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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2024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개막
    경상북도는 12일 대구 EXCO(서관)에서 전기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2024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은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장현우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 박용선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문양택 산업통상자원부 전력산업정책과장, 박지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전기산업 관련 기관․단체,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전시장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4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는 그린뉴딜 시대 미래 에너지산업 성장 동력으로 전기산업을 육성하고 전기․전력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에 이바지하고자 2021년 처음 개최됐다.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기신문과 ㈜엑스코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지자체 유일 전기․전력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로 오는 1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ON 세상을 밝히는 미래로’라는 주제로 140개 사가 참가해 400여 부스를 운영하며 발전․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플랜트, 에너지신산업 및 원자력산업 분야의 신기술을 선보이고 제품들을 전시한다.또한 국내 전기․전력 관련 기업의 수출 진작과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 해외 16개 사의 바이어가 참여하여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국내 발전사와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등 30여 개의 발주처와 참가기업 간의 구매상담회도 진행한다.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전기․전력 대표 공공기관과 기업들이 대거 참가하는 만큼, 전기산업 분야로 진로를 고민하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기산업 트랜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학생 단체관람 시 ‘도슨트 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한편 경북은 국내 최대 원전의 집적지로 국내 26기의 원전 중 13기가 가동 중으로 국내 전력 에너지 생산의 거점 역할을 해 왔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전기 생산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연료전지 산업클러스터 조성(포항)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정(영덕․포항) ▴하이브리드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울진)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대규모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포항․안동․울진)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전기산업엑스포는 전기인을 위한 최고 축제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전기․전력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구축해 전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AI 시대 데이터센터, 비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력의 안정적인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데, 전기산업인 여러분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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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진주시 금곡면 차현마을 주민 기자회견 가져
    진주시 금곡면 차현마을(이장 류주호) 주민 70여명은 12일 오전 10시30분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축산 폐수로 인한 악취와 파리떼의 출몰로 인해 살수가 없다”며 진주시의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기자회견문을 통해 주민들은 “진주시는 주민에게 사과하고 근본 대책을 수립하라. 부도덕한 농장주와 무능한 진주시가 이번 민원을 만들어낸 장본인”이라고 언급하고 “엄청난 악취와 파리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이런 마을에서 살 수 있겠습니까? 파리떼 사진을 보십시오. 시청에 민원을 제보하면 그때뿐이고 수년간 민원을 제보하고 9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진주시의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해도 돌아오는 답은 원론적인 대답뿐이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주민의 대표는 기자회견문 낭독에서 (“이런마을에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조상 대대로 살던 고향마을을 버리고 떠나야 합니까? 조규일 시장님과 시민 여러분께 정중히 묻고 싶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기자회견을 하게된 이유를 설명하며 “차현마을 주민들을 살려달라는 이야기밖에 안나옵니다. 냄새 때문에 못 살겠습니다. 여름에 창문을 열고 살아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마을을 지나는 차량들은 악취로 마을을 지날 때마다 창문을 닫고 운행을 하는 데도 차 안에 나는 냄새로 구역질이 난다고 하고 도시에 사는 자녀들도 악취 때문에 구토와 구역질이 난다며 도망가듯 떠나며, 손주들로부터는 할머니•할아버지 집은 냄새 나서 가기 싫어라는 가슴 아픈 말을 듣고 있습니다”고 아픈 사연들을 전하기도했다. 주민들은 또 차현마을을 끼고 있는 영천강은 예부터 은어 낚시와 다슬기잡이로 유명한 1급수를 자랑하며 여름철이면 시민들이 찾아와 물놀이 추억을 쌓던 곳입니다. 하지만 최근 환경진흥청 공모사업으로 경상국립대학교에 의뢰하여 수질 조사를 한 결과 생물이 서식할 수 없는 6급수로 죽어 있는 강으로 변하였습니다. 이 모든 것은 마을에 돼지 축사가 들어선 뒤부터입니다. 악취를 무단배출하고, 축산폐수를 무단 방류하고, 숙성되지 않은 액비와 돼지 똥을 마구 배출하는 바람에 마을에는 엄청난 개체 수의 파리떼가 출몰하고 있습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기자회견에서 주민들은 농장주는 위생 문제를 들어 주민들의 농장 출입을 거부하고 있다며 축사내부를 주민들에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특히 수년간 주민들이 9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많은 민원을 제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 미온적인 태도는 차현마을 축산폐수 농장주가 현재 진주시 축협조합장이라는 점을 비춰 의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며 하루빨리 진주시의 철저한 조사와 조치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 일동은 또 익산시와 인근 함안군의 사례들을 들며 원천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주길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기자들의 질의 답볍에서.지역구 "시.도의원"사무실에 수차례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자료를 보내달라는 답변만 할 뿐 우리손으로 뽑은 (지역 시.군의원 )마저 외면하고 있어 오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인근 마을등과 "총단결"하여 도청.정부청사,농축산부장관 집앞에 까지 찿아 집회를 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차현마을 주민 70여명은 (진주시청앞 . 진주시 축산협동조합 앞)에서 ‘돈 축사 악취와 파리떼 민원을 해결해 달라’는 주민 규탄대회를 가졌다. 회견후 진주시 관계자는 기자들의 질의답변에서" 축사내 도로점유부분 불법건축물 등은 즉시 방문 확인하여,불법에 대해서는 법적조치 등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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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2
  • 기업대출 코로나에도 매년 증가 ! 현재 약 1,345 조에 연체도 7.3 조원에 달해
    강민국 국회의원 국회 강민국 의원실 따르면( 경남 진주시을 ) 금융감독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 국내 기업대출 현황 』 을 살펴보면 , 2024 년 4 월말 현재 기업대출 규모는 1,344 조 8,000 억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국내 기업대출 규모가 코로나 19 시기에도 줄지 않은 채 , 매년 증가하여 현재 금융감독원이 관련 통계를 보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기업대출이 발생하였고 , 연체 규모 역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국회 강민국 의원실 ( 경남 진주시을 ) 에서 금융감독에 자료요청을 통해 받은 답변자료인 『 국내 기업대출 현황 』 을 살펴보면 , 2024 년 4 월말 현재 기업대출 규모는 1,344 조 8,000 억원인 것으로 조사 되었다 .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 년말 906 조 5,000 억원 ⇨ 2020 년말 1,020 조 5,000 억원 ⇨ 2021 년말 1,113 조 6,000 억원 ⇨ 2022 년말 1,221 조 7,000 억원 ⇨ 2023 년말 1,305 조 3,000 억원 ⇨ 2024 년 4 월말 1,344 조 8,000 억원으로 코로나 19 펜데믹 기간에도 매년 증가한 것이다 . ( ※ 2019 년 대비 2023 년 기업대출 규모 48.4% 증가 ) 특히 현재 (2024.4 월말 ) 기업대출 규모인 1,344 조 8,000 억원은 금융감독원이 대출 규모를 보도하기 시작한 2005 년 이후 20 년 동안 최대 규모이다 . 4 월말 현재 기업대출 규모를 구성별로 살펴보면 , △ 중소법인이 606 조 4,000 억원 (45.1% / 118 만 7,800 건 ) 으로 가장 많았으며 , 다음으로 △ 개인사업자 453 조 1,000 억원 (33.7%/433 만 100 건 ), △ 대기업 285 조 3,000 억원 (21.2%/3 만 3,400 건 ) 순이다 . 은행별 기업대출 규모를 살펴보면 , ① 기업은행이 246 조 7,000 억원 (18.3%/96 만 9,400 건 ) 으로 가장 많았으며 , 다음으로 ② 국민은행 170 조 4,000 억원 (71 만 3,000 건 ), ③ 하나은행 166 조 9,000 억원 (79 만 9,000 건 ) 등의 순이다 . 시도별 기업대출 현황을 살펴보면 , ① 서울이 560 조 2,000 억원 (41.7%) 으로 가장 많았 으 며 , 다음으로 ② 세종 262 조 7,000 억원 , ③ 인천 91 조 9,000 억원 등의 순이다 . 문제는 역대 최대 규모 기업대출에 맞춰 연체 역시 급증하고 있다는 것이다 . 기업대출 연체 규모는 코로나 19 발생 직전인 2013 년말 4 조 1,000 억원 (3 만 1,200 건 ) 에서 ⇨ 2020 년말 3 조 5,000 억원 (2 만 4,300 건 ) ⇨ 2021 년말 2 조 9,000 억원 (2 만 4,600 건 ) 으로 감소하였다 . 그러나 2022 년말 3 조 2,000 억원 (4 만 9,500 건 ) ⇨ 2023 년말 5 조 3,000 억원 (9 만 6,100 건 ) ⇨ 2024 년 4 월말 7 조 3,000 억원 (11 만 2,500 건 ) 으로 최근 급증 하고 있다 . 기업대출 구성별 연체 규모를 살펴보면 , 중소법인 기업대출 연체금액이 4 조 2,000 억원 (57.5%) 으로 가장 많았으며 , 다음으로 개인사업자 2 조 8,000 억원 (38.4%), 대기업 3,000 억원 (4.1%) 순이다 . 기업대출의 연체 규모 증가는 전년 동월 대비를 통해 더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 2023 년 4 월말 기업대출 연체액은 4 조 9,000 억원이었으나 2024 년 4 월말에는 7 조 3,000 억원으로 49.4% 증가하였다 . 더욱이 개인사업자의 대출 연체액은 2023 년 4 월말 1 조 8,000 억원에서 2024 년 4 월말 2 조 8,000 억원으로 53.6% 나 급증 하였다 . 강민국 의원은 “ 역대 최고 수준의 기업대출에다 연체 규모 역시 전년 동월 대비 50% 가까이 증가하는 가운데 업황부진과 매출 감소로 힘들어하는 개인사업자의 연체 증가율이 가장 커 상환능력 부족에 따른 폐업 등 부실화 확산 으로 은행권 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지지는 않을까 우려된다 ” 고 지적했다 . 이에 강 의원은 “ 금융감독원은 연체우려 차주 등에 대한 채무조정 활성화를 유도하고 , 은행권의 적극적인 연체채권 정리 를 통해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 및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신용손실 확대 가능성에 대비한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 ․ 감독하는 것이 필요하다 ”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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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진주시, 시민 주거안정 실현 및 복지강화 위해 ‘총력’
    진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자녀 가정, 청년, 신혼부부, 전세사기 피해자 등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령자와 청년 창조기업자, 문화예술인이 입주한 임대주택 140호와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을 갖춘 ‘진주평거 햇살마을’을 건립하여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다자녀·신혼부부·청년 등에 주거복지 지원 진주시는 저소득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복지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사업분야는 ▲다자녀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등이다. ‘다자녀 가정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다자녀 가정이 금융기관에서 전세자금 용도로 받은 대출 잔액의 1.5% 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51가구를 선정하여 다자녀 가정에 보조금을 지원했다. 경기 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소득 청년들에게 최대 12회,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고, 이와 별개로 진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도 추진하는 등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혼부부의 보금자리 마련 지원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주택구입 5000만 원 한도 대출 잔액의 3% 이내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을 충족할 경우 반기별 최대 75만 원, 연 최대 1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주거비용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했던 신혼부부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지속적으로 주거비 경감 사업을 추진하여 신혼부부의 진주시 내 보금자리 마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 전세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전세피해 임차인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긴급거처 월임대료 지원 및 저리 전세대출 이자를 전액 지원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 고령자 복지주택 ‘진주평거 햇살마을’ 건립 진주평거 햇살마을은 진주시와 LH가 2019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복지주택사업으로, 임대주택 140호와 복지시설, 국공립어린이집으로 건립됐다. 소셜믹스로 추진하여, 고령자 및 청년형 1인 창조기업자 및 문화예술인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건립됐다. 고령자에게는 편안한 노후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청년 창업가 및 문화예술인에게는 입주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인구 유출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평거 햇살마을 복지시설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경상남도 노인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햇살담은 반상, 햇살담은 빨래방이 오픈 준비 중이며, 실버카페도 추가 설치 예정이다. 이들 복지시설은 진주평거 햇살마을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 평거·판문지역에 없었던 국공립어린이집이 함께 건립돼 질 높은 복지 및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시설도 마련됐다. 이로써 진주평거 햇살마을은 어린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의 롤모델이 될 전망이다. ▶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원활한 시행 진주시는 공동주택의 노후된 공용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 지원을 통해 입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임대주택을 제외한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보안등, 상․하수도시설, 도로․주차장 등 부대복리시설의 유지․보수와 옥상방수공사, 주요구조부의 균열 보수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한다. 2010년부터 시행한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222개 공동주택에 80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단지 내 주거환경 개선과 위험시설물의 안전조치 등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아파트 환경조성에 노력해 왔다. 올해는 8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38개 공동주택의 지원사업이 원활히 추진 중이다. 또한 영구임대주택의 공용전기료를 매년 4000만 원 지원하여 사회보호 계층의 관리비 부담 경감을 통한 입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진주시는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노후 공동주택 거주 시민들의 생활편의와 주거 안정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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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제13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 거행
    5월31오전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3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 이 거행됐다. 이날 임관식에는 가족을 비롯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유관기관 및 단체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임장교 는(313명) 해군 199명, 해병대 114명이" 빛나는 소위 계급장"을 달고 본격적인 대한민국 해양수호 임무에 첫발을 내디뎠다.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신임 장교에게 수여하는 국방부 장관상은 천경민 해군소위(22세, 남)와 김사중 해병소위(26세, 남)은 소위가 받았다. 임관식에 앞서 식전행사로 임관식이 진행되는 동안 해군사관학교 앞 해상에 구축함 강감찬함(4,400톤급) 등 수상함 3척, 도산안창호함(3,000톤급) 등 잠수함 2척이 계류해 제13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의 수료 및 임관을 축하했다. 이날 축사를 통해 양용모 해군참모총장은 “바다는 여러분의 선배들이 ‘필승해군’, ‘무적해병’의 정신으로 지켜온 삶의 터전이자 국가안보의 최전방”이라며, “오늘부터 여러분은 대한민국 해양수호의 주체이며 ‘내가 대한민국과 해군·해병대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지고 있다’는 강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양 총장은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을 고도화하고 군사적 도발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엄중한 시기일수록 국민은 우리를 바라본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압도적인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강한해군 해양강국’호국충성 해병대’를 함께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식후 행사로 분열 후에는 해군 해상작전헬기, 해병대 상륙기동헬기의 공중사열을 시작으로 해상기동헬기에 탑승한 특전요원들의 해상 급속강하 시범, 고속단정 해상사열,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 의 상륙작전 시연이 이어져 참석한 가족들들로 부터 박수갈채 를 받았다. 이날 해군소위로 임관한 신임 장교들은 병과별 초등군사반 교육을 거친 후 해군․해병대 각급 부대에 배치되어 대한민국 해양수호를 위한 임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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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1
  • 마산회원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운영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우리동네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매월 구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에서 보다 쉽게 복지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긴급복지지원제도 및 신고방법 ▲희망의 전화 129 홍보와 복지멤버십 가입 안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정보 부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도움을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우리 주변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홍보하고 있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의 날 운영으로 현장 밀착형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서 지원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안전한 마산회원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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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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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5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적극적인 노력과 탁월한 전문성으로 시 주요 시책 추진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네 개 팀을 『이달의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여 표창했다. 경남 최초, 미혼여성 난자냉동 지원사업을 시행한 ‘여성가족과 여성복지팀’, 파크골프장 정상화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체육진흥과 파크골프관리TF팀’, S-BRT 개통 사전준비 및 시민 불편 최소화에 기여한 ’버스운영과 버스운영팀‘, 우수기 전 창원천 범람 예방을 위해 조기에 퇴적토를 제거 완료한 ‘하천과 생태하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해당 팀에 표창장을 수여하는 한편, 부상(창원사랑상품권)과 특별휴가 1일도 각각 부여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성과를 내는 직원에 대해 확실히 포상하여, 업무수행에 대한 동기부여에 힘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매달 우수공무원 표창뿐만 아니라 분기별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 포상하여 직원 사기 앙양에 지속해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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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창원맘커뮤니티센터 개소...“직장과 가정의 양립 지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창원맘커뮤니티센터 개소식을 하고 직장 부모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 창원맘커뮤니센터는 여성회관창원관 4층에(성산구 대정로 20번길 11) 자리한다. 창원맘커뮤니티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일과 가정을 양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직장 부모들의 고충을 해결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번 개소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박선애 경제복지여성위원회 위원장, 구점득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현판식, 기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개소식 부대행사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친화 홈베이킹 교실도 운영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휴게실에 비즈·매듭·가죽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한 공예작품과 손뜨개로 만든 인형 옷 등 직장맘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맘스뮤지엄’을 설치하여 개소식에 참석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맘커뮤니티센터가 출산 육아기 맞벌이 가정이 일·가정양립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힐링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맘커뮤니티센터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직장맘&직장대디의 직장 고충 해결지원, 역량 강화 교육, 힐링·가족 친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육아와 직장생활에 지친 부모들이 휴식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창원맘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하여 가족, 기업,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가족 친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인구문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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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창원특례시, 행안부‘그림자·행태규제 개선’신규사례 선정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1분기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우수사례 평가'에서 '산지전용 허가 신청 시 미허가 시설에 대한 복구의무 면제 사례‘가 신규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례는 산지 무단 전용과 불법공작물의 원상복구 민원 건에 대하여, 복구의 공익적 실익이 적고 재해위험이 낮다고 판단되어, 복구비 예치 및 대체산림자원 조성비 납부를 조건으로 복구의무 면제를 추진함으로써 기업체 손실비용을 대폭 절감하고 유사 사례에 대한 기준을 제시한 적극행정 사례이다. 시는 추진과정에서 원상복구 면제의 적정성 검토를 하고자 하나 선례가 없자, 산림청 산지정책과에 문의하는 한편 경상남도 사전컨설팅 감사 및 시 자문변호사 면담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면제 조항 적용가능성을 검토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행안부는 분기마다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혁신으로 기업(생업) 경영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함으로써 지역행정효율 제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1분기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접수한 518건 사례 가운데 총 40건을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적극행정 신규사례로 선정하고, 그중 7건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김만기 법무담당관은 "행정의 내부 지침이나 관행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시민 생활에 과도한 부담과 불편을 초래하는 그림자·행태규제 개선 사례의 발굴을 통해 기업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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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남해대학 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14일 오후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기탁식이 열렸다. 신승환 BNK경남은행 남해지점장과 곽영순 경상남도 새마을부녀회장 두 후원자는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발전기금을 남해대학에 전달했다. 기탁식에는 신승환 BNK경남은행 남해지점장, 곽영순 경상남도 새마을부녀회장과 노영식 총장, 송한영 남해대학후원회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신승환 지점장은 “지역사회 인재양성을 위해 발전기금을 전달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 기금이 대학 노후시설 개선과 교육 인프라 구축에 유용하게 쓰여 지역사회 인재 양성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노영식 총장은 “매년 남해대학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관심 가져 주시는 남해대학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을 대학시설 개선과 교육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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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소방 119종합상황실, 제5회 전국 119상황관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재병)는 소방청 주관 제5회 전국 119상황관리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아 도 단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119상황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119 신고 사례 중 신속·정확한 판단과 상황관리, 유관기관과의 협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이다. 경남소방본부는 ‘마을 전체를 집어삼킨 폭우! AI 도와줘’라는 주제로 지난달 5일 밤에 발생한 합천군 대양면 침수사고 사례를 발표했다. 휴일 심야 취약 시간 폭우로 합천군 대양면 양산마을과 신거리마을 일대 4만 6천여㎡가 침수되고 노약자 등 주민이 고립돼,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신고를 접수한 경남소방본부는 ▲ 인공지능(AI) 기반 신고접수시스템을 활용 신속·정확한 현장 상황 파악 ▲ 전국 최초 구축한 경남형 디지털 재난상황전파시스템 활용 경상남도 재난상황실, 합천군과 재난정보 실시간 공유 ▲ 경찰,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18가구, 주민 40명을 전원 구조했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재난 양상이 갈수록 복잡해짐에 따라 효과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기관 간 협업·공동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라며 “재난신고를 119종합상황실이 가장 먼저 접수하는 만큼, 신고 접수부터 실시간으로 재난정보를 전파․공유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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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도, 지역보건 의료계획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평가’에서 시도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건강 향상을 목표로 지역특성에 맞는 중장기 사업목표와 계획을 제시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전 시도 및 시군구에서는 지역보건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4년마다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년)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이 민선 8기 도정 방향을 포함함은 물론, 국민건강증진계획(HP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등 10개의 중앙 정책계획을 연계하였고, 지역의 보건의료 문제점을 적절히 도출하고 반영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및 지방인구 감소에 따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의 협력과 복지정책‧사업과 연계 등 경남도의 보건의료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높이 평가받았다. 경남도는 2023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어 2회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아 그 의미가 뜻깊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보건의료정책을 펼쳐, 도민 모두가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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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대학발전기금 300만 원 기탁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김재구)은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위원장 최중주)에서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2024년 제2차 정기모임에서 기탁식이 진행됐으며, 김재구 총장, 최중주 위원장,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임원진·위원, 대학 교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는 작년 12월 최중주 위원장이 1천만 원을 쾌척한 데 이어, 올해 3월 이현국 사무국장 100만 원, 이소형 위원 100만 원, 5월 서경자 위원 100만 원 등 대학의 발전을 위한 소중한 기부행렬을 이어오고 있다. 최중주 위원장은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금을 기탁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대학과 지역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재구 총장은 “도립거창대학 발전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연이은 기부행렬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에서 공부해 원하는 곳에 취업해 꿈을 이룰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립거창대학발전위원회는 지역 기업인, 상공인 등으로 구성돼 경남도립거창대학의 지역사회 공헌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기술봉사, 인재양성 후원 등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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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휴가철 산청으로 안심하고 놀러오세요”
    산청군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촌관광시설 조성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산청군청 전경 14일 산청군에 따르면 농촌관광시설을 대상으로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휴가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점검은 지역 내 농어촌민박, 관광농원,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은 산청군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전문용역업체가 지역 내 330여 개 농촌관광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안전관리 체계, 소방 등 분야별 시설물 관리실태, 위생관리 및 고객 서비스 관리 등 전반사항이다. 이와 함께 점검기간 중 읍·면에서는 민박업 일제 점검반을 편성해 등록된 업소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불법 증축, 편법 운영 의심업소, 민원발생 업소 등 현장 점검이 필요하다 판단되는 업소에 대해 최초 영업 신고 내용과 다르게 운영하거나 공중위생관리법·농어촌정비법·소방시설법 등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관광업소 소방점검 이어 산청군은 블로그, 온라인중개플랫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무신고 민박법 의심업소 등을 발굴하며 불법 영업행위 근절에 힘쓰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농촌관광시설 안전 점검과 서비스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리산 정상 천왕봉이 위치한 산청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은 물론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등 한방약초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지난해 여름 휴가 만족도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관광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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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도, 건설기술인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에 나서다
    - 건설분야 ESG 경영 확산 건설기술인의 대응 시급 인식한 자리... - 스마트·AI·융복합 시대에 환경과 안전을 위한 기술고도화 방안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대강당에서 지역의 건설기술인과 도․시군의 건설분야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역량강화를 위한 지역건설기술인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건설기술인의 교육환경 개선 공동추진을 위해 2023년 4월 한국건설기술인협회와 ❶ 교육지원, ❷ 경력관리, ❸ 민간전문가 자문 협력, ❹ 구인·구직 지원에 협력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첫 번째 강의는 한국건설기술인협회 서선복 창원지회장이 기술인의 전문성 평가 활용성 증대와 체계적인 경력관리로 건설기술인의 권익 확보를 위해 △ 경력관리 제도의 이해 △ 현장의 기술인, 사업체와 공무원 경력신고 방법 △ 기술인의 교육 훈련 종류 및 이수시기에 대한 교육과 1:1 컨설팅을 병행했다. 두 번째 강의은 ‘건설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주요 이슈와 건설기술인의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김영덕 선임연구위원이 △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개념과 최근 동향 △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부문별 주요 이슈와 건설산업의 연관성 △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에 따른 건설산업 주요 현안 △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확산에 따른 대응하는 건설기술인의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김영덕 선임연구위원은 2020년 UN 환경계획(UNEP) 보고서를 인용해 “전세계 탄소배출량 중 건설업의 비중이 37%이고 에너지 소모량도 36%에 달한다”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설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경영)과 건설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확산 요구 증대가 예상된다며 건설기술인의 적극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강의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오상근 명예교수가 ‘스마트·AI·융복합 기술 시대를 향한 건설 안전과 성능 고도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한 건설기술인의 10대 핵심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건설기술인의 10대 역할로써 ❶ 친환경 기술 혁신과 연구, ❷ 생태계 영향 최소화를 위한 에너지 및 자원관리 ❸ 효율적 스마트 시스템과 인프라 개발 ❹ 친환경 건설을 위한 데이터 분석과 예측 ❺ 교육을 통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제고, ❻ 정부,기업,학계,시민단체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 ❼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과 기술 전문성 기여, ❽ 지속적 환경 모니터링, ❾ 기술적 표준화, ❿ 건설의 부작용과 사회적 영향 평가를 제시하면서 마무리했다. 백승훈 경상남도 건설지원과장은 “우리 도는 지속적인 건설기술인 교육을 통해 지역 건설기술인이 환경변화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역량을 키우고 건설분야의 미래 방향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교육 컨텐츠를 개발하고 수요자 중심의 건설 교육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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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도의회, 우수의정대상 12명 수상
    경상남도의회(의장 김진부) 의원 12명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시도의장 협의회”)로부터 ‘지역주민 복리증진 및 지방자치 발전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진부 의장은 지난 14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15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수상의원에게 표창패를 전수하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날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의원은 우기수(국힘, 창녕2), 장병국(국힘, 밀양1), 노치환(국힘, 비례), 정수만(국힘, 거제1), 김구연(국힘, 하동), 서민호(국힘, 창원1), 유형준(민주, 비례), 이영수(국힘, 양산2), 장진영(국힘, 합천), 박주언(국힘, 거창1), 윤준영(국힘, 거제3), 최영호(국힘, 양산3) 의원 등 12명이다. 우수의정대상 수상자는 각 시도의회 의장이 추천한 의원 중 시도의장협의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경남도의원은 12명이 수상했다. 김진부 의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들과 행정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삶의 질과 지방자치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데 기여하였다.”며, “앞으로도 평소처럼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도의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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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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