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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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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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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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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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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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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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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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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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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상생 발전 방안 모색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열린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주관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대응 콜로키움’에 참가해 조선·해양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의 함정 MRO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조선·방산 관련 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함정 MRO 사업 추진방향 및 전략 관련 특강 △ 거제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 소개 △ 스마트 제조기술 적용방안과 MRO 대응 지역산업 인재 양성 방향 토론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조선·방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제조혁신과 함정 MRO 산업 육성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도는 지난 3월과 5월 함정 MRO 관련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경남도가 대표 지자체로 부산·울산·전남과 협력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985억 원*을 투입해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 함정MRO 기술개발, 보안·인증, 수출지원 등 기업지원과 MRO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 (시도별 사업비 규모) 경남 332억 원, 부산 261억 원, 울산 231억 원, 전남 161억 원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콜로키움 행사는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함정 MRO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내 기업들이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과 함정 MRO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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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상생 발전 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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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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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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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시스템」 착수보고회 개최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15일)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 중회의실2 에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행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 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스템 구축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 이번에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은 보안이 강화 된 폐쇄망 환경에서 감사 전(全)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행정 효율 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에 감사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전 국 지자체 감사위원회 최초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3억 7 천만 원을 확보했다. □ 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감사를 추진해 왔으나, 제 한된 인력과 수작업 중심의 자료 분석·보고서 작성으로 업무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감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 이에 시는 방대한 감사 자료를 통합·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사시스템을 구축한다. 인공지능(AI)은 점검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찾아내고, 비슷한 과 거 사례를 알려주며, 감사보고서 초안을 써주고, 잘못의 정도에 맞는 처분 기준(표준 양정)을 추천해, 감사의 품질과 일관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 특히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감사 자료에 포 함된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감사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 이고, 감사관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시는 향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표준형 인공지능 (AI) 감사 모델을 구축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를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이 과정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운영 까지 시의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행정안전부는 시의 우수 모델을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 기반 등으로 활용해 표준화한 뒤 전국 지방자치 단체로 확산할 방침이다. □ 한편, 이번 사업은 시 감사위원회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연구모임 활동이 결실을 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시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은 지난해(2025년) 8월 ‘A-eye 감사 ON’ 연 구모임을 결성하고, 약 6개월간 선진 기관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벤 치마킹하며 학습과 토론을 이어왔다. ○ 이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공모 제안서에 반영했으며, 그 결과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감사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감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전국 첫 시도”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 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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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시스템」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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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본격화…북극항로 시대 선점 나서
- 포항시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해양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 시는 15일 포스텍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상북도와 포항공과대학교, KT, KT SAT, ㈜맵시와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및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김성근 포스텍 총장, 성원제 KT 본부장, 박현배 KT SAT 전무, 조홍래 ㈜맵시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항만·기상·위성·항로·물류 등 다양한 해양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포스텍의 해양 AI·데이터 분석 기술과 KT의 AI·클라우드 기술, KT SAT의 위성통신·위성데이터, ㈜맵시의 AI 기반 항해 시스템을 연계해 AI 기반 해양기술 통합 플랫폼인 ‘오션 AI 파운드리(Ocean AI Foundry)’를 구축하고, 해양 데이터 수집·연계·표준화, 위성 기반 해양 모니터링, 운항 지원 기술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지역 항만 인프라를 활용한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AI 기반 항로 분석, 탄소배출 저감, 항만 운영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트윈 기술 적용 등 미래형 해양산업 기술 확보에도 힘을 모은다. 최근 북극항로는 기후변화와 글로벌 물류환경 변화에 따라 새로운 해상 물류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극지 운항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위성·데이터 기반 첨단 해양기술 확보가 미래 해양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과 산업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협약식에 이어 열린 전문가 포럼에서는 AI 기반 해양기술 개발을 주제로 해양공학 연구개발 방향과 미래 선박 AI 기술, 극지해양기술 개발 전략 등을 논의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AI 기반 극지해양기술과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생태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 대학, 지자체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포항이 미래 해양산업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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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AI 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본격화…북극항로 시대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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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LA 울산캠퍼스 개소식
- 울산시는 15일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에서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태선 국회의원, 박종수 SK AX 기업문화 부문장, 조홍래 울산과학대학교 총장 및 관계자들이 지역 AI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 확대를 위한 협력을 약속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채용 연계형 AI 실무교육을 제공하는 스칼라 울산캠퍼스 개소식을 갖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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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ALA 울산캠퍼스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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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민선 9기 연계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 성과 및 민선 9기 연계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을 주제로 2026년 하반기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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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직원 전문성 강화 교육 민선 9기 연계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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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월 고용률·경참률 역대 6월 최고…청년 고용률 4.7%p 증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6월 고용률이 63.6%로 전년 동월 대비 0.3%p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81만 8천 명으로 2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제활동인구는 187만 6천 명, 경제활동참가율은 65.7%를 기록하며 모두 역대 6월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경남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3천 명 증가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1.2%p 상승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98만 명으로 2만 8천 명 감소해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고용률은 63.4%로 전년 동월보다 0.2%p 하락한 반면, 경남은 63.6%로 0.3%p 상승해 전국 평균보다 0.2%p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취업자 수도 지난 3월 이후 180만 명대를 유지하며 지역 고용시장의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별로는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가 68만 6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4천 명(6.9%)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증가를 견인했다. 제조업 취업자도 43만 2천 명으로 8천 명(1.8%) 증가하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반면 농림어업은 2만 명(-10.7%), 건설업은 3천 명(-3.1%), 전기·운수·통신·금융업은 1만 명(-6.4%) 각각 감소하는 등 업종별 차이를 보였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전년 동월 대비 3만 4천 명(3.5%) 증가했고,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비임금근로자도 3만 명(5.8%) 증가했다. 반면 임시근로자는 4만 3천 명(-14.5%) 감소했다. 실업률은 3.1%로 전년 동월 대비 1.2%p 상승했으며, 실업자는 5만 9천 명으로 2만 4천 명 증가했다. 다만 실업자 증가는 경제활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노동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인원이 증가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월 대비 4만 3천 명 증가한 반면 비경제활동인구는 2만 8천 명 감소해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해 2분기 경남의 고용률은 63.7%로 전년 동기 대비 0.4%p 상승했고, 취업자 수는 181만 9천 명으로 2만 1천 명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도 65.7%로 1.2%p 상승하며 고용 회복세가 이어졌다. 청년층 고용도 개선세를 이어갔다. 올해 2분기 청년(15~29세) 고용률은 41.7%로 전년 동기 대비 4.7%p 상승했고, 경제활동참가율도 45.5%로 6.1%p 상승하며 노동시장 참여가 크게 확대됐다. 다만 청년 실업률은 8.4%로 전년 동기 대비 2.2%p 상승했으며, 일자리 미스매치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직활동 참여가 확대된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 고용시장은 역대 6월 최고 수준의 고용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노동시장 참여 확대에 따른 구직 수요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며, “청년층을 비롯한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줄이고, 대외 불확실성에도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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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월 고용률·경참률 역대 6월 최고…청년 고용률 4.7%p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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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 참석
- 강기윤 창원시장은 15일 경남경영자총협회 제341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AI 시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조찬세미나는 ‘AI시대, 뇌인지과학적 기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운영 방향과 조직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하며 미래 성장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이인아 교수가 뇌인지과학을 바탕으로 한 기업 운영 전략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특히 ‘뇌를 경영하는 리더가 미래를 경영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경과학적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의사결정과 조직 성과 향상 방안을 설명하며 AI 시대 경영자가 갖춰야 할 역량을 제시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AI 시대일수록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사람이라고 강조하며,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결국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것은 사람이며, 혁신을 완성하는 것도 사람의 창의성과 리더십”이라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는 기업이 혁신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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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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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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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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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지역 정보보호 인재 키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14일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김해)에서 ‘2026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공방전(이하 SECTOR)’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경남에서 개최된 첫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차세대 사이버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동남권 특화산업의 AI 전환에 대응할 실전형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피지컬AI 확산으로 사이버 위협이 공장의 생산 중단·인명 피해 등 실제 물리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정보보호 전문 인력의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부·울·경 지역대학들의 정보보호 전문교육과 지역 산업계의 후원이 어우러져, 산·학·관이 협력해 지역 정보보호 인재 인재양성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부·울·경 지역대학·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4개 팀 총 51명이 참가한다. 동남권 지역 특화산업의 실제 침해사고 대응 시나리오를 반영한 문제들이 출제돼 실전 환경에서 종합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겨루게 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은 올해 10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26 Hacksium’ 본선 진출 자격이 부여된다. ‘동남권 정보보호 사이버 공방전(SECTO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원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남도는 그간 정보보호 산업 육성을 위해 ▲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운영(67개사, 123건), ▲ 지역 정보보호기업 육성 지원(9개사), ▲ 세미나 개최(5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로 ‘경남 정보보호 지원센터*’를 도내에 구축해 열악한 환경의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 찾아가는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 보안 솔루션 및 클라우드 구독형 보안 서비스 제공 ▲ 정보보호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맞춤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차룡로48번길 54 소재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을 바꾸는 지금, 지역 제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대회가 단순한 경쟁의 장을 넘어, 미래 정보보호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정보보호 생태계를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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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시대, 지역 정보보호 인재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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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 도입해 스마트 행정 혁신 본격화
- 경남 함안군은 공무원의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4월부터 제공해 온 챗지피티(ChatGPT) 구독 서비스는 종료되며, 앞으로는 군청과 산하기관, 읍면 등 함안군 전 공무원이 언제, 어디서나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AI)업무 비서는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정책 자료 검색, 각종 문서(업무보고서, 홍보자료, 사업계획서 등) 초안 작성, 전문 문서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와 영상 제작 등 행정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챗지피티(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여러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무원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업무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 자동 걸러내기, 접속과 파일 다운로드 통제 등 한층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인공지능(AI)업무 비서 도입으로 일일이 자료를 찾아야 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군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민원 처리 지원과 정책 수립을 위한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도입은 함안군 행정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다”며 “공직자들이 일하는 방식을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개선하고,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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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비서’ 도입해 스마트 행정 혁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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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융합연구원 육성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양성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을 향한 경상국립대의 도전에 지방정부 차원의 힘을 보탠다. 이와 관련해 경상국립대는 14일 오전 11시 가좌캠퍼스에서 UNIST,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과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권진회 총장, UNIST 박종래 총장, KAI 김종출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경남도 하정수 대학협력과장과 진주시·사천시 등 지자체 관계자도 함께해 지역 차원의 협력 의지를 더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국립대가 교육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을 목표로 준비 중인 ‘성장엔진 특성화 융합연구원’ 육성 구상을 구체화하는 산·학·연 협력의 실행 단계다. 세 기관은 공동연구소를 중심으로 우주항공·방산 및 AI 핵심기술 공동연구와 전문인력 양성, 연구성과의 산업 현장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 융합연구원은 경남의 항공제조 생태계를 기반으로,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 연구기능과 UNIST의 AI 원천기술, KAI의 현장 역량을 하나의 협력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는 미래 우주항공·방산 기술을 경남에서 연구하고, 그 성과가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나아가 이번 협력은 울산과 경남을 잇는 첨단 R&D 네트워크로서 정부의 영남권 첨단산업 육성 흐름과도 맞물려 향후 부·울·경 우주항공·방산 및 AI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협약 체결 이후 세 기관은 국가 및 글로벌 R&D 과제의 공동 기획·수행·수주와 연구인력 교류, 연구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추진한다. 또한, 실무협의회를 통해 공동연구소 운영방안과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며 대학의 연구역량과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해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인재 양성도 이번 협력의 중요한 축이다. 세 기관은 학위·비학위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모색하며, AI와 우주항공·방산 기술을 함께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여기에 산업 현장과의 연계가 더해지면 학생들이 연구와 실무를 잇는 실전형 성장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정수 경남도 대학협력과장은 “이번 협약이 경상국립대의 우주항공·방산과 AI 특성화 역량을 한층 부각해, 교육부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도 최종 선정까지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통해 경남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우수 인재가 모여드는 첨단 인재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 우주항공청, 항공국가산단, KAI를 중심으로 한 항공제조 생태계 등 우주항공·방산 산업의 핵심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경남도는 이러한 지역 강점이 대학의 교육·연구 혁신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넓혀가는 동시에, 이번 협력 성과가 영남권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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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융합연구원 육성 시동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