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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ITIC*)’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TF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 GITIC(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이날 회의에는 경남도, 경남투자청, 경남관광재단과 18개 시군 투자유치 및 현장투어 담당자가 참석해 설명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 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의 추진 현황을 비롯해 투자유치 홍보영상 제작, 투자기업 발굴, 투자협약(MOU) 추진, 홍보부스 운영, 현장투어 계획 등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시군별 관광투자 후보지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전략과 투자자 맞춤형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위해 기존 관광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투자자의 시각을 반영한 홍보영상을 새롭게 제작했다. AI 기반 미래 개발영상과 투자 데이터를 접목해 관광개발 후보지의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국문과 영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해외 투자자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투자자들이 주요 관광개발 후보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를 운영한다. 지리산권과 남해안권으로 나누어 진행되는 현장투어에서는 후보지의 입지여건과 관광자원,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투자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설명회에서 이어진 투자 관심이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TF 합동회의를 계기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남은 기간 동안 투자자 초청, 투자협약 발굴, 홍보 콘텐츠 보완 등 설명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는 경남 관광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라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경남의 투자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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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 성공 위해 TF 합동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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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3일 나노융합센터에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경상남도, 밀양시, (재)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주요 연구·교육기관 등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운영계획 공유와 전시 구성, 기업 및 바이어 유치 전략, 기관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이번 산업전은 산업 전시회, 기술 컨퍼런스, 수출·투자 상담회,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개최 장소를 창원컨벤션센터로 옮겨 전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NANO NEXUS(연결)’라는 주제 아래, 기술과 산업, 지역과 세계, 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산업협력 플랫폼을 구현해 비즈니스 상담 기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밀양시는 이번 산업전을 통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홍보한다. 나노·첨단소재·에너지·수소 분야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하여 기업의 판로 개척과 투자 유치, 지역 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권일혁 나노경제국장은 “이번 산업전이 기업과 기술, 투자가 연결되는 대한민국 대표 나노융합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와 기회발전특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지역 산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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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3회 나노융합산업전’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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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 - 농어업인·농어업법인 대상 연 1% 저리 융자 지원 - - 청년농업인 우대금리 적용·연 2회 접수 확대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영비 상승과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 지원 규모는 200억 원이다.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연 1%의 저리 융자를 지원하며, 특히 청년농업인에게는 0.2%포인트 우대금리를 적용해 연 0.8% 금리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농어업인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융자 신청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했다. 상반기에는 약 500명에게 15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했다. 융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 및 생산자단체다. 융자 한도는 운영자금의 경우 개인 5천만 원, 법인 7천만 원이며, 시설자금은 개인 5천만 원, 법인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1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시설자금은 2년 거치 후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융자 희망자는 7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시군 심사를 거쳐 추천된 대상자에 대해 경남도가 8월 초 최종 지원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곽기출 경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촌진흥기금은 경영비 증가와 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저리 융자 제도”라며 “경남도는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필요한 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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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시대, 연 1% 저리 융자로 숨통 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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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테크노파크(원장 김정환, 이하 경남TP)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태국 방산수출사절단’을 방콕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태국 군의 노후 지상장비 교체 및 장갑차 국산화 사업을 비롯해 T-50 계열 항공기, 수상함 등 핵심 전력 현대화 수요에 맞춰 도내 우수 방산 부품업체의 진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절단에는 ㈜우리에이치큐(공조장치/APU), ㈜카프마이크로(항공기 시뮬레이터 패널), ㈜아이스펙(전자파 차단 필터), ㈜터머솔(항공기 연료탱크), 창진ENG㈜(정밀기계 가공부품), ㈜낙우산업(항공기 치공구), ㈜낙원티엔에이(지뢰방호의자), ㈜디엔엠(항공기 엔진용 부싱) 방산 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도내 8개 강소기업이 참가했다 사절단은 17일 태국 대표 방산 체계 기업인 차이세리(Chaiseri)와 방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방산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비롯해 한국·태국 방산기업 간 사업 협력 기회 발굴, 기업 간 네트워킹 및 대표단 교류, 방산 기술 제조 역량·후속 군수 지원(MRO) 분야 협력 확대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방산기업의 태국 및 아세안 시장 진출과 현지 공급망 연계를 위한 전략적 협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절단은 태국 국방부 및 국방기술연구소(DTI)의 핵심 전략 파트너이자 태국 육군의 주력 장갑차 제조사인 파누스(Panus Assembly)와 태국 국방부 산하 항공 정비 전문기업 TAI(Thai Aviation Industries) 등 주요 방산 체계업체를 방문해 경남 방산 중소기업 제품의 태국산 무기체계 공급망(GVC) 편입 및 MRO(유지·보수·정비) 연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태국 정부의 방산 국산화 정책에 대응해 기존 완제품 수출을 넘어선 후속 군수 지원 및 기술협력 세미나, 일대일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사절단을 통해 수출상담 30건, 상담금액 2,005만 달러, 계약기대액 93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K-방산 수출길 개척을 위해 방산 분야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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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태국 방산 수출사절단 성료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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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상생 발전 방안 모색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7일 거제 삼성호텔에서 열린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주관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대응 콜로키움’에 참가해 조선·해양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관의 함정 MRO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 박장근 거제대학교 총장, 조선·방산 관련 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 함정 MRO 사업 추진방향 및 전략 관련 특강 △ 거제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 소개 △ 스마트 제조기술 적용방안과 MRO 대응 지역산업 인재 양성 방향 토론 등이다. 특히 참석자들은 조선·방산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 제조혁신과 함정 MRO 산업 육성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도는 지난 3월과 5월 함정 MRO 관련 국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함정 MRO 클러스터 조성과 기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경남도가 대표 지자체로 부산·울산·전남과 협력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985억 원*을 투입해 함정 MRO 종합지원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스마트 함정MRO 기술개발, 보안·인증, 수출지원 등 기업지원과 MRO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한다. * (시도별 사업비 규모) 경남 332억 원, 부산 261억 원, 울산 231억 원, 전남 161억 원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콜로키움 행사는 조선·해양산업의 미래 변화에 대응하고 함정 MRO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도내 기업들이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과 함정 MRO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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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스마트 조선 산업전환’ 상생 발전 방안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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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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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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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용위기지역 추가연장 이끌어냈다!
- 경상남도(도지사 권한대행 하병필)는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거제시, 고성군 등 도내 4개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이 내년 12월말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14~16일까지 고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4개 지역을 포함한 울산 동구, 전북 군산, 전남 목포·영암 등 전국 7개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장 결정은 고용위기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조선업 수주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수주효과가 고용으로 연계되기까지는 최소 1년 6개월~2년간의 시차가 발생하여, 업황이 확실히 개선될 때까지는 지속적인 정책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의견 등을 고려해 이루어진 것이다. 그간 경남도는 지정기간 재연장을 위해 도정 역량을 결집해 총력 대응해왔다. 당초 도내 4개 지역은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 에 따라 올해 12월말 지정기간이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에 도는 추가 연장을 위해 9월초 고용노동부에 고시 개정을 건의해 재연장 가능성을 열었다. 또한 정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지정기간 연장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비롯해 11월 대통령의 경남 방문과 12월초 국무총리 면담을 통해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을 적극 건의했다. 실무적으로는 박종원 경제부지사를 중심으로 고용노동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국회의원 등에게 지역 여론을 전달하고, 지정기간 연장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왔다. 이 과정에서 서일준, 정점식, 이달곤 국회의원이 함께 힘을 모았고, 도의회 차원에서도 김성갑 의원 대표 발의로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 촉구안을 채택한 바 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고용위기지역 연장 결정을 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결정으로 조선업과 제조업의 고용 회복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힘이 될 것이다.”면서 “도에서는 정부의 지원과 더불어 내년에 고용위기 출구 전략 마련과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k-조선 재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용위기지역과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 ▲근로자 생계부담 완화 ▲재취업․직업훈련 기회 확대 ▲사업주 지원을 통한 고용유지 ▲지역 일자리창출 등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도내 4개 고용위기지역은 2018년 4월 고용위기지역 지정 후 지난 3년 반 동안 정부 목적예비비 1,581억 원, 정부 추경 839억 원을 비롯해 고용안정과 고용촉진, 노동자 생활안정자금 등에 2,372억 원의 정부예산이 지원되었다. 앞으로 경상남도는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 연장에 따른 정부 지원과 함께 ‘지역특화형 장기유급휴가훈련 지원사업’을 통한 숙련인력 고용유지와 생산・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신규인력 유입 지원으로 조선업 본격 회복 대비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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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용위기지역 추가연장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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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월 수출 2017년 7월 이후 최대치 기록
- 지난 11월 경남 수출이 월간 기준 57억 달러를 기록하며 2017년 7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경남 주력 수출품목 대부분이 증가세를 보였고, 특히 경남 최대 수출품목인 선박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한국무역협회 지자체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11월 경남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115.8% 증가한 57억 4,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증가세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째 이어지고 있으며, 3월부터 9월까지 연속 전년동월대비 두 자릿수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10월에 4.0% 한 자릿수를 기록하여 증가세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11월 115.8%를 기록하여 증가세 둔화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 이는 주력 수출품목 대부분이 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경남 최대 수출품목인 선박은 11월 중 대규모 LNG선의 다수 인도로 수출이 전년동월대비 620.5%인 세 자릿수 증가율을 보여 경남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또한 냉장고(98.0%), 건설중장비(21.0%), 철도차량(157.4%), 금속절삭가공기계(14.8%), 세탁기(69.5%) 등도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율을 보였다. 주력 수출품목 중 자동차부품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해외 현지 공장 가동률이 정상화되지 않아 소폭 감소(△9.6%)하였다. 국가별로는 지난 11월 상위 10대 수출국* 중 중국, 베트남을 제외하고 모두 증가하였으며 특히 모잠비크, 바하마, 프랑스, 그리스, 파나마 등은 선박 수출 급등으로 인한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다. * 모잠비크, 미국, 중국, 바하마, 프랑스, 그리스, 일본, 파나마, 베트남, 러시아 향후 경남 수출은 최근 세계경기 회복으로 인한 컨테이너선 및 대형LNG선 등 선박 수주 증가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우리 도 수출 증가 가속도를 이어가기 위한 수출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특히 최대 수출품목인 선박 수출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선박 수출 증가를 견인한 ‘LNG선’ 제조 및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경남도의 정책으로 ▲ LNG벙커링 핵심기자재 지원 기반 구축 ▲ LNG벙커링 이송시스템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 ▲ LNG특화 설계엔지니어링 대-중소 협력 기술 지원 ▲ 2022 국제조선해양산업전 개최 ▲ 2022 국제 LNG컨퍼런스 개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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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월 수출 2017년 7월 이후 최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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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이 살기좋은 부울경 메가시티를 만들기 위해 3개 기관이 머리를 맞대
-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민말순)은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에 여성가족분야 정책 아젠다 발굴을 위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오경은), 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박미희)과 함께 「부울경 여성가족정책기관 공동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힘을 모아 경제, 문화, 생활 영역별 메가시티 전략에 여성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인재양성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부울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3개 기관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위해 대표자 간담회(3월)를 개최하고 업무협약(6월)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내년에는 공동포럼을 비롯하여 여성가족정책 공동연구 추진과 여성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교류와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포럼은 12. 17(금)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3층에서 열렸다. ‘부울경 메가시티 전환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하경준 경남연구원 연구전략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경제·생활·문화공동체 영역별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하경준 박사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당위성과 기본구상,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울경 여성인구 유출이 되지 않도록 여성의 관점에서 부울경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진숙 유니스트 교수는 경제공동체분야 발제에서 여성 인적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해 여성과 함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인선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부울경 생활공동체를 위해 교육·돌봄, 보건·복지, 교통, 재난안전, 먹거리, 참여 등 영역에서 성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며 향후 공동포럼을 통해 인식과 해결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미영 벡스코 마이스사업실 차장은 “문화공동체분야 발제를 통해 살기좋고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 브랜딩이 되어야 하며, 마이스산업 등 부울공 문화공동체에서 여성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경희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주도한 서영옥 ㈜화인테크놀로지 대표, 이은지 울산광역육아종합지원센터장, 주유신 영산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으로 문의(055-713-7091,7979)하거나 재단 누리집(www.gnwff.or.kr)를 방문하면 된다. 민말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여성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메가시티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젠더 관점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바라보고 여성가족이 살기좋은 메가시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부울경 여성가족정책기관 공동포럼은 12.17(금) 14시, ceco에서 개최 - 주제는 ‘부울경 메가시티 전환과 여성’으로 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민말순)은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에 여성가족분야 정책 아젠다 발굴을 위해 부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오경은), 울산여성가족개발원(원장 박미희)과 함께 「부울경 여성가족정책기관 공동포럼(이하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힘을 모아 경제, 문화, 생활 영역별 메가시티 전략에 여성가족이 소외되지 않고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인재양성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여성과 가족이 행복한 부울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앞서 3개 기관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을 위해 대표자 간담회(3월)를 개최하고 업무협약(6월)을 체결하는 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내년에는 공동포럼을 비롯하여 여성가족정책 공동연구 추진과 여성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교류와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포럼은 12. 17(금) 2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3층에서 열렸다. ‘부울경 메가시티 전환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하경준 경남연구원 연구전략부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경제·생활·문화공동체 영역별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 하경준 박사는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 당위성과 기본구상,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부울경 여성인구 유출이 되지 않도록 여성의 관점에서 부울경 지역의 산업과 문화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진숙 유니스트 교수는 경제공동체분야 발제에서 여성 인적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지적하면서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해 여성과 함께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심인선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부울경 생활공동체를 위해 교육·돌봄, 보건·복지, 교통, 재난안전, 먹거리, 참여 등 영역에서 성별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며 향후 공동포럼을 통해 인식과 해결방안을 함께 강구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미영 벡스코 마이스사업실 차장은 “문화공동체분야 발제를 통해 살기좋고 행복한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문화적 도시재생을 통한 도시 브랜딩이 되어야 하며, 마이스산업 등 부울공 문화공동체에서 여성의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경희 창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주도한 서영옥 ㈜화인테크놀로지 대표, 이은지 울산광역육아종합지원센터장, 주유신 영산대학교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은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으로 문의(055-713-7091,7979)하거나 재단 누리집(www.gnwff.or.kr)를 방문하면 된다. 민말순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여성인구 유출이 심각한 상황에서 수도권 과밀화를 막고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메가시티 추진이 매우 중요하다. 젠더 관점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를 바라보고 여성가족이 살기좋은 메가시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남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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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한자리에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7일 시정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최웅기 사회적기업협의회장 등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판로 지원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표들은 공무원과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전과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하여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공구매가 매년 증가하는 것에 대해 만족해하며, 공공구매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했다. 한편 시는 민선7기 공약사항인 ‘사람중심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사회적경제 통합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공간인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착공,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기능 강화, 창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위한 창업 공모전, 일자리 창출 등 재정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증가하여 현재 창원시에는 413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성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쇼핑몰 「누비상회」 운영 △사회적경제 판매장터 개최 △사회적경제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판로를 지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판로는 매우 중요하다. 공공과 민간 모두에 판로를 다각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다(多) 가치 행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지역 내 건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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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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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통영 고속도로 35호선 조기 건설 촉구 시민 6만 여명 서명
- 경남 통영에서 끊긴 대전~ 통영 간 고속도로의 거제 연장을 요구하는 거제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거제시발전연합회(회장 김수원)는 17일 거제시청을 찾아 시민 6만 1,722명의 염원이 담긴 ‘거제~통영 고속도로 35호선 거제 연장 조기개설 촉구’ 서명지를 전달했다. 서명운동은 거제시발전연합회 주관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12월 기준 24만 1,576명인 거제시 인구의 25.5%가 참여했다. 거제~통영 간 고속도로 35호선 노선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2030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국가간선도로망에 포함됐다. 거제시민들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 중인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우선순위(중점추진)에 거제~통영 구간의 조기 착공을 반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거제발전연합회는 지난달 19일 거제시청 앞 광장에서 성명 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촉구하기도 했다. 김수원 거제시발전협의회장은 “해당 고속도로가 거제까지 연결되면 남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과 가덕신공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비롯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획기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바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명지를 전달받은 변광용 거제시장은 “시민들의 염원인 거제~통영 간 고속도로 거제 연장이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약속했다. 거제시와 거제시발전연합회는 이번 서명지를 경상남도,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와 정치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통영~대전 고속도로 거제연장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을 찾아 지속적인 건의를 이어왔으며, 통영시, 고성군과 함께 공동건의문을 경남도와 국토부에 전달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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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통영 고속도로 35호선 조기 건설 촉구 시민 6만 여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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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유의사항 안내문 제작ㆍ배부
- 경남 창원시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유의사항에 대하여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부하고 적극홍보에 나서고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그동안 소외되었던 구축 공동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와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바람이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다. 창원에서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추진을 위한 아파트 단지 내 소유자 모임이 활발하고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는 조합원 모집도 진행하고 있어 그동안 잠잠했던 구축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는 일도 발생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공동주택 리모델링이 부동산 과열에 따른 주택가격상승에 편승하여 과도한 계획으로 무리하게 추진하게 된다면 향후 부동산가격 조정 시기에는 추진이 어렵고, 그동안 사용한 비용이 부메랑이 되어 조합원 간의 갈등 요인으로 분출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택정책과는 “아파트 구분 소유자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에서 알아야 할 유의사항에 대해 홍보 리플릿을 만들어 배포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모델링을 통한 증축 일반분양분(증가 세대) 및 분양가격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리모델링 허가)를 받아야만 알 수 있어 조합원 모집 시에는 절대로 확정될 수 없으며, 조합원 모집 시 제시하는 계획도면 등은 구체적 사업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단순 참고용이므로 과장 광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 또한 사업계획 및 사업기간 불명확, 건축비(인건비, 자재비 등) 상승 등으로 분담금 예측이 어려우며, 리모델링에 동의하지 않은 세대의 물건은 매수해야 하므로 반대 소유자 물건 매입 기간이 길어지는 경우 사업 지연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이 늘어나게 된다. 최재안 창원시 주택정책과장은 “특히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정신적ㆍ금전적 피해가 고스란히 조합원 개인에게 돌아감으로 리모델링 사업 추진을 신중히 결정해야 하고, 관심이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소유자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진정 우리 아파트에 필요한 리모델링이 무엇인지부터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의 유의사항 안내문은 각 읍ㆍ면ㆍ동 및 시청ㆍ구청 민원실에 비치할 예정이며, 시 홈페이지(분야별포털→부동산→부동산 정책)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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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유의사항 안내문 제작ㆍ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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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들어가
-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병준)는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심사하는 예산안의 규모를 살펴보면, 경상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12조 2,08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281억원보다 1,805억원(1.5%)이 증액되었으며,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5조 3,218억원으로 기정예산 5조 1,724억원보다 1,494억원(2.9%)이 증액되었다. 심사 첫 날,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의 총괄제안 설명을 듣고, 실국원별로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은 집행부를 대상으로 예리한 문제 제기와 함께 날선 질타들을 쏟아냈다. 박영환 의원(영천)은 초과세수에 대한 과소추계로 인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되고 집행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하며,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따라 재정지출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는 시기에 예산편성 부서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유치기업 지원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사업량 감소에 따라 예산이 감액되는 등 예산이 사장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탄력적인 예산 관리를 주문했다. 또한 예산 편성 시 사업 현장의 수요와 현황을 정확히 반영하여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미경 의원(비례)은 어린이집 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추진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안전한 식재료 제공을 위해 인력확충과 장비보급 관련 예산이 적기에 편성되어 집행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의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윤승오 의원(비례)은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관리하여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관리가 크게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대부계약 해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요구했다. 박영서 의원(문경)은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에 따라 일선현장에서 재정적인 문제로 어렵게 운영되고 있는 의료기관 상황에 대해 상세히 파악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의료기관 운영비, 시설보강 예산지원을 통해 의료대응 및 방역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진욱 의원(상주)은 문연각 이전설치 사업 예산에 대해 질의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직원 불편사항 등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사용목적에 맞는 사업추진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권광택 의원(안동)은 공공형 어린이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기존의 민간·가정형 어린이집을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전환해 지원함으로써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박용선 의원(포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과 관련하여 도내 양돈 사업에 큰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부서에서는 도내 유입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야생멧돼지 포획 및 검사를 늘려가는 등 강도 높은 방역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병준 위원장(경주)은 추경성립 전 예산사용 절차와 관련하여 사업이 시급하다고 과정을 생략하거나 미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향후에는 사업목적의 적절성,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의회에 사전 보고하고 의회의 예산 심의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립 전 예산집행 관행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예비비 등을 활용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와 대응에 긴급하게 예산이 필요한 곳에는 관련 기관과 소통하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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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1년 제3회 추경예산안 심사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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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재연장 “지역경제 회복 낭보”
- 거제 시청 전경 경남 거제시의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이 내년 연말까지 1년 더 연장된다. 거제시는 고용노동부가 지난 14일부터 서면으로 개최한 고용정책심의회에서 거제시를 비롯한 7개 지역에 대해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재연장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거제의 고용위기지역은 주력산업인 조선업 침체로 지난 2018년 4월 5일 최초 지정된 이후 총 4차례에 걸쳐 연장을 맞게 됐다. 이번 지정기간 연장에 따라 사업주에게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청년추가고용장려금, 노동자에게는 훈련연장급여, 취업촉진수당, 직업훈련 자부담 면제 등이 지원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된 거제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거제 지역은 장기간 이어진 조선업 불황 및 코로나19로 인해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선박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조선업의 특성상 현장까지 일감이 도달하는 데에는 최소 1~2년의 시차가 발생하고, 또 지난 5년간의 수주급감으로 인해 당장 생산할 물량은 오히려 감소함에 따라 조선업계에서는 2022년이 더욱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거제시는 고용위기 지역의 지정 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2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 추가 연장이 불가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 건의 및 경남도와 연계하는 등 발빠른 대응으로 10월 29일 고시개정을 이끌어 냈다. 아울러, 관할 고용지청 협의와 경상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10월 28일 고용노동부에 연장신청서를 제출했고, 11월 23일 현장실사를 통해 구체적인 통계를 근거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지속해서 설득한 결과 지정기간 연장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에 고용위기지역으로 재연장된 지역은 거제시를 비롯하여 창원시 진해구, 통영시, 고성군, 울산 동구, 전북 군산, 전남 목포ㆍ영암으로 전국 7개 지역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고용위기지역과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지정 연장은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이 부진에서 탈피하고 K-조선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2023년 5월 28일까지 연장된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및 거제형 조선업 고용유지 모델과 함께 조선업 위기와 지역 경기불황 극복에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선업계의 장기불황에 따른 많은 노동자들의 현장이탈로 본격 회복기 대비 숙련인력 고용유지와 신규인력 확보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인력수급난 해소를 위해 조선업의 기술인력 양성과 고용안정 지원 등 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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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고용위기지역 및 조선업특별고용지원업종 재연장 “지역경제 회복 낭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