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8.4.~21.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 추진…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해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
  •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기업 등이 함께 참여 해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구 지원
  • 시,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적응 정책을 지속적 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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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오늘(4일)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2026 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폭염대응 지원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지원하고 생활 속 폭염 대 응 수칙을 안내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기후변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 련됐다. 

○ 사업은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영도구, 한국(부산)기후·환경네트워크, 기 업 등이 함께 참여해 추진하며, 영도구 신선동과 청학동 취약계층 170가 구를 지원한다. 

 

□ 기후위기 적응 컨설턴트 2인 1조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폭염 대응 물품을 함께 전달할 예정 이다. 

○ 지원 물품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통해 마련된 여름용 이불, 양우산, 간편 죽, 생수, 도라지 차,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 는 물품으로 구성해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 시는 앞으로도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에 적극 대응하고,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후적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취약계층에게 는 건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폭염 대응 물품 지원을 통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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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폭염 취약계층 170가구에 폭염대응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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