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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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수해대비 실전 모의훈련 실시”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30일 경남 김해시 마사제 일원에서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환경부(본부),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홍수통제소, 김해국토관리사무소, 김해시, 김해경찰서, 한국수자원공사, 인근 공사현장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제방의 파이핑(누수) 현상을 위급 상황으로 가정하여 실시했다. 수해에 의한 인명재산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자재, 장비 등의 동원 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조치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 수해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재해예방점검 강화와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워크숍(5.2.)을 개최하고, 자연재해대책기간(5.15.~10.15.)동안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낙동강유역환경청 서흥원 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보완하여 실제 재난상황 발생 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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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제64회 천령문화제 5월 8일부터 5일간 개최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축제인 ‘제64회 천령문화제’가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천령문화제는 ‘천령의 꿈, 상림의 향기’를 주제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축제의 첫날인 8일에는 천령문화제 개최를 알리는 고유제와 선비행렬, 개막식에 이어 초청가수 이용·정수현·오정해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9일에는 동아리 공연과 읍면 노래교실 발표회가, 10일에는 전국시조경창대회, 합창경연대회, 제22회 함양예총제, 기관단체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11일에는 풍물 한마당, 경남 청년버스킹 경연대회 본선 2차, 군민 가족 장기자랑 등이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FC트롯퀸즈’와 ‘함양연합팀’ 간 풋살 경기, ‘FC트롯퀸즈’ 팬사인회가 진행되며, 서지오·지원이·요요미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폐막식을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와 함께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사진, 미술, 시화 등 분야별 작품전시회를 비롯해 무료 사진 촬영 서비스, 먹거리 장터, 농특산물 판매 등이 상시 운영돼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지역의 뿌리 깊은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고 재조명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감동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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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함양군,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 5월부터 운영 재개
    함양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한시 중단했던 산악 완등 인증사업 ‘오르GO 함양’을 5월 1일부터 본격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르GO 함양’은 함양군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관광 시책으로, 지리산과 덕유산을 포함한 해발 1,000m 이상 명산 15개를 등반하고,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후 전국의 등산 마니아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4월 30일 기준 앱 가입자 수는 9,593명, 15좌 중 1개 이상 산을 완등한 인증자도 3,200명에 달한다. 군은 지난 3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에 대응해 4월 한 달간 사업을 중단하고, 15개 산 전 구간에 대해 입산을 통제했으며, 앱 인증 기능도 일시 제한한 바 있다. 이번 운영 재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른 조치로, 삼봉산(5월 15일까지 입산 통제)을 제외한 14개 산에서 정상적으로 인증이 가능하다. 함양군은 사업 중단 기간 동안 앱 기능 개선, 주요 등산로 안전 점검 및 정비 등 참가자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준비에 집중해왔다. 군 관계자는 “‘오르GO 함양’은 단순한 등산 인증을 넘어 함양의 자연과 명산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참가자들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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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합천군, 여름철 감염병 먼저 막는다! 비상방역체계 가동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여름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절기(5~9월)에는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집단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시기로, 군은 질병관리청과 도 및 관련기관과의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고 신속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감염병 발생 시 빠른 조치를 위해 상시 역학조사반을 운영하며,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비상 응소 훈련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긴급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성 이질, 콜레라,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으로 오염된 물이나 덜 익힌 음식 등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동일한 음식물을 섭취한 사람 중 2명 이상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에 신고하여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 집중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안전한 물과 충분히 조리한 음식 먹기,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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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경남농협, 2025년 1/4분기 건전결산 전략회의 개최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지난 29일 경남농협 대회의실에서 ‘2025년 1/4분기 농축협 건전결산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지역 농·축협 상임이사 및 전무 전원이 참석하여, 2025년 3월말 기준 가결산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손익관리를 위한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금융환경 변화와 농업경영 여건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익성 중심 경영 강화, 부실채권 관리방안, 사업구조 개선 방향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고, 상호금융 건전성 제고 및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실천과제도 함께 제시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리 변동성과 경기 불확실성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 지원을 통한 농협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NH투자증권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외 경제 및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특별 강연을 실시하고, 최근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을 함께 모색하며 국내외 주요 경제 이슈와 부동산 시장 변동성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농협은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연체채권 정리 강화, 디지털금융 활성화, 경제사업 혁신을 통한 실익증진에 박차를 가하고, 건전결산과 손익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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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이강덕 시장, 도민체전 앞둔 선수단 격려 … 포항의 저력 보여주자
    이강덕 포항시장이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인 포항 축구 선수단을 찾아 응원했다. 29일 양덕스포츠타운축구장을 찾은 이 시장은 남고부(포항제철고)와 남일부(포항시 선발팀)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땀의 결실을 이뤄낼 수 있기를 응원했다. 포항 축구팀은 현재 강도 높은 전술 및 체력 훈련을 소화하며, 도민체전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포항시는 도민체전을 앞두고 선수단 사기 진작을 위해 전 종목별 범시민서포터즈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포항시, 포항시의회, 지역 기업체, 읍면동·체육회 등이 참여해 모든 종목에 걸쳐 응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방문에는 상대동체육회, ㈜포트랜스를 비롯한 포항시 건설과, 도로시설과, 교통지원과, 상대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여해 한마음으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일반부 축구팀 주장 김정훈 선수(에코프로 근무)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축구 도시 포항의 자부심을 안고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우승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과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주는 범시민서포터즈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들과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22개 시·군이 참가해 30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포항시는 전 종목 83개 부문에 1,270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종합우승을 향한 치열한 도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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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진주시 두메실농업테마파크’주말 봄나들이 손님들로 북적
    진주시는 지역의 새로운 힐링명소로 자리잡고 있는‘두메실농업테마파크’내 봄꽃이 화려하게 피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여 주말 봄나들이 손님들로 북적인다고 밝혔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야외에 조성된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꽃잔디, 연산홍, 철쭉 등의 봄꽃이 만개하고 다양한 작물과 꽃들이 아름답고 멋진 경관을 계절별로 만들어 내어 방문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특히 5월 초에는 경관작물원에 관상용 꽃양귀비가 개화를 앞두고 있어서 늦봄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다.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2023년 6월 준공된 이후, 매년 방문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전년도에 총 1만 26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올해도 4월 말까지 6400여 명이 방문하여 지역의 힐링명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주말에는 어린이집 연합행사 등 봄맞이 가족동반 행사도 개최했다. 두메실농업테마파크는 자연속에서 농업·농촌을 배우고, 휴식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과 도시민(어린이) 농작물 재배·수확체험을 위한 스마트농업온실, 140여 종의 식물관찰과 원예·치유체험을 위한 원예체험온실,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야외정원이 있다. 또한 전망대, 쉼터,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된 어울림동산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단체 방문의 경우 사전 예약 시 관람안내를 받을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농업인과 도시민을 위한 교육, 체험, 휴식과 힐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국내 최고의 농업테마파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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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거창군 위천면, 좋은이웃들과 함께 중증장애인가구 함박웃음 배달
    거창군 위천면(면장 강신여)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로부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중증장애인 가구의 사례를 접수하고,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대표 임규순)과 연계해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안전 경사로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출입문 입구 계단이 높아 외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위천면은 안전 경사로 설치에 필요한 일부 자재 구입비를 사례관리사업비로 지원했으며, 좋은이웃들은 자체 사업비 100만 원을 후원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설치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그동안 외출이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는데, 빠르게 도움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신여 위천면장은 “지역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중증장애인 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하게 돼 기쁘다. 우리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거창군 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봉사자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천면에서는 이 가구에 대해 사례관리대상자로 관리하면서 건강체크, 정서적 지원, 부식 및 먹거리 제공, 복지서비스 정보제공,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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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진주시,‘어사천 교량 하부통행로 설치공사’완료
    진주시가 어린이 및 노약자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한 신진주 역세권 내「어사천 교량 하부통행로 설치공사」가 성공적으로 준공되었다. 이번 공사는 2024년 8월 신진주 라비에데시앙 아파트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건의를 바탕으로 진주시가 이를 적극 수용해 신속하게 추진되었으며,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진주 역세권 초·중 통합학교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이 투입되었다. 특히, 폭 32m에 달하는 어사1교 교량을 직접 횡단해야 했던 보행자들의 불편과 위험성이 제기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보행자 중심의 안전 인프라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하부통행로 위치는 시티프라디움 아파트 앞 사거리 부근으로, 진주역을 이용하는 차량들의 출퇴근 시간대 통행이 집중되는 구간이다. 연장 100m, 폭 2.4m 규모, 경관등 4개소, LED바 11개, CCTV 2개소의 설치로 야간 시인성 확보와 범죄 예방 기능까지 강화하였다. 또한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함으로써 통학하는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도 대폭 향상되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선으로 하는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는 2025년 6월 어사천 일원에 ‘어사천 둘레산책길 조성사업(2차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보행 중심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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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 하동군, 2025 관광투자유치 컨설팅 및 홍보지원 공모 최종 선정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2025 지역 관광투자유치 컨설팅 및 홍보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는 전국 공공기관 및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간 투자유치가 포함된 관광사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에는 △자문단 컨설팅 △투자유치 제안서 작성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전국에서 4개 사업이 서면 평가를 통과한 가운데, ‘하동군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 사업’이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2026년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을 목표로 금남면 중평리·진교면 술상리 일원에 총면적 약 1.5㎢ 규모의 복합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해양 치유, 레저, 생태체험 기능을 포함하는 이 관광단지는 기존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하동군이 지리산과 섬진강, 남해안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 군은 이미 지난해 12월 해양관광단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했으며, 올해 2월에는 해양관광지 지정 용역 과업을 발주하여 해양관광지 지구 지정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하승철 군수는 “금오산 일원이 생태·치유·힐링 관광지로서 투자 매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빼어난 해안 경관을 바탕으로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해 남해안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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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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