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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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 2025년 민생 안정 위한 복지분야 지원에 총력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아동, 청소년부터 노인 분야까지 2025년을 맞아 달라지는 복지 분야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 시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기존 제도를 체계화하고 복지 수혜자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약자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촘촘한 위기가구 발굴로 약자복지 강화 ◇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경제·사회·정서적 고립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행복이음 시스템을 비롯하여 AI 초기상담시스템, 복지위기 알림 앱,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등을 활용하여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가 없도록 꼼꼼하게 찾고 지원한다. ■ 더 두텁고 든든한 기초생활보장 ◇ 기준 중위소득 인상으로 생계급여 보장 확대 2025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609만 7000원으로 2024년 572만 9000원 대비 6.42% 인상되었다. 이는 맞춤형 급여체제로 전환된 2015년 이후 역대 최대 증가된 것으로 창원시 생계급여 수급자도 현재 23,294가구에서 24,550가구로 약 1,256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저소득‧취약계층에 대한 최저생활보장이 보다 강화된다. ◇ 한부모 생활안정 지원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와 청소년 한부모가족 아동 양육비를 월 2만 원 인상하여 각각 월 23만 원, 월 37만 원을 지원하고, 아동교육지원비를 기존 중·고등학생에서 초등학생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 ■ 노인인구 20만 시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보장 ◇ 기초연금 인상 노인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초연금 지원금액이 확대된다. 2025년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지난해 대비 7% 완화된 단독가구 기준 월 228만원, 부부가구 364만 8000원이며, 월 최대 34만 3,510원을 지급한다. ◇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확대 노인 일자리 참여대상을 기존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직역연금 수급자 중 기준 충족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비 632억 원을 투입하여 16,39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85명 증가한 것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분야 일자리 제공으로 노후 소득 기반을 강화한다. ◇ 경로당 식사 제공 및 원탁 테이블 지원 경로당 주5일 식사의 단계적 추진을 위해 경로당 양곡 지원 포수를 늘려 올해 경로당 중 동 지역은 8~10포, 읍면 지역은 9~11포, 회원수 70인 이상 경로당에 12~14포까지 지원한다. 또 식사 편의 제공을 위해 행복식탁과 의자 200세트를 지원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전면 무상 지원 올해부터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국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비용을 무상 지원하여 어르신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을 활성화한다. ■ 장애인 자립 및 이동편의를 위한 기반 조성 ◇ 장애인연금 인상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자 올해 장애인 연금은 지난해 대비 2.3% 인상 지급한다. 18세 이상 등록한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기준액 이하인 가구에 대해 기초급여액 34만 2,510원과 부가급여액 9만원을 합산하여 월 최대 43만 2,510원을 지원한다. ◇ 장애인 일자리 지원 사업 확대 시는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 482명에게 복지 일자리, 전일제 및 시간제 등 일자리를 제공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소득보장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425명 대비 11.9% 증가한 것으로 특히 복지일자리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해 시행한다. ◇ 장애인 이동 편의 개선,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거동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창원시 공공장소 31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충전 설비를 올해 12대 추가로 설치한다. 또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을 지원하여 전동보조기기로 타인에게 재산상 피해를 입히거나 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대인대물배상 지원을 하여 이동 약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 아동 발달지원계좌 사업 지원 대상 확대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주거마련 등에 소요되는 초기비용마련을 위한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아동 발달지원계좌 지원대상을 기존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수급아동에서 올해부터 차상위계층까지 범위를 넓혀 지원한다. 이 제도는 월 1000원부터 5만 원까지 1:2매칭(월 최대 10만 원)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 진출 시 학자금, 취업 초기비용 등을 위한 자산형성에 기여한다. ◇ 아동급식 지원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 지원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에게 지원하는 아동급식비의 1식 지원 단가를 기존 9000원에서 500원 인상하여 9,500원을 지원한다. ◇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어린이집에 부모가 납부해야 하는 필요경비(행사비, 현장학습비 등) 지원을 지난해 4세~5세까지 지원하던 것을 올해는 3~5세로 지원 연령을 확대 지원하여 보육의 공공성 확보와 부모의 양육부담을 덜어 준다. ◇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 확대 만 18세 이후 아동복지시설 등 보호 종료된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성공적인 자립기반을 위해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을 기존 1,200만 원에서 300만 원 인상하여 1,500만 원을 지원하고, 자립수당도 월 50만 원씩 5년간 지원한다. ■ 국가유공자의 실질적 예우와 복지 향상 ◇ 보훈수당 지원 확대 참전유공자와 전몰군경 유족에게 지급하는 참전명예수당을 2만 원 인상하여 월 15만 원 지급하고, 그 외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8만원에서 2만원 인상된 10만 원을 지급한다. 시는 보훈수당을 인상하여 경제적 지원을 넘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사회적 감사와 예우를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특히 저소득 가구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다”며, “올해는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복지 전 분야를 더 촘촘하게 살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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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7
  • 창원특례시, 설맞이 누비전 판매로 민생경제 활력 찾는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설을 앞두고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해 당초 누비전 150억 원 발행에서 50억 원 증액된 200억 원을 오는 15일과 16일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는 지류형 50억 원, 모바일 150억 원으로 총 200억 원을 발행하며 개인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 각 20만 원이고 할인율은 7%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출생연도에 따라 1960년 이전 출생자는 1월 15일 오전 9시부터 우선 구매 가능하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1월 16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단, 1960년 이전 출생자들 중 1월 15일에 구매하지 못하신 분들은 16일에도 구매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은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농협) 앱을 통해 구매가능하다. 지류 상품권 구매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1월 16일 9시부터 판매대행점(경남은행,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에서 구입 가능하다. 모바일과 지류형 상품권 할인 판매는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누비전 발행으로 고물가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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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7
  • 창원특례시의회, 민생경제 활력 대책 원활한 추진 당부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7일 집행기관과 새해 첫 소통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활력 대책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고, 원활한 시행과 지원을 당부했다. 의장단은 이날 창원시 관계자와 △민생경제 활력 대책 추진 △2025년도 국비예산 확보현황 △세계가전박람회(CES) 참가기업 지원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 최종 지정 등 19건에 대해 보고받고,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연말연시 서민 경제 활성화를 위해 48억 원을 들여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소상공인 육성자금 융자 추가 실행, 저소득 취약계층 한시적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손태화 의장은 “경기침체가 장기화하지 않도록 준비한 정책을 잘 시행해 주길 바란다”며 “창원특례시의회도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열린 의장단 간담회에서는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제140회 임시회 일정과 상임위원회 소관 부서 조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정기 재산변동 신고와 의원연구단체 등록 신청 등을 공유했다. 한편, 제140회 임시회는 16~21일 6일간 예정으로, 오는 8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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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7
  • “헌혈 동참, 작은 행동이 생명 살리는 큰일 돼 기뻐”
    “헌혈 동참이라는 나의 작은 행동이 생명을 살리는 큰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어요. 이 기쁨을 많은 청년들이 느껴보면 좋겠네요.” ‘위아레드 2024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한 회원이 헌혈 참여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부산경남지역연합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위아원 센터에서 ‘위아레드 2024 헌혈 캠페인’ 종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위아원은 한 해 동안 ‘더 미라클 모먼트: 두 번째 삶을 선물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로 위아레드 헌혈 캠페인을 펼쳤으며 부산에 위치한 부산경남지역연합회도 서부와 동부로 나눠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 최인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 유재민 위아원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대표, 김신모 위아원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 대표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연, 오프닝 영상, 혈액원장 축사, 수혈자 감사 인사 영상, 표창장 수여식 순으로 진행됐다. 위아원 부산경남지역연합회는 혈액 수급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 동절기와 하절기에 맞춰 헌혈을 집중적으로 시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1~11월 총 7550명(서부 3253명, 동부 4297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전년 대비 참여자 수가 1810명이 늘었다. 아울러 헌혈 기부권 모금액 4564만 1500원을 기록해 헌혈 문화의 확산과 지속에 상당한 기여를 입증했다. 모금액들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나 부산경남지역연합회는 지난 한 해 헌혈 동참에만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릴스 등 캠페인 홍보 영상을 통해 헌혈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참여 분위기를 제고하는 데도 노력을 기울였다. 헌혈에 참여한 김우진 부산경남서부지역연합회 회원은 “헌혈할 때마다 주삿바늘이 무섭긴 하지만 나에게서 나온 피가 누군가가 하루를, 일생을 좀 더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나서부터 참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나를 위해 또,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인규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은 축사에서 “위아원 부산경남지역연합회 회원들이 헌혈에 많이 동참해 줘서 혈액 수급이 어려운 동절기와 하절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면서 “피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만들어 낼 수 없다. 2025년에도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잘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신모 부산경남동부지역연합회 대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많은 이들을 구하는 힘이 된 것 같다. 혈액원과 청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이번 헌혈 종료식을 통해 우리는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면서 “이 따뜻한 걸음이 지속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아원은 청년자원봉사단체로 국내 75개국 9만여 명 청년봉사자로 이뤄진 단체며 2022년 7만 3000여 명, 2023년 4만 1000여 명, 2024년 5만 200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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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7
  • 포항시 녹지분야 비영리 민간단체, 녹색도시 포항 조성에 힘 모을 것
    포항시는 지난 6일 녹지분야 5개 비영리 민간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산림조합과 함께 2025년 녹지분야 민간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 녹지분야에는 장미사랑회, 포항시 산림산업인연합회, 맨발학교 포항지회, 포항시 정원아카데미연합회, 녹색도시 시민연대 등 5개 비영리 민간단체가 구성되어 시화 장미 홍보 및 장미 가꾸기, 산림산업 활성화 및 임업인 권익증진, 맨발걷기 활성화, 정원문화 확산, 도시녹화 봉사활동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의 올해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손병웅 포항시 산림조합장의 격려사에 이어 5개 비영리 민간단체의 올해 주요 추진사업 소개와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5개 민간단체가 연대해 포항을 녹색도시로 변화시키는 데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으고 민간단체 간 교류를 확대키로 했다. 신강수 푸른도시사업단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녹색도시 조성에는 시민 사회의 노력과 행동이 필수”라며 “포항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비영리 민간 단체가 시정의 파트너로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있음> 사진. 지난 6일 녹지분야 5개 비영리 민간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산림조합과 함께 2025년 녹지분야 민간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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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7
  • 홍태용 김해시장, 시민 만남으로 새해 연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9개 읍면동을 방문하는 ‘시민과의 만남’으로 2025년 새해를 연다. 시민과의 만남은 7일 내외동을 시작으로 2월 25일 한림면까지 이어지며 홍 시장은 1일 읍면동장으로서 시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 첫 방문지인 내외동 방문에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센터를 둘러보고 주요 단체장들과 차담회를 가진 후 내외동 대표 명소인 거북공원 맨발산책로를 방문했다. 이어 경로당과 민원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장유3동과 활천동 방문 때는 ‘찾아가는 간부회의’를 병행 개최해 해당 지역의 주요 현안을 보고 받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이번 순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 홍태용 시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모여 더 나은 시정이 된다는 생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발로 뛰겠다”며 “이번 읍면동 순회가 시민과 행정이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강조하며 직접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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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7
  • 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사업 정상화 특위 본격 활동 들어가
    경남도의회는 1월 7일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순택 의원(국민의힘, 창원15)을 선출했다. 지난 11월 29일 구성된 특위는 1월 7일자로 12명의 위원 선임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업시행자 간의 법적 공방으로 장기표류하고 있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에 대하여, 사업추진 실태파악 및 사업지연 원인진단, 대안모색 등 조속한 정상화 방안 마련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순택 의원은 “사업시행자 간 이견으로 오랜기간 동안 행정적·재정적 손실과 도민피해 및 행정불신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웅동1지구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다각도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특위는 경상남도 및 경남개발공사로부터 사업추진실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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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7
  • 경상남도, 빈틈없는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오후 박명균 행정부지사 주재로 경남도청에서 도·시군 겨울철 대설·한파·산불 대응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기상청의 7~10일 대설·한파 예보와 함께 눈이 오지 않는 지역의 산불 발생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대책을 충실히 준비·시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군과 함께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남도는 대설·한파 안전관리 대책으로 결빙 취약 구간, 고립 지역 등을 겨울철 재해우려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노후 주택, 비닐하우스 등 적설 취약 구조물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겨울철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보호 대책으로 독거노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파 쉼터를 지정하고, 난방비 지원 확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복지서비스를 강화했다. 필요시 한파 응급대피소를 운영하는 등 기상 상황에 맞춰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 중부와 동부 지역은 오랜 기간 비가 내리지 않고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발생위험이 커진 만큼, 도는 골든타임 30분 내 초동 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 7대와 산불감시원·산불전문예방진화대 3,152명의 출동 태세를 상시 점검하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야간 산불 초기대응을 위한 산불 신속 대기조와 광역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등도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대설 시 취약 구간 순찰,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히 대응할 것과 한파 예보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강조하며 “도민들께서는 대설, 한파 등 기상이 안 좋을 때는 외출을 자제하고, 차량 운전 시 주의를 기울이며,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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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1-07
  • ‘2025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 새해 도민과의 대화 개최
    - 안전, 산업, 경제, 복지,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책 제안도 - 박 지사, 도정 운영에 도민 목소리 반영, 현장중심 정책 마련 약속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 공존과 성장, 희망의 경남!’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새해, 도민과의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2025년 도정 운영방향에 관한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반영한 현장중심의 정책을 만들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세대와 분야별 직업군을 대표하는 도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 소망을 나누며,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대 대표로 참석한 이가원 한국항공우주산업 헬기임무시스템팀 연구원은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과 창업에는 경남의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와 청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이 실현되어 창업도 활성화되기를 소망했고, 경상남도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근무 중인 30대 노현주 씨는 일․육아 병행이 가장 어렵다며,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로 건강한 가족문화가 형성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원했다. 40대 조기용 ㈜알리아스 대표는 수도권에 비해 경남의 교육 인프라 부족하다며 다양한 교육과정과 전문화된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50대 김미양 의령덕성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노후대책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지자체에서도 노후문제에 대해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60대 김해옥 경남리더봉사단 회장은 건강한 사회, 따뜻한 경남을 위해서 자원봉사 중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도민 모두가 정신적‧육체적으로 건강하길 소망했다. 특히,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인식의 전환을 요청한 참석자 발언에 대해 박완수 도지사는 “최근 재난이 상시화되어 있어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면서 시설 점검과 매뉴얼 준수를 통해 재난 없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지는 정책제안 시간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도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가 진행됐다. 하동열 시토건축사사무소 대표는 경남의 인구고령화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노인주거 정책을 요청했고, 박근종 ㈜영진테크 대표는 숙련된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현장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비자제도 개선, 외국인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건의했다. 귀어인인 김창수 다연호 선장은 수산업 특성상 대규모 투자가 부담이 커 좋은 아이디어가 사장되는 경우가 많다며 청년 어업인의 아이디어 현실화를 위한 맞춤형 창업 지원정책을 제안했으며, 박성희 한국교통안전공단 경남본부 책임연구원은 교통문화지수 상위권 유지를 위한 선진 교통문화 조성사업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외에도 산재예방사업 확대 추진, 초소형위성 사업 지원, 노인보호전문기관 증설, 관광마케팅분야 육성, 농업창업 생태계 조성, 순환경제 규제특례제도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건의사항을 도에 전달했다. 이에 박 지사는 “도민들이 오랜 고민 끝에 큰 용기를 내어 소중한 의견을 전달해 주신 만큼 실국장들은 한마디 한마디를 허투루 들어서는 안된다”며, “관련 부서에서는 내용을 꼼꼼히 분석하고,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새겨 올해 경남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새해, 도민과의 대화’는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경남tv’로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다시보기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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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1-07
  • 경남도의회, 재정·정책정보 보고서 발간
    경상남도의회(최학범 의장)는 1월 7일(화) 「2024년 재정·정책 정보」보고서를 발간·배포한다. 「2024년 재정·정책 정보」보고서는 국가의 재정정책 변화에 따라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 보고서로 지난해 주요 재정정책에 대해 12건을 수집·분석하여 의원 및 전문위원실 등에 자료를 공유하였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안전교부세 분야 간 배분비율 개선방안 ▲지방소멸대응기금 배분 현황 ▲국세수입에 따른 보통교부세 전망 ▲2025년 정부 예산안 주요 내용 ▲2024년 세수 재추계 결과 및 대응방향 등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소방안전교부세 배분비율 개선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소방인력 확충, 노후 소방시설 및 장비 교체 등에 있어 필수적인 재원이지만, 소방안전교부세는 담배분 개별소비세(연평균 0.99% 증가)를 기준으로 산정하기에 수요를 충당하기 부족하다는 문제점 등이 있으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도내 18개 시·군 중 11개 지역이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특화된 정책개발이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또한 국세수입에 따른 보통교부세 전망과 세수 재추계 결과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인 보통교부세와 보통교부금 배분액 예측 및 지방재정 추이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보 및 동향을 수집·분석할 필요성이 있다. 최학범 의장은 “지방재정에 대한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분석담당에서 예산정책담당관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재정정책에 대한 보고서 발간, 내실 있는 예산·결산자료 분석 등을 통해 의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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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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