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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 취약지 긴급 점검 나서
- 전국 곳곳에 대형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지난 22일 15:30을 기해 산불재난 위기 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밀양시도 산불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곽근석 밀양 부시장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림과 연접한 요양병원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현장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곽근석 부시장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산불 예방을 위한 마을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화목난로 옆 소화기 비치, 연통 및 불씨 관리, 난방기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일상 속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현재, 밀양시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심각’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긴급 확대 간부회의 개최, 산불 비상근무 인원 증원, 산불 취약지 점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 강화, 마을회관 방송, 차량 방송, 산불 예방 카드뉴스 시 누리집 게재, 산불 예방 홍보 및 점검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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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산불 취약지 긴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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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정국장, 삼양식품 밀양공장 방문해 공장 시설 점검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4일 경상남도 농정국과 함께 부북면에 소재한 삼양식품 밀양공장을 방문해 우수한 수출 실적을 기록 중인 삼양식품 관계자를 격려하고 밀양 제2공장 건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을 비롯해 농식품유통과, 수출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김진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 등 총 5명이 동행해 시·도 간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과의 소통에 나섰다. 삼양식품 밀양공장은 2022년 5월 설립 이후 대한민국 라면 수출의 50%를 담당하며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을 이뤄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식품업계 최초로‘7억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밀양 제2공장’의 공사 진행 상황 설명과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제2공장은 첨단 자동화 시스템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다. 완공 이후에는 대규모 고용 창출과 함께 연간 수천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삼양식품은 경남을 대표하는 식품 수출 선도기업으로, 도와 시가 함께 손잡고 적극 지원해 나가야 할 중요한 파트너”라며“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의 수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재정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삼양식품과 같은 글로벌 식품 기업이 밀양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확장해 나가는 과정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시에서도 식품 제조 및 수출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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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정국장, 삼양식품 밀양공장 방문해 공장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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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측량기준점 표지(국가기준점) 조사에 나서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각종 측량 및 지도 제작 등에서 사용되고 있는 국가기준점의 체계적 관리와 측량의 정확도 확보를 위해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조사에 발 벗고 나섰다고 밝혔다. 2025년 조사 대상은 합천군에 설치된 국가기준점 중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선정한 삼각점 116점, 수준점 1점, 통합기준점 12점으로 총 129점이다. 지적측량수행자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 합천지사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국가기준점 표지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보호석 등의 양호 상태에 따라 완전, 망실, 파손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사업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드론 등 공간정보산업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폐기 또는 존치를 결정하고 재설치가 필요한 기준점은 복구 조치하여 정확한 측량기준점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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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측량기준점 표지(국가기준점) 조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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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캠페인 실시
- 함양군은 3월 25일,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진병영 함양군수, 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용욱 함양경찰서장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위성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내 전 읍·면 초등학교에서 읍면장과 학교장 및 유관기관 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해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교통, 식품, 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의 위해 요소를 대대적으로 점검하며 지역사회 전체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또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곰돌이 모형의 자체 제작 안전용품을 나눠주었으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 체크리스트’를 제작·배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아이들은 위해 환경에 쉽게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어른들은 반드시 이들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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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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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CCTV 통합관제센터’–함양경찰서 협조 체계 강화
- 함양군 시시티브이(CCTV) 통합관제센터가 함양경찰서와의 협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며 군민의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통합관제센터는 방범용 351대, 마을방범용 361대, 어린이 보호용 122대, 재난 대응용 52대 등 총 1,128대의 시시티브이를 관제·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범죄 사각지대에 신규 시시티브이를 설치하고 노후하거나 고장 난 장비를 교체하는 등 안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2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교대 근무 체제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있으며, 범죄나 사건 발생 시 신속하게 경찰에 상황을 전파하여 범죄 예방 및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근무 중 뛰어난 관제로 주민 안전에 이바지한 관제요원이 함양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는 등 관제센터의 역할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함양경찰서의 2025년 상반기 정기 인사에 따라 시시티브이 통합관제센터장직이 신설·발령되었다. 센터장 임명으로 인해 사건·사고 발생 시 관제요원이 상황을 관제함과 동시에 센터장에게 보고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병순 안전총괄과장은 “안전한 함양을 만들기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함양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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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CCTV 통합관제센터’–함양경찰서 협조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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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개조 지원사업 추진
- 진주시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한해 약 7억 7300만 원을 투입해, 엔진교체 42대와 전동화개조 2대 총 44대의 노후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엔진교체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등록된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대당 934만 원~213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동화개조 지원사업은 노후 경유 지게차를 리튬 이온·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등록된 전동화 가능한 지게차이며 대당 3125만 원~3794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대상 건설기계는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으며 선정 조회일 기준 지방세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해당 사업의 신청기간은 3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이며, 지원 사업 희망 대상자는 진주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하거나,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www.mecar.or.kr)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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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개조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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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진주시민축구단’만나 3월 시민과의 데이트
- 조규일 진주시장은 24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진주를 대표하는 진주시민축구단 선수단 8명과 3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바쁜 일정 속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난 2월 개막하여 약 10개월간 진행될 K4리그의 선전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축구단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2019년에 창단된 재단법인 축구단으로, K4리그에서 활약하며 진주시를 대표하는 구단이다. 지난 2월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치른 2025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거두었으며, 2025 하나은행 코리안컵에서도 연천FC를 상대로 1-0 승리하는 등 매 시즌 끈끈한 팀워크와 열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이날 데이트에 참석한 한 선수는 “진주시에서 저희 선수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훈련 환경이 점점 나아지고 있어 선수들도 힘이 나고, 앞으로 열심히 훈련해 남은 시즌 경기장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우리 진주시민축구단은 단순한 스포츠팀이 아니라, 진주시를 대표하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존재”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땀방울이 진주의 축구 문화를 더욱 발전시키고 있으며, 진주시는 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답하며, 진주시민축구단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중요한 팀임을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작년 6월 축구장 2면과 골프장 1면 등 문산읍 소재 진주스포츠파크 체육시설 확충공사를 준공했으며, 우천 시에도 훈련 가능한 웨이트 트레이닝장 유지·관리 등 명문 축구도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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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진주시민축구단’만나 3월 시민과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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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힐링” 하동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 4월부터 시작
- 하동생태해설사회(회장 박영희)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하동송림공원에서 ‘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매주 토·일요일 하루 세 차례(11시, 14시, 15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은 맑은 날씨를 기준으로 하고,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 수준이 '매우 나쁨'일 때, 그리고 혹서기(7월 15일~8월 15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자들은 생태해설사의 송림 해설 및 각종 해설 프로그램(명품 소나무 둘러보기, 하늘거울 보기 등)과 체험 활동(지팡이 잡기, 비석 치기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 예약은 수시로 받고 있으며, 지리산생태과학관 홈페이지(jirisanesm.or.kr)를 통해 예약하거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직접 접수할 수 있다. 주말에는 신청 인원과 상관없이 상시 운영되나, 평일에는 최소 10명 이상 신청 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 학교·협회 등 단체는 평일 중 예약을 통해 수시로 참여가 가능하다. 박영희 회장은 “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탐방객들에게 하동송림과 섬진강의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아름다운 하동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방문객들은 “해설을 들으며 평소 스쳐 지나갔던 나무 한 그루, 강물 한 줄기에도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많은 이들의 생생한 후기는 하동의 생태관광이 자연경관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생태해설 프로그램은 하동군의 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생태학적 인식을 향상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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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힐링” 하동송림 생태해설 프로그램 4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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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 지난 21일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이하 하동센터)가 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제과제빵실에서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동센터는 관내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을 고민하다, 이처럼 직접 빵을 만들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하동 녹차가 들어간 마들렌을 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종사자들 간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 총 10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회차당 장애인 단체·시설 종사자 10여 명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단순한 힐링을 넘어 참여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사기 진작, 원활한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하동군의 특색을 살려 만들어진 빵을 활용해 장애인 시설·단체 이용자들을 위한 나눔 행사도 연 2회가량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홍보와 더불어 봉사활동 효과까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참여자는 “처음 해보는 빵 만들기 체험에 너무 즐거웠다. 다른 종사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시간 또한 앞으로의 업무 협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종사자들의 마음을 환기하고 상호 간의 친밀감을 높여, 업무 만족도 향상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함께 종사자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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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첫 번째 “하동빵 마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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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온봄지기 회의 통해 주민 주도 복지사업 추진
-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24일 가조면 복지회관에서 마을활동가 온봄지기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가조면 온봄지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은자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유냉장고 ‘보물창고’ 운영 방안, 2025년 활동 계획 논의, 온봄지기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터 운영 일정 조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수상 거창군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온봄지기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원활하게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지속 가능한 주민 주도형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온봄지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가조면의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조면은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를 통해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온봄지기들은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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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온봄지기 회의 통해 주민 주도 복지사업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