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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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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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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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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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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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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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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통한 창업청년 홍보지원, 청년 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되었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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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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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구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해피합포' 박차 가한다
-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가 ‘구민의 일상을 행복하게’라는 구정 목표 아래,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피합포’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피합포’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서로 돌보는 공동체의 가치를 행정으로 구현하겠다고 26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밝혔다 마산합포구에 따르면 △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지키는 안전 기반 강화 △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도시 인프라 확충 △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이라는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오늘이 편안하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 재난은 막고 안전은 지키는 '안심 합포' 마산합포구는 구민의 생명과 직결된 교통안전 인프라와 수해·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며 ‘안심 합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올해 3억 8,300만원을 투입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교방초 일원에는 6,500만원을 들여 옐로카펫과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인성을 높이고, 관내 전역에는 신호등 신설과 노후 신호제어기 교체, 경보등·투광등 확충,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 등 보행 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한다. 생활권 도로도 단계적으로 정비했다. 진전면 임곡리 회전교차로 설치해 차량 흐름을 안정화하고, 무학로 보도 정비를 마무리해 단절됐던 보행로를 연결해 구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구축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 인프라도 대폭 보강한다. 지난해 서항 제1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3억 8천만원을 들여 제2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를 추가 설치해 침수 대응 역량을 높인다. 진전천 준설, 진동면 태봉리 제방 정비, 진전면 임곡마을 구거 정비 등 하천·구거 정비에는 재난관리기금과 특별조정교부금 등 5억 7천만원을 투입해 우수기 이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불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나선다. 산불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 이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시간을 20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1만6,898ha에 달하는 산림에 구역별 점검반을 가동하는 한편,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영농 부산물 약 8만㎡를 파쇄 처리하고 드론 감시단을 운영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 쾌적한 공간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활력 합포' 마산합포구는 주차난 해소와 도심 녹지 정비, 생활편의 개선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활력 합포’ 조성에 나서고 있다. 먼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40억원 규모의 교방동 공영주차장(40면)은 상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월영대시장 주차 환경개선 사업(12면)은 건물 철거 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심 내 방치된 캠핑카 문제 해결을 위해 예곡동 일원에 43면 규모의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3월 착공, 9월 준공할 계획이며, 2년 이상 방치된 대지를 활용한 ‘공한지 주차장’(5개소, 60면)과 학교·종교시설 부지를 공유하는 ‘열린 주차장’(2개소, 30면)은 참여 신청을 받아 총 90면 추가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민 쉼터인 공원 환경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산호근린공원은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우수기 전 사면 복구를 완료하고, 가포 해안변공원은 주민참여예산 2억원으로 노후 화장실 신축과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 225호·147호 어린이공원도 놀이시설 교체와 바닥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한다. 관내 공중화장실 24개소에 친환경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위치 식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번호판 내 QR코드를 활용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의 노후 화장실과 샤워장을 3월까지 개보수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고, 낚시객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이 많은 구산면 심리 별장마을에는 포세식 공중화장실을 5월까지 신규 설치하여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 소외 없는 나눔으로 온기를 채우는 '함께 합포' 마산합포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세대를 지원, 보훈 가치 계승을 아우르는 ‘함께 합포’ 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보듬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는 올해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인 ‘따뜻한 나눔복지, 온정가득 Happy Happo’를 본격 추진 중이다. 그 결과, 두 달 만에 기부 30건, 총 9,500만원의 기탁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참여 규모가 크게 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교육·난방비를 지원하는 ‘소복소복 계좌’와 아동 공부방 개선, 외식·영양식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 △청량사 청명법사의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등(2,100만원 상당), △익명 기부자의 대학 신입생 노트북 지원(1,000만원 상당), △마산 삼대초밥의 청소년 외식 지원(500만원 상당) △(주)한국야나세의 어르신 난방비 후원(100만원 상당) 등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있다. 또한, ‘희망다리 프로젝트’를 통해 디딤씨앗통장 미가입 아동 286명 전원 결연을 목표로 3천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아동의 자립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는 지역아동센터 24개소, 700여 명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꿈꾸는 작은 공부방’도 지난해 2개소 조성에 이어 올해 3개소를 추가로 마련해 주거·학습 환경개선을 확대한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 사업도 이어간다. 구는 7천만원을 투입해 마산충혼탑과 애국지사 사당을 정비하고, 사당의 삼문과 담장 기와를 보수해 보존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안전은 더 단단하게, 생활환경은 더 쾌적하게, 복지는 더 따뜻하게 다져 구민의 일상이 편안히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해피합포’의 핵심 가치”라며, “오늘의 작은 변화가 내일의 큰 신뢰로 이어지도록,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살기 좋은 마산합포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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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구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해피합포' 박차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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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00억 원 규모 예산 신청 확정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한 총 53개 사업에 대해 500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관련 전문가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추진 사업의 타탕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는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온실신축)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 ▲축산악취개선 등 16개의 신규사업도 발굴하여 중점 논의되었다. 시는 이번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는 예산 증액을 넘어 창원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 자리였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사업 예산이 차질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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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00억 원 규모 예산 신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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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선도 진주시 1개소 추가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체류·생활·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8개소 가운데 경남 진주시 1개소가 포함됐다. 경남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 지역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상담, 쉼터 운영, 문화·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의 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정 지역을 포함해 외국인근로자의 노동·체류·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주말 한국어 교육,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황주연 경상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추가 공모 선정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의 지역적 공백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외국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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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선도 진주시 1개소 추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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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웅 제39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 경상남도는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박일웅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장이 오는 25일자로 제39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박일웅 부지사는 마산 출신으로 창신고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경남도 정책기획관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해 도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과 안전정책국장을 지내는 등 국가 위기관리 체계 강화와 재난 대응 정책을 총괄해 온 재난관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희망과 도민 행복 시대의 경남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지방행정의 출발점은 도민과의 신뢰”라며 “전 직원과 함께 도정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 부지사는 25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별도 취임식 없이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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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업인수당 60~70만 원으로 2배 껑충 3월 한 달간 신청 받는다
- 경상남도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이 선택한 농협 채움카드(신용·체크), 지역화폐, 현금 등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된다. 2022년 도입 이후 전국 평균(60만 원)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현장 의견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100억 원을 투입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된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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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업인수당 60~70만 원으로 2배 껑충 3월 한 달간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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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6일 밀양아리나호텔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대회 동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U-15 부문과 U-14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21년 창단 이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온 클럽은 이번 동반 우승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클럽은 2025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도 U-15팀 우승, U-12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스포츠클럽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훈련 환경 조성과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일궈낸 선수들과 헌신적인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밀양 체육계 전체의 자부심이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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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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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청 방문 협의
-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79억 원)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92억 원) 등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98억 원) ▲함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86억 원)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12억 원)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노은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함양군의 지역 여건과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경남도청 상하수도 관련 부서는 건의된 국·도비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함양군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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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청 방문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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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훈단체 소통 간담회서 보훈문화 조성 강조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실질적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의 일상 속에 ‘존경과 감사’의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경남도는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도내 12개 주요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보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특수임무유공자회부터 상이군경회까지 보훈회관 내 입주한 각 단체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내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경제적 안정을 위한 보훈수당 인상 및 신설,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신규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다. 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훈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자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도정에 반영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정부에 건의해 보훈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남도는 현재까지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통해 총 153명을 발굴·포상했으며, 올해는 6·25 및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기 위해 보훈대상자 장례단 운영 및 장례 선양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도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보훈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사업,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및 안보결의대회 지원 등을 통해 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6·25 전사자 유해발굴 추모제 개최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인프라 구축 면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경남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2월에는 ▲경남 항일 독립운동기념탑 내 독립유공자 1,235명의 위패 봉안을 마치는 등 보훈의 상징적 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전적지 순례 지원, 청소년 안보 교육 등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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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훈단체 소통 간담회서 보훈문화 조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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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공간혁신’ 추진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을 공모하여 11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33억 원을 지원한다. * 창원 완월초, 창원 유목초, 창원 팔룡초, 창원 창원여중, 진주 경남과학고, 사천 삼천포고, 김해 신어중, 김해 진례중, 남해 해양초, 거창 아림고, 합천 합천초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은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275개 학교에 625억여 원을 투입해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 도심과 농어촌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공간을 선보인 결과, 교육 현장의 사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공모에는 총 42개 학교가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학교자율형’ 11개 학교에 학교당 최대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학교를 직접 만들어가게 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6일 2026년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취지 안내와 함께 과거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 공간혁신 조성을 도울 촉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 등을 구축하여 기획부터 완공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 사업의 본질”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 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 공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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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공간혁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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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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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축제,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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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는 지난 2월 28일 삼일절 국경일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4대를 이용해 새벽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원들은 벌용동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 구간을 순회하며 태극기를 정성껏 설치해 지역 주민과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국경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태극기 달기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라 사랑 분위기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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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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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현장서 토목직 공무원 기술연찬 실시
- 통영시 토목직 공무원 현장견학및기술 연찬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5일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현장에서 토목직 공무원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토목 사업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량 기초 및 상부 구조물 설치 공법에 대한 설명과, 특히 해상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들었다. 주요 현장 견학은 섬 지역 연결을 위한 교량 기초 및 거더 거치 공정 참관으로 시공 및 현장 안전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상교량의 시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여 통영시 공공 건설 사업의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는 제4차 섬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6,197백만 원(국비 12,957백만 원, 도비 1,620백만 원, 시비 1,620백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0m의 해상 보도교와 254m의 접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완공 시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섬 관광 수요 창출로 주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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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현장서 토목직 공무원 기술연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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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3월 4일은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 통영시 비만예방 캠페인 진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내죽도 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걷기지도자로 구성된 워크홀릭 회원 약 30명과 함께 내죽도 공원과 해안 산책로에서 피켓을 들고 걸으며, 시민들에게 건강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예방의 실천을 위해 오는 9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중감량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체중감량 챌린지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후 가장 많은 체지방률을 감량한 2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주 3회 6,000보 이상 걷기 또는 건강식단 미션을 인증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해 통영시민의 건강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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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3월 4일은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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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어업인수당, 간편해진 신청 절차로 접수중
- 거제시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 거제시는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농업·임업·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며, 지원금은 1인 농어가 연 60만 원, 2인 농어가(부부) 연 70만 원(각 35만 원)이다. 이번 수당은 전년도 대비 1인 농어가 30만 원, 2인 농어가 10만 원이 각각 인상된 금액이다. 또한 부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각 3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기본으로 하고, 올해부터 ‘농업e지(www.nongupez.go.kr)’ 온라인 신청을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에서 ‘농민수당’ 메뉴로 신청가능하며, 농업·임업 경영체에 한해 가능하다. 어업 경영체는 방문 신청해야 한다. 수당은 대상자 확정 후 6월 일괄 지급 예정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 등은 지급 제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수당 수령으로 일부 복지급여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이영실)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업·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함께 지키기 위한 지원”이라며 “신청기간 내 누락 없이 신청해 주시고, 농업·임업 경영체는 ‘농업e지’ 온라인 신청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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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어업인수당, 간편해진 신청 절차로 접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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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통한 창업청년 홍보지원, 청년 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되었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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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