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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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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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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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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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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 강화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 확대... 경남 대표 플랫폼 기능 강화 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도민 소통 콘텐츠 확대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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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SMR) 1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신규원전 3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 SMR 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 SMR 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 SMR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 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 SMR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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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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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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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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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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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금촌서 어르신 몸 근력·뇌 활력 깨운다
- 지난 6월 16일 열린 봉사활동에서는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촉진과 인지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메리골드 차를 매개로 차의 효능을 알아보는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7월 21일에는 옹기 테라피 체험과 손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수박콤부차와 약과 등 다과를 전달했다. 금촌 새마을회관 정창순 회장은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과 옹기 테라피,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 유익한 활동을 마련해 준 봉사단에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이재봉 양산지부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을 찾아뵐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새마을회관을 대상으로 벽화 봉사 프로그램인 ‘담벼락이야기’를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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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금촌서 어르신 몸 근력·뇌 활력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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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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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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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도전 20일부터 본선 온라인 투표 시작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한 가운데, 7월 20일부터 시작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에 도민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선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축제를 대표하는 우수 캐릭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캐릭터 경연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90여 개 캐릭터가 출품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정부·지자체, 공공기관, 축제 등 각 부문별 본선 진출작이 선정됐다. 경상남도의 대표 캐릭터인 ‘벼리’는 친근한 디자인과 도정 홍보 활용성 등을 인정받아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다. ‘벼리’는 사천시 비토섬의 고전 설화 ‘별주부전’을 모티브로 한 경상남도 홍보캐릭터다. 달나라에서 지내던 벼리가 우연한 계기로 경남에 머물게 됐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경남의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는 홍보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 본선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각 부문 대상(1위) 수상작에는 온라인 홍보 전시관 1년 무료 입점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지원 등 후속 혜택이 주어진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s://www.k-character.co.kr)에서 진행된다. 도민을 비롯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각 부문별로 2개 캐릭터까지 투표할 수 있다. 경남도는 벼리의 대상 수상을 응원하는 도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와 연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벼리 키캡 키링, 인형, 스카프, 모바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벼리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만큼 이제는 도민과 국민 여러분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된다”며 “7월 20일부터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벼리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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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홍보캐릭터 ‘벼리’, 캐릭터 페스티벌 대상 도전 20일부터 본선 온라인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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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의 성명서 발표이다 다음은 그 전문이다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7월 7일 과천지킴시민연대가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 과천지킴시민연대는 과천의 특수한 도시 구조와 학생 안전, 다중 밀집으로 인한 불편 등을 이유로 신천지 과천교회의 종교시설 용도변경을 불허해야 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들이 내세운 ‘주민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라는 명분의 실체는, 결국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을 침해하고 특정 종교에 낙인을 찍어 지역사회에서 몰아내려는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안전과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님들의 마음에는 깊이 공감하나, 막연한 불안감, 실체 없는 낭설을 근거로 특정 집단에게만 희생과 차별을 강요하는 것은 결코 정당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이에 사실을 바로잡고, 법과 원칙에 따른 진짜 공익이 무엇인지 밝히고자 합니다. 하나, 상업지역 내 위치는 기재변경을 제한할 법적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가 27년 전 입주했을 당시에도 주변에 학교가 있었으나 지난 27년간 우려하는 사고나 피해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 인접성을 이유로 위험을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한 신천지 과천교회는 학생 대상 전도 활동을 일체 하지 않으며, 관련 주장은 사실과 다른 허위 정보입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은 학교 시설 자체나 그 부지 내가 아닌 도심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며, 관련 법령상 종교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용도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지역입니다. 과천 도심이 ‘압축형 계획도시’라는 점은 오히려 대형마트, 대형 학원, 대형 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이 필연적으로 공존할 수밖에 없음을 의미합니다. '학교 인접'은 대부분의 도심 상업시설에 공통되는 조건일 뿐, 특정 종교시설만을 배제할 구체적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둘, 정형화된 복장과 예배 인원을 '위험 요소'로 규정하는 것은 형평성에 반하는 차별입니다. 문제 삼는 대상이 순수한 인원 밀집이라면 복장을 특정해 표현할 이유가 없으며, 이는 위협성을 부각하려는 의도적 서술입니다. 설령 문제 삼는 것이 정형화된 방식의 집결 자체라 하더라도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적 의례의 자유에 해당하며, 대형교회의 주일예배나 성당의 미사에서도 동일하게 나타나는 보편적 관행입니다. 이를 유독 하나의 시설에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납니다. 또한 과천지킴시민연대가 인용한 ‘9,930명’은 일일 누적 인원일 뿐, 한꺼번에 몰린다는 뜻이 아닙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지난 10여 년간 예배를 여러 시간대로 분산해 진행해 왔으며, 단 한 번도 교통 혼잡이나 안전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그간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를 위해 자체 인력 배치와 교통 지도를 철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적극 협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실제 안전이 우려된다면 그 해법은 시설 퇴출이 아닌 행정청과의 긴밀한 교통 관리 협력이어야 합니다. 셋, 지역사회 갈등이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오히려 지역 상권에 긍정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들은 예배 전후 인근 상점, 식당, 마트를 꾸준히 이용하며 과천 도심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해왔습니다. 과거 일부 개인적 사안으로 인한 항의나 집회가 있었다 하더라도 이를 '지속적 갈등'으로 일반화하는 것은 사실을 과장한 것입니다. 또한 원인과 책임 소재가 신천지 과천교회 건축물의 기재변경 여부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진정한 공공질서 확립은 적법한 종교 활동을 탄압하는 것이 아니라, 무분별한 혐오 표현과 불법적 시위를 자제하는 데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는 행정청과 경찰이 집회의 자유와 공공질서를 함께 관리할 사안이지, 신앙시설의 존재 자체를 불허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시설 퇴출이 정당화된다면, 이는 항의 측의 실력 행사가 종교시설의 존립을 좌우하는 선례를 만들게 됩니다. 넷, 행정청의 재량권 행사에도 헌법적 한계가 있습니다. 행정청의 재량이 특정 종교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검증되지 않은 우려에 근거해 행사된다면 이는 재량권 일탈·남용에 해당합니다. 종교의 자유 제한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구체적 위험에 근거해야 하며, 왜곡된 통계와 근거 없는 우려만으로는 그 요건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과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함과 우려를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우려가 특정 종교에 대한 배제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법 앞의 평등과 신앙의 자유는 후퇴할 수 없는 헌법적 가치이며, 정당한 법적 권리를 부정하고 특정 집단에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은 결코 진정한 공익이 될 수 없습니다. 건축물의 기재변경은 법령이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이상 행정청이 마땅히 이행해야 할 기속행위입니다. 사실과 다른 일부 주장만을 근거로 이를 불허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은 편파 행정이자 명백한 재량권 남용입니다. 사법부와 행정청이 편향된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헌법적 가치와 적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청원합니다. 2026년 7월 16일 신천지 과천교회 성도 일동" 이 성영서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무관하며 그 입증 등의 책임은 성명서 발표 단체에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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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과천교회, 과천지킴시민연대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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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실행체계 완성 부산시, 민선9기 시정철학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안) 발표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민선9기 시정철학을 반영한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민생회복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실행형 행정체계 로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시는 오늘(22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민선9기 조직개편(안)을 담은 「부산광역시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다. 조직개편(안)에 대해 시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내달 14일 개정안을 시 의회로 제출하고 심의‧의결(제339회)을 거쳐 9월 중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 이번 조직개편안은 ‘해양수도 완성, 청년이 떠나지 않는 부산, 협치와 시민 소통,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라는 민선9기의 시정철학을 조직 설계에 반영한 것으로, 시민이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시는 해양수도·청년·민생·경제 분야에 조직 역량을 집중해 4개 기구를 신설한다. ○ (해양수도전략실) 해양수도 부산 비전 실현을 위해 ‘해양수도전략실’을 신 설하고 직급을 상향한다. 해양수도전략실 내 북극항로추진과(신설)는 북극 항로 개척 종합계획 수립과 해양수산부 협업, 시범운항 지원 등으로 북극 항로 시대를 선점하고, 해양수도세일즈과(신설)는 국제해양도시 간 일대일 (1:1) 세일즈 외교와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해양 분야 국제행사 유치 전략을 수립한다. ○ (인구청년정책국) 청년정책과 인구정책의 효율적 연계를 위한 전담조직인 ‘인구청년정책국’을 신설한다. 청년정책과, 인구정책과, 청년사업과(신설)를 두고 청년의 정주(定住) 기반을 강화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그동안 청년산학국과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던 청년·인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주거·일자리·정착으로 이어지는 청년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한다. 특히 청년 사업과는 지역대학과 이전기업이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함으로써, 청년이 떠나지 않고 부산에 머무를 수 있는 실질적 기반을 마련한다. ○ (시민생활국) 협치·시민소통·갈등조정·민생경제범죄수사·보편적동물복지 정 책 추진을 위해 ‘시민생활국’을 신설한다. 시민주권협치과(신설), 통합민원 과, 특별사법경찰과, 동물복지정책과를 두어 시민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행 정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시민주권협치과는 공공갈등을 선 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의견을 양방향으로 수렴하는 협치 컨트롤타워 역 할을 맡는다. 아울러 특별사법경찰과에 대부업 수사 기능을 더해 불법 사 금융·기획부동산 등 민생경제 범죄로 대응 범위를 넓힘으로써, 민생 100일 비상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다. ○ (시민경제국)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상권 활성화·노동정책 전문화로 민생 안 정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시민경제국’을 신설한다. 소상공인지원과, 사회연대경제과(신설), 노동정책과(신설)를 두어 민생경제 회복을 총괄하며 소상공인부터 노동자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민생 안전망을 구축한다. □ 이번 민선9기 조직개편의 기본 방향은 크게 다섯 가지로 볼 수 있다. □ 첫째, 시민의 오늘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민생 대응 기능은 행정부시장 축으 로 일원화하고, 부산의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산업 전략 기능은 경제부시장 체계로 두어 역할을 명확히 한다. 동시에 시장 중심의 조정 기능을 강화해 시정 전체의 일관성을 높인다. ○ 행정부시장 산하에는 기획조정실, 기획관, 재정관, 시민안전실, 인구청년정 책국, 사회복지국, 시민건강국, 여성가족국, 문화국, 체육국, 행정자치국, 시민생활국, 도시공간계획실, 도시기반시설국, 주택건축국, 교통국, 부울경 초광역경제동맹추진본부가 배치되고, 경제부시장 산하에는 경제정책실, AI 산업혁신국, 시민경제국, 관광콘텐츠산업국, 해양수도전략실, 신공항국, 기 후환경에너지국, 물정책국, 푸른도시국, 금융창업정책관을 둔다. □ 둘째, 부서 간 업무 칸막이를 해소하기 위해 유사‧중복 기능을 하나의 지휘 체계로 통합하여 정책 결정에서 집행까지의 속도를 높인다. ○ (도시공간계획실) 미래공간전략국과 도시계획 업무를 통합해 ‘도시공간계 획실’로 조정한다. 도시 미래상 설계와 공간정책의 일관된 계획 수립을 위 해 도시계획국에서 수행하던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기능을 통합 할 필요가 있었다. 이를 통해 도시공간 및 개발정책 수립 과정에서 ‘계획 및 조정’ 기능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재편한다. ○ (AI산업혁신국) 첨단산업국과 미래기술전략국을 ‘AI산업혁신국’으로 조정 한다. 첨단산업과 연구개발을 통합하여 기술혁신을 통해 산업 성장을 이끌 어나갈 수 있도록 함이며, AI신산업과를 신설해 제조업에 기반한 서부산에 AI전환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자인산업혁신과를 흡수해 신발‧패션‧섬유 등 지역 주력 제조업을 인공지능과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는 거 점으로 육성한다. □ 셋째, 정책의 최종 수요자인 시민이 삶의 현장에서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 록 기능을 재배치하여 ‘민생은 즉시’ 시정 기조를 조직적으로 구현한다. ○ (시민경제국) 시민경제국을 신설해 소상공인·상권 지원과 사회연대경제, 노 동정책 기능을 한데 모아,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회복을 현 장에서 즉각 뒷받침한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26.4.)과 근로감독 권 이양에 대비해 민생경제 전담 대응력을 강화한다. ○ (관광콘텐츠산업국) 관광마이스국을 관광콘텐츠산업국으로 조정하고 글로 벌콘텐츠관광과를 신설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고부가 체류형 관광경제 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시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창출한다. 또한 지역 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 (소방재난본부) 구조구급과를 조정해 ‘응급실 뺑뺑이’ 등 환자 수용 거부 및 이송 지연 해결을 도모한다. 시민 안전과 직결된 재난 대응 인력의 전 문성과 숙련도를 높이는 교육·훈련 체계를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휘· 협업 시스템을 강화한다. 또한 안전 수요 증가로 인력과 채용분야가 다양 해짐에 따라 인사담당관을 신설해 인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 넷째, 시정의 연속성을 위해 시민에게 필요한 것은 무리하게 뒤집지 않고, 시민 체감 효과와 재정 건전성을 기준으로 정책을 유연하게 이어 나간다. ○ (균형성장정책담당관) 기획관 내 균형성장정책담당관을 신설해 공공기관 2 차 이전, 지방분권,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연합 등 장기 과제를 일관되 게 이어간다. ○ (체육국) 전국 최초로 신설된 체육국을 유지해 그동안 추진해 온 생활체 육·전문체육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건강과 지역 활력을 뒷받침 하는 기능을 안정적으로 지속한다. ○ (생활권공간계획과) 15분도시 정책은 도시공간계획실 내 생활권공간계획과 로 계승·확대하여 시민체감형 공간정책으로 발전시킨다. □ 다섯째, 민선9기 소통‧협치 기조를 조직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시민 의견 을 상시 수렴하는 협치 기능을 강화한다. ○ (시민주권협치과) 시민생활국 내에 시민주권협치과를 신설해 공공갈등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시민 의견을 양방향으로 수렴하는 협치 컨트롤타워 로 삼는다. 통합민원과를 함께 배치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시간으 로 반영되는 소통 창구를 일원화한다. □ 전재수 시장은 “해양수도 부산의 새 판을 짜는 조직, 민생 100일 비상조 치를 끝까지 책임지는 조직, AI로 부산 판을 바꾸는 조직으로 만들어 시민 이 체감하는 성과로 그 변화를 반드시 증명하겠다”라며, “조직개편은 시 의회와 소통과 협치를 통해 방향을 잡아갈 것이며, 의회와 머리를 맞대는 모범적 협치 모델을 부산에서부터 시작하여 협치 문화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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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체감하는 “민생은 즉시, 미래는 확실히” 실행체계 완성 부산시, 민선9기 시정철학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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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현장지휘관 역량강화 특별 직무교육 실시
- 울산소방본부는 7월 22일 오전 9시 30분 중부소방서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현장지휘관 역량강화 특별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와 구조·구급, 복합재난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현장지휘관의 초기 대응 능력과 지휘 역량을 높이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지휘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지휘조사팀장, 119안전센터장(팀장), 구조대장(팀장) 등 현장지휘관 4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현장지휘통제 절차 및 소방력 운용 ▲신속·정확한 상황보고 체계 ▲재난 유형별 전략적 대응 ▲현장 안전관리 및 지휘체계 운영 등 재난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현장지휘관의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판단 능력을 높이고, 상황 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지휘·통제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 현장의 성패는 현장지휘관의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판단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 교육과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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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현장지휘관 역량강화 특별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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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교류활동 ‘하모니데이’ 성료
- 양산시청소년회관은 지난 18일 청소년회관 무용연습실과 다목적실, 양주공원 등에서 양산시청소년합창단 단원과 지도자가 함께하는 교류활동 ‘하모니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정기적인 음악 연습과 무대 준비에 집중해 온 단원들이 연습실에서 벗어나, 서로 마음을 열고 친밀한 유대감을 쌓으며 건강한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긴장을 풀고 친해지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양주공원에서 펼쳐진 물총놀이, 팀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실내 협동 게임 등 다채로운 팀빌딩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목적실에서 열린 장기자랑 시간에는 음악 외적인 숨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늘 노래 연습만 하다가 친구, 동생들과 함께 마음껏 뛰놀고 웃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라며 “합창단 친구들과 훨씬 더 가까워진 것 같아 앞으로의 연습이 더욱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오늘 하루 청소년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단원들이 쌓은 깊은 신뢰와 유대감이 향후 무대 위에서 더욱 아름답고 조화로운 하모니로 피어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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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청소년합창단 교류활동 ‘하모니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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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 ‘우리에게 여름은 없다!’
- 양산시 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효암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이 축제 기획과 운영 과정에 참여하고, 지역주민이 공연과 체험활동을 즐기는 축제 「우리에게 여름은 없다!」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참여형 문화행사로,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단, 동아리연합회,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및 지역 협력기관을 비롯해 관내 청소년, 학부모, 시민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체험부스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소년 동아리 공연으로 운영된다. 체험부스에서는 LED 피젯스피너 만들기, 행운 거북이 키링 만들기, 슈링클스 만들기, 말랑이 만들기, VR 체험, 안전체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청소년 동아리 공연에는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다양한 분야의 20개 팀이 참여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DJ 디제잉 파티가 진행돼 관객과 공연팀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소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기획과 운영 과정에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라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 「우리에게 여름은 없다!」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지역 청소년 문화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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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청소년문화의집 축제 ‘우리에게 여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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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야고보지파 마산교회에서 22일 본지에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입장문을 보내온 전문이다 "[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닙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김민석 후보가 본 교단을 언급하며 제기한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본 교단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전혀 관심이 없으며, 어떠한 개입 행위도 하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성도 중 개별적으로 민주당에 가입한 당원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신천지 개입설’을 주장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처사입니다.당권 경쟁이라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유포하고 교단을 정략의 도구로 악용하는 행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합니다.자신의 선거 승리를 위해 본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무책임한 정치적 공세를 펴고, 성경을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사이비’라 폄훼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본 교단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에 대해 민·형사상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힙니다."2026년 7월 22일신천지예수교회 * 본지에 보도한 입장문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르고 무관하며 그 입증 책임 및 민형사 책임은 입장문 의뢰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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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문] "더불어민주당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은 사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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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점검… 시민 안전 총력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교동 모례지구)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매진 중인 근로자와 농업인을 격려하고, 그늘막 설치와 냉각 조끼 지급, 얼음물 제공 등 현장 근로자 보호 대책 및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어르신 가정과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함께 폭염 대비 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어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얼음골 신비테마관’을 방문해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 안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밀양만의 소중한 자산인 얼음골을 관광 활성화의 핵심 동력으로 삼아, 사시사철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얼음골 신비테마관은 2021년부터 총사업비 145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얼음골전시관과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무더위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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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폭염 속 민생현장 순회 점검… 시민 안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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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전국에 15개소를 선정하는 ‘2026년도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산청군의 ‘산청온나’ 지역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수요 맞춤지원 공모사업은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정주·생활 편의시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성장촉진지역(전국)을 대상으로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사업별 국비 최대 30억 원 지원)을 공모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포함하여 현재까지 27개 사업이 선정됐고, 총 5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에 추진 중이다. 이번에 선정된 산청군 ‘산청온나’ 사업은 산청군 산청읍 일원 부지 1,226㎡에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4억 원, 지방비 6억 원)을 투입해 노후된 공간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주민·청년·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스튜디오 공간과 상품전시 및 판매공간, 야외 휴식 공간 등을 조성한다. 라이브온 스튜디오에서는 제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산청의 한방약초와 농특산물 등을 온라인으로 홍보·판매하고, 상품전시 및 판매공간은 오프라인으로 지역 상품을 전시하고 한방약초 제품 시음·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 휴식 공간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청년, 방문객이 휴식은 물론 체험 교류 및 문화 교류 활동 등이 가능한 생활형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 지역의 인구 유입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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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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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까지 찾아가는 검사로 먹거리 안전 지킨다”
-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은 올해 상반기 유통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380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요오드, 세슘, 삼중수소)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유통 다소비 식품을 중심으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요오드·세슘 338건과 삼중수소 42건 등 총 380건을 검사했으며, 모든 검사 결과가 식품 방사능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중 유통 식품뿐만 아니라 남해안 연안 시군의 전통시장과 도서지역을 방문해 수산물을 수거·검사하는 현장 중심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찾아가는 수거검사를 통해 검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간 검사 공백 없는 방사능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수산물에 대해서도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안전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학교급식용 수산물의 안전성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식품 방사능 검사체계를 구축했으며, 2012년부터 요오드(131I)와 세슘(134Cs, 137Cs)에 대한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2024년 3월부터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삼중수소(3H) 검사까지 확대 시행해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사능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검사 결과를 경상남도 누리집에 ‘분야별 정보 → 안전 → 방사능 안전정보 → 식품분야 방사능 검사 현황’을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으며, 도민 누구나 검사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태형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민 먹거리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통 농·수산물과 가공식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며, “검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사능 안전관리로 도민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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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역까지 찾아가는 검사로 먹거리 안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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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더위·장마철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동물의료 지원 강화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여름철 폭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가축 질병 발생과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동물의료 지원에 나선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극심한 폭염과 예측이 어려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가축의 면역력 저하와 수인성·모기매개성 가축전염병 발생, 가축 집단 폐사 등 축산농가의 피해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도는 수의사회, 축협, 동물위생시험소와 협력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동물의료를 지원하고, 여름철 폭염·폭우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군 수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고령·영세 등 취약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추진하고, 재난 상황을 대비한 동물의료지원반 5개반을 운영하고, 축협 공동방제단을 활용한 축사 소독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여름철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축사 내 환기와 그늘막 설치, 충분한 음수 공급, 적정 사육밀도 유지, 사료 급여 시간 조정, 축사 주변 소독, 해충 방제 등 여름철 가축 사양 관리 농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여름철은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의 예찰과 사양 관리에 더욱 신경 써 주시고, 고열·설사·폐사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관할 공수의나 시군에게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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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무더위·장마철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동물의료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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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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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