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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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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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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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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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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 강화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 확대... 경남 대표 플랫폼 기능 강화 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도민 소통 콘텐츠 확대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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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SMR) 1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신규원전 3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 SMR 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 SMR 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 SMR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 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 SMR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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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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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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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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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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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금촌서 어르신 몸 근력·뇌 활력 깨운다
- 지난 6월 16일 열린 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촉진과 인지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메리골드 차를 매개로 차의 효능을 알아보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7월 21일에는 옹기 테라피 체험과 손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콤부차와 약과 등 다과를 전달했다. 금촌 새마을회관 정창순 회장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옹기 테라피,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유익한 활동을 마련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이재봉 양산지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새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벽화 봉사 프로그램인 ‘담벼락이야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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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금촌서 어르신 몸 근력·뇌 활력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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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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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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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도전 20일부터 본선 온라인 투표 시작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도민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를 대표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캐릭터 경연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90여 개 캐릭터가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축제 등 각 부문별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경상남도의 대표 캐릭터인 ‘벼리’는 친근한 디자인과 도정 홍보 활용성 등을 인정받아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벼리’는 사천시 비토섬의 고전 설화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경상남도 홍보캐릭터다. 달나라에서 지내던 벼리가 우연한 계기로 경남에 머물게 됐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본선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각 부문 대상(1위) 수상작에는 온라인 홍보 전시관 1년 무료 입점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원 등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s://www.k-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도민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각 부문별로 2개 캐릭터까지 투표할 수 있다. 경남도는 벼리의 대상 수상을 응원하는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와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벼리 키캡 키링, 인형, 스카프,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는 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7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벼리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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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도전 20일부터 본선 온라인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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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의 성명서 발표이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7월 7일 과천지킴시민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과천지킴시민연대는 과천의 특수한 도시 구조와 학생 안전, 다중 밀집으로 인한 불편 등을 이유로 신천지 과천교회의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불허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내세운 ‘주민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라는 명분의 실체는, 결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특정 종교에 낙인을 찍어 지역사회에서 몰아내려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안전과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에는 깊이 공감하나, 막연한 불안감, 실체 없는 낭설을 근거로 특정 집단에게만 희생과 차별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정당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이에 사실을 바로잡고, 법과 원칙에 따른 진짜 공익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합니다. 하나, 상업지역 내 위치는 기재변경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27년 전 입주했을 당시에도 주변에 학교가 있었으나 지난 27년간 우려하는 사고나 피해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 인접성을 이유로 위험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신천지 과천교회는 학생 대상 전도 활동을 일체 하지 않으며,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른 허위 정보입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은 학교 시설 자체나 그 부지 내가 아닌 도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며, 관련 법령상 종교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지역입니다. 과천 도심이 ‘압축형 계획도시’라는 점은 오히려 대형마트, 대형 학원, 대형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이 필연적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학교 인접'은 대부분의 도심 상업시설에 공통되는 조건일 뿐, 특정 종교시설만을 배제할 구체적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둘, 정형화된 복장과 예배 인원을 '위험 요소'로 규정하는 것은 형평성에 반하는 차별입니다. 문제 삼는 대상이 순수한 인원 밀집이라면 복장을 특정해 표현할 이유가 없으며, 이는 위협성을 부각하려는 의도적 서술입니다. 설령 문제 삼는 것이 정형화된 방식의 집결 자체라 하더라도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적 의례의 자유에 해당하며, 대형교회의 주일예배나 성당의 미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보편적 관행입니다. 이를 유독 하나의 시설에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또한 과천지킴시민연대가 인용한 ‘9,930명’은 일일 누적 인원일 뿐, 한꺼번에 몰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10여 년간 예배를 여러 시간대로 분산해 진행해 왔으며, 단 한 번도 교통 혼잡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그간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위해 자체 인력 배치와 교통 지도를 철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실제 안전이 우려된다면 그 해법은 시설 퇴출이 아닌 행정청과의 긴밀한 교통 관리 협력이어야 합니다. 셋, 지역사회 갈등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지역 상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들은 예배 전후 인근 상점, 식당, 마트를 꾸준히 이용하며 과천 도심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과거 일부 개인적 사안으로 인한 항의나 집회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를 '지속적 갈등'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사실을 과장한 것입니다. 또한 원인과 책임 소재가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의 기재변경 여부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공공질서 확립은 적법한 종교 활동을 탄압하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혐오 표현과 불법적 시위를 자제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는 행정청과 경찰이 집회의 자유와 공공질서를 함께 관리할 사안이지, 신앙시설의 존재 자체를 불허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시설 퇴출이 정당화된다면, 이는 항의 측의 실력 행사가 종교시설의 존립을 좌우하는 선례를 만들게 됩니다. 넷, 행정청의 재량권 행사에도 헌법적 한계가 있습니다. 행정청의 재량이 특정 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검증되지 않은 우려에 근거해 행사된다면 이는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합니다. 종교의 자유 제한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구체적 위험에 근거해야 하며, 왜곡된 통계와 근거 없는 우려만으로는 그 요건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과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우려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우려가 특정 종교에 대한 배제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법 앞의 평등과 신앙의 자유는 후퇴할 수 없는 헌법적 가치이며, 정당한 법적 권리를 부정하고 특정 집단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결코 진정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건축물의 기재변경은 법령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이상 행정청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기속행위입니다. 사실과 다른 일부 주장만을 근거로 이를 불허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은 편파 행정이자 명백한 재량권 남용입니다. 사법부와 행정청이 편향된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헌법적 가치와 적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 이 성영서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하며 그 입증 등의 책임은 성명서 발표 단체에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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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추진 특별 세미나’ 개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8일 오전 10시 30분 진해구 이순신리더쉽국제센터에서 창원산업진흥원, (사)MRO융합기술원과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추진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석주 (전)국방부 국방정책실장, 박한웅 (사)MRO융합기술원 원장, 최용선 (전)국가안보실 방위산업 담당관, 조동진 창원시 방위산업 전문위원, 신승민 부산대학교 교수, 방극철 방위사업청 함정사업 부장등 전현직 국방안보 전문가가 참석했으며, 이들은 항모건조의 필요성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특별세미나 발표 주제로는 ▲ 대한민국 미래국방 전략의 변화, ▲ 해군의 모항 및 진해의 역할, ▲ 국가안보 차원에서의 방위산업, ▲ 주변국의 잠재적 위협상황에 따른 군전력강화와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의 의미, ▲ 함정MRO 방위산업 육성, ▲ 항모건조를 통한 방위산업 신활력 생태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지난 8월 발표한 국방중기계획에서 2033년까지 2조 6000억여원을 투입해 3만t급 경항모를 국내 연구개발로 설계·건조한다는 구상을 밝히며, 향후 경항모함은 해상교통로를 지키고, 다목적 군사기지 역할을 수행할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진해에 다수의 해군함정과 부대를 보유한 창원 시는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경제적 수준과 다양한 안보위협에 따른 항공모함 보유의 당위성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추진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한국형 항공모함 산업육성 최적지를 ‘진해’라고 밝혔다. 허 시장은 “창원시는 방위산업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는 방산 메카도시다”며 “정예장병을 양성하는 해군교육사령부와 군수물자 유지보수 및 정비를 수행하는 해군군수사령부가 위치한 항공모함 운용 및 인력양성의 최적지다”고 말했다. 이어 “해군을 중심으로 공군과 육군의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는 곳은 이곳 진해 밖에 없다. 동남권 국제공항이 인접해있고, 육군종합정비창 산하 항공기정비단이 위치하여 해군의 함대전력과 공군의 항공전력의 연계성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항공모함은 변화하는 주변국들의 견제에 대응할 현대판 거북선이다”며 “진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해군과의 협력과 어우려져 성공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차원의 온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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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한국형 항공모함 도입과 함정 MRO 방위산업 클러스터 추진 특별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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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모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선수 미국 연수 체험 활동 논란
- 경남 김해 모 고등학교 야구부 학생 선수들이 1인당 1천만원 상당의 체험비를 내고 엄중한 코로나 시기에 미국 연수 체험 활동을 실시해 도교육청 감사실에 학부모가 민원을 제기 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고등학교 야구부는 10월 말경 출국하여 11월 말경 귀국 일정으로 고등부 8명, 중학생 3명이 외국 체험 활동 명목으로 출발하였는데, 코치 1명이 같이 동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욱이 중학생 3명이 같이 체험 간 것을 두고 말들이 무성한 가운데, 고등학생만의 체험 활동에 중학생 본인들이 많은 경비를 부담하면서 동행 하였고,그 학교에서 출결사항은 어떻게 처리하고 간 것인지 의혹을 더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민원이 제기되자 해당 학교에 지난달 25일 조사에 나섰는데 그 조사 내용에 따르면“ 비용이 비싼 이유,코치 비용문제, 중학생이 함께 포함된 부분, 학생들의 출결 관리부분,현장체험은 학부모가 동반시에 나갈수 있는 부분, 함께 참여하지 못한 2명 학생들의 마음 등”에 대해 경위를 파악 했다. 이에 대해 학교측은 “개인별 참가 비용은 학부모와 학생 스스로가 원해서 냈다.체험 프로그램은 우리학교가 가진 고등학교만의 프로그램이다.출결부분은 기본 8일 현장체험으로 하고 나머지 날짜는 미인정결석으로 처리했다. 우리학교 교외 체험 학습 규정에 따라 나갔다.참가못한 2명 중 1명는 기능이 미성숙 단계로 도움이 안되고 1명은 팔이 부러져 포기했다“고 조사 때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 학교 야구부 모 감독은 인터뷰에서“학교 규정대로 했다.중학생은 부모님이 원해서 같이 간 것으로 안다. 경비부분은 모든 것을 정확하게 결산 했다.문제가 없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해당부서에서는 “민원인의 내용 관련하여 외국 체험 학부모부담 금액 등의 감사실 의뢰가 필요하다” 며 “조금이라도 비리가 있는 것은 정상 처리하겠다. 과정에 충실해야 하고 그렇게 되면 결과도 좋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체험 학생들은 활동을 끝내고 귀국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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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8개 시도현지사, 지방회생을 위한 연대 협력 의지 다져
- 경남도는 지난 23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의 주재로 ‘제29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한일해협을 사이에 둔 한국의 경남·부산·전남·제주와 일본의 나가사키·야마구치·후쿠오카·사가, 한일 8개 시도현으로 구성된 본 회의는 1992년 제1회 회의를 개최한 이래로 30년간 단 한 번의 중단없이 회의를 거듭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하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고영권 제주도 정무부지사, 핫토리 세이타로 후쿠오카현지사,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지사, 나카무라 호도 나가사키현지사, 무라오카 쓰구마사 야마구치현지사 등 8개 시도현 지사가 참석했다. 회의는 ‘지방 회생을 위한 포괄적 대안 마련’과 ‘도시재생사업 및 매력적인 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하 권한대행은 주제발표를 통해 쇠퇴지역의 특성에 맞춘 도시재생 정책과 공동체 활성화, 청년인재 양성 등에 중점을 둔 경남의 도시재생 사업들을 소개했다. 또 체계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시범사업, 예비사업, 본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고, 청년인턴십 운영, 도시재생사 자격제도 등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 권한대행은 도시재생사업 완료 지역의 효율적인 사후관리와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정책교류를 위한 교환연수’를 제안했다. 이 날 시도현 지사들은 지방 회생을 위해 지방정부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우호 관계의 지속과 교류 확대를 결의하는 공동성명문을 발표하며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한국과 일본은 수도권 과밀의 폐해와 지방 소멸의 위기가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 한일 8개 지방정부의 도시재생과 지방회생을 위한 시책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균형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양국 지방의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교류 지사회의」는 1992년 제주를 시작으로 매년 한일 양국 간 윤번제로 개최하고 있고, 환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화상회의를 경상남도 주관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내년 회의는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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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8개 시도현지사, 지방회생을 위한 연대 협력 의지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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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금융문턱 낮춘다
- 경상남도(도지사권한대행 하병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하여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융자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며, 종업원의 임금, 원재료의 매입 등을 위한 운전자금과 설비 구입을 위한 시설자금 총 31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 융자한도는 신용대출은 최대 8천만 원, 담보대출은 최대 3억 원이며, 융자기간은 3년 이내, 상환방법은 상품에 따라 분할상환, 일시상환 등으로 나뉜다. 금리는 신용대출 3%(고정), 담보대출 2.6%~3%(고정)이다. 융자기업의 금리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이자지원도 실시한다. 연이자의 2.5%를 지원해, 실질적으로 기업이 부담하는 금리는 0.1%~0.5%로 낮아진다. 융자 지원을 희망할 경우 27일부터 도내 6개 지역신협(경남중앙, 경남미래, 창원제일, 진주중앙, 남해, 통영복음)에서 신청하면 된다. 유정제 경남도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이번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회적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금융시장의 높은 문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에 시중보다 낮은 금리의 자금 공급을 위하여 작년 「사회적경제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사회적경제기금을 30억 원을 조성하여 융자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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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금융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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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보행 안전에 등불을 밝힌다
-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현태)는 도민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기초지자체·경찰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횡단보도 안심 등불’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횡단보도 내 교통사고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으로 ‘주민에게 가장 밀접한 보행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는 지난 6~8월 사이 실시했던 ‘자치경찰 정책 제안 공모’, ‘자치경찰 설문조사’ 결과와도 부합한다. 주요 내용은 ▲ 운전자 시인성 확보를 위한 ‘함몰형 표지병’(활주로형 횡단보도) ▲ 도내 제한속도 적정성 확인 등 일제 점검으로, 2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함몰형 표지병’은 신호등이 없고 야간 또는 우천 시에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해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사업이다. 각 시·군마다 ‘주민참여 자치경찰 협의회’를 통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 5개소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며, 도내 18개 시·군에 5개소씩 총 90개소,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내 제한속도 적정성 확인 등 일제 점검’은 일제 점검을 통해 5030 정책 시행 이후 정비가 미비한 지역을 신속히 정비하고,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는 각 지역에 설치된 교통안전심의위원회를 통해 30km 이내로 조정될 수 있도록 점검한다. 12월 말 제한속도 일제 점검을 시작으로 사업 대상지 선정, 교통시설물 설치, 주민 만족도 조사 등 총 4단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6월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현태 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보행자 교통사고의 위험성은 매우 높은 수준이지만, 도민들의 교통안전 인식은 여전히 부족하다”라며, “자치경찰위원회가 앞장서 도민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은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주민참여 자치경찰 협의회’를 통해 주민과 기초지자체가 직접 참여하는 만큼, 광역 단위 자치경찰제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안전을 위한 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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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자치경찰위원회, 보행 안전에 등불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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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강행 반대
- 경상북도는 27일‘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심의·의결추진에 반대하는 공동건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건의서는 원전소재광역시·도 행정협의회 차원에서 공동 대응키로 한 것으로, 같은 날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소관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광역시·도 행정협의회는 경북, 울산, 부산, 전남 등 4개 시도가 참여해 원자력발전소로 인해 발생하는 주요 현안문제에 대해 공동대처와 협력을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이다. 이번 산업부의 해당지역 의견수렴 과정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한 관리계획에대해 광역시·도 행정협의회 차원의 공동건의서를 제출키로 했다. 산업부가 지난 7일 행정예고한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기본계획(안)’에는 ▷고준위 방폐물 관리시설 확보 ▷원전부지 內 임시저장 시설의 한시적 운영 ▷고준위 방폐물 관리 전담조직 신설 ▷고준위 폐기물 관련 특별법 제정 ▷방폐물 관리 투자계획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의 관리 전반에 걸친 로드맵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공동건의서에는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심의‧의결 추진반대 및 전면 재검토 ▷원전부지 내 저장시설 설치‧운영도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선정에 준하는 법제화 요청 ▷원전부지 내저장시설의 구체적 운영계획을 기본계획에 포함 ▷원전소재 지역에 투명한정보공개와 의견수렴 방안 마련 등이 포함됐다. 특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시설 확보 전까지 원전부지 내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을 임시저장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원전소재 지역내 방사성폐기물 보관이 장기화 될 우려가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지역은 경수로 원전과 중수로 원전이 모두 가동되고 있는 지역으로 최근 맥스터 건설문제 등으로 지역 내 갈등이 많았다”라면서, “주민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인 절차로 추진돼 온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 처리 강행을 강력히 반대한다. 지금이라도주민의견 수렴 등을 통해 기본계획의 재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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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 강행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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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연말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 경남 창원시의회(의장 이치우)는 27일 연말을 맞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조성을 위해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치우 의장과 지역구 의원들은 진해구 소재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인 ‘진해장애인 보호작업장’을 방문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시설 외부에서 관계 직원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위문을 진행했다. 이치우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헌신·봉사하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의회도 복지 시설에 계신 어르신, 아이들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의회는 매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28일까지 한우리, 베델, 밀알희망작업장, 나눔일터 등 총 5개소를 추가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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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연말 맞아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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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우문현답 현장행정 눈길
- 한정우 창녕군수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통시장 등 주민생활 터전과 각종 사업장을 구석구석 살피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 군수는 평소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과 접시이론(일하다가 접시를 깨는 것은 괜찮지만, 일하지 않아 접시에 먼지가 쌓여서는 안 된다)을 공무원들에게 항상 강조하며 적극행정을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그는 27일 오전 간부회의와 하반기 퇴임 공무원 공로패 수여식이 끝난 후 곧바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개원을 앞둔 군 치매전담요양원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10일 이후 두 번째로, 치매전담요양원의 시설 안전점검과 운영 준비에 차질이 없는지를 살피고, 현장에서 다양한 의견 공유와 시설 홍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정우 군수는 “마지막까지 공사장의 안전관리에 유념해 주시기 바라고 향후 시설 입소자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합면 신당리 옛 구룡초등학교 부지에 위치한 창녕군 치매전담요양원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총 사업비 71억원을 투입했으며 건물연면적 2648.8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100명(치매전담실 24명, 일반실 76명)이 입소한다. 군은 지난 6월 치매전담요양원 수탁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희연’을 선정했고, 현재 입소자 모집 중으로 시설물 시험 운전과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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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 우문현답 현장행정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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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시민행복과 밀양발전을 위한 한해
- 경남 밀양시(시장 박일호)의 2021년 최대 화두는 ‘시민행복’과 ‘밀양발전’이었다. 코로나19가 2년 간 지속되는 가운데 밀양시는 시민의 행복과 밀양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그 어느 해보다 분주히 움직였다. 장기화된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중장기적으로 추진해온 대형 프로젝트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한층 앞당길 수 있는 크고 작은 공모사업들을 추진하는 등 ‘시민이 행복한 밀양 르네상스 시대 완성’을 위한 한해를 보냈다. 밀양시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인 3,116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정부안에 미반영된 국립무형유산원 밀양분원 건립사업, 국립밀양등산학교 인공암벽장 조성사업 등을 추가로 반영해 국도비 확보 이상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농촌협약 500억 원, 수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 453억 원, 제3차 법정문화 도시 200억 원 등 총 41개 사업에 선정돼 1,800억 원의 공모사업비를 확보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코로나19의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일사분란한 움직임을 보였다. 신속한 역학조사와 전수검사, 예방접종을 위한 행정력 집중 등 견고한 방역체계를 구축한 결과 도내 인구대비 두 번째로 낮은 확진률과 도내 가장 높은 1·2·3차 예방접종률을 기록하고 있다. 2021년 밀양시가 가장 중점 추진한 분야는 지역경제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에 이어 밀양형 경제활성화 대책 ‘4대충전 프로젝트’를 추진해 코로나로 지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했다. 나노융합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분야에서는 특히 두드러진 성과가 많은 한해였다. 2023년 준공을 위해 추진 중인 나노융합 국가산단 조성공사는 공정률 40%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폐수처리시설 등 인프라공사도 모두 착공해 정상추진 중이다. 그리고 ▲국가산단 내 한전·한국동서발전과 4,6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 체결 ▲㈜보광과 560억 원 규모 투자협약 ▲도내 인구대비 최대 규모인 밀양사랑상품권 780억 원 규모 발행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등을 통해 2021년 상반기 고용률 경남도내 시부 2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밀양형 스마트 6차산업 고도화를 통한 농업구조 혁신에도 큰 성과를 보였다. 농업분야 주요 성과로는 ▲지난해 출범한 밀양물산의 본격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시범운영 ▲NS홈쇼핑, 한국농수산대학, 식품연구원과의 MOU 등으로 농특산물 직거래 118억 원, 농특산물 꾸러미 57억 원 판매실적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농촌협약 체결 ▲도내 최초 농산물안전성분석실 운영 ▲적극적인 귀농귀촌 정책 등 스마트 6차 농업수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밀양시는 중단 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문화관광분야에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밀양다움을 간직한 지난 몇 년간의 도전과 노력으로 결국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냈다. ▲제3차 법정문화도시 선정 ▲국립무형유산원 밀양분원 유치 ▲2022년 문화의 달 개최지 선정 ▲제40회 대한민국 연극제 유치 등 굵직굵직한 성과들을 이뤄냈다. 그리고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공공시설 착공 ▲국립밀양등산학교 유치 ▲인공암벽장 사업 확정 ▲도래재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밀양아리랑 수목원 ▲밀양아리랑 숲속야영장 등 산림휴양관광벨트가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으며, ▲의열체험관 준공 ▲영남루 랜드마크화 사업 완료 ▲밀양문화원 건립으로 기존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기상과학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을 잇는 시내권 관광벨트도 조성했다. 이와 같이 수년간 밀양시의 끊임없는 인프라와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 투자 결과, 2021년 외부방문객 증가율 8.4% 증가로 경남 1위, 관광 관련 검색량 전국 2위를 기록하는 등 그 가시적 성과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도시교통 분야에서는 먼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2,082억 원 규모 5개 사업 반영 ▲교동 도시재생 예비사업 선정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추진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사업 선정 등 도시 기능 확장을 통한 도시 경쟁력 향상을 들 수 있다. 아울러 ▲공한지 주차장 확대 운영 ▲전국 최초 코레일 연계 대중교통 정보서비스 제공 ▲한방향 주차허용구간 확대 운영 ▲도내 최초 수요응답형 아리랑 버스의 확대 운영 ▲도내 최대 규모 아리랑택시 운영 등 시민이 만족하는 편리하고 안전한 밀양형 교통체계를 구축했다. 교육복지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밀양의 저력을 보여준 ▲경남진로교육원 유치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사업추진 재개 그리고 ▲한국나노마이스터고 졸업생 취업률 100% 달성 ▲2022년 밀양아리솔학교 개교 지원 등이 있으며, ▲도내 최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밀양형 아이키움 프로그램 추진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확정 ▲청년행복누림터 사업 추진 ▲1·3세대 통합을 위한 재능나눔사업 ▲치매전담형 주․야간보호시설 본격 운영 등 전생애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한 시민이 행복한 밀양 조성에도 노력했다. 그리고 생활 속 작은 불편사항까지 찾아내 개선하는 ▲시민불편사항 개선과제 발굴 ▲시민제안제도 활성화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등 시민중심의 소통하는 열린 행정 구현에도 힘을 쏟았다. 또한 밀양시는 전국 최초 2년 연속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최우수기관, 2021년 자활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등 18개 부문에 걸친 대외 수상으로 실력과 노력을 겸비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의 그 위상을 더욱 높이는 해가 됐다. 박일호 시장은 “2021년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시민들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항상 고민했던 한해였고, 위기에 더욱 강한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이 함께 노력해준 덕분에 더욱 값진 성과들을 달성할 수 있게 되어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2년에도 밀양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무한불성(無汗不成)의 다짐으로 밀양에 새로운 변화와 희망을 가져오겠다”라고 다시 한번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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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시민행복과 밀양발전을 위한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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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남해군 10대 뉴스
- 2021년 경남 남해군의 성과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지역 난제는 풀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해결하기 어렵고 차일피일 미뤄졌던 사업을 정상화 시켰고, 이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각종 대규모 사업들까지 유치함으로써 ‘남해 미래 백년대계’의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임인년(壬寅年), 검은 호랑이의 해를 앞두고 ‘여호첨익(如虎添翼,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다)’의 형국을 만들어낸 남해군의 2021년을 되돌아본다. 1.남해~여수 해저터널 예타 통과 = 8월 24일 남해~여수 해저터널 사업이 ‘제5차 국가·국지도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2020년 1월 일괄예타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지 1년 7개월 만이었고, ‘한려대교’라는 이름으로 추진됐던 남해군민의 23년 염원이 달성되는 순간이었다. 장충남 군수는 “위대한 남해군민들이 성취해낸 또 하나의 혁명적인 쾌거”라며 “남해군을 인구 10만의 전원형 생태관광도시로 도약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시너지 효과를 적극 홍보하며, 경남과 전남의 초광역 협력사업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데 방점을 찍어왔다. 특히, 올해 초 4만여 명이 참여한 서명부를 정부에 제출하며 남해군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전달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사업은 총사업비 6824억원 규모로,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2023년 착공 예정이다. 2. 국도3호선 창선~삼동 구간 4차로 확장 예타 통과 = 2005년 예타 통과를 하지 못하고 답보 상태에 있던 ‘국도 3호선 창선~삼동 구간 4차로 확장 사업’도 정부의 예타를 통과했다. 총 사업비 165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공사다. 진주·사천·거제·통영·고성의 관광객과 물류가 남해를 거쳐 여수·순천 등 전남 동부권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사업이 필수적이었고, 창선을 비롯한 남해군의 정주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 3. 경찰수련원 유치 = 국내 최대 규모의 ‘경찰수련원’ 남해 유치가 확정됐다. 12월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예산안에 ‘남해(군) 경찰수련원 신축’ 사업비 4억 7400만원이 반영되면서 내년부터 설계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남해군에 들어설 ‘경찰수련원’은 146실 규모로, 전국에 산재한 경찰수련원 중 그 규모가 가장 크다. ‘남해 경찰수련원’에는 매년 23만∼25만 명의 경찰과 경찰 가족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4.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본격화 =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사업’을 본격화함으로써, ‘섬’ 지역 특성상 그동안 겪어야 했던 고질적인 물 부족 현상을 말끔하게 해소함은 물론, 향후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전후로 진행될 민자유치와 주거단지 확대에도 차질 없이 대처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5.신청사 건립사업 순항 = 올해 초(2월 19일) 청사 신축예정 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시굴조사 학술자문회의를 기점으로 청사 신축부지 정비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남해군은 보상이 완료된 주택부터 철거작업을 시작했으며, 12월말 현재 34%의 철거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보상 추진율은 90%다. 남해군은 6월께 철거 작업을 마무리하고 2023년 신축 청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6.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준비 완료 = 6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함으로써, 방문의 해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이어서 9월 16일에는 남해군 향우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부산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 7. 독일마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선정 = 남해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독일마을’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독일마을은 지난 5월에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2021년 계획공모형 지역 관광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잠재력 있는 관광개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은 국비 60억 원 포함 총 12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로, 독일마을의 제2도약은 물론 남해 관광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추동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8. 남해군 관광문화재단 연착륙 = 지난 4월 27일 기초지자체 최초의 관광전문재단인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출범했다. 관광문화재단은 공식 출범을 앞둔 지난 3월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사업 공모에 경남도 최초로 선정됐다. 9. 브레이크힐스 남해 조성사업 순항 = 대명소노그룹의 고품격 숙박시설인 ‘브레이크힐스 남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브레이크 힐스 남해’는 설리스카이워크가 있는 미조면에 건립되는 시설로, 26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 사업이다. 대명소노그룹은 올해 3월 현장사무실을 신축하고 공사를 재개했다. 10. 꿈나눔센터(초대형 생활 SOC) 착공 눈앞 = 총 29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꿈나눔 센터’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곧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꿈나눔센터는 그동안 남해군이 추진해 온 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의 건축 사업으로, 기존 ‘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생활 SOC 사업과 연계해 청소년 시설 뿐 아니라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체육·의료·복지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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