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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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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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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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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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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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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430억 투입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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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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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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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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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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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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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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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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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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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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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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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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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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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전통시장 장본데이’ 참여…시장 이용 실천 확산
- 밀양시 내일동(동장 민귀옥)은 22일 ‘전통시장 장본데이’ 특별추진 기간에 맞춰 내일동 통장단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 속 전통시장 이용을 확산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 회의 이후 내일동 직원들과 통장단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직접 장을 보고 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일상 속 시장 이용 실천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진작에 힘을 보탰다. 또한 장바구니 사용을 통해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 실천에도 동참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전통시장 이용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가까운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일상에서 전통시장 이용과 자원순환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내일동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바구니 사용, 쓰레기 분리배출 등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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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 ‘전통시장 장본데이’ 참여…시장 이용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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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기관까지, 현업종사자에서 전 직원까지” 경남교육청, 근골격계 예방 체계 전면 확대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와 기관 종사자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근골격계 건강지킴이’ 사업을 전면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지원 범위를 기존 ‘학교 중심’에서 ‘전 교육기관’까지 넓히고, 대상 역시 급식·시설관리 등 ‘현업업무종사자’에서 ‘일반 교직원’까지 포함하여 교육 현장 전체를 아우르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로 발전시켰다는 점이다. 그동안 급식, 시설관리, 청소, 당직 등의 현업업무종사자는 반복 동작과 중량물 취급 등으로 근골격계 부담이 높았다. 아울러 최근에는 장시간 컴퓨터 사용과 고정된 자세 등으로 일반 교직원의 근골격계 질환 위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특정 직종에 국한하지 않고, 소속 모든 구성원을 위한 선제적이고 포괄적인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찾아가는 근골격계 건강지킴이’ 사업은 전문 물리치료사가 학교와 기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의 직무 특성과 신체 부담 부위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작업 전·후 스트레칭 및 근력 강화 운동 ▲올바른 작업 및 근무 자세 지도 ▲통증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개선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경남교육청은 일반 교직원까지 참여를 확대함으로써, ‘통증이 발생한 후 치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함께 예방하고 관리하는 건강 문화’가 교육 현장 전반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실제 업무 환경에 맞는 건강관리 실천이 현장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근골격계 질환은 특정 직종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직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건강 문제”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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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기관까지, 현업종사자에서 전 직원까지” 경남교육청, 근골격계 예방 체계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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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5월 22일 도모헌에서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제도개선을 위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적업무 시스템 구축 등 연구과제 및 구군의 우수 추진 사례를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시상하고자 마련됐다. □ 이날 대회는 구군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과 지적측량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 질의응답, 심사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 분야별 발표 주제는 [공통] 드론 등 신기술 활용사례, [지적 분야] 디지털 플랫폼 정부 실현, 지적측량기술 혁신, 지적제도 발전, 대국민 지적서비스 제고 등 [지적재조사 분야] 지적재조사 제도 개선, 경계설정 효율화 및 면적증감 최소화 방안, 조정금 지급·징수 등 민원처리 우수사례 등이다. □ 이날 지적 연구과제 및 재조사사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16개 구군에서 제출한 32편 중 자체 심사를 거친 8편이 발표됐으며, 시는 현장 심사를 거쳐 이 중 최우수 2편과 우수 2편을 선정해 시상했다. □ 지적 분야 최우수상은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인공지능(AI) 지적업무지원 시스템 구축'을 발표한 서구 정유경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지적재조사 분야에서는 '억울한 체납자 낙인, 등기부 한 줄로 바로잡다'의 강서구 김민종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해운대구 김민수 주무관, 금정구 임원일 주무관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 수상자 중 2명은 국토교통부 주간으로 오는 9월에 열리는 제49회 지적 세미나와 『디지털 지적의 날』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다. □ 백명기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우수과제를 공유하고 시민들의 토지경계 분쟁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를 적극 발굴해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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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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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처님 오신 날 양산통도사 봉축 등불 밝히다
- 불기 2570년인 올해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남 곳곳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날 양산시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 영축총림 통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모신 국내 대표 불보종찰로, 매년 부처님 오신 날이면 많은 불자와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봉축법요식은 주지 스님과 사부대중, 신도회, 주요 내빈, 신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를 갖춰 불·법·승에게 귀의하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축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은 “봉축일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로 내린 봄비가 메마른 대지를 적셨듯, 오늘 통도사를 밝힌 봉축의 등불이 도민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기를 소망한다”며, “경남도도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존과 성장의 경남’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찰을 찾은 도민들은 저마다의 소원성취와 마음의 평화를 기원하며 오색빛깔 연등을 달고, 부처님의 지혜와 가르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합천의 법보종찰 해인사를, 정영철 문화체육국장은 하동의 쌍계총림 쌍계사를 각각 찾아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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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처님 오신 날 양산통도사 봉축 등불 밝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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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논의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5월 20일 오후 2시 호메르스호텔에서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날 지역협의체에서는 외국인유치 선도협력 의료기관 14곳을 비롯하여 종합병원, 유치업체 대표 등 관계자 47명이 참석해 부산 의료관광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올해(2026년) 처음 부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의 의료관광 추진 현황 보고,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언, 참석 기관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2025년) 주요 의료관광 사업추진 성과와 올해(2026년)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 의료관광 경쟁력 제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참석자들은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전자사증 발급기간 단축, 한국관광공사의 중장기 사업계획 공유, 크루즈 연계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현안과 정책과제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 특히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협력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 현장 실무자들이 의료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행정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건의함에 따라, 시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간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방향과 협력체계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지난해 부산 의료관광객은 7만 5천 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 실적과 함께 전국 2위를 기록했으며, 정부와 지역이 협력해 의료관광산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부산이 글로벌 의료관광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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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의료관광 지역협의체 개최…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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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에 보는 부산의 어제와 오늘… 부산미래유산 상반기 「부산다움」 투어 참가자 모집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상반기 부산미래유산* 테마 투어 '2026 부산다움' 투어 참가자를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부산다움’ 투어는 근현대 부산의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 역사ㆍ문화적 가치를 지닌 부산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와 함께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부산미래유산은 다수의 시민이 경험하고 기억하는 유ㆍ무형의 것 중 미래세대에 남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말한다. ○ 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108건의 미래유산을 선정하여 부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공공자산으로서 보존ㆍ활용하고자 부산미래유산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 올해(2026년) 상반기 투어는 총 6개의 테마 코스로 구성되며, 회차당 20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 6월에는 피란수도의 기억을 따라 걷는 ‘경이로움’(6.20.), 항구와 바다의 활기를 체험하는 ‘활기로움’(6.21.), 부산의 수호ㆍ저항정신을 되새기는 ‘명예로움’(6.27.) 순으로 진행된다. ○ 7월에는 부산의 야경을 즐기는 야간투어 ‘낭만스러움’(7.4.), 도심 속 힐링코스 ‘여유로움’(7.5.), 시민의 일상문화를 탐방하는 ‘풍요로움’(7.11.)으로 마무리된다. □ 각 코스는 산복도로, 영도, 해운대, 시민공원 등 부산 곳곳의 미래유산을 문화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버스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 코스별 소요 시간은 약 3~3.5시간이며, 현장 상황에 따라 장소와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다. □ 참가 신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https://www.busan.go.kr/futureheritage)의 큐알(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선정 대상자는 추첨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 자세한 사항은 부산미래유산 누리집(https://www.busan.go.kr/futureheritage)을 참고하거나 운영사무국(☎070-4659-0618)으로 문의하면 된다. □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부산다움' 투어는 낮과 밤,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이야기 여정으로 부산의 정체성을 가장 가깝게 만나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부산미래유산을 시민들의 일상에 살아있는 문화자산으로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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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에 보는 부산의 어제와 오늘… 부산미래유산 상반기 「부산다움」 투어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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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보 영남루 찾아 집중안전점검 실시
- 경남 밀양시는 21일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국보 영남루를 방문해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영남루의 건축물 안전상태를 비롯해 소방·전기시설, CCTV 및 무인경비 체계 등 전반적인 재난예방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국가유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경상남도, 밀양시 관계자를 비롯해 소방·전기·무인경비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분야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영남루 경내를 순회하며 건축물 안전 상태와 재난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어 천진궁에서 점검 결과에 대한 총평과 함께 밀양시의 주요 국가유산 현안 사업 및 활용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밀양시는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산 야행 사업 △국립무형유산원 분원 건립 △밀양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조성 등 주요 정책사업을 설명하며,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국가유산청장의 방문은 영남루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적극적인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국가유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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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허민 국가유산청장 국보 영남루 찾아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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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록원, 학교 추억 담긴 민간기록물 수집 나서
-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원장 김환수)은 개원을 기념하여 경남교육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개원 기념 기록물 기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록, 일상이 역사가 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경남 지역 학교와 관련된 개인의 기억과 기록을 수집하여, 자칫 잊히기 쉬운 민간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향후 교육·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은 경남교육의 추억과 기록을 간직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및 수집 대상은 경남교육의 역사와 추억이 담긴 모든 자료로, ▲개인의 사연(글) ▲학창 시절과 학교 풍경이 담긴 사진 ▲‘그땐 그랬지, 나의 학교’를 주제의 창작 영상 ▲학창 시절의 기억과 학교 현장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구술 기록 ▲상장, 시험지, 알림장, 명찰, 배지, 교복, 교육활동 자료 등 학창 시절의 기억이 묻어나는 실물자료 전반을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와 함께 기증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서식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또는 우편(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리길27번길 10-16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기록관리과), 전자우편(gnea@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간직한 교육의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미래 세대와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기증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수집된 기록물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의 전시·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관계자는 “개인의 소중한 일상 기록이 모여 경남교육의 역사가 된다”라며 “도민 여러분이 간직한 추억과 기록이 미래 세대에게 의미 있는 교육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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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기록원, 학교 추억 담긴 민간기록물 수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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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 힘찬 출격!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70개 학교에서 육상, 수영, 축구, 유도 등 39개 종목에 선수 828명과 임원 505명 등 경남선수단 총 1,333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남선수단은 초등학교 140개 학교, 중학교 130개 학교에서 참가하며, 초등부 24개 종목과 중등부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학생 선수들은 학교와 지역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 운영에서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대회 기간에 교육지원청별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참가 학교의 사전 안전 교육과 대책 수립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를 격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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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 힘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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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도의원,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 대표발의
- 경상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세부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경상남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지난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감소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경남 산지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상위법 개정에 따른 도 차원의 제도 정비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 의원은 당시 “정부가 2025년 1월 「산지관리법 시행령」개정을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산지전용허가기준을 최대 20퍼센트까지 완화했지만, 도 차원의 조례가 마련되지 않으면 현장에서는 기존 규제가 그대로 작동할 수밖에 없다”며 “법이 바뀌었음에도 체감 변화가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남은 전체 면적의 약 66퍼센트가 산림으로, 인구감소지역일수록 개발 가능한 토지가 부족해 인구유출과 산업 기반 약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산지 규제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은 「산지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을 반영하여 산지의 평균경사도, 입목축적, 표고 등에 관한 산지전용허가기준의 세부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보다 완화된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무분별한 개발을 허용하려는 것이 아니라 상위법 범위 내에서 지역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려는 것”이라며 “산림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방향 속에서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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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재 도의원, ‘산지전용허가기준 조례안’ 대표발의







