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도내 252개 읍면동 대상...골든 타임 사수 주민대피체계 점검·보완
  • 실제 상황 가정한 전 과정 실전훈련으로 공무원·주민 대응역량 높여 재난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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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장마철 산사태 발생에 대비해 지난 3월 23일부터 5월 14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로부터 소중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취약지역 내 주민을 실제로 대피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군 산림·재난·복지 부서와 경찰·소방,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대피 절차 전반을 점검한다. 훈련을 통해 담당자별 임무와 역할, 대피소 위치, 대피경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숙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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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는 예측과 대응이 어려운 재난으로, 사전 주민대피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도는 이번 훈련을 통해 선제적인 주민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공무원과 주민의 대응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훈련은 도내 252개 읍면동 단위로 실시되며, 5월에는 산림청·경남도·합천군이 참여하는 중앙합동 주민대피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산사태는 대응이 어려운 재난인 만큼 위험징후 시 신속한 사전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주민들께서도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대피로와 대피소 위치를 사전에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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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대비 주민대피 경남도, 실전형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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