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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대행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8월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민선 9기 경남 대도약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8기 경남경제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소상공인과 고용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곽소희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터장이 ‘민선 8기 경남경제 성과와 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곽 센터장은 주요 경남 경제지표를 제시하면서 지역내총생산, 수출, 고용 등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다만 부문 간 성장 격차, 민생 내수 회복 속도 등은 과제로 남아 있어 민선 9기에도 성장 기반을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어 신재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연구위원이 ‘경남 소상공인 재창업 구조 변화와 정책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 위원은 2023~2024년 사이 경남지역의 창업구조가 극적으로 변했음을 보이며 창업 지원 정책을 세분화하고, 재취업이 적합한 경우 고용지원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경남 고용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위원은 고용정책을 둘러싼 환경이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고 있음을 보이며 일자리 정책이 양적 창출에서 질적 성장·정착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상환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황주연(경상남도 경제기업과), 김기환(창원대학교), 김규호(경남소상공인연합회), 윤혜린(경남연구원), 윤종철(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참여해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여러 정책 제언들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원장대행인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포럼이 지난 시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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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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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시장 수출확대 기반 마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7개사와 아세안 바이어 3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88건, 1,21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3건, 328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 경남 농식품의 신규 판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초 26개사로 계획했던 바이어가 현지 수요을 반영해 6개사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총 32개사로 확대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의 유통구조와 소비 트렌드, 가격경쟁력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시장정보를 확보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한 자리에서 여러 아세안 지역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우리 제품에 관심이 높은 바이어를 사전에 매칭해 실제 구매 의향이 높은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88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23건, 328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의 업무협약(MOU) 체결액이 13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아세안 시장에서 한국산 신선농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현지 유통매장 시장조사와 ‘베트남 식품안전 제도 개정사항’ 세미나를 개최해 오는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현지 식품안전 관련 제도 변화도 안내했다. 식품안전 관련 법령과 표시기준, 수입검사 등 주요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도내 수출업체가 현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2027년 최저임금 대폭 인상될 예정이어서,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과 함께 한국산 농식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담과 업무협약(MOU) 체결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농식품 시장 개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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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시장 수출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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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일본·미국 누비며 수출시장 공략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내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베트남, 일본, 미국 등 주요 수출시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해외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8월부터 9월까지 베트남, 일본, 미국에서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판촉행사와 수출상담회, 대형 유통망 연계 홍보·판촉전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먼저 8월 말 베트남 호치민에서 아세안 7개국 유력 바이어 26명*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7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신규 거래선 발굴과 수출계약 확대에 나선다. * 행사기간 : 8.25.(화) ~ 28.(금)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 - 초청바이어(안) : 베트남 12, 태국 3, 필리핀 3, 싱가포르 2, 말련 2, 캄보디아 2, 인니 2 특히 현지 유통시장 조사와 수출 세미나를 통해 소비 트렌드와 식품위생법 등 시장 정보를 제공해 참여업체의 현지 대응력을 높이고, 베트남을 중심으로 아세안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9월에는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현지 바이어와 한인 유통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시식·수출상담 행사를 개최한다.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10개사가 자사 제품을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고, 제품의 맛과 특성뿐만 아니라 현지 식재료 및 메뉴 활용 가능성을 알릴 예정이다. * 행사기간 : 9. 2.(수) ~ 4.(금) /일본 도쿄 오쿠보지역센터 다목적 홀 또한 현지 바이어와 인근 상인 등 30개사 내외를 초청해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일본어 제품설명서와 레시피북을 제작·제공해 제품의 특징과 조리법, 활용법 등을 쉽게 소개함으로써 현지 유통과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수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북미시장에서는 9월 미국과 캐나다의 대형 한인 유통망인 H-마트와 연계한 경남 농식품 홍보·판촉전을 추진한다. 올해 처음으로 경남도와 진주·김해·하동·산청·함양 등 5개 시군이 협력해 도내 27개 농식품 업체의 80여 개 제품을 선보인다. 판촉전은 미국과 캐나다 지역 14개 매장에서 일주일간 동시에 열리며,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높은 K-Food 인지도를 경남 농식품의 구매와 브랜드 인지도로 연결할 계획이다. * 행사기간 : 9. 11.(금) ~ 17.(목) /미국(시애틀) 5개소, 캐나다(벤쿠버) 9개소 경남도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해외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도내 중소 농식품 수출업체의 해외마케팅 참여 기회를 확대해 현지 바이어 발굴과 제품 경쟁력 강화,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은 역대 최대 실적인 8억 5천2백만 달러(약 1조 2천8백억 원 상당)를 달성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해외마케팅을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바이어 발굴과 상담, 판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가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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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일본·미국 누비며 수출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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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남투자청장 해외투자·통상 분야 외부 전문가 영입
-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직무대리 김인수)은 신임 경남투자청장에 이장희 前 코트라(KOTRA) 무역관장을 내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투자청장은 국내외 투자유치 전략 수립과 투자기업 발굴, 유관기관 협력 등을 총괄한다. 이장희 내정자는 코트라에서 30여 년간 근무하며 해외투자와 통상 분야의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은 투자유치 전문가다. 코트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역관을 시작으로 유럽연합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 무역관장,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무역관장을 역임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한국 투자유치와 우리기업의 해외투자를 지원했다. 본사에서는 투자전략팀장,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으로 통상 분야 전략 수립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이 내정자는 앞으로 경남도와 협력해 국내외 잠재 투자기업 발굴과 투자 네트워크 확대, 기업별 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경남의 기존 주력산업은 물론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 분야의 투자기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경남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이 내정자가 오랜 기간 축적한 해외 현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투자청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현 원장직무대리)은 “이장희 내정자는 해외 현장 경험과 투자전략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춘 투자유치 전문가”라며, “코트라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의 투자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남투자청장 채용은 투자유치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 영입을 위해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7월 15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7월 29일까지 원서를 접수했으며, 서류전형과 영어면접, 직무·인성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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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경남투자청장 해외투자·통상 분야 외부 전문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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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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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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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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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 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 포항시는 1회 추경 3조 2,480억 원 대비 810억 원 증가한 총 3조 3,290억 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 원을 감액했다. 또 경상경비와 집행잔액, 사업 포기분 등을 조정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일괄 5% 삭감하는 등 총 137억 원의 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계속사업과 국·도비 매칭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재원이 부족함에 따라 550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번 지방채는 신규사업 확대가 아닌 기존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에 우선 투입한다. 특히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등 주요 계속사업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시설물 안전진단 등 민생과 시민 안전에 필요한 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 시는 지방채 발행을 계기로 재정 운용 전반도 재정비한다. 2027년 본예산부터 법정·의무적 경비와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실제 가용 재원 범위 안에서 신규·투자사업을 결정하는 원칙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리가 높은 지방채의 조기상환과 저금리 지방채로의 차환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지방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안전과 민생을 지키고 이미 시작한 사업의 마무리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며 “우선순위를 더욱 엄격하게 따져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우선적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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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 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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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
- 양산시는 3일 BNK경남은행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행되는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은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방식으로, 개인당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올해 총지원 규모는 20억 원이며, BNK경남은행 양산금융센터를 포함한 관내 전 지점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 대출 신청 대상은 연 소득 4,000만원 이하, 신청일 기준으로 3개월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신청자는 별도의 담보나 보증 없이도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신용도가 낮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과 상호 협력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도 함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며 “이번 상생금융이 경영 부담을 덜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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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BNK경남은행, ‘소상공인 상생금융’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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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육성 본격 추진!
- 경상북도는 9월 3일(목)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연구원, 경북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앵커센터, 영남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북 성장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전략 세미나’를 열고, 대학을 AI 인재 육성과 산학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경북연구원 유철균 원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대학은 지식을 전달하고 그 재생산을 인증하는 곳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산출물을 판별하고 그 결과에 책임질 수 있는 인간을 길러내는 허브로 바뀌어야 한다”며 대학의 능동적 역할을 강조했다.이어 경상북도 앵커센터 박준호 총괄기획팀장은 지역 대학을 지역산업 AI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야 한다고 제언했다. 영남대 박재찬 AI 앵커 대학사업단장은 지역 맞춤형 AI 인재 양성과 기업 연계 생태계 구축에 영남대가 거점대학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인공지능(AI) 인재 혁신대학’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미 4년간 200억 원을 투입해 ‘AI 전략산업 앵커 대학’ 사업을 운영 중이며, 영남대를 중심으로 ‘AI 융합혁신(AI-X) 생태계’ 구축과 AI 융합인재 4,000여 명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향후 이를 전체 대학으로 확산하고 ‘AI 앵커 특구’를 조성해 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지역 정착까지 이어가는 혁신 허브로 키울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인공지능(AI)은 지방이 세계와 경쟁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로 대학은 교육을 넘어 기업과 함께 첨단기술을 연구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대학에서 먼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전반적인 시스템을 혁신해 청년들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교육을 받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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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육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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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국회의원협의회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한 팀으로 총력 대응
- 울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모아 국회 대응에 본격 나선다. 울산시는 9월 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여의도에서 울산국회의원협의회와 ‘2026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추가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울산 발전을 위한 지역현안에 대해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울산시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신민식 경제부시장, 최형준 정무수석과 주요 사업 담당 실·국장 등이 참석한다. 울산국회의원협의회에서는 김기현·박성민·윤종오·서범수·김태규·김태선 국회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 6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 자리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가운데 국회 단계에서 추가 확보가 필요한 11개 사업, 525억 8,000만 원 규모의 국회 증액 대상사업을 설명하고, 사업별 국회 대응방안과 지역 정치권의 협조 방안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국회 증액 대상사업은 ▲ 국립 산업 인공지능전환(AX) 실증센터 구축 및 실증 ▲ 산업단지 시범 무인 자동 공장(데모 다크팩토리) 구축 및 실증 ▲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 조선 인공지능전환(AX) 특화 인공지능 본보기집(AI 모델하우스) 구축 및 실증 ▲ 울산 케이티엑스(KTX) 역세권 일반산단 진입도로 개설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인공지능(AI)·산업 인공지능전환(AX)·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조선·이차전지 등 울산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은 물론 문화·교통 기반시설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사업별 대응에 나선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미래 신산업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까지 지역에 꼭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울산의 주요 현안이 국가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등 국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2027년도 국가예산의 최대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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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국회의원협의회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한 팀으로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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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일 양국간 관상어산업 교류 및 협력 기반 마련
-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센터장 임후순)는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센터 관계자와 (재)환동해산업연구원,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 등으로 출장단을 구성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 참가, 도내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및 수출 판로 개척 ▲선진 전시·체험형 콘텐츠 벤치마킹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일본 관상어 산업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경북도는 밝혔다.출장단은 8월 28일 일본 관상어 산업을 대표하는 주관기관인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JOFA, 이사장 요시다 순이치)을 방문해 양국간 관상어 산업의 발전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속적인 관상어 연구, 사육기술 공유와 현지 수출 판로 마련 등 협력 기반을 다졌다.이어 8월 29일부터 30일까지(2일간) 도쿄 후타코타마가와 라이즈 센터에서 열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인 「아쿠아리움 페어 in FUTAKO TAMAGAWA 2026」에 참가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 업체의 전시·홍보 부스 운영을 지원해 이들 기업의 우수성을 현지에 알리는 한편, 일본 유통업체 및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제품의 해외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센터는 이번 출장에서 일본의 선진 관상어 문화를 직접 살펴보고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기법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출장 결과는 향후 센터 전시홍보관 운영 고도화와 도내 관상어 기업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남건 해양수산국장은 “관상어 산업은 최근 반려 문화 확산과 함께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번 일본 방문 및 MOU 체결을 계기로 도내 관상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경상북도를 국내‧외 관상어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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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한-일 양국간 관상어산업 교류 및 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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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 위해 대구시·구·군·유관기관 한자리에
- 대구광역시는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를 살리고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확대를 위해 9월 1일(화) 오후 2시 본청 및 구·군 인허가·발주부서장, 공사·공단, 건설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업체 수주확대 방안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건설업체 수주확대 방안 회의〉 이번 회의는 앞서 개최된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된 건설분과 핵심 정책*의 실행 방안을 일선 발주·인허가 부서와 공유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추진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 주요 발주부서와 산하기관, 9개 구·군 도시건설 국·과장, 공사·공단 및 교육청, 지역 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새로운 제도가 일선 공사 현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세부 이행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제도의 신속하고 일관된 현장 적용에 필요한 공구분할 자가진단표, 상생협약서, 이행실적 보고서 등의 표준 서식을 일괄 정비해 전 기관에 보급한다. 또한 인허가 신청부터 착공, 분기별 공정 진행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별 표준 업무처리 매뉴얼을 수립하고, 시, 구·군, 유관기관 간 실시간 이행 현황을 공유·점검하는 통합 보고 체계를 가동해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성을 강력히 담보하기로 했다.대구시는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구·군 및 발주부서, 건설협회의 실무 의견을 최종 반영해 9월 30일까지 세부 방침과 표준 서식을 확정·배포한 뒤, 10월부터 공구분할 검토위원회를 운영하고, 원도급사와의 상생협약 체결도 추진할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인허가와 발주를 담당하는 일선 부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한뜻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현장에서 결실을 맺을 수 없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꼼꼼히 반영해 제도를 빈틈없이 안착시키고, 지역 건설업계가 체감할 수 있는 수주 성과로 이어지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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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건설업체 수주 확대 위해 대구시·구·군·유관기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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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산업 성장동력,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에서 찾는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 공모 신청서를 지난 8월 31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하고, 연내 후보지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창원의 방위·원전과 김해의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등 지역별 강점산업을 도심융합특구와 연계해 경남의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산업을 이끌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 창원, 방위·원전 중심 동남권 혁신거점 조성 창원 도심융합특구는 창원중앙역과 창원대학교 일원 172만㎡를 대상으로, 특구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을 포함해 총 8,473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국가산단의 제조역량과 국립창원대학교, SMR 국가연구소 등 연구역량을 연계해 방위·원전(SMR 포함) 산업의 연구·실증·산업 기능을 집적하고, 청년 정주·교육·창업 기능을 결합해 일자리와 연구, 정주가 연결되는 자족형 혁신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창원 후보지는 2025년 2월 국가·지역전략사업으로 선정돼 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확보했으며, 자체 사업성 검토에서도 충분한 사업성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 김해, 의생명·바이오·첨단제조 혁신거점 조성 김해 도심융합특구 후보지는 장유역 일원 26만㎡에 의생명·바이오와 첨단제조 산업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청년특화주택과 역사문화공원 등 정주환경을 함께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663억 원이며, 장유역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산업과 정주가 결합된 도심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김해는 기존 의생명·바이오 산업 기반과 첨단제조 역량을 연계해 연구·창업·기업성장이 이어지는 산업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특화주택 등 정주 기능 확충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국토연구원·LH 자문 등 거쳐 신청서 완성도 제고 경남도는 지난 6월 국토부 공모계획 통보 이후 창원시·김해시와 함께 신청서를 준비해 왔다. 국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전자문, 도 자체 점검회의를 거쳐 사업계획과 실현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이번 공모에는 경남의 창원·김해를 포함한 전국 5개 대도시가 참여했으며, 국토부는 지정 필요성, 기획(안)의 적정성, 사업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면·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연내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 연내 선정 위해 평가 대응·정부 건의 총력 경남도는 9월부터 시작되는 서면검토와 현장실사, 종합평가에 철저히 대비하고, 평가단의 질의와 보완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후보지의 특화산업과 사업 추진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창원·김해 후보지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건의와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창원과 김해는 지역의 특화산업과 기존 산업·연구·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도심융합특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신청서 제출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삼아 평가에 철저히 대응하고, 연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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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산업 성장동력, 창원·김해 도심융합특구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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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부산광역시(시장 전재수)·울산광역시(시장 김상욱)과 함께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부·울·경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울·경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양자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부·울·경은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를 산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 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술거점에서 개발된 기술이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연계‧실증을 통해 산업의 딥테크 전환을 추진한다.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산업 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추진 방향에 맞춰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연구실에서 창출된 혁신적인 양자 기술이 산업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발굴부터 검증, 실증,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부산‧울산‧경남은 양자소부장 기술개발과 양자알고리즘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연구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양자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마련해 연구개발부터 산업 실증, 기업의 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지 이어지는 양자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동남권을 우수한 양자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양자 기술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지방비는 정부출연금에 일정 비율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부·울·경이 균등 분담하며, 구체적인 규모와 분담액은 정부 예산 확정 결과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단체장은 공동으로 “이번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정은 부산‧울산‧경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원팀으로 힘을 모아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부·울·경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에 양자센싱, 소부장,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퀀텀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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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부산·울산,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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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
- □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는 초광역 원팀으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 관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서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가 최종 선정됐 다고 밝혔다. ○ 이번 선정으로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연구·산업 역량을 결집해 양자기 술과 지역 주력산업을 연계하는 초광역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 로 나선다. □ '동남권 양자센싱 클러스터'는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부산· 울산·경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광역 협력사업이다. ○ 양자센싱을 핵심 특화 분야로 육성하고 양자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양자 알고리즘을 연계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 부산대학교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을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는 2개의 기술거점(허브)으로 조성하고,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분야의 4개 수요거점(스포크)을 부산·울산·경남 전역의 산 업 수요와 연계해 운영한다. ○ 경남은 우주항공‧방산, 조선‧해양, 기계‧모빌리티 등 지역의 강점 산업을 기 반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산업 수요 발굴과 실증에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 해 기술거점에서 개발된 기술이 부산‧울산‧경남의 산업현장에 적용되고 사 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부산‧울산‧경남은 지역 주력산업과 양자기술의 연계‧실증을 통해 산업의 딥 테크 전환을 추진한다. ○ 조선·해양, 항만·물류, 우주항공·방산, 모빌리티·에너지 등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양자센싱 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발굴하고, 산업 수요와 기술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단계적으로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추진 방향에 발맞춰, 대학과 연구 기관의 연구실에서 창출된 혁신적인 양자 기술이 산 업현장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 발굴부터 검증, 실증, 사 업화까지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이를 통해 동남권을 우수한 양자 연구 성과가 지역기업의 혁신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는 양자 기술 사업화 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 또한, 부산‧울산‧경남은 양자소부장 기술개발과 양자알고리즘 연구개발(R& D)을 지원하고, 지역 대학‧연구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양자 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한다. ○ 이를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 실증, 기업의 기술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까 지 이어지는 양자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과 청년 전문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 사업비는 2027년 정부 예산안 편성·확정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 지방비는 정부출연금에 일정 비율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부산·울산·경남이 균등 분담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규모와 분담액은 정부 예산 확정 결과 등 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 단체장은 공동으로 “이번 국가 양자클러스터 선 정은 부산‧울산‧경남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하나의 원팀으로 힘을 모아 이뤄 낸 값진 성과”라며, ○ “부·울·경의 탄탄한 산업 기반과 연구 역량에 양자센싱, 소부장, 알고리즘 기술을 결합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동남권을 대한민국을 대 표하는 글로벌 퀀텀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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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과기부 국가 양자클러스터 최종 선정… 글로벌 퀀텀 허브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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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역점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기획예산처가 오늘(1일) 발표한 '2027년도 정부 예 산안'에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실현할 시 핵심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 이번 정부안에는 민선 9기 부산시의 4대 도시목표인 ‘세계를 연결하는 해 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 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를 실현할 사업들이 폭넓게 포함됐다. ○ 이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새로운 도시 비전과 목표를 정부 정책·예산 방향과 연계해 사업별 국비 지원 논리를 확보하고, 전재수 시장이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시정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평가된다. □ 먼저, 부산의 해양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확장하는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와 산업의 체질을 바꾸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분야에서 미래 신산업과 대형 계속사업이 고르게 반영됐다. ○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남부권 관문공항이자 물류거점이 될 가덕도신 공항 건설사업(4,311억 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부산항에 피지컬 인공지능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항만 자율하역장비 AX 실증사업(73.5억 원), 조선업 해운업의 상생을 도모하는 조선해운 상생협력 지원사업(36.4억 원)이 신규 로 반영됐으며, 중소조선 함정 MRO 글로벌 경쟁력 강화사업(50억 원) 역시 반영됐다. 또한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249억 원)이 본격 추진되며 항만·조선·해운·수산을 아우르는 부산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제도시]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의 설계·제작·검증 기술을 확보하는 국산 복합소재 기반 차세대 항공기 대형 동체 기술개발(2 0억 원), 전력반도체 허브 도약을 위한 극한·극지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사업(35억 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사업의 적기 준공을 위한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1,528억 원),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85 억 원)이 반영됐으며, 적기 착공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실증지원 플랫 폼 구축(31억 원)도 포함돼 우주항공·전력반도체·방사선의학·바이오를 아 우르는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이와 함께, 도시 전역의 연결성과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와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분야 사업도 다수 반영됐다. ○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서부산권의 핵심 대중교통망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163.5억 원)과 낙동강 횡단 교통망을 확충할 엄궁대교 건설(259.5억 원), 서부산과 영도구의 교통난을 완화할 승학터널 건설(11 8.6억 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 간 도로 건설(70억 원)도 반영됐다. 또 한 수정지구 등 9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256.2억 원)도 반영되어 어디서 나 살기 좋은 균형 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할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100억 원),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소통을 지원할 마이데이터 기반 스마트경로당 구축(21억 원)과 에이지테 크 기반 지역밀착형 건강돌봄 플랫폼 개발(18.9억 원)이 반영됐다. 또한 아미산 낙조 관광경관 명소화(23억 원), 낙동강생태탐방선 친환경선박 교 체 및 정비사업(19억 원)이 반영되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 돌봄·건 강 기반을 강화하고 관광·여가환경 조성 역시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시는 국회 예산 심사과정에서도 국비 반영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국회의원과의 공조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아울러 국회 예산심사 일정에 맞춰 ‘국회 상주반’을 가동, 연말 심사 종료 시까지 정부안 확보 예산을 끝까지 지키고, 추가 증액이 필요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 전재수 시장은 “이번 정부안 반영은 부산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으로 전환하고, 부산의 산업과 시민의 일상을 함께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 이라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사업과 예산도 끝까지 확보해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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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역점사업 정부 예산안 대거 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