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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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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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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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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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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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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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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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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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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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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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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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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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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방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2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남해군을 방문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소상공인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미치는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국가 정책 확대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장충남 남해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남해읍 어울림문화센터를 시작으로 털보정육점, 시간의흐름 사진관, 마켓보물초 등 기본소득 활용 우수사례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기본소득 사용 실태와 지역 내 소비 순환 효과 등을 점검했다. 특히 김 총리는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기본소득 사용 경험과 체감 효과를 청취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 등을 살폈다. 현장 주민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국무총리께서 직접 남해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 효과를 확인해 주신 데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남도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소멸 위기 대응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와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농촌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국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비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는 시범사업 성과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국비 부담률 상향과 사용제도 개선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농촌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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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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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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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형 비자로 인도 조선용접공 26명 입국 삼성중공업 현장 투입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선발된 인도 국적의 조선용접공 26명이 지난달 31일 국내에 입국했으며, 오는 7월 27일부터 삼성중공업 현장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는 E-7-3(특정활동) 비자 소지자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도가 인도 현지에서 실시한 기량검증과 자체 개발한 한국어 시험을 모두 통과한 인력들이다. 이들은 6월 1일부터 8주간 삼성중공업이 실시하는 실무 용접교육, 안전교육, 한국어 교육 등을 마친 후 7월 27일부터 현장에 배치된다. 도는 지난 11일 삼성중공업에서 외국인근로자의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생활 안내 책자와 생활필수품이 담긴 웰컴키트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원활한 지역 정착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비자지원센터에서 6월 13일부터 6주간 매주 토요일 사업장을 방문해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사전평가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 산업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력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유치하고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제도로, 경남도는 지난해 5월 법무부 공모에 선정돼 조선업 분야(조선용접공, 선박전기원, 선박도장공) 540명, 기계부품·ICT 분야(21개 직종) 130명 등 총 670명의 쿼터를 확보했다. 현재 경남 광역형 비자를 통해 법무부에 고용 추천된 외국인근로자는 200명이며, 이 가운데 189명이 도내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경남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자체 기량검증에 기반한 신속한 고용추천으로 비자 발급 기간을 단축하고, 자체 개발한 한국어 평가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력의 신속한 도입과 현장 중심의 한국어 교육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외국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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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광역형 비자로 인도 조선용접공 26명 입국 삼성중공업 현장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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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합동평가 전국 최고 성과 거뒀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정부합동평가 도입 이후 처음으로 정량평가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하고, 정성평가 우수사례 9건과 국민평가 우수사례 1건이 선정되는 등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오후 경남도청 기자실 브리핑에서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는 유일한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가보조사업, 주요 국정시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실시된 정부합동평가로,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의미를 갖는다. 경남에 따르면, 경남도는 정량평가에서 96개 전 지표의 목표를 모두 달성하며 목표달성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달성도 98.9%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목표달성도 96.52%보다 3.4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경남도는 정부 주요 정책과 국가위임사무를 충실히 수행한 광역자치단체로 평가받았다. 정성평가에서는 총 16개 지표 중 9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거리는 멀어도 생명은 가깝게, 경남형 응급실 경광등이 살린 골든타임’이 선정됐다. 경남도는 도내 모든 응급의료기관(35개소)에 응급실 경광등 알림 시스템을 구축해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를 개선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평가 부문에서도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활동’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정성평가 우수사례는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시민 참여형 보훈문화 행사·체험 △임신·출산 지원 강화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 △지역·필수의료 강화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자치경찰 주요시책 추진 등 총 9건이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를 위해 ‘정량‧정성 전(全) 부문 우수 지자체 선정’을 목표로, 성과향상 추진계획 수립, 월별 실적관리,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보고회 운영, 역량강화 교육, 자체·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시군 합동평가 운영과 찾아가는 시군 컨설팅을 통해 도와 시군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며 성과 제고에 힘써왔다.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정부합동평가 정량‧정성‧국민 전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도정사상 최초이며, 도와 시군, 그리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특히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경남도정이 전국 최고임을 인정받았으며, 현 정부에서 처음 실시한 정부합동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이 정책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정부합동평가는 5대 국정목표와 연계된 112개 지표(정량 96개, 정성 16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 시도 간 상호검증과 중앙부처 및 합동평가단의 검증을 거쳐 정량지표는 목표달성도를, 정성지표는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경남도는 국정 및 도정 주요 정책이 현장까지 실질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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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합동평가 전국 최고 성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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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월 경제활동인구 역대 최고…고용시장 참여 기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5월 고용률이 63.8%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2만 명으로 1만 7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동전쟁 장기화 영향 등으로 전국 취업자 수가 4만 명 감소한 흐름과 대조되는 것으로, 경남 고용률은 전국 평균(63.3%)보다 0.5%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5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188만 3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7천 명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6.0%로 1.3%p 상승했다. 특히 올해 5월에는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역대 5월 기준 각각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경제활동인구와 경제활동참가율도 역대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해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취업 증가가 함께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별로는 제조업 취업자가 43만 5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만 7천 명(+4.0%) 증가하며 고용 증가세를 뒷받침했다.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도 68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8천 명(+4.3%) 증가했고,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은 30만 3천 명으로 2천 명(+0.5%) 증가했다. 특히 서비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증가는 경남도민생활지원금, 고유가피해지원금 등으로 인한 소비 여건 개선 요인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농림어업 취업자는 16만 6천 명으로 2만 명(-10.8%) 감소했고, 건설업은 8만 명으로 5천 명(-6.0%) 감소했으며, 전기·운수·통신·금융업도 15만 6천 명으로 4천 명(-2.5%) 감소해 업종별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등이 일부 업종의 고용 여건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상용근로자는 98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만 7천 명(+3.9%) 증가했고, 비임금근로자는 54만 8천 명으로 3만 7천 명(+7.2%) 증가했다. 반면 임시근로자는 25만 2천 명(-5만 4천 명, -17.8%)으로 감소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 동월 대비 1.5%p 상승했으며, 실업자 수는 6만 3천 명으로 3만 명 증가했다. 성별로는 남성 실업률이 4.3%로 전년 동월 대비 2.2%p 상승했고, 여성 실업률은 2.1%로 0.7%p 상승해 남성 실업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다만 실업자 증가는 경제활동인구와 경제활동참가율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올라가며 구직활동이 활발해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7천 명 증가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97만 2천 명으로 3만 2천 명 감소했다. 이는 구직활동에 새로 참여한 인원이 늘어난 가운데, 이 중 일부가 단기간 내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실업자 수와 실업률이 일시적으로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5월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역대 5월 최고치를 기록하고, 경제활동인구와 경제활동참가율은 역대 최고 수준을 보이며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적으로 제조업 고용이 둔화되는 흐름 속에서도 경남 제조업 취업자가 1만 7천 명 증가한 것은 지역 주력산업이 고용 회복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활동인구 증가에 따라 구직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며 “AI 기반 일자리 매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구직자와 기업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결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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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월 경제활동인구 역대 최고…고용시장 참여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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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성황리 개최
- 경상북도는 독도 홍보 활성화 및 영토 주권 공고화를 위해 지난 8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같은 날 열린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와 연계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경상북도와 울릉군의 보조금 지원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가 주관했으며, 울릉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중요성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독도사랑운동본부 소속의 독도 연예인 홍보단의 참여로 진행됐다. 가수 정수연과 함께하는 보컬 교실을 비롯해 조소작가 강하영·화가 이종우의 미술 교실, 배우 홍경인의 연기 교실, 코미디언 김경진의 개그 교실, 댄스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내륙에 비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울릉 청소년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고, 독도와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오후 5시부터는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본 공연이 열렸다. 국악 연주와 바이올린 연주, 노래 공연에 이어 마술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울릉도 주민과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독도 사랑의 의미를 나눴다.경상북도는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독도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문화·예술 기반의 체험형 독도 홍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독도를 단순한 영토 교육의 대상을 넘어 역사·문화·생태적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있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가슴속에 새기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독도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형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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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2026년 러브독도 페스티벌 IN 울릉’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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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첨단 미래산업 패권 쥔다…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
- 포항시는 9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양자 연구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경상북도, 포스텍,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해 미국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NUS), KAIST, DGIST, GIST 등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는 하버드대학교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양자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연구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센터는 오는 2029년까지 총 237억 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하버드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학교 양자기술센터(CQT) 등과 협력하며 대규모 양자얽힘 생성·제어 기술 개발, 양자컴퓨팅 핵심기술 연구, 국제 공동연구 플랫폼 구축 등을 수행한다. 개소식 행사에서는 이길호 포스텍 양자글로벌협력센터장이 센터 운영계획을 발표했으며, 이어 포스텍과 하버드대학교 간 국제 공동연구 협약(MOU)을 체결해 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어 포항시와 경상북도, 포스텍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자과학기술 분야의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을 조성하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글로벌 양자과학기술 연구거점 조성 및 추진체계 구축 ▲연구개발 사업 및 국가 공모사업 공동 발굴·추진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내외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협력 활성화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포항시는 이번 센터 개소와 협약을 계기로 포스텍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한 양자기술 경쟁력 강화, 관련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한다. 나아가 경상북도와 힘을 모아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양자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은 “양자기술은 인공지능(AI), 반도체와 함께 미래 산업 패권을 좌우할 핵심 전략기술”이라며 “포스텍을 중심으로 세계적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포항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자과학기술 연구·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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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첨단 미래산업 패권 쥔다…양자 글로벌 파트너십 선도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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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총력
- 양산시는 9일 양산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이하 유통센터) 운영 정상화와 향후 대응방안 논의를 위한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유통센터 수탁업체인 ㈜우리마트양산유통센터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에 따른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는 나동연 시장 및 부시장, 담당부서 관계자, 수탁업체, 상거래 채권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5월 7일 수탁업체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결정 이후의 상황을 공유하고, 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방안과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유통센터 운영을 맡고 있는 수탁업체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마트 내 대규모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탁업체 측은 이를 통해 단기간에 매출을 극대화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영업 정상화를 이루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양산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유통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이 입점업체 보호와 시민 편익 유지에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유통센터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관련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유통센터에 납품하는 지역 농가 및 영세중소기업 등이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유통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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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운영 정상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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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산업디자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도시의 회복력을 디자인하다!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내일(11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세계산업디자인의 날(World Industrial Design Day, WIDD)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세계산업디자인의 날은 세계디자인기구(WDO)가 산업디자인의 사회적 가치와 역할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매년 6월 29일 국가별로 기념 행사가 개최된다. ○ 올해 주제는 ‘회복력(Resilience)’으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사회와 공동체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디자인의 역할에 주목한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 부산이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로 선정된 이후 처음 개최되는 민관 합동 기념행사로, 부산디자인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된다. ○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에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 함께 살펴보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이 지향하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도시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6.11.),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특별 전시관 운영(6.11.~14.)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행사 첫날인 11일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디자인과 인공지능(AI) 시대 새로운 패러다임 모색을 위한 국내외 전문가 초청 글로벌 디자인 세미나가 열린다. ○ 세미나에서는 바이널엑스(VINYL X) 곽승훈 대표가 ‘확장하는 디자이너-AI 시대, 디자인 커리어의 새로운 회복력’을 주제로 강연하며, 대만디자인연구원(TDRI) Chi Yi Chang 원장은 ‘Design to Everyday Life(디자인,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디자인이 일상에 스며드는 가치와 역할을 소개할 예정이다. ○ 국내외 디자인 전문가와 기업, 디자이너, 대학생 등이 함께 참여해 디자인의 미래와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 기간 운영되는 특별 전시관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공식 색상인 '포용의 보라(Purple of Inclusion)'를 핵심 주제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부산의 디자인 비전과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 전시관에서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가치,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 지원사업 우수 사례, 시민참여 프로그램 ‘미래부산디자인’ 추진 성과, 시민 참여형 포토존 등을 선보이며 디자인이 시민의 삶에 미치는 긍정적 변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디자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 ‘회복력(Resilience)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주제로 “디자인으로 바꾸고 싶은 일상의 작은 불편함은 무엇인가?”, “당신에게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시민들이 직접 의견을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 ○ 시민의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디자인이 사회문제 해결과 도시의 회복력 증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함께 모색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이 지향하는 ‘포용과 참여의 디자인 도시’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산업디자인은 제품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혁신 수단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디자인이 가진 회복력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지향하는 포용적 디자인 도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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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산업디자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도시의 회복력을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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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청사진 구체화한다
- - 기본구상(안), 브랜드(BI) 개발 및 요트 관광 활성화 집중 논의 - - 1조 1,400억 원 투입...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 거점 조성 본격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오후 2시,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에서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제3차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해양수산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이후, 올해 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며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 거점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을 비롯해 통영시 관계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및 금호리조트 등 민간 투자자, 해양레저·관광·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업지구별 주요 도입시설을 포함한 ‘기본구상(안)’ 및 최종 시설(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통영 해양관광의 정체성을 담은 브랜드(BI) 개발 방향과 요트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발제 및 종합토론도 진행됐다. 특히 종합토론에서는 도남지구와 도산지구의 특화 시설계획 고도화와 민간 투자 활성화, 지역 상생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는 남해안을 넘어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3차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각계 전문가와 주민의 지혜를 모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완성도 높은 기본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와 통영시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과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계획 내용을 보완·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약 1조 1,4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통영시 도남동과 도산면 일대를 요트·숙박·레저가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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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청사진 구체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