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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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조찬세미나 참석... 기업 소통 강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강연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강연 전 인사말씀을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소상공인 관련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상품권 구매 캠페인을 준비 중”이라며 의원사 대표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홍남표 시장은 “오늘날 인공지능과 초연결 정보통신 기술 발달로 정책 결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시도 AI혁신팀을 신설해 AI기술을 행정업무 전반에 접목‧활용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의 주력 산업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찬세미나에서는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가 ‘인공지능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많은 기업인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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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주봉한 경남도의원,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재난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상임위 통과
    경상남도의회 주봉한(국민의힘, 김해5) 의원이 대표 발의한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재난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13일 열린 제421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국내 산림 생태계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병해충으로, 감염된 소나무를 빠르게 고사시키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백두대간·국립공원·금강소나무림 등 보호 가치가 높은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에도 큰 피해를 주고 있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그러나 현행 법체계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근거가 없어,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주봉한 의원은 대정부 건의안을 통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하여 피해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주봉한 의원은 “소나무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며, 전통 가옥·사찰·서원·문화유산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우리 삶과 깊이 연결된 나무”라고 강조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방제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소나무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경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피해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은 일부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로 인해 지자체별로 개별적인 방제가 이루어지면서 지역 간 대응 격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방제 효과 또한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피해 확산을 막고 방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통합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봉한 의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개정해 소나무재선충병을 사회재난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 개정을 통해 피해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다면, 단순한 방제 예산 지원을 넘어 피해 복구, 주민 지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해져,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방제 대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본 건의안은 오는 21일 제4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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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권원만 경남도의원,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 지원 강화… 지역 균형 발전 기대”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권원만 (국민의힘, 의령)의원이 대표 발의한「경상남도 우주항공산업 육성 및 우주항공청 연계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열린 제421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권원만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도내 우주항공청 이주 직원과 가족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정부의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과 맞물려 우주항공산업 인력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기존 조례에서는 우주항공청 이주직원에 대한 지원 근거가 포괄적으로 규정되어 있어, 경남도에서는 직접 지원하지 않고 관련 조례가 있는 시·군에서만 지원하는 방식이었다. 이번 개정안을 통해 제6조 제3항 각목을 신설하여, 구체적인 지원 항목을 명확히 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이주 직원 및 가족의 이주 정착금 지원 ▲직원 자녀 장학금 및 양육 지원금 지원 ▲그 밖에 이주 정착과 관련하여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이다. 한편, 개정조례안은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후, 오는 3월 21일 경상남도 제4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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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경남교육청, 새 학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통학로 안전 점검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자 4월 초까지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과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2021년 경남녹색어머니회연합회, 사단법인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남지부 등 민간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13일 경남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들과 경상남도교육청 안전총괄과 통학안전 담당 공무원들은 김해 석봉초등학교에서 학교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과 어린이 보호 구역, 등하교 시 위험 요소를 살펴보았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점검에서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4월 새 학기 학생 교통안전 실태를 추가 조사한다. 이후 지방자치단체, 경찰과 조사 내용을 공유하여 통학로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신승욱 안전총괄과장은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점검을 내실 있게 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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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창원특례시,‘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호응도 높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3일 경남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생활지원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마산동부경찰서 교통안전교육과 연계해 교통사고 사례와 예방 방법을 설명하며 어르신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노인 보행사고 안전교육 ▲보행자‧운전자 교통안전수칙 ▲ 횡단보도 우회전 일시정지 등 꼭 필요한 교통안전수칙을 사례를 통해 흥미를 유도하며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를 통해 700여 명의 어르신에 전달 교육도 추가로 진행되어 더욱 효과가 크다. 아울러 시는 고령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한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덜어주는 시내버스 교통비 지원사업 등 시민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권역별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인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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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경남교육청,‘교육 공동체 신뢰 회복, 존중받는 교육 환경 조성’에 총력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3일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주요 업무 설명회를 열고 교육 공동체 신뢰 회복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를 강화하고자 교육감 직속으로 2024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했다.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다양한 현장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갈등과 분쟁을 해결하고자 ▲교원의 정신 건강 지원 강화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예방 강화 및 지원 체제 내실화 등 전문적인 지원과 실효성 있는 대책을 내놓았다. 1. 고위험 교원 전문 지원 위한 ‘교원정신건강지원팀’ 신설 경남교육청은 심리·정서적 요인으로 고위험 교원 발생 시 긴급 조치를 하기 위한 ‘교원정신건강지원팀’을 신설한다. 정신건강지원팀은 고위험 교원에게 상담과 심리 치료를 지원하고 질환교원심의위원회, 질병휴직위원회의 상정 필요성을 판단 및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고위험 교원에 대한 조기 개입-치료 지원-사후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여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교원에게는 적기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2. 마음 건강 지원 정책 교직원 확대 추진 교직원의 일상적인 정신 건강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여 심리·정서 소진을 예방하고 해당 교직원이 병원이나 상담 기관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위기군에는 자율 치유를 위한 직무 연수 체험비를 지원하여 자기 돌봄과 내면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및 교육적 조치 강화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교육 활동 침해 행위에 엄정히 대응하고, 침해로 인정된 학생에게는 특별교육 내실화로 학생 행동 개선과 관계 회복의 교육적 조치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교육 공동체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사 효능감을 고취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4. 수업 방해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및 인력 지원 도내 전 학교에 수업 방해 학생 예방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예산을 지원하고, 희망 초등학교에는 ‘수업 방해 행동 학생 보조 인력’, ‘긍정적 행동 전문가’를 지원한다. 수업 방해 행동 학생에게 요인별 전문적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할 예정이다. 5. 책임과 회복 위한 갈등조정팀 하반기 운영 학교 공동체 구성의 다양화와 구성원 간 가치관 충돌로 갈등 상황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갈등 해결 방식이 아닌 대화와 상호 이해를 통해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갈등조정전문팀을 하반기 운영할 계획이다. 6. 인권 친화적 학교 문화 조성 위한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 운영 공모를 통해 총 10개 학교(초 5교, 중 3교, 고 2교)를 유니세프아동친화학교로 지정·운영한다. 아동 권리 실현과 더불어 학교 구성원 모두의 권리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우수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전 학교로 보급할 예정이다. 7. 교원·학생 상호 존중의 학급 문화 조성을 위한 인권 교육 콘텐츠 제작·보급 현장 교원 중심으로 개발진을 구성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인권 관련 문제와 현상을 소재로 한 교육 콘텐츠를 제작·보급한다. 학교급별 수업 꾸러미 형태로 제작하여 학교 현장에 보급하여, 교원과 학생 모두의 권리가 상호 존중되는 학급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8.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 현직 교원 중심의 전문성을 갖춘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사진을 구성하여 총 110개 학급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지원한다. 상담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통합위기관리위원회 운영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 대상 학습권 보장 및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9. 분쟁 조정 중심의 (가칭)교육활동보호위원회 설치·운영 교원 대상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로 인한 학교 기능 마비 및 사법화 경향 방지를 위해 (가칭)교육활동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자 한다. 교육 공동체(학생, 교원, 보호자) 대상 의견 청취 및 전담팀(TF) 운영을 통해 수정·보완 후 (가칭)교육활동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 관련 민원의 갈등·분쟁에 대한 교육청 단위의 조정 기능 강화로 교육 공동체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제고할 것이다. 10. 갑질 예방 및 근절 업무 이관·추진 교육 활동 중 발생하는 교직원의 갑질 행위에 관한 예방 및 근절 업무를 기존 감사관에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으로 이관하여 추진한다. 학교 구성원 간 갈등·분쟁 발생 시, 화해·조정 중심의 사안 처리로 피해자 보호 및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전창현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2025년에는 학교가 안심하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생, 교사,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교육공동체 내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노력하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존중과 협력의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이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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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3-13
  • 경남도, 고용률(62.1%), 경제활동참가율 2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했다.
    경상남도는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남의 고용률과 경제활동참가율이 2월 기준으로 역대 최고를, 실업률은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 12일 발표한 ‘2025년 2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의하면 경남의 2월 고용률은 62.1%(+0.7%p), 경제활동참가율은 63.5%(+0.6%p)로 통계 작성 이후 2월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취업자는 176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만 1천 명(1.2%)이 증가하는 등 2개월 연속 탄탄한 고용 흐름이 지속됐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도소매·숙박음식업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보건복지‧공공행정업 중심으로 서비스업 취업자 수 증가도 고용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전년 동월 대비 제조업은 1만 7천 명(4.3%), 도소매·숙박음식업은 1만 7천 명(5.6%), 사업·개인·공공서비스는 1만 7천 명(2.9%) 증가했다. 한편, 건설경기 불황으로 건설업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9천 명이 감소하는 등 고용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도내 청년층 취업자 수는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청년 취업자 수(15∼29세)는 15만 9천 명으로 2020년 19만 명 대비 3만 1천 명(16.3%)이 줄었다. 주요 원인은 출생률 하락, 수도권 유출 등에 따른 경남의 청년 수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경남의 청년 수는 2024년 46만 명으로 2020년 54만 2천 명 대비 8만 2천 명(15.1%)이 감소했다. 경남의 2월 실업률은 2.1%로 1월에 이어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3만 8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 명(-12%)이 감소했다. 조현준 경제통상국장은 “올해 1월부터 경남의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경기 불확실성으로 일부업종의 고용부진과 청년의 고용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경남형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로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과 청년 등 고용 취약계층 고용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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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김명주 경남경제부지사,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현장 점검 나서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13일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정된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해상풍력 구조물 제작 전문기업인 SK오션플랜트㈜가 추진 중인 국내 최대 해상풍력 구조물 생산 전진기지의 조기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고성 양촌‧용정 일반산업단지는 2007년 조선해양산업특구로 지정된 이후 약 15년간 사업이 중단됐으나, 2023년 SK오션플랜트㈜가 157만㎡ 규모에 약 9,500억 원을 투자하면서 신규 산업단지로 지정‧승인된 데 이어 지난해 6월 경남 1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국내 해상풍력 산업은 국회의 에너지 3법이 통과로 제도적 기반을 갖췄으며, 정부의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해상풍력발전 용량을 현재 3GW에서 18.3GW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오션플랜트㈜의 해상풍력 구조물 생산 전진기지 조성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국내 최대 해상풍력 구조물 생산단지 조성 사업이 기회발전특구 지정이라는 새로운 동력을 확보한 만큼, 경남이 투자기업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강력한 지원을 통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부지사는 현장에서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남도는 SK오션플랜트㈜의 고성 양촌‧용정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생산 기지 건설에 필요한 산업인프라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구조물 생산단지를 기반으로 경남이 동남권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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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새로운 도전과 성장,경남 고성군의 힘!’고성군, 청년 창업자 공유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군수 이상근)은 3월 13일 고성청년센터 다모아홀 1층에서 이상근 고성군수, 청년 창업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자 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창업하면 고성스쿨!’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준비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업종 및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장 당 최대 1,500만 원의 지원금과 지역사회 네트워킹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3년 및 2024년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창업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창업 초기에 필요한 자금과 교육을 통해 빠르게 사업을 안정시킬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표현하면서, 고성군 내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청년창업과 청년일자리는 지방소멸시대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이며, 우리 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청년 창업자들의 힘이 절실히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고성군은 우수한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강구하여 청년 창업자 여러분들의 도전과 성장을 끊임없이 응원하겠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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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3
  • 통영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 적극 추진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소비자에게 안전한 외식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상태를 평가, 평가점수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3개 등급으로 지정하고 있다. 위생등급제 인증 업소는 1:1 맟춤형 위생관리 기술지원으로 조리시설, 식재료 보관, 청결 상태 등 전반적인 위생 평가 기준을 충족하고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지속적으로 위생관리가 유지된다. 현재 엄격한 위생 기준을 통과해 관내 111개 음식점이 지정 등록돼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 배달앱 업소정보, 음식점 내 표지판에서 확인해 이용 가능하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이고 청결한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 지정을 확대하고 위생등급업소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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