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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서 유망기업 유치 나선다
-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AEROTEC 2026)’에 참가해 우주항공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은 우주·항공MRO·드론·방위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와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국내외 250여 개 기업이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3만 명의 산업관계자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은 국내 항공제조산업 생산액의 약 80%를 차지하는 국내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사천의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우주항공, 방위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과 유관기관이 집적돼 있으며, 진주·사천에 조성 중인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경남투자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남의 우주항공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알리고, 참가기업의 신규 투자와 사업장 신·증설 수요를 발굴해 도내 투자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기간에는 투자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입지 안내 ▲우주항공·방산·드론 분야 기업 대상 일대일 투자상담 ▲기업별 투자계획과 애로사항 청취 ▲투자 인센티브 및 원스톱 투자지원제도 안내 등을 추진한다. 김미란 경남투자청 해외유치단장은 “경남은 우리나라 우주항공 산업의 중심지로, 이번 전시회에서 기업의 투자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상담이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후속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별 맞춤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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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국제 우주항공 기술대전서 유망기업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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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후산단 66개소 ‘맞춤형 처방’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경상남도 노후산업단지 전수조사 및 산업부 공모(환경조성사업) 연계형 사업모델 연구’를 마무리하고, 연구 결과를 정부 공모사업 대응과 노후산단 환경개선 정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산업단지 노후화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과 근로환경 저하 등에 대응하고, 산업통상부의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등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경남연구원에 의뢰해 추진했다. 경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착공 후 20년 이상 지난 노후산업단지는 국가산업단지 7개소, 일반산업단지 9개소, 농공단지 50개소 등 총 66개소에 달한다. ※ 2025년 12월 기준 통계 이에 도는 올해 초부터 18개 시군과 함께 노후산업단지 66곳을 대상으로 현장 전수조사를 실시해 산업단지별 기반시설 현황과 노후도, 기업·근로자의 개선 수요, 정부 공모사업 추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경남연구원 정책연구과제와 연계해 산업단지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분석하고, 향후 정부 공모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사업모델과 단계별 대응방안을 마련했다. 연구에서는 노후산단의 입지 여건과 시설 현황, 기업·근로자 수요 등을 바탕으로 산업단지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모델은 ▲주차장·도로·공원 등 기반시설과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환경개선형’ ▲산업·기업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산단혁신형’ ▲기숙사와 문화·복지시설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청년유입형’ 등으로 구분해 산업단지 여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산업단지별 노후도와 사업 필요성, 공모사업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기와 중장기로 구분한 단계별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별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했다. 경남도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군과 함께 산업단지별 사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공모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공모신청자료 작성 등 사전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구를 향후 도내 노후산단 지원정책과 신규사업 발굴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시군 수요와 산업단지별 여건 변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연구를 수행한 마상열 경남연구원 박사는 “이번 연구는 도내 노후산단 66개소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산단별 특성과 개선 수요를 유형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경남도의 노후산단 정책과 정부 공모사업 대응에 실질적인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군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노후산단의 근로·정주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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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후산단 66개소 ‘맞춤형 처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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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비 56억 원 확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국비 약 5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방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66억 원을 투입해 창원 9개소와 김해 5개소 등 도내 14개소에서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엄격한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645개소에 총 2,042억 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도로·주차장·상하수도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누리길·여가녹지 조성과 경관개선 등 환경문화·생활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7년에는 생활기반사업 10개소와 환경문화사업 4개소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생활기반사업에는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4억 원 등 총 32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 옥동마을 구거 정비 ▲김해 대동 예안리 배수로 설치 등 10개소의 시설을 정비해 농경지 침수 등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영농환경과 통행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환경문화사업에는 국비 28억 원과 지방비 6억 원 등 총 34억 원을 투입한다. ▲창원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 ▲김해 대동면 수안마을 여가녹지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의 여가·휴식공간을 확충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군과 함께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발굴해 왔다. 특히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국토교통부에 적극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힘써왔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오랜 기간 규제로 불편을 감수해 온 주민들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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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발제한구역 주민 삶의 질 높인다... 국비 56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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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양산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 본격 추진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나선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양산시는 물금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사업비 8,331억 원 규모의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인 궤도에 올린다. 경남도는 10일 오후 양산시복지허브타운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 토지소유자,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양산시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상황과 개발계획안을 지역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주민 체감도와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양산시 물금읍 증산리 일원 806,767㎡(약 24.4만 평)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양산시가 50.1%, 민간참여자인 제일건설 컨소시엄이 49.9%를 공동 출자하는 민관 합동 특수목적법인(PFV)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개발계획안은 기존 물금신도시 상가 공실 심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상업시설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산업·행정·의료 기능을 갖춘 자족시설용지와 대규모 수변공원을 반영했다. 또한, 지구 내 ‘특화 문화거리(Urban Ring)’와 복합문화시설 용지를 계획하고, 인근 황산공원과 직접 연결되는 보행육교를 설치하는 등 지역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증산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생산유발효과 3조 1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 3천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1만 6천 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증산지구는 당초 국토교통부 지역전략사업 지정을 추진했으나, 미선정되어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양산시 자체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총량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지난해 9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이어 올해 초 경남도 협약서 승인 및 공공·민간 사업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현재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양산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토지소유자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개발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0월 경남도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2027년 상반기 개발제한구역(GB) 해제 및 구역 지정·고시, 2028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도시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계획 단계부터 현장 주민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산시 및 사업시행자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국토부 GB 해제 협의와 도(道)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후속 행정절차가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도내 주요 도시개발 및 도시정비 사업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소통과 적극 행정을 이어가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도시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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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양산시, ‘양산 증산지구 도시개발’ 본격 추진 현장 중심 소통 행정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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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대행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8월 3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민선 9기 경남 대도약을 위한 경제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했다. 이번 포럼은 민선8기 경남경제의 성과와 과제를 진단하고, 소상공인과 고용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민선9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표는 곽소희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제분석센터장이 ‘민선 8기 경남경제 성과와 도약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곽 센터장은 주요 경남 경제지표를 제시하면서 지역내총생산, 수출, 고용 등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갔다고 평가했다. 다만 부문 간 성장 격차, 민생 내수 회복 속도 등은 과제로 남아 있어 민선 9기에도 성장 기반을 지속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이어 신재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연구위원이 ‘경남 소상공인 재창업 구조 변화와 정책 대응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 위원은 2023~2024년 사이 경남지역의 창업구조가 극적으로 변했음을 보이며 창업 지원 정책을 세분화하고, 재취업이 적합한 경우 고용지원으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경남 고용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위원은 고용정책을 둘러싼 환경이 패러다임 전환을 유도하고 있음을 보이며 일자리 정책이 양적 창출에서 질적 성장·정착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노상환 경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황주연(경상남도 경제기업과), 김기환(창원대학교), 김규호(경남소상공인연합회), 윤혜린(경남연구원), 윤종철(경남투자경제진흥원)이 참여해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여러 정책 제언들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 그리고 도민 5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민생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원장대행인 김인수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포럼이 지난 시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맞이할 더 큰 도약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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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경제진흥원, 2026년 제1차 민생경제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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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시장 수출확대 기반 마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도내 농식품 수출업체 7개사와 아세안 바이어 32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총 88건, 1,21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3건, 328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에서 경남 농식품의 신규 판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초 26개사로 계획했던 바이어가 현지 수요을 반영해 6개사가 추가로 참여하면서 총 32개사로 확대되는 등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의 유통구조와 소비 트렌드, 가격경쟁력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시장정보를 확보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한 업체 관계자는 “한 자리에서 여러 아세안 지역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 해외 판로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우리 제품에 관심이 높은 바이어를 사전에 매칭해 실제 구매 의향이 높은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총 88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23건, 328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특히 신선농산물 수출업체의 업무협약(MOU) 체결액이 130만 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아세안 시장에서 한국산 신선농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출 확대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행사 기간 중 현지 유통매장 시장조사와 ‘베트남 식품안전 제도 개정사항’ 세미나를 개최해 오는 10월부터 시행 예정인 현지 식품안전 관련 제도 변화도 안내했다. 식품안전 관련 법령과 표시기준, 수입검사 등 주요 변경사항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해 도내 수출업체가 현지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통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베트남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이 전망되는 가운데 2027년 최저임금 대폭 인상될 예정이어서, 소비자의 구매력 향상과 함께 한국산 농식품에 대한 수요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담과 업무협약(MOU) 체결이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베트남을 거점으로 아세안 농식품 시장 개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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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농식품, 베트남서 아세안 시장 수출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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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12일) 오후 2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 력공사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사용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 이날 협약식에는 시 시민경제국장과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원활한 운영과 전기요금 결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의 사용처를 차량연료비에서 전기요금 까지 확대해 소상공인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바우처의 활용도를 높 이기 위해 마련됐다. ○ 시는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 해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8 일부터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바우처를 동백전 정책지원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 시는 사업 시행 전부터 한국전력공사와 사전 협의를 진행해 동백전을 활용 한 전기요금 결제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 ○ 양 기관은 전기요금 결제체계 구축·운영, 동백전 가맹점 운영, 소상공인 대 상 결제방법 안내,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의와 불편 사항에 대한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에너지 비용은 소상공인에게 매월 발생하는 고정적인 경영 비용인 만큼, 차량연료비에 더해 전기요금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은 소상공인의 경 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소상공인에게 전기요금은 매월 부담해야 하는 필수적인 경영비용인 만큼, 에너지바우처를 전기요금 결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소상공인이 에너지바우처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 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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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전력공사, 소상공인 에너지바우처 이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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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참여기업 모집
- 양산시는 관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제조혁신과 AI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경상 남도가 추진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하는 「경남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 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재 모집 중인 사업은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과 「2026 년 경남 제조AI 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이다. 먼저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은 생산실적·재고·품질 등의 정보를 전산으 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필요에 따라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연계해 생산공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초구축 사업은 도내 33개사 중 양산지역 6개사를 모집하며 기업당 최대 도비 3 천6백만원, 시비 3천6백만원을 지원한다. 기업부담금은 4천8백만원이며, 신청기한 은 10월 19일 월요일 낮 12시까지다. 경남 제조AI 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은 이미 기초수준 이상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을 대상으로 향후 AI공장으로 고도화하기 전에 필요한 제조데이터 수집·관 리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내 12개사 내외를 모집하며, 양산지역은 1개사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업 당 최대 도비 3천만원과 시비 3천만원 등 총 6천만원을 지원하며, 기업부담금은 4천만원이다. 신청기한은 11월 4일 수요일 오후 5시까지다.- 1 자세한 사항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입 기업과 공급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 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스마트공장을 처음 도입하려는 기업부터 향후 제조AI 활용 을 준비하는 기업까지 기업의 현재 수준에 맞는 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다” 며 “관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통한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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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경남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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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강림중공업(주)와 86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12일 접견실에서 강림중공업㈜(대표이사 시종민)와 860억 원 규모의 투자 및 신규고용 150명 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신한성 강림중공업㈜ 부사장이 참석해, 원활한 투자 이행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림중공업㈜은 1981년 설립 이후 선박용 보일러와 불활성가스 발생장치 등 조선기자재를 전문 생산해 온 기업으로, 세계일류상품에 선박용 보일러와 불활성가스 발생장치를 포함한 7개 제품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투자는 증가하는 수주 물량과 신규제품 양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창원국가산업단지 내 생산공장을 신설해 선박용 보일러와 신규 개발제품의 제조 역량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조선·해양 기자재 산업의 생산 기반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성 강림중공업㈜ 부사장은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동선 최적화로 제조원가를 절감하는 한편, 향후 수주 확대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창원특례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의 인재 채용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림중공업㈜의 생산시설 확충은 조선 기자재 산업의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의미 있는 투자”라며, “기업의 투자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창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기업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직원 1사 전담제’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기업과의 상시 소통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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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강림중공업(주)와 86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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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레이시아 뷰티시장 첫 공략 통했다
-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뷰티엑스포&코스모뷰티’에 처음 참가해 3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벌이고 80만 5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말레이시아는 경제 성장과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뷰티·퍼스널케어 수요가 늘고 있다. K-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 국내 뷰티기업의 동남아 진출 거점으로 꼽힌다.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뷰티산업 관계자와 바이어 1만 5,000여 명이 찾은 말레이시아 대표 뷰티 전문 전시회다. 화장품·스킨케어·헤어케어·뷰티기기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동남아 진출 창구로 자리 잡았다.도와 경산시는 현장에 ‘경북 K-뷰티 공동관’을 운영했다. 도내 유망 뷰티기업 6개 사가 참가해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 홍보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했다.참가 기업은 ▲㈜허니스트 ▲알리에스카비전 ▲담을 ▲노아브 ▲㈜토브 ▲타임플라워다.이 가운데 ㈜허니스트는 52만 달러, 알리에스카비전은 16만 7천 달러, 담을은 11만 8천 달러의 수출계약을 각각 체결했다.도는 이번 행사에서 발굴한 해외 바이어와 지역 기업의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간다. 수출상담이 실제 계약과 후속 발주로 연결되도록 기업별 맞춤형 사후관리와 수출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시균 경상북도 과학산업국장은 “말레이시아 시장에 대한 첫 마케팅에서 지역 뷰티기업의 경쟁력과 현지 시장의 높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성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말레이시아를 동남아 수출 확대의 교두보로 삼아 해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뷰티기업이 실질적인 수출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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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말레이시아 뷰티시장 첫 공략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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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사업 간담회
- 울산시는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김상욱 울산시장, 구의원, 시민단체,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관련 의견을 수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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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장생포 간 수소트램 운행사업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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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국밥집 다 모였다!… 부산시,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 국밥쇼케이스 개최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 지 3일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2) 나우어라이빙에서 「2026 부산돼지국 밥대전」 '국밥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은 부산 대표 미식자원인 돼지국밥을 활용한 참여형 미식관광 콘텐츠다. ○ ‘국밥쇼케이스’는 지난 8월 시민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국밥집을 추천하는 ‘국밥추천’을 시작으로, ‘국밥회담’, ‘국밥주간’으로 이어져 온 「2026 부산 돼지국밥대전」의 대미를 장식하는 오프라인 행사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 '국밥쇼케이스'는 '부산의 한 그릇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국밥살롱, 국 밥어워즈, 올해의 돼지국밥 미식경험, 국밥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 성된다. ○ (국밥살롱) 10월 16일 오후 5시 30분에는 강레오 셰프와 박상현 맛칼럼니 스트가 함께하는 ‘국밥살롱’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다양한 국밥취향, 나만 의 국밥 완성법, 노포와 신흥강자로 본 부산 돼지국밥 등 한 그릇에 담긴 부산의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 (국밥어워즈) 10월 16일 오후 7시에는 ‘국밥주간’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뽑은 올해의 돼지국밥집 TOP20·TOP10·TOP3*를 시상하는 국밥어워즈를 개최한다. ○ (올해의 돼지국밥 미식경험) 시민추천 국밥집 20곳 중 11곳이 현장에서 직접 끓인 돼지국밥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사전예약(선착순)을 통해 세 가 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맛보기 플래터’ 또는 현장 구매를 통해 한 가지 맛을 온전히 즐기는 ‘하프(Half) 국밥’으로 부산 돼지국밥을 경험할 수 있다. ○ (국밥상회) 돼지국밥을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로, 방문객은 티셔츠·키링 등 부산돼지국밥대전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 한편, 최종 TOP3 국밥집 선정을 위한 '국밥주간' 대국민 투표가 시작 9일 만에 2만 1천 표를 넘어서는 등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지난 9월 28일 시작된 ‘국밥주간’은 시민 1만 800여 명의 추천으로 선정 된 ‘시민추천 국밥집’ 20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다. 투표 결 과를 바탕으로 최종 TOP3와 TOP10 국밥집을 선정하며, 투표는 오는 10 월 14일까지 이어진다. ○ 투표는 카카오맵 내 상단 ‘부산돼지국밥대전’ 버튼을 통해 참여하거나, 시 민추천 국밥집 20곳을 직접 방문해 매장에 비치된 홍보물의 큐알(QR)코드 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장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국밥복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된다. □ 이와 함께 지난 9월 19일 열린 '국밥회담' 현장을 담은 영상도 차례로 공 개됐다. ○ ‘국밥회담’은 시민 국밥러버 20명과 강레오 셰프, 박상현 맛칼럼니스트 등 이 약 9시간에 걸쳐 진행한 회담이다. ○ 지난 9월 27일 메인 티저를 시작으로,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시민 국밥 러버들을 소개하는 프리뷰 영상과 회담의 주요 내용을 담은 본편 영상이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 사전예약 방법, 참여사 라인업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 리집(www.visitbusan.net)과 인스타그램(@visitbusan.kr)을 통해 확 인할 수 있다. □ 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이번 쇼케이스는 부산 시민들이 사랑해 온 돼지국밥의 다양한 맛과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 다”라며, “쇼케이스에서 만난 한 그릇의 국밥이 실제 국밥집과 그 동네를 찾아가는 여행으로 이어져, 부산 곳곳을 새롭게 발견하는 미식관광의 계기 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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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국밥집 다 모였다!… 부산시, 「2026 부산돼지국밥대전」 국밥쇼케이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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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회 과방위 우주항공산업 현장시찰 동행… 기업 애로 청취·국비 지원 건의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의 사천 우주항공산업 현장시찰에 참석해 지역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시찰은 국회 과방위가 우주항공 산업생태계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의 목소리를 수렴해 향후 입법 및 예산심사에 참고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송기헌 과방위원장과 서천호 의원(사천·남해·하동)을 비롯한 과방위 위원들이 현장시찰에 참석했으며, 경남도에서는 최만림 혁신성장부지사가 함께했다. 위원들은 우주항공청을 시작으로 사천에 소재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차례로 방문했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서는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우주항공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과 산업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는 국가가 추진하는 핵심 방위산업 및 우주항공 기술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경남도는 이번 현장시찰에서 지역 우주항공산업의 집적 현황과 성장 기반을 설명하고,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시험·인증, 생산 및 사업화까지 장기간의 투자가 필수적인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개발(R&D) 지원 확대, 산업기반 확충,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한 정부와 국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만림 경남도 혁신성장부지사는 “국회가 직접 지역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찾아 기업의 목소리를 듣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도록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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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회 과방위 우주항공산업 현장시찰 동행… 기업 애로 청취·국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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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아모지’와 무탄소 분산발전 협력 강화
- 포항시가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기업 아모지(Amogy)와 영일만산업단지의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모지 이사회 멤버와 투자사, 경영진, 협력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우성훈 아모지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우디아람코 벤처스, 싱가포르 테마섹, 영국 AP 벤처스, 일본 미쓰비시 등 아모지 이사회 및 글로벌 투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건설, 삼성중공업, 롯데정밀화학, 현대건설기계, 고려아연, 에코프로, 에코프로HN,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행사는 아모지 사업현황 브리핑, 포항시 에너지 정책방향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일만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의 조기 확대와 부지·인허가 협력, 암모니아 수입·저장·공급망 구축, 영일만산단 입주기업에 대한 RE100 전력 공급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아모지는 암모니아를 수소로 분해(크래킹)해 전력을 생산하는 무탄소 발전 솔루션 기업이다. 2020년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출신 우성훈 대표 등 한국인 과학자 4명이 미국 뉴욕에서 공동 창업했다. 아마존, 사우디아람코, 싱가포르 테마섹, SK이노베이션, BHP, 삼성중공업, GS그룹 등으로부터 누적 약 3억2천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암모니아를 연료로 활용한 드론·트랙터·대형 트럭·예인선 등을 잇달아 시연했다. 2025년에는 미국 휴스턴에 생산시설 ‘ATHENA’를 가동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항시는 이날 영일만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사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영일만산업단지는 지난해 12월 정부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포항시와 GS건설, 아모지, 현대건설기계는 청정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수소로 전기를 생산해 산단 입주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발전 규모는 2027년 1MW 실증을 시작으로 2028년 10MW, 2029년 40MW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9월에는 GS건설과 아모지의 합작법인인 아문에너지가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발전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포항시와 2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사업은 포항의 전력 수급 여건과도 맞물려 있다. 포항의 전력자립률은 3.9%에 불과한데 영일만산단에서는 2030년까지 약 709MW의 추가 전력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며,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시행으로 수출기업의 무탄소 전력 확보 필요성도 커지고 있어 지역에서 직접 생산하는 분산 전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스텍에서 꿈을 키운 과학자가 세계적인 기업을 이끌고 다시 포항을 찾아 뜻깊다”며 “부지·인허가부터 암모니아 공급망까지 행정력을 모아 아모지와 함께하는 영일만 분산발전을 세계가 주목하는 성공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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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글로벌 에너지 기업 ‘아모지’와 무탄소 분산발전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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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前 대구시 경제부시장 임용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0월 7일 자로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전(前)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을 임용한다고 밝혔다. 〈임용장 수여〉 정해용 신임 청장은 대구시의원,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정무특보를 거쳐 경제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현안과 경제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갖추었으며,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 및 정치권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갖춘 인사다.특히 경제부시장 재임 당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을 비롯해 지역인재 양성사업(HuStar프로젝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등 미래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으며, 성림첨단산업㈜의 대구형 리쇼어링 유치와 옵티머스시스템㈜, ㈜메타엠, ㈜베이리스 등 다수 기업의 대구 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에도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DIFA)」 개최와 「세계물포럼」 등 주요 국제·산업행사를 통해 대구의 산업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에도 힘써왔다.대구시는 정해용 신임 청장이 지역경제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행정·정무 분야의 경험, 중앙 및 지역 경제계와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와 개발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8개 지구별 특화산업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의료·헬스케어 등 미래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 대구·경북이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통합 지정되는 등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도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우수기업과 핵심 앵커기업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산학연 협력을 강화해 경제자유구역의 산업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정해용 신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각 지구의 특화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국내외 우수기업과 글로벌 앵커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RIS사업 등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해 자립형 산업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와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등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고,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정해용 신임 청장은 대구의 산업과 기업 현장에 대한 이해가 높고, 기업 투자유치 경험과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만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와 기업 지원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외 우수기업과 핵심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지역의 미래산업을 이끄는 혁신성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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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 정해용 前 대구시 경제부시장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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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적기 구축을”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7일 어업지도선 “창원바다호”를 타고 북극항로의 거점항으로 최적지인 진해신항 건설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의 적기 구축을 당부했다. 이번 시찰은 진해신항 건설 현장을 해상에서 직접 확인하며, 가덕도 신공항과 연계한 ‘물류 트라이포트(항만·공항·철도)’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서의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시장은 현장에서 “진해신항은 단순히 화물을 나르는 항만을 넘어, 북극항로 시대의 관문이자 거점항으로서 가덕도신공항과 연결되는 물류 트라이포트의 핵심 축”이라며, “항만과 공항, 철도가 결합된 최적의 물류 인프라를 통해 창원이 세계적인 물류 거점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항만배후단지와 연도 해양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북극항로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 공간이 적기에 구축되어야 한다”며 “현재 부산에 국한되어 있는 「부산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개정을 이끌어내 창원특례시의 법적 지원 근거를 확보하고, 항만 비즈니스 센터 건립을 통해 원스톱 기업지원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바로 이곳 진해에서 북극항로가 시작된다”고 역설하며,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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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적기 구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