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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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식 사천시장 우수기 대비 풍수해 위험지역 현장점검
    박동식 사천시장이 지난 10일 홍수 시 시민의 안전과 폭염 대비 현장 작업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직접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사천시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와룡저수지 하류에서 동서금동 일원까지 연장 4.4km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5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상시 하천 유지수 확보를 위한 저수로 조성과 저수로 옆 생태탐방로를 설치하고, 하천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보 및 낙차공을 자연형 여울로 재가설한다. 또한, 생태관찰마당 1개소, 삼천포사우나 일원에 인도교 1개소와 월류 방지 등 재해 예방을 위한 제방보강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이날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강우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천수위 변화에 따른 대처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그리고, 하천변 산책로 차단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특히, 현장 작업자의 폭염 대비를 위해 작업근로자 휴게 쉼터 마련, 수분 및 미네랄 충전 확보 등 예방 수칙 준수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우수기에 갑작스럽게 늘어난 하천수위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하천을 관리하라”며 “인명피해 제로화 등 안전한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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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1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40년 시무 목회자·장로도 인정한 계시말씀…“깨닫고 하나 돼 평화 이뤄야”
    “요한계시록 말씀을 잘 깨달아서 동료 목사님들께 전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교파를 초월해 예수님의 ‘계시’로 하나가 되면 우리는 물론 이 땅에 평화가 도래할 것이라 믿습니다.” 8일 청평 신천지 평화연수원에서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계시실상 성취증거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장로교에서 40여 년간 목회를 해 온 김 모 목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이번 말씀대성회는 올해 1월 울산과 부산에서 말씀대성회가 개최된 이후, 지속적으로 목회자들의 추가 말씀대성회 요청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이날 개최한 또 한 번의 말씀대성회에는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에 대해 탐구심을 가진 목회자 250여 명 등 총 4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요한계시록 전반의 예언과, 그 예언대로 이뤄진 성취 증거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강연 중간마다 참석한 목회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 총회장은 목회자들을 향해 “성경 말씀이 순리대로 이뤄지고 있다면 확인해야 하며, 맞다면 믿어야 한다”며 “세상의 권세나 영달,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비교할 수 없다. 예수님이 목숨을 바쳐가며 주신 이 생명의 말씀을 귀히 여겨야 하지 않겠느냐”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신앙하는 사람들이다. 우리 모두 같은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있으며 같은 신이 주신 말씀을 믿는다. 서로 하나도 다르지 않은데, 그런 우리가 원수가 되거나 싸워야 하겠느냐”고 덧붙였다. 이 총회장은 “무작정 이단이라 정죄하거나 편을 가르지 말고, 성구에 대한 해석이 다르다면 그것을 가지고 서로 토론하자. 만나서 대화하자. 정말로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거듭 권면했다. 40여 년간 목회를 해왔고, 최근 신천지예수교회와 교류를 통해 요한계시록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한 모 목사는 이날 강연에 참석해 “그간 요한계시록에 대해서는 가르침을 받지도 못했고 스스로도 소홀했다”며 “이제 신천지예수교회를 통해 계시 말씀을 공부하니 성경 전반을 깨닫게 됐고, 정말 좋은 기회이자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동료 목사들과도 만나서 이야기 해보면 내가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있음을 느낀다”며 “동료 목사들도 앞으로의 말씀대성회에 함께 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한 일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로교에서 40년 이상 신앙생활을 하며 교회를 개척한 경험도 몇 차례 있다는 이 모 장로는 이날 말씀대성회에 참석해 “고령이신 이만희 총회장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이고 논리 정연한 강연에 놀란 게 나뿐이 아닐 것”이라며 “(이 총회장의) 강의 내용을 분석하는 자세로 주의 깊게 경청해봤을 때, 모든 것이 사실적이었기에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 또한 계시록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다 보니 등한했음을 고백한다”며 “장로로서 주변의 많은 목사님에게 함께 경청하고, 목회 시간에 요한계시록에 주안점을 두고 설교해서 더 많은 성도가 이해하게 하자고 권면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목회자 및 교계 원로들의 연이은 참석과 긍정적 인식 변화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수년간 개최한 말씀대성회에서 꾸준히 관측돼 왔다. 이에 목회자들이 말씀대성회에 참석하고 말씀을 교류하는 활동이 시작 단계를 거쳐, 이제는 교계 내에서도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로 올해 6월 5일을 기준으로 국내 교회와 신천지예수교회와의 말씀 교류 MOU는 총 646건 체결됐다. 같은 날 기준으로 해외에서는 총 83개국 1만2538개 교회와 MOU가 체결됐고 총 41개국 1341개 교회는 신천지예수교회에 가입하고 간판을 교체했다. 더불어 현재(5월 말 기준) 신천지예수교회 산하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초·중·고등 성경 교육을 수강하고 있는 목회자 수강생 수는 5614명에 이른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말씀대성회뿐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기성 교단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말씀대성회를 비롯해 세계 대륙별 말씀대성회를 연중 진행해 나가며 국내외에 요한계시록 성취 증거를 알리는 데 힘쓸 예정”이라며 “말씀을 중심으로 교계가 하나가 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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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0
  • 강원도 춘천의 A사찰 상대 춘천법원 2심에서도 무죄판결
    강원도 춘천의 A사찰에 다니던 신도들 중 일부가 사찰을 상대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서 1심의 판결에 불복하여 검사가 항소를 제기한 법원의 판단이 지난달 5. 22 춘천법원 2심에서도 무죄판결이 나왔다. 이 사건은 A사찰을 상대로 고소한 신도들은 사찰에서 주관했던 천도재와 기도, 불사 등에 낸 헌금이 기망과 강요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피해를 호소하면서 사찰 스님들을 상대로 사기 혐의로 고소했었다. 그러나 22년 6월달 1심 판결에서도, 검사의 공소장이 여러 차례 변경되고, 결정적 증거라고 할만한 피해내역서가 7번이나 변경되는 등 피해자들의 주장에 신빙성이 부족하고,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가 증언 외에는 없다는 점 등을 들어 사기임을 입증하기 힘들다고 보아 사기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고, 2심에서도 1심 판결이 타당하다고 보고 항소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 사건 2심 판결문 중에서 법원의 일부를 인용하면 "검사가 피해자들의 진술 외에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증거라고 주장하는 것들 중 피고인들의 법문자료 음성파일 및 녹취록, A사찰의 행사 사진과 배포자료 등은 A사찰이 그 신도 일반을 대상으로 준비한 것들로서 피해자들에 관한 구체적인 공소사실을 직접적으로 뒷받침하는 증거라고 보기 부족하다. 또한 피해자들의 금융거래내역만으로는 공소사실에 기재된 그 시점에 피해자들이 피고인들에게 해당 천도재 비용 등 현금을 실제로 교부하였음을 직접적으로 인정하기도 어렵다. ~~ 중략~~` 그렇다면 검사의 항소는 이유 없으므로 형사소송법 제 364조 제 4항에 의하여 이를 기각하기로 하여 주문과 같이 판결한다"라고 했다. A사찰의 한관계자는 "5월 22일 춘천법원에서 2심 판결이 있었고 "혐의 없음" 무죄 판결이 났다.저희들 불찰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자칭 피해자 분들의 황당한 억지 주장에 대해서는 마땅한 결정이 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은 부분에 대해서는 그분들에게 차후에 어떤 조치를 할지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 한편,고소를 제기한 피해자 H씨 외 신도들은 "지난달 5월 30일 대법원에 상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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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합성1동 경로 위안잔치서...“어르신들의 노력에 보답할 것”
    마산회원구 합성1동 주민자치회(회장 이판수)는 800여 명의 어르신을 모시고 어버이 은혜를 기리는 경로 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다. 어르신과 주민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웃어른을 공경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어버이날 의미를 되새겼다.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진행된 행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음악회와 점심 식사, 초대 가수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80대 시모를 정성으로 봉양하여 귀감이 된 박선희 씨와 103세의 장수노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이 큰 전승자 씨에 대한 시상으로 효행 실천의 확산과 긴 세월 건강하게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을 격려했다. 오랜만에 개최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흥겨운 분위기에 새삼 활기를 느낀다”며 “준비된 음식도 맛있고 주민자치 위원 등 봉사자들이 앞장서서 행사를 돕는 것에 감동했다”는 소감도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판수 합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100세 시대 여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은 여전히 청춘”이라며 “저희가 준비한 행사가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쁜 시정에도 어르신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합성1동 주민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어르신들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 마산지역 중심 상권인 합성1동의 발전과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재도약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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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3
  • 신천지예수교회 ‘2024 대륙별 말씀대성회’ 개최…20일 필리핀서 스타트
    “오늘 강연을 통해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가 있음을 보고 들었다.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20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4 대륙별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한 필리핀 여성 목회자의 소감이다. ‘2024 대륙별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해외 종교 지도자들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대한민국 목회자들의 호평 속 막을 내린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해외에서도 개최해달라는 요청에 따른 것이다. ‘2024 대륙별 신천지 말씀대성회’ 개최 소식에 해외 종교지도자들은 “오래 기다려 온, 신앙인들에게 필요한 강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반응에 남은 대륙별 말씀대성회 일정에 이목이 집중된다. 실제로 현재까지 접수·집계된 ‘2024 대륙별 신천지 말씀대성회’ 참석 희망자는 목회자 2만 8818명이고, 언론인은 889명, 일반인은 8만 3242명에 달해 총 15만여명이 넘는다. 실제 개최시까지 고려한다면 참석 희망자 수는 더 크게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2024 대륙별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시작을 알린 이번 필리핀 말씀대성회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는 목회자, 언론인, 일반인 등 각계각층이 참석했다. 행사장 수용 가능 인원인 4000명을 가득 채웠다. 행사장 수용 인원과 물리적 거리 등의 이유로 현장을 찾지 못한 9만여명이 온라인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접속해 참여하는 등 계시록 성취 실상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그대로 투영됐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강의자로 나서 ‘계시 말씀 증거’를 주제로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예언이 이루어진 실체에 대해 알렸다. 이 총회장은 “오늘 여러분에게 계시록의 예언과 제가 보고 들은 (예언의)실체에 대해 전하고자 한다”며 “이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힘있게 말했다. 이어 “오늘날 계시록을 이루실 때 예수님은 한 사람에게 (이룬 것을)보여주고 알려주신다. 그리고 이 사람에게 (보고 들은 것을)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라 하신다”면서 “(예언이 이루어진 실체에 대해)물어본다면 성경 구절을 근거해 천번이고 만번이고 알려줄 수 있다. 나타난 실체를 다 봤기 때문에 증거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총회장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구절을 여러 차례 설명하며 계시록을 반드시 알고 배워야 함을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계시록에 기록된 대로 이루기 때문에 한 글자라고 폐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6000년 역사 속 (약속하신 것이)한 번도 이뤄지지 않은 적 없었다. 때가 될 때 그 말씀을 이뤄 오셨다”며 “현재 계시록은 17장까지 이뤄졌다. 신앙의 목적인 천국과 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이뤄진 것은 무엇이고, 이뤄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필리핀도 우리와 하나돼 협력하며 소망을 이뤄가자. (여기 있는)목사님들이 노력해달라”고 격려했다. 호평이 쏟아졌다. 이번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 및 신앙인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요한계시록 성취 말씀을 듣게 돼 놀라웠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필리핀 언론인은 “재림에 대한 인식은 (필리핀의)여러 교회에서는 터부시되고 있다”라며 “주일마다 신약에 대해서만 이야기할 뿐 계시록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 다른 종교들도 계시록에 관해 이야기할 때가 됐다. 그래서 총회장님의 메시지는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강연 이후에는 신천지예수교회와 참석한 종교지도자들이 ‘공동 연대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종교 간 분쟁과 핍박을 멈추고 경서를 기준해 평화의 일을 이루어가겠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만희 총회장과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등 5명의 종교지도자가 함께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참석자 모두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졌다는 사실과 모든 것이 막힘없이 증거되는 데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필리핀을 시작으로 5대주를 모두 순회하면서 종교계에 새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계시 말씀이 증거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꿔 다는 기성교회들도 크게 늘고 있다. 올해 4월 현재 기준 40개국 1314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교체했고, 간판 교체 교회 소속 목회자 수는 1572명, 소속 교인 수는 9만 793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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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3
  • 학교 신설 수요 부족으로 창원 (가칭)무동2초교 설립 보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창원시의 재정 지원 확약 철회와 공동주택 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른 학교 신설 수요 부족으로 (가칭)무동2초등학교의 설립을 보류하기로 했다. 오는 2026년 3월 개교 예정이었던 (가칭)무동2초등학교는 학생 수 361명, 학급 15개의 소규모 학교이다. 설립비는 창원시의 재정 지원 확약액 30억 원을 포함한 300억 원 미만이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11월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가칭)무동2초등학교와 (가칭)감계2중학교 설립을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창원시가 의뢰하여 올해 3월 의결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에서 ▲객관적 수요를 기반으로 학교설립 필요성과 규모 적정성 재검토 ▲지자체 및 교육청 재정여건 고려한 재원조달계획 검토로 ‘재검토’ 의견을 받으면서 재정 지원 확약액 30억 원과 40억 원을 각각 철회했다. 경남교육청은 ▲창원시의 재정 지원 확약 철회에 따른 재원조달계획 변경(자체투자심사 재심사 사항) ▲(가칭)무동2초등학교 통학 구역 내 입주 예정이던 공동주택 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른 학교 신설 수요 부족으로 학교 설립을 재검토했다. 공동주택 개발이 중단된 현 상황에서 2026년 개교 시 (가칭)무동2초등학교는 학생 수 170여 명, 7개 학급 규모의 운영이 불가피하다. 교육부는 교육 결손을 최소화하고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초등학교 적정 규모를 학생 수 360명에서 1,080명까지로 보고 있다. 결국 지난달 19일 경남교육청의 자체투자심사 결과, (가칭)무동2초등학교 설립은 ‘공동주택 분양률 추이를 고려해 추진한다’는 조건으로 ‘재검토’ 결정이 났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4월 12일과 17일 2회에 걸쳐 지역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러한 결정 사항을 설명하고, 앞으로 중단된 공동주택 신축 공사가 재개되고, 부동산 경기가 호전돼 학생 수가 증가하는 시점에 (가칭)무동2초등학교 신설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안내하였다. (가칭)감계2중학교는 감계 지역 중학생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신설 필요성을 인정받아 재심사에서 ‘적정’으로 결정되었고 일정대로 설립을 진행한다. 이종부 학교지원과장은 “(가칭)무동2초의 설립이 보류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현 시점에서 설립을 강행할 경우 조만간 정상적인 교육과정이 불가능한 규모로 학교 규모가 축소될 수도 있어, 향후 개발 재개로 학생 수 증가가 가시화되면 설립 추진을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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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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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제12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성배) 주관으로 ‘제12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하여 김이근 시의회 의장과 복지관련 기관장, 사회복지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 축사, 후원금 전달식 등으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강화와 재학대 방지에 기여한 공로로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이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창원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의 공로로 지난 3월 2024년 지방자치복지대상을 수상한 홍남표 시장의 축하 자리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STX복지재단, 마산위드라이온스클럽에서 후원금을 전달하였으며, 협회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성배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우리가 하는 일은 힘든 순간에 위로가 되고 절망 속에서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것입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변화와 희망이 싹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헌신과 열정이 모여 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믿으며, 여러분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이웃의 울타리 역할을 해 오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사의 권익향상 및 처우개선을 통해 긍지와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여러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우리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복지 인프라 구축,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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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상남도교육청 아이톡톡 특허권 무효 심결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노치환 의원(비례, 국민의힘)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아이톡톡 개발과 관련하여 공동 출원한 특허가 특허심판원에서 지난 11일 무효 심결이 났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과 아이톡톡 개발에 참여한 개발사가 공동 출원한 특허 ‘지식공간 기반의 학습 위치 및 경로 추천 시스템 및 방법, 이를 구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저장된 기록매체 및 이를 구현하기 위해 매체에 저장된 컴퓨터프로그램’에 대해 지난해 제3자가 특허 무효심판을 청구하였고, 지난 11일 특허심판원에서는 특허 무효를 심결했다. 이번에 무효 심결을 받은 특허는 평가문제에 대한 풀이결과를 기반으로 학습위치를 파악하여 앞으로의 학습경로를 추천하는 지식 공간 기반의 학습위치 및 경로 추천 시스템 및 방법 등에 관한 것으로 이는 아이톡톡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맞춤형 학습의 핵심개념에 해당되는 특허다. 노치환 의원은 “아이톡톡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64억원을 들여 개발 중인 시스템으로 앞으로도 2차례에 걸쳐 개발사업에만 120억원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지만 아이톡톡 개발 과정에서 해당 연도 과업의 완료여부, 학습 콘텐츠 부족으로 인한 학생들의 사용률 저조, 빅데이터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데이터 세트 구축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었다”며 “경남교육청에서는 특허 무효 심결이 아이톡톡 사용 및 향후 개발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포함한 개발 전 과정에 대해 명확히 해명해야 하며, 향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경남 교육 가족과 학부모를 비롯한 도민들에게 그 대책을 상세하게 알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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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경남도의회, 의료계 집단휴진 철회 촉구 성명 발표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전원은 6. 14.(금) 도의회 현관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오는 6월 18일로 예고된 의료계 집단 휴진 결정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휴진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과 생명을 지키는 의사로서의 직업적 가치와 사명감으로 경상남도의사회가 지역 의료현장을 지켜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날 성명서는 김진부 의장의 낭독과 정쌍학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의 구호 선창에 이은 도의원 전원의 구호 제창으로 진행됐다. 김진부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6월 18일 의료계 집단휴진을 결정하고 지역 의사회의 집단휴직 참여를 독려하며 정치투쟁에 나서고 있다’면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담보로 한 집단휴진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이번 사태로 수많은 중증질환자들과 국민들이 죽음의 공포와 생명의 위협에 대한 불안감에 고통당하고 있다’면서, ‘경상남도의사회가 도움이 절실한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의료현장을 지켜주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의료계의 집단휴진 결의와 관련해 경남도는 도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0일 중대본회의 결정에 따라 시․군에서는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이 발령됐으며, 집단휴진 예정일인 18일에는 도가 ‘업무개시명령’ 을 발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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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KBS 시청자네트워크, 창원서 ‘제1차 전국대표자 회의’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4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엠버서더 호텔에서 KBS 시청자네트워크 ‘제1차 전국대표자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KBS 시청자네트워크가 주최하고 KBS 창원시청자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KBS 시청자네트워크 전국 19개 지역 회원들과 KBS 경영진 그리고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KBS 시청자네트워크가 2010년 출범 이후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공영 방송의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온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미디어의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는 이 시대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KBS 시청자네트워크 제1차 전국대표자 회의를 창원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BS 시청자네트워크 창원 이년호 상임대표는 “2010년 출범 이후 시청자의 권익 보호와 공영 방송의 역할 강화를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창원에서 회의를 통해서 미디어에 대한 시청자의 역할에 대해서 보다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게 됐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오찬 시간에 회원들과 만나 ‘KBS 시청자네트워크’의 노고에 감사와 지지를 보내며, 창원특례시도 방송의 발전 및 공정성 강화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 시청자네트워크는 시청자 권익을 보호하고 여론을 수렴하여 KBS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출범한 전국 단위 시청자 모임으로 전국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총회를 통해 KBS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오고 있다. 더불어 지역별 활동을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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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밀양시, 2024년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2024년 2분기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 통합방위 위원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북한의 대남 위협 전망 △지역 안보 상황 및 통합방위 현황 △2024년 을지연습 일정 △2024년 예비군 훈련계획 등을 보고받고, 통합방위 태세 점검 및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북한의 사이버 공격, GPS 전파교란, 오물 풍선 투하 등 도발 양상이 다양화되고 있어,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총력안보 태세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시는 군부대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북한의 각종 도발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안병구 밀양시장은“통합방위는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제다”라며“앞으로도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기관 간 정보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로 우리 지역의 안보태세를 더욱 견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의식 고취와 비상사태 발생 시 원활한 통합방위 작전 수행을 높이기 위해 분기별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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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밀양시, 2024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 참가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린‘2024 스마트팜 코리아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 지원 시책에 대한 안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스마트팜 시대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귀농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 △임대형 스마트팜 △귀농인·청년 후계농 초기 정착 지원 등 다양한 귀농·귀촌 및 청년 농업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맞춤형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밀양시의 각종 지원 정책과 밀양에서의 생활 및 농업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밀양에서의 귀농·귀촌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최적지로서의 밀양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앞으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새로 발굴해 더 많은 분이 밀양으로의 귀농·귀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밀양물산㈜는 박람회 기간에 지역 내 귀농인과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농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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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함양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 도교육청 설립 허가 받아
    함양군 인재육성의 산실로 자리 잡아 온 (사)함양군장학회가 경남도교육청의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으며 하반기 재단법인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경상남도교육청으로부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의 설립 허가를 받았다. 앞으로 설립 등기에 이어 행안부 지정·고시를 거치면 오는 하반기 출범하게 된다. 함양군은 안정적인 장학기금 확보와 장학사업 확대 등을 위해 함양군장학회의 재단법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조례 제정, 전문기관 타당성 검토에 이어 지난해 말 출자·출연기관 설립 경남도 2차 협의에서 ‘설립 동의’ 승인을 받았다. 이후 올해 초부터 준비위윈회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11일 (재)함양군장학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공포, 임원 공모 및 선임, 정관 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5월 7일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었다.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가 출범하면 기존의 장학회가 추진해 온 장학사업 이외에도 교육활동 지원사업, 방과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폭넓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된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경남교육청의 설립 허가를 통해 재단법인 출범을 위한 대부분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본격 출범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가 출범하면 우리 군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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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함양군,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 양파 수확에 큰 힘!
    함양군은 5월 말부터 양파 수확 시기에 맞춰 인근의 무주군, 장수군 계절근로자 100여 명을 파견받아 양파 수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근로자 파견은 지난 4월 함양군과 무주군, 장수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교류 협약을 추진하여 이뤄진 성과이다. 그동안 계절근로자는 해당 지자체 내에서만 근로할 수 있었으나, 법무부의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 근무장소의 탄력적 운용 가능 규정’에 근거해 적기적소에 계절근로자 투입이 가능해졌다. 지난 2023년부터 경남 최초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함양군에서는 4월 장수, 무주의 사과 적과 시기에 인력을 공급하고, 양파 수확 시기인 6월에는 인력을 공급받는 방식으로 농협 간 협약을 체결하여 인력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러한 인력교류를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인력 가동률을 높여 운영비용 등 예산을 절감하고, 외국인 인력공급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그동안 농번기, 농한기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있어 시범적으로 인력교류를 추진하였다.”라며 “단기간이지만 농촌인력 수급에 효과를 보인 만큼 앞으로 거창군, 산청군 등 인근 시군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여 농업인력 수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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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합천군 보건소,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합천군 보건소는 ‘함께하는 건강조사, 함께여는 건강내일’ 이라는 슬로건으로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파악해 지역 맞춤형 보건 정책을 수립하고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대상은 질병관리청의 표본추출방식으로 선정된 표본가구원 중 만 19세 이상 성인 891명이 참여하게 된다. 조사 방법은 일련의 교육과정을 통해 훈련된 4명의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 태블릿 PC의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1:1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에서는 △건강행태(흡연, 음주 등) △이환(고혈압, 당뇨병 등) △신체활동 △구강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정신건강 등 총 17개 영역 172개 문항을 조사하게 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해 근거 중심의 보건사업 수행에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므로 군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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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농가 일손돕기 봉사 실시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임)은 14일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주면 황계마을 농가에서 양파 수확 일손 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고자 자발적으로 참여해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정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나서서 익숙하지 않은 농사일에 힘을 보태준 우리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을 찾아 격려한 김윤철 합천군수는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농가들을 위해 지역 여성리더들이 솔선수범해 일손돕기에 동참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위단체 1,529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여성결혼이민자 결연사업, 부자가정 생일 찾아주기, 동절기 대비 김장 나눔 행사 등 지역 내 어려운 세대를 위한 봉사활동을 다양하게 펼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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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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