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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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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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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 - 15개국 기수행진·다문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 -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존 가치 나누는 뜻깊은 시간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험 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 운영과 의약품 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6만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하반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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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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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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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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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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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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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 경상남도는 경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Food Expo Jakarta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I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는 올해 박람회에 도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산양산삼 제품, 유자제품, 분말제품 등 총 2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3건 34만 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라면, 아이스크림, 소스류, 신선 과일 등 한국 식품(K-Foo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내 농식품 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여업체들은 현장에서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면서, "K-컨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할랄시장 판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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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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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 지난달 27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글로벌 호텔에서 ‘요한계시록 공개 성경 시험’이 열렸다. 이날 시험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우간다교회(담임 임우리·이하 신천지 우간다교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시험에는 신천지 우간다교회 성도 100명과 우간다 현지 개신교 목회자 100명, 총 200명이 참가했다. 시험은 총 100문항이 출제돼 2시간 동안 치러졌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이번 시험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이 제안했던 것처럼 계시록 말씀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간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이 신앙의 기준이 돼야 하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에 근거해 시험을 치러야 정통과 이단을 구분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시험을 마친 한 목회자는 “계시록을 신앙의 나침반으로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가장 부끄럽다”며 “예언과 성취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시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목회자는 “지금껏 계시록 말씀을 외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르친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고 말했다. 시험에 참여한 신천지 우간다교회 소속 마틴 바카불린디 성도는 “신천지 성도들과 달리 참여한 목회자들은 시험 내용을 보고 어려워하고 성경에 따른 답을 쓰지 못했다”며 “이제는 저와 같은 성도까지 쉽게 알고 깨닫는 시대가 왔으니 계시록 지식수준이 보편화돼 우간다 교계 전체에도 새로운 변화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실체를 아는 것이 진리 안에서 신앙인을 인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가 말씀을 배우고 함께 부흥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시험 후 우간다 내 7개 교회와 복음교류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며 말씀 중심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현지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교단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속을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2015년 27명에서 출발한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현재 교인 수가 8400여 명으로 늘어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측은 앞으로도 공개 시험과 세미나를 확대해 다양한 교단과 신학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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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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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베스트(das Beste) 박형준 부산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 ◈ 박형준 시장, 5.4.~5.7. 독일 함부르크 순방 통해 ▲ 부산시-함부르크시 우호협력도시 체결 ▲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 티벌 개최 ▲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3자 양해각서 체결 ▲ 독일 공영방송 NDR 뉴스 특종보도 등 역대 최고 순방성과 거둬 ◈ 2030부산세계박람회 관련 홍보,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과 케이팝(K-POP) 밴드 카디의 공연, B-Food(부산 음식) 홍보, 2023 대한민국-부산 행사 등에 함부르크 현지 연일 호평 일색 - 박형준 시장, “이번 독일 함부르크 순방을 통해 다방면에서 역대 최고의 부산세일즈 성과를 거뒀다. 이를 계기로 유럽의 중심 함부 르크시와의 우정과 연대, 협력을 강화해 유럽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 고 말해 - 박형준 부산시장이 5월 4일부터 7일까지의 독일 함부르크 순방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함부르크시 페터 첸처 시장의 함부르크 방문 요청과 세계 최대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에 부산시가 주빈도시로 선정됨을 계기로 이뤄졌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 독일 공영방송 NDR(Norddeutscher Rundfunk, 북부독일방송)의 특종보도 등을 통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 함부르크 유력 기업인들과 네트워크 강화 및 실질적 경제협력 창출 ▲ B-Food(부산음식), 부산관광, 북항재개발, 부산갈맷길, 부산항 축제,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등 홍보 ▲ 항만재개발 사업 등 양 도시 전략적 관심분야에서의 구체적 협력사업 추진 등 목표 이상의 역대 최고의 순방 성과를 거뒀다. 특히, 박 시장은 함부르크 순방 기간 다수의 독일 및 함부르크 정ㆍ재계 인사*들과도 면담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과 강점을 알리는 ‘부산세일즈’ 활동을 적극 펼쳤다. * 페터 첸처 독일연방 상원의장 겸 함부르크시장,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 카롤라 파이트 함부르크 시의회 의장, 말테 하이네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장, 클레이나우 하펜시티공사 사장, 옌스 마이어 함부르크 항만공사 사장, 이안 카란 前 함부르크 경제부 장관, 다니엘 마렉 독일 동아시아경제협회 사무총장, 페터 탐 주니어 함부르크 국제해양박물관 이사장, 스벤 우테르묄렌 RWE社 해상풍력 분야 CEO, 미국ㆍ영국ㆍ프랑스ㆍ일본 등 함부르크 주재 외교단, 국제해양법재판소장, 독일 선주협회장 등 구체적인 순방성과로는 먼저, 현지시각으로 4일 오전 함부르크시청에서 페터 첸처 함부르크시장과 ‘부산시-함부르크시 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현지 기자단과 공동 기자회견을 했다. 특히, 이날 함부르크시청에는 전례를 찾을 수 없는 대형 태극기가 게양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양 도시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통해 ▲ 그린 스마트 도시 및 탄소중립 ▲ 항구 디지털화 및 도시재생 ▲ 문화, 예술, 축제, 관광, 보건, 교육, 과학연구 및 인적 교류 등 전략적 관심분야에서 구체적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같은 날 함부르크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항·함부르크항 도시개발 라운드테이블’과 ‘친환경 해양 컨퍼런스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양 도시 항만 재개발 사업을 소개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조선ㆍ해양 분야 친환경 기술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독일 기업들과 투자 상담 등도 가졌다. 현지시각으로 5일 오전에는 독일 공영방송 NDR과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주제로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NDR 뉴스에 특종으로 보도돼 독일 전역에 방송됐다. * 관련 NDR 보도(https://www.ndr.de/fernsehen/sendungen/hamburg_journal_1800/Suedkorea-ist-Laenderpartner-beim-834-Hafengeburtstag,hamj134584.html) 같은 날 오후 박 시장은 성미카엘 교회의 ‘함부르크 개항축제 기념예배’에 참석하고, 현지 한인 사물놀이패들로 구성된 대한민국-부산 퍼레이드 대열에 합류, 대한민국 부산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함께 홍보해 수많은 함부르크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서, 세계 최대의 항구축제인 제834회 함부르크 개항축제의 공식 개막행사에 참석해 레오나드 함부르크 경제혁신부 장관과 함께 개항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세레머니 행사를 가졌다. 이번 개항축제에서 시는 주함부르크총영사관과 협업해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항축제와 연계한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다. ▲ 행사장 내 엑스포 홍보 대형 미디어 큐브 ▲ 부산시 정책홍보관* ▲ 미식도시 부산 홍보관** ▲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상품 전시관*** 등을 운영했고, 특히 국기원 태권도 시범, 록그룹 카디, 케이팝(K-POP) 커버댄스팀, 한국전통문화, 성악 전문가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 (부산시 정책홍보관) 부산관광, 갈맷길, 북항재개발 사업, 부산항축제 등 홍보 ** (미식도시 부산) 부산대표 음식 8가지 전시, 오징어게임 재연 “2030부산 달고나” 행사 등 운영 *** (부산시 중소기업 상품 전시관) 부산 커피, 김부각, 캐릭터 굿즈 등 우수 기업 제품 전시ㆍ홍보 시가 선보인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홍보관 등에 함부르크 시민들과 관람객들은 호평 일색이었으며, 각 홍보부스의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참여하는 관람객들로 행사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로 개최한 함부르크 유력인사(VIP) 대상 리셉션 및 B-Food(부산음식) 테이스팅(Tasting, 시식) 행사에서 부산 음식과 함부르크 현지 메뉴를 재해석한 요리를 제공해 참석 인사들에게 ‘Das ist lecker’, ‘Das Beste!’라는 찬사를 받았다. * ‘Das ist lecker’(다스 이스트 레커)는 ‘이거 정말 맛있다’, ‘Das beste’(다스 베스트)는 ‘최고’라는 뜻 현지시각 6일 오전에는 양 도시의 항만재개발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컨소시엄-부산항만공사-하펜시티공사 간 3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하펜시티 일대를 시찰하며 북항재개발 사업과의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약 2천여 명의 현지 관객들을 대상으로 란둥스브뤼케에서 열린 케이팝(K-POP) 밴드 ‘카디’의 공연에 직접 참석해 축하인사를 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곡 등을 부르며 한국문화(K-Culture)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알리는 ‘카디’에게 힘을 보탰다. 이날 저녁 박 시장은 부산시 대표단과 함께 함부르크 정ㆍ재계 유력인사 250여 명이 참여하는 ‘캡틴스디너(Captain’s Dinner)’ 행사에 초청받아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 부부 등과 소통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와 도시외교 외연 확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2023 대한민국-부산 페스티벌 행사에는 약 1백만 명의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들은 시가 마련한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체험하며 한국문화(K-Culture)에 매료돼 연신 최고라는 감탄사인 ‘Das Beste!’를 내뱉어, 이번 행사가 부산이라는 도시의 위상과 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투자유치 논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및 항만재개발 사업시행자 간 양해각서 체결, 독일 및 함부르크 유력인사와의 네트워킹 강화, 그리고 미식도시 부산ㆍ부산관광ㆍ부산시 우수 중소기업 홍보 등 이번 독일 순방을 통해 다방면에서 역대 최고의 부산세일즈 성과를 거뒀다”라며, “이번 순방을 계기로 유럽의 중심 함부르크시와의 우정과 연대, 협력을 강화해 유럽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페터 첸처 함부르크 시장은 캡틴스디너 행사에서 양 도시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어나가자고 말하며, 내년에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또, 이번 우호 협력도시 체결을 계기로 양 도시 간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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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베스트(das Beste) 박형준 부산시장, 독일 함부르크에서 역대 최고의 순방성과 거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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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 8,000쌍 국제합동축복결혼식
- - 천원궁, 평화세계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 - 평화와 희생의 삶, 한학자 총재 산수연도 열려 영원한 세계평화의 정착인지,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 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 12년 만의 일본 총리의 한국 방문과 한·일 정상회담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국내외 현안이 산적해 있다. 평화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은 한국, 일본, 미국, 영국, 오스트리아, 브라질, 대만,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세계 150개국에서 8,000쌍이 현장 및 쌍방향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5월 7일(일) 오전 9시부터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인 ‘2023 천지인참부모 효정 천주축복축제’를 거행했다. 공동창시자 한학자 총재 성탄 80주년 및 성혼 63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행사는 ‘효정의 빛 온누리에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가평 HJ글로벌아트센터에서 정상급 지도자 및 각계 지도자를 포함한 3만 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학자 총재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에서 “150여 개국의 8천여 쌍 선남선녀가 하늘부모님이 직접 주관하시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축복을 받는 역사적인 날이기에 감사드린다”면서, “하늘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 충신의 도리를 다하는 자랑스러운 축복가정들이 될 것을 약속하오니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기뻐 받아주시옵소서”라고 참가정으로 첫걸음을 걷는 신랑신부들에게 축도를 했다. 2023 효정 천주축복축제는 국가 간 갈등과 인종 간 반목과 갈등을 넘어 국경·인종·문화·언어를 초월해 혈연을 통해 선남·선녀가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어 순결한 참가정을 만들어 나가는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이다. 문선명 총재는 생전에 ‘선생님의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축복결혼이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역사 이래 최고의 선물은 축복결혼이다’라고 가르쳤다. 축복결혼식은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One Family under God)’이라는 평화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1961년 36쌍 축복식부터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주례로서 직접 주관해 진행됐으며, 문 총재 성화 이후 한학자 총재의 주례로 쌍방향 온라인 생중계로 194개국에서 연결돼 국제적으로 참석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국경·인종·문화·언어를 초월해 영원한 부부의 인연을 맺은 축복축제는 윤영호 공동실행위원장의 사회로 효정문화특별공연, 들러리 및 주례 입장, 성수의식, 성혼문답, 한학자 총재의 축도, 신랑·신부의 예물교환, 성혼선포, 꽃다발 및 예물봉정, 신랑·신부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문화공연은 ‘효정의 꿈’ 갈라쇼, 일본 치바선학소년소녀합창단·성악가 김동규·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공연, 심순덕 시인의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낭독, 사랑해 합창,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한국·일본 커플도 다수 참석해 한·일 간의 평화의 상징으로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세계 사람들의 눈물을 닦으려고 평화운동을 펼쳐와 널리 ‘평화의 어머니’로 불리는 한학자 총재의 산수연(팔순축하행사)이 거행됐다. 산수연은 효정문화특별공연, 전 아세안 의장인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전 아프리카연합 의장인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이 보내온 꽃바구니 전달, 케이크 커팅, 예물 및 감사패 전달, 훈센 캄보디아 총리와 디네시 구나와르데나(Dinesh Gunawardena) 스리랑카 총리의 축하서신, 전 니제르 총리인 브리기 라피니(Brigi Rafini)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CEN-SAD) 사무총장의 축사 및 감사패 전달, 피스콰이어 연합합창단 800명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브리기 라피니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 사무총장은 축사를 통해 “80년 동안 놀라운 업적과 평화를 위한 다양한 구상을 실현한 한학자 총재의 산수연을 축하한다”면서, “천원궁이라 불리는 세계평화센터의 출범은 창조주 하나님의 평화와 발전의 이상을 추구하는 뜻깊은 공간이 될 것이며, 초종교 화합을 도모하는 혁신적인 기관이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축하서신에서 “캄보디아 왕실과 캄보디아 국민의 이름으로 한학자 총재께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이라고 보내왔으며, 디네시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총리는 “‘평화의 어머니’는 심각한 문제로 얼룩진 세계에 행복과 평화, 화합을 실현하려는 한학자 총재의 헌신적인 생애를 정확히 표현하는 이름이며, 가정의 가치관을 촉진하고 항구적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80년의 노력이 스리랑카와 세계 시민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평화교육의 전당인 천원궁 봉헌식이 이날 오후 2시부터 개최됐다.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 실현을 염원하는 실체적 건물로서 일찍이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가평군 설악면 일대를 HJ천원이라 명명하고,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모델을 제시하고자 교육,의료,복지,영성수련,레저,복합 문화시설 등 다양한 환경을 조성해 왔으며, 핵심기관으로 천원궁을 건립했다. 한학자 총재는 천원궁 봉헌이라는 새로운 평화시대의 획을 그으면서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 위에 천일국의 기쁨과 환희의 소리가 온 세계로 울려 퍼지는 흥분되고 설레는 기쁨의 환희 소리를 들으시사 하늘부모님! 영광 받으시고 함께 기뻐하는 아름다운 성전을 봉헌할 수 있음에 너무도 감사합니다. 하늘부모님! 만세!”라고 선포했다. 이날 천원궁 봉헌식은 천원평화마당, 194개국 기수단 행진, 기독교·이슬람교·유대교·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등 종교지도자 14명의 평화합수식 및 종단축원, 평화의 노래 제창, 한학자 총재의 축도, 테이프 커팅, 개문식, 천일성화 제막식, 한학자 총재의 말씀, 천일선포, 억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천원궁의 중심에 위치한 천일성전(天一聖殿)은 인류의 부모 되시는 하늘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세워진 성전으로 인종,국가,종교를 초월하여 인류 보편적인 사랑과 전통을 깨닫고 모든 삶의 문화로 확대해 나가기 위한 핵심적인 장소이며, 천지인(天地人) 컨셉으로 건축됐다. 평화세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천원궁은 평화교육의 전당으로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철학과 활동을 기념하며 문화적 소통과 나눔의 터전을 추구하며 다목적 홀, 박물관, 미술관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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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개국 8,000쌍 국제합동축복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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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성탄 80주년 기념 첫 행사 생애업적전시 개관식 개최
-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 이상을 실현코자 문선명·한학자 총재는 인류 구원과 세계평화의 모토를 걸고 한평생 전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한학자 총재 성탄 80주년과 문선명,한학자 총재 성혼 63주년을 기념하며 5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 동안 30여개 주요 행사를 포함해 전 세계 194개국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주요행사는 △PEACE SUMMIT 2023 △천원궁 봉헌식 △한학자 총재 산수연 및 2023 효정 천주축복축제 △제6회 THINK TANK 2022 포럼 △국제학술심포지엄 △선학평화상 콘퍼런스 △세계원로회 콘퍼런스 △세계평화청년학생연합 콘퍼런스 △피스로드 2023 등이 개최된다. 주요행사는 194개국에서 쌍방향 온라인 생중계로 연결돼 해외 참석자들을 위해 13개 언어로 통역해 진행된다. 또한 5월 8일 이후에도 194개 선교국가에서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80년을 함축해서 8일간 진행되는 기념행사의 문을 여는 ‘한학자 천지인참부모 성탄 80주년 기념 생애업적전시 개관식’이 5월 1일(월) 오전 10시부터 경기도 천정궁박물관에서 ‘80년, 희생의 어머니를 되돌아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1943년 음력 1월 6일 평안남도 안주군에서 탄생한 한학자 총재는 올해로 만 80세를 맞이하게 됐다. 1960년 문선명 총재와 성혼하여 슬하에 14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문선명 총재와 더불어 평화세계 실현을 위하여 일평생을 헌신해온 삶을 살았다. 금번 전시는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하늘부모님과 인류를 향한 평화와 희생과 축복의 삶 전반을 개괄하여 전시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생애업적전시는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주제는 1943년 성탄과 1960년 성혼 이후 2022년까지 한학자 총재 80 평생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평화의 어머니: 공생,공영,공의의 삶”이라는 주제전시이다. 두 번째 주제는 성탄 80년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한학자 총재를 중심한 기록사진 중 주요장면 80선을 선정하여 전시하는 “사랑의 순간, 영원한 기억”이며, 세 번째 주제는 생애를 샌드아트(Sand Art) 형식으로 구성한 미디어 전시이다. 그리고 네 번째는 한학자 총재가 직접 사용하였거나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하여 받은 예물 등으로 구성된 생애자료전시이다. 이번 생애업적전시에는 1992년 문선명 총재와 함께 방북하였을 당시 김일성 주석으로부터 받은 선물을 비롯하여,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훈센 캄보디아 총리,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등으로부터 받은 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훈센 캄보디아 수상으로부터 받은 캄보디아 명예훈장,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대훈장 등도 전시됐다. 개관식은 개회기도, 개회공연, 제막식, 예물봉정, 축하공연, 전시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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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학자 총재 성탄 80주년 기념 첫 행사 생애업적전시 개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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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3국,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제4주년 기념식 개최
- I (사)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 3국(IWPG, 글로벌국장 허은주)은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한 글로벌 여성 파트너십 강화’라는 주제로 지난 29일 오후 2시 부산디자인진흥원 이벤트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IWPG 본부(대표 윤현숙)가 주최하고 글로벌 3국 대한민국 지부연합(마산·진해·거제·양산·통영)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9년 4월 26일 전세계 여성들이 연대하여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실현’을 기원으로 ‘세계여성평화의 날’로 제정되었고, 영부인과 여왕 대사 국회의원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민족지도자 등 수많은 지도자와 여성들의 지지를 얻어가고 있다. 글로벌 3국에서는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 행사에 허은주 글로벌국장의 인사말에 이어 본부 전나형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윤현숙 대표의 기념사, 부데 문흐토야 몽골 모성영예훈장 어머니협회 대표의 축사, 라미아 엘 에르야니 예멘 평화학교 설립자의 축사를 영상으로 시청했다. 이어 윤복희 IWPG 평화위원장의 발제와 최선희 푸드심리상담협회장의 발제, 윤현숙 대표의 ‘세계여성평화 선언문’ 낭독과 평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윤현숙 대표는 기념사에서 “4월 26일 ‘세계여성평화의 날’은 민족과 국가,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여성들의 힘을 결속하는 날이 되어왔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평화는 일시적이고 표면적인 것이 아니라 다시는 무너지지 않을 국제사회에서의 제도적인 접근과 개인과 시민사회에서의 교육과 문화적 측면, 그리고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핵심 요소들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지지와 촉구, 평화교육, 그리고 여성의 연대”라며 세가지 측면을 강조했다. 윤복희 평화위원장은 “세계평화를 위해 우리의 힘을 모아 DPCW의 UN 상정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고 실천하는 것이 인류를 위한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얻은 평화는 이 땅의 모든 인류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 여기 모인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선희 푸드심리상담협회장은 “평화는 우리가 함께 달려나가야 할 길이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가 함께 일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으리라 믿는다. 우리 모두의 하나된 노력이 세상을 바꿀 것이다”라고 발제했다. 세계여성평화의 날 4주년을 기념한 각국 여성들의 DPCW 지지·촉구 인터뷰 영상은 전세계 여성들이 평화운동에 참여하도록 관심과 동참을 불러일으켰다.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의 특별협의지위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여성 NGO로 대한민국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약100여개의 지부, 500여개의 협력 단체와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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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글로벌 3국, 4·26 ‘세계여성평화의 날’ 제4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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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독일 인더스트리4.0 핵심기관과 협력 나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 독일의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정책 핵심 기관이자 실무기관인 LNI 4.0(Labs Networks Industrie 4.0)과 협력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시각 4월 19일, 창원특례시는 하노버 메쎄 컨벤션 홀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독일 정부 산하기관인 LNI 4.0과 업무협약을 맺어 독일의 4차산업혁명을 벤치마킹하여 창원제조업 기술 혁신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독일의 성공적인 4차산업혁명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창원시 소재 기업의 디지털전환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상호 국제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LNI 4.0(디지털 연구 및 테스트기관 네트워크 구축) 회장 이자 지멘스 대표인 토마스 한 회장, 안자 시몬 최고기술책임자, 도미닉 기술경영책임자, SCI4.0(기술 표준화, 국제⸱국내 표준조정 협력)의 젠스 가이코 대표, PI4.0(인더스트리 4.0 이슈 정책 대응, 산학연 협력 기구)의 헤닝 반틴 대표, 그리고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BMWK) 국장이 참석하는 등 인더스트리 4.0 정책을 실질적으로 주도하는 4개 기관 10명의 전문가와 독일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중기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 활동하는 한양대 홍승호 교수, 경남대 유남현 교수 등 4명이 함께했다. 창원시는 독일의 산업 표준시스템 활용과 4차산업혁명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여 데이터 활용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표준 개발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5월 중 독일 인더스트리 4.0 핵심기관 대표(5명)가 창원을 방문하여 세계 등대공장(WEF)인 LG스마트파크 방문 및 주요 세부 사업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우리 기업들이 현시대에 발맞추어 발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불가피한 현실이다”며 “오늘의 창원시와 LNI4.0의 협력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생각하며 독일의 앞선 기술력을 받아들여 한 단계 더 도약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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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독일 인더스트리4.0 핵심기관과 협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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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ITB 베를린(Berlin)에서‘경북’을 선보이다!
-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2023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 Berlin 2023)’에 참가해 유럽 및 전 세계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판촉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는 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중 하나로, 2019년 기준 6대륙 180개국 16만 명이 참여한 유럽 최대 관광박람회다.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세계여행업계 부활의 기지개를 활짝 켜고 있다.경북도와 한국관광공사의 협업으로 한국관광홍보관 내 경상북도 홍보관 운영 및 상담회 등을 통해 K-콘텐츠 인기에 힘입은 한류 속의 경북여행, 경북이 자랑하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 트렌드와 연계한 경북형 관광상품을 홍보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킹덤, 미스터 선샤인, 갯마을 차차차 등 K-콘텐츠 속 경북 한류 촬영지와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 문화유산이 깃든 경북의 많은 관광자원들로 60여개 여행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된 해외 유관기관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독일연방정부, 주독일한국문화원, 현지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경북 홍보와 더불어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독일연방정부를 방문해 관광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방안 논의와 경북 관광 및 스포츠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경북의 관광자원, 유네스코문화유산, 스포츠 관광시설 등 다양한 자원을 홍보했다.주독일한국문화원에서는 독일 청년들의 갭이어* 기간을 활용한 경북-독일 연계 관광 활성화와 전시공간을 활용해 하회탈과 한옥을 소개하는 등 문화원과 협업을 통한 경북 관광 홍보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갭이어 : 흔히 고교 졸업 후 대학생활을 시작하기 전 학업을 잠시 중단하거나 병행하면서 봉사, 여행, 진로탐색, 교육, 인턴, 창업 등의 활동을 체험하며 흥미와 적성을 찾고 앞으로의 진로를 설정하는 기간이외에도 파독근로자 60주년을 맞아 파독근로자 및 한인회와 간담회를 갖고 태권도, 축구 등 교류 행사 및 경북관광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 교환했으며, 재독 독도지킴이단과 간담회 자리에서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울릉도·독도를 소개했다.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독일은 2022년 한 해 동안 유럽국가 중 가장 많이 대한민국을 방문한 나라며, 특히 올해는 한-독 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다”라며 “이번 독일에서의 네트워크를 통해 K-콘텐츠, 문화 등 다양한 관광요소를 홍보해 독일 관광객들이 경북을 찾을 수 있도록 마케팅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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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국제관광박람회 ITB 베를린(Berlin)에서‘경북’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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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사무소, 인니 동부자바주 최대 관광박람회 참가
- - 경남도와 친선결연 맺고 있는 동부자바주에서 경남 방문객 유치 홍보 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소는,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최대 관광 홍보 행사인 'Bursa Pariwisata Jatim 2023(동부자바주 관광 박람회)'에 참가하여,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와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수라바야에서 개최되었으며, 동부자바주 문화관광청이 매년 개최하는 최대 규모의 관광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된 이후 작년 10월에 다시 열렸다. 올해는 100여 개 동부자바주 여행업체와 인도네시아 철도회사, 해운회사 등 대형 운송회사들도 참가하여 지난해 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개최됐다. 동부자바주는 경남도와 친선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으로, 자카르타사무소는 이 행사에서 진해 벚꽃축제와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경남의 주요 축제와 유명 관광지를 소개했다. 특히, 방문객이 가장 많은 4일 토요일 오후에는 메인 행사 무대에서 경남을 소개하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 및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소개하고 퀴즈와 상품도 준비하여 많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경남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했다. 자카르타사무소(소장 강혜경)는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행사에서 도내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작년 9월 인도네시아 대형 쇼핑몰에서 개최된 한국 축제에서는 하동세계차엑스포를 홍보하기 위하여 다도 시연회와 녹차 시음회를 개최하였고,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여행협회를 통하여 경남에서 개최되는 축제 관련 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경남도 방문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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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사무소, 인니 동부자바주 최대 관광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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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 3개국 순방 마치고 3일 귀국
- ◈ 박형준 시장, 7박 10일간(2.22.~3.3.)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나선 ▲ 레소토왕국 ▲ 남아프리카공화국 ▲ 앙골라공화국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 일정 마무리 ◈ 방문국가별 최고위급 인사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하고 특사단 동행 앵커기업, 기관과 양국간 실질적인 교 류·협력 논의… 유치 홍보 위한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도 병행해 ◈ 교섭국 맞춤형 실질 협력사업의 구체적 추진에 중점 둬 아프리카 내 유치 지지 기반 확보… 이를 위해 교섭국 맞춤형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특사단 꾸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나선 박형준 시장이 지난 2월 22일부터 7박 10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고 3일 귀국했다. 박형준 특사는 레소토왕국·남아프리카공화국·앙골라공화국을 방문, 대통령, 국왕, 총리, 부총리, 외교장관, 재무장관, 교통부 장관 등 각국의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부산 이니셔티브’를 통한 양국간 실질 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의지를 강조하고,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우리 부산과 대한민국이 기후위기·디지털 전환·국가 및 개인 간 격차 문제 등 전세계 인류가 공동으로 직면한 도전과 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할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세계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고 보다 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개최도시로서 부산의 여건과 역량을 적극 홍보했다. 이번 아프리카 순방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중점 교섭국가 대상 전략적 순방뿐 아니라 방문 국가별 맞춤형 협력사업의 구체적 추진에 중점을 두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사절단을 구성해 이뤄졌다. 특사단에는 특사단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을 중심으로 부산광역시,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 대사관, 한국공항공사, 수출입은행,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무역보험공사, 한국전력 등 우리 측 관련기관과 해외주재 우리 기업인 등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특사단은 방문 대상국과 그간 협의해온 교류·협력사업을 실제로 구체적이고 내실있게 이행해 상대국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교섭활동’을 전개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에 중장기적 공동이익을 가져올 수 있는 구체적 방안과 사업을 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이번 순방은 ‘부산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한 공동 협력사업에 대해 교섭 상대국의 공감과 지지를 끌어냄으로써, ‘한국형 유치 교섭 모델’을 잘 보여준 것으로도 평가된다. 실제로 박형준 특사는 각국 최고위급 인사들에게 “‘부산 이니셔티브’는 대한민국이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고유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하나의 솔루션플랫폼이다”라고 소개하고, “‘부산 이니셔티브’를 통해 교섭국에 특화된 개발 및 발전 수요를 반영하고, 기후변화 대응, 식량·보건, 에너지·디지털 전환 등 인류가 당면한 공동의 위기와 도전에 더욱 효율적, 실질적으로 대응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면담 인사들은 ‘부산 이니셔티브’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보다 내실있는 공동 협력 사업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박형준 특사는 부총리, 외교부, 재무부, 교통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배석해 내각회의를 방불케 한 레소토 마테카네 총리와의 면담에서 숙원사업인 ‘모슈에슈에 1세 국제 공항’ 개선사업, 신발ㆍ섬유, 농가공, 관세행정 현대화 및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레디 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관계협력부(외교부) 장관과 만나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현안인 전력, 에너지믹스, 원자력, 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서 대한민국과 함께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세부적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앙골라에서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을 만나 선박, 수산업, 항만, 교육, 정보통신기술(ICT), 인재양성 분야 등에서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으며, 도시외교 차원에서 오멩 루안다 주지사를 만나 ‘부산시와 루안다주간 자매도시 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 의향서에는 루안다 주정부 차원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이에 대해 박형준 시장이 직접 루안다 주정부에 감사의 뜻을 표명하기도 했다. 박형준 특사는 이번 순방에서 순방국 현지 진출 기업인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우리 기업의 진출 및 활동 현황과 애로사항애 대해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우리 기업인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아프리카 내 대한민국과의 협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각 방문국에서 현지 언론과 인터뷰도 가졌다. 현지 언론들은 박 특사의 이번 순방에 대해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이며, 이번 순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레소토에서는 레소토 국영방송(LNBS)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남아프리카 현지 언론인 프리토리아 뉴스(Pretoria News)와 인터뷰를 가졌으며, 프리토리아 뉴스 인터뷰 내용은 더스타(The Star), 더 머큐리(The Mercury), 케이프 타임즈(Cape Times) 등 남아프리카 현지 영자 일간지 3곳에도 동시에 보도됐다. 또, 앙골라에서도 TPA, ANGOP, Rede GIRASSOL, TV ZIMBO, CIAM 등 국영방송 및 관영통신사와 인터뷰를 가져 양국 간 협력 추진 현황과 2030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한 비전, 준비 현황, 부산시의 여건과 역량 등에 대한 교섭국 내 인식과 이해를 제고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프리카는 유럽 다음으로 많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을 보유한 만큼, ‘빌드업 외교’를 통한 집중적인 유치 교섭활동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이번 순방을 통해 아프리카 내 부산 지지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도시외교 외연을 확장하는 실질적 성과를 달성했을 뿐 아니라, 아프리카 국가들이 우리나라와의 대화에 상당히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로 임하고 있고, 대한민국과의 투자·협력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은 것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순방에서 방문국과 논의한 실질 협력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가 대사관, 그리고 관계부처, 기관, 기업 등이 힘을 모아 면밀히 추진돼야 할 것이며,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가 종료된 다음 아프리카를 한 번 더 순방하거나 초청행사를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며, 많이 찾아갈수록 회원국의 마음과 지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순방을 통해 확신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을 대상으로 하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섭 활동을 벌여나갈 것이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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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대통령 특사로 아프리카 3개국 순방 마치고 3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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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동의 중심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우수성 알려
- 진주시는 지난 2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3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Gulfood 2023, 이하 걸푸드)’에 참가하여 진주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2023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업체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걸푸드는 두바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로, 아랍에미리트뿐 아니라 인근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120여 국가 4000여 기업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국제박람회다. 현장에서는 진주 배의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과 건망고를 연상시키는 곶감, 딸기와 감의 높은 당도가 현지 바이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올해 11회째를 맞는 농·특산물 국제 농식품박람회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홍보하여 중동지역의 현지 업체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주시 부스를 찾아 상담한 아랍에미리트의 식품유통업체 알샤인알아라미아(Al shaheen al alamia llc-fz) 관계자는 “최근 한국영화와 드라마, 음악의 인기로 한국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가 현지에서 유행”이라며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의 수출상담회에 참가하여 더 많은 업체와 농산물을 직접 보고 싶다”고 말했다. 두바이의 식품업체 이우상공회의소(Yiwu chamber of commerce in UAE)의 대표와 아랍에미리트의 식품업체 리와팔콘(LIWA FALCON)의 마케팅 매니저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참가의사를 밝히고, 진주시 수출업체와 각각 20만 달러의 MOU 체결을 했다. 또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두바이지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두바이지사를 방문하여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는 현지 업체 자료를 확보하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였다. KOTRA 두바이지사 장진영 부관장은 “수출 시작단계인 중동시장에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진주시 농산물 수출에 좋은 홍보 수단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과 현지 유망 바이어들이 올해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걸푸드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식품박람회인 만큼, 현지 업체와 바이어들에게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중동과 아프리카, 동남아 지역 진출을 위하여 진주시 농산물의 할랄 인증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할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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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동의 중심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우수성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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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통령 특사로 앙골라공화국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펼쳐
- ◈ 박형준 특사, 앙골라 방문해 로센쑤 대통령, 안또니우 외교장관, 오멩 루안다 주지사와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및 양국 간,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협력 논의 ◈ 앙골라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하고, 루안다 주정부와의 자매우호협력 의향서 체결해 루안다 주정부 차원의 부산 지지 이끌어내는 성과 거양해 윤석열 대통령 특사로 임명돼 아프리카 3개국을 순방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난 3월 1일 마지막 일정으로 앙골라공화국을 찾았다. 먼저, 박형준 특사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3월 1일 정오 경 로렌쑤 앙골라공화국 대통령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지지를 요청하고 양국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박형준 특사는 먼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 장기적인 공동 이익에 기반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자 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의 의지를 설명하고 “한국-앙골라 양국이 부산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에너지, 하수처리, 교육 및 의료격차 등의 공동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실질 협력사업을 모색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며 앙골라 측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로렌쑤 대통령은 “한국과 앙골라는 좋은 파트너이며,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석유와 선박건조 부문에서 한국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수산 및 수산가공 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투자가 늘고 있어 양국 관계가 더 견고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관련해서는 “그동안 양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특사는 로렌쑤 대통령의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에 사의를 표하며 올해 중 한국 방문을 공식 요청하면서 “방한 시 부산도 아울러 방문해 역동적이며 아름다운 도시 부산이 앙골라 발전에 영감을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박형준 특사는 한국과 앙골라 간 개발협력 사업이 한층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인적교류가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위급 인사교류뿐만 아니라 앙골라의 젊은 인재와 공무원이 한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한국의 발전 경험을 공유해가길 바란다”고 말해 로렌쑤 대통령의 큰 공감을 끌어냈다. 한편, 로렌쑤 대통령은 부산시와 루안다주 간 자매결연 추진 등 도시 간 협력에도 강한 관심을 보이며 이번에 자매결연 의향서가 서명될 것에 따른 루안다주의 현대화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박형준 특사는 안또니우 앙골라 외교장관을 만났다. 박형준 특사는 아프리카 내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로서 그간 앙골라와의 협력 관계를 평가하며, “루안다의 오멩 주지사와 부산-루안다 간 자매우호협력 의향서에 서명할 예정인바 양측 간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심화될 것이며, 향후 부산-앙골라 루비투 간 협력도 강화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이에 안또니우 장관은 장관급 공동위 재개, 투자보장협정 체결, 상공회의소 개설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양국 간 개발협력, 도시 간 협력과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관련해 앙골라 외교부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형준 시장은 도시외교 차원에서 오멩 루안다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자매우호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부산시-루안다주 자매도시체결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를 통해, 부산시와 루안다주는 교육, 보건, 환경, 연구, 인프라, 기술 개발 및 전수, 인적 자원 훈련, IT 부문 경험 공유 등 여러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특히, 오멩 루안다 주지사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교류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이에 대한 상호 지원과 협력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특히, 이 의향서에는 루안다 주정부 차원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 의사를 표명하는 내용도 담겨 앞으로 앙골라 정부 차원의 지지와 협조를 이끌어내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오멩 루안다 주지사에게 루안다주가 부산과 비슷한 지형과 환경을 지니고 있어 다른 어떤 도시와의 협력보다 잠재력이 클 것임을 강조하며 다가올 5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기후박람회 도시서밋에 루안다 주지사가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고, 루안다 주정부 차원에서 2030세계박람회 부산 지지를 표명한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앙골라 정부 내 부산지지 분위기 확산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의 앙골라 순방에 앞서, 동아프리카로의 도시외교 네트워크 확장하고 자매결연 구체화를 위해 실무 대표단을 꾸려 지난 2월 21일부터 2월 24일까지 케냐와 탄자니아의 거점도시인 케냐 몸바사주와 탄자니아의 실질적 수도 다르에스살람을 방문했다. 실무 대표단은 압둘 스와마드 샤리프 나시르(ABDULSWAMAD SHARIFF NASSIR) 몸바사 주지사 및 아모스 마칼라(Amos Makalla) 다르에스살람 지방청장(주지사) 등과 만났으며, 양 국가의 대표적인 무역항이자 거점 도시인 몸바사주와 다르에스살람과의 자매결연을 위한 상호 협력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를 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시는 이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는 한편, 올해 5월 말 부산에서 개최될 ‘기후산업박람회(WCE)’에 초청하는 시장 서한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형준 특사는 이번 앙골라 방문에서 최고위급 면담에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과의 협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TPA, ANGOP, Rede GIRASSOL, TV ZIMBO, CIAM 등 국영방송 및 관영통신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를 통해 양국 간 협력 추진 현황과 2030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와 관련한 비전, 준비 현황, 부산시의 여건과 역량 등에 대해 적극 알렸다. 박형준 특사는 “이번 앙골라 방문으로 대한민국과 앙골라 간의 깊은 협력 관계를 더욱 확고히 하고, 양국 고위급 간의 교류가 활성화돼 견고한 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히, 이번 순방이 앙골라 내 부산 지지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이바지했을 뿐 아니라, 자매도시체결 의향서 서명을 통한 도시외교 외연도 확장하는 등 의미 있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라고 밝혔다. 한편,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프리카 순방에 나선 박형준 시장은 ▲ 레소토왕국, ▲ 남아프리카공화국, ▲ 앙골라 등 7박 10일간의 방문을 순조롭게 마치고 3월 3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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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대통령 특사로 앙골라공화국에서 2030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펼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