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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전략적 접촉 가진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7일 우크라이나 고위대표단과의 공식 접견을 갖고, 전후 복구 및 산업·경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창원시와 우크라이나 간 지방정부·기업·NGO·대학교 간의 다자협력 소통채널을 구축하여 추후 우크라이나 재건사업과 방위산업 등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위한 외교적 초석을 다지기 위해 이루어졌다.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크리스티나 자물라(Khrystyna Zamula) 리비우(Lviv) 주 부지사를 비롯하여 키이우(Kyiv) 국립 항공대학교 총장, 우크라이나 농림부 정책보좌관, 오데사(Odesa) 주 국제협력국장 등 관·산·학 각 분야 대표 4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우크라이나 뉴빌딩협회 이양구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13명이 함께 동행했다. 대표단은 창원시청에서 홍남표 시장과 공식 접견을 갖고 전후 재건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과 창원시의 첨단 제조업, 방위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또한,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창원 기업들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고, 한국 기업의 투자 및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창원시의 대표 방산기업인 두산 에너빌리티를 방문하여 전시관과 생산현장을 견학하고, 창원시의 첨단 기술력과 산업 역량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대표단은 한국과의 기술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방위산업 및 제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심화했다. 홍남표 시장은 “우크라이나의 전후 복구 과정에서 창원시가 가진 기술력과 산업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우크라이나와의 협력을 통해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겠다”며 “양국 간 실질적인 경제·산업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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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크라이나 대표단과 전략적 접촉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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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설레는 수학의 날이죠"
- 의령군에 조선시대부터 2000년까지 400여 년 동안의 수학책 3천 권을 모은 수집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30년간 수학교과서 수집을 위해 전국을 돌며 대부분의 재산을 투자한 '수학교과서연구소' 김영구(66) 소장이 바로 주인공이다. 김 소장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 수학의 날(3월 14일, 원주율 근삿값 3.14에서 착안)'을 맞아 그동안 수집한 수학책을 의령군에 공개했다. 김 소장은 의령군 가례면 자굴산 기슭에서 매실 농장을 운영하며 수학책을 수집한 별난 이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의 비밀 창고에는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해방에서 6-25전쟁까지, 1950년부터 2000년까지 등 크게 4개 시기로 구분해 수학책이 진열돼 있다. 김 소장은 의령군과 연관된 고서라며 이상익의 '신식 산술교과서(1908)' 수학 교과서를 최초로 꺼내보았다. 이상익은 '헤이그 특사'로 활동한 독립운동가 이상설의 친동생으로 ‘근세산술’이란 수학 교과서를 쓰는 등 근대 수학교육에 선구적 역할을 했다. 수학자 이상익은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이 중동학교에 다닐 때 수학 담당 교사로 이 회장을 가르친 스승으로 의령군의 인연이 깊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김 소장은 "호암은 학창 시절 수학에 비상한 관심과 재능이 있었다는 게 중론"이라며 “호암의 수학적, 과학적 사고가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이끈 기본 바탕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오래된 책은 '산학계몽'이다. 1299년 중국 원나라 수학자 주세걸이 쓴 것인데 연구소에는 1660년 산학계몽 목판본이 있다. 조선시대 최초 서양수학을 다룬 '주서관견(1705)' 필사본과 조선시대 널리 사용된 수학책 수리정온(1723),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펴낸 수학교과서 '산술신서(1900)' 등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책들이 수두룩하다. 수학책에는 민족의 아픈 역사도 엿볼 수 있다. 미군정청 문교부가 펴낸 '초등 셈본(1946)'을 보면 단기 4279년 여름에 호열자(콜레라)가 퍼져 그해 10월 28일 기준 전국에 15,641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중 11,118명이 사망했다는 통계치가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발행한 '초등과 산수(1944)'를 보면 만 13세 이상 14세 미만은 육군소년지원병에 지원할 수 있으며 체격은 키 133cm, 몸무게 39kg으로 조선인이 매우 왜소했음을 알 수 있다. 1955년 천연색으로 인쇄된 첫 수학교과서 '산수', 1971년 표준전과, 1980년 정석 예비고사 수학 등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친근한 수학책도 빼곡히 전시돼 있다. 김 소장은 "우리나라 수학책의 역사가 모두 여기에 있다고 자부한다"며 “학술 연구와 학생 교육을 위해서 한국수학교과서박물관과 같은 시설이 건립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여기 있는 수학책을 연구하려면 역사·문학·일본학 등 다양한 지식이 필요하고 수십 명의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교육청 등 교육 관련 공공기관이 수학교과서에 관심을 두고 미래 세대를 위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구 소장은 "인류 문명의 발전에 수학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수학의 후퇴는 국가의 후퇴와도 같다"며 "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수학의 날이 된다. 의령에서 수학의 기쁨을 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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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에 오면 매일매일 설레는 수학의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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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27일 행정안전부 하종목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통합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례인 자율통합지원금의 재연장 필요성을 건의했다. 창원특례시는 2010년 마산, 창원, 진해 3개 도시를 통합하여 2011년부터 자율통합인센티브를 지원받고 있으며 2025년에 지원이 종료된다. 자율통합지원금은 3개 시의 통합 과정에서 구도심과 지역 간의 발전 속도가 달라 발생한 격차를 보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대응 방안으로 지방행정체제 개편 논의가 활발한 현시점에서, 자율 통합의 긍정적인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이 필요하고 건의했다. 또한, 자율통합지원금이 통합 이후 지역의 재정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필수적 재정 기반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창원특례시가 경기 침체 등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역 간 통합이 아직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원금 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부터 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을 방문하여 재연장을 건의하고, 재연장 당위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율통합지원금 연장을 위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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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안부에 자율통합지원금 재연장 필요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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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4회 연속‘우수기관’선정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24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우수사례 및 시민체감도 등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창원시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5대 추진전략과 15개 핵심과제로 구성된 ‘2024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적극행정이 일상이 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였다. 시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창원시 적극행정 공무원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에 관한 지원 규칙」을 제정하고, 공무원의 적극행정 참여동기를 제고하고자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였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에서는 참여기관 범위를 지방공공기관까지 확대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우수공무원 선정 과정에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하여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였다. 특히 시와 경찰청, 교육청 및 240개 학교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보행권을 확보하여 우수사례로 선정된 ‘「안심 통학로 조성」 학교 앞 끊어진 보행로, 적극 협업으로 안전하게 잇다!’는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기관 간 ‘벽 없는 협업’을 추진한 점에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는 ‘교통환경 개선 우수사례’로 경상남도 전 시·군으로 확산되어 시행되기도 하였다. 창원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창원시 공무원들이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과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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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행안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 4회 연속‘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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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여좌천 로망스다리에 옷을 입히다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이하여 여좌천 3교에서 ‘로망스에 로망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로망스 다리에 옷을 입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원특례시가 2024년 문화관광체육부 공모에 선정되어 누구나 자유롭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모든 사람이 관광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열린관광지 환경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국립창원대학교 의류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 7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작품구성은 ▲꽃자리(팀원:김예은, 민은주)라는 주제로 꽃이 지고 남은 자리, 찬란한 순간의 여운이 머무는 곳 ▲꽃보라(팀원:김예린, 박혜민)라는 주제로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의 순간 ▲마지막으로 꽃구름(팀원:이소현, 최경희, 성지윤)이라는 주제로 화사한 벚꽃이 핀 가운데 떠 있는 구름을 형상화하였다. 이 작품들은 3월 28일부터 여좌동 로망스다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여좌천 로망스에 로망을 더해 찬란한 벚꽃과 어울어져 관광객들의 관심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민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재능기부를 넘어 지역문화와 관광콘텐츠의 융합을 통해 진해군항제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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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여좌천 로망스다리에 옷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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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지회장 박문출)가 27일 오전 10시부터 용호동 창원혈액원 일원에서 ‘생명을 살리는 작은 실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5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온 정기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헌혈문화 확산과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헌혈 캠페인 홍보 활동과 함께 직접 헌혈을 진행하며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문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사랑의 헌혈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헌혈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순영 자치행정국장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소중한 실천”이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는 현재 30개 단체 8,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급식지원, 관내 문화행사지원, 캠페인 활동,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건강한 지역문화 조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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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창원지회, 사랑의 헌혈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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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청·하동군 산불 피해 현장 찾아 이재민 위로
-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26일 경남 산청·하동군 산불 현장을 찾아 이재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산불진화통합본부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조 부시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삶의 터전으로 건강히 복귀하시기를 바라며, 회복하는 과정에서 작게나마 도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창원특례시는 3월21일부터 현재까지 6차에 걸쳐 소방관 및 산불진화대 102명, 소방차 34대를 지원하여 산불 진화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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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청·하동군 산불 피해 현장 찾아 이재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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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폐회
- 밀양시의회(의장 허홍)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 정희정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이현우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 ▲ 강창오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손제란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박원태 의원이 대표발의 한 「밀양시 농어업·농촌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6건의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 조영도 의원의 ‘밀양시 불법성토 근절 대책과 관련하여’에 대한 시정 질문을 통해 안병구 시장의 농지 불법 성토 근절을 위한 책임있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이날 김종화 의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현수막 관련 친환경 정책을 제안하며‘, 최남기 의원의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구성을 제안하며‘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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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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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 재해구호물자 및 보관창고 점검 실시
-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안제문)는 27일 재난 시 신속한 이재민 구호를 위해 재해구호물자 및 보관창고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재해구호물자 관리 적정성 및 보관기간, 비축기준 대비 물자 확보 여부, 보관창고의 운영상태 및 관리기준 부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점검 후 유통기간이 도래한 제품은 처분하고, 지자체 비축기준 미충족분은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최근 산불 발생 등 자연 재난에 따른 피해가 증가하고, 앞으로도 이상기후로 자연 재난이 더 자주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재민 구호에 활용될 물자를 세심하게 관리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로 후속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창구 재해구호창고(팔용동 소재)는 이재민에게 제공되는 응급 및 취사구호세트 179개, 전시 대비물자(텐트, 담요 등) 1,293개를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 주기적인 점검으로 자연재난 발생 시 이재민의 신속한 구호에 어려움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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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의창구, 재해구호물자 및 보관창고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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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동구밖 쉼터 야외운동기구 캐노피 설치
-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동장 박명은)은 27일 동구밖 쉼터(상남동 45-3) 내 야외운동기구에 캐노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추진되었다. 캐노피는 동구밖 쉼터에 설치되어있는 야외운동기구 중 성원아파트 510동 방면의 야외운동기구에 설치되어,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비나 햇볕 등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비가 오면 야외운동기구를 이용하기 불편했는데, 캐노피가 생겨서 비 오는 날에도 운동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명은 상남동장은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야외운동기구를 사용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일상생활에 편의를 가져다주는 가시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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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동구밖 쉼터 야외운동기구 캐노피 설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