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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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서,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 실시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에서는 4. 17.(금)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지역관서 순찰팀장, 112상황 팀장, 형사ㆍ교통 등 계ㆍ팀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주관,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지역경찰의 소통을 통한 조직목표ㆍ치안정책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경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순찰팀장과 경찰서 각 기능의 만남으로, ▴경찰서장의 치안정책 방향성 ▴관계성범죄 초동조치 요령 및 매뉴얼 ▴소액절도 예방을 위한 순찰방안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공유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했다. ○ 이병태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ㆍ검토함으로써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 모색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 기반을 강화와 내부 구성원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특히 최근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관계성 범죄와 소액절도 범죄의 예방을 위해 초기부터 꼼꼼하고 빈틈없는 현장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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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한국남동발전,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 성과공유제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한다.
    한국남동발전은 17일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와 손을 잡고 ‘경남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남동발전 유재용 상생경영처장을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종식 본부장,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의영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금의 근간이 된 ‘성과공유제 기반 상생협력 모델’은 남동발전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방식이다.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성과 수익의 일부를 다시 사회적 가치 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복지로 환원되는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발전은 이미 지난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첫 협약을 체결한 이래 10년 넘게 이 모델을 견고하게 다져왔다.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성과공유금을 투입해 경남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시공에 참여해 노후 주택의 단열재를 보강하고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사 직원의 복지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생태계 전반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 참석한 남동발전 관계자는 “성과공유제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그리고 사회적경제 주체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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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재택의료, 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운영,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 재택의료 시범사업 본격화... 방문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투약 관리, 영양관리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올해 18개소를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대했으며, 향후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심장질환 재발 막는다...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4개 시군 시범운영 경남도는 도민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장질환 재발 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급성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운동 재활, 약물관리, 영양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6주 과정의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도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심장질환 환자의 재발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치매머니 대응부터 정신응급 대응까지... 정신건강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경남도는 치매환자 보호와 정신응급 대응 및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 분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의 도내 8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재산권 보호 상담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 제공 △성년후견제도 안내 및 공공후견제도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창원한마음병원)를 운영 중이며, 24시간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대응체계를 통해 외상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 환자의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올해 6개소*로 확대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 보건소, 복지기관, 학교, 경찰 등이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창원, 마산, 진주, 사천, 양산, 창녕 □ 예방접종 확대‧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생활 속 건강안전 관리 강화 경남도는 감염병 예방과 식품 안전관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안전 관리 정책도 강화한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기존 12~17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12세 남학생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해 확대 추진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14세 이하), 임산부, 어르신(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특히 어린이 대상은 기존 13세 이하에서 2026~2027절기부터 14세 이하까지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강화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식품 제조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중요 위해요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IoT 기반 자동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업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것은 물론, 질병을 예방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도는 의료·돌봄·예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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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함양경찰서, 차량이용 납치감금 등 대비 FTX훈련
    함양경찰서에서는 2026. 4. 15(수). 14:00경, 함양군 일원에서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차량 이용 납치 감금 대비 차량 내 피해자의 위험 상황을 연출하여 레스큐미(차량 비상탈출용 열쇠고리), 삼단봉 등을 이용하여 차량의 유리를 파손하고 신속히 피해자를 구조하는 납치 감금 추격, 차량 개방, 피해자 구조를 연계한 FTX 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은 함양경찰서 7개 파출소와 중요 사건 발생 시 초동대응팀인 형사, 여성청소년 수사팀, 교통 등 순찰차 10여 대와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실제상황 대비 3일간 팀별 납치 감금 후 도주차량의 이동 경로를 함양군 관제센터 방범용 CCTV 등 1,252대를 이용 추적하였고, 도주차량을 정차시킨 다음 차량 내에서 실제 감금 중인 상황을 가정하여 레스큐미와 경찰 삼단봉으로 신속히 차량유리 파손 후 피해자를 구조하는 과정을 연습했다. 함양경찰서는 사회적 이슈에 맞는 주제 선정 후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FTX 훈련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광역화, 기동화되어가는 강력범죄에 대비하여 경찰서 기능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조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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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으로 경남·부산 지방주도 성장 중심축 될 것”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을 선언하며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이성권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완전한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파격적인 권한 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의 핵심 권한 사례를 살펴보면, 중앙정부가 독점해 온 주요 인허가권과 관리권을 지역으로 대폭 가져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조례를 통해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한 독자적인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것이 양 시·도의 설명이다 1.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파격적인 재정 분권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재정 자립을 위해 현재 약 7.5대 2.5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까지 획기적으로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법인세(30%), 부가가치세(5%), 양도소득세(일체) 등을 지방세로 확보하여 매년 약 8조 원 이상의 안정적인 자주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이 필요한 곳에 예산을 스스로 투입하는 진정한 재정 자치를 실현한다. 2. ‘지방분권형’ 모델의 핵심인 자치입법권 및 조직권 확보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는 체제를 구축한다. 대통령령에 종속되지 않고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을 통합특별시 조례로 직접 결정하는 자율 조직권을 확보하며,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 특화 정책을 자율적으로 입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입법권을 명문화했다. 3. ‘지방주도’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운용의 자율성 극대화 중앙정부의 복잡한 승인 절차로 인해 지역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우주항공,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11개 초광역 핵심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10년간 투자심사를 유예하여 지역 핵심 사업들이 적기에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4. 기업 유치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전권 확보 부산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산업 클러스터 지정 및 관리 권한을 지역으로 환수한다. 경제자유구역, 투자진흥지구 등의 지정·관리권을 통합특별시장이 직접 행사하고, 우주항공 및 해양물류 분야에 대해서는 국가가 산업 기반을 우선 조성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의무화하여 세계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한다. 5. 토지 이용 및 핵심 인프라 관리권의 완전한 회복 지방 발전을 저해해 온 토지 규제를 혁파하고 지역 내 핵심 시설에 대한 운영 주도권을 가져온다. 개발제한구역(GB)의 지정·해제 및 관리 권한을 이양받아 지역 맞춤형 개발을 가속화하며, 가덕도신공항 및 부산항의 관리권을 확보하여 지역이 주도하는 경제 개발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특별법 발의는 통합기본법 제정에 대한 정부의 응답만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발의하는 것”이라며, “오늘 발의한 이 특별법이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정부와 여당이 결단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한과 예산의 이양 없는 이름만 특별한 메가시티라는 특별연합으로는 지금의 위기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 라며, “ 이 위기를 뚫고 나갈 유일한 방법은 바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임을” 밝혔다. 한편, 양 시·도는 이번 특별법안을 바탕으로 시·도민 대상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적인 도민의 뜻을 확인하고 2028년 통합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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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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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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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태화루 스카이워크 개장 100여 일…관광명소 떠올라
    울산 태화루 스카이워크가 개장 후 9만 5,000여 명이 다녀가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시는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로 떠오른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개장 100여 일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명소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분수와 경관조명, 외벽 영상(미디어파사드), 전동그네, 그물망(네트) 체험시설 등 휴식·체험 시설을 갖췄으며, 지난해 12월 24일부터 개방해 운영 중이다. 태화강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식·체험 시설들이 설치돼 인기를 끌고 있다. 1.“봄바람 타고 날아요”… 그네, 네트 인기 먼저 스카이워크에 마련된 전동그네와 그물망(네트) 체험시설은 본격적인 봄 행춘기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인생사진(샷)’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탁 트인 태화강의 절경을 배경으로 하늘을 유영하는 듯한 이색적인 체험은 기존의 평범한 전망대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2.“정적인 국가정원에 ‘활동(액티비티)’이라는 색을 입히다” 그동안 태화강 국가정원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도 불구하고 직접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이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정원이 보는 즐거움이 크다면 스카이워크는 몸으로 즐기는 재미가 있다”는 방문객들의 평가처럼 정적인 정원 관람에 역동적인 놀이시설이 더해지면서 관광의 완결성을 높이고 있다. 3. 태화시장 등 인근 상권 활성화…‘스카이워크 효과’ 태화루 스카이워크는 개장 이후 100여 일 동안 9만 5,000여 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태화루를 찾은 방문객 약 4만 명을 훨씬 웃도는 수치로, 스카이워크의 높은 관심을 보여준다. 이러한 인기는 시설 내부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실제로 방문객들이 인근 태화시장과 주변 카페, 맛집으로 자연스럽게 발길을 옮기면서 상권 전반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 태화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외지인들의 시장 방문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라며 “이 같은 흐름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장 100여 일 만에 태화루(용금소) 스카이워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형 관광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운영과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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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여천쓰레기매립장에 고품격 세계적 스포츠 정원 수놓다”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여천매립장을 활용한 파크골프장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울산시는 4월 15일 오후 3시 여천매립장에서 ‘정원형 여천파크골프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생활체육 관계자, 파크골프 동호인, 시공사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순조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기념사와 축사에 이어 시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기공식을 갖는 여천파크골프장은 어르신(시니어)을 위한 스포츠에서 ‘3대가 함께 걷고, 함께 즐기는’ 친환경ㆍ정원형 파크골프장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97억 원이 투입되며 3개 코스 27홀 규모로 내년 4월 준공 후 시민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 여천파크골프장은 일반적인 파크골프장과 차별화했다. ▲클럽하우스를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티박스 주변에는 국제정원박람회 참가국 이미지를 반영하는 풍차(네덜란드), 신전 기둥(그리스), 선인장(멕시코)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해 박람회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구상이다. ▲중앙광장에는 공업탑 모형을 설치해 산업도시 울산이 스포츠 선진도시로 변모하고 있음을 부각시킨다. 또한 코스 설계에도 변화를 줬다. 홀과 홀 사이에 오솔길을 배치해 정원을 거닐며 골프를 치는 느낌을 살렸으며 경사와 벙커, 해저드 등을 도입해 난이도를 조절했다. 특히 시(C)코스 9홀은 길이를 기존보다 90m 이상 늘린 240m로 설계해 ‘대표(시그니처) 홀’로 조성한다. 비골프인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코스 사이에는 오솔길을, 골프장 외곽에는 둘레길을 조성해 일반 시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파크골프장이 동호인 전용 공간이라는 기존 인식을 바꾸겠다는 취지다. 울산시는 강동관광단지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곳은 산지 지형을 활용해 높낮이가 있는 코스와 벙커, 해저드 등을 갖춘 ‘산지형 명품 골프장’으로 계획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천파크골프장은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 기반(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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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경남교육청, 공립 학교회계 현장 밀착 지원 강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공립학교 회계 업무 담당자와 실무지원단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학교회계 실무지원단은 학교가 재정을 건전하게 집행하고 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학교회계를 지도하고 점검할 뿐만 아니라, 저연차 공무원과 복직자가 업무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길잡이(멘토)가 되어 학교 현장의 회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실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교육부 규제 개선 과제 ▲학교회계 강사 인력풀 운영 안내 ▲케이(K)-에듀파인 담당자 교육 ▲제도 개선 과제 제출 ▲회계연도 말 업무 처리 절차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하여, 연수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회계 운영을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교회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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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함양경찰서, 차량이용 납치감금 등 대비 FTX훈련
    함양경찰서에서는 2026. 4. 15(수). 14:00경, 함양군 일원에서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차량 이용 납치 감금 대비 차량 내 피해자의 위험 상황을 연출하여 레스큐미(차량 비상탈출용 열쇠고리), 삼단봉 등을 이용하여 차량의 유리를 파손하고 신속히 피해자를 구조하는 납치 감금 추격, 차량 개방, 피해자 구조를 연계한 FTX 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은 함양경찰서 7개 파출소와 중요 사건 발생 시 초동대응팀인 형사, 여성청소년 수사팀, 교통 등 순찰차 10여 대와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실제상황 대비 3일간 팀별 납치 감금 후 도주차량의 이동 경로를 함양군 관제센터 방범용 CCTV 등 1,252대를 이용 추적하였고, 도주차량을 정차시킨 다음 차량 내에서 실제 감금 중인 상황을 가정하여 레스큐미와 경찰 삼단봉으로 신속히 차량유리 파손 후 피해자를 구조하는 과정을 연습했다. 함양경찰서는 사회적 이슈에 맞는 주제 선정 후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FTX 훈련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광역화, 기동화되어가는 강력범죄에 대비하여 경찰서 기능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조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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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창원특례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차단...주유소 현장점검 나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자동차 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와 합동으로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인상으로 유가보조금 지급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원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를 활용해서 사전 의심거래를 분석하고 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실제 주유 여부와 결제 내역 일치 여부 △과다·반복 주유 등 이상거래 여부 △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에서 부정수급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부정수급한 보조금에 대한 전액 환수 및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예정이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유가보조금은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라며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과 건전성을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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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 「2026년 제1차 전체회의」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가덕도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체인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의 「2026년 제1차 전체회의」가 오늘(15일) 오후 2시 부산역 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건설기술연구원 ▲교통연구원 ▲국토연구원 ▲해양수산개발원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분과별 주요활동 ▲부지조성공사 추진현황 ▲신공항 중심 개발 및 토지이용계획 관련 용역 현황 ▲신공항 물류체계 구축 로드맵(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가덕도신공항 거버넌스는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산·울산·경남,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체결한 「가덕도신공항의 성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2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 현재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부·울·경, 공공기관 등 총 4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6개 업무협약 기관과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전체회의와 ▲5개 분과회의로 이원화해 운영되고 있다. ○ 작년에는 ▲전체회의 3회, ▲분과회의 14회 등 총 17회의 회의를 개최했으며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물류, 산업, 관광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건들을 논의했다. □ 이날 거버넌스 회의에 이어 국토교통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이 참여하는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의 구성 및 운영계획(안)도 협의할 예정이다. ○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재추진 방안을 발표하면서, 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계획을 밝힌 바 있다. ○ 사업추진협의체는 공항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쟁점 사항을 보다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부산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핵심 기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박재홍 시 신공항추진본부장은 “가덕도신공항 건설의 핵심 축인 부지 조성, 접근 철도, 접근 도로 3개 사업 모두 정상 궤도에 올랐다”라며,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를 통해 다양한 현안들에 신속하게 대응해 가덕도신공항이 조속히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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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포항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내실화 위해 울진군 현장 답사 나서
    포항시는 14일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울진군 일원에서 해양레저관광 주요 시설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이번 답사에는 경상북도, 포항시, 거버넌스 및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울진군 후포 마리나항과 해양레포츠센터, 해양치유센터 예정지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 방식 등을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마리나, 해양레저교육, 해양치유 등 기능별 특성에 따른 입지 여건과 운영 방식 등을 살피고 포항시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검토했다. 후포 마리나항에서는 항만 입지 여건과 계류시설,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장단점과 개선 요소를 함께 분석해 향후 포항시에 적용 가능한 사항을 검토했다. 이어 해양레포츠센터에서는 해양레저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장비·시설 활용 현황을 살펴보며 포항시가 해양교육 거점으로서 갖춰야 할 기능과 시설 구성 방향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해양치유센터 예정지에서는 주변 자연환경과 입지 특성을 기반으로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형 관광 콘텐츠 도입 가능성과 공간 활용 방향을 검토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답사를 통해 기존 시설의 한계를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기능적 완성도와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신규 마리나를 조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레저 활동 이후 휴식과 체험이 연계된 치유형 콘텐츠를 도입해 포항만의 차별화된 휴식∙체험형 관광 요소를 강화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현장 중심 분석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포항의 여건에 맞는 해양레저관광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가 추진 중인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총 1조 3천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 2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현재 기초조사와 전문가 및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사업 구체화를 진행 중이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기본구상 초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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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포항시, 전기자동차 보급 앞당겨…탄소중립·에너지 위기 대응 강화
    포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시기를 앞당겨 추진하며 에너지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속도를 낸다. 시는 당초 하반기 예정이던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가운데 전기 승용차와 화물차를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억 원이 투입되며, 전기 승용차 150대와 전기화물차 40대 총 190대를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 신청은 내달 8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포항시에 90일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및 법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으로, 보조금은 서류 검토 후 출고·등록 순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추가 지원이 확대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판매·폐차)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지급하며,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등에는 국비 지원액의 일정 비율을 추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전기택시,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 대상별 맞춤형 추가 보조금도 마련해 실수요자의 부담을 낮추고 보급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조기 보급 및 추가 보조금 지원을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권태중 기후대기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탄소중립 도시로 가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이용 환경개선에도 힘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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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청년이 선택한 경북! 청년마을 11개소, 전국 최다 선정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10개소를 선발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영주 청년단체인 ㈜클라우드컬처스와 봉화 청년기업인 ㈜사람과 초록, 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역청년의 유출방지와 외지청년 지역정착을 지원해 청년에게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6년째 접어들고 있다. 지역 살아보기, 일거리 실험, 청년 활동공간 조성, 주민교류 프로그램 등을 청년들 스스로 주도하고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3년간 총 6억 원이 지원되는 만큼, 청년들 사이에 핫(hot)한 사업이다.각 시도의 우수한 청년단체들이 경합한 올해 청년마을 공모는 전국 10개소 선발에 총 141개 청년단체가 신청하여 14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전북과 더불어 유일하게 2개소가 복수 선정된 경상북도는 전국 최다인 11개의 청년마을을 보유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K-청년특별시 경북으로 자리매김했다.영주시 이산면에 거점을 둔 ㈜클라우드컬처스는 ‘모든 주민이 예술가, 예술마을 소백산예술촌’을 비전으로, 1)체류형 워크숍 ‘살 수 있게 해 Dream’, 2)청년예술가 작업실 지원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술보급소’, 3)공연전시 공간 운영‘상상의 공간-블랙박스’, 4)네트워킹 프로그램 ‘낭만주의 페스티벌’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이를 통해 외지청년에게는 영주에서의 삶과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과 어우러진 문화예술 체험을 넓힐 계획이다.봉화군 재산면에 터를 잡은 ㈜사람과 초록은 ‘초오지(Hyper-Remote) 속 펼쳐지는 청년들의 로컬 융합형 정원마을’을 주제로 예쁜 꽃을 가꾸어 평범한 농촌마을을 사람이 찾아오는 알록달록한 청년마을로 바꾸고자 한다. 1)체류형 프로그램‘가든 힐링 스테이’, 2)정원관리 실전 교육 ‘가드너 클래스’, 3)마을 유휴지 정원화 사업 ‘가든 빌리지 프로젝트’, 4)지역자원 활용 취·창업 연계‘그린 비즈 랩’ 등 정원을 단순한 경관조성이 아니라 청년 정착, 지역 브랜딩, 세대 통합, 관광 활성화를 아우르는 핵심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상북도는 청년마을을 행정안전부의 지원에만 기대지 않고 청년마을들이 자립하고 지역에 더 공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청년마을 사업 후 2년간 총 4억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후속 정책에도 힘쓰고 있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행안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경북이 2개소가 선정된 것은 경북 청년의 우수한 창의성과 경북의 고유한 자연유산 덕분”이라며 “11개의 경북 청년마을들이 각각의 개성과 아이디어로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자신있게 도전하도록 경상북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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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대구교통공사, ‘브리프’ 정기 발간… 정책·성과 공유 강화
    대구교통공사는 교통정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안전관리, 시민 서비스 등 주요 정책과 성과를 담은 ‘대구교통공사 브리프(Brief)’를 정기 발간하며 정책 공유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공사는 2023년 5월 제1호 발간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매월 정기 발간 체계를 구축했다. 발간된 브리프는 공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유관기관에도 배포해 공사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브리프는 내부적으로 주요 회의 및 업무 참고 자료로 활용되며 부서 간 정책 공유와 협업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주요 사업 추진 배경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대외적으로는 공기업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함으로써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이해를 높이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는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브리프를 통해 공사의 주요 정책과 성과를 대내외에 내실 있게 공유해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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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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