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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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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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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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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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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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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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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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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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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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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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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박완수 경남도지사, ‘강력한 내부 혁신·도민 소통’ 선언
    - 6월 한 달간 도청 전면 개방, 도지사가 도민 직접 만나 목소리 경청 - - 장마·폭염 본격화... “현장 중심 재해 대비, 직접 현장 점검” 지시 - - 경남 소상공인 경기체감지수 상승 폭 전국 1위 달성, 내수 확산 총력 - 박완수 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이후 재선 임기를 시작하는 첫 공식 회의인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민선 9기 도정의 대도약을 위한 강력한 조직 혁신 및 도민 소통 대책을 발표했다. 박완수 지사는 8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 8기의 성과를 철저히 분석해 마무리하고, 선거 기간 도민들께 약속드린 공약과 현안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슬로건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투 트랙(내부 혁신·대외 소통) 전략을 전격 지시했다. 이날 박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이 대외적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펼치기 위해서는 도정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강력한 조직 내부 혁신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조직 내부의 잘못된 관행이나 일탈, 비리 등은 조직 구성원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 기관 임직원에게 도지사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전면 공개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경남도는 6월 한 달간 도지사 직통 핫라인을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의 불합리한 점과 혁신 아이디어를 적나라하게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철저히 고쳐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일탈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감찰위원회 조사를 바탕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도민들의 생생한 요구사항을 제도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소통 행보도 시작된다. 박 지사는 “선거 기간 중 캠프에서 정리한 제안 외에도, 선거가 끝난 후 정제된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6월 30일까지 도지사의 일정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청을 전면 개방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 등을 통해 도지사와의 면담 가능 시간을 공개하고, 지역별·기능별 단체는 물론 개인 도민들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정책 건의 및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즉시 가동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기습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도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및 폭염 대책은 도정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산사태가 발생했거나 하천 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를 입었던 지역들이 제대로 응급 복구가 되었는지 실국장들이 직접 현장에 가보고 점검해야 한다”며,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 보고만 받는 행정은 절대 안 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군과 합동으로 재해 취약 시설 및 취약 계층의 폭염 대책을 점검해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전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박 지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결과 경남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경기체감지수 상승폭이 전국 1위를 차지한 점을 언급하며, “4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경남 주력 산업의 호재와 경남도의 생활지원금 등 맞춤형 민생 정책이 맞물려 내수 진작 효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러한 경제 활성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기 전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 경남도의 역점 사업들이 국비 예산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마무리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필요시 도지사가 직접 기획예산처를 방문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과 관련해서도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 도의 모든 정치·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타깃 기관 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의 확실한 마무리를 바탕으로 내부를 쇄신하고 도민과 더 깊이 소통해, 민선 9기에는 경남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우뚝 세우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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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혁신기업 35개사와 미래산업 성장동력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선정된 35개 기업체에 총사업비 320억 원(국비 224억 원, 도비 96억 원)을 지원하는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비수도권 지역별 주력산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공모사업이다. 경남도는 올해 지능형자율제조, 첨단항공, 차세대원전 분야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 신청한 결과, 전국 최다인 35개 사업이 선정됐다. 지능형자율제조는 제조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품질관리와 자동화, 표준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17개 업체가 선정됐다. 대표사례로 도내 한 절삭제조 기업은 창원대학교와 협업해 머신러닝센터와 CNC 선반 데이터 수집을 통해 작업 시 이상징후 탐지 및 고장진단 자동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은 항공 완제기, 엔진, MRO 등 전주기 벨류체인과 시험․인증 인프라를 갖춘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첨단항공 분야 11개 업체가 선정되었다. 대표사례로 한국폴리텍대학과 협업해 연구과제를 제출한 기업은 헬리콥터 역회전 방지 기술을 국산화해 지식재산권 3건 출원 예정이다. 차세대원전 분야에는 7개 기업이 선정됐다. 경남은 초고온 내열소재 부품 생산 등 세계 수준의 원전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 연구과제를 제안한 업체는 AI 기반 디지털 방사선 투과 자동 판독 시스템을 개발해 소형모듈원전(SMR)용 핵심부품 국산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선정된 35개 기업들은 기업당 2년간 4억 원에서 최대 14억 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제품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한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신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지면 매출액 1,430억 원, 신규고용 171명의 성과가 창출돼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연구개발 과제가 차질 없이 수행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기관인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전 과정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지능형자율제조와 첨단항공, 차세대원전은 경남 제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산업”이라며 “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협업해 중기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도록 지원해 왔으며, 내년에도 지역 유망기업에 대한 R&D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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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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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성황리 마무리
    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 나!’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경북으로 ON나! (경북으로 온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북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축제와 핵심 관광 콘텐츠를 서울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축제 기간 내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첫날 개막식에는 많은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과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국악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대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했다.축제 기간 청계광장은 경북의 22개 시군이 총출동한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로 가득 차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각 지역 대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송사과축제와 구미라면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꿀잼 사과 난타’와 ‘라믈리에 오감 퀴즈쇼’는 행사기간 내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도권 MZ세대와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경북 5韓(한) 체험’ 프로그램도 돋보였다. 화려한 신라 한복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청계광장을 거니는 ‘신라 한복 입어보기’체험, 한글과 하회탈 문양을 활용한 ‘한지 전통등 만들기’는 K-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더불어 전문 소믈리에 2인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만찬주로 주목 받았던 태사주와 문경 호산춘 등 경북의 대표 특산주를 시음하는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무대 위에서 펼쳐진 아티스트들의 흥겨운 공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낙동강 밴드, 김씨네 앙상블 등 경북 출신 버스킹 가수들의 감성적인 무대와 함께, 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아트비트’의 K-POP 커버댄스 공연은 유튜브 현장 라이브 생중계와 병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경북의 우수한 먹거리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동형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된 특산품 시음·시식 코너에서는 안동 참마 보리빵, 영천 샤인머스켓빵, 경주 찰보리빵 등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맛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진행된 ‘경북 특산품 경매’ 프로그램은 지자체별 명품 특산물을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전시 분야에서는 경북통합홍보관의 ‘POST-APEC 레거시 전시관’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홍보하는 한편, ‘인생네컷’ 포토존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특히, 행사장 내 실물 크기로 특별 전시된 ‘신라금관’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년 신라의 정교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외에도 행사장을 구석구석 돌며 스탬프를 채우는 ‘지자체 빙고 이벤트’, 지자체 홍보부스 곳곳에 있는 힌트로 정답을 맞추는 ‘지자체 십자말풀이 퀴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자체 특산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경북이 가진 무궁무진한 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라며, “APEC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계기로 경북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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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금융사기 걱정 덜고 디지털 금융은 쉽게” 대구시, AI디지털배움터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성료
    대구광역시는 서구노인복지관 교육장에서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AI디지털배움터 금융감독원(FSS) 시니어 금융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니어 금융아카데미〉 이번 교육은 고령층이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에 보다 안전하게 대응하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디지털 금융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과 모바일 금융서비스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탄탄한 노후를 위한 금융생활 설계 ▲금융사기 예방과 노후자산 정리 ▲바로 지금 꼭 알아야 할 디지털금융 활용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주요 내용은 ▲노후자금 관리 방법과 보이스피싱 예방 ▲신용카드사기 등 다양한 금융사기 사례 및 대처 방법 ▲모바일뱅킹 활용법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fine.fss.or.kr)’ 활용법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구시는 이번 교육이 고령층의 디지털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문화 확산과 금융사기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소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안심하고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고령층도 금융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기술 변화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강화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AI디지털배움터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스마트폰 활용, 디지털 금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공식 누리집(대구AI디지털배움터.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1800-59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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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울산대곡박물관 학술대회‘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개최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6월 10일 오후 1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제14회 학술대회 ‘울산의 산, 문화가 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울산 산악문화에 담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보고, 미래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건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에는 ▲김선주 울산대학교 외래강사가 ‘울산 서북부 산악 전설에 나타난 지역 정체성 연구’ ▲배성동 사단법인 영남알프스천화 이사장이 ‘발품으로 개척한 울산(蔚山) 산악 유산의 활용’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어 ▲조원영 경상남도 문화유산 전문위원이 ‘산을 중심으로 살펴본 울산의 불교문화’ ▲한새롬 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한독산림협력사업과 미래의 울산 숲’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종합 토론에는 정우규 전(前) 한국습지환경보존연합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정용호 울산대학교 객원교수, 이상안 신경주대학교 특임교수, 이동윤 부산대학교 강사, 권비영 소설가가 토론에 참여해 울산 산악문화의 가치와 활용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학술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석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뿐 아니라 울산의 산과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라며 “울산 산악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2009년 개관 이래 울산 지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향토사의 맥을 잇고 지역 문화 연구의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도 울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가치를 나누는 학술의 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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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포항문화재단, ‘꿈틀로 브랜딩 워크숍’ 참여 로컬 크리에이터 모집
    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1일까지 ‘꿈틀로 브랜딩 워크숍’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워크숍은 꿈틀로가 가진 고유한 문화적 자산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브랜딩 역량을 키우고 자신만의 콘텐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포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기획자·디자이너·예술인·예비 창작자·대학생 등 지역 문화콘텐츠와 브랜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브랜딩 전문가들이 참여해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심층 컨설팅과 1:1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약 6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브랜드 기획과 결과물 도출을 목표로 운영된다. 특히, 참여자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콘텐츠와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며, 최종 결과물은 향후 창업과 취업, 작가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브랜드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의 창의적인 인재들이 새로운 콘텐츠와 아이디어로 꿈틀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포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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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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