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0(월)
 
  • 7.15. 착수보고회 열려…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전국 감사위원회 최초로 도전해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7천만 원 확보
  • 사업은 보안이 강화된 폐쇄망 환경에서 감사 전(全)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에 감사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 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표준형 인공지능 감사 모델을 구축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를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하고,
  •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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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어제(15일) 오후 2시 부산라이즈혁신원 중회의실2 에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행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날 보고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 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스템 구축 방향과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 

 

□ 이번에 추진하는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 시스템」은 보안이 강화 된 폐쇄망 환경에서 감사 전(全) 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해 행정 효율 성을 높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안전 분야에 감사 역량을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전 국 지자체 감사위원회 최초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국비 3억 7 천만 원을 확보했다. 

 

□ 시 감사위원회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감사를 추진해 왔으나, 제 한된 인력과 수작업 중심의 자료 분석·보고서 작성으로 업무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감사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 이에 시는 방대한 감사 자료를 통합·분석하는 인공지능(AI) 감사시스템을 구축한다. 인공지능(AI)은 점검이 필요한 부분을 미리 찾아내고, 비슷한 과 거 사례를 알려주며, 감사보고서 초안을 써주고, 잘못의 정도에 맞는 처분 기준(표준 양정)을 추천해, 감사의 품질과 일관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 특히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감사 자료에 포 함된 민감 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도 감사의 속도와 품질을 함께 높 이고, 감사관이 현장 점검과 개선 방안 마련 등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시는 향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표준형 인공지능 (AI) 감사 모델을 구축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를 예방 중심 감사로 전환 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과 신뢰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이 과정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시스템 설계부터 구축, 운영 까지 시의 사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행정안전부는 시의 우수 모델을 범정부 인공지능(AI) 공통 기반 등으로 활용해 표준화한 뒤 전국 지방자치 단체로 확산할 방침이다. 

 

□ 한편, 이번 사업은 시 감사위원회 직원들의 자발적인 정책연구모임 활동이 결실을 본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시 감사위원회 소속 공무원들은 지난해(2025년) 8월 ‘A-eye 감사 ON’ 연 구모임을 결성하고, 약 6개월간 선진 기관의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벤 치마킹하며 학습과 토론을 이어왔다. 

○ 이 과정에서 도출한 아이디어를 공모 제안서에 반영했으며, 그 결과 전국 단위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감사행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감사의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전국 첫 시도”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최 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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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AI 기반 스마트 감사행정 지원시스템」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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