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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트롯데이’공연으로 첫날 화려한 막올렸다
- 창원특례시는(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4월 3일 진해군항제 문화예술 프로그램중 하나인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이 첫날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첫날 공연은 ‘트롯데이’로 <미스터트롯 3> 출연진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흥겹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3,500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본 행사는 트로트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열띤 무대가 펼쳐졌다.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주요 문화예술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창원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4월 5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4일 ‘뮤직데이’, 5일 ‘밴드데이’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직데이에는 룰라, 마이티마우스, 볼빨간 사춘기 등 발라드와 댄스 가수들이 출연하고, ‘밴드데이’에는 김재중, 넬 등 유명 밴드 가수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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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트롯데이’공연으로 첫날 화려한 막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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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경남선수단 실무자회의 개최
-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박완수)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하는 종목별 경기단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스포츠를 통한 사회통합을 실현하는 전국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로, 경남선수단은 매년 다수의 종목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실무자 회의 내용으로는 ▲ 대회 개요 및 세부일정 공유 ▲ 종목별 참가신청 방법 및 기한 안내 ▲ 선수단 구성 및 운영계획 ▲ 이동, 숙박, 식비 지급계획 ▲ 기타 건의사항 수렴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구대윤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종목별 경기단체 담당자와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단 한건의 사고없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와 경남선수단 참가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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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경남선수단 실무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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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위해 체육계 역량 결집해달라”
- - 2024년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이후 3년 체육 대장정 마무리 강조 -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 건의에 “현장 목소리 정책에 녹여낼 것”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이달 23일 개최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양산시 체육계의 적극적인 협조와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 “경남은 지난 2024년 전국체전을 시작으로 2025년 소년체전까지 대규모 행사를 성공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며 “3년에 걸친 체육 대장정의 마무리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완벽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양산시 체육회와 종목단체가 마지막까지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지사는 “전국에서 우리 도를 찾는 체육인과 관람객들이 ‘역시 경남은 다르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의 주역인 여러분들이 성공 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충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박 지사는 “체육 발전이 곧 도민의 행복이자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 제안된 목소리를 신중히 검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녹여내고, 여러분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종목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2028 양산시민축구단 창단 대비 천연잔디 구장 확충, ▲50m 공인규격 실내수영장 건립 지원, ▲양산 전국 하프 마라톤대회 예산 지원 등 지역 체육계의 숙원 사업들을 건의했다. 박 지사는 건의 사항을 경청한 뒤 “양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도민 누구나 고품격 스포츠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종합운동장을 비롯한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이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전국어울림대축전’이 열려 경남 체육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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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박완수 지사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 위해 체육계 역량 결집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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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생활관서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장 이·취임식
- - 장재영 신임 회장 취임 “세대 공감 토대 마련해 새로운 지평 열 것” - 경남협의회 중심으로 민간 차원의 통일기반 조성에 기여 당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북한의 대화 복귀와 남북 교류 재개를 염원하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민간 차원의 통일 합의와 가치관 확립을 강조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3일 오후 창원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생활관에서 열린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족통일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상남도협의회 임원, 시군 회장단 및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강국으로 더욱 도약할 것”이라며,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한 평화통일을 지향해 온 민족통일협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북한이 통일을 부정하는 입장을 보이는 등 남북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서 흔들림 없이 통일 의지를 이어가는 민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상남도는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와 함께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간 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족통일 가족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 헌신한 제16대 전재용 회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 지사는 전재용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장재영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통일 정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1981년 창설된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는 지역 내 민간 통일운동의 구심체로서, 통일문예대전과 통일강좌 개최 등 도민들의 통일 인식 개선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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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기념생활관서 ‘민족통일경상남도협의회장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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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오는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창원시와 창원문화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경남 각 지역의 고유한 민속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경남민속예술축제는 1968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경상남도의 대표 민속축제로, 시·군을 대표하는 민속예술단체들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전통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12개 시·군 대표팀이 참여해 민속놀이, 민속극, 소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연 및 시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연팀은 △창원시 '진해연도여자상여소리' △통영시 '통제영농악' △사천시 '사천적구놀이' △거제시 '굴까러가세' △양산시 '양산농악' △의령군 '집돌금농악' △함안군 '함안화천농악' △산청군 '산청매구' △함양군 '함양들소리' △합천군 '오광대놀이'이고, 시연팀은 직전 대회 최우수팀인 △고성군 '고성농악', 우수팀인 △창녕군 '창녕시무구지놀이' 이다. 이번 경연에서 최우수과 우수팀은 각각 2026년, 2027년 한국민속예술제에 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내 시·군의 민속예술이 창원에 모여 전통문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세대와 지역 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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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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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지자체 협력 강화로 “지역 소멸 위기, 교육으로 극복”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3일 본청 대강당에서 ‘2026년 경남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14개 지역의 교육지원청, 경상남도청, 기초지자체 등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 교육발전특구 사업: 교육청, 지자체,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4년부터 이 사업을 공모하여 지정해 왔으며 경남은 4개 특구(14개 지역 - 창원, 진주, 사천, 김해, 밀양, 거제, 양산, 고성, 의령, 창녕, 함양, 거창, 남해, 통영)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279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남교육청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추진 사업 방향 안내 ▲지역별 사업 운영 성과 공유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위한 규제 특례 발굴 등을 다루었다. 이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교육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특구 정식 지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활성화 지원 방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사업 추진 ▲학생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돌봄 정책 추진 및 지자체의 역할 강화 방안을 깊이 있게 토의했다. 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2024년에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주도의 맞춤형 교육 혁신으로 소멸 위기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경남의 교육·문화의 가치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확보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교육특구 정식 지정 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든 교육공동체가 체감하는 경남교육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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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지자체 협력 강화로 “지역 소멸 위기, 교육으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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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알파탄약고 이전 마침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 속도낸다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알파탄약고’ 이전이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 알파탄약고는 1950년대 중반부터 주한미군이 점유한 시설로 주변 133만㎡가 군사보호시설로 묶여 있었다. 당초 2008년 반환 예정이었던 부지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 계획에 묶여 대체 탄약고 건설 지연으로 반환이 여러 차례 지연됐으나, 지난 ‘23년 한·미 양해각서(SOFA)에 따라 인근 탄약고로의 임시 이전이 합의됐다. ㅇ 신속하고 안전한 이전을 목표로 국방부, 주한미군, 공군작전사령부, 평택시, 평택경찰서, LH 등 관계 기관의 협조와 지원 아래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올해 3월 19일까지 총 39일간 탄약고 이전이 진행됐으며, 안전사고 없이 완료됐다. □ 알파탄약고의 탄약이 완전히 비워지면서 탄약고 주변에 계획됐던 공동주택 약 1만5천호 착공이 가능해진 만큼, LH는 수도권 공공분양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ㅇ LH는 주택착공 추진을 위해 연내 국방부 등과 협의하여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추진하고, 도로·학교 등 생활 기반 시설을 조속히 추진하여 고덕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ㅇ 아울러 공여구역 반환 절차가 마무리되면, LH는 국방부로부터 탄약고 부지를 매입하여 기존의 군 시설물 일부를 보존한 역사 문화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 LH 관계자는 “관계 기관 간 원만한 협조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탄약고 이전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된 만큼, 평택고덕 신도시의 완성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후속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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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덕 알파탄약고 이전 마침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공급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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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 6.4조 원 추경 예산안부터 조례안까지 ‘도민 중심’ 밀착 심사 돌입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오는 4월 7일(화)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6건의 조례 및 건의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인 6조 4,512억 원보다 약 158억 원(0.25%) 증액된 규모로, 경상남도 전체 예산(14조 7,747억 원)의 43.77%를 차지하는 방대한 수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43억 원) ▲열린관광 환경 조성(21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5.8억 원) ▲국가예방접종 사업(8억 원) 등 국비 확정에 따른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국비 매칭 사업의 적정성과 도민 체감형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복지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증액분이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예산안 심사와 더불어 도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다뤄진다. 조례안으로는 스토킹 범죄의 예방과 피해자 지원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는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조례 전부개정안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 구축을 위한 「장애인친화도시 조성 조례안」등이 심사대에 오른다. 또한, 고령 농아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고령 농아인의 권리 보장 및 지원 체계 강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경남 지역 예비 요양보호사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함께 심의될 예정이다. 문화복지위원회 박주언 위원장은 “전체 도 예산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문화복지 예산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다”며,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조정하고, 필요한 곳에는 적기에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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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위, 6.4조 원 추경 예산안부터 조례안까지 ‘도민 중심’ 밀착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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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안심센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료
- 함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월 2일,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실천을 장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마을 함양읍 죽곡마을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을에서 버스로 이동해 작은영화관과 하림공원 일원에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작은영화관에서 영화‘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간식도 함께 즐긴 후 치매 예방 체조로 몸을 충분히 풀고, 벚꽃이 만개한 하림공원을 걸으며 봄날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한 신체활동을 실천했다. 걷기는 신체활동을 통해 뇌 혈류를 증가시키고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치매 예방 활동으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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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안심센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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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상테마파크‘교통약자 안내소’운영
-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모두가 차별 없이 즐기는 ‘무장애 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군은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 매표소 입구에 ‘교통약자 안내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안내소는 고령자, 장애인,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약자들이 여행의 시작점에서부터 불편함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휠체어와 유모차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무장애 동선이 표시된‘열린관광지 리플릿’을 비치하여 정보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특히 합천군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열린관광지’ 공모에서 경남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총 6개소의 열린관광지를 보유하게 된 만큼, 이번 안내소 설치가 관광 거점 간의 서비스 품질을 상향 평준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합천군이 보유한 열린관광지는 ▲대장경테마파크 ▲황매산군립공원 ▲합천 영상테마파크를 비롯해 최근 선정된 ▲정양레포츠공원 ▲회양관광지 ▲정양늪생태공원까지 총 6곳이다. 군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개별 관광지의 배리어 프리(Barrier-Free)화를 넘어 관광지 간의 이동과 콘텐츠를 하나로 잇는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공모 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 숙박, 먹거리, 즐길 거리가 끊김없이 연결되는 전방위적 무장애 관광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합천영상테마파크 교통약자 안내소는 가호역 입구 매표소 좌측에 위치하여 관람객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운영시간 동안 상시 장비 대여 및 무장애 관광코스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단편적인 시설 개선을 넘어 관광 관련 전 과정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공모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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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영상테마파크‘교통약자 안내소’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