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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국가 물류 거점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예산처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8월 강기윤 창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일대일 건의 활동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 국가 물류·미래 산업 ‘엔진’ 가동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해양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2조 7,975억 원 중 '27년도 예산 4,816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는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R&D 및 인재 육성 예산도 알차게 편성됐다. ▲지방대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총사업비 1,822억)에 내년도 예산 350억, ▲초고온·극저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극한소재의 실증연구 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3,462억)엔 내년 예산 566억이 각각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총사업비 751억)에 내년 예산 109억, ▲대학을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육성(총사업비 1,035억)에 내년 예산 100억이 반영되어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한다. ■ 안전·인프라 등 ‘시민 일상’ 집중 케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체감형 예산도 두루 반영됐다. ▲마산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총사업비 2,213억)에 내년 예산 71억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3단계(총사업비 443억)에 내년 예산 51억 ▲ 진북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337억)에 내년 예산 36억 등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기후 위기로 중요성이 커진 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9건의 재난 예방 사업(총사업비 1,889억)에 334억이 편성됐다. 이는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문화·관광으로 ‘도시 품격’ 제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K-관광’ 예산도 확보했다. ▲진해 벚꽃명소에 랜드마크 시설 등을 구축하는 K-진해 벚꽃로드 조성은 총사업비 177억 중 내년 예산 27억 ▲바닷가에 첨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하는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에는 총 사업비 117억 중 19억 원 ▲진해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는 총사업비 50억에 13억이 반영되어 창원의 매력을 더욱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2027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도시경쟁력 회복과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끝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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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한화엔진㈜ 중속엔진공장 준공 축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9일 창원시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한화엔진㈜ 중속엔진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기윤 특례시장, 허성무 국회의원, 한화엔진 김종서 대표이사, 임종진 삼성중공업 부사장을 비롯한 고객사, 선주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중속공장은 중국에 소재하던 생산기지를 국내로 유턴시킨 ‘국내복귀기업’ 투자 결실로 한화엔진의 국내복귀 안착을 위해 창원시는 행·재정적으로 지원했으며, 신규 공장 가동을 통해 총 87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한화엔진은 그동안 대형상선에 주로 사용되는 2행정 저속엔진을 주력으로 생산하여왔으나, 이번 공장 준공으로 선박 내 발전용으로 사용되는 4행정 중속엔진까지 생산하는 체계를 갖추게 되어 기존선박용 엔진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중속엔진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는 기업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투자유치보조금 지원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운영하는 등 기업의 투자 확대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투자단계부터 정착과 성장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업의 투자는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생태계를 키우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투자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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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 점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4일, 의창구 북면 일원 가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농가의 가뭄 피해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가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소방본부는 총 292회에 걸쳐 2,200여 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생활·공업용수 지원은 20회 200여 톤이며, 농업용수 지원은 272회 2,000여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살수·급수 지원도 총 42회, 300여 톤 규모로 진행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급수 지원에 힘써주고 계신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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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국 의원 ‘핵심 공약’「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유치 첫 시동
경상남도의회 장병국 의원(국민의힘·밀양1)이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유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장 의원은 지난 6일 김태영 경남연구원 부원장, 경상남도의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의 기본구상과 향후 정부 행정절차 등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 의원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이날 장 의원은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밀양백중놀이와 무안용호놀이 등 지역 무형유산을 비롯해 경남과 전국의 대표적인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엑스포 개최 자체가 최종 목적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엑스포를 계기로 밀양이 가지고 있는 아리랑과 무형유산,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묶어 먹거리‧머물거리‧즐길거리를 갖춘 문화경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경남도와 밀양시, 경남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상은 그동안 이어온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장 의원은 앞서 2025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밀양아리랑을 공연과 창작, 현대 문화콘텐츠 등을 접목해 문화경제를 이끄는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장 의원이 제안한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이 박완수 도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의 공약에도 반영되면서 구상은 점차 실행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밀양시는 오는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경남도 차원의 정책연구과제 추진을 제안하는 등 도와 시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앨범명을 ‘ARIRANG’으로 내세우면서 ‘아리랑’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가 높아진 점도 엑스포 구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K-컬처의 확산은 밀양아리랑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 의원은 엑스포 유치를 밀양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문화와 낭만이 살아 숨쉬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드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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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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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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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우주대회서 도내 우주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경상남도 대표단을 파견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제 우주산업 관계기관·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세계 각국의 우주기관과 기업,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모여 우주산업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고, 국제 공동사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다. 경남도 대표단은 대회 기간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 등 해외 우주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우주산업 기술 및 시장 동향 공유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 판로 및 사업 참여 기회 발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 추진 ▲기관·기업 간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국제 우주산업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우주항공청, 시험·인증기관, 체계종합기업, 대학 등이 집적된 국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경남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도내 기업과 해외 기관·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7일에는 창원에 소재한 안테나 개발·생산 기업 ㈜지티엘이 IAC 2026 행사장에서 필리핀 우주청(PhilSA)과 지상국 구축사업 추진 협의를 진행했다. 그동안 ㈜지티엘은 경남도의 지원을 바탕으로 위성통신 안테나를 개발하고, 해외 전시회 참가와 현지 시장조사 등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 왔다. 이번 협의는 기술 개발과 해외시장 개척 노력이 국제 우주기관과의 사업 협력으로 이어진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 “이번 국제우주대회 참가를 통해 경남의 우주산업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도내 기업이 해외 기관·기업과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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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우주대회서 도내 우주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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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창원포럼,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새로운창원포럼(회장 송광태)은 9월 19일 창원중앙역 인근 용추계곡 일원에서 김석기 전 창원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회원 간 화합과 창원 발전을 위한 포럼의 역할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회원들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포럼의 향후 활동 방향과 창원 발전을 위한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지난 8월 28일에도 성산사회복지관에서 회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송광태 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 회원들이 함께 봉사하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급식 봉사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시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창원포럼이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시민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자 실천하는 시민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석기 전 창원시장권한대행은 “지역을 위한 작은 실천이 창원의 변화를 만드는 시작”이라며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고 소통하며 창원의 발전을 위한 포럼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창원은 산업구조 변화와 인구감소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만큼, 시민들과 미래를 고민하고 역량을 모아 정책과 실천으로 창원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새로운창원포럼」은 지역 원로와 교수, 시민,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여해 2025년 10월 출범한 창원 발전을 위한 정책 논의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시민모임이다. 창원의 산업혁신과 구조전환, 인구 및 도시정책 등 지역 현안을 논의해 왔으며, 2026년 7월 임시총회를 통해 시민 참여와 봉사활동으로 활동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포럼은 앞으로도 AI 시대에 대응하는 창원의 미래발전전략과 산업·일자리, 청년·교육, 복지·문화 등 다양한 의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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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창원포럼,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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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인과 함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그랜드머큐어호텔 창원 그랜드볼룸에서 경남지역 기업 경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인 조찬 세미나 연계 환경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정책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인들의 이해를 높이고,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대응하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월 열리는 경남기업인 조찬세미나와 연계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교육에도 함께했다. 강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직결되는 만큼, 지역 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강은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인 이태동 교수가 맡아 ‘기후위기 시대, 에너지 경쟁력’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교수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기업의 경영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보고, ESG 경영과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국내외 기업의 대응 흐름을 설명했다. 또한 에너지 경쟁력이 기업의 비용과 투자뿐만 아니라 수출 경쟁력 등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석 기업인들은 이번 강연을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 환경 분야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기업 경영 전반과 연결된 핵심 과제라는 점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은 이제 기업 경영에서 선택이 아닌 생존과 경쟁력의 문제”라며 “오늘 교육이 지역 기업인들이 새로운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교육을 확대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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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위기 시대, 기업인과 함께 에너지 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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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국가 물류 거점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가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예산처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8월 강기윤 창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일대일 건의 활동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 국가 물류·미래 산업 ‘엔진’ 가동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해양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 건설사업이다. 총사업비 2조 7,975억 원 중 '27년도 예산 4,816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는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R&D 및 인재 육성 예산도 알차게 편성됐다. ▲지방대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총사업비 1,822억)에 내년도 예산 350억, ▲초고온·극저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극한소재의 실증연구 기반 조성사업(총사업비 3,462억)엔 내년 예산 566억이 각각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총사업비 751억)에 내년 예산 109억, ▲대학을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육성(총사업비 1,035억)에 내년 예산 100억이 반영되어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한다. ■ 안전·인프라 등 ‘시민 일상’ 집중 케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체감형 예산도 두루 반영됐다. ▲마산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총사업비 2,213억)에 내년 예산 71억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3단계(총사업비 443억)에 내년 예산 51억 ▲ 진북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총사업비 337억)에 내년 예산 36억 등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최근 기후 위기로 중요성이 커진 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9건의 재난 예방 사업(총사업비 1,889억)에 334억이 편성됐다. 이는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 문화·관광으로 ‘도시 품격’ 제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K-관광’ 예산도 확보했다. ▲진해 벚꽃명소에 랜드마크 시설 등을 구축하는 K-진해 벚꽃로드 조성은 총사업비 177억 중 내년 예산 27억 ▲바닷가에 첨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하는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에는 총 사업비 117억 중 19억 원 ▲진해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는 총사업비 50억에 13억이 반영되어 창원의 매력을 더욱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2027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도시경쟁력 회복과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끝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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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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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건설해양농림위 “9월 1일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환영”
- 창원특례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는 내달 1일 ‘경전선 고속열차(KTX·SRT) 6회 증편’ 운행을 앞두고, 시민 이동권 개선을 위한 그간의 의정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증편으로 창원 지역에는 하루 최대 2,200석 규모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며, 22시 4분 마산발 막차가 신설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출퇴근 시간대 수도권 이동 시 창원 시민들이 겪어온 승차권 예매난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위원회는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를 주요 현안으로 삼아왔다. 상임위 차원에서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촉구 건의안'을 채택해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것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주민들의 교통 기본권 보장에도 앞장서 왔다. 진형익 위원장은 “이번 열차 증편은 의회와 시민이 함께 목소리를 모아 이룬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연계망 확충과 부전-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철도 사업 현황을 면밀히 점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진 교통 환경을 구축하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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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 운영
- 창원특례시는 지난 8월 28일, 창원문성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NEXT창원 행복한 일터, 행복한 지방발전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NEXT창원 특강’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시정발전의 핵심은 ‘사람’과 ‘조직문화’에 있다는 바탕 아래, 일과 삶의 균형을 존중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환경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강의는 조직 내 소통과 관계 형성 분야의 전문가이자 다수의 방송과 강연으로 잘 알려진 숭실사이버대학교 이호선 교수가 맡았다. 이 교수는 특유의 깊이 있는 통찰과 현실적인 조언을 바탕으로 직원의 휴식과 충전이 가지는 가치,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 개인의 행복이 결국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직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의 후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특강에 참석한 직원은 “업무 현장과 대인관계에서 겪는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료들과 서로 소통하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직원들의 행복이 조직의 성장을 이끌고, 이는 다시 행정서비스 향상으로 연결된다”며, “직원들이 만족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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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실시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제21회 산삼축제장 일원에서 주민과 축제 방문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종 치매 환자를 찾아라!’ 실종 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종자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발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먼저 실종 예방 관련 퀴즈를 풀며 대응 방법을 익힌 뒤, 훈련 안내지를 받아 축제장 곳곳에 설치된 배회 인식표의 정보무늬(QR코드)를 찾아 나섰다. 이어 휴대전화로 정보무늬(QR코드)를 인식해 위치 정보를 확인하고, 발견 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하는 과정까지 직접 체험했다. 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실종 치매 환자 발견과 신고 과정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주변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치매 환자의 안전한 귀가에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훈련을 마친 참여자들에게는 홍보 물품으로 우산을 제공했다. 함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에 참여해 주신 주민과 축제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발견 및 신고 방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치매 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지문 등 사전등록,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보급, 배회감지기·지능형 위치추적기(스마트 태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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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삼축제에서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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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100배 즐기는 법
- 하늘을 가르는 항공기의 역동적인 비행부터 우주항공 기술을 직접 만날 수 있는 ‘2026 사천에어쇼’를 알차게 즐기려면 미리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골라 동선을 짜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공군과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 주최하는 2026 사천에어쇼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사천에어쇼와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함께 만나고, 항공·우주 분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하늘에서 펼쳐지는 비행,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 사천에어쇼의 백미는 단연 비행 시범이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호주 폴 베넷 에어쇼팀의 곡예비행이 관람객에게 짜릿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KF-21을 비롯한 국산 항공기의 단기기동 시범과 탐색구조 시범, 고공강하 시범도 예정돼 있다. 개막일인 22일에는 개막식과 축하비행,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이어진다.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은 행사 기간 총 7회 진행될 예정이며, 날짜별 비행 횟수와 세부 일정은 행사 운영 상황과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관람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비행 시범이 열리는 시간대에 맞춰 여유 있게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항공기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체험하고 비행장에서는 공군과 육·해군, 미 공군, 항공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항공기·무장·장비 지상전시가 펼쳐진다. 평소 가까이에서 보기 어려운 항공기와 장비를 살펴보고, 공군 홍보관과 교육기관 홍보관을 둘러보며 항공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항공에 관심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라면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공군 수송기 체험비행을 비롯해 항공 시뮬레이션 에어레이싱, AR·VR 체험, 로봇·코딩 체험 등이 준비돼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운영 시간과 참여 방법이 각각 다를 수 있어 현장 안내를 확인한 뒤 참여하면 좋다. ▲우주항공방위산업전에서 만나는 미래 기술 올해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이 함께 열려 사천에어쇼의 볼거리를 넓힌다.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업의 전시관에서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국내외 산업 현장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22~23일에는 수출상담회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일반 관람객을 위한 산업전시회는 24~25일 운영될 예정이다.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를 직접 경험하고 싶다면 24일 사천비행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와 ‘전국 로켓피치 경진대회’도 관심을 끈다. 25일에는 우주항공 분야 인플루언서 ‘긱블’ 초청 특강이 예정돼 있어 청소년과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과 함께 즐기는 대회와 공연 비행장 밖에서도 축제의 즐거움은 이어진다. 24일에는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전국 모형항공기 대회가, 삼천포체육관에서는 종이비행기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같은 날 사천체육관에서는 사천우주항공교육축전이 열려 우주항공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저녁에는 공연과 문화행사가 관람객을 기다린다. 공군 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댄스 공연과 버스킹 등이 행사장 분위기를 더하고, 사천예술제·사천사랑 음악회와 문화콘서트 등 지역 문화행사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비행 시범과 전시를 즐긴 뒤 저녁 공연까지 이어서 관람하면 사천의 가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편안한 관람을 위해 교통·편의시설 확인은 필수 행사장 주변에는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차장별 이용 대상과 셔틀버스 노선·운행 시간은 다를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 기간에는 주변 교통이 혼잡할 수 있어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을 위한 쉼터와 화장실, 푸드코트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넓은 행사장을 이동하는 만큼 편한 신발과 모자, 물 등을 준비하고, 비행 시범과 체험·대회·공연 일정을 미리 살펴보면 관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사천에어쇼 관계자는 “올해는 하늘에서 펼쳐지는 에어쇼와 지상전시, 우주항공 체험,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관람객들이 관심 있는 행사를 미리 확인하고 사천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행사 운영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면 보다 안전하고 알찬 관람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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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천에어쇼’ 100배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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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화를 만들고 함께 보다!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
-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시네마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Made in Hapcheon’.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로 사랑받아 온 합천에서 이제는 영화를 촬영하는 것을 넘어 영화를 만들고, 상영하고, 관객과 함께 즐기는 영화제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네, 사랑〉을 비롯해 〔영화, 충돌구〕, 〔모여서 소란스레〕, 〔모여서, 도란도란〕, 〔필름챌린지 수상작〕 등 5개 섹션, 총 22편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영화제 최초 개막작 〈네, 사랑〉 ‘Made in Hapcheon’ 의 새로운 시도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영화제 최초로 개막작을 제작해 선보인다는 점이다. 개막작 〈네, 사랑〉은 정윤수, 심광진, 허성용, 권칠인 감독이 참여한 네 편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로, 네 감독이 각자의 방식으로 사랑과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챌린지‘가 신진 영화인들의 새로운 창작을 위한 마중물이라면, 올해 처음 시도하는 개막작 제작은 영화인들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영화제가 새로운 작품의 탄생까지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네, 사랑〉은 16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단성사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 처음 관객에게 공개된다. 개막식은 경성역 앞 야외무대와 단성사를 오가며 마당놀이, 기원제, 개막선언, 트레일러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합천에서 영화가 탄생한다...필름챌린지 수려한합천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챌린지도 계속된다. 필름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제한된 기간 동안 합천을 배경으로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6팀 410명이 지원해 12팀 96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참가자들이 10월 13일부터 합천 곳곳을 무대로 작품 제작에 나선다. 지난해 필름챌린지를 통해 탄생한 〈노을이 질 때〉, 〈유성의 집〉, 〈죽기로한 그 곳에서〉도 올해 초청작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영화제 기간에는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관객과의 대화(GV), 영화인 포럼, 수려한 Talk, 버스킹 및 지역 학생공연, 관객 참여이벤트, 포토부스 등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상테마파크를 넘어 합천시네마까지..군민 곁으로 가까워진 영화제 올해 영화제는 상영 공간도 확대된다. 17일에는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단성사와 대흥극장뿐만 아니라 합천시네마 1·2관에서도 영화제 상영작을 만날 수 있다. 개막작〈네, 사랑〉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이 합천시네마에서도 상영돼 영상테마파크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군민들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영화제를 즐길 수 있다. 이는 영화제가 특정 행사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일상적인 문화공간으로 상영 무대를 넓혀 군민과 함께하는 영화제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합천호에서 만나는 영화와 배우, ’합천호 별꽃 야외 영화상영‘ 영화의 즐거움은 합천영상테마파크와 합천시네마를 넘어 합천호까지 이어진다. 이휘향 배우는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후 영화제와 합천호를 잇는 특별한 영화와의 만남을 선사할 예정이다. 17일 오전 9시 30분, 대병면 회양관광지에서 ’합천호 별꽃 야외 영화상영‘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 〈가족여행〉을 상영하고, 상영 후에는 주연 배우 이휘향과 관객이 직접 만나는 팬미팅이 이어질 예정이다. 합천호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배우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영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합천만의 특별한 가을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수려한합천영화제는 합천에서 촬영한 영화로 개막작을 선보이고 합천시네마까지 상영 공간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며, “영화인과 관객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가 되고, 합천이 영화가 촬영되고 만들어지며 관객과 만나는 영상문화도시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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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영화를 만들고 함께 보다!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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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청사진 제시
- 거창군이 로봇·드론·인공지능(AI)을 융합한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거창군은 정부의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육성 정책에 대응해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산업 여건을 활용한 AI 실증 거점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기술 검증부터 기업 지원, 투자 유치, 교육·인재 양성까지 연계하는 중장기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구상의 핵심은 대규모 연구시설이나 제조시설 유치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거창이 보유한 산악 지형과 농촌 환경, 유휴 인프라를 첨단기술의 실증 무대로 활용하는 데 있다.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하고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지역의 새로운 산업 기반으로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AI가 로봇·드론 등 물리적 장치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판단·행동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에 주목하며, 재난 대응과 안전관리 분야의 실증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거창군은 ▲산악·농촌·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AI 드론·로봇 혁신센터 조성 ▲기업의 실증·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협력 기반 마련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AI·드론·로봇 교육·체험 인프라 확충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❶ 산악, 농촌, 유휴 인프라를 활용한 분산형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거창군은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활용도가 낮은 유휴 인프라를 첨단기술 실증 공간으로 전환해 차별화된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한다. 폐석산과 옛 88올림픽고속도로 폐구간 등 비정형적인 물리 환경을 실증 자원으로 활용하고, 5G 통신망과 실내 통합관제 시스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연계해 실제 현장과 가상공간을 연결하는 실증 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 (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의 물리적 환경이나 장비를 가상 공간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구현하여, 발생 가능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고 예측·검증하는 첨단 기술 이를 통해 산림재난, 기후재난, 교통안전, 산업안전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분야에서 로봇·드론·AI 기반 대응 기술을 시험하고,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성능과 시스템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관계 기관과의 협의 및 관련 법·제도 검토를 거쳐 국방·안보 분야의 무인기 활용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❷ 실증과 기업 지원의 거점이 될 AI 드론·로봇 혁신센터 조성》 분산된 실증 공간을 기업의 성장과 기술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AI 드론·로봇 혁신센터 조성도 추진한다. 군은 혁신센터를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지원하는 거점으로 구상하고 있다.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 인력이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연계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비수도권에서 기업과 전문 인력이 장기간 연구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으로 작용하는 연구 공간과 체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구진과 전문 엔지니어 등이 머물며 연구할 수 있는 체류형 AI 레지던시 조성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외부 전문 인력의 지역 유입을 유도하고, 기업 간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활성화해 거창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❸ 기업의 실증과 사업화를 돕는 투자·협력 기반 마련》 거창군은 실증단지가 실제 기업 성장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유망 스타트업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시장 진출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 수요를 반영한 신산업 특화 투자 펀드 조성을 추진하고, 공공부문의 마중물 역할과 국책 연구·산업 인프라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단순히 기술을 시험하는 공간을 넘어 실증 결과가 제품과 서비스의 상용화로 이어지고, 기업의 성장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❹ 군민이 배우고 체험하는 AI·드론·로봇 교육 기반 확충》 거창군은 첨단기술을 산업 현장에만 한정하지 않고 군민의 일상과 교육·문화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체험 인프라 조성도 구상하고 있다. 드론 경기장과 교육장, AI 체험공간인 ‘AI 스페이스(AI Space)’, 로봇 체험존 등 복합 교육·체험 공간을 마련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AI·드론·로봇을 직접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미래 세대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교육 콘텐츠와 성인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인근 대도시로 향하던 가족 단위 체험 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고, 방문객 증가가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첨단기술을 매개로 교육과 산업, 관광을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❺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와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 AI 실증단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술과 시설뿐 아니라 이를 활용하고 발전시킬 인재 확보가 중요하다. 거창군은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융합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실증 환경을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기술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거창의 다양한 환경에서 혁신 기술을 검증하고, 대학은 피지컬 AI와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장년층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 재교육·재취업 프로그램과 전문가·대학생이 참여하는 초·중·고교생 진로 멘토링을 마련해, 다양한 세대의 역량 개발과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기존 주력 산업의 성장세가 둔화하면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전략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AI 실증단지 조성 구상을 거창의 산업 구조를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도의 피지컬 AI 육성 방향과 연계해 지역의 강점을 살린 실증 기반을 마련하고, 거창이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융합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거창군은 중앙부처 공모사업과 연계한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실증 기반, 기업 지원, 교육·인재 양성 등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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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재난·안전 특화 AI 실증단지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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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9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의견 수렴
- 진주시는 13일 ‘제9기 지역 보건의료계획(2027∼2030년)’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보건의료 주민요구도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건강 현황과 보건의료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설정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지역의 건강 문제와 보건의료 서비스에 대한 요구를 파악하고, 시민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보건의료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조사 항목은 ▲지역사회 주요 건강 문제 및 건강요구도 ▲보건의료서비스 이용 실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기능 개편 ▲지역사회 돌봄 및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수요 등이다. 설문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병행해 실시하며, 온라인 설문은 진주시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역 보건의료계획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향후 4년간의 보건의료 정책을 설계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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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9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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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 개최
- 진주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의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학교 현장을 잘 아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향후 2년간 진주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심의위원회에서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138개교에서 신청한 112개 사업, 총사업비 32억 원 규모의 ‘2027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안’에 대해 학교 간 공정하고, 효율적인 예산 지원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2027년 교육경비 보조사업은 ▲교육과정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육환경 개선사업 ▲교육기자재 구입 사업 ▲유치원 간식비 일부 지원 ▲유치원 돌봄 보조인력 지원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학교별 맞춤형 교육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해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지역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도시 진주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교육 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교육경비 보조사업 외에도 ‘진주미래인재학습센터’운영을 비롯해 ‘미래세대 행복기금’으로 장학금 지원, 해외 선진문화 탐방, 진로코칭 캠프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지역 내 교육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내실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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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교육경비 보조 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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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의학박물관, 동의보감 연합전시‘한글 약이 되다.’ 성료
- 산청군은 산청한의학박물관에서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 개최한 동의보감 연합전시 '한글, 약이 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의 하나로 개최한 전시는 축제기간 동안 5만여명이 방문해 ‘동의보감의 고장 산청’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시는 동의보감에 담긴 우리말 약재명에 주목했다. 동의보감은 백성 누구나 자생약재를 쉽게 알고 쓸 수 있도록 약재 이름을 한자 대신 우리말로 적었다. 천궁은 ‘궁궁이’, 인삼은 ‘심’으로 표기한 것이 대표적 예이다. 군은‘한글이 곧 약이 된다’는 의미를 관람객이 쉽게 느끼도록 전시와 연계한 미션·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는 사전 미션 3개를 모두 완수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사전미션 ▲멧챠 카멜레온 ▲참여형 전시 ‘심’ 줄 잇기 ▲퍼즐 맞추기로 동의보감 속 우리말 약재명에 친숙하게 익히도록 도왔다. 체험은 하루 100개 한정, 선착순으로 운영했으며 전시 기간 테라리움 1,000개가 모두 소진됐다. 특히 군은 2027년부터‘세계기록유산 함께 누림 사업’으로 개편되는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군민이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연합전시는 동의보감 속 우리말 약재명을 통해 한글과 한의학의 가치를 함께 알린 뜻깊은 전시였다”며 “2027년 사업 선정을 계기로 군민이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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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한의학박물관, 동의보감 연합전시‘한글 약이 되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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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목공 DIY로 나만의 가구 완성
-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센터장 강향임) 꿈드림은 지난 8일 하동읍 카페동광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계발 프로그램 ‘목공 DIY’를 통해 직접 제작한 작품을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목공 기초부터 실제 가구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난이도를 높여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총 30시간의 활동을 통해 목공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집중력과 문제 해결력,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이날 전시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선반, 트레이, 스툴의자, 원목식탁 등 다양한 작품을 지역 주민에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작품을 완성하기까지의 노력과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향임 센터장은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우며 자신의 손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이 청소년들에게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자기계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직업 체험 및 취업 지원, 자립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한 학교 밖 청소년 발굴 및 아웃리치 활동을 통해 지원 사업을 홍보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 적절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와 연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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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학교 밖 청소년, 목공 DIY로 나만의 가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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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민선 9기 첫 읍면 현장군수실‘순항’
- 하동군(군수 김현수)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읍·면 방문인 ‘2026년 민생현장 방문 읍면 현장군수실’을 운영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읍면 현장군수실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사항인 ‘찾아가는 현장군수실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0월 6일(화)부터 10월 16일(금)까지 13개 전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일정으로, 12일 하동읍과 적량면 방문을 마무리하며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돌았다. 특히 이번 현장군수실은 기존 읍·면 순회 방문과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정 비전이나 성과를 장시간 나열하던 기존의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군정 설명은 6분 분량의 정책 영상으로 간소화했다. 대신 전체 120분 중 110분을 군수 주재의 ‘군민과의 대화’에 배정하고, 이 가운데 95분을 주민 건의사항 청취에 집중하는 등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 공간 구성 역시 ‘군민 중심’으로 새롭게 바꿨다. 군민 좌석을 단상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배치하고, 본청 부서장과 담당자 좌석은 최소화해 군수와 군민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눈높이를 맞추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장에 참석한 군민들은 농업·교통·복지·정주여건 개선 등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숙원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했으며, 김현수 군수는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귀 기울이고 부서장들과 함께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현장군수실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에 대해 10월 내 부서별 1차 검토를 거쳐 그 결과를 군민들에게 신속히 안내할 예정이다.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2027년도 당초예산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행정시스템(새올)과 군청 홈페이지를 연계한 건의사항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사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점은 현장이며, 최우선 가치는 ‘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을 실현하는 데 있다”라며, “행정이 말을 앞세우기보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 깊이 경청하고, 생활 속 숙원과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군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6일 화개·악양면을 시작으로 7일 금성·금남면, 8일 옥종·북천면, 12일 하동읍·적량면까지 8개 읍·면 방문을 마쳤다. 이어 오는 15일(목) 횡천·청암면, 16일(금) 고전·진교·양보면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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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군민의 삶이 먼저인 하동’민선 9기 첫 읍면 현장군수실‘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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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 물결 속 가을 청취 만끽…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17일 개막 예정
- 합천군의 가을 대표 행사인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5회를 맞는 황매산 억새축제는 가을철 황매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은빛 억새가 펼쳐진 자연경관과 함께 다양한 공연·체험·먹거리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17일에는 잔디광장에서 개막식과 가수 박현빈의 개막 축하공연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평일에는 황매산 인생네컷, 힐링 음악감상, 10초를 잡아라, 주사위 게임 등이 운영될 예정이며, 주말에는 문화예술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매산의 자연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통약자를 위한 나눔카트 투어와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도슨트 투어가 준비돼 방문객들이 황매산의 풍경과 이야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나눔카트 투어는 현장 선착순 신청, 도슨트 투어는 홈페이지 선착순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은 가을 산행과 축제 관람은 물론 합천의 먹거리와 특산물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황매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황매산에서 방문객들이 가을 산행의 즐거움과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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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억새 물결 속 가을 청취 만끽…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10월 17일 개막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