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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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농협, 3월 ‘이달의 새농민상’ 1부부 선정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5일 농협중앙회가 선발·시상하는 3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로 지곡농협 이순근·박야모치 부부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함양 지곡농협 조합원인 이순근·박야모치 부부(스마일농원)는 사과를 주작물로 재배하고 있다. 45년 농업에 종사하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로 우수 농산물 생산에 힘쓰고 있으며,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등 판매와 체험 일원화를 통한 농업부가가치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신규품종 도입 및 기술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선도 영농기술 전파를 통해 주위 농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SS기, 농산물 운송기, 선별기 등 생산방식의 기계화를 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인력의 효율화를 실천하고 있다. 또 지곡면 농업경영인회 회장, 지곡 과수영농조합법인 고문, 봉곡마을 영농회장을 맡으며 적극적인 마인드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축산인을 대상으로 매월 16~17부부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수상자 혜택으로는 선진지 농업연수, 상패, 시상품, 문패, 명함, 비석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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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경넘도의회,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으로 인정해야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지난 2월 민생현장을 방문한 후, 그 후속조치로 ‘소나무재선충병을 국가재난으로 인정’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안을 발의(대표발의 주봉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안건으로도 제안할 예정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백신이 없어 한 번 감염되면 나무가 100% 고사하며, 이로 인해 산림 경관이 훼손되고 산림자원 감소와 함께 대규모 방제비용 소요되는 등 생태계와 지역 경제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형 재난이다. 현재 경남도에서는 방제사업비 587억 원을 투입해 피해목 제거, 수종 전환 등 피해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하고 있으나, 기후변화로 인한 매개충 활동 범위 확대와 예산 부족으로 미방제목이 누적되면서 `산림재난 수준'으로 피해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 발생량(천그루) : ’21년224→’22년217→’23년417→’24년451→’25년예측1,415 ※ 사 업 비(억원) : ’21년175→’22년215→’23년425→’24년370→’25년587 이에 경제환경위원회는 지난 2월 6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는 김해시와 창녕군의 야산을 방문하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방제사업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방제 방식의 효과성 분석 등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대안 마련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국가에서 심각성을 인지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대정부 건의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을 사회재난으로 명시하고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정부 차원에서 체계적인 통합 방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소나무재선충병이 사회재난으로 명시되면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의 수립 대상이 되고,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조치의 대상이 되며, 피해 규모에 따라 재해․재난 예비비 지출대상이 될 수 있어 방제 예산 확보와 부수적인 피해에 대한 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봉한 의원(국민의힘, 김해5)은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숲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동안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었지만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였다.”며 “더 늦으면 손 쓸 수 없다. 이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허동원 위원장(국민의힘, 고성2)은 “지난 2005년에 제정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방제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나 지역에서는 고질적인 예산 부족으로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정부 차원에서 통합적인 관리체계 구축, 전국 집단발생지에 대한 동시다발적 방제 실시, 감염 소나무 치료 약물 개발 연구 등 다양한 관점에서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향후 관련 부처와 국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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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경남교육청-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협약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 경남교육청 중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의 후원금 5,000만 원 전달식도 진행했다.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 지원 네트워크’는 지역 기관과 개인이 협력하여 교육 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생이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기반형 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말한다. 협약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김주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경남 지역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에 뜻을 모았다. 협력 내용은 ▲지역사회 교육 복지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경남 아동・청소년 공부방 등 생활환경 개선 지원 사업 ▲그 외 협력이 필요한 학생의 교육 복지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호 지원이다. 또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18개 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에 사용하며 이 사업에 해당하는 50가구에 최대 100만 원씩 공부방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김주생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회장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우리 협회만의 맞춤형 사회 공헌을 펼치겠다”라며 “특히 학생이 편안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공부방 환경 개선비를 지원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은 “돌봄, 교육 등의 영역에서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복지 사업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며,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격차 해소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학생에게 차별 없이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하기 위하여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아이도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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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창원특례시, 신산업 청년일자리사업 54개 기업 참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달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의 참여기업을 54개사 모집하고, 해당 기업의 청년 채용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체에 채용된 청년은 3개월간 교통복지비 10만 원과 6개월 근로 유지 시, 인센티브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직장 적응 지원을 위해 현장직무교육과 직무소양교육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신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 청년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창원시 소재 신산업(IT, 항만, 물류, R&D 등)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관내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할 경우, 기업에 청년 1인당 월 150만 원의 인건비를 3개월간 지원(최대 3명 지원)하고, 기업 멘토 수당을 월 5만 원씩 3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년 지원 인원(130명) 대비 올해 목표 인원을 총 150명으로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해당 사업장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cwip.or.kr)에서 3월 12일부터 선정기업과 채용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무경험과 함께 교통복지비, 인센티브 등 직접지원을 통해 원활한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신산업 분야의 기업에는 청년인재를 제공해 창원시 고용환경에 기여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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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창원시의회 제141회 임시회...상임위 회의도‘생중계’
    창원특례시의회(의장 손태화)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제141회 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부터 각 상임위원회 회의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회기 중에는 각종 현안과 관련해 창원시에 명확한 입장과 설명 등을 요구하는 시정질문이 예정돼 있다. 의회는 시민의 알 권리를 확대하고자 생중계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본회의만 실시간 송출했었다. 의회 누리집 첫 화면에서 ‘생중계 바로가기’를 누르면 볼 수 있다. 시정질문은 오는 11~12일 진행한다. 5일 현재 구점득·전홍표·정순욱·진형익·김상현·김헌일 의원 등 6명이 팔룡공원 밤골여울마당, 마산해양신도시 사업, 창원중앙역 교통 흐름 문제,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공석, 상권활성화 재단 사업, 진해 냉천마을 진출입로 등 현안으로 시정질문을 신청했다. 인원과 주제는 7일까지 추가되거나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은 10건을 심의한다. △창원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안(서명일 의원) △창원시의회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안(진형익 의원) △창원시 공공시설물 손괴자 신고포상금 지급 조례 폐지안(남재욱 의원) △창원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에 관한 조례안(성보빈 의원) △창원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현장해설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정희 의원) △창원시 위생업소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경희 의원) △창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 개정안(문순규 의원) △창원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 조례 일부 개정안(서명일 의원) △창원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 조례안(심영석 의원) △창원시 하천 생태·수질 보전활동 지원 조례안(전홍표 의원) 등이다. 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국가·지자체 간 국·공유재산 사용에 대한 제도개선 촉구(남재욱 의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부족 사태에 따른 피해 대책 마련 촉구(이천수 의원)’ 등 건의안 2건도 다룬다. 또 같은 날 박승엽, 강창석, 김경수, 김혜란, 최은하, 전홍표, 백승규, 성보빈 의원이 5분 발언을 한다. 14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오은옥, 박선애, 최정훈, 박강우, 김영록, 이종화, 박해정, 김상현 의원이 5분 발언에 나선다. 아울러 회기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기간 등을 결정하고, 계획서를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4일 제4차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0주년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5년 3월 18일 당시 마산시의회가 조례를 제정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대마도의 날은 1419년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출발한 6월 1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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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경남교육청, 제6기 도민감사관 24명 위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5일(수) 도교육청 제2청사 7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도민감사관’ 2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경남교육청은 도민의 교육행정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감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도민감사관을 운영하고 있다. 도민감사관은 임기 2년의 무보수 명예직으로, 교육감이 요청하는 감사 과정에 참여하고 부패 유발 제도나 관행 시정을 건의하는 활동을 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1월 도민감사관을 공개 모집했고 지원자 총 51명을 대상으로 공개 검증과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4명을 선정했다. 제6기 도민감사관은 대학교수, 연구원 등 전문가와 학교운영위원을 포함해 경남 교육에 관심이 많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도민들이다. 위촉식에 참여한 도민감사관은 청렴 실천을 서약하고, 연간 운영 계획과 감사 기법 등에 대한 연수를 받았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감사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최고등급을 달성하고 있다”라며 “다음 달부터 제6기 도민감사관이 본격적으로 활동함에 따라 앞으로 더 청렴한 경남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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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경남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실무자회의 개최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5일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경남선수단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오는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총 17개종목(육성 5, 보급 11, 전시 1), 4,000여명이 참가한다. 회의에는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 경상남도교육청 이복희 장학관, 종목별 실무자 등이 참가하였으며, 경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350여명으로 참가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구대윤 사무처장은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시작하는 중요한 회의인 만큼 안전하고 도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 것을 약속드리고, 경남장애인체육회 회장이신 박완수 도지사님의 많은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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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창원 방산강소기업 영풍전자(주), 제2사업장 준공식 열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5일 관내 방산 부품 개발기업인 영풍전자(주)의 제2사업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영풍전자(주) 제2사업장은 방산사업의 수주 증가 및 신규사업 확장을 위해 지난해 7월 현 부지에 위치한 공장을 매입한 후 3층으로 증축하여 건물이 완공되었으며, 해외 협력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김태곤 방사청 국제협력관,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 유진 마이어(Eugen Maier) 독일 헨솔트(Hensoldt) 부사장, 프랑수아 피올레(Francois Piolet) 프랑스 탈레스(Thales) 지사장, 미국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관계자, 국내 주요 방산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인사말씀, 제막식, 기념촬영, 공장투어 순으로 마무리 됐다. 이어 오후에는 세계적인 방산기업인 독일 헨솔트(Hensoldt)사와 항공기용 블랙박스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2023년 창원시와 첨단항공MRO 산업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실질적 성과로 평가되며, 중앙부처와 기업 간 추진하던 절충교역 사업을 지방 정부인 창원특례시의 지원을 통해 우수 협력사례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영풍전자(주)는 1986년 설립된 이래 우리 군의 대표 무기체계에 각종 핵심장비를 공급해 온 창원의 대표적인 방산 강소기업으로서, 지상, 해상, 항공, 유도무기부터 항법장비, 미래 무인기 시대를 대비한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UAM)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광범위한 제품군의 구동·전력제어장치를 중심으로 핵심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쌓아 온 항공전자 산업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요 핵심 항공전자 장비의 기술도입 생산 및 정비사업 참여를 위하여 절충교역을 통한 관련기술 도입도 꾸준히 추진 중이다. 이날 참석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방산의 성장 속에서 지역의 방산 중소기업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그 간 시는 방위산업의 지속 가능한 혁신 성장을 위해 제도 정비 및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영풍전자(주)처럼 탁월한 기술력으로 무장한 지역의 방산 강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풍전자(주)는 2021년에 창원형 방산강소기업으로 2022년과 2024년에는 각각 방사청 ,방산혁신기업100과 창원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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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창원특례시, 경남 유일 3년 연속 K-드론 배송 공모 선정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국토교통부 주관 K-드론 배송 관련 공모 사업에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2023~2025)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제안하고 서비스를 실증하는 것으로 올해는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종 26개가 선정되었다. 사업기간은 오는 3월 착수하여 11월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시는 작년에 배달거점 3개소 및 배달점 10개소에 이어 올해는 배달점 2개소 정도 추가하여 ‘드론으로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스마트한 물류 배송 도시 창원특례시’ 목표로, 대원레포츠공원, 북면 수변생태공원, 만날근린공원을 배달 거점으로 음료수, 과자류 등 편의물품 종류를 더 확대하여 배달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경남에서 유일하게 3년 연속 선정된 이번 사업을 통해 드론 배송 실증을 뛰어 넘어, 드론 배송이 실용화 및 상용화 되어 스마트한 물류 배송 도시 창원특례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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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 밀양시의회, 삼랑진읍 불법성토 2차 현장조사 실시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지난 2월 25일 삼랑진읍 율동리 불법 성토 현장 조사에 이어, 3월 5일 삼랑진읍 안태리 불법 성토 현장을 방문하여 불법 행위와 이에 따른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조사는 밀양시 내에서 우량농지 조성을 명목으로 이뤄지는 불법 폐기물 성토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조사에는 허홍 의장을 비롯해 조영도 산업건설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나눴다. 현장 주민들에 따르면, 2022년부터 해당 성토 농지에 불법 폐기물이 기존 농지보다 높게 성토되면서 인근 미 성토 농지로 오폐수와 오염물질이 유입되어 심각한 악취 피해가 발생하고 있고, 배수로 정비 미흡 및 성토 사면의 부실한 마무리로 인해 비가 내릴 경우 흙탕물이 주변 농지를 덮치고, 배수로에 쌓인 토사가 장마철 집중호우 시 추가적인 피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해당 현장의 성토 높이는 개발행위 허가 기준인 2m를 초과했으나, 관련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성토 농지로 밝혀졌으며 특히, 전체 부지 약 15만㎡에 걸쳐 건설 폐기물 등 부적합한 성토재가 사용된 정황이 육안으로도 확인됐다.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은 “집행기관과 협력하여 불법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무분별한 농지 불법성토를 방지할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수립·이행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정 밀양의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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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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