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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경남도의원, 산청·하동 산불 피해 주민 지원방안 긴급현안질문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15일 열린 제4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최근 산청군과 하동군 일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 대책 마련과 체계적 대응 재정비 필요성을 촉구했다. 신 의원은 이날 산불 화재 피해 주민 지원방안과 후속 대책 논의에 초점을 맞춰 현안 질문을 이어갔다. 신 의원은 “산불 발생 원인과 대응, 피해 현황 및 복구계획,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더불어, 전문 진화대 역량 강화, 장마·태풍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등 산불 대응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경남도는 산불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피해 대책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남도는 “피해지역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35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20억 원과 긴급재난지원금 30억 원 등 총 85억 원 규모의 재정지원을 실시하고, 전소 주택 이재민을 위한 설계비 감면과 건축자금 이자 지원 등 맞춤형 지원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즉각적인 산불 대응을 위해 진화장비와 초동 대응체계 강화를 추진하고, 드론·헬기·임도 확충 등은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으며, 남부권 통합 대응을 위한 국립 산불방지센터 설립에도 힘쓰고 있다”고 답했다. 도민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4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다쳤으며, 재산상 피해 규모는 총 277억 원에 달한다. 이중 공공시설 피해는 182억 원, 사유시설 피해는 95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 의원은 “이번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기후변화에 따른 새로운 재난 양상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전문 진화대의 역량 강화와 피해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올 장마·태풍에 대비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도 함께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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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철 경남도의원, 산청·하동 산불 피해 주민 지원방안 긴급현안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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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성황리 개최
- 창원특례시는 15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2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기업사랑시민축제는 “창원의 미래, 기업이 꽃 피우다!”를 주제로,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창원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모으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기념식은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자 상 시상 ▲2023년 기업가요제 대상자 축하공연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기념사, 환영사 및 축사 ▲‘화원결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의 최고 경영인 상은 박정우 ㈜웰템 대표이사가, 최고 노동자 상은 강대성 한국지엠 창원공장 공장이 각각 수상했으며, 두 수상자가 직접 기념식 개식선언을 맡아 기업사랑시민축제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박정우 ㈜웰템 대표이사는 “2024년 하반기 최고 경영인상에 이어 2025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 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화합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대성 한국지엠 창원공장 공장은 “자동차 도장 분야에서 묵묵히 30여 년을 근무하였는데 이렇게 큰 축제에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그동안 익힌 기술을 후배들에게도 꼭 전수하여 지역산업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삼중고와 대외 통상환경 악화 속에서도 창원은 행정과 기업, 노동자, 그리고 시민이 하나가 되어 지역 경제를 굳건히 지켜왔다”며, “특히 지난달 대한민국 최초로 문화 선도 산단에 선정되어, 산단이 단순한 일하는 공간을 넘어 놀고, 즐길 수 있는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창원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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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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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전자·자동차 제조기업 투자유치 확대
- 경상남도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원장 오재호) 부설 경남투자청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오토모티브월드코리아와 통합 개최되는 '2025 전자제조산업전'에 참가하여 전자·제조기업 투자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남투자청은 투자유치 전담 부스를 설치해, 현장에서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에 나선다. 경남 친환경·미래형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남의 안정적인 제조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집약형 제조기업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경남투자청은 성과와 직결되는 국내외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 △사전 사업자 연계(비즈매칭)를 통한 선제적 타깃 마케팅 △참가기업 부스 방문을 통한 잠재적 투자자 발굴 △국내외 잠재적 투자자 대상 1:1 맞춤형 현장 상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첫날인 16일에는 글로벌 화학기업 한국이콜랩과 원스톱 투자지원 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향후 △신규·증설 투자 결정을 위한 전문 상담 △인허가 지원을 통한 신속한 투자 실행 △보조금 지원 등 애로사항 해소 등 투자유치 전체 과정에 걸친 투자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히 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다.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오재호 원장은 “경남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국내외 잠재적 투자기업에 적극 알리며,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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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투자청, 전자·자동차 제조기업 투자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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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
- 함안군청 전경 경남 함안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승용·화물승합,이륜수소)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사업의 신청은 만18세 이상으로 신청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연속하여 함안군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함안군 내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중 2025년도에 전기자동차(승용·화물승합,이륜수소)을 출고해 함안군으로 해당 차량을 신규 등록하는 경우에 가능하다. 상반기 승용 보급물량은 총 192대로 그 중 택시물량 19대와 우선순위 물량은 19대가 포함돼 있으며, 화물 보급물량은 총 154대로 택배물량 31대와 중소기업생산물량 15대, 우선순위 물량 15대가 포함돼 있다. 아울러 승합 2대, 전기이륜차 35대, 수소전기자동차 20대를 신청받고 있다. 하반기 공고(7월 예정) 전까지 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물량은 하반기 공고 물량에 포함된다. 보조금 신청방법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구매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제조·판매사가 무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https://www.ev.or.kr/ps)으로 접수하면 군청에서 자격심사 후 대상자 선정 절차가 진행된다. 구매보조금 지원금액은 차종별 차등 지원되어 자세한 차종별 보조금액은 함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https://www.ev.or.kr/p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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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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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정책 평가 ‘겸손한 걸음, 확실한 변화’
- 경남고성군은 올해 ‘혁신평가’, ‘적극행정평가’,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정부합동평가 포함)’에서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 어 명실상부한 행정혁신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세 분야에서 동시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고성군의 변화와 도전, 그리고 실천중심의 행정이 확고한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성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핵심 비전으로 설정하고, 전 부서에 걸쳐 혁신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자체 주요 행정평가에서 정부가 인정한 3관왕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세 분야에서의 우수기관 선정은 고성군이 단순히 평가지표를 채우는 데 그치지 않고과정을 중심에 둔 행정, 사람을 우선하는 조직문화, 그리고 군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을 실현해 왔음을 의미한다.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이한 지금, 고성군은 더 깊이 있는 정책으로 군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고성군이 보여준 변화는 화려하지 않지만 분명했고, 빠르지 않지만 깊었다. 그것이 바로 군민이 민선8기 고성군 행정을 신뢰하는 이유이다. ■ 민선8기 고성군, 혁신행정은 ‘겉모습’이 아닌 ‘내실있는 변화’에서 시작된다. 「지자체 혁신평가 2년연속 ‘우수’」 혁신행정의 본질은 ‘겉모습’만 바뀌는 행정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꾸는 ‘내실있는 변화’에 있다. 고성군은 민선8기 들어, 실질적인 행정의 변화를 이끌며,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군수의 리더십 아래,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혁신적인 정책을 끊임없이 추진한 결과이다. 수산행정분야에서 고성군은 「전국 최초로 가리비 양식어업」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였다. 기존 제도에서는 가리비양식이 계절근로자 허용업종에 포함되지 않아 법적 제약이 있었고, 근로분야도 육상 단순노동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고성군은 해양수산부, 고용노동부, 법무부 등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을 이끌어냈고, 고성군에 한해 해상작업까지 포함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가능케 했다. 그 결과 「2024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지자체」로도 선정되며 고용주당 추가 고용인원 확대, 농어업 종사 입증서류 면제 등실질적인 혜택까지 확보했다. 이는 고성군이 단순한 현상 유지가 아닌 제도의 틀을 바꾸는 혁신을 실현했음을 보여준다. 복지 분야에서도 고성군 행정은 군민의 일상속으로 깊숙이 들어왔다. ‘우리 동네 어르신 지킴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자가관리 지원을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만들었고, ‘공공실버주택+종합사회복지관’ 일체형 건립사업을 통해 맞춤형 주거복지와 고독사 예방, 중점사례 관리가 가능한 생활복지공동체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나 함께 산다’ 안부살핌 택배 우편서비스는 기관 간 협업의 대표적 혁신 사례이다. 고성군은 복지기관, 민간기업과 협력하여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월 2회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외부활동을 유도하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는 지역공동체의 돌봄 역량을 끌어올리는 통합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골감성! 힐링촌캉스’ 사업은 청년과 관광, 인구소멸 문제를 동시에 겨낭한 고성군만의 창의적 정책이다. 유휴 빈집 4곳을 감각적인 숙박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감성 캠페인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마을 관광을 넘어 청년 인구의 유입과 지역의 재생, 도시민의 시골 경험을 연결하는 구조적 접근이다. 고성군은 이러한 사업을 통해 청년이 다시 찾는 마을, 머무르고 싶은 고성을 만들어 가고 있다. ‘빈집에서 피어난 청년정책의 새로운 길’로 평가받고 있는 고성군의 대표적인 혁신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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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정책 평가 ‘겸손한 걸음, 확실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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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로컬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역 내 예비 창업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거제시 로컬 창업 아카데미’가 작년에 이어 올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성공적인 로컬창업을 지원하고 창업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창업아카데미는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거제의 청년다온에서 개최된다. 교육 대상은 로컬 창업에 관심이 있는 거제시 소재의 예비 창업자 및 일반인으로 총 20개팀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습 중심의 학습과정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이 직접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마케팅 실행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을 신청한 사람들에게는 창업교육지원(아이디어 정리, 마케팅, AI활용 콘텐츠 생산, 사업계획서 작성)과 전문 멘토의 멘토링 지원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거제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내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전년도 대비 교육과정을 개선해 실무 중심의 학습과정을 강화하고 후속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참가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링크(https://forms.gle/7UjHXVBMwwJJTJHV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참여에 대한 문의사항은 주식회사 휘테커(055-716-0380) 또는 거제시청 지역경제과 청년지원팀(055-639-4102)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창업 아카데미는 예비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고,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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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로컬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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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운영
-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역 곳곳에 불법으로 게시 배포된 불법 광고물을 효과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자를 만60세이상 관내거주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 수급자에서 18세 이상 거제시민으로 완화해 불법 광고물 수거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수거대상인 불법 광고물은 벽보, 전단, 명함형 전단 등이며, 기존에 각 동 주민센터에서 시행하던 것을 전 면·동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보상기준 또한 벽보 20장, 전단 50장, 명함형 전단 100장으로 하향 조정됐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도시계획과 도시정책팀 및 면‧동 주민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거제시는 수거 보상제 사업을 실시해 137만개의 불법 광고물 정비 실적을 거뒀다. 거제시 관계자는 “현수막과 달리 도로 골목 곳곳에 무단 배포 게시된 불법 벽보, 전단 등을 정비하기 위해 단속반을 상시로 운영하는 동시에 수거 보상제 확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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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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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경계를 허물고 홍보 협업으로 길을 넓히다.
- - 민관 협력을 통한 홍보 사각지대 해소와 우수사례 공유 등 상생 추진 - 회의 후 특강에서 지자체 홍보와 관련된 공직선거법 교육 경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공공기관, 민간기관이 협업을 통한 홍보 사각지대 최소화와 상호 성장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도 출자출연기관 등 31개 기관 50여 명의 홍보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상반기 경상남도 홍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 홍보협의회는 도내 공공 및 민간 기관의 홍보부서로 구성된 협의체로, 보유 매체를 공동 활용하고, 홍보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 하는 등 협력 홍보를 위해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남도교육청을 비롯해 △경남은행 △농협경남지역본부 △무학 △몽고식품 등 민간기관의 홍보 관계자도 대거 참여해 소통과 상생의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홍보협의회 추진 현황 및 계획 보고에서 도는 기관이 보유한 매체를 공유해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한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 중점 추진과제인 홍보영상 아카이빙 협력사업, 지역소멸 대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제안했다. 각 기관의 우수 홍보사례도 공유했다. 도는 ‘홍보협력회의 운영’, 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개방 , 홈페이지 내 전자점자 변환 솔루션 도입, 인공지능(AI)로 만든 전래동화 컨셉의 정책 홍보콘텐츠와 공익광고 제작 사례를 설명했다. △경상남도교육청의 홍보신청시스템 '알리삐', △창원시의 직원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시정 홍보, △진주시의 캐릭터 '하모&아요'를 활용한 소통형 콘텐츠, △거제시의 지역 대표 노래 제작 사례 등도 소개됐다. 민간부문에서는 △경남은행의 브랜드 전략 △무학의 박보영360VR 콘텐츠 △몽고식품의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협업 제안 시간에서는 로봇랜드재단과 농협경남본부 등이 협력과 협조사항을 공유하는 등 각 기관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남도 장수환 홍보담당관은 “경남도 홍보협의회는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소통과 상생의 플랫폼으로 진화해 진정한 소통과 상생의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홍보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힘을 줄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회의 후 진행된 공직선거법 특강에서는 경남도 선거관리위원회 김길수 조사담당관이 ‘지방자치단체 홍보 업무와 관련된 공직선거법 안내’라는 주제로 실무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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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경계를 허물고 홍보 협업으로 길을 넓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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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 방문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일 창원대암고등학교를 방문해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 및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면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창원대암고등학교(교장 하은영)는 교육부 지정 고교학점제 연구학교(2022~2024학년도)를 운영하였으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2023년에는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기 위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완료했으며 학생 과목 선택의 다양성과 학생 중심 수업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창원대암고등학교는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세부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선택과목 이해 제고 프로그램 운영: 선택과목 박람회, 학생‧학부모 대상 연수 및 상담 주간 운영, 선택과목 안내 자료 전시 ▪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프로그래밍, 사물인터넷 등),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연합 공동교육과정 운영 ▪ 학교 자율적 교육과정 운영: 공강 시간을 활용한 전문가 특강, 창의적 체험활동, 자기 주도적 학습 활동 등 이날 간담회에서는 ▲강사 채용의 어려움 ▲성취평가제 개편으로 학생 수가 적은 과목 개설이 제한됨 ▲여러 과목을 지도하는 교사의 업무 부담 등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공유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박종훈 교육감은 간담회 후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한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참관하며 학교의 수업 운영 현황도 함께 살펴보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유연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라며, “학생들이 진로에 맞는 과목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공효순 중등교육과장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선택을 존중하며, 학교 현장이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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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고교학점제 운영 학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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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EI 세계총회 유치 나선 포항시, 국제사회 향한 본격 승부수 던진다
- 포항시가 ‘2027 ICLEI 세계총회’ 유치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소통에 본격 나섰다. 포항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기후 리더십을 강화하고, 2027년 세계총회 유치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 확산에 주력했다. 이번 총회는 이클레이(ICLEI,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며, ‘모두를 위한 과학 기반의 녹색 전환’을 주제로 전 세계 지방정부 간 기후 위기 대응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전 세계 50여 개 지방정부에서 80명이 넘는 시장 및 고위급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시는 총회에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의 중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한편 세계 지방정부 대표와의 교류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5일 개회식과 이클레이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공식 일정 등에 참석했다. 특히, 15일 이클레이 한국총회에서는 ‘사람 중심의 공정한 전환을 위한 지방 정부 네트워크’에 포항시가 가입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정책을 국제 사회와 공유할 의지를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지속 가능한 녹색성장 도시 포항’에 대한 비전을 발표하며, 철강 도시에서 친환경 산업 도시로 전환과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자연과 조화로운 도시의 기후 행동’을 주제로 열린 ‘자연과 조화’ 세션 의장으로 나서 포항시의 사례와 세션 주제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국제 사회에 전달했다. 아울러 총회 기간 포항시는 고위급 면담으로 2027년 ICLEI 세계총회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내며, 국제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 시장은 이클레이 회장인 카트린 휀펠트 야메(스웨덴 말뫼시장), 이클레이 사무총장인 지노 반 베긴, 캐나다 퀘벡주 수석대표 다미앙 페레이라와 연이어 면담을 갖고, 2027년 세계총회의 포항시 유치 당위성과 국제적 역량을 설명하며 지지를 요청했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은 철강 산업의 중심에서 탄소중립 도시로 도약하며 기후 위기 대응에 있어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온 도시”라며 “2027년 ICLEI 세계총회를 포항에 유치해 전 세계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국내외 환경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며 총회 유치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오는 4월 30일에는 이클레이 세계본부(독일 본부)에 2027년 세계총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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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LEI 세계총회 유치 나선 포항시, 국제사회 향한 본격 승부수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