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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윤석열 정부 재정준칙’국가재정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경남 진주시갑)이 재정준칙 도입을 골자로 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국회의원(경남 진주시갑)재정준칙이란, 정부의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과도한 확장재정을 방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국가재정 유지를 위해 세우는 일종의 ‘나라살림 기준’으로, 박대출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재임중이던 지난 2022년에도 재정준칙 도입을 위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바 있다. 2017년 약 660조원이던 우리나라 국가채무(D1)는 5년만에 400조원 이상 폭증해 2022년에 이미 1067조원을 돌파하였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도 같은 기간 36.0%에서 49.4%로 크게 증가한 바 있다. 과거 30%대로 모범적으로 평가되던 우리나라 국가채무비율은 이제 주요 비기축통화국 평균을 넘어서고 있으며, 인구구조적 요인으로 인해 복지지출이 더 가파르게 증가될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튀르키예와 함께 OECD 국가 중 재정준칙이 없는 유일한 나라다. 이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1대 국회 때부터 ‘재정준칙 입법’을 국회에 여러 차례 요구하였고, IMF와 OECD를 비롯한 국제기구와 피치 등 신용평가사에서도 우리나라의 급격한 국가채무 상승을 우려하며 재정준칙 도입 필요성을 반복 지적해온 바 있다. 이번에 박대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은 ▲정부예산 편성 시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비율을 △3% 이내로 유지하도록 하고, ▲국가채무비율 60% 초과시 이를 △2%로 조정하도록 하며, ▲전쟁·재해·경기침체 등 대내외 여건 변동 시 재정의 탄력적 역할을 확보하기 위한 준칙 예외규정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였다. 또한 세계잉여금의 30% 이상을 국가채무 상환에 사용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50%로 상향하되, 준칙적용 예외 시 교부세(금) 정산 또는 공적자금상환기금에 출연한 금액을 제외한 세계잉여금 전부를 국채 상환에 사용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기재부장관이 관리재정수지 허용한도의 적정성을 5년마다 국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지난 21대 국회 기재위 경제재정소위 논의 과정에서 나온 여야 의원들의 제안을 반영해 개선된 안으로 마련되었다. 박대출 의원은 “재정준칙은 저출산·고령화 등 다가올 충격에 대비하여 재정여력을 비축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이라며 “국가적 위기 때 제한적으로 써야 할 확장재정을 만성적으로 남발해 미래세대에 죄를 짓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재입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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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7.6% 윤석열 35.2%, 안철수 15.1% ....안 상승세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양강구도에 묻혔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국민의힘 내홍이 기회로 작용하면서 58일 남은 선거판도에 변수를 주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두 번의 대선과 두 번의 총선, 세 번의 서울시장 선거를 치르면서 돌풍과 부침을 거듭했던 안철수의 새 정치 바람이 이번에는 어떻게 결론 날지 주목된다. 9일, 안 후보가 이·윤 후보 지지율 하락폭의 합을 상회하는 지지율 상승이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윤·안 후보 단일화 여론은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를 물은 결과 이재명 후보 37.6%, 윤석열 후보 35.2%, 안철수 후보 15.1%로 집계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2.3%, 김동연 후보는 0.4%, ‘기타 다른 후보’는 2.6%, ‘부동층’은 6.8%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지난주 대비 5.9%p 상승했다. 이는 이 후보 3.4%p·윤 후보 1.9%p 각 하락한 수치를 합한 것보다 높은 수치다. 이 후보와 윤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전주 3.9%p에서 2.4%p로 줄었다. 지난해 12월16일 이 후보는 아들 의혹 사과와 17일 윤 후보 아내 김건희씨 사과가 있은 직후 조사해 같은 달 20일 발표한 것과 비교할 때 이 후보와 윤 후보는 모두 하락했고 안 후보는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후보는 이 기간 40.3%(21년 12월20일 조사)에서 37.6%(12월27일), 41.0%(22년 1월3일), 37.6%(1월9일) 추이를 보이며 2.7%p 하락했다. 윤 후보는 같은 기간 37.4%(12월20일)에서 35.8%, 37.1%, 35.2%의 추이로 2.2%p 하락했다. 반면 안 후보는 4.6%에서 7.3%, 9.2%, 15.1%로 10.5%p 상승했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진행된다면 누구로 단일화되는 것이 더 적합한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37.3%는 안 후보라고 답했다. 윤 후보라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35.5%다. ‘차기 대선의 성격’에 대해서는 응답자 36.2%가 ‘정권 재창출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50.8%는 ‘정권 교체를 위해 야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답했다. 현재 지지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 물은 결과 응답자의 73.2%는 ‘계속 지지’라고 답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률은 22.4%다. ‘탈모치료를 건강보험에 확대 적용하는 공약’에 대해서는 43.1%가 ‘찬성’, 43.8%가 '반대’한다고 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1%, 민주당 30.7%, 국민의당 7.9%, 열린민주당 5.9%, 정의당 3.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8.7%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KSOI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안 후보 지지율 상승 요인은 이 후보 상승폭에 비해 윤 후보 하락폭이 나타나면서 눈에 띄는 것은 윤 후보 하락분이 안 후보 지지율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이같은 상황 변수 속에서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가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물론 현재로서는 안 후보 바람의 지속 여부와 윤 후보 재상승 가능성을 장담할 수 없다. 안 후보 지지율이 정체하거나 하락하고 윤 후보가 선대위 내홍 이전의 지지율을 회복한다면 단일화 요구는 소멸될 수 있다. 그러나 윤 후보가 선대위 내홍을 수습하고 단기간에 지지율 반등에 성공하지 못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당장 윤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손을 잡고 갈등을 봉합한 이후에도 불안한 시선은 적지 않다. 지난해 7월 맥주회동과 한 달 전 울산회동처럼 세 번째 재결합도 미봉책이라는 평가가 도리어 많다. 58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기간 중에 또다시 리더십 변고가 생긴다면 후보 단일화를 넘어 후보 교체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설 이전 보름 동안 지지율 변화가 후보 단일화 최대 변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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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관련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공동 건의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4월 활동종료 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의 권고안에 따라, 지난 12월 7일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이하 제2차 기본계획안)」을 행정예고 하였습니다. 동 기본계획안에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방식과 절차, 관리시설 부지 선정 절차, 범정부 지원·소통체계 구축에 대한 내용과 ‘원전 부지내 저장시설의 한시적 운영’에 대한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부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처분과 관리에 대한 시급성을 인지하여 적극적으로 정책과 계획을 수립하는 것은 사용후핵연료의 포화가 임박한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로서 동조하는 바이나, 늦었다는 이유로 지역의 목소리를 전혀 듣지 않고 오로지 연내 추진을 목표로 강행하는 것은 지역갈등을 포함한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되어 심히 우려되는 바입니다.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그동안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있어 참여권과 의견수렴을 보장받지 못하였으며,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기간 동안 건의한 의견도 수용되지 않은 채 재검토위원회의 활동은 금년 4월에 종료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산업부는 이번에도 원전소재 지역을 대상으로 한 의견수렴 절차 없이 재검토위원회의 권고를 반영하여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각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는 기본계획안의 추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검토의견을 제출(12.21.)하는 등 지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검토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산업부는 지난 17일 지역의 참여를 배제한 채 온라인 의견수렴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27일 원자력진흥위원회에 상정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어떠한 노력없이 행정적인 절차만을 밟으며 정책수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정책은 ’83년부터 9차에 걸친 논의동안 여전히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고 지역과 지역, 주민과 주민간의 갈등만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와 같은 방식으로는 해결방법을 찾을 수 없다는 교훈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이제는 ‘늦었으니 서두르는’ 방법이 아닌, ‘늦었어도 함께 고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원전인근에 거주하는 수백만 시·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 없는 산업부의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수립과 추진에 반대하는 입장임을 분명히 하며, 향후‘함께하는’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중·장기적 로드맵 결정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청합니다. 첫째, 원전소재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은「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의 심의· 의결 추진에 반대하며,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청한다. 둘째,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에 대한 절차 또한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선정 절차에 준하도록 법률로써 구체화하기를 요청한다. 셋째,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의 장기간 운영에 따르는 위험에 대한 후속대책 없이 사업자에게만 책임을 떠미는 운영방식에 반대하며, 부지 내 저장시설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을 기본계획에 포함할 것을 요청한다. 넷째, 원전 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과 관련한 의견수렴의 절차는 향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부지선정 절차로 이어지는 출발점인 점을 고려하여, 원전소재 지역 주민에게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개방적이고 충분한 의견수렴 방안 마련을 요청한다. 2021. 12. 27. 원전소재 광역지방자치단체 행정협의회 부산광역시장‧울산광역시,전라남도지사,경상북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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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선거구획정위 밀실논의 중단하라
경남 55개 시민단체·진보정당으로 구성된 ‘정치개혁경남행동(이하 경남행동)이 8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밀실논의를 중단하라”고 성토했다. 경남도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를 구성해 지난달 23일 첫 회의를 시작했지만 위원 명단, 회의 일정 등을 비공개로 하고 있어 ‘밀실논의’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에 녹색당·노동당·정의당·진보당 경남도당과 민주노총 경남본부, 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로 구성된 정치개혁경남행동 행동을 같이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남행동은 “한 선거구에 4명을 선출하는 4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쪼개면 민주당과 국민의힘 거대 양당에게 유리해져 소수정당의 시·군의회 정치 참여가 힘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초의원 선거구획정은 해당 광역의회에서 광역의원 선거구는 국회에서 결정한다. 광역의회는 기초의원 선거구를 획정하기 전 해당 광역지자체에 ‘획정안’을 짜서 의회에 넘긴다. 경남행동은 선거구 획정 논의에 시민사회 참여 보장과 주민공청회 개최 등을 요구하면서 서울시·강원도 등지에서는 시민사회단체와정당 의견서를 받고, 부산시의 선거구획정안까지 공개했다. 경남행동은 “경남의 비공개 방침은 스스로 밀실논의를 하겠다는 선포나 다름없다”며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획정 관련 논의는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일 뿐만 아니라 선거의 공정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잠정안 도출 전에 주민공청회 등을 열어 시민사회의 충분한 여론을 수렴하고 공공의 논의를 활발하게 시작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모아진 의견이 반영된 획정안이 먼저 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경남도 획정위는 최소한의 정보조차 숨긴 채 밀실논의를 하며 다른 지역에서는 하고 있는 사전 의견 수렴 과정조차 무시하고 있다. 경남도는 공정성을 운운하고 있지만 오히려 폐쇄적이고 밀실적인 운영방식이 더 편향적”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경남도 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는 중앙선관위의 규칙에 따라 내년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관련해 ▲지역구 명칭 ▲의원 정수 ▲선거구 구역 조정 등 역할을 한다. 위원회 위원은 총 11명으로 경남도의회 추천 2명, 경남도선거관리위 추천 1명,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추천 각 2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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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 관권선거·AI 가짜영상 게이트 의혹에 더해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김명섭 대변인이 6월 1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논평 기자회견 그 전문이다 "지난 29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박완수 후보 캠프 관계자와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등 9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창원지검에 수사의뢰했습니다.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직원이 선관위에 직접 찾아가 자수를 통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김경수 후보를 비방하는 AI(인공지능) 가짜 영상을 만들어 유포했고, 이 과정에서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이 개입됐다는 의혹입니다. 한두 사람의 일탈이 아닙니다. 한꺼번에 9명을, 그것도 전현직 공무원이 포함된 대규모 인원입니다. 그야말로 “불법 관권선거 AI 가짜영상 게이트”입니다. 기존에 알려진 사실 이외에도 추가로 새로운 사실과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제, 경남 도내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박완수 후보 캠프에서 일했던 제보자가 선관위에 자수할 당시,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는 물론,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과 관련 내용도 선관위에 진술했다는 보도입니다. 또한, 관련 영상 제작 지시가 이뤄진 시점도 관련자들이 경남도청 공무원 신분을 유지하고 있었던 때라는 점도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의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언론을 통해서 처음 제기된 의혹입니다.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은 또 무엇입니까?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선거 개입과 불법 AI 가짜 영상 제작·유포를 넘어 유사 선거조직 운영 의혹까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박완수 후보 측에게 다시 묻습니다. 김경수 후보를 비방할 목적의 불법 AI 가짜영상은 누구의 지시에 의해 제작·배포됐습니까? 당시 현직 공무원의 불법 개입과 지시가 있었습니까? 이 과정에서 불거진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 의혹은 사실입니까? 박완수 후보는 어디까지 보고받았고 관여했습니까? 이 질문은 도민들이 박완수 후보에게 묻는 말이자, 박완수 후보 측이 수사기관에서 밝혀야 할 대답이기도 합니다. 어제 박완수 후보 측이 배포한 보도자료들을 보면, 이미 범죄 혐의자들의 증거인멸 시도 우려와 진술 짜 맞춤 등의 정황이 있는 것은 아닌지 심각한 의문이 들게 합니다. 수사기관에 강력히 요청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행위에 대해 신속히 수사에 나서 주십시오. 관련자들에 대한 신속한 소환 조사와 증거물 확보를 통해 의혹의 전모를 밝혀야 합니다. 민주주의와 선거의 공정성,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에 관한 중대한 사건입니다. 검찰과 경찰은 성역 없는 신속한 수사로 진실을 밝혀주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6년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캠프 대변인 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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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후보 측의 불법 관권선거·AI 가짜영상 게이트 의혹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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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5월 12일(화) 오전 10시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과 한국해운조합 대강당에서 지식 정보의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의정·학술 정보 자원과 한국해운조합이 보유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 및 실무 정보를 상호 연계·활용함으로써, 양 기관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더욱 폭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정보 자원의 상호 공유 및 공동 활용 증진 ▲지식 정보 확산 및 홍보 협력 ▲학술 연구 및 교육?문화 프로그램 협력 등이다. 올해 74주년을 맞은 국회도서관은 국회의 입법 및 정책 활동을 지원하는 입법 지원 기관으로서, 국회상임위원회별로 맞춤형 전문지식과 주요 정책 자료를 선제적, 적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신뢰성 있는 정보 자원을 수집하기 위해 국내외 주요 전문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지식공유 기반을 확대해오고 있다. 1949년 설립된 한국해운조합은 지난 77년간 축적한 해운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합원의 권익을 대변해 온 해운 전문기관이다. 현재 해운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 제안, 공제사업 등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입법 지원의 핵심 자원인 전문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하여 국회의 합리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며,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해운조합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 분야의 입법 활동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가 지식 정보의 공동 활용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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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한국해운조합과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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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 사퇴, 송순호 지지 선언
- 조국혁신당 심규탁 창원시장 후보가 11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에서 후보직 사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주진보 진영 단일화가 성사됐다. 심 후보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에서 “6월 3일 창원시장 선거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고 송순호 후보와의 단일화를 결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명분보다 창원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시정 정상화와 내란세력 청산, 사회 대개혁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이제 심규탁의 길을 송순호 후보와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송순호 후보는 “민주진보 진영의 승리와 창원 시정 정상화를 위해 큰 결단을 내려주신 심규탁 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단일화는 창원을 바로 세우고 시민의 삶을 지키라는 시민의 뜻을 받드는 결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규탁 후보의 개혁 의지와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모아준 뜻을 무겁게 새기겠다”라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시민사회가 함께한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멈춰 선 창원 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동 기자회견에는 이병하 정치개혁광장시민연대 공동대표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사들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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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 사퇴, 송순호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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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상반기 부분 개통 청신호”
- 이르면 내년 상반기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경남 구간이 부분 개통될 것으로 보인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선거캠프 정책실은 29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의 시공사 측인 SK에코플랜트 관계자와 실무 면담을 갖고, 경남 구간 부분 개통 일정과 향후 전체 개통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 측에 따르면, 현재 마산역~부산 강서금호역 구간의 우선 개통을 위해 사업시행자와 정부 간 실시협약 변경 논의가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와 시험 운행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부산 부전역과 창원 마산역을 연결하는 총 51.1km 규모의 광역철도망이다. 개통 시 창원·김해·부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고, 출퇴근 시간 단축과 물류 경쟁력 강화, 동남권 광역경제권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2014년 착공 이후 공정률 99% 수준까지 진행됐으나, 2020년 3월 낙동1터널 구간 지반침하 사고로 공사가 장기간 지연돼 왔다. 이로 인해 경남도민과 기업들은 지난 수년간 교통 불편과 사회·경제적 손실을 감내해야 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 동안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을 경남의 핵심 현안으로 보고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이미 시설 공사가 상당 부분 완료된 구간부터 우선 개통해 도민 불편을 먼저 줄이고, 동시에 전체 구간 완전 개통 일정을 앞당기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해 왔다. 또한 박 지사는 기존 90분대 간격으로 거론됐던 운행 계획을 도민이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30분대 배차 간격 단축을 건의해 이뤄낸 바 있다. 박완수 지사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경남도민의 이동권과 동남권 경제권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부분 개통은 끝이 아니라 전체 개통으로 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정부에 조기 개통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고, 현 정부도 책임 있는 조치의 필요성을 밝힌 만큼 이제는 실행이 중요하다”며 “내년 상반기 경남 구간 부분 개통을 반드시 현실화하고, 2027년 전체 구간 완전 개통까지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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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부전-마산 복선전철 내년 상반기 부분 개통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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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가 8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차 정책을 발표했다. 그는 발표에서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 '마산스포츠파크'로 대전환 ,파크골프장54홀.축구장.야구장.배드민턴장.테니스장, 다목적 실내 체육관, 전용 씨름장 및 NC 다이노스 지원시설 조성 등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마산회원구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고. 창원의 새로운 생활체육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마산스포츠파크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합성동 공설묘지는 약 400기에 달하는 무연고 분묘와 관리되지 않는 분묘들이 상당수 방치되어 있으며 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활용이 제한되어 도시 공간 활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인 상태이다"라며"이제는 이러한 공간을 더 이상 방치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면서" 합성동 공설묘지를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복합공원 마산스포츠파크' 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먼저 급증하는 생활체육 수요와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 특성을 반영해 파크골프장 54혼을 비롯한 축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지역 동호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야구장도 함께 조성하겠다"라고 하면서,"아울러 창원시청 선수단을 위한 전용 씨름장도 조성하여 전문 체육 기반 역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의 상생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선수들의 체계적인 훈련을 뒷받침할 2군 전용 야외 연습장과 기상 여건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 연습장, 그리고 선수단 숙소까지 함께 조성하여 안정적인 연고지 유지 기반을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마산스포츠파크 조성사업은 지난 제21대 대선 공약에 반영된 사업이다.제가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직접 제안하여 채택된 만큼, 국가 지원사업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으며, 합성동 공설묘지를 시민의 삶 속으로 돌려드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스포츠공원 조성을 넘어, 창원의 도시 공간 구조를 시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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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4차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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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남해 대통합의 미래 열 것”
-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로 확정된 류경완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남해의 가치 위에 더 큰 변화와 활력을 더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정의하며, 갈등을 넘어선 ‘대통합’을 강조했다. ■ “경쟁은 끝났다”... 장충남 군수 성과 전폭 계승 및 완수 류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장충남 군수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장 군수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계승해 마무리하겠다고 공표했다. ᄋ 대형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군청사 신축, 신규 쓰레기 매립장 건립, 비상 상수도 공급망 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속히 완성하겠다. ᄋ 주요 현안 조속 착공: 이미 확정된 경찰수련원 건립, 국도 3호선 창선 구간 확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약속했다. ᄋ 미래 국가 계획 반영: 국도 5호선 기점의 해저터널 연장과 대전~남해선 철도 구축을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남해를 남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ᄋ 어르신 맞춤형 돌봄: 정든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버스와 클린 버스를 운영하고, 마을 행복 나눔터와 인생하숙집 사업을 적극 수행하겠다. ᄋ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소득 안정을 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남해를 전국적인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 3대 비전으로 ‘인구 5만 자립도시’ 도약 류 후보는 3선 도의원 경험과 37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1. 인구 5만 자립도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원의 섬’ 조성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정착하는 남해를 조성하겠다. 2. 기본사회 실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와 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행정의 온기를 전달하겠다. 3. 책임 있는 현장 행정: 예산 확보부터 갈등 조정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류 경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당선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느냐의 문제이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남해군민 모두가 함께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 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남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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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남해 대통합의 미래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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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 및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 거행
- - 우원식 국회의장, 1948년 제헌국회 개원의 의의를 되새겨... - - “국민의 요구와 뜻을 받드는 것이 국회의 역할, 국회의 책임 당부” - 대한민국 국회는 오늘(5. 27.)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본관 중앙홀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되어 24개의 우수법률안 대표발의 의원*과 3개 우수위원회, 6개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와 5명의 여야협치 우수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법률안 중 2건은 2명의 의원이 각각 공동대표발의한 것으로, 수상 의원은 총 26명임. 기념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먼저 국회 개원의 의의를 되새겼다. 우원식 의장은 “78년 전 국회는 국민의 열망과 기대 속에서 출범하였다”라면서 “오늘날 역시 시대의 전환기로, 국회가 국민의 요구와 시대적 과제에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제헌국회의 역사를 볼 수 있도록 제헌회관을 정비하였음을 언급했다. 이어, 제22대 국회 전반기 2년 동안 민주주의 수호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국회가 수행한 역할을 강조하였다. 우원식 의장은 “국민과 함께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막아냈고, 헌정수호의 최전선에서 전례 없는 길을 개척하였다” 라면서 “초당적 협의를 통해 입법과 예산, 의회외교 분야에서 성과를 만들어냈다”라고 평가하였다. 또한 역대 가장 많은 본회의와 장시간 회의, 무제한 토론 등을 언급하며 “갈등 속에서도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과정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년간의 주요 입법 성과도 언급하였다. 노란봉투법, 전세사기특별법, 생명안전기본법 등 민생 관련 법안과 AI 기본법, 반도체특별법 등 미래 대응 입법, 국민연금법 및 국민투표법 등을 언급하며 “국회가 국민의 뜻을 구현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우원식 의장은 이와 같은 여러 성과와 변화의 중심에는 결국 ‘국민’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국회의 주인은 국민이며 국민의 요구와 뜻을 받드는 것이 국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하고, 광복절 전야제·입법박람회 개최와 독립기억광장 조성 등도 이러한 취지에서 추진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또한 “39년 만의 개헌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단계적 개헌이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라며 “후반기 국회에서는 반드시 개헌특위를 구성해 개헌 논의에 속도를 내야 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원식 의장은 “국민 곁에 있을 때 국회는 존재 이유를 증명할 수 있고, 미래를 준비할 때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라면서 민생입법과 사회적 약자 보호,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 “국민이 원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라며 “국민 중심의 대화와 협력의 정치를 복원해야 한다”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일한 만큼 대가를 받는 한 발 더 진전된 민주주의를 국민들이 원하고 있다”라면서 국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24개 우수법률안 대표발의 의원, 3개 우수위원회, 6개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 및 여야협치 우수의원 5명 수상 이날 개원기념식에서는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수상 국회의원연구단체와 위원회 및 국회의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우수한 입법과 정책연구 등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성과를 국회가 직접 공정하고 투명하게 평가하고 시상함으로써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2021년에 신설된 것이다. 시상은 우수한 법률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입법활동 부문’과 안건을 상호 협력하여 처리하는 등 실적이 우수한 위원회를 선정하는 ‘우수위원회 부문’, 우수한 연구실적을 보인 국회의원연구단체를 선정하는 ‘정책연구 부문’ 및 초당적인 대화와 타협을 통해 협력적으로 의정활동을 한 국회의원을 선정하는 ‘여야협치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다. 입법활동 부문에서는 총 24개 우수법률안을 대표발의한 26명의 국회의원이, 우수위원회 부문에서는 3개 위원회가, 정책연구 부문에서는 6개의 의원연구단체가, 여야협치 부문에서는 5명의 국회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입법활동 부문 우수 의원으로는 강민국·강준현 의원, 강선영 의원, 김남희 의원, 김상훈 의원, 김성회 의원, 김예지 의원, 김윤 의원, 김태선 의원, 박상혁 의원, 배준영 의원, 백선희 의원, 백혜련 의원, 손명수 의원, 안상훈 의원, 어기구·이상휘 의원, 정성호 의원, 정춘생 의원, 진선미 의원, 한기호 의원, 한병도 의원, 한지아 의원, 허영 의원, 황정아 의원, 황희 의원(이상 가나다순)을 선정하였고, *강민국·강준현 의원과 어기구·이상휘 의원은 각각 공동대표발의한 법률안으로 수상함. 우수위원회 부문 우수 위원회로는 법제사법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이상 건제순)를 선정했다. 정책연구 부문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로는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대표 윤재옥 의원), 국회 외평포럼(대표 김준형 의원), 국회 AI와 우리의 미래(대표 김건·최보윤·최수진 의원), 소상공인 민생 포럼(대표 서영교·이춘석 의원), 국회 건강과 돌봄 그리고 인권 포럼(대표 이수진 의원), 국회노동포럼(대표 이학영 의원)을 선정하였고, 여야협치 부문 우수 의원으로는 김영진 의원, 김원이 의원, 민병덕 의원, 박정하 의원, 박주민 의원(이상 가나다순)을 선정했다. 한편,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은 의정활동 평가방법 및 선정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대학교수·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심의위원회’(위원장: 최상명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부총장)가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입법활동 부문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본회의에서 가결된 법률안 중 140명의 의원들이 제출한 법률안 211건에 대해, 입법 필요성 및 독창성 등 법률안 성안과정, 입법과정의 상호협력 노력, 법률안의 법제적 완성도, 규제의 필요성 및 적정성 등 정책효과 및 비용 4개 범주의 평가항목에 대한 정성평가를 거쳐 우수 의원을 선정했다. 우수위원회 부문의 경우에는 2025년 3월 5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본회의에서 가결된 의안·청원 중 18개 상임위원회·상설특별위원회가 선정하여 제출한 우수 심사 의안·청원에 대한 정성평가와 같은 기간 위원회별 의안 및 청원 심사·처리 실적에 대한 정량평가를 통해 정치행정, 경제산업, 사회문화 각 분야별로 1개씩 수상 위원회를 선정했다. 정책연구 부문은 69개 의원연구단체가 제출한 연구단체활동 결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연구활동과 입법활동, 정책연구보고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여 수상 단체를 선정했다. 여야협치 부문은 지난 1년 동안 협력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한 5명의 국회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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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 및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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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26일 자갈치시장 방문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26 저녁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소통 행보를 이어갔습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시장 입구에서 방문을 환영하는 상인들과 함께 조합장의 안내를 받으며 자갈치시장 내부로 들어갔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했고, 시민들은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하며 이 대통령 부부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각 점포를 둘러보며 자연산 돌멍게를 비롯해 한치, 갑오징어, 타이거 새우, 해삼, 자연산 전복과 독도 새우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했다. 김혜경 여사는 한 상인이 손질해 건넨 독도 새우를 맛보며 “맛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자갈치 시장 곳곳에서는 이 대통령 부부를 향해 “고생 많으십니다”, “사진 한 번 찍어주세요”, “저도 악수 한 번 해주세요”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이어졌고, 이 대통령 부부는 셀카 촬영과 사진 촬영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하며 소통했다. 어떤 한 상인은 “악수하려고 손 씻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2층 식당가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이재명”을 연호했고, 한 상인은 김혜경 여사를 향해 “너무 예쁘세요”, “자갈치시장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외치기도 했다. 이 대통령 부부가 2층으로 올라가자 식사 중이던 시민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 대통령과 악수를 나눴고, 악수한 뒤 “나 대통령과 악수했어!”라며 기뻐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 부부는 2층에 위치한 키다리식당에서 참모진들과 함께 1층 상점에서 구매한 해산물과 회로 저녁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은 1층에서 구매한 자연산 전복이 맛이 좋다며 참모진들에게 권하기도 했다. 맞은 편에 앉은 조합장은 중국인 관광객을 비롯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 시장에 다시 활기가 돌고있다면서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하며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자 이 대통령은 이에 공감을 표했다. 식사 중에도 이 대통령 부부를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은 이어졌다. 분당에서 부산 여행을 왔다는 관광객들을 비롯해 식당가를 찾은 시민들은 이 대통령 부부를 찾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자갈치시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역시 이 대통령 부부에게 인사를 건네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도 했다. 참모진들과 저녁식사를 마친 이 대통령 부부는 식당 주변에서 기다리던 많은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자리를 떠났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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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26일 자갈치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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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사회적 대화 건설현안 협의체 결과보고회 참석
- 우원식 국회의장은 26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열린 ‘국회 사회적 대화 건설현안 협의체 결과보고회’에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표하고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우 의장은 “국회 사회적 대화는 지난 2년 임기 동안 가장 공들인 일로, 갈등을 풀고 미래로 향하는 디딤돌을 놓으려면 사회적 대화가 가장 중요하기에 국회가 앞장서 노력해왔다”라며 “지난 3월 혁신 의제와 보호 의제 결과보고회에 이어, 오늘은 건설산업 분야에서도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건설산업은 GDP의 14% 이상을 담당하며 190만 명의 소중한 일자리와 국가 기반 시설을 책임지는 핵심 산업이지만 공사비 급등과 고용 불안, ‘싸게, 빨리’라는 관행이 안전과 품질을 위협해 왔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먼저 국회 사회적 대화를 통해 입법과 제도개선으로 연결해보자는 제안은 매우 뜻깊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의장은 “ 초기에 입장 차가 몹시 컸던 건설안전특별법 입법 필요성까지 뜻을 함께 모은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의견차가 있지만 대화를 중단하지 않고, 치열하게 토론하고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온 문화와 태도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우 의장은 “오늘 발표하는 합의사항이 관련 상임위의 법안과 예산 심사에 충분히 반영되고 실제 정책에 반영되도록 국회와 정부의 후속 논의가 긴밀히 이어져야 한다”며 “건설공사 전 과정에 참여하는 모두에게 안전관리 책임을 분명히 하는 건설안전특별법이 입법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의장 임기는 곧 끝나지만 현장의 노동자와 기업인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심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결과보고회에는 건설현안 협의체 참여 단체 대표들과 복기왕 의원,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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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사회적 대화 건설현안 협의체 결과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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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경남 김해 외동전통시장 방문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엄수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에 참석한 뒤 김해 외동전통시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났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귀령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외동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온기가 녹아 있는 김해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활기찬 상인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공간이다. 이날 시장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 등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안 부대변인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시장에 들어서자 시민들과 상인들은 박수를 보내며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라고 외치는 등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 시민은 “TV에서 보던 것보다 훨씬 젊어 보이신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우리 아들이 대통령님을 정말 좋아한다”며 반가움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시장 골목을 천천히 걸으며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반가워”라고 먼저 말을 건네며 눈높이를 맞췄고, 중학생이라고 소개한 학생들과는 셀카를 찍기도 했다. 학생들이 서로 “사진 빨리 보내줘!”라고 외치자 주변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시장 곳곳에는 갓 튀겨낸 튀김과 떡볶이, 순대 등 다양한 음식들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도 꽈배기와 어묵을 맛보고 떡과 옥수수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에게 힘을 보탰다. 과일 가게에 들른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산딸기와 복숭아를 구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복숭아는 얼마에요?”라고 물었고, 상인이 “3만 원”이라고 답하자 김 여사는 “아직은 비싸네요”라고 말하며 장바구니 물가를 세심히 살폈습니다. 상인들은 최근 경기 상황과 시장 분위기를 허심탄회하게 전했고, 이 대통령 부부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반찬가게 직원들은 즉석에서 종이에 “이재명 대통령 환영합니다”라고 적어 들어 보이며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한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던 시민이 그대로 뛰어나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지기도 했다. 한 상인은 “장사 잘되게 파이팅 한번만 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밝게 손을 들어 화답했다. 한 시민은 “성남에서 김해로 이사 왔다”며 “김해도 잘살게 해 달라”고 말했고, 또 다른 시민은 “취약계층 목소리도 더 많이 들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고개를 끄덕이며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시장 방문이 이어지는 동안 시민들은 “이재명 파이팅! 대한민국 파이팅!”, “건강 챙기세요”, “무리하지 마세요”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마지막까지 손을 흔들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방문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7주기 추도식 참석을 마친 뒤 시민들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전했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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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 경남 김해 외동전통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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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폭행 송순호는 창원시장 자격 없다"
- 창원시 전직(퇴직) 공무원 5명 대표 황규종 전 의창구청장은 26일 오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지금 창원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는 과거 공무원를 수행 중이던 공직자 및 관계자에게 발길질 폭력을 행사한 폭행범이다.공무원 폭행 송순호는 창원시장 자격 없다.즉각 창원시장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존경하는 100만 창원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희는 평생을 창원시 발전과 시민 복리를 위해 청춘을 바치고 공 직을 마친 창원시 전직 공무원들이다.오늘 저희가 퇴직 후 평온한 삶을 뒤로하고 이 자리에 선 것은 특정 정당의 정치적 이해관계를 대변하기 위함이 아니다"고 하면서,"오직 우리가 평생 몸담아왔던 창원시정의 명예를 지키고, 4천여 후배 공직자들이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지키기 위한 절박한 심정 때문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사람이 다시 100만 창원시의 행정 수장이자, 후배 공직자들을 지휘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나선 현실에 저희 전직 공무원들 일부 등은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시민 여러분, 공무원은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행정의 최일선 일꾼 이며, 이들의 안전과 인격은 법과 제도로 보호받아야 마땅하다"라고 강조했다. 황규종 대표 등은 "송순호 후보는 과거 자신의 정치적 목적이나 주장을 관철히 기 위해 폭력을 수단으로 삼았다"면서" 창원 시민의 명예를 더 이상 실추시키지 말고. 즉각 창원시장 후보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창원 시민 여러분, 정치인의 폭력 전과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우리 후배 공직자들이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 보며 청렴하고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현명한 눈으로 후보의 자 격과 도덕성을 철저히 심판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 선거대책위는 입장문에서 "송순호 후보는 2009년 마산시의원 시절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당시 송 후보는 피해를 본 공무원과 가족, 공무원 조직, 시민 여러분께 공개적으로 사과드렸고, 사과문과 사건 경위 역시 본인 블로그에 지금까지 그대로 공개해 두고 있다. 숨기거나 변명한 적 없다. 송 후보는 그날의 잘못을 무겁게 새기며,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공직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이어왔다.다만 강기윤 후보 측이 선거 국면에서 이미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반성해 온 16년 전 사건을 다시 꺼내 정치적 시빗거리로 삼는 데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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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폭행 송순호는 창원시장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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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안의장날 유세 열기고조
- 국민의힘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는 25일 오전 경남 함양군 안의면 안의시장 입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 유세’를 갖고 쿠팡 유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덮어씌우는 상대 후보를 직격했다. 이날 오일장이 선 안의시장 유세 현장에는 수많은 지지자들과 군민이 모인 가운데 진병영 군수 후보을 비롯, 권대권 도의원 후보, 다선거구(지곡 안의 서하 서상면) 신양범, 이진우, 강신택 군의원 후보와 임진희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해 6.3선거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압도적 지지를 호소 했다. 진병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예산 7000억원 시대 개막, 공약 이행률 84% 및 정상추진율 98% 달성, 지리산 풍경길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선정, 오르GO 함양 산악 완등사업, 작은영화관 건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를 소개하며 “더 크고 더 탄탄한 함양 발전을 위해 이번에도 아낌없이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진 후보는 이날 모 후보가 앞선 유세에서 쿠팡 유치 무산에 대한 공세를 펼친데 대해 “군수가 유치 안하겠다고 해서 안한 것이냐. 쿠팡이 자본 잠식으로 부채비율이 500%가 넘어 정부 및 경상남도 투자지원금, 함양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회사가 되었다”면서 “규정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면서 재선 도의원이냐”고 직격했다. 이어 “네거티브를 해도 제대로 알고 했으면 좋겠다”고 목청을 높였다. 찬조연설에 나선 송지영 건축사는 “함양에서 같은 건축사 일을 하면서 진 후보님께 많은 것을 배웠다. 무엇보다 진 후보는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분이다”면서 “아이들이 떠나지 않도록 책임질 후보이고, 누구보다 함양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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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안의장날 유세 열기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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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5개 구 순회 원팀 출정식 갖고 결집나서
-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창원 전역 5개 구를 순회하는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각 구별 핵심 공약과 메시지를 앞세운 이날 일정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강 후보는 22일 오전 8시 30분 진해 롯데시네마 앞에서 진해구 원팀 출정식을 시작했다. 강 후보는 “진해신항이 들어설 진해는 더 이상 변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해군교육사령부 이전을 통한 도심 단절 해소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사비선 철거 및 주민 공간 환원 △가덕도신공항·진해신항 연계 동북아 물류허브 구축을 약속했다. 오전 11시 성산구 한서빌딩 앞에서 열린 성산구 원팀 출정식에서는 산업과 경제를 전면에 내세운 메시지가 쏟아졌다. 특히 △창원국가산단 규제 전면 혁파 △방위산업 클러스터 강화 △SMR 산업 육성 △첨단 제조 산업 유치를 제시하며 성산구를 ‘대한민국 제조 혁신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후 2시 의창구 소답장날 현장에서 열린 의창구 원팀 출정식에는 ‘미래 50년’ 비전이 강조됐다. 강 후보는 △창원 제2국가산단 조기 확정 △방산·원자력·연구시설 유치 △대학 연계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을 통해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몰려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4시 마산역에서 열린 마산회원구 출정식에서는 보다 강한 정치 메시지가 등장했다. 강 후보는 “견제 없는 권력은 반드시 부패한다”며 “거대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후 산업단지 혁신 △창원교도소 이전부지 혁신 허브 조성 △서마산IC~완암IC 지하도로 건설 등 생활밀착형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마지막 마산합포구 원팀 출정식은 오후 6시 마산합포구 월영광장에서 진행됐다. 강 후보는 “마산지역 최대 현안이자 20년넘게 표류하고 있는 마산해양신도시는 전국은 물론 동남아와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드는 동시에 원도심을 활성화하는 원동력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마창대교 통행료 시민 무료화 △폐점 롯데백화점 마산점 공공시설 활용 등 굵직한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강 후보는 마무리 연설을 통해 “지금 창원은 도약이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경제를 살릴 준비된 시장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은 유세차량과 율동팀 퍼포먼스, 연설원 연설, 지지자 대규모 결집이 어우러지며 ‘원팀’ 결속력을 과시했다. 강기윤 후보 측은 “이번 원팀 출정식을 계기로 조직 결집과 지지층 확산에 속도를 낼 것”이라며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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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5개 구 순회 원팀 출정식 갖고 결집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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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첫 주말·휴일 유세“경제살릴 깨끗한 후보에 한표를”
-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첫 주말과 휴일(23~24일)을 맞아 진해·마산·창원을 아우르는 전방위 유세에 나서며 지지세 확산에 총력을 기울였다. 강 후보는 24일 오전 7시 30분 신마산 번개시장 거리 인사를 시작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창원 길상사, 봉림사, 마산 정법사, 진해 대광사와 정암사를 차례로 찾아 참배하고 불자들과 소통했다. 강 후보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며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처럼 시민의 삶을 밝히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진해수협과 의창수협에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을 청취한 뒤, 용원부용1차 아파트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쳤다. 오후 7시에는 광암항에서 열린 진동 불꽃낙화축제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강 후보는 23일 오전 7시 창원병원 사거리에서 출근 인사로 일정을 시작한 뒤, 오전 11시 진해 경화시장 일대에서 유세차량과 유세팀, 도·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합동유세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5선 나경원 의원이 지원 유세에 나서 힘을 보탰다. 나 의원은 “강기윤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기 위해 진해를 찾았다”며 “국가관이 투철한 진해 시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진해를 확실히 바꿀 적임자는 강기윤 후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강 후보는 “전과 4범이 깨끗하다는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전과 4범에게 시정을 맡길 수는 없다”고 직격했다. 이어 “저는 각종 의혹에 대해 정부 조사에서도 무혐의로 확인된 깨끗하고 검증된 후보”라며 “국가보안법 위반, 폭행·폭언 등 논란이 있는 상대 후보와는 다르다”고 송순호 후보를 겨냥했다. 강 후보는 진해 발전 공약으로 ▲청사 반환 ▲사비선 철거 ▲고도제한 완화 ▲교육사령부 이전 등을 제시하며 “진해의 미래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진해 중앙시장과 창원 남양시장으로 이동해 거리 유세를 이어갔다. 같은 날 오전에는 창원시축구협회, 창원시조각협회, 경남예술나눔협회, 창원시보디빌딩협회 등 지역 문화·예술·체육인 200여 명이 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했다. 체육인들은 “강 후보는 도의원과 국회의원 시절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동호인 중심 정책 확대 등 실질적 성과를 보여줬다”며 “10만 평 규모 종합체육스포츠단지 조성 공약에 기대를 걸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계 역시 “균형 있는 문화·체육 발전이 도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강 후보의 정책적 안목과 실행 의지를 신뢰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강 후보는 앞서 22일 선거운동 이틀째를 맞아 창원 전역 5개 구를 순회하는 ‘원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강 후보는 “지금 창원은 도약이냐 정체냐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경제를 살릴 준비된 시장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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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첫 주말·휴일 유세“경제살릴 깨끗한 후보에 한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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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도보수 대표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 김경수 지지선언
- □ 이번 지방선거에서 중도 보수 진영을 대표해 온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를 지지하기로 전격 선언했다. ㅇ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는 37년간 교사, 교장, 교육장, 도교육청 교육국장으로 근무하며 중도 보수 진영의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 ㅇ 김상권 전 예비후보는 1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어제(21일) 김경수 후보 캠프 사무실을 찾아 김경수 후보를 직접 만나 이와 같은 뜻을 전했다. ㅇ 김경수 후보도 “김상권 전 예비후보의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김상권 후보와 함께 경남대전환, 교육대전환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상권 전 후보는 김경수 후보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 김 전 예비후보는 "김경수 후보의 경남대전환에 적극 공감하며 진영을 넘어 지금은 경남 발전에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경수 후보가 주장해온 경남대전환의 핵심은 교육대전환에 있다"며 "김경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ㅇ 이어 "이제는 학교와 교육청 만으로 하던 교육행정의 시대는 끝났다"며 "경남 교육 발전, 좋은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청과 도청이 함께 힘을 모야한다"고 말했다. □ 김 전 예비후보는 김경수 후보 캠프를 방문한데 이어 저녁 6시 30분, 창원 상남분수광장에서 열린 김경수 후보 공식선거운동 개시 발대식 무대에 올라 직접 지지 연설을 하기도 했다. □ 김상권 전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에도 균열이 생긴만큼 진보 교육감으로 나선 송영기 후보가 힘을 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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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도보수 대표 김상권 전 교육감 예비후보, 김경수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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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원팀 출정식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돌입
-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21일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도의원·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원팀 출정식을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 후보는 이날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더 낮은 자세로, 더 겸손하게 도민 속으로 들어가겠다”며 “경남도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로 경남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창원시청 인근 최윤덕 장상 동상 앞에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윤한홍·최형두·김종양·이종욱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당원과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후보자 소개, 선대위원장 연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연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선대위원장들은 한목소리로 “경남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지방선거 승리와 원팀 결집을 강조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일 잘하는 시장, 창원을 확실히 바꿀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연설에 나선 박완수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경남의 미래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균형을 지키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박 후보는 “지금 대한민국은 행정, 입법, 사법, 언론 등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질서가 흔들리는 중대한 국면에 놓여 있다”며 “경남도민이 중심을 잡고 지방권력만큼은 반드시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를 향해서도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상대 후보는 경남도지사 후보인지, 중앙정부 대변인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말끝마다 중앙정부만 이야기한다”며 “경남도지사는 중앙정부에 기대는 사람이 아니라, 경남의 힘으로 경남의 미래를 열어갈 사람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론조작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된 전력이 있는 사람이 330만 경남도민의 도지사가 되겠다고 나서는 것을 도민들께서 과연 용납하시겠느냐”며 “경남의 새 리더십에는 깨끗한 도덕성과 검증된 행정 능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겸손한 설득’에 집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후보는 “우리 당은 더 겸손해야 한다. 우리 당에 실망하신 도민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리고, 왜 다시 국민의힘을 선택해주셔야 하는지 낮은 자세로 설명드려야 한다”며 “투표하지 않으면 경남이 흔들리고, 대한민국의 균형도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끝까지 진심으로 호소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저와 강기윤 후보, 그리고 도의원·시의원 후보 모두가 한 팀이 되어 경남과 창원을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투표장에 나와 투표로 경남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후 박 후보는 김해와 양산에서도 합동 출정식을 가진다. 한편, 박 후보는 출정식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재선 이후 가장 먼저 챙길 현안으로 △도민 민생 안정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인 피지컬 AI 육성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및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통과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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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원팀 출정식 갖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돌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