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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했다
    - 미 공군 매장 입점 판매로 미국 내 인지도 제고와 오프라인 매장 확대 진출 - 선정기업 중 도내기업 상위 2개사, 업체당 1,000만원 참가비 지원 - KOTRA ‘무역투자24’에서 5월 3일까지 온라인 신청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미국 시장 개척을 위해 LA지역 ‘미 공군 소비재 상설매장(The Army & Air Force Exchange Service) 운영 지원사업’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경남도는 도내 소비재 수출 중소기업의 미국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을 위해 올해 처음 사업을 시작한다. 코트라 LA무역관, 경남도 LA사무소와 협업하여, 도내 중소기업이 LA지역 미 공군 소비재 상설매장에 입점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매장 허가신청, 공사, 판매 인력 등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미 공군 매장 입점과 판매 지원뿐만 아니라, 소비자 선호도, 판매 이력을 기반으로 향후 미군 부대에 정식 등록(군납)할 기회도 창출될 전망이다. 나아가 미국 내 대형 유통망 입점과 공공조달의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 경력을 쌓을 수 있다. 모집대상은 스낵류(실온), 반려동물 용품(식품 제외), 뷰티 용품을 제조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며, 수출상품 등록 여부, 영문 패키지, 각종 인증 등 미국 내 유통기준 충족 정도 등을 토대로 시장성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의 참가비용은 1,000만원이며, 그중 도내 시장성 평가 상위 1위, 2위 기업은 참가비용이 면제된다. 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5월 3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코트라 무역투자24(www.kotra.or.kr) 내 사업신청 홈의 ‘2024 미국 Korea Boutique in AAFES 참가기업 모집’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3) 또는 KOTRA LA무역관(02-3460-7745)으로 하면 된다. 그 외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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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6
  • 주한 필리핀 대사, 창원특례시 방문... 2024 MAMF 개최 논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2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Maria Theresa B. Dizon-De Vega) 주한필리핀 대사 일행을 맞아 2024년 맘프 추진 방향과 필리핀과 창원시의 교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 제19회 문화다양성 축제 MAMF(맘프) 주빈국으로 ‘필리핀’이 선정됨으로 성사되었다. 맘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주한필리핀 대사를 임명, 본국과 긴밀한 협조하에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개최하고자 창원시를 방문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고자 한다. 창원특례시장과 주한필리핀 대사는 MAMF(맘프) 축제뿐만 아니라 필리핀과 창원시 기업 간의 경제 협력 논의 및 문화·경제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창원시와 필리핀 지방정부 간 자매결연 추진 등 다양한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가 주한필리핀 대사는 “창원시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MAMF(맘프)를 계기로 필리핀과 한국이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주한필리핀 대사님의 방문을 환영하며, 올해 필리핀과 한국은 수교 75주년으로, 맘프와는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주빈국이 된 만큼 창원시와도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로 양국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MAMF(맘프) 축제를 통해 문화 다양성 가치를 확산시키고 글로벌 문화선진국으로 함께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9회 문화 다양성 축제 MAMF(맘프)는 10월 중 용지문화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며 문화다양성퍼레이드, 마이그런츠아리랑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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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 경남도, 제조 데이터 상호연동 가상 시운전 기술 국산화 개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인 ‘글로벌 제조융합SW 개발 및 실증’ 사업에 경상남도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한 경남‧경북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데이터 상호연동 모의실험 환경을 구축하고, 실제 데이터 기반의 가상 시운전 솔루션 기술*의 국산화와 글로벌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첨단 제조기술의 소프트웨어 자립도 향상과 소프트웨어 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 거울세계(Digital twin) 기술을 기반으로 모의실험 및 검증이 가능하도록 실제 현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알고리즘 기술 주요 사업내용은 ▲데이터 상호연결형 생산공정 모의실험 개방형 플랫폼 구축 ▲가상공간 모의실험 및 효율 검증 알고리즘 개발 ▲실증기업을 대상으로 가상 시운전 서비스 모델 적용 등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30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경남도는 국비 230억 원을 확보했다. 총사업비는 493억 원(경남도 총사업비 359억 원)이며, 경남도는 플랫폼 구축을 하며, 경북도와 함께 가상시운전 기업 실증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RTI)을 중심으로 경남테크노파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카이스트, 경남대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에 수요기업인 경남‧경북 기업들이 ‘개발, 실증, 확산’ 등 전 과정에 참여해 제조 공정 분야 중 ▲CNC가공, ▲사출‧조립, ▲단조, ▲프레스 등의 대표장비를 대상으로 가상화 개발과 실증 적용 효과를 검증하며, 향후 전국적인 확산을 비롯해 해외수출로 글로벌 진출까지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민선8기 공약(메타버스 기반구축 및 개발)과 대통령 지역공약(5G기반 기계제조 메타버스 구축)과제로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도민과의 약속을 이행할 수 있게 되었다. 류명현 도 산업국장은 “스마트공장 관련 기술을 대부분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가상화 시운전 솔루션의 국산화 기술개발로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앞으로 지역 디지털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뿐만 아니라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2022년부터 경남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수요조사의 기업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사업기획을 추진하였으며, 주관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지속적으로 사업을 건의하고 기획재정부에 설명하여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의 유일한 신규 연구개발(R&D)사업으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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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창업의 ‘최초, 최고’, 한 자리에 모인다”
    - 글로벌 컨퍼런스, 창업 경연대회, 투자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창업인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대표 창업 축제로 도약 기대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GSAT 2024」가 4월 1일부터 3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창원문성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GSAT’는 경남(Gyeongnam)이 과학발전(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의미다. 첫 글로벌 융복합 창업 축제인 「GSAT 2024」는 도내 창업 분야 최초·최고* 요소들을 바탕으로 성대하게 개최한다. * 최초 : 해외 연사(데이비드 민델, 리드 턱슨), 청년․청소년 창업 공간 운영(유스 스타트업 캠프) 등최고 : 참여기업(삼성, 한화, 두산, KAI 등) 기술력, 창업 경연대회 경쟁률(50대 1) 등 이번 행사는 CECO와 창원문성대 특설 공간에 설치된 3개 무대(G, S, A-Stage)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글로벌 컨퍼런스, ▲창업 경연대회, ▲투자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넘어 국내외 창업생태계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글로벌 컨퍼런스는 ‘GSAT’ 기간 중 매일 새로운 주제로 이어지며 우주항공, 미디어․콘텐츠, 디지털 제조, 바이오 분야의 세계적 석학들과 더불어 과학유튜버 궤도, 개그맨이자 창업인 장동민, 뇌과학자 장동선 등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들도 함께해 행사의 대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업생태계 종사자 위주였던 기존 창업 축제와 다르게「GSAT 2024」는 ‘유스 스타트업 캠프’(A-Stage 일원)에서 창업가-청년 토크콘서트, 청년창업그라운드, 버스킹 공연 등을 통해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창업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GSAT 2024의 개막은 경남이 최고의 창업거점이자 중심지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뗀 것이다”며, “GSAT을 글로벌 창업 축제로 발전시키고, 3대 창업거점 조성, 창업 투자펀드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해 경남을 세계적인 창업의 본산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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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산자부 청년친화산단 공모 선정! 국비 60억원 확보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사업에 함안 군북농공단지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은 경남도, 함안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긴밀히 협조하여 사업대상지에 대한 현장답사, 입주기업 및 근로자의 수요조사 등을 통해 면밀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노력한 결과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함안 군북농공단지에 4년간 총사업비 88억 원(국비 60, 지방비 28)을 투입하여 근로자 정주·복지시설을 확충하는 ‘청년문화센터 건립 사업’과 산업단지 내 도로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아름다운거리 조성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청년문화센터 : 복합문화(문화·복지·편의·정주시설) 및 혁신지원(창업보육, 기업지원) 공간 ▸아름다운거리 조성 : 산업단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와 주변지역에 활력 증진 ‘청년문화센터’에는 사업비 60억 원(국비 40, 지방비 20)을 투입해, 농공단지 현황 및 수요를 고려하여 문화체육시설, 기숙사, 근로자 식당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거리 조성’에는 사업비 28억 원(국비 20, 지방비 8)을 투입하여 노후 가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와 근로자·지역주민들의 휴식과 회복 등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서은석 경남도 산업단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근로·정주여건 개선하고 활력있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해 청년과 근로자가 찾아오는 군북농공단지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산업단지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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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7
  • 거제 장목관광단지, 국정과제 선정 쾌거! 사업추진 날개 달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2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에 거제 ‘장목관광단지’가 포함된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기업의 지방 이전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04년 도입한 ‘기업도시개발사업’에 민간기업의 투자 여건을 개선한 것으로, 기업 주도로 개발할 공간에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연계해 산업·관광 등 주된 기능과 주거·교육 등 자족적 기능을 포함한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정과제로 삼고, 규제 완화와 정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현행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과 함께 지난해 공모를 시행하였다. 경남도는 공모 선정을 위해 관련 전문가와 실무팀을 구성하여 디지털, 케어, 아트의 3대 핵심기능과 정주인프라 시설로 계획된 기업혁신파크 공모 제안서를 지난해 11월 8일 국토부에 제출했다. 현재 ‘기업도시’는 전국 4개 시도에 4개 지구가 지정되어 충주시와 원주시는 조성이 완료돼 운영 중이며 태안군과 영암·해남군은 조성 중이다. ※ 기업도시: 산업입지와 경제활동을 위해 민간기업이 산업·연구·관광·주거·교육 등을 갖추도록 개발하는 도시 【관광단지를 기업혁신파크 사업으로 확대】 이번 공모에 선정된 거제 기업혁신파크는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일원의 거제 장목관광단지 125만㎡를 171만㎡로 확대하고 3대 앵커(바이오․케어, IT․디지털, 미디어․아트) 중심의 세계적 문화산업 도시를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1조 4천억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이다. ※ 기업혁신파크 3대 앵커시설 - (케어) 웰니스 치료시설, 바이오 연구·교육센터, 힐링 테마길 - (디지털) 디지털 총괄 운영관리센터, 기업부설 연구소, 디지털 워케이션 센터 - (아트) 아트 앤 컬쳐 센터, 특화 공연장, 미술관, 갤러리 지난해 정부의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 공모계획에 따라 △개발 관련 규제 완화에 따른 민간투자 매력 증대, △중앙정부와 연계 추진에 따른 사업기간 단축 등을 고려해 관광단지에서 기업혁신파크로 확대 계획하였다. 장목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96년에 관광지로 지정된 이후 개발이 지연되어 왔으나,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고속철도 건설 등 거제시 장목면의 주변 여건 변화에 맞춰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고품격 힐링·치유형 관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2년 공모를 거쳐 개발사업자를 선정하고 조성계획을 수립 중이다. 【기업혁신파크 성공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지원】 기업혁신파크 선도사업은 국토교통부 국정과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중앙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있을 예정으로, 진입도로 국비 지원, 법인세, 재산세, 취득세 등 세금 감면, 외국교육기관 설립, 도시공간의 다양한 기능을 집적시킬 수 있도록 건축물 용적률과 건폐율 상향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 인센티브 ▸기반시설 지원(주 진입도로 국비 50%), 유치원·외국교육기관 허용 ▸조세감면(법인세 감면 3년 100%, 2년 50%), 건축특례(건폐율·용적률 국토계획법 1.5배) 경남도에서는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개발계획과 실시계획을 동시에 수립하고 관련 협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거제시는 조선산업 위기로 인해 2018년부터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현재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이번 기업혁신파크 추진을 통해 침체되어 있는 거제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음으로써 거제를 포함한 경남이 재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와 함께 공공성 확보도 병행된다】 공공성 확보와 지역 균형개발을 위해, 개발이익의 20% 이상을 개발구역 밖 도로 등 간선시설, 문화시설 등 공공편익시설, 입주기업의 토지분양가 인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보육센터 등에 재투자하게 된다. 또한 사업구역 중 가용지 30% 이상을 산업과 업무 용도로 사용하게 하고 그 중 20% 이상을 사업시행자가 직접 사용하도록 의무화했다. 그리고 개발구역 지정 제안부터 민간과 지자체가 공동 제안하고 상호 협약을 체결하도록 했다. 【기업혁신파크를 중심으로 남해안 관광이 경남의 新 주력산업】 가덕도신공항, KTX거제역 개설,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거제연장, 국도 5호선 거제 마산 해상구간 연결,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등 주변 교통인프라 개선과 연계하여 거제 기업혁신파크를 세계적인 문화관광산업 도시로 조성함으로써, 조선업 중심의 거제시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남해안의 관광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2조 5천억 원의 생산유발, △1조 원의 부가가치 유발, △1만 6천여 명의 고용 유발 외에도 △연간 450만 명의 관광객 유치, △정주인구 유입 등 여러 기대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어 원전․방산․우주항공산업과 함께 남해안 관광이 경남의 신 주력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유발계수 산출근거 : 지역 간 산업연관모형 파급효과 산출 Logic(한국은행 2019) 【 기업혁신파크 이렇게 준비하겠습니다】 경남도는 이번 거제 기업혁신파크 공모선정을 위해 도와 거제시, 민간사업자가 힘을 합쳐 타당성과 실현가능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였고, 공모사업 선정 염원을 국토부에 알리는 등 관계자 모두의 적극적인 도움과 참여 덕분에 사업 선정의 쾌거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는 기업혁신파크 성공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함께 사업 계획수립 단계부터 지구 내 들어설 시설에 대한 투자유치 활동을 시작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의로 기업혁신파크 진입도로, 하수처리시설 등의 기반시설과 학교, 복합체육센터, 도서관 등 생활 정주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도와 거제시에서는 계획수립부터 준공까지 책임지는 전담조직을 구성 운영하여 원스톱 행정지원을 하고, 국토부 주관 도시개발실무위원회를 적극 활용하여 적기에 기업혁신파크 개발계획 승인과 착공이 될 수있도록 할 계획임을 밝혔다. 거제 기업혁신파크 사업추진은 2025년 3월 국토부에 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실시계획을 통합한 사업계획을 승인 신청하고 2026년 3월 국토부 승인을 받아 2026년 9월에는 부지조성을 시작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상부 주요시설을 설치완료 후 기업혁신파크 운영을 본격 시작하게 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남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인적서비스 의존도가 높은 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해 청년 일자리와 새로운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필요가 있다”라며 “거제 기업혁신파크가 관광단지와 기업도시 기능이 융복합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남해안 관광의 주요거점이 되어 경남 재도약의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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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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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최초, 수소교통복합기지 통영에 준공 운영시작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소를 생산하고 충전할 수 있는 경남 최초의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통영에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수소교통복합기지 준공식은 14일 오후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천영기 통영시장, 버스운송회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통영시 광도면에 있는 시내버스 차고지 인근에 설치된 수소 생산․충전 시설로, 경기 평택에 이어 전국 2번째로 건립됐다. 하루 1.9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2기의 충전설비로 시간당 수소버스 5대(100Kg)를 충전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에 수소를 공급할 수 있어 경제성을 확보하였으며, 차량 정비·세차 등이 가능한 정비동을 갖춰 운송사업자의 편의도 도모한다. 수소교통복합기지는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한국가스공사, 현대로템, 삼성물산 등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 하이스테이션이 구축하였으며, 수소충전소 운영은 경남에너지에서 담당한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수소 교통복합기지는 수소차 충전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친환경 에너지 확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수소 벙커링, 수소 관광선박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등 수소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영시는 버스 운송조합(부산교통, 통영교통, 신흥여객자동차)과 협약을 체결해 현재 7대인 수소 시내버스를 2034년까지 91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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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도, ‘찾아가는 산업단지 현장 컨설팅 및 기업애로 간담회 큰 호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기업애로 해소와 산업단지 입지 규제 개선을 위해, 올해 처음 ‘산업단지 현장 컨설팅 및 기업애로 해소 간담회’를 추진하여 기업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기업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해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진주, 사천, 함안, 밀양, 창녕 등 5개 시군의 기업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다양한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내용은 ▲ 중소기업 자금 지원, 인력수급, 입지규제 등 다양한 기업 애로 상담 ▲ 정부의 산업단지 킬러규제(입주업종, 토지용도, 매매․임대 제한 등) 혁파방안 등 제도변화 내용 공유 ▲ 경남도의 2024년 산업단지 분야 주요 정책 설명과 의견수렴 등이다. 도는 입지․인력․자금 등 폭넓은 기업애로에 대해 구체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도․시군의 기업지원․산업단지․인력지원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애로사항에 대한 검토결과는 기업에 알려주고, 추진상황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있다. 또 산업단지 컨설팅을 통해 정부의 산업단지 킬러규제 혁파방안을 기업에 안내하고, 기업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기업에서 제안한 노후시설 개선 등의 요청사항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고 기업이 활력을 되찾는 혁신산단으로 변화를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 도는 3월부터 6월까지 추진한 기업별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육성자금 관련, 기업 환경개선, 공공판로 지원 등의 기업애로를 해결했다. * 자금 분야 진주에 있는 A기업은 도내 중소기업에 자금 신청 기회가 확보되도록 경상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선착순 접수방식 개선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4월부터 지원방식을 선착순에서 평가방식으로 개선하여 자금이 합리적으로 배분되도록 조치했다. 또 고금리로 인한 기업 경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13일부터 14일까지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을 받아 긴급 자금 수혈을 추진할 예정이다. * 환경개선 창원시 국가산단 B기업은 출퇴근 차량의 원활한 주차창 진입을 위해, 신호체계 개선을 요청하였고, 도는 경찰서와 성산구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중앙선 절선과 경보등이 설치되도록 지원하여 업체의 애로를 해결했다. 밀양시의 C기업에서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부 법면(경사면) 및 배수로에 제초작업을 요청하였고, 밀양시는 7~8월 중 제조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공공판로 지원 진주시 D기업은 경남도와 시군 등 공공기관에서 도내 제품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건의했다. 도는 6월과 9월에 열리는 도․시군․공공기관과 지역기업 간 구매상담회에 기업이 참여하여 공공판로 확보에 도움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 입지규제 개선 공장시설 내 자유로운 카페 설치 요청에 대해서는, 공장 구내식당 내부에만 카페를 설치할 수 있는 현행 건축법 규정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산업부와 국토부에 건의했으며, 개선사항이 반영되도록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사천시 E기업은 자동차 종합수리업이 산단에 입주할 수 있는지 문의하였고, 사천시와 도에서는 산업단지 입주허용 업종에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이 포함된 경우에는 자동차 종합수리업이 입주할 수 있으며, 기업 요청 시 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을 통해 자동차 수리업 입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 외국인 근로자 외국인 근로자와 관련해서는 인력수급 불균형 해소, 정주여건 개선, 신속한 업무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 등을 건의했다. 도는 고용부 등 관계부처에 외국인 근로자 쿼터인원 확대, 기숙사 지원사업 건의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며, 기업별 맞춤형 인력 수급을 위한 외국인 학생의 다양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훈련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함안군 F기업은 외국인 근로자 인수장소가 구미, 대구 등으로 멀리 있어 시간, 비용 등의 애로사항 개선을 건의했으며, 도는 고용부에 도내에 외국인 인도․인수 장소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기업운영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인력 수급, 근로자 정주여건 확충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변화하는 기업 수요에 맞는 기업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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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포항시, 1호 수소전문기업 탄생! 수소 소부장 산업 성장 이끈다
    경북 포항시는 지역 내 수소 센서 기업인 ‘(주)이너센서(대표 강문식)’가 산업통상자원부를 통해 포항시 최초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소산업진흥 전담기관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이하 H2KOREA)는 수소전문기업 확인 평가위원회를 통해 지난달 31일 이너센서를 비롯한 7개 사를 수소전문기업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로써 전국 수소전문기업은 99개가 됐다. 특히 이중 경북도에 소재한 ㈜이너센서와 ㈜햅스(구미 소재) 2곳은 모두 포항시와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의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의 지원을 받고 산업부 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돼 포항시가 수소기업 육성의 최적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된 ㈜이너센서는 지난 2015년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창업했으며, 반도체 MEMS(초소형 전자기계 시스템) 설계/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반도체 센서를 개발해 현대자동차 NEXO 수소자동차 수소가스센서용 MEMS칩을 공급하고 있다. 급속히 증가하는 글로벌 수소 에너지 수요 추이 속에서 수소 안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가운데, 수소센서 시장은 오는 2028년 글로벌 3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너센서는 자체 개발 및 특허를 보유한 센서 설계 기술을 통해 2025년 60억 원 투자유치, 2027년 전세계 수소감지기 시장 10% 점유, 매출 2,000억 원, 영업이익 600억 원을 목표로 수소 센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포항시는 지난 2023년에 이어 올해도 ‘2024년 포항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포항테크노파크를 통해 시행했으며, 올해는 이너센서를 비롯한 4개 사가 선정돼 현재 과제를 수행 중이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8천만 원을 지원받아 한 해 동안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홍보물제작 및 전시회 참가 등 수소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기업별 맞춤형 과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너센서는 2023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에서 ‘고신뢰성 수소가스센서용 MEMS 칩 제작’ 과제로 선정돼 시제품 제작에 성공하고 우수한 성능평가 성적과 특허출원 성과를 낸 바 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 현장 인력 양성 사업 등 수소 기업 지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포항시 1등 기업이 곧 국내 1등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성장잠재력이 있는 중소 수소기업을 발굴해 수소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를 구축해 오는 2030년까지 수소 기업 30개 사를 집적화하고,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수소전문기업 10개 사 이상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는 올해 말로 예정된 수소특화단지 지정이 유력한 가운데, 수소특화단지로 지정되면 입주기업에 대한 더 폭넓고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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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경남투자청, 일본 대상 외국인투자유치 확대 나서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 부설 경남투자청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한일에코시스템교류회’에 참가하여, 일본 대기업, 스타트업, 벤처기업자본(VC) 등을 대상으로 경남의 투자환경을 홍보하고 개별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2024 한일에코시스템교류회’는 한국과 일본 기업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일본의 무역투자진흥기구인 JETRO가 주관한 행사로, 양국의 기업 관계자를 포함하여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은 2023년 단일 국가 기준으로, 미국·중국·싱가포르에 이어 대(對)한국 외국인투자 신고액 4위 국가이다. 경남투자청은 지난 1년간 미주와 중화권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앞으로 일본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일본 기업들이 경남의 진해신항 물류 부지와 우주항공청 개소에 특히 관심을 보였다”라며, “한국과 일본의 상호 투자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일본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투자청은 오는 13일에는 ‘2024 NextRise’에 참석해 일본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경남의 우수한 우주항공, 관광, 물류 투자환경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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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경남도, ‘굴’작업장 시설개선으로 수출 스타품목육성 사업추진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30 경남 수산식품산업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미 FDA 인증 청정해역에서 생산한 굴을 경남 최초 수출 1억 불 수출 스타 품목으로 육성하고자 굴 까기 작업장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의 굴 생산량은 25만 톤p으로 전국 생산량의 78%(31만 톤p), 수출은 7,819만 달러로 전국 수출 금액의 91%(8,598만 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경남의 대표 수산물이나, 굴 까기 작업장은 대다수 15년 이상의 노후화된 시설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굴 공급을 위하여 올해 국비 신규사업으로 ‘청정어장 굴 전략품종 육성지원’에 총사업비 96억 원을 확보하여 굴 까기 작업장 시설개선 20개소를 시작으로 향후 총 130개소를 현대화할 계획이다. 굴 까기 작업장의 시설개선 시 신축은 6억 원, 개보수는 2억 원 한도로 지원되며, 시군 수요에 따라 통영시에 62억 원, 거제시에 34억 원을 배정했다. 통영시와 거제시는 사전 사업자 모집공고와 선정을 통하여 상반기 사업착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기존 시설 철거비, 작업장 및 보관시설, 위생시설, 용수시설, 폐수처리시설 등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굴까기 작업장 현대화를 통하여 기존 노후되고 불편한 작업환경의 전면 개선으로 생굴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급은 물론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한 작업자의 복지와 생산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송진영 수산정책과장은 “청정어장에서 생산된 굴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처리로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함은 물론, 경남 최초 수출 1억 불 수출 스타 품목으로 육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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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경남도, 투자진흥지구 지정으로 우주항공 기업 유치 본격화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우주항공 기업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남 항공국가산단 등 우주항공청 주변 지역에 대한 우주항공산업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투자진흥지구에 입주하는 기업은 취・등록세, 재산세, 법인세 등 세금 감면과 입지·설비·고용 등에 대한 보조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투자진흥지구는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법률로 지정할 수 있으며, 국내에는 전북 새만금, 제주특별자치도, 광주 아시아문화도시 3곳이 지정돼 있다. 경남도는 22대 국회 시작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 대표발의로 발의된 우주항공산업 투자진흥지구 지정을 위한 2건*의 법안이 통과되도록, 국회의원, 시민사회단체 등 도민들과 함께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서천호 의원 대표발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안(강민국 의원 대표발의) 우주개발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투자진흥지구가 지정되면 올해 10월 준공 예정인 경남 항공국가산단에 우주항공 기업 입주를 촉진해 우주항공청과 함께 관련 산업 집적화로 세계적 우주경제 거점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우주산업클러스터, 항공국가산단 등에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집적화하기 위해서는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필수적이다”라며, “투자진흥지구 지정 추진과 함께 에어버스, 보잉 등 글로벌 대표 항공우주기업과 국내 기업의 투자 유치에도 전력을 다해 경남이 우주강국의 수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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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경남도, 베트남 소비재 시장 개척 성황리 종료
    경상남도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도내 소비재 유망기업 8개사와 함께 베트남 소비재 시장 개척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베트남 시장개척을 위해 베트남 국제프리미엄 소비재전 참가지원과 함께 전시 기간 현장 온라인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사전 전시 주최기관인 코엑스와 협력해 참여 업체에 맞는 바이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유도한 결과, 수출 계약추진액 668만 불과 수출 협약 3건, 19만 불 달성의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베트남 소비재 시장에서 참여업체의 제품을 알리기 위해 실시한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지원은 총 시청자수 4,306명을 기록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였다. 온라인 쇼피 입점지원과 페이스북 체험단 지원은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오재호 경남투자경제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지원방식으로 실시해 참여 업체의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향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도내 소비재 기업의 신규 해외 판로개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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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5
  • 이강덕 시장, “포항이 미래 에너지 확보 전진기지 될 수 있도록 최선”
    _ 북유럽 방문 통해 스마트연어, 해상풍력, 도시필수시설 등 선진시설 벤치마킹 - 이 시장 “에너지 자원 안보 및 연계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 이강덕 포항시장은 4일 시청 브리핑룸을 찾아 동해의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및 국제불빛축제 개최, 북유럽 방문 성과 등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양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에 대해 “앞으로 정부의 탐사 시추 등 과정을 신중하게 지켜봐야겠지만, ‘산유도시 포항’의 실현 가능성은 어느 때 보다 높다고 보여 진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시장은 정부의 향후 추진 과정을 살펴 산업부, 석유공사 등과 핫라인을 구축해 진행 상황을 소통하고, 아울러 사업성이 인정될 경우 본격적인 생산을 위한 생산시설 구축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T/F팀인 ‘(가칭)석유가스 발굴지원 추진단’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포항시는 이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산업이 지역에 뿌리 내리고 다른 주력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영일만항에서 취항한 세계적인 수준 탐사연구선 ‘탐해3호’와 연계한 해저 자원 탐사를 본격화하고, 향후 영일만항과의 연계 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모색하는 등 포항이 미래 에너지 확보의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 주말 총 33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4포항국제불빛축제’와 관련해 시민과 유관기관들의 협조와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1,000대에 달하는 드론이 펼친 드론불빛쇼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내년에는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 향후 드론특화 배터리 개발 등 드론 관련 산업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달 말 스마트양식, 해상풍력 및 도시 필수생활시설 등 포항시가 추진하는 신성장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서나가는 노르웨이, 덴마크, 오스트리아 북유럽 3개국 방문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노르웨이 방문 결과 약 1조 원으로 추산되는 국내 연어 수입시장에서 포항이 추진하는 스마트 연어 양식이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덴마크의 세계 최대 해상 풍력회사를 방문해 해상풍력 거점으로서 포항의 가능성과 투자 잠재력을 설명하며 아시아 거점 풍력터빈제조 공장을 포항에 건설해 줄 것을 제의했고, 이를 위해 관계자의 조속한 방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모공원, 에너지센터(소각장) 등 도심에 위치한 도시 필수시설 현장 방문을 통해 관련 선진 기술 벤치마킹 및 글로벌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이 대한민국 에너지 자원 안보에 기여하고 이와 연계한 신산업의 혁신 발전을 통해 지역을 넘어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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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경남도, 지역사랑상품권 8,935억 원 발행
    - 지역맞춤형 상품권 발행…11개 시군 15개 사업, 국비 8억 원 확보 지원 - 소상공인 등 골목상권 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력 회복 기대 경남도는 소상공인 소득증대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온라인전용 상품권 경남e지 발행 △지역맞춤형 상품권 발행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제1회 추경에 상품권 발행지원 예산을 편성함에 따라, 도내 전 시군에서 지역사랑상품권 8,935억 원을 발행하고, 상품권 할인비 국·도비 243억 원, 시군비 625억 원 등 총 868억 원을 지원한다. 상품권 발행 할인율은 인구감소지역인 밀양시 및 10개 군 지역이 10%, 그 외 시 지역이 7~10% 수준으로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은 올원뱅크(농협),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비플페이 등 상품권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구매할 수 있고, 장노년층에서 수요가 많은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 신협 등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음식점, 카페, 소매점 등 약 20만개의 지역별 다양한 오프라인 가맹점을 비롯해, e경남몰, 시군 쇼핑몰 및 공공배달앱 등 온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전용 상품권 경남e지는 올해 46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지난해에는 전액 도비로 발행하였으나 올해는 국비 1억 3,800만 원을 확보하여 6월 중에 발행할 계획이다. 할인율은 10%로 월 최대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어,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처는 온라인전용으로 경남 대표 통합쇼핑몰인 ‘e경남몰’과 ‘산엔청몰(산청)’, ‘공룡나라쇼핑몰(고성)’ 등 시군 온라인 쇼핑몰 13개소 및 ‘배달의진주(진주)’, ‘먹깨비(김해)’ 등 공공배달앱 6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상품권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8억 원, 시군비 7억 원 등 총 15억 원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청년 대표자 가맹점 지원 등 도내 11개 시군, 15개 사업으로 추진하며, 물가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지원은 13개 시군, 325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지역맞춤형 상품권은 전통시장, 청년 대표자 가맹점, 착한가격업소 등 특정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시 기존 할인율에 5% 추가할인을 추가해 최대 12~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경남 경제는 수출과 고용률, 실업률 등 경제지표는 안정적이나, 소상공인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실정이다”면서, “다양한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비촉진과 소상공인의 소득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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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포항시, 해외바이어 초청 국제무역상담회로 해외시장 판로 개척
    경북 포항시는 1일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제6회 미래 신산업 국제무역상담회의 하나로 CES에 참여한 10개 기업의 우수한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하는 경북·포항 스타트업 글로벌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경북경제진흥원과 함께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참가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예년과 달리 신성장 핵심 산업 선도 도시의 이미지에 걸맞게 CES 참여 우수 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는 사전에 시장 수요와 품목 경쟁력, 바이어와의 매칭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CES 참여 기업 중에서 2024년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미드바르, 플로우스튜디오(주), 2023년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그래핀스퀘어(주) 등 10개의 유망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업들은 포항국제불빛축제 기간에 맞춰 5월 31일부터 미국·캐나다·일본·인도 등 해외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1일 현장에서는 원소프트다임 100만 불, 투엔 10억 투자유치 등 총 5개의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불빛축제에 참여한 해외도시들에게 우리 시의 우수한 ICT 경쟁력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글로벌 성장 능력을 가진 지역의 우수한 벤처·스타트업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CES는 매년 연초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ICT융합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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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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