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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 관권선거·AI 가짜영상 게이트 의혹에 더해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김명섭 대변인이 6월 1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 기자회견 그 전문이다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직원이 선관위에 직접 찾아가 자수를 통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AI(인공지능) 가짜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고, 이 과정에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개입됐다는 의혹입니다. 한두 사람의 일탈이 아닙니다. 한꺼번에 9명을, 그것도 전현직 공무원이 포함된 대규모 인원입니다. 그야말로 “불법 관권선거 AI 가짜영상 게이트”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사실 이외에도 추가로 새로운 사실과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도내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제보자가 선관위에 자수할 당시,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는 물론,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과 관련 내용도 선관위에 진술했다는 보도입니다. 또한, 관련 영상 제작 지시가 이뤄진 시점도 관련자들이 경남도청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었던 때라는 점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언론을 통해서 처음 제기된 의혹입니다.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은 또 무엇입니까?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선거 개입과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를 넘어 유사 선거조직 운영 의혹까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에게 다시 묻습니다. 김경수 후보를 비방할 목적의 불법 AI 가짜영상은 누구의 지시에 의해 제작·배포됐습니까? 당시 현직 공무원의 불법 개입과 지시가 있었습니까? 이 과정에서 불거진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사실입니까? 박완수 후보는 어디까지 보고받았고 관여했습니까? 이 질문은 도민들이 박완수 후보에게 묻는 말이자, 박완수 후보 측이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할 대답이기도 합니다. 어제 박완수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들을 보면, 이미 범죄 혐의자들의 증거인멸 시도 우려와 진술 짜 맞춤 등의 정황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의문이 들게 합니다. 수사기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에 나서 주십시오. 관련자들에 대한 신속한 소환 조사와 증거물 확보를 통해 의혹의 전모를 밝혀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선거의 공정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성역 없는 신속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 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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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5월 12일(화) 오전 10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한국해운조합 대강당에서 지식 정보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의정·학술 정보 자원과 한국해운조합이 보유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 및 실무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함으로써, 양 기관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더욱 폭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증진 ▲지식 정보 확산 및 홍보 협력 ▲학술 연구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올해 74주년을 맞은 국회도서관은 국회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는 입법 지원 기관으로서, 국회상임위원회별로 맞춤형 전문지식과 주요 정책 자료를 선제적, 적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신뢰성 있는 정보 자원을 수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식공유 기반을 확대해오고 있다. 1949년 설립된 한국해운조합은 지난 77년간 축적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해 온 해운 전문기관이다. 현재 해운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제안, 공제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입법 지원의 핵심 자원인 전문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국회의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해운조합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 분야의 입법 활동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가 지식 정보의 공동 활용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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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 사퇴, 송순호 지지 선언
    조국혁신당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후보직 사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가 성사됐다. 심 후보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6월 3일 창원시장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고 송순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명분보다 창원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시정 정상화와 내란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제 심규탁의 길을 송순호 후보와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송순호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심규탁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단일화는 창원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라는 시민의 뜻을 받드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규탁 후보의 개혁 의지와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모아준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함께한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멈춰 선 창원 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동 기자회견에는 이병하 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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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박완수 지사“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상반기 부분 개통 청신호”
    이르면 내년 상반기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경남 구간이 부분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선거캠프 정책실은 29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시공사 측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와 실무 면담을 갖고, 경남 구간 부분 개통 일정과 향후 전체 개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 측에 따르면, 현재 마산역~부산 강서금호역 구간의 우선 개통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정부 간 실시협약 변경 논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와 시험 운행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총 51.1km 규모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 시 창원·김해·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출퇴근 시간 단축과 물류 경쟁력 강화, 동남권 광역경제권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14년 착공 이후 공정률 99% 수준까지 진행됐으나, 2020년 3월 낙동1터널 구간 지반침하 사고로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로 인해 경남도민과 기업들은 지난 수년간 교통 불편과 사회·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을 경남의 핵심 현안으로 보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이미 시설 공사가 상당 부분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통해 도민 불편을 먼저 줄이고, 동시에 전체 구간 완전 개통 일정을 앞당기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왔다. 또한 박 지사는 기존 90분대 간격으로 거론됐던 운행 계획을 도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30분대 배차 간격 단축을 건의해 이뤄낸 바 있다. 박완수 지사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경남도민의 이동권과 동남권 경제권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부분 개통은 끝이 아니라 전체 개통으로 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정부에 조기 개통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현 정부도 책임 있는 조치의 필요성을 밝힌 만큼 이제는 실행이 중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을 반드시 현실화하고, 2027년 전체 구간 완전 개통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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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30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대전환 ,파크골프장54홀.축구장.야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전용 씨름장 및 NC 다이노스 지원시설 조성 등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창원의 새로운 생활체육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산스포츠파크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합성동 공설묘지는 약 400기에 달하는 무연고 분묘와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상당수 방치되어 있으며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활용이 제한되어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상태이다"라며"이제는 이러한 공간을 더 이상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합성동 공설묘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 마산스포츠파크' 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먼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54혼을 비롯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도 함께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아울러 창원시청 선수단을 위한 전용 씨름장도 조성하여 전문 체육 기반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그리고 선수단 숙소까지 함께 조성하여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마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제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다.제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포츠공원 조성을 넘어,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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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남해 대통합의 미래 열 것”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로 확정된 류경완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남해의 가치 위에 더 큰 변화와 활력을 더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정의하며, 갈등을 넘어선 ‘대통합’을 강조했다. ■ “경쟁은 끝났다”... 장충남 군수 성과 전폭 계승 및 완수 류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장충남 군수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장 군수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계승해 마무리하겠다고 공표했다. ᄋ 대형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군청사 신축, 신규 쓰레기 매립장 건립, 비상 상수도 공급망 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속히 완성하겠다. ᄋ 주요 현안 조속 착공: 이미 확정된 경찰수련원 건립, 국도 3호선 창선 구간 확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약속했다. ᄋ 미래 국가 계획 반영: 국도 5호선 기점의 해저터널 연장과 대전~남해선 철도 구축을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남해를 남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ᄋ 어르신 맞춤형 돌봄: 정든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버스와 클린 버스를 운영하고, 마을 행복 나눔터와 인생하숙집 사업을 적극 수행하겠다. ᄋ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소득 안정을 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남해를 전국적인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 3대 비전으로 ‘인구 5만 자립도시’ 도약 류 후보는 3선 도의원 경험과 37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1. 인구 5만 자립도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원의 섬’ 조성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정착하는 남해를 조성하겠다. 2. 기본사회 실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와 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행정의 온기를 전달하겠다. 3. 책임 있는 현장 행정: 예산 확보부터 갈등 조정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류 경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당선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느냐의 문제이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남해군민 모두가 함께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 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남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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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실시간 정치 기사

  • 이재명 대통령, 12일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주재
    ( 사진 지난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모습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이인이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에 따르면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및 교복 입찰담합 조치계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4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고,기획예산처가 마련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 요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21건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공포안’, 청년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이다라고 전했다. 특히,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폰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소비쿠폰 100만 원 당 추가로 43만 원 가량 늘리는 효과를 거뒀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소비가 미덕인 시대”라면서 “투자를 통해 경제가 순환하게 하는 게 정부의 역할”이라고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민간 배드뱅크 ‘상록수’ 사례를 언급하면서 카드 대란 당시 막대한 빚을 진 채무자들이 서민 빚 탕감 정책의 혜택을 받지 못한 이유가 뭔지 이억원 금융위원장을 향해 원인과 대책을 물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금융기관들은 정부의 인허가를 통해 영업하는 측면이 있으니 공적 규제나 공적 부담도 해야한다”면서 “가능한 대안을 검토해달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금융위원회가 준비한 국내 주식 시장 동향을 보고 받고 “정부의 정책 부족으로 주식시장이 억울하게 저평가를 받으면서 국민들이 재산상 손실을 입고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세계를 선도하는 선진 자본시장으로 가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아닌 코리아 프리미엄이 가능하게 꼭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가 마련한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방안에 대해서는 “교복 담합 문제는 아주 오래된 적폐 중에 하나”라면서 교육부가 전국의 교복 상황과 가격을 홈페이지에 공개해 비교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에 대해 “정말로 꼭 해야될 것은 입법으로 하되, 국민의 권리를 제한하지 않는 사항들은 가능하면 입법 없이 신속하게 하라”면서 시행령의 적극적인 활용을 주문했다.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에 대해서는 “폭염에 따른 노동자 산재 사망에 각별히 신경써야 된다”고 강조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이 폭염으로 공사가 지체될 경우 배상금을 물지 않게 하는 방안에 대해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민간에는 강요할 수 없지만 공공영역에 관한 것은 지침이나 시행령, 규칙만으로도 가능하다”면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또 “우리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라는 소리를 들으면 좋겠다”면서 “사고든 자살이든 죽는 인원수가 줄어드는 걸 국민께 보여드리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2027년 예산 편성과 관련해서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면 총액을 늘리는 것과 똑같은 효과가 있다”면서 “올해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효율적인 예산 편성에 과감하게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과잉 진압에 가까울 정도로 (산불에) 조기 대응한 게 효과가 있었다”면서 “국민들의 피해와 산림 피해가 줄어든 건 눈에 띄는 성과이니 행안부에서 과감하게 포상해달라” 지시했다. 한편,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한 후 앞서 모두발언에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찾으라고 지시했던 주왕산 실종 초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속보가 전해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앞으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나지 않게 더 신경 쓰면 좋겠다”고 국무위원들에게 당부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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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 3선 도전 선언
    유계현 경남도의회 제1부의장(국민의힘, 진주 4)이 경남도의원 3선 도전을 공식화하고 16일에 있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부의장은 제4·5·6대 진주시의회 의원(제6대 후반기 의장)을 지내고, 2020년 보궐 지방선거로 경남도의회에 입성한 이래, 현재 진주4(상대·하대·상평·금산·동부 5개면) 지역구 재선 도의원으로, 지난달 경선을 통해 국민의힘 최종 도의원 후보로 확정되었다. 유 부의장은 “현재 진주와 경남은 대도약을 통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것인지 아니면 과거로 퇴행할 것인지 그 시험대에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현명한 선택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유 부의장은 “재선 도의원으로 검증된 능력을 바탕으로 진주와 경남의 발전을 견인하면서, 특히 제13대 전반기 의장직에 도전하여 변화와 혁신을 통해 경남도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 부의장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16일(토) 오후 4시 진주시 동진로 183 태웅빌딩(구 명신빌딩) 7층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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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2
  • 84년간 해저 갱도에 묻힌 '조세이 탄광' 희생자, 이제 국가가 응답해야
    □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는 1942년 2월 3일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조세이 탄광에서 채탄작업 중 갱내 침수가 발생하여 광부 183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희생자 중 136명은 일제 강제동원 과정에서 투입된 조선인이었다. 사고 직후 갱구는 폐쇄되었고,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유해 수습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84년이 흘렀다. □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관후)는「해저 갱도에 묻힌 조세이 탄광(長生炭?) 희생자, 귀환길 열려면?」보고서를 통해,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 희생자들의 유해 수습·감식·봉환을 위해 한일 양국 정부의 적극적 협력과 국내 법·제도적 기반 정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보고서는 그동안 조세이 탄광 관련 자료 수집과 유해 발굴 작업이 한일 양국 정부가 아닌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최근 유해 수습 작업 중 대만인 자원봉사자가 순직하면서 민간에만 의존해 온 현행 대응 방식의 한계가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조세이 탄광 수몰사고를 역사에 새기는 모임’은 자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잠수조사를 실시해 2025년 8월 유해 4점을 발견했으며, 이후 2026년 1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해당 유해의 DNA 감정을 위한 관계 당국 간 협력에 합의했다.○ 그러나 한일 정상 간 합의가 ‘발견된 유해의 DNA 감정’ 협력에 한정되어 있고, 추가 유해 수습과 발굴 작업은 여전히 민간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 보고서는 조세이 탄광 유해 문제는 단순한 과거사 문제가 아니라, 강제동원 피해자의 유해를 수습하고 신원을 확인해 고국으로 봉환해야 하는 국가적 책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유족의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시간이 지체될수록 신원 확인과 유해 인도가 사실상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속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보고서는 향후 대응 방향으로 두 가지를 제시했다. ○ 첫째, 2026년 1월 한일 간 합의를 계기로 조세이 탄광 희생자 유해 수습을 위한 양국 간 협약 체결 등 외교적 노력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조세이 탄광 희생자에는 한반도 출신 노동자뿐 아니라 일본인 희생자도 포함된 만큼, 이 문제는 역사적 문제이자 인도적 문제로서 한일 양국 정부가 함께 책임 있게 접근해야 한다고 했다. ○ 둘째, 국내적으로는 유해 수습·감식·봉환 절차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조세이 탄광 사건만을 대상으로 한 별도 특별법 제정 방안과 기존 강제동원조사법 체계를 활용하는 방안을 비교하면서, 제도의 연속성과 행정적 효율성을 고려할 때 기존 체계를 보완·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 입법조사처는 “조세이 탄광 사건은 단순한 과거사 문제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해야 할 국가 본연의 책무를 묻는 사안”이라며, “오래전 잊힌 소수의 희생자들까지 외면하지 않는 책임 있는 접근이야말로 국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글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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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청와대, 11일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개최
    청와대는 11일 오후 강훈식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강훈식 비서실장은 지난 5일 새벽 10대 학생이 살해되고, 이를 제지하러 온 또 다른 10대 학생이 크게 부상을 입은 사건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며 유가족을 비롯해 친구를 잃은 충격과 불안 속에 있는 지역 학생들에게도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해당 지역 학생들을 중심으로 가해자 엄벌을 촉구하는 성명서 발표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사건을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훈식 비서실장은 경청통합수석에게 유가족과 부상을 입은 학생의 가족을 직접 만나 정부 차원의 위로를 전하고, 필요한 지원과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길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청통합수석은 관련 지시를 이행하기 위해 즉시 현장으로 이동했다. 아울러 경찰청에는 철저한 수사와 함께 범죄 취약 시간대와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학생 통학로에 대한 주·야간 안전진단과 방범시설 보강 등 청소년들이 불특정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특단의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강훈식 비서실장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체감물가 불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정부가 중동전쟁 발발 이후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유류세 인하, 추가 원유 및 나프타 확보 등 물가 안정을 위한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왔으며, 그 결과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2.6% 수준으로 억제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제유가 급등이 원재료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지며 민생과 밀접한 품목의 체감물가를 더욱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특히 국제 곡물가격과 사료비 상승으로 돼지고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이상 오른 점 등을 언급하며,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물가와의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국제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과도한 가격 인상을 차단하고, 서민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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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 사퇴, 송순호 지지 선언
    조국혁신당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후보직 사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가 성사됐다. 심 후보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6월 3일 창원시장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고 송순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명분보다 창원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시정 정상화와 내란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제 심규탁의 길을 송순호 후보와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송순호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심규탁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단일화는 창원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라는 시민의 뜻을 받드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규탁 후보의 개혁 의지와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모아준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함께한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멈춰 선 창원 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동 기자회견에는 이병하 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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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김경수·송순호, 「New마산2.0플랜」 공동 발표 기자회견 가져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마산 대전환 전략인 ‘뉴마산 2.0’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침체된 원도심과 장기 표류 사업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고, 도정과 시정이 함께 마산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롯데백화점 마산점과 관련해, 김경수 후보는 장기간 방치된 구 롯데백화점에 공공기관을 이전하고 문화예술·청년창업 거점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경남도 산하기관을 이전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공기관 유치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어 마산해양신도시를 AI·디지털 산업과 문화가 결합된 미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K-POP 명예의 전당 추진, 청년창업 메가펀드 조성 등을 통해 마산을 다시 청년과 문화, 산업이 모이는 해양문화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송순호 후보는 마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혁신과 해양문화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송 후보는 “김경수 후보와 함께 저 송순호가 마산의 일상을 바꾸겠다”라며 첫 번째 과제로 팔룡터널 무료화를 제시했다. 이어 “당선 즉시 시가 운영권을 인수하고, 김경수 후보가 약속한 도비 지원과 함께 시민의 통행료 부담을 즉시 끝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 후보는 마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과 한국형 무궤도트램 K-TRT 도입을 통해 마산·창원·진해를 잇는 광역교통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산역에 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합한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해 KTX와 버스를 10분 안에 갈아탈 수 있는 체계를 만들고, K-TRT를 도입해 ‘마산-창원-진해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또 송 후보는 무학산부터 마산만까지 이어지는 축을 정비하고, 돝섬 연결 보행교를 설치해 바다를 시민 품으로 돌려드리는 등 ‘산과 바다가 닿는 해양문화도시 마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월영축, 만날재축, 원도심축을 정비해 걷기 좋은 도시, 걷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김경수 후보가 약속한 롯데백화점 부지 개발과 경남도의 마산 부활 사업에 시정이 적극 협력해 원도심 유동 인구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설명했다. 두 후보는 이날 공동 선언을 통해 “마산의 영광을 되찾는 길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도지사는 예산과 행정으로 적극 지원하고, 시장은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실행해 마산의 전성기를 다시 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경수와 송순호가 원팀이 되어 마산의 지도를 바꾸겠다”라며 “이제는 진짜, 해양문화도시 마산, 뉴마산 2.0을 시작하겠다”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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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박완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도민 중심으로 열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결의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내 각계각층의 시민선대위 관계자, 대학생,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개소식은 후보 중심의 일방적 행사가 아니라 도민 대표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박완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와 후보에게 바라는 점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개소식의 포문은 하동의 훈장 어른인 윤용현 시민선대위원장이 열었다. 윤 위원장은 “경남의 주인은 도민이고, 경남을 떠받치는 대들보는 박완수”라며 “박완수 후보가 경남도지사가 되어야 330만 도민이 따뜻하고 행복한 경남을 이룰 수 있다”고 지지의 뜻을 밝혔다. 김수미 시민선대위원장도 “정치쇼를 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정치를 멀리했지만, 지난 4년간 박완수 후보가 경남도지사로서 경남을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고 제 마음도 달라졌다”며 “처음으로 박완수 후보의 사진을 제 프로필 사진으로 올릴 정도로 큰 변화를 느꼈다”고 말했다. 청년들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청년 대표는 “청년들이 바라는 공정한 출발과 예측 가능한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며 도내 대학 학생들이 후보에게 바라는 건의사항을 담은 건의서를 박완수 후보에게 전달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도내 각 대학 총학생회 소속 학생 200여 명도 함께했다. 18개 시·군 시장·군수 후보들도 참석해 박완수 후보와 함께 ‘경남은 우리가 지킨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들은 박 후보를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균형을 잃어버린 정치 지형을 극복하고, 경남도민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압도적 승리를 이끌자”고 결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호·박대출·정점식·최형두·서일준·서천호·김종양·이종욱 의원 등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박대출 의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논란과 관련해 “이런 일을 우리가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태호 의원도 “독주하고 폭주하는 대한민국을 견제하고 막아내는 일은 경남이 해야 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후보는 개소식에 참석한 도민들에게 “지난 4년은 도지사, 시장·군수, 도의원이 모두 원팀으로 뛰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4년도 우리 모두가 원팀이 되어 경남을 더욱 반듯하게 만들고, 대한민국 최고의 자치단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박 후보는 “도지사에 당선되면 오직 경남, 오직 도민만 보고 일하겠다”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제 마지막 열정까지 경남을 위해 쏟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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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1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에 참석해 당선작을 시상하고, 의원회관 로비에 전시된 주요 입상작들을 둘러보며 공모 참가팀의 브리핑을 청취했다. 우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이자 20년 넘게 이어져 온 숙원사업”이라며 “제 임기 마무리 전에 세종의사당의 마스터플랜을 국민께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또 “12.3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며 국회가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세종에 지어질 새 의사당은 국민주권의 가치와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담은 열린 공간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공공건축은 상징을 넘어 실천이어야 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후국회’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선정된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구체화 용역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 김종민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 이관후 입법조사처장, 곽건홍 국회기록원장,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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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이재명 대통령 부부, 8일 서울 남대문시장 방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 오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부 대변인에 따르면,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전통시장으로,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다. 갈치조림 골목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5월 들어 일본, 중국 등의 연휴가 맞물리며 서울 도심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가운데, 남대문시장 역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대문시장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곳곳에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정말 운이 좋네요”,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식사하셨어요?”라고 안부를 건넸고, 어린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인사했습니다. 카네이션을 들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꽃이 참 예쁘네요”라고 말을 건넸고, 멀리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에게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화답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물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일부 상인들은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면서 예전보다 활기를 되찾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김혜경 여사도 “예전에 남대문시장 아동복 상가에 자주 왔었다”며 “오랜만에 다시 와보니 예전의 활기와 정겨움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상품들을 둘러봤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모자와 안경 스트랩, 만두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했고, 시민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격의 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남대문시장 내 족발집에서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남대문시장에 와서 족발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식사를 함께한 문남엽 상인회장에게 남대문시장 분위기, 시설 정비 상황 등에 대해 묻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이후 남대문시장 C동을 방문해 상점들을 둘러봤습니다. 김 여사는 머리핀과 귀걸이, 목걸이 등을 살펴보고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상인들은 이 대통령에게 “수출 물량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K-패션과 K-잡화에 대한 해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남대문시장을 떠나는 순간까지 시민들의 배웅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라고 따뜻한 응원을 보냈고, 이 대통령 부부는 끝까지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날 방문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편,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한 수요 증가에 맞춰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이이 덧붙였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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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사 행복’ 3대 핵심 공약 발표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위기에 처한 교육 현장을 살리고 교사의 전문성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교원 맞춤형 생애주기 복지 정책’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신규 교사의 이탈 방지부터 중견 교사의 재충전, 퇴직 예정 교사의 제2의 인생 설계까지 교직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책을 담고 있다. ■ MZ 교사 붙잡기 ‘청년 교직원 정착지원 포인트제’ 도입 권 예비후보는 임용 5년 차 이하 청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100만 원의 경남교육청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청년 교직원 정착지원 포인트제’를 약속했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는 물가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젊은 교사들이 교직을 떠나는 현실을 막기 위한 정책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건강·여가, 주거 안정(임대주택 연계), 자기 계발, 육아 지원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 중견·퇴직 교사 재충전, ‘학습연구년 확대 및 공로 연수’ 추진 교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15년 차 이상 중견 교사들을 위해서는 ‘유급 학습연구년’을 대폭 확대한다. 1년간 유급으로 교육과정 연구 및 미래 교육 역량 강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또한 퇴직을 1년 앞둔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공로 연수’ 제도를 도입해 재취업, 사회 참여, 심리 회복 등 안정적인 퇴직 준비를 지원한다. 권 예비후보는 “교사의 풍부한 경험이 다시 학교 현장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정서적 안전망, ‘교원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 강화 심각해지는 교권 침해와 감정 노동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한 ‘마음 건강 통합 지원 시스템’도 구축한다. 모든 교원에게 연 1회 이상의 정신건강 자가 진단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위기 교원에게만 한정됐던 진료비 지원(연 최대 80만 원)을 전 교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연계한 ‘전담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예약 대기 없이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교 단위의 정서 회복 주간(힐링 위크) 운영 등 조직 차원의 치유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권순기 예비후보는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의 자부심이 바로 서야 경남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면서 “이번 공약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경남의 교육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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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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