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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통한 창업청년 홍보지원, 청년 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되었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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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마산합포구,구민의 일상을 행복하게 '해피합포' 박차 가한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가 ‘구민의 일상을 행복하게’라는 구정 목표 아래, 일상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해피합포’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피합포’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서로 돌보는 공동체의 가치를 행정으로 구현하겠다고 26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밝혔다 마산합포구에 따르면 △ 재난으로부터 구민을 지키는 안전 기반 강화 △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도시 인프라 확충 △ 소외 없는 따뜻한 복지 실현이라는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오늘이 편안하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 재난은 막고 안전은 지키는 '안심 합포' 마산합포구는 구민의 생명과 직결된 교통안전 인프라와 수해·산불 예방 체계를 강화하며 ‘안심 합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올해 3억 8,300만원을 투입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교방초 일원에는 6,500만원을 들여 옐로카펫과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인성을 높이고, 관내 전역에는 신호등 신설과 노후 신호제어기 교체, 경보등·투광등 확충,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향신호기 추가 설치 등 보행 안전망을 촘촘히 보강한다. 생활권 도로도 단계적으로 정비했다. 진전면 임곡리 회전교차로 설치해 차량 흐름을 안정화하고, 무학로 보도 정비를 마무리해 단절됐던 보행로를 연결해 구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구축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 인프라도 대폭 보강한다. 지난해 서항 제1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3억 8천만원을 들여 제2배수펌프장 비상발전기를 추가 설치해 침수 대응 역량을 높인다. 진전천 준설, 진동면 태봉리 제방 정비, 진전면 임곡마을 구거 정비 등 하천·구거 정비에는 재난관리기금과 특별조정교부금 등 5억 7천만원을 투입해 우수기 이전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산불 예방에도 선제적으로 나선다. 산불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 이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시간을 20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1만6,898ha에 달하는 산림에 구역별 점검반을 가동하는 한편, 불법소각을 막기 위해 영농 부산물 약 8만㎡를 파쇄 처리하고 드론 감시단을 운영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 쾌적한 공간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활력 합포' 마산합포구는 주차난 해소와 도심 녹지 정비, 생활편의 개선을 통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활력 합포’ 조성에 나서고 있다. 먼저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40억원 규모의 교방동 공영주차장(40면)은 상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착공할 계획이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월영대시장 주차 환경개선 사업(12면)은 건물 철거 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도심 내 방치된 캠핑카 문제 해결을 위해 예곡동 일원에 43면 규모의 캠핑카 전용 주차장을 3월 착공, 9월 준공할 계획이며, 2년 이상 방치된 대지를 활용한 ‘공한지 주차장’(5개소, 60면)과 학교·종교시설 부지를 공유하는 ‘열린 주차장’(2개소, 30면)은 참여 신청을 받아 총 90면 추가 확보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구민 쉼터인 공원 환경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산호근린공원은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우수기 전 사면 복구를 완료하고, 가포 해안변공원은 주민참여예산 2억원으로 노후 화장실 신축과 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 225호·147호 어린이공원도 놀이시설 교체와 바닥 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한다. 공중화장실 이용 환경도 한층 개선한다. 관내 공중화장실 24개소에 친환경 태양광 LED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위치 식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특히 번호판 내 QR코드를 활용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동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이용객 편의를 위한 화장실 정비 사업도 병행한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해양드라마세트장의 노후 화장실과 샤워장을 3월까지 개보수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고, 낚시객 등 외부 방문객 유입이 많은 구산면 심리 별장마을에는 포세식 공중화장실을 5월까지 신규 설치하여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 소외 없는 나눔으로 온기를 채우는 '함께 합포' 마산합포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미래 세대를 지원, 보훈 가치 계승을 아우르는 ‘함께 합포’ 실현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보듬복지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구는 올해 맞춤형 복지 프로젝트인 ‘따뜻한 나눔복지, 온정가득 Happy Happo’를 본격 추진 중이다. 그 결과, 두 달 만에 기부 30건, 총 9,500만원의 기탁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참여 규모가 크게 늘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교육·난방비를 지원하는 ‘소복소복 계좌’와 아동 공부방 개선, 외식·영양식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도 잇따르고 있다. △청량사 청명법사의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 등(2,100만원 상당), △익명 기부자의 대학 신입생 노트북 지원(1,000만원 상당), △마산 삼대초밥의 청소년 외식 지원(500만원 상당) △(주)한국야나세의 어르신 난방비 후원(100만원 상당) 등 각계각층의 정성이 모여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고 있다. 또한, ‘희망다리 프로젝트’를 통해 디딤씨앗통장 미가입 아동 286명 전원 결연을 목표로 3천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해 아동의 자립 기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학 기간에는 지역아동센터 24개소, 700여 명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꿈꾸는 작은 공부방’도 지난해 2개소 조성에 이어 올해 3개소를 추가로 마련해 주거·학습 환경개선을 확대한다.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을 기리는 보훈 사업도 이어간다. 구는 7천만원을 투입해 마산충혼탑과 애국지사 사당을 정비하고, 사당의 삼문과 담장 기와를 보수해 보존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서 구청장은 “안전은 더 단단하게, 생활환경은 더 쾌적하게, 복지는 더 따뜻하게 다져 구민의 일상이 편안히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해피합포’의 핵심 가치”라며, “오늘의 작은 변화가 내일의 큰 신뢰로 이어지도록,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살기 좋은 마산합포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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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창원특례시,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500억 원 규모 예산 신청 확정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25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창원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2027년 농림축산식품사업과 관련한 총 53개 사업에 대해 500억 원 규모의 예산 신청안을 확정하는 자리였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 농업 관련 전문가 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추진 사업의 타탕성과 농정 방향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후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사업 ▲내서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이번 심의회에는 ▲스마트팜ICT융복합확산사업(온실신축)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 ▲가뭄대비 용수개발 사업 ▲축산악취개선 등 16개의 신규사업도 발굴하여 중점 논의되었다. 시는 이번 결과를 경상남도에 제출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심의회는 예산 증액을 넘어 창원 농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 자리였다.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사업 예산이 차질없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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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경남도, 외국인근로자 정착지원 선도 진주시 1개소 추가 공모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서 진주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체류·생활·정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 8개소 가운데 경남 진주시 1개소가 포함됐다. 경남도는 현재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선정 지역에서는 외국인근로자 상담, 쉼터 운영, 문화·생활 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그간의 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선정 지역을 포함해 외국인근로자의 노동·체류·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착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 주말 한국어 교육,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황주연 경상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이번 추가 공모 선정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정착 지원의 지역적 공백을 해소하고, 외국인근로자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외국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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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박일웅 제39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취임
    경상남도는 정부 인사발령에 따라 박일웅 행정안전부 서울청사관리소장이 오는 25일자로 제39대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박일웅 부지사는 마산 출신으로 창신고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95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며 폭넓은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경남도 정책기획관과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해 도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며,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과 안전정책국장을 지내는 등 국가 위기관리 체계 강화와 재난 대응 정책을 총괄해 온 재난관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재해 등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희망과 도민 행복 시대의 경남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지방행정의 출발점은 도민과의 신뢰”라며 “전 직원과 함께 도정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도민과의 약속을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각오를 밝혔다. 한편, 박 부지사는 25일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별도 취임식 없이 곧바로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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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5
  • 경남도, 농어업인수당 60~70만 원으로 2배 껑충 3월 한 달간 신청 받는다
    경상남도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농어업인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이 선택한 농협 채움카드(신용·체크), 지역화폐, 현금 등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된다. 2022년 도입 이후 전국 평균(60만 원)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현장 의견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1,100억 원을 투입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된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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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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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밀성 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동반 우승… 밀양에서 축하 만찬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6일 밀양아리나호텔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 중등 축구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한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U-15, U-14)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축하 만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국대회 동반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9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밀양·밀성풋볼 스포츠클럽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14일까지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U-15 부문과 U-14 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2021년 창단 이후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온 클럽은 이번 동반 우승으로 지역을 넘어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클럽은 2025년 경상남도 초·중학생종합체육대회에서도 U-15팀 우승, U-12팀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는 단순한 성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지역 인재 양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밀양시는 유소년 체육 기반 강화를 위해 관내 스포츠클럽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훈련 환경 조성과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과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값진 성과를 일궈낸 선수들과 헌신적인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우승은 밀양 체육계 전체의 자부심이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대회에 출전해 당당히 우승을 차지한 선수단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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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7
  • 함양군,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 위해 경남도청 방문 협의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5일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 협의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해 관련 부서와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7년 국·도비 사업으로 신청한 상·하수도 분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지방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광역마을상수도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공공수역 수질을 개선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향상시키기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으로 ▲마천3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79억 원) ▲함양군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92억 원) 등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사업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사업이 확정된 ▲마천2지구 광역마을상수도 개발사업(98억 원) ▲함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86억 원) ▲병곡면 망월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12억 원)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도 요청했다. 노은성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총 380억 원 규모의 상·하수도 분야 국·도비 사업을 설명하며, 함양군의 지역 여건과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고려한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경남도청 상하수도 관련 부서는 건의된 국·도비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함양군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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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경남도, 보훈단체 소통 간담회서 보훈문화 조성 강조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실질적 예우를 강화하고, 도민의 일상 속에 ‘존경과 감사’의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 경남도는 6일 오전 경상남도 보훈회관에서 광복회 경남지부,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참전회 등 도내 12개 주요 보훈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존경과 예우로 함께하는 보훈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특수임무유공자회부터 상이군경회까지 보훈회관 내 입주한 각 단체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내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경제적 안정을 위한 보훈수당 인상 및 신설,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신규 사업 지원, ▲보훈대상자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다. 도는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보훈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국가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자 국가의 중요한 책무”라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해 도정에 반영하고, 해결이 어려운 사안은 정부에 건의해 보훈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남도는 현재까지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통해 총 153명을 발굴·포상했으며, 올해는 6·25 및 월남전 참전명예수당 인상과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 확대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을 예우하기 위해 보훈대상자 장례단 운영 및 장례 선양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도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도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각적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보훈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사업, ▲보훈단체 전적지 순례 및 안보결의대회 지원 등을 통해 유공자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6·25 전사자 유해발굴 추모제 개최로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안보 교육 및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인프라 구축 면에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경남독립기념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며, 지난 2월에는 ▲경남 항일 독립운동기념탑 내 독립유공자 1,235명의 위패 봉안을 마치는 등 보훈의 상징적 공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전적지 순례 지원, 청소년 안보 교육 등 다양한 보훈 선양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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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경남교육청,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교공간혁신’ 추진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을 공모하여 11개 학교*를 선정하고 총 33억 원을 지원한다. * 창원 완월초, 창원 유목초, 창원 팔룡초, 창원 창원여중, 진주 경남과학고, 사천 삼천포고, 김해 신어중, 김해 진례중, 남해 해양초, 거창 아림고, 합천 합천초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은 교실과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설계 단계부터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학교 공간을 스스로 기획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경남교육청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275개 학교에 625억여 원을 투입해 혁신적인 학교 공간을 조성했다. 도심과 농어촌은 물론 초등학교부터 특수학교까지 지역과 학교 특성에 맞춘 공간을 선보인 결과, 교육 현장의 사업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공모에는 총 42개 학교가 지원해 평균 3.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도교육청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학교자율형’ 11개 학교에 학교당 최대 3억여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오래 머물고 싶은 공간,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따뜻하고 개방적인 학교를 직접 만들어가게 된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6일 2026년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과 교육지원청 시설지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업무 연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사업 취지 안내와 함께 과거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담 지원 체계도 가동한다. 공간혁신 조성을 도울 촉진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된 ‘학교공간혁신 전문가지원단’ 등을 구축하여 기획부터 완공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이 사업의 본질”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밀하게 담아 모든 구성원이 만족하는 새로운 학교 공간 모델을 정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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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함양산삼축제,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선정
    함양군의 대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2026~2027년 경상남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2년간 총 1억 원의 도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평가에서 함양산삼축제는 산삼과 항노화산업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도 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축제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축제가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재정 지원과 더불어 축제의 질적 성장과 대외 인지도 확산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기준과 책임감을 갖고 올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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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 삼일절 태극기 달기 캠페인 실시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는 지난 2월 28일 삼일절 국경일을 앞두고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회원 16명이 참여했으며, 차량 4대를 이용해 새벽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원들은 벌용동 일원 도로변을 중심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며 국경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른 새벽부터 주요 도로 구간을 순회하며 태극기를 정성껏 설치해 지역 주민과 오가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국경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태극기 달기 활동은 지역사회에 나라 사랑 분위기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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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통영시,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현장서 토목직 공무원 기술연찬 실시
    통영시 토목직 공무원 현장견학및기술 연찬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5일 산양읍 송도와 학림도를 잇는‘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현장에서 토목직 공무원들 4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및 기술 연찬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해상 토목 사업의 시공 과정을 직접 확인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토목직 공무원들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교량 기초 및 상부 구조물 설치 공법에 대한 설명과, 특히 해상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설명을 들었다. 주요 현장 견학은 섬 지역 연결을 위한 교량 기초 및 거더 거치 공정 참관으로 시공 및 현장 안전 관리 기법을 공유했다. 견학에 참석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상교량의 시공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얻은 지식을 실무에 적극 활용하여 통영시 공공 건설 사업의 품질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요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토목직 공무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공사는 제4차 섬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16,197백만 원(국비 12,957백만 원, 도비 1,620백만 원, 시비 1,620백만 원)을 투입해 연장 170m의 해상 보도교와 254m의 접속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완공 시 섬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섬 관광 수요 창출로 주민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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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통영시, 3월 4일은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통영시 비만예방 캠페인 진행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3월 4일 비만예방의 날을 맞이해 내죽도 공원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나트륨·당·지방을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실천하는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걷기지도자로 구성된 워크홀릭 회원 약 30명과 함께 내죽도 공원과 해안 산책로에서 피켓을 들고 걸으며, 시민들에게 건강이 멀리 있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아 캠페인을 진행했다. 비만예방의 실천을 위해 오는 9일 북신시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중감량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체중감량 챌린지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후 가장 많은 체지방률을 감량한 20명에게 홍보물품을 제공한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주 3회 6,000보 이상 걷기 또는 건강식단 미션을 인증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실시해 통영시민의 건강실천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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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올해 농어업인수당, 간편해진 신청 절차로 접수중
    거제시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 거제시는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농업·임업·어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이며, 지원금은 1인 농어가 연 60만 원, 2인 농어가(부부) 연 70만 원(각 35만 원)이다. 이번 수당은 전년도 대비 1인 농어가 30만 원, 2인 농어가 10만 원이 각각 인상된 금액이다. 또한 부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동일하게 각 35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기본으로 하고, 올해부터 ‘농업e지(www.nongupez.go.kr)’ 온라인 신청을 시범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에서 ‘농민수당’ 메뉴로 신청가능하며, 농업·임업 경영체에 한해 가능하다. 어업 경영체는 방문 신청해야 한다. 수당은 대상자 확정 후 6월 일괄 지급 예정이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이상 등은 지급 제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수당 수령으로 일부 복지급여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거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이영실)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업·어업·임업의 공익적 가치를 함께 지키기 위한 지원”이라며 “신청기간 내 누락 없이 신청해 주시고, 농업·임업 경영체는 ‘농업e지’ 온라인 신청도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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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 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청년정책 본격 가동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6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심의를 위해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기본 및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당연직 위원과 위촉직 청년위원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의 시정 참여와 청년정책 추진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립된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첫 실행 계획인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이번 계획은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활력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지역 내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일자리와 주거 등 5대 분야 총 79개 사업을 추진하며, 사업비는 국도비 직접지원 사업을 포함하여 1,249억 원이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청년비전센터 마산·진해관 조성 △프로스포츠 구단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 △아름다운거리 플러스 조성사업 △청년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사업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 등 13개 사업에 총 34억 원이 반영되어, 청년들의 참여 확대, 청년 문화 활성화, 일자리와 교육 지원 강화, 그리고 주거 안정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청년정책 제안 과정에서는 인플루언서 등을 통한 창업청년 홍보지원, 청년 핫플레이스 권역별 조성 등 총 5건의 의견이 수렴되었으며 향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곧 도시의 성장이자 미래”라며, “이번 위원회에서 확정된 시행계획을 토대로 청년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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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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