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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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서,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 실시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에서는 4. 17.(금)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지역관서 순찰팀장, 112상황 팀장, 형사ㆍ교통 등 계ㆍ팀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주관,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지역경찰의 소통을 통한 조직목표ㆍ치안정책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경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순찰팀장과 경찰서 각 기능의 만남으로, ▴경찰서장의 치안정책 방향성 ▴관계성범죄 초동조치 요령 및 매뉴얼 ▴소액절도 예방을 위한 순찰방안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공유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했다. ○ 이병태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ㆍ검토함으로써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 모색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 기반을 강화와 내부 구성원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특히 최근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관계성 범죄와 소액절도 범죄의 예방을 위해 초기부터 꼼꼼하고 빈틈없는 현장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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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한국남동발전, “나눌수록 커지는 에너지” 성과공유제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한다.
    한국남동발전은 17일 한국YWCA연합회 A-스페이스에서 사단법인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와 손을 잡고 ‘경남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남동발전 유재용 상생경영처장을 비롯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서종식 본부장,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이의영 이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금의 근간이 된 ‘성과공유제 기반 상생협력 모델’은 남동발전만의 독특한 사회공헌 방식이다.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성과 수익의 일부를 다시 사회적 가치 기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기업의 성장이 곧 지역사회의 복지로 환원되는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발전은 이미 지난 2013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첫 협약을 체결한 이래 10년 넘게 이 모델을 견고하게 다져왔다. 매년 약 1억 원 규모의 성과공유금을 투입해 경남 지역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시공에 참여해 노후 주택의 단열재를 보강하고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외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사 직원의 복지를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생태계 전반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장 참석한 남동발전 관계자는 “성과공유제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그리고 사회적경제 주체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의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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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재택의료, 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운영,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 재택의료 시범사업 본격화... 방문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경남도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 처방, 투약 관리, 영양관리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올해 18개소를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대했으며, 향후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심장질환 재발 막는다...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4개 시군 시범운영 경남도는 도민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장질환 재발 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급성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운동 재활, 약물관리, 영양관리, 생활습관 개선 등 6주 과정의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도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심장질환 환자의 재발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치매머니 대응부터 정신응급 대응까지... 정신건강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경남도는 치매환자 보호와 정신응급 대응 및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 분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의 도내 8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재산권 보호 상담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 제공 △성년후견제도 안내 및 공공후견제도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창원한마음병원)를 운영 중이며, 24시간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대응체계를 통해 외상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 환자의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올해 6개소*로 확대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 보건소, 복지기관, 학교, 경찰 등이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모델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창원, 마산, 진주, 사천, 양산, 창녕 □ 예방접종 확대‧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생활 속 건강안전 관리 강화 경남도는 감염병 예방과 식품 안전관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안전 관리 정책도 강화한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기존 12~17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12세 남학생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해 확대 추진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14세 이하), 임산부, 어르신(65세 이상)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특히 어린이 대상은 기존 13세 이하에서 2026~2027절기부터 14세 이하까지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강화하고, 고위험군 보호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식품 제조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중요 위해요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IoT 기반 자동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업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것은 물론, 질병을 예방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남도는 의료·돌봄·예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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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함양경찰서, 차량이용 납치감금 등 대비 FTX훈련
    함양경찰서에서는 2026. 4. 15(수). 14:00경, 함양군 일원에서 최근 스토킹, 데이트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차량 이용 납치 감금 대비 차량 내 피해자의 위험 상황을 연출하여 레스큐미(차량 비상탈출용 열쇠고리), 삼단봉 등을 이용하여 차량의 유리를 파손하고 신속히 피해자를 구조하는 납치 감금 추격, 차량 개방, 피해자 구조를 연계한 FTX 훈련을 전개했다. 이날 훈련은 함양경찰서 7개 파출소와 중요 사건 발생 시 초동대응팀인 형사, 여성청소년 수사팀, 교통 등 순찰차 10여 대와 경찰관 20여 명이 참여하여 진행됐다. 실제상황 대비 3일간 팀별 납치 감금 후 도주차량의 이동 경로를 함양군 관제센터 방범용 CCTV 등 1,252대를 이용 추적하였고, 도주차량을 정차시킨 다음 차량 내에서 실제 감금 중인 상황을 가정하여 레스큐미와 경찰 삼단봉으로 신속히 차량유리 파손 후 피해자를 구조하는 과정을 연습했다. 함양경찰서는 사회적 이슈에 맞는 주제 선정 후 실제 상황 발생에 대비한 FTX 훈련을 매월 실시하고 있다. 광역화, 기동화되어가는 강력범죄에 대비하여 경찰서 기능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공조시스템 구축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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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으로 경남·부산 지방주도 성장 중심축 될 것”
    경상남도와 부산광역시는 1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으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을 선언하며 「경남부산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이성권 국회의원(부산 사하구갑)이 대표 발의하고, 경남·부산 지역 국회의원들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여 지역의 생존과 미래를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담았다. 총 6편 628조로 구성된 법안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결합을 넘어 통합특별시가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스스로 운명을 결정하는 '완전한 지방정부'로 거듭나기 위한 파격적인 권한 이양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법의 핵심 권한 사례를 살펴보면, 중앙정부가 독점해 온 주요 인허가권과 관리권을 지역으로 대폭 가져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합특별시가 조례를 통해 조직과 정원을 자율적으로 설계하고,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한 독자적인 입법권을 행사함으로써 '지방정부' 수준의 자치권을 행사하게 된다는 것이 양 시·도의 설명이다 1. ‘지방주도 성장’을 뒷받침할 파격적인 재정 분권 통합특별시의 실질적인 재정 자립을 위해 현재 약 7.5대 2.5 수준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대 4까지 획기적으로 조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법인세(30%), 부가가치세(5%), 양도소득세(일체) 등을 지방세로 확보하여 매년 약 8조 원 이상의 안정적인 자주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이 필요한 곳에 예산을 스스로 투입하는 진정한 재정 자치를 실현한다. 2. ‘지방분권형’ 모델의 핵심인 자치입법권 및 조직권 확보 중앙정부의 통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스스로 결정하는 체제를 구축한다. 대통령령에 종속되지 않고 행정기구와 공무원 정원을 통합특별시 조례로 직접 결정하는 자율 조직권을 확보하며, 법령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지역 특화 정책을 자율적으로 입법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자치입법권을 명문화했다. 3. ‘지방주도’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 운용의 자율성 극대화 중앙정부의 복잡한 승인 절차로 인해 지역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우주항공, 첨단전략산업 육성 등 11개 초광역 핵심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하고, 10년간 투자심사를 유예하여 지역 핵심 사업들이 적기에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보장한다. 4. 기업 유치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전권 확보 부산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산업 클러스터 지정 및 관리 권한을 지역으로 환수한다. 경제자유구역, 투자진흥지구 등의 지정·관리권을 통합특별시장이 직접 행사하고, 우주항공 및 해양물류 분야에 대해서는 국가가 산업 기반을 우선 조성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도록 의무화하여 세계적인 기업 환경을 조성한다. 5. 토지 이용 및 핵심 인프라 관리권의 완전한 회복 지방 발전을 저해해 온 토지 규제를 혁파하고 지역 내 핵심 시설에 대한 운영 주도권을 가져온다. 개발제한구역(GB)의 지정·해제 및 관리 권한을 이양받아 지역 맞춤형 개발을 가속화하며, 가덕도신공항 및 부산항의 관리권을 확보하여 지역이 주도하는 경제 개발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이번 특별법 발의는 통합기본법 제정에 대한 정부의 응답만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발의하는 것”이라며, “오늘 발의한 이 특별법이 대한민국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정부와 여당이 결단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한과 예산의 이양 없는 이름만 특별한 메가시티라는 특별연합으로는 지금의 위기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 라며, “ 이 위기를 뚫고 나갈 유일한 방법은 바로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임을” 밝혔다. 한편, 양 시·도는 이번 특별법안을 바탕으로 시·도민 대상 공론화 과정을 거친 뒤, 주민투표를 통해 최종적인 도민의 뜻을 확인하고 2028년 통합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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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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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실시간 사회 기사

  • 대구시,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에 총력 대응
    〈대구지역 의료계 필수의료현안 긴급 점검회의〉 〈고위험 임산부 의료기관 미수용 사고 관련 발생경위〉▶ 3.1(일) 01:39 임산부 4시간째 복통으로 휠체어 타고 대기 중이라고 119 신고▶ 3.1.(일) 01:47~02:39 119 도착, 관내 7개 병원에 유선으로 수용 문의▶ 3.1.(일) 02:44 보호자 자차 이송▶ 3.1.(일) 02:46~03:35 가족 신고 전화 7회(구급차 이송 요청)▶ 3.1.(일) 05:35 분당서울대병원 도착 후 수술▶ 3.2.(월) 01:21 첫째아이 사망, 둘째 아이 저산소증 뇌 손상 문제로 경과 관찰 중회의에는 지역 의료계 3개 대형병원(경북대병원·영남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 병원장, 대구가톨릭대 모자의료센터장, 칠곡경대어린이병원장, 파티마병원 의무원장, 대구시 응급의료지원단장,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및 소방안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 ▲중증응급환자 이송·대응 체계 점검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대구시와 필수의료 분야별 의료 전문가, 소방 간 현황 공유와 논의로 도출한 대응 정책은 다음과 같다.1.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 협력체계 개선방안해마다 늘어나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치료에 대비하기 위해 확충 중인 ‘산모·태아 집중치료실’과 ‘신생아집중치료실’ 병상을 단계적으로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해당 병원의 전문인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필수진료과 인프라 확충을 독려할 계획이다.필수의료 전공의 부족 해소를 위해서는 필수의료과 수련 추가 수당을 상향 지급하고, 기존 진료 인원에 따라 지급되는 지역정책수가를 재태주수별 치료 난이도에 따라 차등 지급하도록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치료 노력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또한 산모·신생아·중증외상 등 필수의료 분야의 인프라 및 전문의 부족 상황을 감안해 지역 병원과 소방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권역 내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응급환자가 중증도에 따라 적정 병원에 전원·이송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협의해 대구·경북권역으로 전원 조정 체계를 개편할 예정이다.특히 필수의료 분야에서의 병원 간 협조와 정보 공유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AI바이오메디시티 대구협의회 지역필수의료분과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응급 ▲심장 ▲뇌혈관 ▲소아 ▲중증외상 ▲산모 등 6개 분야별 대응 프로토콜을 마련할 계획이다.2. 중증응급환자 이송·대응 체계 점검대구시는 다중이송전원협진망을 활용한 직권이송체계 운영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고위험 임산부와 같이 고도의 전문성이 필요한 특수 응급상황에서는 기존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전용 이송체계를 새롭게 구축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의료기관 전문의와 구급상황관리센터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병상 및 의료진 현황 등 인프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환자가 최적의 치료 시설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응급의료체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경북도, 경북대학교병원과 함께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응급의료기관에 인공지능(AI) 기반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및 실시간 최적 이송 병원 선정 시스템 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3.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방안소방에서는 다양한 응급환자에 대한 정확한 상태 파악과 적정 이송 병원 선정을 위해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등 특수진료과 경험이 있는 간호사 자격 구급대원을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 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돕기 위해 ‘구급지도의사* 제도’를 대구 실정에 맞게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겪는 판단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특수 분야에 대한 전문의의 의학적 판단을 즉각 반영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구급지도의사 : 구급대원에 대한 교육·훈련과 구급활동에 대한 지도·평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선임·위촉된 의사또한 구급대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특수 응급상황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특수진료 분야 현장경험이 희소한 구급대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소방대원들을 전문의료기관 응급실에 파견해 임상실습을 실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소중한 생명들이 지방에 있다는 이유로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대구시는 사각지대 없는 응급·공공의료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재정 지원을 확대하고, 중앙정부도 국정과제인 지·필·공(지역의료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의 신속한 이행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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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 대구·경북 공무원진화대 ‘현장 맞춤형’ 산불진화 교육 실시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오는 4월 9일부터 대구광역시·경상북도 소속 공무원진화대를 대상으로 산불 진화 전문 교육과 함께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산불 진화 전문 교육〉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 속에서, 특히 ‘양간지풍’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가진 동해안 지역의 대응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산불 진화의 베테랑이 직접 교관으로 나서 교육의 질을 한 차원 높인다.□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고품격 실전 교육’이번 교육의 메인 강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산불 현장의 사투를 생생하게 전했던 30년 경력의 산불진화 베테랑, 라상훈 사무관(진화지원팀장)이 맡는다. 라 사무관을 비롯한 최정예 공중진화대원들은 현장에서 쌓은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이론 교육 : 산불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및 효율적인 진화 전략 ○ 실습 교육 : 산불진화 기계화시스템 등 전문 장비 사용법 및 직·간접 진화 요령특히, 산불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잔불을 제거하고 뒷불을 감시하는 공무원진화대의 역할에 맞춰 수요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한 차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으로 ‘빈틈없는 산불 대응’센터는 교육과 병행하여 대구·경북 지방정부와의 공동 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정보 공유, 인력 및 장비의 효율적인 배치를 위한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산불 재난 발생 시 대응 지연을 방지할 방침이다.□ 산불 대응의 ‘골든타임’, 전문 교육으로 준비하십시오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는 현재 교육을 진행 중인 지역 외에도 대구 및 경상북도 내 교육 미신청 시·군·구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 신청을 받고 있다. 전국 산림 면적의 22.0%를 차지하는 광활한 대구·경북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진화대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센터의 전문 교육은 산불 현장에서의 안전 확보는 물론, 초기 진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김영훈 센터장은 “지방정부 공무원진화대는 산불의 완전 진화를 결정짓는 핵심 자산”이라며, “아직 교육을 받지 않은 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권역 내 유관 기관이 하나 된 팀으로 산불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아래 연락처로 문의하여 일정 및 장소를 협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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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창원중부경찰서, 경남 약사회·경찰 합동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오인구)는 ’26. 4. 9.(목) 08:00경 창원시청 사거리 일원에서 경상남도약사회, 경상남도경찰청, 바르게살기운동협회 회원 등 약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약물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출근시간대 교차로를 통행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포스터와 물티슈를 배부하며, 약물복용 시 운전에 미치는 영향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감기약·수면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운전 전 반드시 복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약물운전은 음주운전에 버금가는 중대한 위험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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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남도,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오염원 차단 양돈농장 유입 막는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야생멧돼지 출산기에 따른 개체수 증가 등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양돈농장 유입 차단을 위한 봄철 방역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농경지 출입 증가, 농기계 사용 확대, 퇴액비 살포, 입산객 증가 등으로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사료·차량·물품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농장 단위 차단방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5건에 대해 신속한 차단방역을 추진한 결과, 4개 시군 발생농장의 방역대는 해제되었으며 추가 확산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현재 산청군 발생 건은 방역 조치가 진행 중으로, 관련 검사 및 절차에 따라 4월 중순 이후 방역대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우선 양돈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한다. ▲영농 병행 농가 ▲밀집단지(밀양, 고성, 합천) ▲잔반 급여농가(6호) ▲방역 취약농가(20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출입 통제, 소독시설 운영, 농기계·차량 소독 여부 등 방역수칙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미흡 사항은 현장 지도와 재점검을 통해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 위험이 높은 가축·분뇨 운반차량을 대상으로 매주 무작위 점검을 실시하고, 차량무선인식장치(GPS) 이동 경로를 확인해 거점소독시설 미방문 등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병행해 방역수칙 준수와 경각심을 높이고, 상시 예찰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시설을 통한 오염원 유입 차단에도 중점을 둔다.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와 혈액원료 검사, 사료공장 및 분뇨처리업체 환경검사 등을 통해 농장 외부 유입 경로를 점검하고, 사료·차량·시설을 통한 전파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봄철은 영농활동 증가와 야생멧돼지 활동 증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농가에서는 출입자 및 차량 통제, 농기계‧차량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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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한국남동발전,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한국남동발전이 국내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벼농사 방식의 변화를 통해 국제 탄소배출권을 확보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에 착수하며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벼농사 과정 중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한 ‘논물관리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에너지를 절약하는 수준을 넘어, 농업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탄소배출권을 직접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반적인 벼농사는 논에 항상 물을 채워두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이 과정에서 땅속 산소가 부족해지면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여 다량의 메탄(CH4)을 발생시킨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지구온난화 효과가 무려 28배나 높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 남동발전은 이 문제에 주목해 수확량에 영향을 주지 않는 기간 동안 논물을 빼 산소를 공급함으로써 메탄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논물관리’ 기술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남동발전은 이미 지난 2023년 전남 해남군의 100헥타르(ha) 농지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해 그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특히 위성사진 분석 기술을 도입해 논의 물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으며, 실제 수기 기록과 92~98% 일치하는 정확성을 확인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사업은 지난 2025년 12월 정부의 ‘온실가스 국제감축 투자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남동발전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사업 추진 승인서(LOA)를 발급받아 프로젝트를 본 궤도에 올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캄보디아 현지 약 2만 3천 헥타르(ha) 규모의 벼농사 현장에 적용될 경우, 연간 약 12만톤(tCO2-eq)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승용차 약 6만 대가 1년 동안 내뿜는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양이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이번 캄보디아 논물관리 사업은 전 지구적인 탄소감축 해법을 마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감축 사업을 발굴해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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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남도, 도민연금 2만 명 추가 모집 나선다
    - 지역별 분산 모집 및 예비 가입자 제도 등 도민 불편 최소화 노력 - 지난 1월 모집 결과 바탕으로 시군과 함께 추가 모집 계획안 마련 경남도는 9일 오전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2만 589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가 모집 2만 명과 지난 1월 모집 잔여분 589명을 포함한 규모다.이번 모집은 소득 기준 완화 등 제도 개선이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브리핑은 김기영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발표를 맡아 1차 모집 결과와 제도 개선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 실장은 “1차 모집 당시 단기간에 접수가 마감되면서 신청 기회를 놓친 도민들의 추가 모집 요구가 이어졌다”며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제도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 4월 20일부터 접수... 소득 기준 완화·2차 모집․예비 가입자 제도 도입 추가 모집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 기준이 기존 4개 구간에서 2개 구간으로 완화되고, 모집도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연 소득 5,455만 원 이하 1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차 모집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연 소득 9,352만 원 이하 1만589명을 모집한다. - 1차 모집[4월 20일(월) ~ 4월 24일(금)] : 연 소득 54,555,799원 이하 10,000명 - 2차 모집[4월 27일(월) ~ 4월 30일(목)] :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 10,589명 또한 신청자 분산을 위해 지역별 접수 일정도 구분했다.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창원시와 군 지역,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창원시를 제외한 시 지역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자격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인원에 대비해 ‘예비 가입자 제도’도 새롭게 도입된다. 모집 정원의 약 10%를 예비 가입자로 선발한 뒤, 부적격자가 발생할 경우 예비 가입자 순으로 추가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경남도는 이를 통해 신청자 재접수 불편을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3일 만에 마감” 정책 수요 확인... 시군 협의 거쳐 추가 모집 결정 경남도민연금은 지난 1월 19일 첫 모집을 시작한 이후 3일 만에 1만 명이 모두 신청을 완료하며 조기 마감됐다. 특히 연 소득 약 3,800만 원 이하 구간 신청자가 집중되면서 중·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소득 공백 대비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는 이후 18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연내 2만 명 추가 모집을 결정했다. ▮ “전국 확산 추진”... 정부에 국가사업화 건의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의 전국 확산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미 울산시가 올해 하반기 유사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경기·전북·전남 등 광역지자체와 경남 통영·하동, 전남 영암 등 일부 기초지자체에서도 관련 제도에 대한 문의와 검토가 이어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는 지난 3월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국가사업화를 건의하고, 관련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제도화 절차를 진행 중이다. ▮ 경남도민연금, 개인형 퇴직연금(IRP) 활용... 최대 10년 지원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활용한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 기준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4만 원까지, 최대 10년간 지원되며 지급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적립금이 일시 지급된다. 가입 대상은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1971년 1월 1일 ~ 1985년 12월 31일) 경남도민이다. 아울러 경남도민연금은 민선 8기 후반기 도정의 핵심 가치인 ‘복지·동행·희망’을 실현하기 위한 대표 정책으로, 소득 공백기를 앞둔 도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도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별 모집인원, 신청방법 등 추가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경남도민연금.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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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의령군, 제19회 군민대상 사회봉사상 김정기 이사장 선정
    경남 의령군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서며 군의 명예를 드높인 ‘제19회 의령군 군민대상’ 사회봉사상 수상자로 김정기 심산서울병원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군은 각지로부터 추천받은 군민과 향우 6명에 대해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함께 지역사회 평판 등 현지실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정기 이사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기부 및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코로나19와 지난 수해를 비롯한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장학금 전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등 폭넓은 나눔 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 같은 꾸준한 참여와 헌신으로 지역사회로부터 두터운 신뢰와 존경을 받아온 점이 높이 평가돼 사회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령군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군민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1993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4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는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지역 전반에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귀감이 되는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월 17일 개최되는 제51회 홍의장군 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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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창원서부경찰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지난 8일 10시 봉림동 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 내에서 일자리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르신들의 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시청각 자료가 활용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태 서장은 “의창구 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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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8일 ‘경남행복내일센터 양산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고용노동부 양산지청장, 양산시 부시장,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는 2023년 확대 개편한 이후 경남경영자총협회가 위탁 운영하며 생애설계 상담, 재취업 지원,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 중장년 맞춤형 통합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양산센터 개소는 동부권 지역의 접근성을 높여 많은 도민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중장년층이 전체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며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 지원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점에 주목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양산센터 개소는 중장년 세대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양산센터는 연면적 159㎡ 규모로 교육장, 상담창구, PC 이용 공간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을 통해 생애설계, 취업 상담, 일자리 알선, 역량 강화 교육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동부권 중장년층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양산센터는 동부권 중장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다시 빛을 발하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행복내일센터 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경남행복내일센터 누리집(www.gnlife5064.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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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유가·원자재 급등에 따른 농가 현장기술지원 나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국제유가 및 농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해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집중 추진한다.최근 한 달 사이 면세유 가격은 유종별로 약 5~17% 상승했고 농가 현장에서는 하우스 피복용 비닐부터 각종 농산물 포장재, 보온커튼 등 농자재 가격도 오르는 데다 수급 또한 불안정해 재고가 없는 농가에서는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도내 시설재배 면적은 8,769ha로 전국의 16.4%를 차지하고 있으며, 난방하지 않는 무가온 면적이 7,442ha(85%), 가온면적은 1,327ha(15%)이다.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대부분 시설 원예작물의 가온은 중단된 상황이나 화훼류, 만감류 일부에서는 아직 야간 난방이 필요하다. 고령군 한라봉 재배 농가는 1월부터 4월 말까지 가온하는데 2,000평(6동) 기준 연간 400리터 등유를 사용, 평년 350~400만 원 수준이던 유류비가 550만 원으로 올라 유가상승에 대한 체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현장기술지원을 통해 다겹보온커튼의 파손 여부와 연결부위를 확인하고, 꼼꼼히 밀폐해 낮 동안 데워진 온도를 활용해 난방 비용을 절감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된 만큼 비닐, 비료 등 농자재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작물별 적정량의 비료를 사용하고, 깊이거름주기 기술을 활용할 것을 도내 시군에 홍보했다. 이를 통해 비료 사용량을 22~ 줄이고 웃거름주는 노동력 1~2회 줄일 수 있다. 깊이거름주기 기술은 땅을 25~30㎝으로 깊이 경운하면서 동시에 비료를 주입하는 기술로 질소가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것을 막아주고 생육 후기까지 비료를 활용할 수 있다.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에는 다겹보온커튼으로 온실 보온력을 높이고, 수막시스템 사용 시에는 순환식 수막시스템을 적용하면 보온 효과와 함께 지하수 절약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이와 함께 열회수 장치, 히트펌프, 부분 냉난방기술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술 적용도 권장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줄 수 있는 에너지 절감 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현장기술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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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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