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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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주 경제부지사, 투자기업 현장 점검 및 투자유치 세일즈 나서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7일, 기업 투자 활성화와 기회발전특구 추가 지정을 위해 도내 주요 기업을 방문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철도차량 제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로만시스㈜와 항공․방산․재생에너지 등 첨단 산업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합금 압출․단조 제품 전문 기업인 ㈜세아항공방산소재가 포함됐다. 먼저, 경남 제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앵커기업인 로만시스㈜를 찾은 김 부지사는 기업의 투자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관계자를 격려하며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투자 기업의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세아항공방산소재 방문에서는 성창모 대표이사를 만나 경남의 차별화된 투자 지원제도와 기회발전특구 지정 효과, 기업 지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고, 추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앵커기업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경남도가 기업의 든든한 사업 파트너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 부지사는 이번 방문에서 “기업의 투자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강력한 지원을 통해 경남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투자의 최적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경남에 적극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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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창원특례시,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 연간 운영계획 수립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의 인지도 제고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5년 연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창에그린’은 창원시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 가공품, 특산물 등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로, 2022년 10월에 출범했다. 이후 브랜드 디자인 표준화, 포장재 지원, 유튜브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며, 2024년 유튜브 누적 조회 수 344만 회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11개소 11품목이었던 브랜드 사용자가 2년 사이 44개소 63개 품목으로 늘어나, 소비자 기호에 맞는 다양성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잔류농약 검사 의무 시행과 자체품질관리제를 도입하여 위생 검사 및 브랜드 사용 기준 준수 등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성을 한층 더 높였다. 올해는 ‘창에그린’의 브랜드 고도화를 목표로 GAP 인증(농산물우수관리), 친환경 인증, HACCP 인증(식품안전관리인증) 등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공인인증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연계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디지털 마케팅, 각종 박람회 등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자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최명한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브랜드 새 단장 이후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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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창원시 해명서)`25. 2. 6.(목)일자 “창원시장은 녹조 독소 위험 시민 안전대책을 수립하라!”라는 기자회견 에 대한 해명
    `25. 2. 6.(목)일자 “창원시장은 녹조 독소 위험 시민 안전대책을 수립하라!”라는 마창진환경운동연합, 창원물생명시민연대, 창원기후행동, 낙동강네트워크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회견 내용  (비강 녹조 독소 검출) 낙동강 유역 주민 절반 검출(창원주민 14명중7명)  (환경단체 요구사항) 주남저수지 조류경보제 도입 및 녹조 대책 마련 등 ※ 녹조 독소 모니터링, 녹조 창궐 시 농업용수 대책 및 주남저수지 탐방 제한 등 □ 해명 내용 ○ 국제적으로 공기 중 또는 비강 내 조류독소와 관련한 공식적인 측정방법이나 권고기준 등은 없는 상황이며, 그 간 정부(국립환경과학원 등)에서 실시한 조사에서는 공기 중 조류독소는 불검출 되었음. ○ 또한, 현행 「물환경보전법」에 따른 조류경보제는 상수원 구간과 친수활동 구간에 대하여 환경부장관이 지정 고시한 하천·호소에 대하여 실시되고 있으며, 농업용수인 주남저수지는 조류경보 발령 대상이 아님. ○ 우리 시에서 객관적인 자료와 법률적인 근거 없이 조류독소의 공기 중 확산에 대한 위험성을 시민에게 알리고 통제할 경우 막연한 불암감과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신중한 대응이 필요하며, 권한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환경부(국립환경과학원 등) 차원에서 조류독소에 대한 신뢰성 있는 자료가 확보되고 법률적 근거가 마련될 시 적극 대응할 방침임. ○ 다만, 지난해 주남저수지 내 일부 구간에 발생된 녹조현상에 대한 원인분석, 오염원 유입 차단 및 물 순환 방안 등에 대하여는 주남저수지 관리 주체인 한국농어촌공사와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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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경남도, 수출 위기 대응 미국 소비재 시장 판로 개척
    - 세계 최대 규모 재외동포 경제인 행사 참가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미국 신규 판로 개척 - 트럼프 新행정부 출범 등 대외 무역환경 불확실성 위기 돌파구 마련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대외 무역환경 불확실성 증대 등 수출 위기에 대응하고, 도내 소비재 수출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미국 시장 내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제23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 2025)’에 참가할 6개 기업을 모집한다.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는 재외동포청,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재외동포경제단체에서 주최하는 재외동포 경제인 행사로 올해는 국내·재외 동포기업 4천여 명, 참관객 5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개스사우스컨벤션센터(Gas South Convention Center)에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기업전시회, 세미나, 1:1 비즈니스 미팅,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은 △경제인 네트워크로 발굴한 바이어 비즈니스 상담 매칭 △기업당 개별부스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50%)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http://trade.gyeongnam.go.kr) 내 사업공고에서 제출서류 등 관련내용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도내 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미국 FDA(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FCC(전자제품 등), UL(전자제품 등) 등 현지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시장성 평가 시 우대해 선정할 예정이다. 시장성 평가, 수출 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이후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1)로 하면 된다. 트럼프 新행정부 출범 등으로 무역환경 불확실성이 증대돼 중소기업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재외동포 기업인·각계 전문가·경영인들이 모여 시장동향 파악, 네트워크 구축을 할 수 있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참가가 수출 위기 돌파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및 ‘경남기업 119’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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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함안군보건소, 공무원 대상 민원응대 수어교육 운영
    함안군보건소 전경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수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이달 6일부터 오는 4월 10일까지 매주 1회씩 총 10회에 걸쳐 군 보건소 3층 보건교육장에서 진행되며, 경남농아인협회 수어통역센터 소속 전문 강사(한소희)가 교육을 맡아 공무원의 실무 적용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원인 중 청각·언어 장애인을 보다 원활하게 응대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수어 표현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기본적인 인사말과 일상 표현부터 민원 처리 시 자주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까지 단계적으로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공무원이 수어를 익혀 민원인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보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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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함안군, 아동·청소년 복지서비스 지원 확대
    함안군청 전경 경남 함안군은 2025년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총 9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지원을 확대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결식우려아동 지원 확대 및 맞춤형 급식 제공 먼저, 군은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충분한 수준의 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1식 당 9000원에서 9500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방학 중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함안친구 천원밥상’ 사업도 학부모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군은 5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 아동·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확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된다.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업 지원 대상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2025년부터 차상위계층 아동까지 확대하여 자립지원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보호아동을 위한 지원도 두터워진다. 가정위탁아동의 양육보조금이 기존 월 30~50만 원에서 34~56만 원으로 인상되며, 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도 기존 12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증액되어 자립준비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아울러 저소득층 생리용품 지원 사업도 기존 연 15만6000원에서 16만8000원으로 지원액을 인상해 여성 청소년의 건강권 보장을 강화한다. △ 아동 복지 강화···경제적 지원 및 맞춤형 돌봄 실시 2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아동수당 월 10만 원을 지급해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도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정한 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 아동학대 예방 및 공공 대응체계 운영 아동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를 상시 운영한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해 아동학대 신고 접수부터 현장·조사·피해 아동 보호 계획 수립 등을 전담하며, 24시간 긴급 신고 전화(☎055-585-1391)도 운영한다. 또한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아동복지시설 지원 확대 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하여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도 확대된다. 기존 5명이었던 아동복지교사를 6명으로 증원하여 돌봄 교사의 업무 부담 완화 및 시설 이용 아동 150명에게 기초학습·외국어·예체능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 청소년수련시설 인프라 확충 군은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할 수 있도록 청소년수련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청소년들의 창의적 역량 개발과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지향적 청소년 성장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함안군, 청소년정책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인정 받아 군은 그동안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지난해 청소년정책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소년 복지 정책과 지원 확대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예산 확대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함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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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세계유산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아라가야 토기 연구에 획기적인 유물 출토
    경남 함안군과 (재)해동문화유산연구원(원장 천신우)에서는 국가유산청 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진입로 개선공사 부지 내 발굴조사’에서 4세기 말~5세기 초 아라가야 토기 연구에 획기적인 자료가 출토됐다고 밝혔다. 출토된 토기는 26점으로 길이 3.1m 폭 1.6m로 대형목곽묘의 유물부장공간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확인됐으며, 토기의 종류는 그릇받침 8점, 항아리 14점, 뚜껑 2점, 굽다리접시 1점, 큰항아리 1점이다. 함안군에서는 지난 1월 말 발굴조사 관계자, 가야토기 전문가 3명과 함께 자문회의를 실시해 유물을 실견하고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의 성격에 대한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자문회의에 참석한 가야토기 전문가는 “유적에서 출토된 토기는 4세기 후반의 양식적‧기술적 속성을 지닌 노형기대, 승문계 타날호, 뚜껑 등이 확인되며, 5세기 아라가야 양식 토기가 정형화되기 이전의 발형기대, 장경호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며 “4세기 말~5세기 초의 유물이 동시에 출토되는 사례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향후 아라가야 토기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함안군 관계자는 “아라가야 토기요지 사적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라가야 토기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출토되어 발굴조사 성과에 기대가 크다”며 “군에서는 이달 중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유물부장공간 주변부에 대한 시굴조사를 실시해 유구의 정확한 성격을 밝힐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향후 조사성과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 및 현장공개회를 실시해 말이산고분군과 아라가야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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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2025 경남 동남아·대양주 소비재 청년 무역사절단’ 모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수출 경험이 부족한 도내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2025 경남 동남아‧대양주 소비재 청년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7개 기업을 모집한다. 청년 무역사절단은 수출 정보 부족 및 시장 판로 개척 등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년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기회를 제공하여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및 수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동남아‧대양주 화장품, 식품 등 소비재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도내 청년 중소기업이며, 바이어 발굴·상담 매칭 지원과 함께 편도 항공료와 통역비(50%)를 지원한다. 무역사절단은 4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호주(멜버른), 말레이시아(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 무역관이 발굴한 바이어와 기업체 간 1:1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오는 10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trade.gyeongnam.go.kr) 내 ‘사업공고 및 신청’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 친화 강소기업 또는 경남형 청년 친화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 △재직자 중 1명 이상 청년(만 19~34세)으로 구성된 기업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가 청년(만 19~34세)인 기업 중 1개 이상 해당하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무역사절단 활동에 청년 재직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장성 평가, 수출 실적, 수출 기반 준비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번 달 말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이후 3월 중 사전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사항은 경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KOTRA 경남지원본부(055-290-0622)로 하면 된다. 파견 지역인 호주는 자국 내 화장품·식품 시장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말레이시아 역시 한류·케이팝‧소셜미디어 중심으로 한국 기호식품·화장품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도내 소비재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수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경남도가 올해 지원하는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보는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 및 ‘경남기업 119’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도는 단계별 창업 패키지 지원,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 등 청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친화기업 지원사업, 청년일자리 성장프로젝트 등을 통해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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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의령군, 출산가정 배우자·조부모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 지원
    경남 의령군은 이달부터 당해 연도 출생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경상남도 5개 지자체에서 성인 백일해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나, 배우자·조부모 등 출산가정 모두를 무료 접종 시행하는 곳은 의령군과 밀양시가 유일하다. 백일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신생아와 영유아에게는 중증으로 발전할 수 있어서 예방이 필수적이다. 의령군은 2023년 단 2명에 불과했던 백일해 환자가 지난해 전국적인 확산 영향으로 28명으로 대폭 숫자가 늘었다. 특히 백일해의 주요 감염 경로는 부모나 가족이 80%를 차지하고 있어, 아이와 자주 접촉하는 양육자의 접종이 더욱 중요하다. 군은 출산가정의 배우자와 조부모는 물론이고 아이와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가족·친척 모두에게 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군은 이번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자가 3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접종 당시 주소지는 의령군이어야 가능하며 신분증, 출산 증빙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단, 임산부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하는 임신출산진료비 지원 바우처로 백일해 무료 접종이 가능해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무료 접종 지원 사업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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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 의령 남산초 출신·정곡중 재학생 탁구국가대표 선발
    경남 의령 남산초 졸업생 4명이 탁구 국가대표에 선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2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이 확정되었다. 남자 대표 선수 10명 중 4명이 의령 남산초 졸업생이었다. 최종전 1위 박강현(TL탁구단), 3위 곽유빈(한국거래소), 5위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7위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선수들이 남산초에서 탁구를 시작하여 실업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한편 올해로 정곡중학교 2학년이 되는 마영민(13) 선수는 성인 실업팀 선수를 상대로 6승3패의 결과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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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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