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사회
-
대한민국 제조 AX, 경남 창원국가산단에서 시작된다
경상남도가 산업통상부와 함께 인공지능을 핵심 동력으로 제조업의 산업구조와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제조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26일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팩토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 산단 AX분과’ 출범과 함께 지역 주도의 창원국가산단 M.AX 클러스터 고도화 계획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지역 실행거점 거버넌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M.AX 얼라이언스 : 제조(Manufacturing)와 AI전환(AX)을 결합한 개념 ▮ 제조업 생존전략으로 떠오른 ‘제조 AX’, AI 기반 산업전환 가속화 최근 글로벌 제조산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이 생산 전 과정에 적용되는 ‘제조 AX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제조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예측 품질관리와 공정 최적화, 로봇·자율 시스템 기반의 생산 운영 등은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 창원국가산단 제1호 M.AX 클러스터 지정, 경남의 제조 AX 현장 실행 거점 구축 창원국가산업단지는 기계·방산 등 제조업이 집적돼 있어 대한민국 제조 AX 전환을 현장에서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산업통상부의 창원국가산단 M.AX 클러스터 고도화 구상 발표와 함께 산단 AX분과 및 MINI* 얼라이언스가 경남 창원에서 최초로 출범되며 창원국가산단이 제1호 M.AX 클러스터 산단으로 조성되면 정부가 추진 중인 2030 제조AX 강국 도약 핵심 전략의 실행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M.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 : AX 실증산단 중심 협력 얼라이언스 특히, M.AX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서 AI기반 다크팩토리* 실증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경남 제조AI·로보틱스 밸리 조성 등 제조 AX 생태계 조성과 창원국가산단 MINI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제조 선도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제조 데이터 기반 AI 활용 확대, 예측 품질 및 공정 자동화 기술 개발 및 실증, M.AX 아카데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 다크팩토리(Dark Factory) : 인간의 개입 없이도 완전 자동화로 운영되는 첨단 제조 공장 ▮ AX 종합지원센터·제조AI 데이터센터 구축… 실행 중심 정책 추진 경남도는 정부의 제조AX 육성 추진전략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AX 전환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경남 AX 종합지원센터’를 연내 개소해 AI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진단부터 AI 솔루션 적용, 기술 컨설팅, 전문 인력양성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 실증과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경남 제조AI 데이터센터’를 올해 9월 개소한다. 이를 통해 도내 제조기업이 AI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 제조 AX를 위한 기업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조 AI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으로 산업지도 바꾼다... ‘4대 전략 선포’
대한민국 제조 1번지 경상남도가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도민 생활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경남형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의료·복지·재난안전 등 도민 생활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산업과 행정의 변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 인공지능(AI) 대전환 선포식’에서 제조 특화 인공지능 전략과 중장기 인공지능 산업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경상남도의회, 정부·유관기관, 인공지능 혁신기관, 제조·인공지능 전문기업,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실행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 ‘경남형 인공지능 4대 전략’ 가동… 산업 고도화부터 도민 안전까지 전방위 혁신 경남도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대전환(AX) 중심지 경상남도’를 인공지능산업 육성의 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Glowing, Growing, Guarding, Gathering’)을 전면에 내세웠다. 먼저 ‘산업을 새롭게 전환하는 고도화(Glowing)’ 전략을 통해 제조업과 물류 등 경남의 전통·주력산업을 인공지능을 융합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조선·기계·항공·자동차 등 핵심 제조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공정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이끌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미래형 구조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 ‘산업을 더 크게 키우는 성장(Growing)’ 전략으로 농·어·임업 등 경남의 기반산업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다. 스마트팜·스마트양식 등 생산성 향상 모델을 확산하고, 기후·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산업 구조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또한 ‘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 안심(Guarding)’ 전략을 통해 재난·안전, 복지, 의료 등 공공서비스 전반에 인공지능을 적용한다. 산불·재난 예측, 응급 대응, 취약계층 돌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AI 기반 선진복지시스템을 만들어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사회를 구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사람과 활력을 모으는 집결(Gathering)’ 전략을 추진해 관광·문화·정주 여건 개선 등 도시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 인공지능 기반 관광 서비스와 문화 콘텐츠 혁신을 통해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살기 좋은 정주 환경 조성으로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경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박완수 지사 “인공지능(AI) 패권시대… 제조업에 날개 달아 대전환 열 것” 박완수 도지사는 “세계가 인공지능(AI) 패권시대로 가는 만큼,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이 제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대전환을 열어가야 한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인공지능은 새로운 생존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조업 기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하면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며 ‘피지컬 인공지능’ 분야에서 경남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새 정부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 실증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지방 부담 없이 확정됐다고 언급하며, 실증 중심의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박 지사는 “인공지능은 제조업뿐 아니라 재난안전·복지 등 도민 생활 전반에도 적용될 수 있다”며 돌봄 분야의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그는 “오늘 선포식은 경남 미래 50년을 좌우하는 담대한 도전”이라며 “기업·연구기관·도민이 함께하는 전환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 2030년까지 4단계 로드맵… 기반 구축부터 생태계 확산까지 경남도는 이번 선포를 기점으로 기반 구축부터 완성‧확산 단계로 이어지는 4단계 로드맵을 수립했다. 1단계는 ‘기반 구축’ 단계로, 인공지능 전환을 뒷받침할 인프라를 확충하고 거버넌스 체계를 마련한다. 2단계 ‘강화 및 안정화’ 단계에서는 핵심 기관을 설립하고, 인재 육성 거점을 구축해 추진 체계를 공고히 한다. 3단계 ‘성숙·고도화’ 단계에서는 연구개발(R&D) 지원을 본격화하고,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4단계 ‘완성·확산’ 단계에서는 자립적으로 작동하는 생태계를 완성하고, 성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로봇 퍼포먼스와 홀로그램 터치 세리머니를 통해 경남이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의 출발선에 섰음을 알리며 마무리됐다.
-
남부권 광역관광 ‘오션뷰케이션 조성’ 기공식 열려
경상남도는 21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통영시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을 비롯해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 도의원,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에 포함된다. 올해부터 2년간 통영시 도천동과 미수동 일원에 194억 원을 투입하여 보도교(L=128m), 스카이워크(L=130m), 익스트림 클라이밍(L=100m) 등을 설치하고, 통영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도에서 추진 중인 ‘통영항 당동방파제 건설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에 반영된 ‘첼로 모형 등대’를 언급하며 “통영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남해안의 대표 미항으로 조성하는데 경남도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에 국비 589억 원을 포함해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177억 원을 투입해 도내 18개 시군에서 ‘통영 관광만 구축’ 등 시설사업 24건과 ‘남부권 로컬 투어랩 운영’ 등 진흥사업 8건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국내 최초 ‘물류 자율이동로봇 성능시험장’ 경남에 선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자율이동로봇) 시험평가센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추진 일정과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 주요참석 : 경남도 최진경 물류공항철도과장 , 김해시 한미정 전략산업과장, 경남테크노파크 엄정필 본부장, 한국전기연구원 천종민 책임연구원, 인제대 김경이 교수, 경상국립대 김형준 교수 등 고중량물 AMR(Autonomous Mobile Robot, 자율이동로봇)은 40톤 이상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 운반하는 로봇으로, 항만·조선·항공·건설 등 산업현장에서 차세대 물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험평가센터는 전국 최초의 고중량물 AMR 성능 검증 시설로, 2024년 산업통상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김해 명동일반산단 내에 들어선다. 센터에는 연면적 1,198㎡ 규모의 정비실·관제센터·사무실을 비롯해, 항만 기후 조건을 모사한 환경터널(166㎡)과 주행시험장(1만 1,100㎡)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50억 원(국비 100억 원 포함)이며, 내년 4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도는 센터 구축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제품 제작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애니토이를 포함한 11개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돼 AMR 완성형 시제품과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과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해외 주요 항만(미국 롱비치항, 네덜란드 로테르담항, 중국 칭다오항 등)에서는 이미 고중량물 AMR 도입이 활발하지만, 국내는 아직 제조 기반이 없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유지보수(MRO) 시장을 선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은 신항만·신공항·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물류 혁신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시험평가센터를 거점으로 물류 혁신에 필수적인 고중량물 자율이동로봇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정보화 청사진 제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정 전반에 접목하기 위한 장기 마스터플랜인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경상남도 지능정보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할 정보화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계획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도민과 함께 뛰는 디지털혁신 수도, 경남!’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추진 전략으로 △활기찬 미래 디지털 생태계 조성, △행복한 생활 스마트 안전망 구축, △따뜻한 동행 디지털 포용 구현, △똑똑한 행정 과학적 혁신 추진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체계를 구축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제조업 등 지역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을 강화해 도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수영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이번 지능정보화 기본계획은 경남이 디지털 혁신 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6년부터 전략을 내실 있게 추진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기본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기술 변화와 도민 수요를 반영해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
경상남도 소방본부, 전국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 1위 선정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5일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도 시·도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1월 28일 소방청에서 실시되었으며, 전국 19개 시도의 화재조사보고서 중 시·도별 5건을 무작위로 선정해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화재 원인 규명의 타당성 및 명확성 ▲인명 및 재산피해 산정의 정확성 ▲유사사례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실효성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경력 5년 이상 화재조사관으로 구성된 평가위원 19명이 개인·그룹 이중평가 방식으로 공정하게 심사를 진행했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4년부터 상설 화재조사 분석지원팀을 운영해 복잡‧대형 화재 현장 감식을 전문적으로 지원해 왔다. 아울러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매뉴얼을 전면 개정하고, 2025년 화재조사보고서 작성 안내서를 새로 보급했으며, 자체 품질평가와 타 시·도 교차 품질평가를 병행해 보고서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이번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평가에서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2025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도 전국 3위를 수상하는 등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화재조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오성배 대응구조구급과장은 “화재조사는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소방 예방정책의 근간이자, 국민의 안전과 화재피해 주민 구제에 직결되는 핵심 업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화재조사와 보고서 품질 향상을 통해 보다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경남교육청 “아이들 안전, 현장에서 답 찾겠다”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통학로 안전 문제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된 양산 동산초등학교를 6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전격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교육감이 직접 확인하고, 학교 주변의 보행 환경과 교통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통행 여건 ▲등하교 시간대 안전 관리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통학 여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경남교육청 “아이들 안전, 현장에서 답 찾겠다”
-
-
대한민국 제조 AX, 경남 창원국가산단에서 시작된다
- 경상남도가 산업통상부와 함께 인공지능을 핵심 동력으로 제조업의 산업구조와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제조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26일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팩토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 산단 AX분과’ 출범과 함께 지역 주도의 창원국가산단 M.AX 클러스터 고도화 계획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지역 실행거점 거버넌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M.AX 얼라이언스 : 제조(Manufacturing)와 AI전환(AX)을 결합한 개념 ▮ 제조업 생존전략으로 떠오른 ‘제조 AX’, AI 기반 산업전환 가속화 최근 글로벌 제조산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이 생산 전 과정에 적용되는 ‘제조 AX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제조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예측 품질관리와 공정 최적화, 로봇·자율 시스템 기반의 생산 운영 등은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 창원국가산단 제1호 M.AX 클러스터 지정, 경남의 제조 AX 현장 실행 거점 구축 창원국가산업단지는 기계·방산 등 제조업이 집적돼 있어 대한민국 제조 AX 전환을 현장에서 실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최적의 테스트베드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이번 산업통상부의 창원국가산단 M.AX 클러스터 고도화 구상 발표와 함께 산단 AX분과 및 MINI* 얼라이언스가 경남 창원에서 최초로 출범되며 창원국가산단이 제1호 M.AX 클러스터 산단으로 조성되면 정부가 추진 중인 2030 제조AX 강국 도약 핵심 전략의 실행 거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M.AX Innovation Network in Industrial complex : AX 실증산단 중심 협력 얼라이언스 특히, M.AX 클러스터 고도화를 통해서 AI기반 다크팩토리* 실증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경남 제조AI·로보틱스 밸리 조성 등 제조 AX 생태계 조성과 창원국가산단 MINI 얼라이언스 중심으로 제조 선도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제조 데이터 기반 AI 활용 확대, 예측 품질 및 공정 자동화 기술 개발 및 실증, M.AX 아카데미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 다크팩토리(Dark Factory) : 인간의 개입 없이도 완전 자동화로 운영되는 첨단 제조 공장 ▮ AX 종합지원센터·제조AI 데이터센터 구축… 실행 중심 정책 추진 경남도는 정부의 제조AX 육성 추진전략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AX 전환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경남 AX 종합지원센터’를 연내 개소해 AI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진단부터 AI 솔루션 적용, 기술 컨설팅, 전문 인력양성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생산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 실증과 솔루션 개발을 지원하는 ‘경남 제조AI 데이터센터’를 올해 9월 개소한다. 이를 통해 도내 제조기업이 AI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수행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해 제조 AX를 위한 기업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됐다”며, “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제조 AI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대한민국 제조 AX, 경남 창원국가산단에서 시작된다
-
-
“남해안 규제 면적, 경남 행정구역 보다 커... 특별법 제정 절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포럼’을 열고, 남해안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도는 남해안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과 국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남해안은 리아스식 해안과 아름다운 섬들,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대한민국 미래의 희망”이라며 “관광뿐 아니라 조선·우주항공 등 전략 산업이 집적된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남해안은 수산자원보전구역, 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로 인해 대한민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큰 변화 없이 묶여 있었다”며 “특히 경남 남해안권의 중첩규제 면적을 모두 합치면 경남 남해안권 행정구역 면적을 초과*할 정도로 과도한 상황에서 발전을 논의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 [경남 남해안권] 중첩규제 면적 3,782.87㎢, 행정구역 면적 3,333.06㎢ ** 중첩규제구역: 보전산지구역, 국립공원, 개발제한구역, 수산자원보호구역, 농업진흥구역, 자연환경보전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상수원보호구역, 산림보호구역 또한 “수도권 규제는 완화하면서 정작 미래 성장 동력인 남해안의 규제는 그대로 둔 채 균형발전을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이제는 대한민국 정부의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프랑스가 1960년대부터 20여 년간 중앙정부 주도로 지중해 연안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국가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 차원의 전략적 접근을 역설했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의 수도권 집중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관광 산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이 새롭게 주목하고 육성해야 할 곳이 바로 남해안”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은 330만 도민의 희망”이라며 “국회가 미래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든다는 각오로 특별법 제정에 나서 주길 바란다. 경남도도 전남·부산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길, 경남·전남·부산을 잇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을 주제로 열렸다. 특별법 공동대표 발의자인 정점식·문금주 의원과 경남·전남·부산 3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정점식·문금주·김원이·이종욱·김태호·김정재·서천호 의원을 비롯한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원영일 부산시 대변인, 지자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남해안권을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은 개회식과 특별법 홍보 영상 시연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특별강연, 전문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 나선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원장은 “수도권 일극 구조는 국가 성장의 구조적 위험 요인”이라며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공간 구조를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제도”라고 강조했다. 특히 육 원장은 기존 균형발전 정책이 ▲단편적 사업 나열, ▲부처·지자체 간 분절, ▲규제 중심의 접근으로 인해 실질적 성과 창출에 한계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남해안권을 초광역 협력 기반의 국가 전략 공간으로 설정하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김준경 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은 “글로벌 경쟁 환경 변화 속에서 남해안 산업도시의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며 “산업·인재·인프라·규제를 공간 단위에서 통합 설계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마련돼야 한다”고 밝혔다. 종합토론은 오동호 경남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윤성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신동훈 전남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참여해 남해안을 세계적 해양경제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정점식 의원은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은 단순한 지역 사업 지원을 넘어, 수도권에 대응하는 제2의 경제축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여야가 힘을 합쳐 조속한 법안 통과를 이끌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남해안권 3개 시도가 ‘대한민국 제2의 경제축 형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남해안 규제 면적, 경남 행정구역 보다 커... 특별법 제정 절실”
-
-
창원특례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업무협약 체결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월 2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남도회 창원시 5개구 지회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인중개사들의 자율참여로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이 주택 전월세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감면해주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시는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이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행정 지원을 맡는다.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하며, 참여 공인중개사사무소에는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 안내판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자율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감면 혜택을 제공할 참여 중개업소를 모집한다. 협회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부동산중개업계 또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청년 세대와의 상생을 위해 이번 협약에 뜻을 모았다. 이 사업을 통해 19~39세 청년 임차인은 ‘청년 우대 부동산중개사무소’에서 1억원 이하 전월세 계약 시 중개보수를 20% 감면받게 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창원에서 꿈을 펼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협약 체결 후 참여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모집하고 3월(예정)에 명단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
- 뉴스
- 사회
-
창원특례시,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업무협약 체결
-
-
경남도, 임신·출산 부담 공공책임 대폭 강화한다
- 경상남도는 2026년부터 임신·출산의 공공책임을 한층 강화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 성장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찾아가는 심리상담 신규 운영’으로 난임·임산부 정서 지원 강화 도는 난임부부와 임산부의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7월 부울경 최초로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창원한마음병원에 개소해 운영 중이다. 다만 서부권 10개 시군*은 접근성이 낮아 방문 상담에 구조적인 어려움이 있었다. * 의령·함안·고성·통영·남해·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이에 따라 올해부터 서부권에 월 2회 전문상담사(간호사 등 3명)가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심리상담 서비스를 신규로 제공한다. □ 임신 준비·출산 단계 맞춤형 지원 확대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가임기 남녀(20~49세)를 대상으로 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가임력 검사비 지원* 인원을 13,570명에서 올해는 13,997명으로 확대한다. * 여성 최대 13만 원, 남성 최대 5만 원 지원 출산 단계에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도 확대해 본인부담금 90%를 지속 지원한다. *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출산가정, 최대 15일 한도, 1인당 평균 79만 원 규모 지원 □ 권역별 공공산후조리원(서부권, 북부권) 설치 본격화 지역 간 출산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서부권(사천)과 북부권(거창)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조성한다.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7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한다. 앞서 도는 2022년부터 동부권(밀양)에 공공산후조리원을 개소해 연간 운영비 6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둘째자녀 이상을 출산한 산모와 취약계층에는 이용료 70%(1인당 112만 원)를 감면하고 있다. □ 고위험 산모·신생아 의료 인프라 24시간 상시 운영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권역·지역모자의료센터 4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상시 운영체제를 가동한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고위험 산모 집중치료실(7병상)과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 38병상)을 운영해 부울경 권역의 중증 산모·신생아 집중치료를 담당한다. 이와 연계해 경상국립대학교병원(15병상), 삼성창원병원(24병상), 창원경상대학교병원(17병상)은 지역 거점 신생아집중치료실(NICU)을 운영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담당한다. □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 시군 확대 등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 강화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했던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사업을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생후 5~12개월 영아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 가공품 구매 바우처를 지원한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 가구의 소득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완화해 더 많은 영아 가정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며, 영유아에 대한 발달지연 조기 발견부터 상담, 치료까지 연계한 영유아 성장 발달 통합 지원사업(500명 규모)도 신규로 추진한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2026년에는 임신과 출산이 더 이상 개인의 부담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양육비 경감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임신·출산 부담 공공책임 대폭 강화한다
-
-
경남도 박완수 지사, 지체장애인과 함께 현장 중심 정책 논의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시군 지회장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이동권·접근성 등 현안에 대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장애인 복지 정책을 위해 일선에서 애쓰고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는 정책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과 소통하며 해법을 찾는 자리인 만큼, 평소에 하고 싶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면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돌봄·일자리·편의시설 확충 등 삶의 전 영역에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도 장애인 일자리와 자립을 뒷받침하는 사업 추진을 지속하고, 고용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도 적극 검토·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장애인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당사자 목소리를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시군 지회장 등 2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정 운영방향 및 장애인 정책 설명, 지체장애인 당사자와의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그간 추진해 온 장애인 복지·자립·이동권 관련 주요 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지체장애인의 소통과 여가·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남장애인 쉼터’ 설치를 비롯해 ▲장애인이 직접 참여하는 편의시설 유지관리 모니터링 일자리 사업,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내 행정인력 보강,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시군 지회장들은 또 ▲‘장애인 세상보기’ 지원사업 확대, ▲약국·편의점 등 생활 밀착 시설의 소규모 경사로 설치 지원 등 지역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정책 보완 필요성도 강조했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을 관계 부서와 종합 검토해 실현 가능성과 제도 개선 여부 등을 검토하고, 향후 장애인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박완수 지사, 지체장애인과 함께 현장 중심 정책 논의
실시간 사회 기사
-
-
지방재정연구회, 공기업·출연기관 예산 운영 점검 나선다
- 창원특례시의회 지방재정연구회(대표의원 박해정)는 6일 ‘창원특례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 분석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창원시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구조와 재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구회는 기관별 예산 규모와 사업 구조를 분석해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여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재정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박해정 대표의원은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기관별 재정 운영을 면밀히 검토하여 창원시 재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지방재정연구회, 공기업·출연기관 예산 운영 점검 나선다
-
-
경남교육청 “아이들 안전, 현장에서 답 찾겠다”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최근 통학로 안전 문제로 학부모들의 우려가 제기된 양산 동산초등학교를 6일 방문해 통학 환경을 전격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교육감이 직접 확인하고, 학교 주변의 보행 환경과 교통 여건 전반을 종합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보행 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통행 여건 ▲등하교 시간대 안전 관리 상황 등을 세밀하게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통학 여건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통학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문 앞 도로 정비 ▲바닥 신호등 설치 ▲인도 확장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신속히 추진한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근본적인 통학 환경 개선 방안을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통학로는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길인 만큼, 작은 불편이나 위험 요소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문제점들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경남교육청 “아이들 안전, 현장에서 답 찾겠다”
-
-
경상남도, 석유가격 안정화 총력 관리한다
-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상승하면서 도내 유가도 불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8일 대비 경남 유가는 휘발유 131원, 경유 230원*이 오르면서 전례 없이 빠르고 가파른 상승을 보였다. * 휘발유(원/ℓ): (2.28.) 1683.0 → (3.5) 1,814.28 (7.8%↑) 경유(원/ℓ) : (2.28.) 1586.62 → (3.5) 1,817.11 (14.5%↑), (출처 :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경상남도는 범정부 합동점검단에 참여해 중동 상황 발발 이전 대비 현재 가격을 과도하게 상승시킨 주유소에 대한 특별 점검을 6일부터 실시해 도내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해 면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2월 28일 대비 과도한 가격 상승 또는 소비자신고 다수 접수 등 고위험군 주유소를 대상으로 비노출 검사 차량을 이용한 암행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도 특별 점검에서는 시군과 함께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이 도민 부담을 가중하고 전반적인 물가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주유소 업계를 통해 가격 상승 자제를 요청할 예정이다.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등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이번 특별 점검은 가격이 안정화될 때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최근 석유 가격 급등으로 도민의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석유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중동 정세 불안이 도내 석유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경상남도, 석유가격 안정화 총력 관리한다
-
-
경북,“살던 곳에서 건강하게”통합 돌봄 전면 시행준비
- 경상북도는 3월 5일 도청 동락관에서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통합 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일선 현장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통합 돌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 위탁해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통합 돌봄정보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자원 연계 △현장 대응 실무사례 공유 등 현장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통합 돌봄 지원사업은 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이다.경상북도는 22개 시군과 함께 통합 돌봄 전담조직 구성과 인력배치를 완료했으며, 시범사업을 전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등 본 사업 시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통합 돌봄의 성패는 읍면동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얼마나 빠르게 발견하고 지역 자원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다”며“도와 시군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차질 없이 정착시키고,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경북,“살던 곳에서 건강하게”통합 돌봄 전면 시행준비
-
-
대구시 도시건설본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23곳 안전점검
-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건설공사장 2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 안전점검〉 이번 점검은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침하·붕괴 등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도시건설본부는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사업 등 굴착공사(터파기, 흙막이) 진행 현장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품질검수단이 참여하는 이중 점검 체계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품질검수단과의 별도 점검 결과를 상호 비교하며 현장의 잠재 위험요인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는 균열, 침하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실시 여부와 안전장비 착용 실태도 함께 점검한다.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설비, 비상대피 체계 등 기본 안전시설 구축 여부도 세부 점검 항목에 포함된다.도시건설본부는 해빙기 전담관리팀도 별도로 편성해 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담관리팀은 사고 발생 시 구급 및 복구 장비·자재·인력 지원 요청, 현장 확인 및 응급조치, 재난 예·경보 발령과 대피명령, 위험구역 설정 등 단계별 상황관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해빙기 안전점검 결과 보완 필요성이 있는 공사 현장은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반복 점검할 계획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필요시 외부 전문가 추가 진단과 사용 제한·금지 조치, 보수·보강 공사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김병환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과 침하도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중 점검과 전담관리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대구시 도시건설본부,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23곳 안전점검
-
-
2026년 제1차 대구시 노인복지정책위원회 개최
- 대구광역시는 3월 5일(목) 시청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6년 제1차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2026년 제1차 대구광역시 노인복지정책위원회〉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노인들의 능동적 참여와 역량 강화, 주거·돌봄·안전 등 사회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2030년 노인복지종합계획’을 심의했다.
-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
2026년 제1차 대구시 노인복지정책위원회 개최
-
-
전 산업을 관광의 눈으로, 온 부산을 관광의 무대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시행
-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문준, 이하 센터)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산관광스타트업공모는 창의·매력적인 관광기업 발굴, 지역 관광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 모집 분야는 ▲초기 ▲성장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20여 개사를 모집한다. ○ 부산 소재 기업(사업자)을 비롯해 타지역 기업 중 부산 신규 사업자 등록 예정 기업(사업자), 예비 창업자 등 관광 분야 사업 아이디어나 계획을 보유한 개인·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특히 시와 센터는 올해 모집 유형에 인공지능(AI)·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기술 혁신형 유형을 신설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 모집유형은 ▲스마트관광(신설) ▲데이터·운영테크 ▲인프라·공간혁신 ▲체험·테마관광 ▲지역특화·로컬콘텐츠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 시와 센터는 올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자문(컨설팅)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공모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 ○ 선발된 기업에는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정부 지원사업 연계 자문(컨설팅) 등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 특히 올해는 모든 선발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 센터 입주 시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면제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혜택을 강화한다. □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 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2019~2025년 발굴·육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를 병행 추진한다. ○ 우수 관광콘텐츠 공모는 센터가 발굴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20개사에는 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 이는 관광 창업 육성사업을 단년도 집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러닝메이트)형 지원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다. ○ 아울러 시와 센터는 발굴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OTA)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KKday), 프렌트립(프립) 등과의 협업을 촉진해, 온라인 여행사(OTA)의 유통·확산력과 스타트업의 창의성이 결합한 부산형 핵심(킬러)콘텐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한편, 시와 센터는 2019년부터 총 273개 관광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중 최대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 지난해(2025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소 이래 매년 경쟁률을 경신했다. ○ 지난해 발굴기업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헤어·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 또한 ▲‘부산을담은’의 대표 상품 어포튀각은 상표새단장(리브랜딩)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POST-APEC) 팝업스토어 등에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복고풍(레트로) 감성 숙소 ‘국제장여관’에 꽃꽂이 체험 관광기업 ‘온화공’이 식물 인테리어(플랜테리어)를 연출하고, ‘에이치아워’는 중화권 인플루언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숙소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 박형준 시장은 “관광은 숙박·여행과 같은 전통적인 분야를 넘어, 미식·치유(웰니스)·의료·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라며, “우리시는 관광의 무대를 더욱 넓히고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진취적이고 확장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교통/관광
-
전 산업을 관광의 눈으로, 온 부산을 관광의 무대로!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 시행
-
-
부산시 여성회관,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 □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3월 11일부터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와 직장인 등의 능력 개발을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 ▲공예 ▲미용 ▲요리 ▲커피 ▲제과제빵 ▲봉제 ▲외국어 ▲컴퓨터 ▲노인 교구 등 9개 분야 92개 과목에서 1천7백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 일은 과목별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 특히, 취·창업 등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강좌, 기능 생활 교양 강좌와 함께 직장인 등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운영될 예정이다. ○ 자격증 강좌로는 ▲조리기능사(한식/양식) ▲미용사(메이크업/네일/일반) ▲정보기술자격시험(ITQ인터넷) ▲기초토익 ▲화훼장식기능사 등이 마련됐다. ○ 야간강좌로 ▲화훼장식산업기사 ▲커피 바리스타 2급 ▲외국어(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과 주말 강좌로 ▲가족 홈베이킹 ▲옷 만들기 ▲캘리그라피 등도 만나볼 수 있다. □ 강좌에 관심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우선 모집, 일반 모집, 추가 모집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 여성회관 누리집(woman.busan.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 [우선 모집]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가정(2자녀 이상) 등 사회적 배려 대상을 위한 모집으로, 3월 11일 오전 9시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 [일반 모집] ▲1차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5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동일 강좌 직전 4기수 연속수강자는 이번 기수 해당 강좌 수강 등록이 제한된다. ▲2차는 3월 26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2차 마지막 날(3일) 오후 6시 기준, 수강 신청 인원이 모집 정원의 60퍼센트(%)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 [추가 모집] 개강 이후인 4월 6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 자세한 사항은 여성회관 누리집(woman.busan.go.kr)을 참고하거나 여성회관 교육복지팀(☎051-610-2010, 2011)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이미경 시 여성회관장은 “여성회관 교육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수강생 모집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배움과 취·창업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노동/복지
-
부산시 여성회관, 2026년 제2기 교육과정 수강생 모집
-
-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구·군 및 유관기관 회의
- 울산시는 5일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구·군 및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2026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대비 구·군 및 유관기관 회의
-
-
한국남동발전, ‘안전동행’ 현장경영 박차
- 한국남동발전이‘안전 최우선’가치 실현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경영활동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4일 영동에코발전본부와 강릉발전본부를 찾아 계획예방정비가 한창인 작업 현장과 목재펠렛 하역장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선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여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형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는 “현장에서의 안전 활동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운영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안전 수칙을 준수한 직원 및 사업장에 대한 보상체계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또한 안전 실천에 따른 신상필벌 원칙을 명확히 하여 현장의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안전은 생존의 도구이며, 회사 존립의 문제”라며, “강력한 보상과 엄정한 기준을 통해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은 천수답(天水畓) 경영이 되지 않도록 전 직원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안전 확보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번 ‘안전동행’ 현장 경영은 지난달 중순 삼천포, 고성, 영흥 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현장경영에 이어 분당발전본부, 여수발전본부 등 주요 사업소에서 경영진이 현장 안전을 직접 챙기고 직원 의견을 수렴하는 안전 경영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한국남동발전, ‘안전동행’ 현장경영 박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