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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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남 창녕군은 8일 군정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후, 이행률이 저조한 12개 공약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5개 분야, 55개 사업으로 구성된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지난 11월 말 기준 29개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완료 후에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평균 이행률은 77.2%로 집계됐다. 올해 완료된 공약사업으로는 △군내 소아청소년 의료기관 활성화 △창녕 전통시장 활성화 △산토끼노래동산 레저시설 확충 △부곡온천 활성화 △고암면 원촌저수지 둘레길 조성 △장마면 유동저수지 산책로 조성 등이 있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고 체감될 수 있도록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며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임기 마지막까지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은 공약사업 추진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2024년도부터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12월 중 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개최해 주요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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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창녕군, 2025년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서 빛나는 성과 거둬
    경남 창녕군은 지난 5일 개최된 ‘2025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창녕군자원봉사센터가 경남지역 우수자원봉사센터로 6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개인 7명, 단체 1개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자원봉사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 행사는 유공자 시상, 대회사, 격려사,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유공 표창자는 경상남도지사 표창에 ▲한영순(남지읍자원봉사협의회) ▲이화숙(계성면자원봉사협의회) ▲신기숙(계성면자원봉사협의회) ▲박은순(부곡면자원봉사협의회) ▲송현주(창녕군 남지읍) ▲창녕군여성자율방범대(대표 류희옥)가 수상했으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에 ▲황흔정(남지읍자원봉사캠프), 경상남도자원봉사협의회장 표창에 ▲류경희(창녕읍자원봉사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창녕군자원봉사센터는 경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률, 도 자원봉사센터와 사업 연계, 시·군센터 자체 및 네트워크 협력사업 추진 실적 등으로 평가한 ‘우수자원봉사센터’에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년 경상남도 자원봉사자대회 창녕군 단체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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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안병구 밀양시장, 정부세종청사 방문으로 지역 현안 해결 총력
    경남 밀양시는 8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밀양시 주요 현안 사업의 조속 추진을 위한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시는 먼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관리과를 방문해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설립 사업과 밀양 국립무형유산원 건립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강조하고, 두 사업 모두 지역 미래 인재 양성 및 국가유산 가치 확산을 위해 필요한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의 신속한 승인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 국토교통부 관계자를 만나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각별한 관심을 건의했다. 또한 제6차·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된 밀양지역 도로 확충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며, 광역교통 접근성 향상과 산업단지 물류 효율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밀양시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절차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은 국가균형발전의 중추 거점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매우 크다”라며 “이번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시작으로 교육·문화·산업 전 분야에서 미래를 여는 대형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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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남교육청,‘의령 공동학교 성과보고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박종훈 교육감)은 8일(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희망 교직원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의령 공동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경상남도교육청 ‘경남 공동학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재지정 되어‘의령 공동학교’를 운영해왔다. 작년에는 '캠퍼스형 작은학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되어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활성화하는 협력적 시스템을 개발·운영했다. 의령 관내 작은학교를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오후형 공동교육과정' 운영은 지역소멸에 대응하고 작은학교를 살리는 공교육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2024년도 교육분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 한 바 있다. 올해는 더 나아가 주 1회 권역 모든 학교 학생들이 중심학교에 모여 '수업-급식-방과후학교'를 하루 종일 함께하는 '온종일 공동교육과정'이라는 혁신적인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의 특성을 살린 미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현재 도내에는 10개 시군*에 '경남 공동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 밀양, 의령, 창녕,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이번 성과보고회는 '작은학교를 더 행복하게, 의령 공동학교'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주교육대학교 이동성 교수의 기조강연 (주제: 인구소멸 위기의 시대, 공동학교의 필요성) ▲의령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의 의령 공동학교의 발걸음 톺아보기 ▲의령 공동학교 권역별 중심학교 담당 교사의 학교 현장 운영 사례 공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교육공동체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남 공동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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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올해의 경남 명장‧산업평화‧기능인, 함께 모여 빛내다
    -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수상자 4명 도지사 표창 영예 - ‘경상남도 산업평화상’, KAI㈜ 김승구 노조위원장 등 2명 수상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인 숙련기술인들의 저력과 상생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기렸다. 경남도는 8일 오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 경남 명장‧산업평화상 및 전국기능경기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의 경남 명장과 산업평화상, 전국기능경기대회 유공자에게 명장 증서와 상패 등을 수여했다. 시상식에는 수상자 및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격려사를 통해 “산업평화상, 명장, 기능경기대회 메달리스트 모두가 경남 경제 활성화와 기술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주역”이라며 “기능 인력 부족이 산업 현장의 큰 과제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도와 행정기관이 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산업 현장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 분야에서의 공적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경남 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기여해 왔다”며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경남도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며 장인정신이 투철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경상남도 명장’ 4개 분야(선박항공‧금속재료‧이미용‧조리)에서 기술인 총 4명을 선정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88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올해 선정된 명장들의 공적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직접적으로 기여했다는 평가다. 선박‧항공 분야에는 39년 경력의 선박 건조 전문가로서 기존 업무공정을 단축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삼성중공업㈜ 김병기 기장이, 금속재료 분야에는 자유단조기술을 활용해 해군에서 직접 함선 부품을 제작함으로써 정비의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에 이바지한 해군정비창 김형욱 주무관이 각각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미용 분야에는 숙련된 미용 기술로 청소년 진로교육을 비롯한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며, 붙임머리에 커트를 접목한 사슬땋기 기법 등 미용기술을 발전시킨 엔젤리나 헤어 최세영 대표가 영예를 안았다. 조리 분야에는 한우 잡뼈 육수 제조법 특허로 케이(K)-푸드 공정을 간소화해 한식의 대중화 보급에 기여한 강송목박사 조리기능장푸드 강송목 대표가 선정됐다. 경남도 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및 동판 수여와 함께 매년 100만 원씩 5년간 총 50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경상남도 산업평화상’은 노사화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노동자와 사용자를 발굴해 수여하며, 올해는 총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총 468명이 수상했다. 영예의 대상은 한국항공우주산업㈜ 김승구 노조위원장이 수상했다.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근로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흥여객자동차㈜ 최성호 과장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직원 간의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역할에 공헌하는 등 노사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금상을 수상했다. 산업평화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주어졌다. 또한, 경남도는 지난 9월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금메달을 수상한 장현준(자동차 차체수리), 서린(정보기술), 조현지(화훼장식), 임선옥(한복) 등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 인재 발굴과 기술 수준 향상을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국내 최대 규모로 매년 개최된다. 입상자 모두에게는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로 1, 2위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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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 ‘우수기관상’ 수상
    경남 창녕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일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주관 ‘2025년 경상남도 우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모’에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기관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운영의 적정성, 성과, 노력도 등에 높은 점수를 얻어 우수기관에 대해 주어지는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최근 3년간 신규 학교 밖 청소년 133명을 발굴하고 검정고시 합격 25명, 대학진학 8명, 사회진입 30명, 자립역량 향상 29명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 정서, 진로, 자립 등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정고시 준비반, 자격취득 과정, 직업체험, 상담지원, 건강검진 및 급식지원 등 필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김선희 센터장은 “2018년, 2019년 우수기관상을 수상한 이후 세 번째 우수기관 선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지원체계가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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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밀양시, 2025년 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 최우수 그룹 선정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5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그룹에 선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도서비스 품질향상과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를 매년 평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급수인구 5만 명 이상 그룹에 포함된 39개 지자체 중 밀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6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그룹(8개 지자체, A등급)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일반수도사업자 160개 지자체와 수자원공사 7권역 등을 대상으로 ▲상수도 일반 분야 ▲상수도 운영·관리 분야 ▲상수도 정책 분야 등 총 3개 분야, 3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운영 인력의 전문성 확보,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능력, 정수시설 운영·관리, 수질 기준준수 및 관리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손영상 상하수도과장은 “현재 추진 중인 노후정수장 개선사업 및 노후상수도 정비사업 등을 통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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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밀양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우수기관’선정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하천의 제방·호안·하천 시설물, 친수공간 정비, 하천 불법행위 단속 등 유지관리 실태를 춘계(5월), 추계(11월) 두 차례에 걸쳐 현지 점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밀양시는 관내 지방하천 45개소(총 연장 231.98㎞)에 대해 2025년 약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7월 집중호우 피해 긴급 복구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퇴적토 준설 △지장목 제거 △노후 호안 정비 등을 추진했다. 시는 이러한 관리와 정비를 통해 하천 재해 예방과 안정적 하천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하천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평가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하천환경을 유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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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남고성군,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다(多)같이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경남 고성군가족센터는 12월 6일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허동원경상남도의원, 최두임·김석한 고성군의원,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다문화가족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을 위해 마련한 「다(多)같이 미리 크리스마스」행사로 올해 가장 따뜻한 순간을 만들어냈다. 행사는 아이들을 위한 선물을 가지고 나타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전 세계를 활동하며 바쁜 산타클로스를 대신하여 행사장에 방문한 사람은 다름 아닌 이상근 군수, 예상치 못한 군수의 깜짝 변신에 현장은 환호와 웃음으로 가득 찼다. 일일 산타로 변신한 이 군수는 행사에 참석한 다문화 가족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가족들이 한 공간에서 교류하고, 연말의 정서적 소속감과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부대행사로 △크리스마스 추억남기기 가족 포토존 △크리스마스 테마의 다양한 만들기 활동 △다문화가정 재능공연 △레크레이션 △국가별 전통 음식 나눔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연말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필리핀에서는 연말 내내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기는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고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큰 위로가 되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많아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족은 고성군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적 다양성이 존중받고,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연말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본국의 가족과 문화가 가장 그리운 시기”라며, “이번 행사가 다문화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특별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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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통영시, 60~64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 위탁기관 확대
    통영시 60~64세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 중인 60~64세 인플루엔자 무료예방접종을 위탁의료기관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11월부터 시행 중인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은 주민등록주소를 통영에 둔 1961년생부터 1965년생까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12월부터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이 가능하도록 확대 실시 중에 있다. *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46개소(문의 055-650-6086~8) 지난 10월 17일을 기준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 중이며, 2025년 47주차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70.9명(외래환자 1,000명당)으로 작년대비(4.8명) 14.7배나 증가했다.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은 여전히 효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고, 예방접종 시 충분한 사망 및 중증 예방효과**가 있으며, 이미 독감에 걸린 후라도 다른 유형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접종하는 것을 권고한다. ** 인플루엔자 백신 효과: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 예방 50~60% 효과, 사망 예방 80% 효과 를 보임(예방접종의 실시기준과 방법) 차현수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으로, 가족들과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60-64세 통영시민,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서둘러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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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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