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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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정치기본권·생존권 보장 촉구 집회 참여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장정석)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및 생존권 쟁취 투쟁’ 집회에 참석해 공직사회의 권리 회복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비가 내리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전국에서 모인 3만여 명의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정치기본권 보장, 임금 인상, 노후 소득 보장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요구를 외쳤다. 현장에는 경찰공무원직장협의회, 교육청노동조합연맹,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민주우체국본부 등 주요 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공무원과 교원의 권익 회복을 위한 연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공무원노조는 집회에서 “공무원과 교원도 국민이며, ILO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정치기본권 보장을 권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이를 금지하고 있다”며 “단순히 댓글을 달거나 ‘좋아요’를 눌러도 처벌받는 현실은 인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또한, OECD 국가 중 유일하게 정치기본권이 없는 나라임을 지적하며 “선진국처럼 직무상 정치적 중립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치기본권 부재는 공무원연금 개악, 임금 정체 등 각종 불합리한 문제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공무원의 생존 문제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특히 초과근무수당이 정규근무 단가보다 낮은 현실을 언급하며, “20년차 6급 공무원이 시간당 13,229원을 받는 것은 공짜 노동을 강요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자리에는 창녕군공무원노조의 제2대·4대 지부장을 지낸 최규철 전 위원장과 제9대 성영광 위원장도 함께해, 후배 공무원들의 권익 투쟁에 힘을 보탰으며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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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5-12
  • 대합면, 어버이날 맞아 ‘공동방문의 날’ 운영
    경남 창녕군 대합면(면장 노기현)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와 함께 ‘공동방문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동동그리미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떡을 전달하고,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으로 어버이날을 축하하고 공경의 뜻을 전했다. 카네이션을 받은 한 어르신은 “자녀들이 못 온다고 해서 마음이 허전했는데 예쁜 꽃을 달아주니 눈물이 났다”며 “가족도 아닌데도 찾아와 줘서 너무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기현 면장은 “어버이날이 오히려 더 외로운 날이 될 수 있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 동동그리미 활동가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정이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5-12
  • 태권도 꿈나무 출신 주용이의 전신마비로 꺾인 꿈에 희망을 전해주세요.
    국가대표를 꿈꾸던 태권도 꿈나무 출신 허주용 선수가 2년 전 훈련 중에 불의의 사고로 안타깝게도 전신마비의 부상을 입고 병마와 싸우며 어려운 상황에서 재활에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오늘도 전력투구하고 있다.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주용이를 어린시절에 지도했던 범진현 사범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2년 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지막 훈련에 매진하던 주용이가 큰 부상을 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천근만근 무거웠다"고 회상하며 안타까워 했다.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제발... 제발 아니기를 바랬지만, 담당의사의 답변은 목 아래 부분 모두 마비가 될 것이고, 빠르게 수술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었다.그리고 수술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답변 또한 평생 전신마비로 살아가야 한다는 진단이었다. 그렇게 2년이 흘러 힘든 재활과정을 거치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도하면서 재활에 몰두하고 있지만, 아직도 목 아래 부분은 거의 마비가 되어 있다고 한다. 당시를 떠올리며 제발... 제발 아니기를 바랬지만, 담당의사의 답변은 목 아래 부분 모두 마비가 될 것이고, 빠르게 수술하지 않으면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었다. 이제 주용이에게 골든 타이밍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고통을 참으로 혼신을 다해 재활운동에 매달리는 주용이를 보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주용이네 가족은 2년이라는 치료 시간으로 인한 치료비용과 정신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겹쳐 한계에 왔다. 그래서 어렵게 부모님을 설득해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께 도움을 구하구자 모금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주용이를 처음 지도한 범진현 사범은 7살 어린 주용이는 다른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엄마 손을 잡고 처음 태권도를 배우러 왔다. 그리고 태권도 꿈나무로 성장하며 18세가 되기까지 단 한번도 태권도 대회에서 1등이라는 수식어를 놓친 적이 없던 아이였다.너무 마음이 아픈 것은 전신마비가 되어 있는 주용이의 병문안을 갈 때면 아직도 그 웃음을 잃지 않고 저에게 보여준답니다. 못난 관장 만나서 주용이가 이렇게 된 것 같은 죄책감에 뒤돌아서 몰래..., 어떨 땐 그 자리에서 펑펑 눈물을 흘립니다. 그렇게 지켜보며 너무나 힘든 2년을 보냈습니다. 누구에게도 알리려 하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려 하지 않았지만, 단지 주용이 만을 위해 눈시울을 붉히며 이렇게 태권도 가족분들께 도움을 요청한다고,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의지를 꺾지 않고 있는 주용이의 재활에 힘을 보태 주시면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주용이의 소식을 조심스럽게 전했다.태권도 꿈나무 허주용 가족에게 현재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도움의 손길이 태권도 꿈나무 출신의 주용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주용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세요.????후원 계좌???? 국민은행 218301-04-335438 허주용태권도 가족분들과 제도권 단체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함께해주세요.????연락처 : 범진현 관장 010-3396-8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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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낙동강유역환경청장,“지리산의 상처를 살피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리산국립공원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복구 대책 논의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2025. 5. 12.(월)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서 산불 피해 개요 및 대응 경과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주요 피해 지역을 시찰하며 향후 생태복원 방향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 산불 대응 및 사후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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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남주력산업 견인에 나서
    □ 농협은행은 신용보증기금, 현대차그룹 및 5개 시중은행 과 ‘미래 모빌리티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협약은 4월 9일 정부가 발표한 ‘자동차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긴급 대응대책’의 일환으로, 美관세부과 충격으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남지역 현대자동차·기아 협력기업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협약에 따라 현대자동차·기아 80억원, 농협은행이 20억원 등 총 160억원을 특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24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당 최대 70억원의 보증한도와 최초 1년간 0.80%의 보증료를 전액지원 및 이후 2년간 매년 0.30%의 보증료 등 총 1.40%보증료를 지원한다. □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 외에도, 경남의 주력산업인 자동차, 우주·항공, 조선, 방산업 등에 대해 ▲미래성장 유망기업 및 역동경제 선도 중소기업 금융지원 ▲주력산업 위기극복 및 수출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글로벌 관세 전쟁 극복 및 첨단기술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등 신·기보 특별 출연을 통해 총 8786억원의 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 농협은행 경남본부 조청래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이 금융을 넘어 성장 파트너로서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남의 주력업종 성장과 지역상생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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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경남농협, 경상국립대·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과 농촌일손돕기 펼쳐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는 지난 10일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봉사단과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따뜻한 손길을 보냈다고 밝혔다. 금번 일손돕기는 함안군 군북면 장지마을에서 경상국립대대학교 봉사단 및 진주대학생연합봉사단 40여명이 벼 육묘 옮기기와 영농폐기물 수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경남농협, 농협함안군지부, 함안농협과 지역 대학이 연계하여 추진한 것으로, 각 기관과 학생들이 협력해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류길년 본부장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이 되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은 지자체와 대학, 민간단체가 협력하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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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을 위한 첫걸음, 우리 함께해요!’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환자 및 가족에 대한 따뜻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신규 치매파트너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배려하는 실천을 이어가는 사람이다. 특별한 자격이나 조건 없이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간단한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응대법을 익힐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기념품 당첨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는 치매파트너 누리집(http://partner.nid.or.kr) 가입(관리→함양군지정)→치매파트너 소개 탭→온라인 교육 신청→파트너 교육 필수 영상(60분) 시청→OX 퀴즈 풀기 등의 과정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저희 치매안심센터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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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함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농약사’ 운영으로 음독자살 예방 앞장
    함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농약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 농약사’ 사업을 운영하며, 농촌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독자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사랑 농약사’는 농촌 지역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살 예방 사업으로, 농약 구매 시 위기 징후를 보이는 주민을 신속히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자살 고위험군으로 의심되는 경우 이를 신속하게 발굴하여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농약 판매업소 종사자에게 고위험군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을 때 적절한 응대법과 자살 예방 상담 연락처를 알리는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이에 따라 농약 판매업소는 농약을 구매하는 지역 주민에게 ‘자살 예방 상담번호 109’가 적힌 봉투를 제공하고, 위기 상황에서 즉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음독자살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는데, 농약 판매업소는 중요한 정보 전달의 통로가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생명사랑 농약사 사업이 실질적인 자살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 농약 판매업소 관계자는“농약 구매 고객들에게 자살 예방 상담번호와 응대법을 안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위기 상황에 놓인 분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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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경남도민체전 ․ 진주논개제…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2025년 진주에서 개최된 경남도민체전과 진주논개제에 약 10만 명(추산)이 넘게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지역경제에 활력을 크게 불어넣었다. 진주시는 5월 2일~5일에 열린 제64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약 32,000명(선수단․운영요원 약 12,000명, 선수 가족․지인 및 관람객 등 약 20,000명)이 다녀갔고, 5월 3일~6일에 열린 제24회 진주논개제에 약 122,000명(이동통신 기지국, 행사장 10분 이상 체류자)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도민체전과 진주논개제가 지역 활력을 살렸다”,“올해 5월 진주에 관광 붐이 일었다”,“골목상권에 모처럼 생기가 돌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이처럼 성공리에 치러진 두 행사가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진주시는 분석해 봤다. 7년 만에 진주에서 다시 개최된 경남도민체전을 찾은 선수단 및 관람객 등의 직접 소비지출액은 약 24억 원 정도며, 한국은행 산업연관표를 통해 유발계수를 적용하면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약 39억 원 정도 추산된다고 진주시는 밝혔다. 한편, 진주논개제는 지난해 약 7만 6천여 명이 방문했지만, 올해는 10만 명이 훌쩍 넘게 방문하여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이다. 특히, 자체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외지 관광객 증가에 따라 신규 방문객이 전체의 61.3% 정도를 차지 했고, 1박 2일 이상 숙박객도 지난해보다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이 진주논개제를 찾은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유발계수를 적용하면 약 90억 원 정도 추산된다고 진주시는 전했다. 경남도민체전을 찾은 관람객이 진주논개제가 열리는 진주성 일원을 찾았을 가능성이 크다. 두 행사를 찾은 방문객의 직접 소비지출액과 그에 따른 부가가치 효과를 더하면 어림잡아 계산하더라도 약 100억 원은 훌쩍 넘었을 것으로 예상돼, 원도심을 비롯한 시 전역 상권에 보탬이 됐을 것으로 진주시는 자평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진주시를 찾아주신 방문객들에게 감사하다”며, “모처럼 진주에서 대형 행사가 함께 열린 덕분에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어서 시장으로서 매우 기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내년에는 진주시가 가진 다양한 역사․문화․관광 자원과 매력을 최대한 활용해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진주논개제를 만들고,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도 잘 치러서 지역 단합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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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 합천군 2025년도‘수려한 합천생활’안내책자 발간․배부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9일 군민들이 생애주기별 다양한 지원사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수려한 합천생활』 안내 책자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발간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결혼·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어르신, 전입, 귀농·귀촌, 다자녀 가족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야별 지원대상,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 발간된 책자에는 2025년도 변경 및 신설된 지원정책이 반영되어, 기존보다 더욱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책자를 군민 왕래가 잦은 군청 민원실과 비롯해 읍면동 사무소 등에 배부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합천군청 누리집(www.hc.go.kr)을 통해서도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수려한 합천생활』 책자는 군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다양한 인구정책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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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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