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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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소방, 2025년 정월대보름 대비 비상근무체계 돌입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엄준욱)는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3일(일) 오후 6시부터 2월 26일(수) 오전 9시까지 4일간 모든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최근 5년간 대구 지역에서 정월대보름 연휴 기간 동안 총 34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64.7%가 부주의로 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취약시설을 집중 관리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극대화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번 특별경계근무는 대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무속행위 등 정월대보름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화재 및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를 위해 ▲전통사찰·기도원 대상 화재 예방 컨설팅 및 합동조사,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노후 공장 밀집지역 및 무인 시설(공장·창고·공사장 등) 화재 예방 간담회 및 안전교육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달집태우기와 쥐불놀이 등 대보름 행사장에서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배치해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요 행사장과 등산로 주변에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소방기관장이 지휘선상에서 대기하며, 인명 구조 중심의 대응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또한, 전 직원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모든 소방장비를 100% 가동 상태로 유지하는 한편, 기온 급강하에 따른 소방장비 동결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행사장과 다중 운집 지역에는 소방차 18대와 소방인력 141명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소방헬기를 최고 가동률로 유지할 계획이다.또한, 대형 산불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해 신속한 공동 대응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정월대보름 행사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에서 화재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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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6일 김해시 진례면 시례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장을 방문해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허동원 위원장, 권혁준 부위원장, 권요찬 의원(진영읍, 한림면), 조봉환 의원(주촌·진례면, 장유2동) 등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해 피해 지역을 둘러보고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또 현장에서 방제 작업을 수행하는 관계 공무원, 산림 보호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허 위원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림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는 만큼 철저한 방제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도와 시가 협력해 신속한 대응과 체계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남도와 김해시는 현재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목 제거, 예방적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점검과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조한 겨울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앞으로도 도내 산림과 환경 보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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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울산시립교향악단 “2025 신년음악회‘봄, 봄, 봄’무대 올린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신년음악회 ‘봄, 봄, 봄’으로 2025년의 시작을 알린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4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 ‘봄, 봄, 봄’을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울산시립교향악단 박윤환 부지휘자 지휘봉을 잡는 이번 무대는 슈만 교향곡 제1번, 차이콥스키 이탈리아 기상곡, 드보르자크의 슬라브무곡 등 새해에 대한 기대와 활력을 불어넣는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구성됐다. 첫 무대를 장식하는 슈만 교향곡 제1번은 겨울을 지나 다시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담아낸 작품이다. 희망차고도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데, 특히 청년 슈만에게는 오랫동안 반대에 부딪혔던 클라라와의 결혼이 성사되면서 인생의 봄을 맞이한 시기에 작곡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어서 차이콥스키의 이탈리아 기상곡이 울려 퍼진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여행을 하면서 느낀 열정과 아름다움을 차이콥스키 특유의 색채와 리듬으로 담고 있다. 특히 도입부의 금관악기와 현악기가 웅장하면서도 엄숙하게 대화를 주고받는 듯한 분위기에서 경쾌한 춤곡의 생동감 있는 리듬을 지나 축제의 절정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선율이 인상적이다. 신년음악회의 마무리(피날레)는 드보르자크의 슬라브 무곡에서 발췌한 제1모음곡의 1, 8번과 제2모음곡의 2번이 장식한다. 드보르자크를 세계적인 작곡가 반열에 올린 그의 대표작으로 슬라브 민족 정서를 바탕으로 체코 춤곡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경쾌하고 화려한 전개와 우아하고 풍부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설렘과 에너지가 느껴지는 봄날과 닮은 작품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경쾌하고 활력 넘치는 클래식 선율로 시민의 새해 새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봄기운이 전해지는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맞이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신년음악회와 함께 2025년을 가볍고 경쾌하게 출발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ucac.ulsan.go.kr) 또는 전화(052-275-9623~8)로 하면 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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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부산시, 차기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로 ㈜마이비 컨소시엄 선정…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총 863억 원 투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7일) ㈜마이비 컨소시엄과 「부산광역시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차기 사업자로 '㈜마이비 컨소시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시는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 협약 기간이 오는 8월 6일에 만료됨에 따라 미래 교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안정적 시스템 운영으로 시민 편의 증진 및 교통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차기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를 공모하고,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거쳐 ㈜마이비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 ‘㈜마이비 컨소시엄’에는 ㈜마이비, 롯데이노베이트㈜, 삼원에프에이㈜가 공동수급체로 구성되어 있다. □ ㈜마이비가 지난 1월 제안서 평가위원회에 제출한 제안내용 중 교통카드 '데이터 처리 수수료' 부가 논란에 대해서는 시, 부산교통공사, 버스조합 등과 함께 5차례의 협상 회의를 통해 당초 1.5퍼센트(%)에서 0.96퍼센트(%)로 대폭 인하하는 것으로 조정하고, 기존 부산교통공사가 100퍼센트(%) 부담하던 도시철도 복지교통카드 발급비를 사업자가 공동부담하는 등, 시는 140여 억 원의 재정 부담 추가 완화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 시는 ㈜마이비가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교통카드 데이터 수수료 인하(1.5%→0.96%) ▲도시철도 복지교통카드 발급 비용 공동부담 ▲전자노선도 시내․마을버스 전면 도입 ▲지역인재 고용규모 확대(230명→300명) 등 7개 항목에서 지역사회와 사회적 가치실현에 대한 기여를 높이는 방향으로 협상을 완료했다. □ 이번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 선정으로, ㈜마이비는 오는 8월부터 10년간 시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부산 모빌리티 데이터센터 구축 ▲모바일 동백패스 7월 경 출시 ▲비접촉식 결제시스템 「태그리스(Tagless)」 본격 도입 ▲버스-도시철도 통합정기권 도입 ▲광역환승체계 개선·확대 등 미래 모빌리티 구현에 필요한 정책과 ▲교통혁신기금 100억 원 출연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사회적 가치실현과 시민편의 증진 ▲교통카드 이용 활성화 및 차세대 모빌리티 구현에 필요한 신기술 도입 등 총 863억 원을 투자해 대중교통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 황현철 시 교통혁신국장은 “이번 교통카드시스템 사업자 선정을 통해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빌리티 정책 추진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가 획기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교통혼잡과 탄소배출을 줄이며, 부산시민 삶의 수준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사업자 선정에서 탈락한 사업자가 최근 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및 소송대리인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사업자 선정과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이 정당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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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 (사)여수대안시민회 공익활동유공자 전라남도지사 표창 수상
    지난 7일 전라남도(김영록 도지사)는 사단법인 여수대안시민회 공익활동 유공자에 대해 공적 심사를 거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여수대안시민회(최철훈 회장)는 전라남도 시민단체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및 현안 사업에 대한 대안 제시와 더불어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와 공동 활동을 통해 NGO활동을 펼쳐가는 시민단체다. 이날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이 참석하여 시상을 대신하면서 대안시민회가 지역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말씀과 수상의 영예를 안은 분들에게 축하를 드리고 앞으로도 참신한 대안세력으로 역할을 계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상자는 김성문, 김해숙, 김두익, 김성수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표창 수상자와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부의장(가운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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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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