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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려울수록 서로 도와야죠”
- 지난 3월 대형산불, 7월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산청군이 가뭄에 목이 마른 강릉시민을 위한 지원에 나서 눈길을 끈다. 5일 산청군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생수 8만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지속된 강수량 부족과 기록적인 폭염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급수 제한까지 이어져 주민 불편이 극심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대형산불과 극한호우 등 재난 상황에서 전국에서 받은 온정과 지원을 잊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강릉시민과 연대의 마음을 갖기 위해 물 나눔 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단순한 생수 지원을 넘어 지자체 간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려울수록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했다. 전달한 생수는 행정기관을 통해 각 마을과 가정으로 배부돼 식수 확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지원이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초유의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는 강릉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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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려울수록 서로 도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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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 안의파크골프클럽 창단식 참석
- 함양군의회(의장 김윤택)는 9월 5일(금) 오전 10시, 안의면 봉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안의파크골프클럽 창단식에 참석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군민 화합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택 의장을 비롯해 배우진, 서영재, 임채숙, 이용권, 정현철, 양인호, 정광석, 권대근 의원 등 다수의 군의원이 함께해 창단을 축하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윤학종 안의파크골프클럽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진병영 군수와 안병명 군체육회장에게도 고마움을 표했다. 현장에는 주민과 클럽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윤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의 창단은 안의면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화합과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며, 이번 창단이 서로를 아끼고 보듬는 공동체 정신을 한층 더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전했다. 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정책적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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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 안의파크골프클럽 창단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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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아이좋아 전자도서관’으로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디지털 독서 지원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하노이한국국제학교에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독서 활동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하노이한국국제학교 학생과 교직원은 아이톡톡 계정을 통해 전자책·오디오북 등 15만여 권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하노이한국국제학교는 도서와 공간의 한계로 학생들에게 충분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어려웠다. 이번 지원은 경남교육청이 교류협력국을 대상으로 ICT 활용 교육·정보화 노하우를 공유해 온 국제협력 취지를 해외 한국학교로 확장한 사례로, 교육 격차 해소와 글로벌 배움의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종훈 교육감은 축사에서 “버락 오바마, 넬슨 만델라, 반기문과 같은 세계적 인물들의 공통점은 모두 책을 가까이한 사람들이었다”라며, “아이좋아 전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더 넓은 배움의 기회를 열고 세계적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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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아이좋아 전자도서관’으로 하노이한국국제학교 디지털 독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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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단체 홍의별곡, 로컬 프로젝트 ‘홍취향’ 참여자 모집
- 경남 의령군 청년단체 홍의별곡은 행정안전부와 의령군이 추진하는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로컬 마케팅 프로젝트 ‘홍취향(로컬 헤리티지 클럽)’ 참여자를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이 법제차, 망개떡, 한과 등 의령 대표 로컬 브랜드와 협업해 실전형 마케팅과 브랜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년들은 온라인 설명회와 오프라인 현장 실습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익히며, 대구 불교박람회·신세계백화점 동대구점·부산 카페쇼 등 주요 현장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및 홍보·판매 활동에 직접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18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마케팅·홍보·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거나 지역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은 오는 9월 7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진행되며, 지원자는 비대면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참가 청년에게는 활동 기간 중 참여수당과 함께 로컬 브랜드 협업, 지자체 협업 경험, 청년 네트워킹 기회 등이 제공된다. 홍의별곡 안시내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과 브랜드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실질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실험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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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청년단체 홍의별곡, 로컬 프로젝트 ‘홍취향’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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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준비 사항 점검
- 경남 의령군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열리는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를 앞두고, 행사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4일 호국 의병의 숲 친수공원 현장 방문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의령군 최진회 부군수를 비롯해 미래전략담당관,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조경 상태와 식재 현황 등을 직접 둘러보며 축제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들은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 경관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화 시기 조절, 생육 관리, 안전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되었다. 한편, 올해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는 10월 3일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개최되고, 이후 경관단지는 11월 2일까지 운영된다. 행사장 주변에는 댑싸리를 비롯한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촛불맨드라미, 아스타국화, 황화코스모스 등 약 10ha 규모의 꽃단지가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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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준비 사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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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개최…789개 팀 9,189명 학생 참가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운동하는 모든 학생, 자기주도적 미래형 체육 인재 육성’을 목표로 제19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학기 교육지원청 단위 리그를 통해 선발된 초등학교 185개교 3,470명, 중학교 158개교 3,478명, 고등학교 107개교 2,241명 등 총 789개 팀, 9,189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경기는 도내 각 지역에서 26개 종목으로 분산 개최되어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행사는 단순한 승부의 자리를 넘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공정·협동·도전의 스포츠 가치를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우승한 클럽은 오는 10월~11월 열리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기량을 펼치게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운동하는 학생이 행복하다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대회 참가를 위해 헌신한 학교 관계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남도체육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또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상대를 배려하고 손을 내미는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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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개최…789개 팀 9,189명 학생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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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수여 받아
- 경남 밀양시는 5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2025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 개막행사에서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으로부터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등포구, 영등포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37개 법정 문화도시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자체가 참가했다. 밀양시의 이번 수상은 지난 2월 실시된 2024년 문화도시 성과 평가에서 지역 공동체와 문화생태계를 조성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전국 24개 법정 문화도시 중‘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는 2021년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 2023년 ‘최우수 문화도시’ 선정에 이어 세 번째로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밀양시는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문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시민 주도의 문화적 삶 확산 △국내외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앞으로는 밀양아리랑 등 지역 고유의 콘텐츠 기반 문화 확산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을 목표로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이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일군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도시의 미래를 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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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수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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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양성평등은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가치”
- - “여성만의 과제가 아닌 모두가 함께 인식하고 확산해야 할 가치” - 남성‧청년‧노년층까지... 양성평등 인식 확산 위한 참여 범위 확대 - 경남도, 여성일자리 우수 지자체 선정‧국제행사 성공적 유치 박완수 도지사는 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은 여성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기념식은 ‘모든 세대 양성평등, 희망의 경남’을 주제로 열렸으며,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여성단체, 여성 지도자, 여성친화기업 관계자, 도민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 지사는 “사회에서 많이 개선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라며 “경남의 전통적인 산업은 여성 청년들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부족해, 앞으로는 새로운 산업 육성을 통해 여성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행사는 다문화 난타팀 ‘비트윈비트’와 남성중창단 ‘굿데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성인지 퀴즈 및 기념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청년,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의 도민 참여가 확대되며, 모든 세대와 성별이 평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념행사로 거듭났다. 부대행사로는 △생활 속 양성평등 체험관, △다국가 문화 체험, △경남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 부스, △굿즈 제작 체험, △전통차 시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는 사회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이다. 1996년 ‘여성주간’으로 시작됐으며, 2015년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2020년부터는 최초의 여성 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 발표일(1898.9.1.)을 기념해 9월 첫째 주로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9월 한 달간 도내 18개 시군에서 기념식, 전문가 특강,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여성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창업 지원, 여성친화도시 조성 등 정책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3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일하기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글로벌 여성 리더십 네트워크 확산을 위해 2025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를 유치하고, 지난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22개국 133명의 국외참가자를 포함한 500여 명이 참가한 국제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남 여성의 역량 강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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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양성평등은 모두가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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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생회복 소비쿠폰’사용률 도내 1위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 중인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사용률 80.32%를 기록, 경남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은 침체된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단순한 신청률보다 실제 사용률이 사업 성과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밀양시는 현재까지 신청률이 99%로 도내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소비쿠폰 사용률은 경남 평균(74.34%)보다 6% 포인트 이상 높은 80.32%로 집계됐다. 이는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번 결과는 신용·체크카드와 지역사랑상품권 온라인 사용 실적을 종합한 것이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려는 노력이 맺은 결실로 평가하며, 소비쿠폰 사용이 지역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시민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동참이 경남 최고 사용률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라며 “소비쿠폰 사용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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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생회복 소비쿠폰’사용률 도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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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오후 2시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 주관으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법정 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증진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기본이 튼튼한 복지경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도내 사회복지기관·단체장과 종사자, 공무원, 도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장학금 전달, 기념사·축사,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시는 사회복지 관계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남형 통합돌봄의 혜택이 지역사회 곳곳에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귀중한 역할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유공자 표창 전달식에서는 도내 사회복지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해 ▵사회복지대상(1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2점) ▵도지사 표창(24점) ▵도의회의장 표창(5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1점)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5점)이 전달됐다. 이어서 좋은데이나눔재단과 경상남도사회복지직능협회의 후원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근무하며 도민의 복지 향상에 힘써온 종사자들의 자녀 25명에게 ‘사회복지실천가 자녀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순서도 마련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오늘 기념식 개최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기념식에서는 장찬석 경남장애인재활지원센터장이 대통령 표창을, 김희년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장과 박혜원 김해시 가족지원팀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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