기획행정위원장, 이경재 농해양수산위원장, 김구연 경제환경위원장, 김순택 문화복지위원장, 이관맹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구명순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강성중·김수봉·김영록·김태종 의원이 함께했다. 먼저 거제시 옥포동 산사태 피해 현장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추가 붕괴 등 2차 피해 위험이 없는지 현장을 살폈다. 이어 주민 임시 대피시설이 마련된 옥포초등학교와 상동동 싱크홀 발생 현장을 방문해 생활용품과 음료수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후 통영시로 이동해 산양읍 한산마리나호텔 입구 지방도, 봉평동 용화사 입구 도로, 미수동 유수안아파트 일원을 차례로 찾아 호우 피해와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준 의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가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지원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에서도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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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거제·통영 호우피해 현장 찾아 피해상황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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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새 연구단체 8곳, 정책연구 ‘첫걸음’
- 경상남도의회(의장 박준)는 8월 18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경상남도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 연구단체가 신청한 정책연구용역 과제 8건을 심의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심의를 통과한 과제는 8개 의원 연구단체가 각 1건씩 제안한 것으로, ▲교육격차 해소 방안 ▲경남형 통합돌봄모델 개발 ▲지역연계관광 활성화 ▲지역학 진흥 ▲지역인재 공공리더 양성 ▲폐교·유휴시설 활용방안 ▲도시공간 재창출 ▲의회사무처 인력효율화 등 경남이 직면한 주요 현안과 미래 과제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붙임 참고) 이번 정책연구용역은 제13대 전반기 경상남도의회 출범 이후 새롭게 등록한 의원 연구단체의 첫 정책연구 활동이다. 연구결과는 향후 조례 제·개정에 활용되거나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 의원의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예정이다. 한편, 13대 전반기 도의회 개원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대학교수·연구원 등 외부전문가 5명과 도의원 4명 등 총 9명이 위촉됐다. 위원장으로는 강민승 의원(진주5·국민의힘)이 선임됐다. 강민승 위원장은 “정책연구용역이 실효성 있는 연구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내실 있는 심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상남도의회는 제13대 전반기 의원 연구단체의 첫 정책연구 활동이 원활히 추진되어 도민을 위한 훌륭한 정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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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새 연구단체 8곳, 정책연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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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거제 수해현장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
- 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김경수, 김해6) 원내대표단은 18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8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옥포동 아파트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택·도로 침수, 산사태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날 김경수 대표와 의원들은 거제시 일운면 회진마을을 방문해 침수 피해를 입은 가재도구를 정리하는 등 직접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 피해 주민과 복구 인력을 위해 생수 500개를 비롯한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김경수 대표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거나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충분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는 피해 현장의 상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도 피해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 등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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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거제 수해현장 찾아 복구작업에 구슬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