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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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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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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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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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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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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430억 투입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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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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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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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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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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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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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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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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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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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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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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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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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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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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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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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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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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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강력한 내부 혁신·도민 소통’ 선언
- - 6월 한 달간 도청 전면 개방, 도지사가 도민 직접 만나 목소리 경청 - - 장마·폭염 본격화... “현장 중심 재해 대비, 직접 현장 점검” 지시 - - 경남 소상공인 경기체감지수 상승 폭 전국 1위 달성, 내수 확산 총력 - 박완수 도지사가 6.3 지방선거 이후 재선 임기를 시작하는 첫 공식 회의인 ‘실국본부장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민선 9기 도정의 대도약을 위한 강력한 조직 혁신 및 도민 소통 대책을 발표했다. 박완수 지사는 8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개최된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민선 8기의 성과를 철저히 분석해 마무리하고, 선거 기간 도민들께 약속드린 공약과 현안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슬로건을 구체화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기 위한 투 트랙(내부 혁신·대외 소통) 전략을 전격 지시했다. 이날 박 지사는 민선 9기 도정이 대외적으로 도민을 위한 정책을 과감하게 펼치기 위해서는 도정 내부의 결속과 청렴이 선행되어야 함을 역설하고 강력한 조직 내부 혁신을 주문했다. 박 지사는 “조직 내부의 잘못된 관행이나 일탈, 비리 등은 조직 구성원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도청 공직자는 물론 모든 출자·출연 기관 임직원에게 도지사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와 이메일 주소를 전면 공개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경남도는 6월 한 달간 도지사 직통 핫라인을 통해 조직 운영 전반의 불합리한 점과 혁신 아이디어를 적나라하게 접수해 잘못된 부분을 철저히 고쳐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일탈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감찰위원회 조사를 바탕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도민들의 생생한 요구사항을 제도화하기 위한 파격적인 소통 행보도 시작된다. 박 지사는 “선거 기간 중 캠프에서 정리한 제안 외에도, 선거가 끝난 후 정제된 도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6월 30일까지 도지사의 일정을 도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청을 전면 개방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언론 등을 통해 도지사와의 면담 가능 시간을 공개하고, 지역별·기능별 단체는 물론 개인 도민들까지 자유롭게 방문해 정책 건의 및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즉시 가동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기습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도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도 지시했다. 박 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및 폭염 대책은 도정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최우선 책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산사태가 발생했거나 하천 제방이 유실되는 등 피해를 입었던 지역들이 제대로 응급 복구가 되었는지 실국장들이 직접 현장에 가보고 점검해야 한다”며, “사무실에 앉아서 서류 보고만 받는 행정은 절대 안 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와 함께 시군과 합동으로 재해 취약 시설 및 취약 계층의 폭염 대책을 점검해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사전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박 지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발표 결과 경남의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경기체감지수 상승폭이 전국 1위를 차지한 점을 언급하며, “44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경남 주력 산업의 호재와 경남도의 생활지원금 등 맞춤형 민생 정책이 맞물려 내수 진작 효과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러한 경제 활성화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정부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가기 전 기획예산처 심의 단계에서 경남도의 역점 사업들이 국비 예산에 빠짐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마무리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필요시 도지사가 직접 기획예산처를 방문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과 관련해서도 지자체 간 경쟁이 치열한 만큼,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등 도의 모든 정치·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타깃 기관 유치를 성사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박 지사는 “민선 8기의 확실한 마무리를 바탕으로 내부를 쇄신하고 도민과 더 깊이 소통해, 민선 9기에는 경남도를 대한민국 최고의 지방자치단체로 우뚝 세우고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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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강력한 내부 혁신·도민 소통’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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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성황리 마무리
- 경상북도가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 경북으로 ON(온) 나!’가 서울 청계광장 일대에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경북으로 ON나! (경북으로 온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북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축제와 핵심 관광 콘텐츠를 서울 한복판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축제 기간 내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첫날 개막식에는 많은 서울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을 대표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보존회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과 온누리국악예술인협동조합의 국악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대축제의 서막을 뜨겁게 장식했다.축제 기간 청계광장은 경북의 22개 시군이 총출동한 관광홍보관과 체험 부스로 가득 차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각 지역 대표 축제의 주요 콘텐츠를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송사과축제와 구미라면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활용한 ‘꿀잼 사과 난타’와 ‘라믈리에 오감 퀴즈쇼’는 행사기간 내내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도권 MZ세대와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경북 5韓(한) 체험’ 프로그램도 돋보였다. 화려한 신라 한복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하고 청계광장을 거니는 ‘신라 한복 입어보기’체험, 한글과 하회탈 문양을 활용한 ‘한지 전통등 만들기’는 K-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 더불어 전문 소믈리에 2인과 함께 한일정상회담 만찬주로 주목 받았던 태사주와 문경 호산춘 등 경북의 대표 특산주를 시음하는 ‘전통주 테이스팅 클래스’는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무대 위에서 펼쳐진 아티스트들의 흥겨운 공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낙동강 밴드, 김씨네 앙상블 등 경북 출신 버스킹 가수들의 감성적인 무대와 함께, 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아트비트’의 K-POP 커버댄스 공연은 유튜브 현장 라이브 생중계와 병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다.경북의 우수한 먹거리도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동형 플리마켓 형태로 운영된 특산품 시음·시식 코너에서는 안동 참마 보리빵, 영천 샤인머스켓빵, 경주 찰보리빵 등 22개 시군의 다채로운 맛이 소개됐다. 이와 함께 진행된 ‘경북 특산품 경매’ 프로그램은 지자체별 명품 특산물을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참여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전시 분야에서는 경북통합홍보관의 ‘POST-APEC 레거시 전시관’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주 APEC 정상회의 유치 성공의 가치를 알리고 글로벌 관광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홍보하는 한편, ‘인생네컷’ 포토존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특히, 행사장 내 실물 크기로 특별 전시된 ‘신라금관’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천년 신라의 정교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이외에도 행사장을 구석구석 돌며 스탬프를 채우는 ‘지자체 빙고 이벤트’, 지자체 홍보부스 곳곳에 있는 힌트로 정답을 맞추는 ‘지자체 십자말풀이 퀴즈’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자체 특산품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경북이 가진 무궁무진한 관광 자원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직접 선보인 뜻깊은 자리”라며, “APEC 정상회의, 한일정상회담 등 굵직한 국제 행사를 계기로 경북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만큼, 경북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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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북 관광페스타 in 서울,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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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바다, 부산으로 통하다!… 5개국 전문가 모이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 운영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8일)부터 오는 6월 10일까지를 「2026 해양주간(OCEAN WEEK)」으로 정하고, 벡스코 등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은 시와 해양수산부, 해양 분야 공기업, 연구 기관, 협회, 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해양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대한민국의 글로벌 해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시와 국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며, 개회식 및 기관장 토크콘서트, 해양경제포럼,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 등이 진행된다. □ 오늘(8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기관장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 개회식에는 해양수산부 장관, 부산시교육감,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2026 해양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 이어지는 기관장 토크콘서트에서는 ‘해양수산부 이전과 해양수도 부산’을 주제로 해양 분야 교육·연구 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해양산업의 미래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개회식에 이어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9일까지 양일간 글로벌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해양경제포럼'이 진행된다. ○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각국의 해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핵심 이슈인 북극항로 비 연안국의 권리에 대하여 논의한다. ○ 한국, 중국, 인도의 환경, 탄소 관련 전문가들은 블루카본의 잠재력과 탄소시장 반영 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이어간다. □ 10일 오전 10시에는 해양 분야 지도자(리더)와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해양산업 리더스 서밋'이 열린다. ○ 행사에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세계로 뻗어가는 부산항만’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부산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해양지도자 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 올해는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을 비롯해 이종갑 ㈜동서콘솔 사장, 강민균 교수(한나라호 선장), 임정훈 교수(한나라호 기관장), 안영중 교수(한바다호 선장), 이두형 교수(한바다호 기관장), 김민수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본부장 등 총 1개 기관과 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 10일 오후 2시에는 북극항로 관련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와 시민 대상 '극지 시민강좌'가 진행된다. ○ 행사에서는 북극항로 연관 산업 발전 방안과 북극항로 시대에 대응한 극지 교육의 방향성 등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 특히 온라인 해양 콘퍼런스는 웹 플랫폼(oceanweek.co.kr)을 통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이와 함께 「2026 해양주간」을 전후해 시민들이 바다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연계 행사도 마련된다. ○ 5월 말 바다의 날 기념 전국 문예 대회와 해양환경 캠페인(GAA)을 시작으로 해양치유 프로그램과 제19회 부산항축제 등이 이어지며 해양도시 부산의 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 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해양은 첨단산업이 집약되는 미래 성장공간으로, 부산시는 다양한 산업을 해양과 연계해 미래형 산업구조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라며, “이번 「2026 해양주간(OCEAN WEEK)」을 통해 해양 관련 기관과 기업, 대학 등과 함께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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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바다, 부산으로 통하다!… 5개국 전문가 모이는 「2026 해양주간(OCEAN WEEK)」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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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즐거운 도시 부산,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얼리 썸머 시즌」 개최
-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와 함께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얼리 썸머 시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난해(2025년) 가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모은 부산 야간관광 브랜드 「별바다부산」의 대표 콘텐츠다. 올해(2026년)는 상반기 얼리 썸머 시즌을 기획해 초여름 밤의 자연과 전통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테마형 야시장을 선보인다. ○ 특히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6.12~13.)과 연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만의 색깔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나이트 마켓은 '전통주 팝업 스토어'를 중심으로 '별빛 주막, 별빛 부뚜막, 별빛 광장'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 [별빛 주막] 부산 대표 전통주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통주 팝업 스토어 ‘스피릿(SPIRIT) 부산’이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부산 전통주와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으며, 노을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선셋 낭만평상’과 부산 소상공인 지역 먹거리 및 푸드트럭이 참여하는 ‘밤마실 푸드존’도 함께 만날 수 있다. ○ [별빛 부뚜막] 직접 전을 부쳐 먹는 요리 체험, 나만의 막걸리를 빚어보는 특별 체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웰니스 프로그램 ‘힐링나루’,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요리 교실 등이 운영된다. 특히, 힐링나루 프로그램은 화명생태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발레 동작을 응용한 전신 운동 프로그램 ‘바레(Barre)’와 선셋 러닝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 [별빛 광장] 소상공인·어린이 벼룩시장과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협업한 관광두레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지는 ‘장돌뱅이 마켓’이 조성된다. 또한 무대공연과 토크 프로그램,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 시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 공연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되는 ‘웰컴키트’ 내 전통주 교환 바우처를 제공하고, 행사 안내 리플릿을 국·영문으로 제작한다. 또한 중문(번체·간체)과 일문 안내를 큐알(QR)코드로 제공해 해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아울러 행사장까지의 이동 동선과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주요 거점에 비치하고, 행사장 내 일부 푸드존에서는 큐알(QR)코드 결제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프로그램별 사전예약 할인 및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www.visitbusan.net) 또는 시 야간관광 전용 채널(@starry_night_busan.kr, @starry_night_busan.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방탄소년단 공연을 계기로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통주와 먹거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초여름 부산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밤이 가진 매력을 담은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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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즐거운 도시 부산, 「2026 별바다부산 나이트 마켓-얼리 썸머 시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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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렴 캠페인’ 전개
- 양산시는 5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민·관 청렴 거버넌스’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감사담당관 직원과 청렴거버넌스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실천할 때 더욱 굳건해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양산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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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렴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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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장마·집중호우 대비 국토대청소 실시
- 양산시 상북면행정복지센터(면장 장영진)는 5일 행정복지센터 인근 석계시장 및 두산위브더제니스 일원에서 이장단, 기관·사회 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소에는 생활환경 개선과 더불어 여름철 장마 및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정비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석계시장 주요 보행 구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배수로 내 낙엽과 쓰레기 등을 제거했다. 장영진 상북면장은 “장마철에는 배수로 막힘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상북면 행정복지센터는 향후에도 장마철 기간 배수 취약 구간을 수시 점검·정비하고, 불법투기 취약지 계도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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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북면, 장마·집중호우 대비 국토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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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현충일 어린이 걷기 호국행사 대회 개최
- 경남태권도협회(협회장 김신호)가 현충일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호국정신을 기리는 뜻으로 어린이 태권도 걷기 행사 대회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나라사랑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고 되새기고자 실시됐으며, 걷기대회에 완주한 어린이에게는 경남태권도협회장 명의로 완주증을 수여했다. 이날 대회의 집결은 경남 창원 진해 해군교육사령부가 있는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어린이.지도자 등 300여명이 모여 오전 10시에 현충일 싸이런 소리에 일제히 묵념을 한 후 현충일 기념 날짜인 6월6일에 맞춰 총 6.6km를 완주하는 코스를 정해 돌입했다. 이 걷기 대회 코스에는 출발하기에 앞서 진해 경찰서 협조 및 긴급구급대 배치, 긴급차량 배치, 음료 질서분과 요원 교통통제 등 세심한 점검 배치 속에 출발 - 진해공설운동장 - 남원로타리(김구 친필 시비)- 속천로타리- 속천부두- 진해루(고 한주호 준위)- 소죽도 공원(충혼탑) -마무리(총 6.6km)로 진행 됐다. 첫 걷기 도착지인 진해 도심 중앙 이순신 동상이 있는 곳에서는 예를 올린 후에 인솔 승진식 본회 이사의 역사 이야기로 경청 후에 다시 진해 속천항으로 향하고 이어 진해루 고 한주호 동상이 있는 장소에서는 경건한 묵념을 올렸다. 이 추모는 고 한주호 준위 희생에 대해 이성근 전무이사의 설명을 들었는데 “올해로 16주기이다 당시 2010년 3월26일 천안함 피격사건은 백령도 인근해역을 지키다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전사한 우리 해군이 46용사이다 수색 작전중 순직하신 고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한다는 뜻이다 또 그 생존 장병을 위로 하는 것이다.그리고 우리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취지이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진해의 태권도장의 관원생은 “ 힘들었지만 이순신 장군님이 왜적을 쳐부순 이야기 고 한 주호 국군아저씨의 애국정신과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선조들이 너무 고맙고 나도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보답하겠다”고 했으며, 이 행사에 완주한 만 5세의 여자 어린이에게 김신호 협회장님은 마지막 소죽도 충혼탑에서 완주증을 직접 수여하기도 했다. 김신호 협회장은 마무리 충혼탑에서 “정말 날씨도 더운데 고생 많았고 아무런 부상자 없이 마무리 되어 기쁘다.행사에 협조해주신 여러 지도자 어린이.관원 등 여러분 감사하다. 뜻깊은 현충일에 이 행사의 의미는 더하다. 충무공의 호국정신, 선조들의 나라사랑,우리들의 태권도 애국정신으로 이 나라를 튼튼하게 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에는 진해 황근휴 원로님,정영모 의장, 서재근 부회장,문재일 상임부회장, 이성근 전무이사,김경섭 운영부장, 박진상 창녕 전무,이학현 진주 전무, 질서분과 위원 등,의전분과, 승진식 이사,조춘환 이사,김경수 전략위원장, 각 분과위원 등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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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현충일 어린이 걷기 호국행사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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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한 희생,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6일 오전 창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김종양 국회의원(창원 의창구), 허성무 국회의원(창원 성산구), 보훈단체 관계자, 유족 대표,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등 도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참배했다. 오전 10시 전국에 울린 현충일 추념 사이렌과 함께 시작된 행사는 1분간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추모곡 연주, 6․25전쟁 전사자 유족의 헌시 낭독,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의 감사편지 낭독,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를 연주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으며, 6·25전쟁 전사자 유족이자 창원낭송문학회장인 김효경 씨는 추모 헌시를 낭독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어 창원고등학교 주니어 학군단 소속 학생이 감사편지를 낭독하며 호국정신과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방명록에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이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저도 경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추념사에서 박 지사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과 번영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이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그분들의 용기와 헌신을 기억하는 오늘이 우리 모두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그 삶을 돌보는 것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존경과 감사가 일상에 살아있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등 참전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례지원사업, 월남참전기념탑 등 각종 현충시설 건립·보강사업을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한편, 경남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 위문,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안행사, 상이군경 부부 합동결혼식 등 다양한 보훈행사를 추진하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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