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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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개최
    경상남도는 도내 의료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경남-중국 바이오 메디컬 플라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산업시찰을 통해 도내 의료바이오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중국시장 진출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현지 바이어와 도내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기업 간 협력 계약을 추진하고, 이외에도 청두 의료바이오 시설·제약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의료바이오 분야 수출 중소기업 9개사이며, 경남도는 참가기업에 바이어 발굴 및 상담 매칭, 편도 항공료(1사 1인), 통역비 50%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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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 주제로 화합의 장 마련 - - 15개국 기수행진·다문화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 고조 .- - 문화 다양성 이해와 공존 가치 나누는 뜻깊은 시간 - 경상남도는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7일 도청 잔디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 세계인의 날(매년 5월 20일): 다양한 민족ㆍ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 제정한 법정기념일 ‘경남의 힘, 세계인의 열정!’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주민과 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나누며 성황을 이뤘다. 1부 기념식은 다문화소년소녀합창단 ‘모두’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15개국* 기수 행진, 모범 외국인 주민 및 외국인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화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 네팔, 몽골, 미얀마,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필리핀, 한국 이어 열린 2부 화합 한마당 행사에서는 국가대항 미니운동회와 K-POP 댄스·노래 경연이 펼쳐졌다. 어린이 달리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국적과 문화를 넘어 우정을 나누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잔디광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과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법률·체류 상담부터 산업안전 가상현실(VR) 체험, 각국의 전통을 느껴보는 다문화 체험 등 내외국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안과·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이동진료차량 운영과 의약품 지원 서비스도 제공돼 외국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16만 외국인 주민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공동체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매년 하반기 대한민국 대표 문화 다양성 축제인 ‘맘프(MAMF)’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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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경남도 동경사무소,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 홍보행사 개최
    경상남도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일본 동경 소재 오카야마특산품 상설전시판매장에서 ‘우호 협정 도시 오카야마현 상설전시장 활용 경남홍보행사’ 를 열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전통문화, 기업 제품을 현지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경남 동경사무소와 오카야마현 동경사무소가 공동 추진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경남의 매력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5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진주 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영 나전칠기 등 전통문화 전시도 함께 마련됐다. 포토존을 활용한 관광 홍보는 방문객들의 참여를 끌어내며 경남 관광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복저고리·갓 키링 제작 체험은 일본 내 K-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며 인기를 끌었고, 오카야마현이 운영하는 업사이클 체험과의 공동 운영을 통해 양 지역 협력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은 도내 수출기업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시식행사가 진행됐다. 일본 소비자들이 경남 식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남도와 오카야마현은 2009년 우호협정 체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 오고 있다. 이수진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장은 “앞으로 일본 내 40개 지자체 상설전시장과 관광안내소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카야마·야마구치·아이치 등 우호도시의 주요 행사에도 지속 참여해 경남 브랜드의 일본 내 노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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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 경남도, 싱가포르에서 경남딸기 현지 판촉행사 실시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도내 우수 신선농산물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현지 대형 유통매장과 연계한 경남 신선농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고려마트 매장 3곳에서 진행되며, 11월 중순부터 출하된 경남 딸기의 적극적인 판촉전을 통해 주요 수출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매장은 2025년 신규 수입업체로, 경남 농산물의 안정적인 현지 유통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행사 기간에 경남 딸기의 판촉과 경남 농산물 브랜드 ‘이로로’ 단감·배·키위의 시식·홍보 행사를 병행해, 현지 소비자에게 경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품목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신규 수입업체와의 농식품 수출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신규 바이어 매장 점검, 가격 및 소비자 반응 수집 등 실질적인 수출 연계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 협의 및 간담회 추진, 코트라(KOTRA)와 연계한 수출 자문 실시, 싱가포르 농업 관련 기관·업체 벤치마킹, 경쟁국 딸기 비교 및 소비 트렌드 조사를 병행해 향후 경남 농산물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싱가포르는 경남딸기 1위 수출국이며 동남아 물류 중심으로 인근국과 연계 진출이 가능한 국가이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 다변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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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경남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 참가
    경상남도는 경남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5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식품박람회(Food Expo Jakarta 2025)’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전 세계 식품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5년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JIEXPO Kemayoran에서 개최되었다. 경상남도는 올해 박람회에 도내 3개 업체가 참여해 산양산삼 제품, 유자제품, 분말제품 등 총 2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참가업체들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도내 우수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였으며, 다양한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 기반을 강화했다. 그 결과 3건 34만 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K-콘텐츠 확산에 힘입어 라면, 아이스크림, 소스류, 신선 과일 등 한국 식품(K-Food)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도내 농식품 업체들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참여업체들은 현장에서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를 직접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양권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인도네시아는 2억 8천만 명의 인구를 보유한 세계 4위의 시장으로 잠재력이 크다"면서, "K-컨텐츠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할랄시장 판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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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신천지 우간다교회, 현지 목회자와 계시록시험 ‘진검승부’
    지난달 27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 글로벌 호텔에서 ‘요한계시록 공개 성경 시험’이 열렸다. 이날 시험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 우간다교회(담임 임우리·이하 신천지 우간다교회)가 주최 및 주관했다. 시험에는 신천지 우간다교회 성도 100명과 우간다 현지 개신교 목회자 100명, 총 200명이 참가했다. 시험은 총 100문항이 출제돼 2시간 동안 치러졌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이번 시험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었다”며 “이만희 총회장이 제안했던 것처럼 계시록 말씀을 기준으로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간 이 총회장은 “요한계시록이 신앙의 기준이 돼야 하며 계시록 22장 18~19절 말씀에 근거해 시험을 치러야 정통과 이단을 구분할 수 있다”고 강조해 왔다. 시험을 마친 한 목회자는 “계시록을 신앙의 나침반으로 인식하면서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것이 가장 부끄럽다”며 “예언과 성취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다시 공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른 목회자는 “지금껏 계시록 말씀을 외면하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르친 것을 하나님 앞에 회개한다”고 말했다. 시험에 참여한 신천지 우간다교회 소속 마틴 바카불린디 성도는 “신천지 성도들과 달리 참여한 목회자들은 시험 내용을 보고 어려워하고 성경에 따른 답을 쓰지 못했다”며 “이제는 저와 같은 성도까지 쉽게 알고 깨닫는 시대가 왔으니 계시록 지식수준이 보편화돼 우간다 교계 전체에도 새로운 변화가 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관계자는 “계시록의 실체를 아는 것이 진리 안에서 신앙인을 인도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목회자가 말씀을 배우고 함께 부흥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시험 후 우간다 내 7개 교회와 복음교류 양해각서(MOU)도 체결하며 말씀 중심의 협력을 공식화했다. 현지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일부 교단이 신천지예수교회로 소속을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편, 2015년 27명에서 출발한 신천지 우간다교회는 현재 교인 수가 8400여 명으로 늘어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 신천지 우간다교회 측은 앞으로도 공개 시험과 세미나를 확대해 다양한 교단과 신학적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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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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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 싱가포르에서 미래형 제조혁신·기업 해외진출 전략 모색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25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 공무 국외연수 3~4일차 일정을 통해 KOTRA 싱가포르 무역관과 현대자동차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를 차례로 방문, 지역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 방안과 경남 제조업의 미래산업 전환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위원회는 먼저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을 찾아 경남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확대와 투자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싱가포르는 RCEP, CPTPP 등 다자무역체제에 참여하는 교역·물류 중심지이자, 2024년 기준 한국과의 교역액이 390억 달러(약 54조 원)에 달하는 핵심 교역국이다. 무역관에서는 △현지 유망산업 동향 △소비 트렌드 변화 △비관세장벽 대응 △ESG 수출규범 등 우리 기업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무역관 측은 “싱가포르는 아세안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신재생에너지·스마트시티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협력 수요가 높다”며, “경남 기업들이 현지 네트워크와 파트너십을 활용한다면 보다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해영(창원3, 국민의힘) 의원은 “무역을 대표하는 싱가포르에서 우리 청년들이 무역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워킹홀리데이 제도 정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경남의 기계·조선·항공·화학 등 주력산업은 아세안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며, “KOTRA 무역관과 연계를 통해 전략적 파트너를 발굴하고 수출·투자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기수(창녕2, 국민의힘) 의원은 싱가포르가 금융허브로서 어떤 조건을 갖추고 있는지, 향후에도 중개무역 중심지 역할을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해 질의하며, 경남이 금융·물류 인프라를 강화할 필요성을 짚었다. 또한 “경남의 기계·부품 산업은 아세안 시장에서 충분한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며, “KOTRA와 협력해 기업들이 현지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봉한(김해5, 국민의힘) 의원은 “창원 방산업체의 동남아 진출 가능성과 ESG경영 적용 사례”를 질문하며, 싱가포르의 ST엔지니어링이 국방·공군력 강화와 동시에 엄격한 안전 규제를 적용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아울러 주 의원은 “경남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려면 현지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무역관의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 개척 성과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원회는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를 방문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친환경 생산 △AI기반 제조기술이 융합된 미래형 생산시스템을 시찰했다. 혁신센터는 연간 3만 대 전기차 생산과 연구개발·테스트베드·고객 체험이 통합된 복합형 스마트공장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탄소 배출 최소화, 에너지 최적화, 데이터 기반 생산관리 체계가 적용된 ESG 경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싱가포르 정부가 조성 중인 주롱 혁신지구(Jurong Innovation District) 내에 위치해, 공공·민간·학계 협업 기반의 산업 생태계 모델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경남 제조업의 탄소중립 전환, 혁신기술 도입, 산업구조 전환에 필요한 실질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권혁준(양산4, 국민의힘) 의원은 “연구개발·생산·물류·고객 체험이 결합된 혁신형 스마트공장은 경남 제조업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보여주었다”며, “탄소중립 전략과 제조혁신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권원만(의령,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 살펴본 친환경 생산과 AI 기반 제조혁신 사례는 경남 제조업 전반의 탄소중립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시사점을 주었다”며, “경남이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준(창원4, 국민의힘) 의원은 “제조업 기반이 강한 창원에 스마트 물류·AI 제조 혁신모델을 접목한다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창원산단의 미래형 전환 전략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동원(고성2, 국민의힘) 위원장은 “KOTRA 싱가포르 무역관에서는 경남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수 있었고, 현대자동차 글로벌 혁신센터에서는 탄소중립과 스마트 제조혁신의 미래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두 곳에서 얻은 시사점을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해 경남 제조업의 구조 전환과 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 위원장은 또 “경남이 추진 중인 SMR(소형모듈원전)분야에서 싱가포르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서 싱가포르 공무국외연수 1‧2일차 일정으로 △URA시티 갤러리 △마리나 베라지 △지속가능갤러리를 방문해 기후적응 및 수자원 관리 분야의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를 포함한 전체 연수 성과를 토대로 경남형 환경·물·기후 정책과 제조업·수출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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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6
  • 경남도, 몽골‧카자흐스탄서 해외유학생 유치 총력
    - 창신대, 알마티시 교육교류 협약 등 체결... ‘단디서포트’ 프로그램 소개 - 우수 유학생 유치로 도내 산업인력 양성‧지역 정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9월 18일부터 23일까지 마산대학교, 창신대학교와 함께 몽골 울란바토르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해 유학생 유치와 교육 분야 국제교류 협력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대학의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지 교육기관과의 교류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일에는 울란바토르 소재 고등학교 2곳을 방문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재학생을 대상으로 유학설명회를 열어 마산대 전공과정과 유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경남 유학의 매력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20일에는 마산대 몽골 해외거점센터를 찾아 유학생 유치 및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센터는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학 홍보, 비자 발급‧상담, 입학 컨설팅, 정착·취업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지 기반 시설로, 전문 인력이 상주하고 있다. 현재 마산대에는 해당 거점 등을 통해 유치한 유학생 243명이 재학중에 있으며, 뿌리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용접 명장 직접 교육, 외국인 요양보호사 국가 자격 취득 지원 등 외국인 유학생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2일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에서 창신대학교, 알마티시 간 교육 분야 국제교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지 정부기관이 직접 선발한 우수 기술인재를 경남으로 유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도내 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에서는 매년 약 3천 명이 한국어 교육을 받는 등 한국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고, 알마티시 교육청 관계자도 유학생 파견에 앞서 지난해 경남의 지산학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창신대학교는 올해 3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항공정비과정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창신대학교와 알마티 24번 학교, 136번 학교는 유학생 유치를 위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국립창원대학교 또한 아바이 국립교육대학교와 교류협약(MOU)을 체결했다. 23일에는 창신대와 술레이만 데미렐 대학교(Suleyman Demirel University) 간 교육 교류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창신대는 이 자리에서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프로그램인 ‘단디서포트’를 소개하며, 유학생이 취업, 정주까지 이어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알렸다. 경상남도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교육열이 높고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몽골과 카자흐스탄 학생들에게 도내 대학의 경쟁력과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고, 우수 해외 인재 유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2024년 시범사업으로 추진해오던 해외 유학생 유치사업 등 해외 유학생 유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마산대는 지난해 4월 몽골 울란바토르에 ‘경남형 해외거점센터’를 설립해 현지 홍보, 비자 발급, 유학 준비 지원 등 유학생 유치부터 정착‧취업까지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를 운영 중이다. 창신대는 몽골 울기시와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해오고 있으며, 스리랑카 고용노동부와의 협약으로 지역산업과 관련한 우수 학생을 유치하는 등 우수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 이처럼 첨단 항공‧기계제조 등 경남 특화산업 분야에 필요한 우수 외국인 인재 유치와 숙련인력 양성 모델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도내 대학들이 세계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국가와의 교육 협력을 통해 경남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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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3
  • 경남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와 첫 공식 교류
    - 교육 분야 협력도 구체화... 다방면 실질 협력 약속 - 오후에는 연구개발 파크 예정지 방문, 경남 기업 진출 논의 예정 경남대표단이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를 공식 방문해, 알마티시와의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와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등을 잇달아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도와 알마티시 간 첫 공식 교류로, 알마티시에 조성 중인 ‘승강기 연구개발(R&D) 파크’ 사업을 계기로 성사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주관하고, 경남의 오페(주),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승강기대학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의 과거 수도이자 현재 인구 210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경제‧물류 중심 도시로, 카자흐스탄 GDP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경남도와 알마티시는 먼저 양 지역 간 관광‧산업‧문화‧교육‧행정 등 다방면에 걸친 국제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속가능한 지방정부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의 경제·문화·산업 중심지로, 발전 잠재력이 크고 세계적으로도 높은 위상을 갖춘 도시”라며 “경남과 알마티시는 각각 대한민국과 카자흐스탄의 산업·경제 중심지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승강기,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박 지사는 “알마티시에 승강기 산업을 위한 경제특구를 조성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양 지역이 함께 ‘메이드 인 카자흐스탄(Made in Kazakhstan)’ 승강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T) 등 시장님께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양측 기업 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나 포럼을 개최해 협력 기회를 넓히자”며, “시장님께서 경남을 방문하신다면 관심 분야의 기업들과 함께 협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제안했다. 사티발디 다르한 아만겔디울리(Darkhan Amangeldyuly Satybaldy) 알마티시장은 “경상남도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알마티시는 카자흐스탄 경제의 중심지로, 한국과의 교역 중 약 35%가 이곳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400개 이상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알마티시는 교육과 기술, 산업 전반에 걸쳐 한국과의 협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창원대학교, 한국승강기대학교 등과의 교육 협력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경남도지사께서 제안하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경제포럼 개최에 100% 동의한다”며, “알마티시에 진출한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간 교류도 더욱 활발히 이어지기를 바란다. 이번 협약 체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며, 앞으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경남도와 알마티시는 승강기 산업 분야 기술 협력 및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한-카자흐스탄 산업통상 협력개발 지원사업(ODA)’에 경남 승강기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양국 간 실질적인 산업 협력 확대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연구개발(R&D)센터 조성, 기술 교류 협의체 구축, 제조시설 확대, 인증체계 정비, 전문 인력 양성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경남도는 교육 분야 협력도 구체화했다. △알마티시 청년정책국과 창신대학교 간의 청년 교류 협력 양해각서, △카자흐스탄 아바이 카자흐 국립 사범대학교와 창원대학교 간의 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하며 협력의 폭을 넓혔다. 한편, 경남대표단은 이날 오후 알마티시 외곽 알라타우(Alatau) 신도시에 조성 예정인 승강기 연구개발(R&D) 파크 부지를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 방안과 현지 기업과의 협력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에는 현재 약 3만 대 규모의 승강기가 운영 중이며, 최근 아파트 등 주거시설 건설이 활발해지면서 승강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러한 현지 수요와 산업 여건을 바탕으로, 경남의 기술력과 산업 인프라를 접목한 협력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대표 도시인 알마티시와의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확대 및 대한민국 승강기 산업의 글로벌 위상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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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경남도 파리사무소, 파리 ‘프랑스 한가위 축제’서 경남 관광 매력 알리다
    - 프랑스 최대 한국 문화 축제에 참가해 경남 홍보 부스 운영 - 한국 문화에 관심 많은 파리 시민들에게 경남 지역 매력 알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파리16구 아끌리마따시옹 공원(Jardin d’Acclimatation)에서 열린 ‘2025년 프랑스 한가위 축제’에 참가해 경남의 대표 관광지와 문화 콘텐츠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한인회,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재외동포청, LVMH 그룹 등이 공동 주최하는 ‘프랑스 한가위 축제’는 2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프랑스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 행사다. 올해 6월 파리사무소를 개소한 경남도는 처음으로 홍보 부스를 마련해 파리 시민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한국 무용, 풍물놀이, 태권도 시범 등 전통문화 공연부터 K-POP 댄스․노래 경연, 제기차기․줄다리기 등 전통 놀이, 송편 빚기, 민화 그리기 등 문화 체험, 김밥․떡볶이․불고기 등 인기 한식 판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틀간 1만여 명이 방문하며, K-드라마와 K-Pop으로 시작된 한류 열풍이 프랑스 현지도 휩쓸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경상남도 파리사무소는 ▲창원․김해․사천의 가족친화형 관광지, 양산․함양․함안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 투어, 의령․고성․하동 등 힐링 여행지, 밀양․통영 야경 투어 등 테마별 관광지 소개 ▲지역명이 새겨진 볼펜․열쇠고리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경남’ 한글 쓰기 체험을 통해 프랑스에 경남을 알렸다. 특히 한글쓰기 체험은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기념품도 인기를 끌면서 젊은 세대의 한류 관심이 더 두드러짐을 보여줬다 한 참가자는 “평소 관심이 있었던 한글을 직접 써 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한국 여행을 계획하던 중 이번 기회를 계기로 경남을 알게 되어 더욱 관심이 생겼다.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채인 파리사무소장은 “프랑스 현지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한국 문화와 함께 경남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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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2
  • 창원특례시, 글로벌 희망 나눔으로 캄보디아에 전하는 따뜻한 손길
    창원특례시는 28일부터 3일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가 위치한 캄보디아 따게오주 쌈닷뽀안마을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25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개발협력 NGO인 (사)지구촌공생회 경남지부(지부장 김영미)와 창원시 새마을회(회장 홍판출) 회원 총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창원시 새마을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와 연계해 센터를 국제교류 사업지로 선정하고 센터 내 교문·화장실·세면장 등 노후시설의 개보수와 학용품 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은 창원시 시립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기부한 물품과 창원시가 지원한 물품을 활용해 바자회를 열고, 교육봉사,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의료봉사단과 협력해 무료 진료 및 보건위생 교육을 제공했다. 아울러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라면과 김치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는 유치원, 도서관, 보건소,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건축물로, 2013년 창원시가 건립해 지역 아동 교육, 보건의료 지원 및 국제교육 네트워크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매년 (사)지구촌공생회가 주관하며, 빈곤 퇴치와 주민 자립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는 창원시 새마을회가 협력 단체로 참여해 지원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양 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봉사와 지원 활동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및 단체가 긴밀히 연계되어 더 많은 지원과 협력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구촌 상생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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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9
  • 경남도, 체코와 산업‧문화‧관광 협력 확대한다
    – “양 지역 공동 발전 기대”... 체코 주지사 협력 의지 밝혀 - 복합소재 전시회 공동 참가 등 협력 성과 가시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경남도청에서 체코 남모라비아주 얀 그롤리흐(Jan Grolich) 주지사와 접견하고 양 지역 간 실질적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환담에서 “지난해 경남 대표단이 남모라비아주를 방문했을 때 따뜻하게 맞이해 주신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이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산업은 물론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박 지사는 “지난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5’에서 양 지역 기업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매우 뜻깊은 협력 사례였다”며 “체코가 대한민국의 전략적 동반자이자 핵심 경제 협력국인 만큼, 두코바니 원전 사업 등 앞으로의 산업 협력도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지 참여에 대해 경남도는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박 지사의 체코 방문에 대한 답방 성격으로, 체코 측에서는 얀 그롤리흐 주지사를 비롯해 이르지 츠르하 제1부지사, 마렉 소브카 부지사, 외무부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총 12명으로 대표단이 구성됐다. 체코 주지사의 경남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단은 이날 도청을 공식 방문해 박 지사와 접견 및 환담을 진행했으며, 양측은 산업,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얀 그롤리흐 주지사는 “경남도와의 협력은 남모라비아주에도 큰 기회”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의 공동 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방문을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관계의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교류 분야를 산업 중심에서 문화·교육·관광 등 복합 영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체코 대표단과의 비즈니스 교류회를 계기로, 올해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WORLD 2025’에 도내 6개 기업과 체코 1개 기업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나노소재 및 첨단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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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창원특례시, 국제 친선결연도시 일본 야마구치시 방문
    창원특례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과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을 포함한 방문단이 국제 친선결연도시인 일본 야마구치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국제 친선결연(자매)도시 체결 15주년을 기념해 야마구치시장과 시의회 의장의 창원 방문에 따른 답방으로 야마구치시의 공식 초청으로 추진됐다. 창원시 방문단은 이토 카즈키 야마구치시장과 이리에 사치에 시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양 도시 간 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3일에는 야마구치 리프레시 파크에서 열린 ‘제14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배구 교류전’에 참석해 양국 청소년 선수단을 격려하고, 스포츠를 통한 미래 세대 교류의 중요성을 함께 강조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야마구치시는 오랜 기간 교류를 이어온 친선결연도시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가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야마구치시는 야마구치현의 현청 소재지로 역사적으로 ‘서쪽의 교토’로 불린다. 창원시는 지난 2009년 11월 야마구치시와 국제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관광 등 다양한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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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 일본 효고현 사이토 지사 경남 방문, 우호 협력 강화
    - 우호교류 협력 증진 합의서 체결... 경제‧문화 등 다방면 협력 약속 - 고베-인천 노선 개설에 이어 고베-김해‧사천공항 직항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일본 효고현 대표단과 회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우호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박완수 도지사가 2022년 효고현을 방문한 이후 3년 만의 재회로, 올해 4월 개설된 고베공항–인천공항 간 국제선 신규 취항을 기념하는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베공항은 2006년 개항 이후 처음으로 한국(인천)을 국제선 노선으로 개설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회담에서 “3년 만에 다시 뵙게 되어 반갑다”며 “이번 고베–인천 직항 개설을 축하드린다. 앞으로 고베공항이 국제공항으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경남에는 김해공항과 사천공항이 있는데, 향후 고베와의 직항 노선이 연결된다면 양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이토 지사님께서 개혁적인 마인드와 탁월한 리더십으로 효고현을 잘 이끌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효고현이 더욱 크게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는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우호 협력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 지역 간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2012년 경남도와 효고현이 우호 협력을 맺은 이후 13년간 이어온 교류를 한층 심화하기 위한 자리다. 효고현 대표단은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를 단장으로, 고바야시 타쿠야 산업노동부장, 야마타니 키미오 국제교류관 등 주요 인사와 고베경제동우회 간바라 타다아키 대표간사 등 경제계 인사 13명으로 구성됐다. 대표단은 8월 19일 인천을 통해 입국했으며, 20일 박완수 지사와 회담을 갖고 상호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이날 양 지사는 합의서를 통해 다음과 같은 교류 확대 방안을 약속했다. △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한 미래지향적 우호교류 추진 △ 청소년·스포츠·관광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 확대 △ 문화·경제 등 상호 유익한 분야에서의 활발한 교류 △ 접근성 향상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항공노선 확대 협력 특히, 향후 효고현이 국제선 노선을 확대할 경우, 사천공항과의 직항 노선 개설 등 양 지역 간 접근성 제고 방안도 논의될 수 있어 이번 합의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재일효고현경상남도도민회 이상철 회장과 재일민단효고현지방본부 김상영 단장도 함께해 인적·문화·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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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함안농요보존회, 인도네시아에 감동과 소통의 길을 열다
    함안농요보존회(회장 이창근)는 지난 8월 5일부터 10일까지 인도네시아 보조네고로에서 열린 세계민속축제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함안농요를 알리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선사하며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알렸다. 함안농요보존회는 보조네고로 주지사의 초청을 받아 깊은 환대를 받았으며, 축제 기간 내내 현지 공무원 및 경찰의 안내를 받으며 행사에 참여했다.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소중한 손님으로 극진한 대접을 받으면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일본, 스페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와의 문화 교류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맡은 함안농요는 농사 재현 및 대동놀이를 통해 지역주민과의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축제 기간 중 초등학교, 중학교 방문 일정을 통해 우리 전통 음악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전통 악기 체험 등의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함안농요보존회 이창근 회장은 "더욱 활발한 문화 교류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를 알리고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면서 "다양하고 지속적인 국제 문화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함안을 알리는 마중물 역할을 당당히 감당하는 함안농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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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2
  • 경남도, 도내 대학생 미국 단기 해외연수 성료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재)경상남도장학회(이사장 박명균 행정부지사)가 추진한 ‘도내 대학생 단기 해외연수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도내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해외연수단은 지난 7월 13일 출국, 8월 8일까지 4주간 미국 메릴랜드주 타우슨대학교에서 어학연수와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10일 귀국했다. 이번 해외연수사업은 국제 감각을 갖춘 미래 지역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경상남도장학회 기금을 활용해 추진했다. 학생들은 수준별 맞춤 영어 수업과 현지 문화 체험을 통해 실질적 어학 능력을 향상하고,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소통 능력을 키웠다. 특히, 7월 18일에는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를 직접 만나 환영 인사를 나누며 메릴랜드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센터를 찾아 우주항공 분야의 첨단 기술과 연구 현장을 견학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글로벌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스미스소니언 국립자연사박물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등 주요 정치·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국제적인 안목을 넓혔다. 경상남도 LA사무소는 현지 음식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1시간 이상 떨어진 한식당과 협력해 한식 도시락을 제공,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경남도와 메릴랜드주는 1991년 친선결연을 체결한 이래 34년간 우호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양 지역 간 전략산업 협력 업무협약(MOU) 체결을 계기로 교육·인공지능·우주항공 전반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수준 높은 영어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현장에서 경험한 미국 문화가 큰 자산이 됐다”며 “경상남도 덕분에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상남도장학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심유미 도 교육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로 학생들이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연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경상남도장학회는 올해 11억 원의 기금을 활용해 도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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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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