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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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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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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 - 15개국 기수행진·다문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 -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존 가치 나누는 뜻깊은 시간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험 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 운영과 의약품 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6만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하반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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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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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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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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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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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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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 경상남도는 경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Food Expo Jakarta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I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는 올해 박람회에 도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산양산삼 제품, 유자제품, 분말제품 등 총 2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3건 34만 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라면, 아이스크림, 소스류, 신선 과일 등 한국 식품(K-Foo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내 농식품 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여업체들은 현장에서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면서, "K-컨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할랄시장 판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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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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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 지난달 27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글로벌 호텔에서 ‘요한계시록 공개 성경 시험’이 열렸다. 이날 시험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우간다교회(담임 임우리·이하 신천지 우간다교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시험에는 신천지 우간다교회 성도 100명과 우간다 현지 개신교 목회자 100명, 총 200명이 참가했다. 시험은 총 100문항이 출제돼 2시간 동안 치러졌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이번 시험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이 제안했던 것처럼 계시록 말씀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간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이 신앙의 기준이 돼야 하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에 근거해 시험을 치러야 정통과 이단을 구분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시험을 마친 한 목회자는 “계시록을 신앙의 나침반으로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가장 부끄럽다”며 “예언과 성취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시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목회자는 “지금껏 계시록 말씀을 외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르친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고 말했다. 시험에 참여한 신천지 우간다교회 소속 마틴 바카불린디 성도는 “신천지 성도들과 달리 참여한 목회자들은 시험 내용을 보고 어려워하고 성경에 따른 답을 쓰지 못했다”며 “이제는 저와 같은 성도까지 쉽게 알고 깨닫는 시대가 왔으니 계시록 지식수준이 보편화돼 우간다 교계 전체에도 새로운 변화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실체를 아는 것이 진리 안에서 신앙인을 인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가 말씀을 배우고 함께 부흥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시험 후 우간다 내 7개 교회와 복음교류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며 말씀 중심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현지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교단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속을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2015년 27명에서 출발한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현재 교인 수가 8400여 명으로 늘어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측은 앞으로도 공개 시험과 세미나를 확대해 다양한 교단과 신학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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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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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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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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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선전 글로벌 창업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가 중국 선전시 대표 국제 비즈니스 지원기관과 손잡고 도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경남도는 5월 29일 중국 관동성 선전시에 위치한 공공성 국제 비즈니스 지원 플랫폼인 ‘고 글로벌’(Go Global)을 방문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국 전문 창업지원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경남의 창업 생태계를 넓혀나가고자 추진됐다. ‘고 글로벌’(Go Global)은 선전시 난산구 정부가 설립·운영하는 공신력있는 비즈니스 종합 서비스 허브로, 중국 기업의 해외 진출과 외국 기업의 중국 정착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창업기업은 ‘고 글로벌’이 제공하는 실무형 통합 서비스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남도와 ‘고 글로벌’은 앞으로 창업 정보 교류, 네트워킹,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양방향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남과 중국 양국의 창업기업 간 글로벌 연계와 공동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중국 방문 기간 중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마카오 코타이 엑스포(Cotai Expo)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혁신‧스타트업 박람회인 ‘비욘드 엑스포 2026’(BEYOND Expo 2026)에 참가했다. 글로벌 벤처투자자(VC)‧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AI, 로봇, 모빌리티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최신 글로벌 창업 트랜드를 파악하고 도내 창업기업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모색했다. 28일 오후에는 박람회와 연계하여 열린 ‘KOREA 포럼’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 기업 관계자, 행사 참관객 등을 대상으로 경남의 우수한 창업 생태계와 핵심 전략산업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해외 참가 기업과 투자자의 도내 유치를 위해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지샛) 등을 홍보했으며, 원탁회의(라운드테이블)에도 참여해 ‘한국 창업생태계 및 미래먹거리 산업 전망’을 주제로 아시아 창업 파트너들과의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문희 창업지원파트장은 “이번 협약과 엑스포 참가는 도내 우수 스타트업들이 국내 시장을 넘어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창업 기관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경남을 글로벌 창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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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선전 글로벌 창업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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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 경상남도는 5월 21일 일본 도쿄 ‘비전센터그란데 하마마츠초’에서 열린 ‘한큐교통사 해외여행 추진협력회 상담회’에 참가해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경남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일본 대표 여행사인 한큐교통사가 주관한 해외여행 전문 상담행사로, 대표이사와 집행임원을 비롯해 일본 전국 지점의 해외여행 상품기획 및 개발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각국 랜드사와 관광 관련 기관 등 80개사가 참가해 지역별 관광상품 상담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상담회에서 일본 관광객 선호도가 높은 가을 관광과 테마형 관광콘텐츠를 중심으로 경남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우선 일본 관광객의 관심도가 높은 행운테마 관광을 소개했다. 진주 승산마을 부자(富者)테마 코스와 함께 산청 귀감석, 의령 솥바위 등 행운 명소를 소개해 타 지역과의 차별성을 부각시켰다. 또한, 세계문화유산과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도 제안했다. 가야고분군을 중심으로 함안 낙화놀이와 진주 남강유등축제를 연결하는 야간 경관 특화 관광코스를 소개하며 일본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통영 야간관광 콘텐츠도 함께 제안하며, 외국인 개별 여행객이 접근하기 어려운 경남 내륙권 관광지를 여행상품으로 패키지화하는 방안을 설명해 지방 체류관광 확대 가능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합천 소양공원과 밀양 금시당 등 가을철 단풍 명소를 SNS 감성 포토스팟으로 소개하며 일본 MZ세대 여행객의 사진 기반 여행 수요 공략에도 나섰다. 현장에서는 경남의 축제·야간관광·행운테마 콘텐츠에 대한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았으며, 일부 상품기획 담당자들과 향후 상품화 검토 및 현지 팸투어 추진 등을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 대상 방문설명회와 현지답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일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MSC크루즈 재팬, JTB크루즈 등 크루즈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마산항 기항 확대를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신규 관광시장 개척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수진 경남도 동경사무소장은 “경남의 축제와 야간관광, 행운테마 콘텐츠는 일본 시장에서도 충분한 관광상품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확대해 지방관광 활성화와 일본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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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일본 대표 여행사 대상 경남 관광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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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 - 15개국 기수행진·다문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 -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존 가치 나누는 뜻깊은 시간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험 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 운영과 의약품 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6만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하반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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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12일 중국 서주시와 함께 '한중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다'를 주제로 온라인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실질적인 소통을 시작하는 '첫 교류 프로그램'으로, 창원컨벤션센터(CECO) 내 큐피트센터와와 중국 서주공과대학교를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약 3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양 도시 시민과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첫 교류의 주제는 중국의 대표 전통 공예인 '전지(剪紙, 종이오리기)'로 마련됐다. 전지 무형문화재 전승자인 리우관위(劉冠玉) 강사가 참여해 전지공예의 역사와 기법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양 도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첫 온라인 문화교류가 '2026 문화교류의 해'와 연계해 양국 간 문화적 이해를 높이고, 우호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삼계탕, 김밥 등 K-푸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온라인 방식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양국 시민들이 서로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뜻깊은 첫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주시와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주시는 면적 11,765㎢, 인구 약 1,032만 명 규모의 '화이하이 경제권' 중심 도시로, 양 도시는 2024년 4월 16일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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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중국 서주시와 온라인 문화교류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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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8일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매개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아스포라 문화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교류 △유네스코 문화예술축제 교류 및 협력 △국제 경연대회 및 공연 등 공동사업 추진 △K-컬처 및 전통문화 융합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국제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크쉬 아트센터와 함께 유네스코 무형유산 기반의 국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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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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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체코 상·하원의장 잇따라 만나 세일즈 의회 외교 나서
- 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현지시각) 프라하에서 밀로쉬 비스트르칠 상원의장과 토미오 오카무라 하원의장을 잇따라 만나,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과 원전·첨단산업·고속철·방산 등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 의장은 먼저 비스트르칠 상원의장을 만나 “대한민국과 체코는 식민지 경험을 극복하고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을 이룩한 공통의 역사적 경험을 가진 나라”라며, “양국은 민주주의와 법치라는 공통 가치를 기반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독립군이 체코군단이 제공한 무기로 청산리 전투 등에서 승리를 거둔 역사적 인연은 양국 관계의 상징적인 사례”라며, “이러한 과거의 연대를 바탕으로 미래 협력도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지난해 수교 35주년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며 국제의회연맹(IPU) 사무총장 선거와 관련 “다양성과 포용성, 지역 안배를 추구하는 IPU 정신에 따라 대한민국 전상수 후보자에 대한 체코 의회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실질 협력과 관련해 우 의장은 “작년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 계약 체결 이후 원전 협력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수원과 팀코리아의 기술력과 체코 측의 협조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두코바니에 이어 향후 테믈린 원전 사업까지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기업들은 고속철 전 과정에 대한 역량과 경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체코 고속철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백여 년 전 독립전쟁 시기의 협력으로 시작된 양국 방산 협력의 인연이 미래지향적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 의장은 체코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전달했다. 우 의장은 “약 100여 개의 우리 기업이 체코에 진출해 체코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비자 발급 지연, 생산인력 부족, EU 철강 할당관세 제도 등과 관련한 기업들의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체코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비스트르칠 상원의장은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은 체코와 한국 간 협력 확대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전략적 사업”이라며, “양국 의회 대표단이 공동으로 현장을 방문해 건설 준비 상황과 지역 영향 등을 직접 확인하기로 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체코의 핵심 파트너이며 민주주의·법치주의·인권이라는 기본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라며, “학술·과학 협력, 학생 교류, 기술 개발, 추가 투자 기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력 에너지, 사이버 안보, 국제 정세 등 주요 현안에서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체코 오카무라 하원의장을 만난 자리에서 “양국 관계가 제조업 중심의 전통적 협력에서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원전 등 미래지향적 산업 협력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체코 내 첨단산업 협력센터 구축, 공동 연구개발, 인력교류, 기술 실증 등을 통해 양국 협력이 한층 고도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K-콘텐츠 확산과 직항노선 증대를 바탕으로 문화·관광·인적교류 역시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오카무라 하원의장은 “한국은 단기간에 산업과 기술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룬 국가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특히 원전 사업은 양국 관계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우 의장이 제기한 우리 기업 애로사항과 관련해 하원의장은 “체코 역시 산업 인력과 비자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며, 한국과의 경제·산업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 의장은 3월 25일(현지시각) 체코 동포 및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두코바니 원전 사업 수주는 동포와 기업인 여러분이 쌓아온 신뢰와 헌신의 결과”라며, “여러분의 노력과 도전이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도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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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체코 상·하원의장 잇따라 만나 세일즈 의회 외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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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최대 파리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6’에 참가해 경남소재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JEC WORLD 2026은 전 세계 100개국 1,400여 개 기업과 4만 5천여 명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복합소재 산업 전시회로,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첨단복합소재 기술과 비전을 공유하는 행사다. 국내에서는 한국카본·국도화학·한화첨단소재·효성첨단소재 등 24개 기업이 참가한다. 경남도는 행사 기간 도내 6개*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투자사 등과의 현장 비즈니스 미팅과 세일즈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해외시장 진출 설명회를 통해 해외시장의 수요와 맞춤형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해외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한다. * ㈜제로에너지솔루션, ㈜타니벤처스, ㈜장수바이오, ㈜컴퍼지트솔루션즈, ㈜케이에프컴스, 동진산업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로 우수 기술을 보유한 나노기업이 해외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고, 국제 협력을 통해 경남 나노융합산업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나노융합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부터 JEC WORLD에 참가해 경남 소재 나노기업 공동홍보관을 운영했으며, 도내 6개 기업을 지원해 3일간 110건의 수출 상담과 총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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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세계 최대 파리 복합소재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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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일 일본 니가타에서 열린 부산항 세미나에 참석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항만공사와 니가타현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세계 2위 환적항인 부산항 활용 성공사례를 일본기업 나이가이트랜스사가 발표하는 등 부산항의 강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본 동북지역 물류기업, 제조기업, 항만 관련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경사무소는 세미나에 참석한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신항 배후단지의 첨단시설과 인프라 등 입주 여건을 소개하고, 이미 진출한 일본기업의 재투자 사례 안내를 통해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투자 강점을 홍보했다. 아울러 2025년 1억 6,668만 명이 방문한 경남의 관광환경과 통영 스탠포드호텔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설명하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를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수진 동경사무소장은 “부산 신항을 이용하는 일본 환적화물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일본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물류뿐만 아니라 남해안 관광 투자도 일본기업에 홍보해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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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남해안 관광 투자유치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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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파리사무소, 스페인서 ‘경남’의 매력 알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에서 열린 ‘2026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FITUR)’에 참가해 경남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페인 국제관광박람회(FITUR)는 독일 ITB, 영국 WTM과 함께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로 꼽히는 대규모 행사다. 올해는 156개국에서 9,500개 이상의 전시자가 참여했으며, 10만 명 이상의 일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B2B 상담 외에 일반인 대상의 여행지 홍보와 문화 체험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경남도 파리사무소는 한국관광공사 공모 사업에 선정돼, 한국관 내에 경남 전용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에게 경남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또한,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의 우수한 관광지를 상품화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제도 등을 설명하는 비즈니스 활동도 병행했다. 박람회 기간 중 파리사무소는 △한류․미식․야간투어․UNESCO 역사유적․웰니스 등 테마별 주요 관광지 소개 △‘경남’ 한글 쓰기 체험 △지역명이 새겨진 달력 등 기념품과 안내 홍보물 배포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경남 지역명 한글 쓰기 체험’은 한류에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글로 경남을 직접 써 보며 한국 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스페인 현지인 A씨는 “평소 한국에 관심이 많다”라며, “잘 알려진 서울과 부산 외에도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경관과 템플스테이 등 한국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경남을 꼭 방문해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채인 경남도 파리사무소장은 “스페인어권 방문객들의 한국 문화에 대한 호기심이 실제 경남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경남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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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파리사무소, 스페인서 ‘경남’의 매력 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