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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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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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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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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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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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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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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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사회 기사

  • 경남도, 친환경 ‘난방 전기화 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는 주거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이용 효율 제고를 위해 ‘난방 전기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 난방시설을 친환경 전기 히트펌프로 전환하는 것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3kW 이상 태양광을 설치했거나 설치 예정인 도내 단독·연립 주택으로, 올해 총 2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주택의 소유주 또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세대주다. 다만 히트펌프 축열조 설치 공간이 확보돼야 하며, 설치 이후 온실가스 감축 실적(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크레딧) 활용에 동의해야 한다. 설치비는 가구당 최대 1,400만 원이며, 이 가운데 70%(최대 980만 원)는 보조금으로 지원된다. 자부담은 30%(최대 420만 원)이며, 제조사의 구독·렌탈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분야별 전문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방식으로 추진되며,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결집한 민관 협력 모델로 진행된다. 컨소시엄 구성은 히트펌프 제조사, 히트펌프 설비 시공사, 가상 발전소 등이다. 이를 통해 시설 설비부터 사후관리, 에너지 운영까지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24시간 대응 가능한 유지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단순한 난방설비 교체를 넘어 에너지 소비 구조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주거부문 친환경 전환 모델 구축에 참여하게 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주거 부문의 탄소배출 감축을 유도하는 한편, 향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난방 전환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난방 전기화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민간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이용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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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경남 기업심리지수도 회복, 중소기업육성자금 큰 보탬
    경상남도가 최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에 따른 소비 회복 기대감과 지역 기업들의 심리 개선 흐름에 맞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더욱 촘촘하게 연계·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2026년 5월 경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도별 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남지역 기업심리지수(CBSI)는 제조업 105.1과 비제조업 100.0으로 나타나며 모두 장기 평균 기준값인 100을 상회하거나 회복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상승 폭 또한 전국 평균과 주요 대도시보다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 CBSI(Composite Business Sentiment Index) : 기업들의 심리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하여 산출한 지표로서 기준값 100으로 함 (100 초과 낙관, 100 미만 비관) 특히 제조업은 전월 대비 3.7p 상승했는데, 이를 견인한 핵심 요소로 '자금사정(+2.2p)'이 꼽혔다. 그동안 경남도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1조 1천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4,522억 원을 지원했다. 또,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수출기업지원 자금 200억 원 ▲스마트AI혁신·AX전환 지원자금 100억 원 ▲자동차·철강 및 알루미늄업종 지원자금 100억 원 등 특별자금 1,200억 원을 조기 공급하기 위해 27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제조업과 비제조업 현장 기업 모두 내수부진(각각 17.7%, 19.1%)을 주요 경영애로사항으로 꼽고 있는 가운데, 도는 소비 활성화와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비 활력을 깨우는 부스터라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기업들이 온전히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영양제”라며, “하반기에도 자금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기에 탄력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남 경제가 완전한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1분기 지역경제의 건설수주 증가와 서비스업 회복세가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액 도비 3,288억 원 규모로 지원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소비심리 회복에 힘입어 내수경기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5월 28일 기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지급률은 90%를 넘어섰으며,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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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경남도, 바다의 날 앞두고 해양정화 활동 참여
    경상남도는 ‘제31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바다 자율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남도는 28일 통영시 선촌어촌마을 일원에서 어업인,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민간단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바다의 날’은 해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해양개척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 바다를 참되게 가꾸자는 의미를 담아 감성돔 어린 물고기 2,000미를 바다에 방류하며 수산자원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어 도민들과 함께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현장에는 도민들의 해양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홍보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양보호 다짐 엽서쓰기,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되새겼다. 한편, 경남도는 매월 셋째 주를 ‘범도민 바다 자율정화’ 주간으로 지정해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바다의 날이 있는 5월에는 도내 연안 시군에서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는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민 스스로 바다를 아끼고 가꾸는 자율 정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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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경남도, “CTX-진해선, 국가계획 반영으로 풀어야”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국군수송사령부, 창원시와 함께 CTX-진해선 신설과 행암항 지선(행암선) 설치, 사비선 대체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수송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도, 진해 구도심과 주택 밀집 지역을 통과하는 기존 군 전용 노선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지역 민원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사비선과 행암선은 진해 구도심과 주거 밀집 지역을 통과하면서 소음, 안전, 생활환경 저해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국방부와 경남도, 창원시가 함께 풀어야 할 지역 현안으로 인식돼 왔다. 이날 협의에서 국군수송사령부는 군 수송기능의 안정적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전제로, 기존 사비선을 대체할 수 있는 CTX-진해선 신설과 행암선을 지선 형태로 연결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군 수송기능은 유지하되, 도심 통과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보다 합리적인 수송체계를 구축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경남도는 이러한 대체노선 구상이 실질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CTX-진해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우선 반영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야만 향후 노선 신설의 정책적·제도적 근거가 마련되고, 이를 토대로 행암선 지선 설치와 사비선 대체 논의도 본격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남도는 이번 협의가 단순한 지역 건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가안보와 군수물류 기능 유지, 주민 생활환경 개선, 지역 철도 인프라 확충을 함께 달성하는 정책 과제로 다뤄져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특히 군 전용 수송노선의 대체체계 마련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할 때,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함께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차원의 정책적 검토와 국가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는 앞으로 국군수송사령부, 창원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CTX-진해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구체화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사비선과 행암선은 국가안보 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노선이지만, 동시에 도심 통과에 따른 주민 불편과 지역 민원이 장기간 지속돼 온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며, “경남도는 군 수송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으로 CTX-진해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있으며, 국군수송사령부와 창원시,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의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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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경남도, 폭염 대응 시설 점검·확충… 도민 안전망 강화 총력
    경상남도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경남도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함께 실시한 합동점검을 비롯해 도 자체 표본점검, 시군 전수점검 등을 통해 도내 실내외 무더위쉼터 8,540개소에 대한 운영 실태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냉방기 정상 작동 여부와 시설 이용환경,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실제 폭염 상황에서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는지 현장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도는 폭염 대응 강화를 위해 총 3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시군에 지난 4월 조기 지원하였다. 지원 예산은 무더위쉼터 노후 냉방기 교체와 함께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에 활용하는 한편, 도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 기반을 강화하는 데 집중 투입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관리자와 운영자에게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쉼터 개방과 안내를 적극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도민들에게는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대응 예산과 시설, 운영체계를 보완해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무더위쉼터는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폭염 대응 인프라”라며, “도민들께서는 폭염 발생시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주변의 독거 어르신 등 건강이 염려되는 분들의 안부를 살피는 한편, 가까운 무더위쉼터를 적극 활용하는 등 여름철 폭염 행동요령을 잘 준수하여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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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경남도, 고농도 오존 발생 대비 행동요령 안내
    경상남도는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증가에 대비해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오존 예·경보 상황 전파와 도민행동요령 안내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오존은 성층권에서는 자외선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지만, 지표면 부근에서는 인체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로 작용한다.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강한 햇빛과 반응하면서 생성되며, 기온이 높고 일사가 강한 여름철에 농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특히 고농도 오존은 눈과 호흡기를 자극할 수 있어 어린이, 어르신, 호흡기·심혈관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5월부터 9월 사이 오후 2시~5시경 오존 농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만큼, 이 시간대에는 가급적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오존주의보 및 경보 발령 시 재난문자와 마을방송, 전광판,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고농도 오존 발생 시 도민행동요령은 다음과 같다. ❶ 오존 예보 및 경보 발령 상황을 수시로 확인한다. ❷ 실외 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한다. ❸ 어린이집·유치원·학교의 실외수업을 자제하거나 제한한다. ❹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❺ 스프레이·페인트칠·드라이클리닝·시너 사용을 줄인다. ❻ 한낮의 더운 시간대를 피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에 주유한다. 실시간 오존 정보는 대기환경정보서비스 ‘Air경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Air경남 누리집에서 경보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기오염 경보 상황을 알림톡 또는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구승효 경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고농도 오존은 폭염과 함께 여름철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대기오염 현상”이라며, “도민들께서는 오존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도민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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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경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도민 누구나 무료 신청 가능
    경상남도는 도민의 폭력 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하고,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등 폭력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어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생활 속 폭력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과 단체에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폭력예방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희롱,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예방교육까지 포함해 총 6개 분야 교육을 통합 운영한다. 경남도는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서벽지와 산간오지, 농산어촌, 도농복합지역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 이주민, 노인, 학교 밖 청소년 등 폭력 예방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도내 기관 및 단체는 교육인원이 10명 이상 100명 이하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경상남도 여성가족재단 누리집(www.gnwff.or.kr)과 성평등가족부 예방교육통합관리 누리집(https://shp.mogef.go.kr)을 통해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여성가족재단(055-713-706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총 307회의 교육을 실시해 6,878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에서 92.2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2월 경남범숙의집 교육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65회 교육이 진행돼 총 890명의 도민이 참여했다. 경남도는 연말까지 교육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폭력예방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 도민의 폭력 예방 역량과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폭력예방교육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가 닿기 어려운 곳까지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통해 폭력 사각지대를 줄이고, 도민이 안전하게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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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경남 전 해역, 패류채취 금지 모두 해제
    경상남도는 지난 1월 29일 거제시 시방리와 능포동 해역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최초 검출된 이후, 2월 2일 거제시 시방리 연안에서 허용 기준치(0.8mg/kg) 초과에 따라 시행해 온 패류채취 금지 조치를 5월 26일부로 모두 해제*됐다고 밝혔다. * 채취금지해역 해제 조건 : ① 마비성 패류독소 불검출, ② 기준치 이하로 2주 연속 2회 이상 검출 올해는 전년보다 약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패류독소가 검출됐으나, 도는 ‘2026년 패류독소 피해 최소화 대책’에 따라 패류 및 피낭류 ‘패류채취 금지 해역’을 지정하고 안전관리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올해는 패류독소로 인한 인명피해나 안전사고 없이 도내 패류 생산·유통이 안정적으로 관리됐으며,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한 가운데 전 해역 채취 금지 조치가 해제됐다. 도와 각 시군은 기준치 초과 해역에서 생산된 패류 및 피낭류의 출하를 금지하고, 어업인과 낚시객·행락객 등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와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검사 결과를 문자 메시지와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하며 안전한 패류 유통과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과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은 패류독소 발생이 잦은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57개 조사정점을 주 1회 이상 검사하고, 당일 시료 채취·당일 검사·당일 통보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정기조사 기간에는 월 1회 이상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현재 도내 전 해역에서 패류채취 금지 조치가 모두 해제됐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도민께서는 안심하고 경남 수산물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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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 티켓 판매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는 6월 5일 오후 2시부터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이하 세븐브릿지 투어)의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세븐브릿지 투어'는 전국 유일 도심 속 해상교량을 달리는 행사로, 광안대교를 포함한 4개의 해상교량과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연결한 해양관광 콘텐츠이다. ○ 올해(2026년) 행사는 오는 9월 20일 개최되며, 칠칠코스(77킬로미터(km)) 단일코스로 운영된다. ○ 광안대교를 출발하여 공항로에서 반환하는 순환형 코스로, 높은 난도와 경관으로 유명한 부산항대교의 회전램프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예정이다. □ 올해(2026년) 티켓은 총 4천 매 규모로 판매되며, 조기 예약(얼리버드)·개인·단체·외국인 관광상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 조기 예약(얼리버드) 티켓은 정가 대비 20퍼센트(%) 할인된 8만 원으로 총 300매 한정 판매되며, 6월 5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처인 ‘NOL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일반 개인 참가 티켓은 2천700매 규모로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판매되며, 단체 참가 티켓은 10인 이상 20인 이하 기준 총 500매 규모로 같은 기간 별도 접수를 통해 운영된다. ○ 해외 참가자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및 외국인 국내관광(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한 외국인 관광상품을 총 500매 규모로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기념품, 완주메달, 번호표, 기록칩 등이 제공된다. □ 특히, 지난해(2025년) 조기 예약(얼리버드) 티켓은 판매 시작 직후 조기 매진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2026년) 역시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 조기 예약(얼리버드) 티켓은 1인당 최대 1매, 정규 티켓(개인·단체·외국인 관광상품)은 1인당 최대 2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매진될 수 있으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 티켓은 공식 판매 대행사인 'NOL 인터파크(nol.interpark.com/ticket)'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단체구매의 경우에는 행사 공식 누리집(busan7bridges.com)에서 별도 신청하면 된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busan7bridges.com) 또는 인스타그램(@busan7bridges)을 참고하거나 부산축제조직위원회(☎051-713-5000)로 문의하면 된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의 해양 인프라를 활용한 대표 스포츠 관광 콘텐츠”라며, “행사 규모가 확대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해 글로벌 스포츠 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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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가곡동알리미, 밀주초 학생 참여 벽화사업 실시
    밀양시 가곡동알리미(회장 박태주)는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우리가 그려요! 평등한 세상, 밀주초 학생참여 벽화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밀주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벽화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함께하는 세상,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주제로 다양한 그림과 메시지를 벽화에 담았다. 특히 아이디어 구상부터 채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평등의 의미를 직접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벽화를 그리면서 서로 다르지만 모두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학교가 더 밝고 의미 있는 공간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라고 말했다. 박태주 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벽화가 양성평등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벽화사업은 아이들이 양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학생들의 참여가 지역사회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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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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