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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가뭄 현장 찾아 급수 지원 점검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4일, 의창구 북면 일원 가뭄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이날 농가의 가뭄 피해 상황과 급수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급수 지원에 나선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시는 가뭄 상황이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가뭄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급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창원소방본부는 총 292회에 걸쳐 2,200여 톤 규모의 급수를 지원했다. 이 가운데 생활·공업용수 지원은 20회 200여 톤이며, 농업용수 지원은 272회 2,000여 톤에 달한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살수·급수 지원도 총 42회, 300여 톤 규모로 진행해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강기윤 시장은 현장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시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릴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급수 지원에 힘써주고 계신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가뭄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지원을 확대하는 등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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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창원특례시 의창구, 가뭄·폭염 대비 도심 수목 관수 총력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최근 계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관내 수목의 생육 저하 및 고사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녹지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관내 보호수와 녹지대 및 주요 도로변 가로수 등에 대한 집중 관수 작업에 나섰다. 이를 위해 의창구가 보유한 급수차 3대와 전담 인력 15명을 투입해 원이대로 S-BRT 구간 중앙분리대 등 주요 도로변 녹지대와 가로수를 비롯해 생육 상태 및 입지 여건상 피해가 우려되는 보호수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관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관수 작업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교통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 및 평일 새벽 시간대(06~09시)를 활용해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여건과 수목의 생육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해 수목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보호수 및 녹지대와 가로수는 도심의 녹음 제공은 물론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녹색자원인 만큼, 의창구는 폭염이 해소될 때까지 기상 상황과 수목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관수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수경 대민안전관리관은 “장기간 이어지는 가뭄과 폭염으로 인한 수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녹지대와 주요 도로변 가로수는 물론 보호수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관수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인 수목 관리로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건강한 녹음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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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장병국 의원 ‘핵심 공약’「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유치 첫 시동
    경상남도의회 장병국 의원(국민의힘·밀양1)이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유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첫 시동을 걸었다. 장 의원은 지난 6일 김태영 경남연구원 부원장, 경상남도의회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갖고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의 기본구상과 향후 정부 행정절차 등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 의원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단계로 마련됐다. 이날 장 의원은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밀양백중놀이와 무안용호놀이 등 지역 무형유산을 비롯해 경남과 전국의 대표적인 전통공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엑스포 개최 자체가 최종 목적이 아니라는 점도 강조했다. 장 의원은 “엑스포를 계기로 밀양이 가지고 있는 아리랑과 무형유산, 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묶어 먹거리‧머물거리‧즐길거리를 갖춘 문화경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야 할 때”라며, “경남도와 밀양시, 경남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실현 가능한 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상은 그동안 이어온 노력과도 맞닿아 있다. 장 의원은 앞서 2025년 9월 도정질문을 통해 밀양아리랑을 공연과 창작, 현대 문화콘텐츠 등을 접목해 문화경제를 이끄는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후 장 의원이 제안한 ‘2030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이 박완수 도지사와 안병구 밀양시장의 공약에도 반영되면서 구상은 점차 실행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밀양시는 오는 10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며, 경남도 차원의 정책연구과제 추진을 제안하는 등 도와 시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앨범명을 ‘ARIRANG’으로 내세우면서 ‘아리랑’에 대한 세계적 관심도가 높아진 점도 엑스포 구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K-컬처의 확산은 밀양아리랑이 세계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 의원은 엑스포 유치를 밀양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문화와 낭만이 살아 숨쉬고, 청년들이 찾아오는 도시로 만드는데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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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2
  • 창원 ”광암해수욕장, “바다 위를 날다! 하이드로플라이 쇼 펼친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5일(토)부터 16일(일)까지 이틀간 광암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이용객을 위한 하이드로플라이 및 수상스키 묘기 시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철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해양레저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하이드로플라이와 수상스키 전문 공연팀이 참여해 바다 위에서 펼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화려한 묘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물 위를 자유롭게 비행하는 듯한 하이드로플라이 공연과 수상스키의 박진감 넘치는 묘기가 어우러져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1일 4회 오전 10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며, 회당 약 20분간 운영된다.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광암해수욕장을 방문한 이용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광암해수욕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다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방향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해양레저 콘텐츠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광암해수욕장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유일의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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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경남도, 신조 병원선 건조 공정률 72.2%. 연말 준공 ‘순항’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병원선 대체건조 사업이 7월 말 기준 공정률 72.2%를 기록하며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8월 11일 부산 사하구 감천항에 위치한 ㈜동일조선의 병원선 대체건조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폭염 대응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경남 병원선 대체건조 사업은 노후 병원선인 ‘경남511호’를 대체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290톤급 차도선형 친환경 병원선을 새롭게 건조한다. 신조 병원선은 길이 49.9m, 폭 8.4m 규모로, 배기가스 저감장치(DPF)와 워터제트 추진 방식이 적용된다. 기존 병원선보다 규모와 기능이 확대돼 승선 정원은 18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나며, 진료 기능도 내과·치과·한의과 중심에서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감염병관리실 등이 추가된다. 향후 선체 건조를 마무리한 뒤 진수식* 과 의장 공사, 시운전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 선체(외형) 구조가 완성된 상태에서 배를 처음 물에 띄우는 단계 이날 현장에는 경남도와 선박 건조업체인 ㈜동일조선, 책임감리업체인 ㈜에스앤에스이엔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재까지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전체적인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선박 건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도 점검했다. 특히 휴식공간 운영 실태, 근로자 수분 공급 여부,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안전보건관리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김신호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준공까지 품질과 공정을 빈틈없이 관리해 달라”며 “특히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수분 제공 등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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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경남도, 전력수요 급증 대비 ‘여름철 에너지절약’ 도민 동참 당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폭염에 따른 냉방 수요 증가와 도내 휴가철 이후 기업체 조업 재개로 전력수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집중적으로 도민과 도내 소상공인 사업장 및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절약 실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지난 7일 기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 수준(95.321GW)에 근접하고, 올해 여름 최대 전력수요 전망치(8월 셋째 주(17~21일), 94.1~ 98.8GW)를 돌파한 가운데, 휴가철 이후 기업들이 본격적인 조업가동률에 나설 예정이라 전력수요가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이에 경남도는 전력의 안정적 수급 관리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소상공인단체 및 개별 소상공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의 자발적 에너지절약 동참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적 에너지절약 홍보에 나선다. 먼저 11일 에너지공단 및 창원시와 함께 상남동 등 도내 주요 소상공인 상점가, 다중이용 밀집시설 등을 중심으로 도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실천사항은 ▲실내 적정 냉방온도 유지 ▲문을 열어둔 채 냉방하는 개문영업 자제 ▲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 ▲미사용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냉방기 필터 청소 등 냉방효율 높이기 ▲전력사용이 많은 시간대 전기사용 줄이기 등이다. 특히 상가와 음식점 등이 몰려 있는 영업장을 대상으로는 ‘문 닫고 냉방하기’를 집중 홍보한다. 문을 열어둔 채 냉방기기를 가동하면 냉기가 외부로 빠져나가 냉방효율이 크게 떨어지고*, 이에 따라 전력사용량이 증가할 수 있어 영업장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동참이 필요하다. * 개문 냉방시 냉방에 필요한 전력량은 약 1.7배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 아울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전기안전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에는 에어컨, 제습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노후 전기설비나 과도한 전력사용으로 인해 정전과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이에 공동주택 관리주체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오후 시간대 등 전력수요가 높은 시간대 전기사용 분산 ▲에어컨 장시간 사용 자제 및 적정온도 설정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멀티탭과 콘센트 교체 ▲전기실·분전반 사전점검 ▲정전 발생 시 승강기 이용 자제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정부의 에너지절약 정책 기조에 맞춰 오는 8월 22일 저녁 9시부터 10분간 해당 기관의 건물과 경관조명 등에 대해 일괄 소등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에도 참여한다. * (행사일시) '26.8.22.(토) 21:00~21:10 (참여방법) 각 기관 소유 건물, 경관조명 등에 대해 10분간 일괄 소등(자율 참여)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폭염과 기업체 조업 재개로 전력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사업장의 에너지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며 “건강을 지키는 범위에서 적정 냉방온도를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는 끄는 등 생활 속 에너지절약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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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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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폭우 피해 지금 바로 신고하세요!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연재난 피해신고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자연재난 피해신고는 세제 감면 등 각종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절차로, 공공시설은 재난 종료일로부터 7일 이내, 사유시설은 10일 이내에 피해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을 경우 피해 사실 확인이 어려워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주택 침수·파손, △소상공인의 사업장 피해, △농·축산시설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 재산 피해 전반(침수차량 제외)이며, 온라인 또는 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온라인 신고는 포털사이트에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검색해 접속한 뒤 피해 내용을 입력하고 피해 사진이나 영상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신고는 관할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피해 종류와 규모, 피해 물품 등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특히 정확한 피해 확인을 위해 복구에 앞서 피해 현장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충분히 촬영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피해 종류와 규모 등을 미리 파악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준비하면 보다 원활한 신고가 가능하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간이 지나거나 복구가 진행된 이후에는 피해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신고기한 내 반드시 피해 사실을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피해가 누락되지 않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피해신고 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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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창원특례시,‘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8일(화) 오전 9시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 전 실·국·소장을 비롯한 을지연습 근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사상황 보고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전시 주요현안과제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시 차원의 대응체계와 민·관·군·경·소방 간 공조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전시 주요현안과제로 ‘전시 핵 공격, 방사능 오염 등에 따른 정수·급수시설 대량 피해 시 긴급복구 및 비상급수 종합대책’을 선정해, 핵 공격 등으로 주요 정수·급수시설이 파괴될 경우의 대체 수자원 확보와 시설물 긴급복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화는 준비된 힘 위에서만 지켜질 수 있고, 그 힘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철저한 준비에서 나온다”며, “이번 연습에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실제 상황이라는 인식으로 임하고, 부서별 임무 숙지와 계획상 미비점 발굴에 전 직원이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8월 21일까지 이어지는 연습 기간 동안 ▲전시 전환절차 훈련 ▲주민대피 훈련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비 훈련 등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특수시책으로 18일(화) 시민홀 앞에서 군 장비 전시회를 열어 시민과 공직자에게 실감 나는 안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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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오태완 의령군수, 의령군인재육성재단 허가. ‘제 1호 인재육성 실천’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후원금으로 지출한 선거비용 가운데 반환·보전받은 2,100여만 원을 (사)의령군장학회에 인계했다. 이번 인계는 「정치자금법」 제58조에 따른 것이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후원금 등으로 기탁금이나 선거비용을 지출한 뒤 반환·보전받은 경우, 무소속 후보자는 해당 금액을 공익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 오 군수는 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하면서 인계처로 최근 설립 허가를 받은 (재)의령군인재육성재단(현, 의령군장학회)을 선택했다. 선거 기간 보내준 후원자들의 뜻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자는 취지다. 특히, 이번 인계는 지난 7월 30일 경상남도교육감으로부터 (재)의령군인재육성재단 설립 허가를 받은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것으로, 재단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이뤄진 ‘제1호 인재육성 실천’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의령군은 기존 장학사업을 넘어 교육여건 개선과 체계적인 인재육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재단 설립을 준비해 왔다. 연구용역과 타당성 검토, 관련 조례 제정, 임원 구성과 창립총회 등을 거쳐 3년여 만에 설립 허가를 받았으며, 오는 11월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자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지급을 비롯해 교육여건 개선, 대학생 학자금 이자 지원, 행복학습관 운영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선거 기간 보내주신 후원과 성원에는 의령을 더 발전시켜 달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법에 따라 인계해야 하는 정치자금인 만큼 그 뜻을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가장 의미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계가 의령군인재육성재단의 제1호 인재육성 실천으로 시작해 지역사회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의령의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인재육성재단을 잘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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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학생 건강 챙기고 지역 농가 살린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이른 시간 등교해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오는 9월부터 교육감 공약사업인 ‘아침 간편식 지원’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힘찬 아침! 아이(AI)의 배움에 건강을 더하다’라는 표어 아래, 총사업비 4억 1,175만 원을 투입해 도내 초중고 학생 1,200명에게 최대 75일간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도교육청은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희망 학교의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31일 6개 학교 이상을 최종 선정하여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최대한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 건강권 증진, 학습 집중력 향상, 지역 상생’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 정규수업 시작 전 독서, 체육, 예술, 자율학습, 아침돌봄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자에게 먹거리를 제공해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오전 수업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제공되는 먹거리는 학생 1인당 1식 기준 4,200원(식품비 4,000원, 운영비 200원)의 예산이 배정된다. 학교 여건에 맞춰 과일, 빵, 떡, 구운 계란, 죽, 우유, 요구르트 등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완제품과 간편조리식품 위주로 식단이 꾸려질 예정이다.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세심한 지원책도 눈에 띈다. 간편식 배식과 위생 관리를 담당할 전담 인력에게 1일 2시간 이내, 2만 5,000원의 봉사활동비를 지원한다. 학부모 봉사단, 퇴직 교직원, 시니어클럽 등 지역 내 인적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하루 평균 배식 인원에 따라 학교별로 1명에서 최대 3명까지 배치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남 지역 경제와의 상생에 방점을 찍었다. 도교육청은 이(e)경남몰과 18개 시군의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활용해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의령 쌀빵, 진주 구움떡, 김해 단감샌드, 함안 쌀발효요구르트, 창원 단감너츠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건강한 먹거리를 활용함으로써 학생 건강은 물론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교육청은 학생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공익적 가치가 맞닿아 있는 만큼, 시범사업 단계에서는 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재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이후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여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권순기 교육감은 “아침 식사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집중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경남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활용한 간편식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을 챙기는 한편, 지역 경제와도 굳건히 상생하는 ‘경남형 학생 건강·학습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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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대상공원 주요시설 현장 점검 나서
    창원특례시는 8월 18일 대상공원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제2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은 빅트리, 맘스프리존 등을 둘러보며 시설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빅트리의 외형과 시설현황 및 맘스프리존의 내부 공간 구성 등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향후 관리 및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창원시는 빅트리의 외형 및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대상공원 빅트리 시민 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접수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향후 개선방안 마련에 참고할 계획이다. 정호원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대상공원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개선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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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낙동강환경청장, 창녕함안보 수문방류 현장 점검
    이형섭 낙동강유역환경청장(사진)은 8월 18일(화) 창녕함안보를 찾아 지난 광복절 연휴 기간 강우로 인한 보 수문방류와 녹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수문방류로 인한 하천 수위변동, 유속증가에 따른 안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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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거창군, 조혈모세포이식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전 연령으로 확대
    거창군은 최근 조혈모세포이식 환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대상을 기존 12세 이하 어린이에서 전 연령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기존에는 12세 이하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만 국가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성인 이식 환자는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했다. 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환자는 연령에 관계없이 이식일로부터 최대 3년(36개월 하루 전)까지 예방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세 이하 조혈 모세포 이식 환자는 종전과 동일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지원 대상자는 15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17종의 백신접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이 가능한 예방접종은 B형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폐렴구균,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수두, A형간염, 일본뇌염,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 인플루엔자 등이 해당된다.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의료기관에서 최초 접종할 경우 진료기록을 통해 이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의 서류 제출이 필요하지 않다. 다른 의료기관에서 최초 접종하는 경우에는 이식일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해당 서류는 최초 접종 시 한 차례만 제출하면 된다. 접종은 전국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과 접종 가능한 백신 종류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조혈모세포이식 환자는 이식 후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다시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 대상 확대로 더 많은 군민이 예방접종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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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합천군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합천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를 완화하고 청년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합천군 내 주민등록하여 살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자격요건은 무주택자이고 소득있는 청년(본인 연소득 5천만원 이하), 무소득 청년(부모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청년부부(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로 소득기준을 설정했다. 또한 전용면적 85㎡ 이하(도시지역이 아닌 읍면 지역 100㎡ 이하),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여야 하며 주택 임차 목적의 대출을 실행한 자에게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납부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액에 대하여 대출잔액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 3% 이내 이자를 연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6년으로 매년 재신청을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8월 10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이며, 청년들이 간편히 신청할 수 있도록 ‘경남바로서비스’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운영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내 정착을 촉진하고 더불어 지역 인구소멸을 예방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합천군청 고시 공고 홈페이지 또는 담당 부서 도시개발허가과(☎055-930-3436)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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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함양군, ‘2026년 자살예방의 날’ 맞아 다채로운 생명사랑 행사 개최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자살예방주간 행사를 추진한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가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일상에서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신의 마음건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보건소 1층 로비에서 자살예방 ‘OX퀴즈’와 마음건강 상담존으로 구성된 ‘자살예방의 날 홍보관’ 운영 ▲전통시장 장날 맞춤형 이동 캠페인 ▲관내 신청 중·고등학교 대상 ‘생명사랑’ 등·하굣길 캠페인 ▲정보무늬(QR코드)와 보건소 방문을 통한 온·오프라인 정신건강검진 ‘내 마음 챙김’ 이벤트 등이다. 특히 ‘내 마음 챙김’ 이벤트 참여자는 간편하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으며, 검진을 완료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홍보 물품을 제공한다. 검진을 통해 확인된 고위험군에는 맞춤형 상담과 전문 치료 연계 등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마음건강검진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이번 행사가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과 보건소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055-960-535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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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 진주시, 시민 대상 「스마트폰으로 AI맛보기」 교육 운영
    진주시는 시민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4곳에서 「스마트폰으로 AI맛보기」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AI의 기본 개념과 기능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AI를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AI·디지털 평생교육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하대동 달팽이 어린이도서관 ▲정촌면 파미르 작은도서관 ▲금산면 금빛마을 작은도서관 ▲평거동 새마을 작은도서관 등 4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장별 10명씩 총 40명의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AI 기초 이해와 실생활 활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교육 기간은 8월 18일부터 31일까지이며, 교육장별 4회, 회당 2시간씩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기능과 영상 촬영 기초 이해 ▲AI 개념 이해 및 콘텐츠 아이디어 생성 ▲쇼츠 영상의 특징 이해 및 주제 선정 ▲AI를 활용한 영상 대본 작성 ▲스마트폰을 활용한 쇼츠 영상 촬영 ▲영상 편집 앱을 활용한 기본 편집 ▲AI를 활용한 자막 및 음성 추가 ▲영상 완성 및 업로드와 결과 공유 등 총 8차시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히 AI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하고 AI를 활용해 대본·자막·음성 등을 제작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들이 AI를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보다 친숙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는 「AI·DX 기반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강사 4명이 참여한다. 시는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지역 강사들이 실제 시민 대상 교육 현장에서 강의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지역 내 AI·디지털 교육 전문인력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진종삼 교육체육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를 스마트폰으로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양성된 평생교육 강사들이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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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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