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사회
-
경남도, 호우 대피 주민 일상 복귀까지 빈틈없이 지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거제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귀가와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와 생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9월 2일 현재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 인원은 총 2,660세대 5,843명이며, 이 가운데 1,455세대 3,481명*은 아직 귀가하지 못한 상태이다. 미귀가 주민들은 개인별 선호에 따라 모텔·펜션 등 민간 숙박시설이나 친인척 집 등에서 머물고 있다. * 미귀가 대피 인원(’26.9.2. 기준) : 통영시 34세대 54명, 거제시 1,421세대 3,427명 특히, 거제에서는 집중호우로 다수의 공동주택 지하가 침수되면서 단전·단수 상황이 발생해 대피 주민이 많이 발생하였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단전·단수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전기·상수도 등 응급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한편,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대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목욕비, 샤워차량 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단전·단수가 발생했던 공동주택의 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대피 주민들의 귀가도 순차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는 남아 있는 복구 작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단전·단수 응급복구가 마무리되어 가면서 그간 불편을 겪었던 대피 주민들의 귀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호우로 긴급히 대피한 주민 한 분까지 모두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의 대피자에 대한 각종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7억 원을 지난 8월 19일 신속 교부했으며, 적십자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피 주민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과 함께 구호키트와 모포·담요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
경남도, 공공기관 유치 위해 도민 1,000여 명 ‘한목소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 시민결의대회’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와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경남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의 힘을 모았다. 진주시와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결의대회에는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의원과 시의원,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주요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결의문 낭독, 유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와 진주교육대학교 학생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청년 일자리 확대와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회 마련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대회를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경남 우선 고려 ▲LH 개혁 과정에서 본사 기능의 경남 존치 등을 촉구하며 지역의 뜻을 모았다. ■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기존 인프라 활용 가능한 경남이 최적지 경남혁신도시에는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이미 입지하고 있어 기존 청사와 업무시설, 정보통신 인프라 등을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이를 활용할 경우 신규 청사 건립에 필요한 3,000억 원 이상의 비용과 5년 이상의 이전 기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경남 유치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또한 경남은 삼천포와 하동 등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를 통해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와 고용 충격에 대응하고 정의로운 에너지산업 전환을 이끌 필요성이 크다.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에너지·전력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돼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도는 이러한 산업기반과 경남혁신도시의 기존 인프라를 연계해 정의로운 에너지전환과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새로운 에너지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의 산업과 연계한 유치전략 추진 경남도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전담조직을 출범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환경공단, IBK기업은행, 한국마사회 등 5개 핵심기관을 포함한 40개 타깃기관을 선정해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기계 등 경남의 산업생태계를 기반으로 지역특화산업 고도화와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창출을 주요 목표로 유치전략을 마련했다. 특히 5극3특 동남권 성장엔진 산업군과 연계해 기관별 유치 논리를 구체화하고, 주요 산업의 앵커기업과 이전 대상기관을 연계한 지원방안과 산업생태계 활성화 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유치전략을 바탕으로 국회와 국토교통부, 이전 대상기관 등을 찾아 경남의 산업적 강점과 정주여건, 생활 인프라 등을 적극 알리고 있다. ■ LH 개혁 과정에서도 본사 경남 존치 건의 국토교통부가 LH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관 운영을 위한 개혁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는 기능·조직 개편 과정에서도 LH 본사의 핵심 기능과 인력이 경남혁신도시에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LH는 경남혁신도시의 핵심 이전공공기관으로서 지역경제와 혁신도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도는 개혁 과정에서도 지역과의 상생발전 기반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정부·국회 건의부터 범도민 결의까지... 유치활동 확대 경남도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 등을 계기로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이 공동성명을 발표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2차 이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 등을 충분히 고려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할 계획이다. 또 9월 중 경상남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개최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상기관과 입지 가이드라인 발표에 대응한 구체적인 유치전략을 마련한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도민회, 공공기관유치위원회, 상공회의소, 대학 및 도민 등이 참여하는 범도민 유치 결의대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경남도민의 의지를 정부와 국회에 강력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7월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경남 유치 서명운동을 대학생, 경제계,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확대한다. 서명 결과는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고, 유튜브와 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공공기관 경남 유치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결의대회는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와 공공기관 2차 이전, LH 본사 존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하나의 목소리를 낸 뜻깊은 자리”라며,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의 위치를 옮기는 것을 넘어 지역의 일자리와 산업, 청년의 미래를 결정하는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은 기존 혁신도시 인프라와 우수한 산업기반, 정주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도민과 지역사회, 정치권과 힘을 모아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와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뒷받침할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
경남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5일 오후 경상대 컨벤션센터에서 민방위대원과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반세기 동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민방위대의 헌신을 기리고, 복합·대형화되는 재난과 안보 위협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최근 재난이 복합·대형화되면서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복구 현장에서 침수 피해 복구와 도민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준 민방위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와 안전은 평소 철저한 준비와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을 때 지켜낼 수 있다”며 “경남도도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와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훈련, 지원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교육감, 경상남도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주요 기관장과 민방위대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18개 시·군 민방위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민방위 업무 발전 유공자 및 실기경진대회 우수자 시상 ▲민방위대원 신조 낭독 ▲제51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 시청 ▲민방위 100년을 위한 상생 공연 ▲민방위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과 제15회 민방위 실기경진대회에서 심폐소생술·응급처치·방독면 착용 분야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인 대원 6명 등 총 16명에게 표창과 상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남 민방위대는 지난 6월 실기경진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방독면 착용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높여왔다. 평소에는 생활안전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재난 발생 시에는 현장 복구와 주민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는 약 18만 명의 민방위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민방위대는 1975년 ‘내 조국과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 아래 창설된 이후 각종 안보 위기와 재난·재해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고, 민방위대가 각종 위기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 개최
-
-
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숙련기술인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1회 경상남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9월 9일 ‘숙련기술인의 날’을 맞아 올해 처음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비롯해 신종철 경상남도의회 제1부의장, 대한민국명장과 경상남도명장, 숙련기술 유공자,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경상남도명장 증서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됐다. 박완수 지사는 과거 해외에서 대한민국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던 시절을 떠올리며 “지금은 K-방산, K-원전, K-조선 등 대한민국의 기술과 상품이 세계 각국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의 기술인과 기능인들이 만들어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무리 AI 시대가 도래했다고 해도 AI라는 기술을 만드는 것도 결국 사람”이라며 “오늘의 대한민국과 경남 주력산업을 이끌어 온 것은 여기 계신 명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기술인과 기능인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박 지사는 “기술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가 올바른 사회”라며 “기술인과 기능인이 우대받고 존경받는 사회가 돼야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숙련기술인의 날을 계기로 기술인들이 더욱 존경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도 노력하고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뛰어난 숙련기술과 장인정신을 발휘해 온 5명의 숙련기술인을 ‘경상남도명장’으로 선정하고 증서를 수여했다. 도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93명의 경상남도명장을 선정해 숙련기술 발전과 기술인재 양성,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경상남도명장에는 ▲절삭가공 직종 손동제 명장 ▲자동차정비 직종 이병영 명장 ▲잠수 직종 정성경 명장 ▲도자공예 직종 배창진 명장 ▲제과·제빵 직종 박배철 명장이 선정됐다. 손동제 명장은 방위산업 정밀부품 가공기술 개선과 기술 전수에, 이병영 명장은 자동차정비 분야 특허와 저술을 통한 기술 전수에 힘써왔다. 정성경 명장은 잠수 구조장비 개발과 국제 잠수기준 도입, 배창진 명장은 전통 도예기술 전승, 박배철 명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과·제빵 제품 개발과 상용화에 각각 기여했다. 또한 도는 숙련기술 발전과 산업현장에 기여한 유공자와 지난 8월 인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상남도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기여한 유공자 등 총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2부 행사에서는 도내 기술계 고등학교 재학생을 위한 숙련기술인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금속재료 분야 김기하 명장과 제과·제빵 분야 김덕규 명장은 오랜 기간 산업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장 과정을 학생들과 공유하며 숙련기술의 가치와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전했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첫 ‘숙련기술인의 날’ 개최... 숙련기술인 예우·지원 확대
-
-
박완수 지사, 남해안에서 지리산까지 경남 관광투자 세일즈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일 오전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 2026)’를 개최했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격년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남의 관광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국내외에 알리고,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실제 투자자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수 지사는 환영사에서 “남해안 관광을 대한민국과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접근성 개선, 규제 완화, 투자 유치’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도로·철도·항만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투자 여건 개선을 통해 경남의 관광자원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해야 한다”며, “국내외 투자자들이 경남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은 한려해상과 지리산 등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사천·김해공항과 함께 가덕도신공항, 남부내륙철도(KTX), 진해신항 등 광역 교통망도 확충되고 있어 관광투자 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완수 지사,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김태형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싱가포르 GSBB호라이즌 펀드, 베트남 FLC 그룹,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소노인터내셔널 등 국내외 호텔·관광기업과 투자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석자는 20개국 40여 명으로, 2024년 10개국 31명보다 참여 국가가 늘었다. 행사는 ▲기조발제 ▲경남 관광투자전략 ▲투자기업 사례발표 ▲우수 투자기업 표창 ▲맞춤형 1:1 투자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신석재 혜성어드바이저리 대표이사는 ‘경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개발 및 민간투자 유치전략’을 주제로 체류형 관광개발 방향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남투자청장이 관광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실제 투자사례와 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또 박 지사는 도내 투자와 신규고용 창출에 기여한 경남 투자 우수기업 9개사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도는 이번 설명회에서 국내외 투자자가 검토할 수 있는 투자 대상지 10개소를 남해안권과 지리산권으로 나눠 소개했다. 남해안권은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조도) ▲고성 자란도 ▲통영 폐조선소 부지 ▲하동 해양관광지 ▲거제 웰리브 호텔부지이며, 지리산권은 ▲합천 보조댐 관광지 ▲함양 백연유원지 ▲산청 신천리 대밭 ▲함안 옛 IC 부지 ▲창녕 부곡하와이다. 행사장에서는 10개 시군이 홍보부스를 운영해 대상지별 개발방향과 사업여건, 투자환경을 안내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는 국내외 투자자와 해당 시군 간 1:1 투자상담을 진행해 사전 매칭 12건을 포함한 개별 투자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2024년 첫 행사가 경남의 관광비전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홍보부스와 1:1 투자상담, 현장투어를 연계해 개별 프로젝트의 투자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데 무게를 뒀다. 경남도는 10일부터 11일까지 사전 신청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투자 대상지 10개소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진행한다. 남해안권과 지리산권 2개 코스로 나눠 투자자들이 입지여건과 접근성, 주변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후속 투자협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시군 담당자가 동행해 안내한다.
-
- 뉴스
- 사회
-
박완수 지사, 남해안에서 지리산까지 경남 관광투자 세일즈
-
-
경남도, 민관협력으로 빚은 희망의 보금자리 2026년 도민행복주택(제38호) 준공
- - 총 4천 2백만 원 투입…공사비 4천만 원, 물품 2백만 원 민·관 합작 - 누적 38가구 13억 원 지원, 전국 최초 도내 대표 주거복지 모델로 안착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합천군 적중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을 위해 ‘2026년 도민행복주택 제38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 경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의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8가구에 13억여 원을 지원했다. 단순한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우고 미래 세대에게 나눔의 가치를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제38호 주택의 기부업체로 참여한 덕진종합건설(주)(대표 김성은)은 지난 2013년 도민행복주택 ‘제1호’ 사업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14년째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경남의 향토 기업이다. 덕진종합건설은 이번 합천군 적중면 장애인 가정을 위해 약 4천만 원 상당의 공사비를 전액 지원해 지붕 개보수, 단열 시공, 화장실 개선 등 대상자의 생활 특성에 맞춘 대대적인 맞춤형 공간 조성을 완료했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00만 원 상당의 가전·가구 등 필수 생활물품을 후원했다.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 받은 대상자 가족은 “비가 새고 거동이 불편해 집안에서도 늘 불안했는데, 이제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라며 도움을 준 경남도와 덕진종합건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건설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4년 동안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덕진종합건설(주)과 LH 경남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민관협력으로 빚은 희망의 보금자리 2026년 도민행복주택(제38호) 준공
-
-
창원특례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힘을 모은다. 7일부터 15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의창·성산지구협의회, 창원특례시재향군인회여성회를 비롯한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하루 50명씩 총 450명이 참여해 대회장 곳곳에 배치되어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와 대회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많은 자원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창원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는 9월 7일부터 16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되며, 세계장애인사격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사격연맹과 2026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
- 뉴스
- 사회
-
창원특례시, 자원봉사자와 함께 장애인사격 세계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지원
-
-
경남사회복지센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300여 명 참석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7일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민의 삶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경남의 대도약, 동행하는 복지’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와 종사자, 후원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지역사회 복지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박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여러분은 도민을 직접 만나고, 힘들고 어려울 때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분들”이라며 “어려운 이웃의 손을 잡아주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는 동행의 실천이 바로 사회복지”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9기에 가장 중점을 둬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사회복지”라며 “민선 8기에 시작한 경남형 복지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통합돌봄 등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로와 교량을 더 놓고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민의 행복한 삶”이라고 강조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올해 27회를 맞았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와 정책 건의,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간 연계·협력, 복지 소외계층 발굴과 민간 복지자원 연계 등을 추진하고 있다.
-
- 뉴스
- 사회
-
경남사회복지센터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300여 명 참석
실시간 사회 기사
-
-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2기 수료생 배출… 글로벌기업 인턴십 연계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16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클라우드혁신센터 13층 MS DCA 랩실에서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추 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수료식에는 2기 교육생 35명을 비롯해 부산시,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품질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데이터센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2기에서는 서버·네트 워크 분야 15명과 기반설비 운영 분야 20명 등 총 35명이 약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개소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 CA) 랩실을 활용한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교육생들 이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은 데이터센터 인프 라 운영 환경을 모사한 실습 공간으로, 서버 운영과 네트워크 구성, 클라 우드 관리 등 실제 현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경 남정보대 센텀캠퍼스에 구축됐다. □ 이번 2기 수료생 가운데 14명은 오는 11월 초부터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현장 인턴십에 참여한다. ○ 서버·네트워크 분야는 3개월, 기반설비 운영 분야는 8개월간 인턴십을 진 행하며, 참가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에서 직무와 연계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 터 아카데미(MS DCA) 1기를 운영했으며, 총 417시간의 실무교육을 통해 2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이 가운데 우수 교육생 6명이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인턴 십 대상자로 선발돼 2026년 2월부터 3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1명 은 정규 채용으로 이어졌다. ○ 시는 이러한 1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4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센터 아카데미(MS DCA) 랩실을 개소했으며, ‘교육→프로젝트 수행→인턴 십→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 다. □ 아울러 시는 내년 상반기 중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3기 교육생을 모집해 데이터센터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는 1기 수료생 28명 에 이어, 2기에서는 35명의 청년이 수료하며 데이터센터 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특히 2기 과정에서는 기반설비 운영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넓혀 데이터센터 산업 전반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강화했다. □ 티엔지 디킨스(Tianji Dickens)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사회협 력 총괄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부산 지역 청년들이 글로 벌 기업의 인턴십과 실무 경험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데이터센터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글로벌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을 통해 부산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산을 동북아 데이터 센터 허브로 도약시키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현장 인턴십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청년들이 부산에 정착해 일할 수 있는 디지털 일자리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2기 수료생 배출… 글로벌기업 인턴십 연계
-
-
부산시,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추진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 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 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대 분야 72개 추진 과 제를 마련했다. □ [든든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물가안정 관리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편, 돌봄과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 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민생경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10만 원 이상 결제자 2만 2천 명 추첨, QR쿠폰 5천 원 지급), 동백전 소비활력 큐알(QR) 쿠폰 지 급, 동백전 캐시백률 15퍼센트(%) 한시 상향,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농축산물 27곳, 수산물 41곳 등),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 ○ [나눔복지] 홀로 사는 노인 명절위로금 지원(2만 7천 세대), 노숙인시설 합동 차례상 지원(4개 시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를 통 한 성금·성품 전달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확산한다. □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진료체계와 비상방역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 ○ [시민안전]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다중이용건축물(533곳)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 대규모 행사·축제(10 건) 안전점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 ○ [보건의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8개 응급의료기 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 현황 모니터링 등을 위한 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또한 추석 당일(9.25.)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원하고, 성수식품 위생관리와 주요 감염병 24시간 감시·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생활편의를 높여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 ○ [문화관광] 연휴 기간 추석맞이 문화·전시 프로그램(박물관, 미술관 등), 관광지 이벤트(용두산공원, 태종대 유원지), 야간관광 프로그램(디너 크루 즈, 발코니 뮤직쇼 등), 도모헌 특별개방(9.26.~27.)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 [교통수송]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철도 등의 운 행 횟수와 수송 인원을 평시 대비 하루 200회, 15,407명 확대하고 추석 연휴 4일간 시 관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 ○ [생활편의]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시설 등 생활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 고, 급수상황실 운영과 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 을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 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3천164 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 ○ 시는 추석 연휴 4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환경, 산불,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각종 민 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 ○ 또한, 의료·안전·교통·관광·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www.busan.go.kr/chuseok)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 □ 전재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은 든든 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챙기겠다”라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화재와 응급의료 대응에도 빈틈이 없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어,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연휴 기간 생활 불편도 최소화 하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와 16개 구군이 함께 최 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부산시,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추진
-
-
공약은 말보다 성과… 부산시, 민선9기 공약자문평가단 본격 가동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17일) 오후 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민선9 기 시장 공약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공약자문평가 단을 출범시키고, 공약실천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공약자문평가단 위촉과 함께 민선9기 도시비전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123개 실천계획안을 분야별로 검토·자문하기 위해 마련 됐다. □ 공약자문평가단은 민선9기 도시비전인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을 실현하기 위한 공약실천계획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검토하고, 정책의 완 성도와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 특히, 공약의 취지와 정책방향이 도시비전에 부합하는지를 비롯해 시민 체 감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원 및 추진체계, 임기 내 실현 가능성, 구 체적인 일정과 성과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실천계획을 보완한다. ○ 또한 공약 간 연계·중복 여부와 우선순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 한 사업은 실행체계를 구체화해 보고서에 머무는 공약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정책이 되도록 다듬어 나갈 예정이다. □ 민선9기 부산시정은 '세계를 연결하는 해양수도',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경 제도시',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의 4대 도시목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 시는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위원회’에서 마련한 123건의 핵심 공약 안건을 바탕으로, 자문평가단의 꼼꼼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실천 계획을 구체화한 뒤, 향후 시민배심원단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취임 이후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해양 행정·사법·금융·기업 기능을 부산에 집적해 글로벌 해양수도를 완성하 는 한편, AI 대전환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성장 기반 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해 왔다. ○ 이에 따라 공약자문평가단은 공약별 사업내용을 개별적으로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생 회복에서 미래 성장까지 민선9기 핵심 전략이 분야별 공약 전체에 일관되게 연결되는지를 살펴 공약의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 공약자문평가단은 민선9기 임기 동안 정기회의와 수시 자문 등을 통해 공 약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책환경이나 법령·재정 여건 변화 등에 따른 보완 필요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 시는 공약자문평가단의 논의 결과를 공약 이행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공약 별 추진상황과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과의 약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전재수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이 부산을 해양수도로 만들어가는 청사진으 로 제시되고 그 성과를 통해 시민들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정책으로 이 어질 수 있도록 꼼꼼한 자문과 검토를 부탁드린다”라며, “시민과의 약속 은 말이 아니라 실력과 성과로 지켜야 한다. 시의회는 물론 정부와 국회, 기업과 시민사회 등 부산의 모든 역량을 모아 부산이 다시 뛰고, 시민 여 러분께서 부산이 정말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공약은 말보다 성과… 부산시, 민선9기 공약자문평가단 본격 가동
-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
- 양산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나민성, 공공위원장 최명희)는 17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지난 어버이날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봉사는,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한 ‘비비뷰티살롱 미용실(원장 주진경)’과 봉사자들(물금범어 사탕헤어 원장 하선정, 동면석산 더헤어 원장 남희연)의 따뜻한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은 머리 손질을 받는 동안 서로 일상을 이야기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민성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거울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께 기쁨으로 전해지는 것 같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일상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명희 중앙동장은 “지역의 미용실과 봉사자들이 정성을 보태주신 덕분에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께 기분 좋은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펴 소외 없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 추석맞이 어르신 이미용 봉사
-
-
양산시, 양산도시철도 운임 최종 결정
- 양산시는 양산도시철도의 운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산도시철도 운임은 부산과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는 지역 여건과 부산도시철도 1호선과 2호선의 직결환승 등을 고려해 부산도시철도 운임체계를 기본으로 마련됐다. 이후 경상남도 도시철도운임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운임 범위 내에서 양산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운임안을 확정했으며, 경상남도 운임 신고수리가 완료됨에 따라 최종 결정됐다. 확정된 운임은 부산도시철도와 같은 10km 초과 2구간제로 운영된다. 교통카드 기준 1구간 운임은 일반 1,600원, 청소년 1,050원, 어린이는 무료다. 2구간 운임은 일반 1,800원, 청소년 1,200원, 어린이는 2구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종이승차권을 발권받아 철도를 이용할 경우 일반과 청소년은 교통카드 운임보다 100원이 추가되며, 어린이인 경우 1구간 700원, 2구간 800원이다. 이와 함께 경로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우대 대상자는 관련 기준에 따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산시는 이번 운임 결정이 도시철도 운영 여건과 시민 이용 편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와 심의를 거쳐 확정된 만큼 시민들이 운임체계를 쉽게 이해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도시철도 운임은 부산도시철도와의 환승 연계와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며 “현재 양산도시철도는 영업시운전 중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통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교통/관광
-
양산시, 양산도시철도 운임 최종 결정
-
-
경상북도 주산대회, 어르신 열정 ‘활활’
- 경북도는 9월 16일(수) 포항 라메르웨딩 루체홀에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는 도내 16개 시군 예선을 통과한 만 70세 이상 시군 대표 선수 105명과 심판, 자원봉사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2021년 시작한 이 대회는 어르신의 평생학습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산활동을 통해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 등 뇌 건강 증진을 돕는 경북만의 특색 있는 광역 단위 대회다.개인부문에서는 이순선 어르신(72세·영천시)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 모두 10명이 개인부문에서 수상했다. 단체부문 대상은 포항시, 최우수상은 문경시와 구미시, 우수상은 영양군·영천시·상주시가 차지했다.최고령 참가자 3명에게는 장수패를 수여했다. 박영희 어르신(89세·상주시), 이진남 어르신(87세·구미시), 김근아 어르신(86세·의성군)은 대회 내내 높은 집중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배움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010년 출범해 현재 22개 시군에서 3,599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각 시군 마을 경로당에서 주산 강좌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은 “주산은 계산 능력뿐 아니라 집중력, 기억력, 수리 역량을 함께 활용하는 활동이다. 경북에서는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존감을 높이는 중요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번 대회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경상북도 주산대회, 어르신 열정 ‘활활’
-
-
경남도, 딸기 무병 우량모주 공급가격 ‘설향 800원, 금실 850원’ 확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딸기 무병 우량모주 적정가격 지정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할 딸기 무병 우량모주 공급가격을 1주당 설향 800원, 금실 850원으로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와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딸기 원묘 위탁생산법인, 생산농가 등 사업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인건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생산여건을 반영한 적정 공급가격과 안정적인 우량모주 생산·보급 방안을 논의했다. 딸기 무병 우량모주는 농가에서 자묘를 생산하기 위한 어미묘로, 병해 발생을 줄이고 고품질 딸기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기초가 된다. 도는 도내 딸기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자묘 생산을 위해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생산한 무병묘를 원묘 증식시설에서 증식해 우량모주를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현재 진주시·함양군 소재 2개 원묘 증식시설을 통해 도내 딸기 생산농가에 무병 우량모주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우량모주를 생산·공급하는 현장의 부담이 커짐에 따라 생산비를 적정하게 반영하면서도 농가에 안정적으로 우량모주를 공급할 수 있는 가격 기준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경남도는 생산자와 농가 등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딸기 무병 우량모주 적정가격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생산비와 농자재·인건비 상승 등 최근 생산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위탁생산법인과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2027~2028년 우량모주 공급가격을 1주당 설향 800원 금실 850원으로 결정했다. 딸기 무병 우량모주 공급가격은 설향, 금실 구분없이 2024~2025년 1주당 700원, 2026년 760원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결정으로 2027년부터는 설향 800원, 금실 850원으로 차등 적용된다. 이는 올해보다 40~90원, 약 5.3% 인상된 수준이다. 도는 이번 협의체 논의를 통해 생산자와 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기준을 마련하고, 우량모주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통해 도내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딸기 우량모주는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한 출발점인 만큼 품질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생산·공급이 가능한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 반영해 고품질 우량모주가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13년부터 매년 도내 딸기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자묘 생산에 필요한 딸기 우량모주(어미묘)를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2개 시군에 약 71만 주를 공급했으며, 올해는 13개 시군에 10월부터 약 92만 주를 공급할 계획이다. ※ 최근 3년 우량모주 공급실적 : 24년 약 79만 주 → 25년 71만 주 → 26년 약 92만 주(계획)
-
- 뉴스
- 사회
-
경남도, 딸기 무병 우량모주 공급가격 ‘설향 800원, 금실 850원’ 확정
-
-
경남국제아트페어, ‘아트G 2026’으로 새출발... 글로벌 시장 공략
- 12년간 이어온 ‘경남국제아트페어(GIAF)’가 ‘아트G 2026(Art G 2026)’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며, 대만 포모사 아트페어와 협력을 시작으로 해외 갤러리와 컬렉터 참여를 확대한다. 경남관광재단은 ㈜흥인코퍼레이션, 대만 포모사 아트페어(Formosa Art Fair)와 최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경남관광재단 신선기 본부장, ㈜흥인코퍼레이션 김민성 대표이사, 포모사 아트페어 리처드 창(Richard H. K. Chang) 대표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대만 미술시장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시아 미술 플랫폼 간 협력과 해외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아트G(Art G)’와 대만 ‘아트 퓨처(ART FUTURE)’에 양국의 갤러리 2~4곳이 교차 참여하는 공동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대만의 ‘아트 포모사(ART FORMOSA)’ 등 유관 아트페어와 프로젝트로 교류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 또한 양국 미술품 컬렉터 간 네트워크 구축과 VIP 프로그램 교류, 공동 해외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해외 갤러리와 컬렉터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아트G’의 국제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트G’는 기존 경남국제아트페어가 12회에 걸쳐 쌓아온 지역 미술시장의 기반을 계승하면서 국제 교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Art Global & Gyeongnam’의 의미를 담아 경남을 기반으로 아시아 미술시장과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주관사는 올해 인도 ‘인디아 아트페어 2026(India Art Fair 2026)’과 인도네시아 ‘아트 자카르타(Art Jakarta)’, ‘아트 모먼츠(Art Moments)’ 현장을 방문해 현지 미술계와 교류 기반을 마련했다. 또 제61회 베니스 비엔날레 공식 병행전시 ‘Song E Yoon: Songs Across Time’을 후원하는 등 해외 미술계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대만 포모사 아트페어와의 협약을 계기로 아시아 주요 아트페어와의 교류를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아트G 2026’은 올해를 시작으로 해외 갤러리의 참여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국내외 미술시장과 경남을 연결하는 국제아트페어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미술품 전시와 거래뿐만 아니라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가 교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아트G 관계자는 “12년간 축적해 온 지역 미술계의 소중한 자산과 역사 위에 ‘아트G’라는 혁신적인 글로벌 브랜드를 새롭게 올리게 되었다”며, “인도와 인도네시아, 대만 등 아시아 주요 미술시장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해외 갤러리와 컬렉터의 참여를 꾸준히 늘려 경남과 세계 미술시장을 연결하는 국제아트페어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경남국제아트페어, ‘아트G 2026’으로 새출발... 글로벌 시장 공략
-
-
경남소방, 거제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훈련... “수해 딛고 도민 안전 지킨다”
- 얼마 전 기록적인 폭우로 큰 상처를 입었던 거제시. 아직 수해 복구의 땀방울이 채 마르기도 전이지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소방관들의 사명감 앞에서는 훈련의 끈을 한 치도 늦출 수 없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17일 오후 2시 거제시 일운면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거제지사에서 ‘2026년 경상남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경남소방본부, 거제소방서, 한국석유공사가 공동 주관했다. 30개 기관에서 326명의 인원과 78대의 장비가 투입된 대규모 민관군 합동 훈련으로 치러졌다. 훈련은 국가핵심기반시설인 석유비축기지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시작됐다. 유위계 스파크가 유증기 폭발로 이어지고, 강풍을 탄 불티가 인접 임야로 번져 산불과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최악의 복합재난 상황을 실전처럼 구현했다. 현장에는 대용량방사포, 국가소방정, 무인로봇 등 최첨단 장비가 총동원돼 위험물 화재 대응 역량을 끌어올렸다. 외곽 보안시설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재난안전통신망 등 비상통신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재난 지휘망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헬기와 소방정을 활용한 다수 사상자 이송훈련도 함께 진행해 육상과 해상을 연계한 입체적인 구조·구급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의 수습·복구 상황을 고려해 훈련 일정 조정도 검토했으나, 국가핵심기반시설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예정대로 실시했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확인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현장 지휘·통신 과정 등을 분석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향후 재난 대응체계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영래 소방본부 재난대응과장은 “국가 에너지 기반시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대형 산불이 빈번한 만큼, 실전과 같은 복합재난 대응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확고한 공조 체계를 다지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전했다.
-
- 뉴스
- 사회
-
경남소방, 거제서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훈련... “수해 딛고 도민 안전 지킨다”
-
-
경남도, 종교계와 함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생명존중 캠페인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창원중앙역에서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원불교 경남교구와 함께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열차 이용객과 창원중앙역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자살 예방·정신건강 지원기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종교계와 함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주변 사람의 어려움에도 관심을 갖는 문화를 확산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음건강 검진 ▲자살 예방 O·X 퀴즈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지원기관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마음건강 검진에서는 스트레스(HRV)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진과 우울척도 (PHQ-9)를 활용한 우울 검진이 진행된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확인되거나 상담이 필요한 참여자는 전 시군의 자살예방센터(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으로 연계해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정국조 경남도 보건행정과장은 “자살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원불교 경남교구와의 함께 전하는 생명존중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더 따뜻하고 가깝게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트레스와 우울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으면 회복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도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점검하고 주변의 신호를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종교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 및 자살 예방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종교계와 함께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생명존중 캠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