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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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개발공사, 웅동1동 저소득 계층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창원특례시 진해구 웅동1동(동장 방종배)은 경남개발공사 (사장 김권수)에서 25일 웅동1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 겨울철 난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장기간의 경기침체 등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품고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도록 응원하는 마음에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방종배 웅동1동장은 “경남개발공사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된 성금은 웅동1동 저소득 취약세대의 동절기 난방비 지원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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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경남교육청, 통합사회·통합과학 선도 교원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5~26일(서부권, 통영)과 28~29일(동부권, 창원) 중등 교원 약 50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회·통합과학 선도 교원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교육과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또 대입 제도 개편 방안에 따라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2028학년도 수능부터 출제 과목으로 도입되므로 두 교과의 수업 및 평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도 다룬다. 연수는 소규모 분임 활동과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교육과정 이해 강의: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및 교육과정 문해력 높이기 ■융합적 교수·학습 설계 토의: 핵심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한 효과적인 수업 설계 논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 문항 분석 및 실습: 성취 기준과 문항 설계 방법 심화 학습 연수에 참석한 창원용호고등학교 박경혜 교사는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수업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면서 “수능 예시 문항을 분석하며 통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은 “교원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대입 제도 개편에 따른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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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사천시 조재경 농촌지도사, 제48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
    사천시는 조재경 농촌지도사가 행정안전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JTBC·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 제48회 청백봉사상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48회째를 맞는 청백봉사상은 지난 1977년부터 청렴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공정하게 행정발전에 기여하고, 주민에게 헌신한 전국의 5급 이하 지방공무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특히, 공개검증과 합동조사단의 현지확인 등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지방공무원에게 주는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재경 지도사는 △천적 활용 농작물 해충방제로 노동력 절감 △과학영농시설 확대 조성 △지역 특색을 발현하는 주민참여형 꽃길 조성 △축산 신기술 및 축산 ICT 확산을 통한 스마트한 축산업 기반 조성 등에 대한 공로로 본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무허가 축사(1, 2단계) 적법화 △논 타작물 재배 확대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실시 △벼 무논점파 재배 단지 조성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업무성과도 인정받았다. 특히, 조 지도사는 근무한 모든 부서(농축산과, 미래농업과, 기술지원과)에서 중앙부처 우수기관상을 수상하는 등 사천시의 농촌진흥 및 농정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는데도 큰 공헌을 했다. 이 밖에도, 조 지도사는 사천사랑나눔회, 사천시청소년수련관, 국립공원 등에서 봉사활동과 각종 업무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사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선행에도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실제로 이번 청백봉사상 수상자에게는 올해 12월 중 부부동반 국외연수 지원(1100만원)이 되는데, 시의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자진 반납하기도 했다. 그리고, 조 지도사는 유기농업기사, 축산기사, 식물보호기사, 종자기사 등의 자격을 취득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하는 공무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지도사는 경상남도 신임인재양성과정에서 1위인 경상남도지사상 수상을 비롯해 전국 상위 0.1% 수준의 농촌진흥공무원으로 인정하는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15회에 걸쳐 개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조 지도사는 “저 혼자의 노력이 아닌 ‘사천시 전체 공직자 모두가 청렴 행정’을 몸소 실천한 결과로 모든 사천시 공직자를 대표해 수상하게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농촌지도사로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수상이 청렴도시 사천의 명예를 드높이고 시공무원들의 사기 양양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바람직한 사천시 공무원상을 정립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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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낙동강청, 부산 사하구청과 협력하여 악취 등 환경민원 해소 공동대응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 이하 낙동강청)은 25일 환경관리 강화를 위해 부산 사하구청과 함께 사하구 소재 민원다발 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함동점검을 실시했다. □ 사하구에는 철강업체, 폐기물처리업체 등이 소재하고 있으며 평소 악취 등 환경민원이 제기되고 있어 관할기관의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민원 대응이 필요하여 금번 합동점검을 실시하게 됐다. □ 이들 기관은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으며, 배출시설 굴뚝 및 사업장 부지경계에서 악취 오염도 검사를 실시했다. □ 이날 합동점검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낙동강청에서 보유·운영 중인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감시장비를 시연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주민들이 직접 첨단감시장비의 내부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측정되고 있는 대기오염물질의 농도를 관찰함으로써 낙동강청의 대기환경관리 업무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였다. □ 최종원 청장은 “앞으로도 지자체 합동점검과 시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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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사천시 기업 은성중공업이 제작한 한강버스 서울 한강에 띄운다
    사천시에 소재한 업체가 제작한 한강버스가 서울 한강을 누빈다. 25일 사천시에 따르면 관내 소재 ㈜은성중공업(대표 김정열)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박동식 사천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강버스’ 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제작된 한강버스는 길이 35m, 폭 9.5m, 150t급 선박으로 한강에서 속도감있게 운항하면서도 항주파 영향은 적게 받을 수 있는 쌍동선 형태로 제작됐다. 쌍동선은 두 개의 선체를 갑판 위에서 결합한 배를 말한다. 한 번에 탑승 가능한 인원은 199명이며, 평균속력은 17노트, 최대속력은 20노트이다. 선박 높이는 7.45m이다. 한강버스는 마곡에서 잠실까지 서울시의 동쪽과 서쪽을 한강 물길을 따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 되는데, 내년 3월말~4월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마곡, 망원, 여의도, 잠원, 옥수, 뚝섬, 잠실 등 총 7개 선착장에서 출퇴근 시간 15분 간격, 그 외에는 30분 간격으로 평일 하루 68회 상·하행 편도로 운항하게 된다. 편도 요금은 3000원이다. 한강 수상교통 시대가 열리면 서울시민들이 지옥철을 벗어나 여유로운 출퇴근과 한강을 즐기면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은성중공업은 2021년 8월에 설립된 회사로 현재 50여명의 상시 고용인원의 우수한 인재로 선박과 요트를 제작하고 있으며, 친환경 중소형 선박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은성중공업이 서울시민이 매일 출퇴근에 이용할 한강버스를 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강버스가 안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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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도민 대통합 성과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위원장 최충경, 이하 사회대통합위원회)’가 출범 2주년을 맞아 공존과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던 지난 2년간의 성과보고와 함께 제2차 권고안을 제시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박완수 도지사는 2022년 7월 1일 취임식에서 “우리 경남만이라도 진영과 이념,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대통합위원회를 구성해 화합과 통합의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경남도는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사회대통합위원회의 법적근거를 마련했고, 18개 시군에서 다양한 분야의 도민을 추천받는 등 21개 분야 69명의 위원을 구성해 지난 2022년 11월 30일 사회대통합위원회가 출범했다. 25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사회대통합위원회 성과보고회는, 서로 이해하고 소통하는 경남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아 다문화소년소녀 합창단 「모두」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회 대통합 유공자 도지사 표창, 2023년 제출된 제1차 권고안 세부과제 27개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 2차 권고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의 다양한 활동이 수많은 갈등 속에서도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다양화된 사회에서 갈등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겠지만, 경남도는 갈등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포용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년간 경상남도 사회대통합위원회는 노동, 환경, 청년 일자리, 외국인 근로자 권리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통합안을 마련하기 위해 민주노총 경남본부, 거제시 노자산, 창원대학교, 함양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 또한, 맘프 축제를 비롯해 도내 축제 곳곳을 찾아 사회통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도민 통합에 크게 기여해왔다. 아울러, 이날 사회대통합위원회는 경남대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상생 방안을 담은 제2차 권고안을 도지사에게 전달하였으며, 2차 권고안 세부과제 23개를 도 실국에 제출했다. 최충경 위원장이 전달한 2차 권고안의 주요 내용은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분쟁해결 및 기후위기대비 노사관계 선제적 지원 ▲ 외국인 근로자 존중, 저출산 시대 극복 ▲ 청년 소통공간 확대와 청년지원정책 홍보 ▲ 갈등해소와 소통방법 교육 시스템 구축 ▲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 관련 권고 등이다. 최충경 위원장은 “복잡한 사회갈등을 극복하고 화합의 도정을 만드는 데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69명의 위원 모두 지난 2년간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도민들이 먼저 조금씩 양보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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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경남도, 도립거창대 국립대 전환 위한 공청회 개최
    - 2~3년제 전문학사, 4년제 학사 과정 병행, 평생교육 과정 지속 운영 - 부총장제 신설하고 방학캠프, 진로프로그램 등 지역상생 방안 마련 경상남도는 25일 ‘도립거창대학의 국립대 전환을 위한 공청회’를 거창대학에서 개최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윤인국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을 비롯한 구인모 거창군수, 박주언‧김일수 경남도의회 의원, 김재구 거창대 총장, 진교홍 창원대 교학부총장,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거창대 학생 및 교직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김재구 거창대 총장은 대학 통합계획과 향후 특성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통합대학은 다층학사제를 통해 2~3년제와 4년제 학사를 병행 운영하여, 전문학사 와 일반학사 인력을 모두 양성할 예정이다. 특성화 방안으로, 통합대학이 개교하는 2026학년도에는 항노화휴먼케어학부, 드론융합학부, 미래방산스마트제조자율학부 등 3개학부를 중심으로 인력양성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는 항노화휴먼케어‧스마트제조융합(드론포함)‧보건의료(간호포함) 분야를 특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보건 의료분야에서는 2028년 도립서부의료원 개원을 시작으로 거창‧통영적십자병원 확장 개원, 김해 공공의료원 개원 등 도내 공공의료기관의 신설로 인력 수요 증가가 예상되어, 간호학과를 집중 육성하고 향후 (가칭)학과 개편위원회를 통해 방사선, 물리치료, 임상병리 등의 경쟁력 있는 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대 전환 이후, 기존 학과 또는 신설 학과의 4년제 추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의견에 대해서는 신입생 충원 한계로 재정난을 극복하지 못해 2023년 폐교한 한국국제대학교의 사례를 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재학생과 교직원의 보호조치와 관련해서는 재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폐과 대상 학과를 유지하는 등 유예 조치를 마련하고, 등록금 면제를 비롯한 각종 장학제도를 현재의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지역민이 가장 우려하는 국립대 전환 이후 대학 존속을 위한 방안으로는, 학과 조정이 필요할 경우 경남도와 사전협의 이행 절차를 마련하고, 거창대학 학과정원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자체와 도립대 교직원 등이 통합대학 의사결정기구에 참여하여 도립대 구성원과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대육성지원사업, 글로컬대학사업, 정부공모사업 등 재정확보 요인을 종합하여 중장기 재원 확보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경남도의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한 국‧도비 지원과 도비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검토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대학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캠퍼스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를 위해 부총장제를 도입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방학캠프 운영, 공사‧물품구매 시 지역 기업에 우선적 재정집행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정확보 방안을 마련하여 기숙사 등 시설 현대화와 교육시설 확충을 통해 학생 만족도와 교육 경쟁력을 높인다. 지역민을 위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아림고 등 성인학습자를 위한 입학 특례와 장학제도를 유지하여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과 함께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정부공모사업을 통해 연구지원센터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통합대학 교명에 대해서는 학생을 비롯한 구성원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므로, 3개 대학 학내 의견수렴과 자문위원회 등 자체 논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은 지난 8월 28일 국립창원대와 교육부의 ‘2024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되어 총 2,0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2026년 3월 통합대학 개교를 목표로 통합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남도는 도립대의 국립대 전환에 대한 설명과 지역 의견수렴을 위해 거창‧남해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설명회(8. 22. ~ 23.) 와 주민설명회(10. 16. ~ 17.) 등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들은 바 있다. 윤인국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을 비롯한 비수도권 지역의 대학은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인구의 수도권 유출 심화 등으로 위기를 겪고 있다”라며, “통합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통해 대학의 미래를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경남도는 국립대 전환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고, 12월 중에 통합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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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남해대학, ‘2024 대학연합 창업콘(CORN)테스트’ 최우수상·우수상 수상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지난 22일 개최된 ‘2024 대학연합 창업 콘(CORN)테스트’에 참석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해대학은 학내 창업동아리 퍼플카우(박인숙·금융회계 23학번) 팀과 그린서클(서재영·전기자동차 23학번 외 1명) 팀 총 3명이 출전해, 남해 바래길과 노르딕워킹의 만남 주선(퍼플카우) 및 자연을 담은 구독 서비스(그린서클)를 주제로 한 창업 아이템을 발표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2024 대학연합 창업 콘(CORN)테스트’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지역 소재 9개 대학이 공동주관하여 창업혁신방법론 콘(CORN) 프로젝트 실습교육과 경진대회를 실시하는 행사다. 지역 내에서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을 수행 중인 대학 간의 연계·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와 창업 연계·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상팀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상 과정부터 최종 발표까지 남해대학 링크3.0사업단(단장 김석영)의 전폭적인 지원과 소속 학과 지도교수들의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노영식 총장은 “우리 대학 소속 참가자들이 이번 콘(CORN)테스트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는 소식을 들으니 뿌듯하고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학은 경남대·경상국립대·인제대·국립창원대(4년제)와 거제대·경남도립남해대·동원과학기술대·마산대·연암공과대·창원문성대(전문대) 총 10개 대학이며, 본선 진출 20팀과 지도교수 및 관계자 총 80여 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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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2024년 제2차 정례회 대비
    거제시의회 2024년 경제관광위원회 정례회 사업장 현지확인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노재하)는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2024년 거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하여 경제관광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장을 현지확인했다. 주요사업 현장에서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현장점검과 함께 각 사업장의 운영 현황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확인, 애로사항 청취, 시정·개선사항 요구 등 시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현지확인 방문지는 ▲사등권역 어촌뉴딜300사업장 ▲고현 도시재생 뉴딜사업장 ▲국가정원 조성예정지 초화류 식재 대상지 등 16개소이다. 특히, 고현동 재도약의 발판이 될 고현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19년 10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고현동 33-30번지 일원에 사업비 177억 원을 투입한 사업이다. 고현동 도시재생 이음센터 및 광장이 일자리 창출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줄것을 당부하였고, 사등권역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은 해양관광 및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별로 특화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만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경제관광위원회 위원들은“거제시의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정 현장을 활발히 방문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활동 등을 통해 더 나은 거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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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 계룡중 보도교 도대체 언제 설치하나!
    거제시 김선민 의원 “계룡중학교 앞 보도교 도대체 어디 갔습니까? 거제시민의 안전한 통행로 확보를 위해 반드시 개설되어야 합니다” 지난 2022년 거제시청 도로과 예산까지 반영됐었던 ‘계룡중학교 앞 보도교’ 개설 건이 지난 제249회 거제시의회 임시회에서 또다시 지적됐다. 김선민 의원(국민의힘, 고현‧장평‧수양)은 “계룡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1,200여 명은 학교 등하교 시 금곡교 주변으로 몰리는 학부모 차량, 학원 차량, 주민 차량, 학생, 시민 등이 뒤섞여 심각한 차량 혼잡으로 매일매일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면서, “2022년 거제시 예산 편성 후 의회 심의까지 통과된 보도교 개설 건이 현재 기미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시 보도교 설치 논쟁은 학교 관계자 설문조사까지 이어졌고, 그 결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설문조사 대상자 약 80%가 보도교 설치에 동의했으며, 학교장 명의의 찬성 의견 또한 거제시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해야 할 거제시 역할, 일대 지역주민의 오래된 숙원, 실제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학교 관계자의 적극적 동의, 보도교 설치 예산 반영 및 의회 통과 등 어떤 명분과 논리가 더 있어야 하는지, 무엇 때문에 망설이고 있는지 모르겠다”면서, “고현천 생태환경을 보존할 수 있는 최적의 공법으로 학생 및 거제시민의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성 해소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빠른 개설”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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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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