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주민 주도 의제 발굴 및 사업 선정으로 체감형 시민자치 실현
캡처 창원특례시청 전경26-7.PNG
창원특례시청 전경

 

창원특례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관내 55개 읍·면·동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제 결정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에 나선다고 밝혔다.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서는, 2026년 주요 활동 사항 보고를 비롯해 2027년도 자치계획 발표 및 자치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 투표가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사를 반영하고 숙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7월 13일부터 8월 27일까지 읍면동별 현장 및 온라인 사전투표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 자치계획안은 양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결정되며, 향후 이행계획 검토를 거쳐 올 하반기에 최종 확정된다.

 

한편 지난해 주민총회를 거쳐 추진 중인 올해 읍·면·동 자치사업은 총 152건으로, 전체 예산은 11억 원 규모에 달한다. 사업 유형별로 ▲시설·환경개선 사업이 45건(40.3%, 4억 4,360만 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민화합 41건(30.5%, 3억 3,580만 원), ▲주민복지(아동·청소년·노인) 30건(14.2%, 1억 5,560만 원), ▲생활·문화강좌 30건(12.8%, 1억 4,070만 원), ▲환경·탄소중립 6건(2.2%, 2,43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기반이자 핵심”이라며 “시는 실효성 있는 주민총회 운영을 위해 의제발굴 교육 등 시민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 자치사업 추진으로 일상 속 변화가 체감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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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함께 결정하는 일상 속 변화, 2026년 읍면동 주민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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