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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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덕 시장,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매진”
    이강덕 포항시장은 도시 경쟁력의 확보를 위해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업무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포항시는 10일 포은흥해도서관 음악강당에서 이강덕 시장 주재로 3월 현장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흥해 특별재생사업으로 촉발지진 재난을 극복하고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운 도시 재건의 역사적 공간인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회의에서는 흥해 특별재생사업 현황 보고에 이어 포은흥해도서관 운영 계획, 그린웨이 프로젝트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밀도 있게 공유하며 시민 삶과 직결된 도시의 품격과 경쟁력을 높일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먼저 복합커뮤니티센터, 아이누리플라자, 북구보건소 및 트라우마센터 등 앵커시설 건축으로 시민들의 삶터와 공동체를 회복하고, 문화·안전·경제가 공존하는 도시 재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모범사례를 완성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아울러 정식 개관을 앞둔 대구·경북 최대 규모 공공도서관이자 영남권 최초 음악 특성화 도서관으로, 시민들에게 일상 회복과 치유를 전할 문화 거점공간인 포은흥해도서관의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보완점을 모색했다. 특히 이 시장은 특별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단순 지진 피해 복구를 넘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그린웨이 비전2030’에 대한 테마 보고를 갖고 도시와 자연이 연결된 정원 속의 녹색 도시 추진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 사람이 모이는 건강한 활력 도시, 기후변화에 강한 안심 도시 조성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이 시장은 시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녹색도시 조성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선도도시 입지 확보에 모든 노력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역점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 밖에도 AI·마이스·수소·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산불·폭우 등 재난에 대한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 마련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번 현장 회의가 시민들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미래를 내다보는 폭넓은 안목과 종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도시의 역량을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 시장은 확대간부회의를 마친 후 이달 18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는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 둘러보며 시설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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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 경남 국지도 60호선 생림~상동간 도로 전면 개통... 통행시간 단축 기대
    - 도로망 확충 강조하며 “경남 도로·철도망 체계적으로 구축할 것” - 1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 지역 교통 여건 개선 전망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오후 3시 김해시 상동면 대감터널 부근에서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생림~상동 구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민홍철‧김정호 국회의원, 홍태용 김해시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국지도 60호선 생림~상동 구간이 준공되기까지 약 17년이 걸렸다”며 “특히 오랜 기간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김해 시민과 생림·상동면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물류가 원활해야 기업이 유치되고 인구도 유입될 수 있다”며 도로망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 지사는 “경남의 도로·철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박완수 도지사가 도로 개통에 기여한 건설현장 관계자(책임건설사업관리 기술인, 현장대리인)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개통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식도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된 구간은 상동면 상동교차로에서 대포교차로까지 2.4km로, 11일 오후 3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이로써 국지도 60호선 생림~상동 구간이 완전히 개통되면서 지역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지도 60호 생림~상동 구간은 김해시 생림면 나전교차로에서 상동면 매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8.56km, 폭 10.5~20m의 왕복 2~4차로 확장 공사로 진행됐다. 2008년부터 총사업비 2,167억 원이 투입됐으며, 경남도는 2023년 11월 생림면 나전교차로에서 상동면 상동교차로까지 4차로 구간 6.16km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번에 남은 2차로 구간 2.4km가 개통되면서 공사구간 전체가 완전 개통된 것이다. 이번 개통으로 기존의 협소하고 굴곡이 많은 왕복 2차로 도로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고속도로와 연계해 교통량을 분산하고 통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물류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경남도는 향후 해당 도로와 연계된 국지도 60호선의 다른 구간도 차례로 개통할 계획이다. 한림~생림 도로(2026년 12월 준공 예정), 매리~양산 도로(2028월 12월 준공 예정), 칠북~북면 도로(2026년 12월 준공 예정) 등의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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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3-10
  • 경남도의회, 제421회 임시회 개회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오는 3월 11일, 제42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에서 13일까지 3일간, 도청과 교육청을 상대로 도정에 대한 질문을 실시하고,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먼저, 11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2024년도 결산검사위원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한 다음, 이영수(양산2), 정규헌(창원9), 김현철(사천2),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하여 질문하고 문제점에 대해 정책 대안 제시와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 1일차 도정질문 요지 이어, 12일 개의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임철규(사천1), 주봉한(김해5), 2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 2일차 도정질문 요지 13일에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는 민생경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 3건의 안건을 의결한 후, 박동철(창원14), 전기풍(거제2), 2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을 이어서 한다. * 3일차 도정질문 요지 한편,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8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하고, 조례안, 건의안 등 안건을 처리한 후 이번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학범 의장은 “이번 제421회 임시회는 도정질문이 실시되는 회기인 만큼, 도정질문을 통해 도정 전반에 대한 도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길 바란다”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우리 의원 모두는 도민만을 바라보며 신뢰받는 민생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봄철 산불예방과 해빙기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집행기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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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5-03-10
  • “계시록 알려면 여기로”…진해서 올해 첫 말씀대성회 개최
    “하나님과 예수님은 좋은 세상이 오실 것을 성경에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거하시는 날이 있게 되면 사망과 애통과 곡하는 것 아픈 것이 다 없어지고 천국이 있게 됩니다.” 지난 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진해교회(이하 신천지 진해교회)가 개최한 말씀대성회에 강의자로 나선 임정환 담임이 이같이 말했다. 신천지 진해교회는 지난 8일 여좌동 진해교회 성전에서 올해 첫 말씀대성회 ‘계시록을 알려면 신천지로 오시오’를 개최했다. 이날 말씀대성회에 지역 내 기성교회 목회자를 비롯해 시민·성도 100여 명이 계시록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다. 현장에는 ▲손마사지 ▲수지침 ▲옹기테라피 ▲아로마 등의 체험부스도 함께 마련됐다. 식전 공연으로 하늘문화 밴드가 ‘위아원’과 ‘불을 내려주소서’ 등의 찬양으로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후 학생 치어의 공연을 통해 참석자들의 박수와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과 11만 수료식에 대한 특별영상을 통해 현재 전 세계 많은 사람이 신천지예수교회로 몰려오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확실한 계시록 강의가 있음을 강조했다. 강의자로 나선 임 담임은 “신천지예수교회가 매년 10만 이상 수료식과 급성장을 할 수 있는 이유는 요한계시록 때문”이라며 “우리 외에도 전 세계에 계시록을 전하는 곳은 많지만 그중 진리를 전하고 계시록을 확실하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곳은 여기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고 사람으로 인해 기뻐하신다고 하셨다”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길 원하는 분이며 사람이 행복해지려면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을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성경의 글은 껍데기고 말씀의 뜻은 알맹이와도 같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이 알맹이의 뜻을 알려주고 있다”며 “이제는 말씀으로 신천지를 알아봐야 할 때이며 하나님의 심정을 알았다면 원망과 시기와 질투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나아오자”고 마무리했다.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진해에서의 말씀대성회는 처음 참석했는데 강사님의 유쾌하고 힘 있는 강의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다”며 “밴드 찬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강의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다음에도 참석할 예정”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 진해교회 관계자는 “최근 기성교회 목회자들도 요한계시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말씀대성회를 꾸준히 기획해 진행할 예정이니 경남지역 목회자 및 신앙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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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3-10
  • 이건형 한국예총거창지회장,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수상
    이건형 한국예총 거창지회장이 지난 2월 27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2층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경남예총연합회를 대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한국예총 회원협회 정회원으로서 최근 15년 이상 문화예술발전 및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큰 예술인에게 주는 상으로 이날 시상식에서는 특별공로상, 신인예술상, 대상을 수여했다. 이건형 거창예총회장은 2020년 3월 제7대 거창예총지회장에 당선되어 4년간 거창예총 발전과 지역 예술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해 연임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경남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거창예총 8개 회원단체의 활발한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거창예총제와 다양한 예술행사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거창지역 예술을 담은 ‘거창예술지’를 발간해 지역 예술의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거창영화인협회가 대한민국예술축전 영화 부문 대상 수상과 고 이상남 원로 화백의 제34회 경남예술인상 수상 등 매년 거창 예술인들이 큰 상을 수상하는 데 일조하고 거창 예술인들의 위상과 거창예총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조강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예술인들의 축제인 제2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이 한국예술을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라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건형 회장은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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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5-03-10
  • 문화환경도시위, 봉암유원지 흙길 조성 예정지 적정성 점검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정순욱)는 10일 마산회원구 봉암유원지 등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해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이날 봉암유원지 흙길(맨발걷기) 조성 공사 예정지에서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사업 추진의 시급성과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해당 공사의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나, 2025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가 반영되지 않았다. 정순욱 위원장은 “사업 추진에 앞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쳐 진행해달라”고 말했다. 의원들은 이에 앞서 덕동물재생센터와 칠서정수장을 방문해 하수·정수 처리 과정 등을 살펴보고,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다. 또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정치
    2025-03-10
  • 제15회 서울 여의도 벚꽃 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제15회 서울 여의도 벗꽃 마라톤대회'가 3월 9일(일) 오전 9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에서 약 15.000여 명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5km, 10km, Half코스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대회를 축복하듯 따뜻한 봄 햇살 아래 수많은 선수들이 가족, 동료들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깍하며 여의도벌판을 달렸다. 이번 대회 시상 내역을 살펴보면 Half 부문 1위 20만원, 2위 15만원, 3위 10만원, 10km 부문 1위 15만원, 2위 10만원, 3위 5만원의 시상금 외 상장과 트로피가 각각 수여 되었으며, 5km는 시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마라톤TV가 주최했으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 ,TE> MOTHER'S, Sno, snok, 코빵, 코빵, 싱 하유자소다제로 등이 후원했다. 이날 8시 30분에 진행된 개회식에는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최임광 한국마라톤 TV 명예고문, 김문상 (사)대한생활체육회 사무총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서 출전 선수들에게 "그동안 사랑하는 마라톤을 위해 꾸준히 생활 속에서 노력해 오신 기량을 다치지 말고 동료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10km 남자부 경기에서는 박경민 선수가 33:05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33:13를 기록한 원형석 선수가 2위, 33:49를 기록한 김진영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이재선 선수가 40:22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40:28를 기록한 김규리(CS러닝크루) 선수가 2위, 44:33를 기록한 박주영(114G스쿨)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미라클월드시티그룹(총재 송진호)은 다수의 임직원들이 대회 스태프로 참여하여, 이른 새벽부터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이 달릴 동선을 따라 준비물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관리-감독에 일사분란한 모습들을 보여주어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5-03-10
  • 창원특례시, 지역 및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진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5년 지역 및 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취업 플랫폼 런(Learn)&잡(Job) 프로젝트(이하 런앤잡)’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2억 2200만 원(도비 2억, 시비 2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런앤잡’ 사업은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제대군인을 포함한 다양한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과의 일자리 매칭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50명을 지원해 7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창원, 마산, 진해 각 1개소) ▲맞춤형 취업 컨설팅 ▲입사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방위산업 등) ▲멘토-멘티 교류회 등이다. 창원시 거주자 중 18세 이상 69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창원시와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협약을 맺고 진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방문, 전화(☎ 713-9031)를 통해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영완 경제일자리국장은 “ ‘런앤잡’ 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 해군 제대군인, 그리고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활동을 폭넓게 지원하여, 지역 내 취업률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3-10
  • 경남도, 소상공인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총력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지회, 18개 시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디지털 전환 및 전자상거래 활성화 사업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소상공인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우선 경남도는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내 지원 정책과 추진사업들을 소개하면서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전자상거래 진입‧활성화‧판로확대 지원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마케팅 지원, 할인 기획전 지원(e경남몰, 대형 온라인쇼핑몰 등) △소상공인 경영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 인프라 조성으로 전통시장 스마트 경영지원,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디지털 기기‧기술 보급 사업 등이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온라인 마케팅 컨설턴트로부터 전자상거래 진출에 대한 주요 컨설팅 사례 및 전자상거래에 진출한 사업 수혜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자상거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조현준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하여 사업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였으며,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전담팀(TF)을 구상하기로 하였다. 전담팀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유관기관 및 전국상인연합회경남지회,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등 민간단체와 분야별 전문자문단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수요 발굴, 교육 및 컨설팅, 전자상거래 및 디지털 활성화 지원, 사후관리 4개 분야로 구성하여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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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5-03-10
  • 남해군의회, 의정활동 효율성 더하는 챗GPT 교육
    남해군의회(의장 정영란)가 지난 5일 ‘챗GPT와 지방의회 의정활동’이라는 주제로 의원 교육을 진행, 의정활동의 효율성을 더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의회는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5일부터 7일까지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행정사무감사 조사기법 교육, 챗GPT를 활용한 의정활동 교육, 4대 폭력 예방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학습으로 AI 관련 교육시설인 부산 SW·AI 교육거점센터를 방문했다. 행정사무감사 조사기법 교육은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감사의 법적 절차와 실효성 있는 감사를 위한 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챗GPT 교육은 AI 기술 동향 파악은 물론 AI 기반 정책 분석, 5분 자유발언 작성 등 의정활동에 적용해 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의정 자료 분석, 정책연구, 주민 민원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형 AI 기술 활용에 대한 실무적인 이해를 높였다. 또한 의회는 연수 둘째 날인 6일 AI 교육의 연장선상에서 부산 SW·AI 교육거점센터를 찾았다. 이날 의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 맞춤형 디지털 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정영란 남해군의회 의장은 ”연수를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강화하고, AI 기반 의정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배운 내용을 토대로 군정 감사와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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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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