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뉴스
    • 사회
    2026-06-05
  • 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6-06-04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5-29

실시간 사회 기사

  •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천성 어촌계, 해양 환경보존 MOU 체결
    신천지 자원봉사단 부산경남서부지부(지부장 이영노, 이하 부산서부지부)가 가덕도 천성 어촌계(어촌계장 구종성)와 손을 잡고 해양 환경 보존을 위한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부산서부지부는 지난 5월 30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천성 어촌계와 지역 해양 환경정화 및 어촌 활성화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정식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 가덕도 천성항은 해양수산부 지정 국가어항으로서 최근 방파제 건설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산·방재·관광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기능 어항’으로 집중 개발 및 발전되고 있는 요충지다. 그러나 해양 개발 가속화와 함께 차박, 캠핑 등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무단 투기 쓰레기와 해양 폐기물 문제 역시 심각해져 체계적인 환경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두 기관은 천성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깨끗한 해양 생태계 보존을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천성항 일대 해양 환경정화 활동(‘자연아 푸르자’ 캠페인) 정례화 ▲방문객 대상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인식 개선 활동 공동 전개 ▲어민 조업 환경 개선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양 기관은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국가어항에 걸맞은 미관 조성을 위해 ‘천성항 마을의 이야기를 담는 벽화 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가덕도 천성항만의 역사와 어촌 마을의 정겨운 스토리를 벽화로 재탄생시켜, 방문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속 가능한 관광 명소로 가꾸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구종성 천성항 어촌계장은 “천성항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명품 국가어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어민들의 힘만으로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MOU를 통해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환경 정화와 마을 이야기 벽화 사업까지 함께 고민하고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해 주어 매우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요한 부산경남서부지부 부지부장은 “동남권 해양 관광 거점으로 발전 중인 천성항의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고 어민들의 시름을 더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정기적인 정화 활동은 물론 벽화 사업, 문화 캠페인 등을 다각도로 접목해 ‘스토리가 있는 청정 국가어항 천성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부산서부지부는 천성항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아 푸르자’의 일환으로 ‘바다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 특별 부스를 마련해 활력 넘치는 버스킹과 전통 투호놀이 체험 등을 제공해 이목을 끌었다. 바다의 날을 홍보하는 동시에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의미를 더했다.
    • 뉴스
    • 사회
    2026-06-02
  • 밀양시, ‘제20회 사명 연꽃문화제’ 성황리 개최
    경남 밀양시는 지난 30일 가곡동 용궁사 경내에서 열린 ‘제20회 사명 연꽃문화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용궁사(주지 정무스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온 학생과 학부모 등 많은 참가자가 어우러져 성황을 이뤘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문화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가족, 행복’을 주제로 개최됐다. 글짓기, 그림그리기, 시낭송 등 다채로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감성과 창의력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짓기 대회와 유치부 및 초등부 저학년(1~2학년)은 크레파스, 초등부 고학년(3~6학년)은 수채화를 이용한 그림그리기 대회가 진행됐다. 또한,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한 시낭송 대회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연꽃 매듭 만들기, 만다라 팽이 만들기,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더불어 밀양시 청소년수련관 동아리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비롯해 밀양시장상, 경상남도교육감상 등 각 기관·단체별 상이 수여됐으며, 총 110여 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꿈을 키워갈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발굴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6-02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전국 동시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6월 4일(목),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에 2만 9,568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목)에 시행될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경향을 가늠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수능이 공통과목 체제로 전면 개편됨에 따라, 현행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지는 수능 모의평가는 올해 2회(6월·9월)가 마지막이다. 경남 지역에서는 167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자 2만 7,983명과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의 23개 학원시험장에서 졸업생 1,585명 등 총 2만 9,568명이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며 선택과목은 국어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이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고,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전체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 및 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만 휴대할 수 있다. 올해 6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을 완료한 수험생 중 불가피한 사유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험 당일 15시 이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https://icsat.kice.re.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도 있다.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일람표를 제공한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라 등급만 표기한다. 성적 자료는 7월 1일(수)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선희진로교육과장은 “수능 체제 변경 전 마지막 수능 시험으로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수험생들이 수능 체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해 효과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6-06-02
  • 고 1,2학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전국 동시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목)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59개 고등학교, 총 5만 4,800명(1학년 2만 7,800명, 2학년 2만 7,000명)이 응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영역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이다. 개인별 성적표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상세히 담아 6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7월 3일(금) 오후 5시까지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 1·2학년의 경우 연 4회, 고 3학년은 수능 모의평가 2회를 포함해 연 6회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하여 수능 적응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돌아보며, 학습 방법과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6-06-02
  • 부산시,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 추진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세계적인 디자인 무대에서 부산의 디자인 역량과 도시브랜드를 알리고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WDC BUSAN 2028 홍보 연계 해외 디자인 전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부산 지역 디자이너들의 해외 디자인 전시 참여를 지원하고, 전시 현장에서 부산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함께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해외 진출 과정에서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장 큰 부담으로 느끼는 운송·전시 비용 등을 실질적으로 지원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 □ 모집 대상은 올해 해외 디자인 전시 참가가 확정됐거나 참가 의사가 명확한 디자이너(개인 또는 팀)이며,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 신청자는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디자인 관련 실적을 3건 이상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부산 소재 디자인 기업 재직자, 부산 관련 디자인 프로젝트·전시 수행자, 부산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및 창작팀 활동자, 부산 주제 디자인 공모전 수상 경력자, 부산광역시 출향 디자이너 등 부산과의 활동 연계성이 확인돼야 한다. ○ 다만, 동일 전시로 타 기관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나 물류·통관 위험이 큰 작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선정된 참가자는 해외 전시 참가 전 과정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관련 홍보 활동과 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 참가 전에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시 참가 목적과 기대 효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관련 정보를 담은 콘텐츠를 게시해야 한다. ○ 전시 현장에서는 관람객과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소개하고 홍보물품 배포와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하며, 해외 전시 현장 스케치 영상 등을 통해 글로벌 디자인 동향(트렌드)과 현장 분위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 전시 종료 후에는 전시 개요와 주요 사례, 디자인 동향(트렌드) 분석,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의 연계 가능성 및 향후 홍보 아이디어 등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 주요 지원 내용은 작품 운송비, 전시 공간 대여료, 전시물 설치 및 철거 비용 등이며, 1인(팀)당 최대 550만 원까지 지원된다. ○ 해외 전시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운송비와 공간임차 비용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디자이너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위촉장과 함께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도 제공된다. ○ 다만 개인 항공료와 숙박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은 운송 영수증, 전시 참가 확인서, 활동 결과보고서 등 관련 증빙서류 제출 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 신청은 전자우편(ghlee0754@dcb.or.kr)으로 접수하며 활동신청서, 포트폴리오, 전시 참가 관련 증빙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 이번 사업은 연중 상시 모집으로 진행되며, 상세한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 양식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https://www.dc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계 주요 디자인 전시 현장에서 부산의 디자인 경쟁력과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세계 각국 디자이너 및 기관과의 교류 기반을 넓혀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부산 디자이너들이 곧 부산 디자인의 얼굴이자 가장 강력한 홍보대사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디자이너들이 비용 걱정 없이 글로벌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국제 디자인 현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이다”라며, “해외 전시를 준비 중인 부산 디자이너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6-02
  • 부산시, 부산항 개항 150주년 기념 「제19회 부산항축제」 개최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와 함께 '제19회 부산항축제(이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한 부산항축제는 부산항의 역사적 의미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더욱 뜻깊게 진행된다. 행사는 부산항의 상징성과 개방감을 더욱 살린 북항 친수공원 및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으로 무대를 옮겨 개최된다. □ 올해 축제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 주요 프로그램인 ‘포트라운지’는 실제 선원들이 즐기던 휴식·식사·오락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공간이다. 선원들의 놀이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참여형 체험 콘텐츠 ‘체험존’, 포트라운지 내 소규모 무대에서 진행되는 상설 공연 프로그램 ‘공연존’, 전세계 8대 무역항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 ‘푸드존’으로 구성돼, 오감이 만족하는 작은 항구를 선보인다. ○ 북항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문보트·유에프오(UFO)보트·폰툰보트, 수상자전거, 카약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레저체험’과 부산항을 배경으로 달리며 밀크폼을 만드는 이색 러닝 ‘포토런’이 진행된다. ○ 또한, 북항 친수공원·랜드마크 부지에서 해양 미션투어, 소망배 띄우기, 부산항 잔디책방,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배 모형 만들기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아울러,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등에서는 항만과 선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항만안내선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 승선 체험인 ‘부산항투어’, 부산항만공사 주관인 ‘부산항 선박 공개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체험 프로그램 사전예약은 6월 1일부터 예스(YES)24(https://ticket.yes24.com)를 통해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부산항축제 누리집(https://festivalbusan.com/busanpor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외 사항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051-713-5000)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한편, 시는 부산항 축제 기간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을 대상으로 공연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부스 설치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크루즈 관광객들의 축제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6월 19일 오후 7시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서 열린다. ○ 명품 발라더 ‘케이윌’, 청춘 감성 록밴드 ‘너드커넥션’의 축하공연과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규모와 화려함으로 구성된 부산항 불꽃쇼(15분)를 통해 제19회 부산항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세계와 대한민국을 연결해 온 부산항의 개항 15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제19회 부산항 축제를 개최할 수 있게 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방문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교통/관광
    2026-06-02
  • 부산시, 시민 참여형 '부산시민 홈스테이' 추진… 공정숙박 확산으로 숙박요금 안정화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되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한 '공정숙박 챌린지'가 시민사회 전반으로 확산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모델인 「부산시민 홈스테이(가칭,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5월 22일 범어사를 시작으로 '공정숙박 챌린지'를 추진해 왔으며, 기독교계를 비롯해 부산은행연수원, 부산체육고등학교, 삼성해운대연수원, 부산광역시인재개발원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 현재 부산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제공하는 공공숙박시설은 총 1천400여 명 수용 규모에 달하며, 이번 ‘부산시민 홈스테이’ 프로젝트까지 더해지면서 숙박시장 안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에 따르면, 지난 4월 최고 100만 원을 웃돌던 부산지역 숙박요금은 5월 말 현재 5성급 호텔을 제외하고 대부분 50만 원 이하 수준에서 예약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와 종교계, 공공기관 등이 함께 추진한 공정숙박 노력과 숙박 공급 확대가 시장 안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또한 해외 숙박 예약 플랫폼 집계 결과, 5월 29일 기준 부산시 16개 권역에서 방탄소년단 공연 기간(6.12.~13.) 중 1박 30만 원 미만 객실을 보유한 숙박업소는 180여 곳(해운대 26곳, 동래 17곳, 남포동권 17곳 등)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다른 예약 플랫폼과 플랫폼 미등재 숙소까지 고려하면 중저가 숙박시설의 공급 여력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며, 숙박시장 역시 점차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부산시민 홈스테이(가칭,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는 대형 행사 때마다 반복되던 과도한 숙박요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상생 모델이다. ○ 지금까지의 공정숙박 노력이 시와 유관기관, 종교계·학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됐다면, 이번 ‘부산시민 홈스테이’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집을 내어주는 ‘시민 참여형 상생 거버넌스’ 선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시는 이를 통해 부산을 찾는 국외 관광객들에게 지역과 상생하는 국제관광도시의 면모를 보여주고, 보다 합리적인 숙박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번 사업은 부산시민단체의 자발적 참여와 국내 유일의 내외국인 합법 공유숙박 규제특례 플랫폼인 ㈜위홈(Wehome)의 기술 협력이 결합한 민관 상생 모델이다. ○ 정부 규제 샌드박스를 활용해 내국인 투숙의 법적 제약을 해소했으며, 시민의 생활 공간을 대규모 국제행사의 숙박 인프라로 활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안 숙박 모델을 제시한다. ○ 이용 신청은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 전용 사이트(k-popstay.wehome.me) 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포털인 ‘비짓코리아(Visit Korea)’ 내 전용 신청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국외 아미(ARMY) 등 외국인 관광객이 신청하면 위홈 플랫폼의 매칭 시스템을 거쳐 최종 숙소가 배정된다. ○ 프로젝트는 공연 당일인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부산 지역 시민 및 단체 회원의 거주 주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숙박 일정은 2박 3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부산시민 홈스테이(가칭, 부산 갈매기 둥지 스테이)」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 무상 숙박 형태로 운영되며, 허수 예약과 노쇼(No-Show)를 방지하기 위해 예약 단계에서 5만 원의 이행보증금 제도를 도입한다. ○ 예치된 보증금은 체크인 시 ‘부산관광상품카드(5만 원권)’로 전액 환급돼 국외 아미(ARMY) 등 외국인 관광객의 실질적인 숙박비 부담은 없다. ○ 환급된 상품권은 부산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시는 자발적으로 주거 공간을 공유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게스트를 맞이할 수 있도록 예산 범위 내에서 호스트의 대인·대물 배상책임 보증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고질적인 숙박 폭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지자체의 행정 지원, 그리고 정부 규제 샌드박스 기술력이 결합한 혁신적인 상생형 거버넌스 모델이다”라며, “글로벌 팬덤 대상 '따뜻하고 공정한 관광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향후 대규모 국제 행사 유치 시 숙박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대표적인 대안 숙박 표준 모델로 안착시키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6-02
  • 경남도, 제71회 현충일 묵념사이렌 울린다
    경상남도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도내 전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매년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추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와 함께 도내 170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통해 묵념사이렌을 송출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현충일 당일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사이렌이 아닌 추념을 위한 묵념사이렌”이라며, “도민들은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잠시 일상을 멈추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6-06-01
  • 경상남도기록원, 6·25 전사통지서 원본 최초 공개
    국가가 유가족에게 보낸 6·25 전쟁 전사통지서 원본이 전쟁 발발 76년 만에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된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창녕군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창녕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부동의 전쟁:기록과 삶’을 개최한다. 이후 전시는 박진전쟁기념관으로 이어져 2027년 1월까지 계속된다. □ 종이 한 장에 남겨진 전쟁 전사통지서는 단순한 행정문서가 아니다. 공문의 형식을 띠고 있지만, 그 안에는 이름과 군번, 전사 장소 등 한 사람의 마지막 순간이 남겨져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사통지서와 유가족증명서 원본을 비롯해 당시 생활유품과 사진 등을 함께 선보인다. 또한 낙동강 방어선 관련 자료, 창녕지역 전투기록 사진, 당시 보도자료와 증언 자료 등을 통해 전쟁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 그들의 이름과 얼굴은 우리와 같다 전시 제목 ‘부동(不動, 浮動)의 전쟁’은 멈춰버린 전쟁의 시간과 그 속에서도 삶을 이어가야 했던 사람들의 모습을 함께 담고 있다.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전장으로 향한 사람들, 끝내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과 유물을 통해 조명한다. 전시는 과거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 세계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는 전쟁과 희생의 현실을 함께 돌아보게 함으로써, 기록 속 이름들이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음을 전한다. □ 기록원과 박물관, 처음 손 잡다 이번 전시는 공공기록물관리기관과 지역 박물관이 협업한 경남 최초의 공동기획전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기록물의 진본성과 생산 배경 설명을 맡고, 창녕군은 유물과 전시 연출을 담당했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기록은 과거를 보존하는 동시에 현재를 향한다”며, “76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이 기록들이 국가가 기억해야 할 사람들과 시간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무료이며, 전시 및 연계 교육프로그램 일정은 경상남도기록원과 창녕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사회
    2026-06-01
  • 경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자율계정 상위평가 4년 연속 ‘우수’ 등급
    경상남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지역균형발전사업(시도 자율계정) 상위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2025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도 자율계정 사업에 대해 경남도가 자체평가를 실시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평가 과정·결과·환류 등 3개 영역의 평가 적절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남도는 2025년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가 투입된 36개 사업 중 평가 지침에 따라 12개 사업을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후 농해양, 교통, 보건, 복지, 환경 등 지역 이해도가 높은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평가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해 기획, 집행, 성과 부문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도는 지난 2월 자체평가 결과를 담은 종합보고서를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위원회는 전국 17개 시·도가 제출한 보고서를 토대로 상위평가를 진행해 최종 등급을 확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는 ▲자체평가위원회의 구성 ▲자체평가위원회의 운영 ▲평가대상 선정의 적절성 ▲평가등급 배분 기준 준수 ▲지출 구조조정의 타당성 등 5개 영역에서 최고점을 획득해 전반적인 평가 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상위평가 결과는 내년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재정 인센티브 차등 배분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추진 성과를 알리고 모범사례의 공유·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부합하는 우수사례 선정을 추진 중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도의 체계적인 사업 관리와 공정한 평가 운영이 결합된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균형발전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6-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